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 장소 : 포천 유식물원 캠핑장 • 본 영상은 '도이치 모터스'로부터 '미니쿠퍼 컨트리맨' 차량과 캠핑 용품을 무상 대여 받았습니다. • 본 영상은 브랜드 '웨이브바이(WAVEBY)'의 서포터즈 영상으로, 아래의 링크로 제품을 구매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최저가가 아닐 수 있으니, 인터넷에서 최저가 검색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영상 속 제품 : '필로우디(PILLOWDY)' 윈드브레이커 레드오렌지 - 정상가 : 119,000 원 - 할인가 : 109,000 원 * 윈드브레이커 블랙 (https://waving.waveby.kr/mdUYBZn2) * 윈드브레이커 레드오렌지 (https://waving.waveby.kr/yPFV0R85) * 윈드브레이커 그레이 (https://waving.waveby.kr/nLWp6RTe)
이번에 미니쿠퍼를 타고 차박을 다녀왔어요
컨트리맨 차량은 전부터 차박하면 어떨지 궁금했던 모델인데
좋은 기회로 대여를 받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미니멀하게 쉘터만 설치해 주려구요
처음 설치해봐서
오래 걸리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유튜브에 설치 영상 보면서 따라 하니
빠르게 설치할 수 있었어요
짐이 적어질수록 불편하긴 하지만
세팅 시간이 단축되니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져서 좋아요
화들짝
갑작스런 궁디 어택.. (미안해😭)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기억남)
한창 쉘터를 치고 있는데
갑자기 하얀 나비가 날아왔어요
코빗과 나비 투샷💛
반동으로 눈 때림
여지껏 캠핑하면서 가장 아팠던 순간이에요..
쉘터 설치를 마치고
더워서 겉옷을 벗어주고
-코빗, 기다리느라 고생했어
다시 세팅 시작
코빗 것까지 의자는 두 개 설치해 줍니다
(쫄래쫄래)
목말랐을 코빗에게 먼저 물을 주고
저도 물 한 모금
마시며 잠시 쉬어줍니다
-코빗
-얼굴 무슨일이야
닦아주실?
생각해 보니
코빗이 의자에 올라가기 힘들 것 같아서
나무 상판에 담요를 넣어 새로운 자리를 마련해 줬어요
하지만 앉지 않는 건 매한가지..
빠르게 테이블과
랜턴까지 설치해 주고
본격적으로 컨트리맨 차박 세팅 시작!
가장 궁금했던 건 평탄화와 내부 공간인데
과연 만족스러울지 기대 반, 걱정 반
평탄화는 하기 쉽게 잘 돼있고
경사도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내부 공간은 앉고도 남을 정도의 높이에
코빗과 저 둘 다 넉넉히 있을 수 있는 크기라 만족
나도 구경 좀
음 뭐 괜찮네
뭐해?
코빗이 자꾸 뭔갈 찾는 거 같았어요
-허! (설마..)
-이거 찾은 거야?
차 위에 간식 꺼내둔 게 있었는데
냄새로 그걸 찾았나 봐요
-먹어 냄새로 그걸 찾았나 봐요
(충격)
간식 더 없어?
-방금 너가 먹었잖아
밥 달라
(황당) (귀여움)
-먹어
(흡입)
배 부르니 졸립군
코빗이 자는 모습을 보다 보니
저도 잠이 와서
함께 낮잠을 잤어요
막상 누우니 코빗은 안 자고 저만 잤네요
캠핑 왔는데 잠만 잔다구?!
그럴 수 업쒀
코빗 덕분에 얼마 못 자고 바로 기상
-내려 갈까
-내려 가자
-내려
-다리 얹어
자고 일어나니 출출해서
저녁 먹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닭갈비예요
빠르게 조리 기구들을 세팅해 주고
팬에 기름칠 먼저 해줍니다
그리고
닭갈비 투하
양배추도 듬뿍 넣어주고
고구마도 넣어줍니다
(뒤적뒤적)
고기는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닭갈비가 익길 기다리는 동안
코빗에게 먼저 저녁을 줬어요
-먹어
물그릇도 가득 채워주고
그사이 맛있게 잘 익은 닭갈비
고기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면사리도 하나 넣어줍니다
왜인지 다 끊어지는 면발
깻잎도 잘라 넣어주고
파파팟
맛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쉐킷쉐킷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면 먼저 먹어봤어요
-왜 맛있지..?
