아무리 힘들어도 남자가 절대 놓지 않는 여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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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디오 조회수·2024. 10. 26.
힘든 상황에 남자가 여자를 놓아버리는 경우,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버림을 받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럴수록 더욱 사랑을 받기도 하죠.
이 두 가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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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남자가 힘들 때 관계를 포기하는 이유
02:32 ① 스트레스 해소
04:25 ② 가식없는 관계
05:25 ③ 관계 외적 가치
06:01 ④ '우리'라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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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달라질 힘든 상황에서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연인을 포기해버려요.
군대, 취업, 경제적 문제, 지방 갈등 모두 미리 예상하고 피해갈 수는 없는 문제들이죠.
여자들 입장에서 힘들수록 서로한테 더 의지하는 게 연인 아냐 라고 생각하지만 남자 입장에서
그냥 아무런 생각하지 않고 혼자 있고 싶어.
이별을 선택해버리죠.
여자는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딱히 내가 잘못한 게 있지도 않은 것 같은데 관계가 끝나버리니까
꾸역꾸역 스스로한테 이별 원인을 찾는 분들까지 있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위로해드리려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여러분 잘못이 전혀 아니에요.
사실 이런 상황에서 제외하는 방법은 제가 한번 영상으로 정리해서 올린 적이 있으니
대회를 바라는 분들은 우측 상단의 영상 카드 눌러 확인해보시고
오늘 영상에서는 이런 이별을 다시 겪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남자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놓지 않는 여자들의 특징 말해드릴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저는 힘들 때 오히려 남자친구한테 기대고 싶어지는데 왜 포기할까요?
제가 의지가 안 되는 사람일까요?
여자들이 제일 이해 못하는 심리가 바로 이거죠.
그런데 이건 그 일을 겪는 당사자가 되어봐야 알 수 있는 거예요.
연인에게 위로받고 의지함으로써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이 있고
문제 해결이 되지 않으면 감정 위로만으로는 부족한 일들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문제 해결은 연인이 해줄 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 아니죠.
만약 가족 누군가가 보증을 잘못 써서 집에 큰 빚이 생기고
집도 반지하 월세로 이사를 가야 하고
지금의 가정 경제력으로 그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안도 안 오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우리는 그때 연애에 집중할 수 있는 신적 여유가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 놓이면 연애라는 활동이 사치스럽게 느껴지고
담당하기 어려운 부담스러운 일처럼 느껴질 거예요.
그래서 부담안 주려고 아무 요구도 안 했는데요?
이건 연인이라는 관계의 특성상의 문제예요.
친구 관계는 내가 아무하도 연락하기 싫을 때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이렇게 정리되고 끝나죠.
그리고 이후 친구 관계 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비나 부담감이 전혀 없습니다.
죄책감 또한 느낄 필요가 없죠.
그런데 연인 관계는
이렇게 말한다 하더라도
연인을 신경 쓰지 못한다는 부담감, 죄책감 같은 게 느껴지는 관계예요.
그렇다고 문제 해결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무한정 방치해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로 연인 관계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책임감,
부담감이 느껴지는 관계이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 관계를 정리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하게 되는 거예요.
그럼 이런 상황은 가만히 이별을 당해야 하는 거예요?
그럴 순 없죠.
남자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별을 생각조차 떠올리지 못하게 만들면 돼요.
해당 초 남자 머릿속에서
나랑 헤어진다는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게 만드는 겁니다.
딱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지면 돼요.
첫 번째, 내가 다른 이성으로 대체 불가능한 가치 포인트가 있어야 해요.
두 번째, 나와의 관계 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모가 크지 않아야 해요.
세 번째, 나한테만큼은 상대방이 부끄럽거나 이미지를 챙길 필요가 없어야 해요.
이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지면 아무리 힘들어도 남자가 힘든 상황에서도
이별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돼요.
마치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과의 이별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처럼요.
그걸 어떻게 하냐고요?
지금부터 절대 버림받지 않는 사람들의 네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존재가 되셔야 해요.
남자가 힘들 때 정리하는 대상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들이에요.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 평소에 타던 차,
유지비가 드는 사치품 같은 걸 정리하듯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정신적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해요.
가장 대표적인 관계가 연인 관계죠.
연애 초반에는 남자들이 열정, 에너지, 가치들을 쏟으면서 연애 행복감을 느끼지만
사실 장기 연애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연애에서 바라는 관계는
에너지 소모가 필요한 관계가 아니라
에너지를 오히려 얻을 수 있는 가족,
그중에서도 엄마 같은 관계에 가까워요.
그런데 남녀의 연애 니즈가 항상 충돌하는 지점이
이렇게 연애 초반 같은 열정적이고 환신적인 모습을 원한다 보니
갈등이 생기고 가장 편해야 할 연인 관계가 불편하고
눈치를 봐야 하는 관계가 되는 거예요.
이때부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보다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얻는 량이 더 많아지는 거죠.
이렇게 되는 직접적 원인이 뭐냐면
내 감정을 상대방이 해결해주길 바래서예요.
내가 서운함을 느낄 때 상대방이 해결해줬으면 좋겠고
위로가 필요할 때 내가 원하는 만큼 상대방이 위로해줬으면 좋겠고
그 과정 중에서 상대방이 피로감을 느끼더라도
나를 위해 기꺼이 감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을 느끼고 싶은 거죠.
우리 입장에선 단순히
나는 그저 사랑을 바랐던 것 뿐이요.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힘든 시기에 버티기 쉽지 않은 거예요.
이때 가서 부랴부랴
지금은 네가 힘든 시기니까 내가 참을 수 있어.
라고 말해도 이미 내 이미지는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겨버린 뒤에요.