맛없는 비주얼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어요
당황스럽게 맛있는 맛
시원한 콜라도 듬뿍 따라주고
산산조각 난 면부터 먹어줍니다
닭고기도 한입
양념도 잘 배고 잘 익었어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베이스의 달달한 맛이 나더라구요
-여튼 신기한 맛
어느 정도 다 먹은 후
2차로 볶음밥을 만들어줍니다
남은 소스도 남김없이 넣어주고
(볶볶)
김도 잘게 부셔서 넣어주고
다시 볶아줍니다
'맛있어져라'
볶음밥까지 먹으니 든든한 배
식사 후, 설거지를 해주고
슬슬 어두워져서 조명도 켜줍니다
숲속에 있는 느낌을 만끽하고 싶어서
짐을 쉘터 밖으로 꺼내줬어요
바닥과 하나 된 갈색 양탄자
-양탄자
-일로와
뭐래
-아유 귀여워
-불멍할까?
멍 중에 멍은 역시 불멍이쥬
마른 장작 몇 개 넣어주고
fire!
작년에 처음 불멍을 할 때는
불을 지피는 데만 꽤 시간이 걸렸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어요 (뭔가 뿌뜻)
멍
(뻥)
(무서워)
뭔가 음산한 흥얼거림
불이 점점 제 쪽으로 오는 것 같은 느낌
중간중간 불이 약해질 때쯤
장작을 좀 더 넣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었나?
아니나 다를까 바로 이탈
(머쓱)
장작을 좀 더 넣어주고 있는데
자꾸 코빗 쪽으로 날아가는 불씨
-식빵 타는 거 아니야?
-야 너 엉덩이 뜨거운데..?
하지만 미동도 없는 송아지
엉덩이를 미니까 싫어해서
그냥 제가 앞으로 좀 더 이동해서 막아줍니다
불을 보며 멍 때리니 시간이 금방 늦어져서
잘 준비를 해줬어요
에어매트 먼저 세팅해 주고
담요
베개
이불을 세팅해 주고
폴딩 박스는 발 받침대로 놓아줍니다
빨리 자쟈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이제 잘게요
-굿밤
새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캠핑장
덕분에 늦잠을 잤어요
나무 그늘이 잘 돼있어서
그늘 밑에서 식사하려구요
그래서 내 밥은 언제?
밥 먹자
깜빡하고 먹으란 얘기를 안 했어요
(미안해😭) 물 가지러 간 집사를 마냥 기다리는 착한 코빗
(고민)
(눈치)
몰라 그냥 먹자
싹싹 설거지까지 끝낸 인절미
이제 저도 밥 먹을 준비를 합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샐러드를 먹었어요
모야모야
-코빗 안돼
(블로킹)
감성 캠핑을 위해
소스는 소스볼에 담아주고
야채도 나무 그릇에 옮겨줍니다
좋아하는 방울토마토와
닭가슴살도 올려주고
제로 콜라까지 따라주면
다이어트 한 끼 완성!
잘 먹겠습니다!
(아삭아삭)
다이어트 중이라 샐러드를 먹은 것도 있지만
이렇게 먹으면 위에 부담도 덜 가서
아침에 먹어도 속이 편하더라구요
영양분이 채워져서 건강해지는 건 덤😌
(지겨운 날파리들,,)
든든히 식사도 했겠다
낮잠을 자려구요
이번에 '필로우디'라는 브랜드에서
바람막이 협찬을 해주셨는데
신기한 의류여서 잠깐 소개해 드릴까 해요
가슴 쪽에 있는 지퍼를 열면
이렇게 호스가 하나 나오는데요
여기에 바람을 불어 넣으면
이렇게 후드에 공기가 차기 시작해요!
목을 조이지 않는 선까지만 공기를 주입해 주고
(폭신폭신)
후드를 목베개 삼아 낮잠을 자면
세상 편안
의자에 앉아 있는데도
후드가 머리를 사방으로 지탱해 주니
목이 편해서 푹 잘 수 있었어요
짧은 낮잠을 마치고
설거지한 식기들이 거의 말라갈 즈음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
카메라 주위를 도는 벌
벌 멈춰..
조용하고 멋진 뷰로 이번 캠핑도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갑니다
오늘도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