아무리 지금은 평소와 다르게 편하게 해줄 수 있다고 말해도
믿기지 않는 겁니다.
어떻게 스트레스를 안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는데요?
감정 중심적인 게 아니라
관계 중심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거예요.
앞에서 말한 것처럼 대부분의 갈등은
내 감정을 상대방이 해결해주길 바래서 생기는 문제인데
갈등이 생겼을 때 내 감정의 편안함보다
관계를 위한 선택들을 내릴 줄 알아야 돼요.
감정적으로 날카롭게 말하고 싶어도 차분하고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떨 땐 상대방이 억지 논리를 피우더라도
훔는 셈 넘어갈 수도 있어야 해요.
물론 참고 넘어갔다 그 뒤에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을 땐
감정적이지 않게 지성적으로 설득할 수도 있어야겠죠.
정말 솔직히 말하면 이거 하나만 잘해도
연인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잘 없어요.
불쾌한 감정을 참아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내 재산이다 생각하고 해야죠.
연인끼리는 서로 솔직한 나 자신의 모습으로 만나야 한다.
맞는 말이지만 원래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어요.
우리 앞에서는 듬직한 남자친구가
부모님 앞에서는 아직 보호가 필요한 어린아이 같을 수도 있다는 거죠.
둘 중 하나는 가식적인 모습인 게 아니라
이 모든 모습들이 남자친구의 모습인 거예요.
그런데 연애에서 남자친구가 내 앞에서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거나
체면 같은 걸 차려야 하는 관계라면
당연히 에너지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힘든 시기엔 이런 에너지 소모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죠.
그래서 우리가 지향하는 평소 연애는
서로가 서로에겐 부끄러울 것 없는
가장 약한 모습까지도 보여줄 수 있는 관계여야 해요.
남자가 제일 약한 모습을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해요.
제가 예전 여자친구한테 진짜 감동받은 적이 있는데
밤을 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토를 한 적이 있어요.
연애 초반이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진짜 창피했는데
정신 못 차리고 쓰러지고 자고 일어나 보니까
그게 대충 치워진 것도 아니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거예요.
나중에 얘기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먼저 절대 얘기가 안 나오길래 왜 얘기 안 꺼냈냐고 물어보니까
제가 민망해할 것 같아서 얘기를 안 꺼냈다고 하는데
그때 진짜 감동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이런 일이 작은 일일 수 있지만
크고 작은 상대방의 약점이 드러날 때마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최대한 지켜주세요.
갈등으로 이혼을 앞두고 있는 부부들 중에서
남편의 뛰어난 경제 능력 때문에 이혼을 망설이는 여자들 흔히 있죠.
물론 우리가 돈도 많고 외모도 칼이나 끈이라며
이별을 생각하다가도 상대방이 쉽게 떠나지 못하겠죠.
그런데 꼭 이런 게 아니라도 할 수 있는 건 많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상대방에게 잘해준다.
이건 상대방 입장에서 스스로만 포기하고 책임지면 될 문제예요.
그런데 남자가 부모님과의 애착관계가 깊은데
내가 마치 딸처럼 부모님한테 잘해드리고
또 부모님도 나를 너무 좋아하세요.
이건 상대방과 나, 직접적 관계 이외의 메리트가 있는 거거든요.
또 예를 들어 남자가 하고 있는 일에 내가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거나
남자의 생활에 내가 편의성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아무래도 이별도 쉽지 않아지겠죠.
이게 제일 중요한 얘기인데
상대방이 힘들 때 나부터 점유하는 이유는
그런데 결혼을 한 부부들의 경우는 남편이 사업이 망했다고
집안의 빚이 터졌다고 먼저 이혼을 생각하는 경우는 잘 없죠.
이건 자연스럽게 부부들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집단의식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걸 연인관계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부부들이 결혼을 했다고 당연히 공동체의식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부부들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려는 이유는
이때까지 함께 이룬 성취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함께 경제활동을 하면서 함께 아이를 양육하면서
삶에서 생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어떤 일이 생겨도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는 사이라는 인식이 생기게 된 거죠.
연인관계에서도 같이 놀고 데이트하고 이런 즐거운 연애만 함께하는 게 아니라
함께 이루는 성취들이 늘어날수록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이 생기게 돼요.
특히 이런 현실적 이별은 연상 남자와 연하 여자 사이에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사실 연상 연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연하의 여자가 현실적으로 상대방에게 의지가 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연하의 여자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연상의 남자가 문제를 함께 해결해주는 상황은 쉽게 그려지는데
연상의 남자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연하의 여자가 함께 문제 해결을 돕는 상황은 쉽게 그려지지가 않죠.
그러면서
라고 말하는데
사실 남자들 입장에선 전혀 그렇지 않아요.
내가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 해결 능력이 없어서 도울 수 없는 여자를
내가 지켜줘야 할 대상 내가 에너지를 써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돼요.
이런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평소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비추어줘야 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처음 겪는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남자친구에게 해결해 달라
의존하는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이겨내려 노력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
남자들이 그 여자를 책임져야 할 대상이 아니라
힘들 때 자기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거예요.
네 여기까지 4가지 특징 알아봤는데
오늘 얘기 듣고 이런 남자들한테 반감을 가지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책임감만으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여러분이 만나는 대부분의 남자는 20, 30대일 텐데
남자들이 이때까지 인생에서 겪어보지 못한 힘든 상황을 이겨낼 만큼
성숙하고 완전하지 못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얘기를 보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엄밀히 말하면
오늘 영상 재밌게 보셨다면 연애연어 TV를 구독하시고
만약 이런 상황으로 이별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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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행복한 연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