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짜리 리어카 위에 오두막을 지었습니다!ㅣ자전거 캠핑카 만들기 [2]
위셰 WiSHye
158 팔로워
595 비디오 조회수·2026. 7. 1.
※ 최대 4K(2160p) 화질로 시청이 가능하며, TV 시청을 권장합니다.
※ 이 영상은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자막을 일부 지원합니다.
※ 동행인 없이 모든 촬영 및 편집을 혼자하는 1인 크리에이터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위셰입니다 :)
요즘 쉬는 날마다 틈틈히 자전거 캠핑카를 만들러 공방에 가는데요
세상엔 없고 제 머릿 속에만 있던 상상 속 캠핑카가 제 손으로 뚝딱뚝딱 만들어지는 게..
너무 짜릿하고 즐겁습니다! ㅎㅎ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고, 목공 실력이 부족해서 쉽지 않지만
끝까지 한번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마구마구 조언해주세요!!! 💙
▫️음악 정보▫️
• 에피데믹사운드 (Epidemic Sound)
---------------------------------------------------------
• Email : [email protected]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jihyedy16
---------------------------------------------------------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자전거로 끌 수 있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오두막 스타일의 캠핑카 제작 과정입니다. 하단은 내구성을 위해 무거운 목재를 사용하고, 상단으로 갈수록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는 전략으로 무게 중심과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며 기초 바닥과 벽면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오늘 왜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하는 캠핑카는 이런 오두막 금성의 캠핑카인데요
아무래도 나무로만 만들어야 하다 보니 가장 큰 문제는 무기였어요
튼튼하고 무거운 목재를 쓰자니 자선거로 끌 수가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가벼운 목재를 쓰자니
이런 대참사가 일어날 것 같고
고민 끝에 주행 안정성을 고려해 바닥은 튼튼하게 짓고
위로 갈수록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는 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자재상에 방문해 필요한 목재를 구입하고
저는 총 5가지의 목재를 구입했는데
가격은 다해서 3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첫날은 캠핑카에서 가장 중요한 바닥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건 태보 합판이라는 건데
무게는 좀 나가지만 이 겉면에 코팅이 돼 있어서
방습이 되는 점이 좋아요
아무래도 바닥은 제일 하중을 많이 견디는 구간이기 때문에
두께는 20티로 조금 두꺼운 걸 고르게 됐습니다
그래도 전체 무게가 한 7키로 정도밖에 안 돼서
부담스러운 무게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합판은 트레일러 크기에 맞게 재단한 뒤
트레일러의 골조가 지나가는 자리는 2-3cm 정도로 미세한 길이라
톱으로 잘라줬어요
왜 때문인지 이게 한쪽만 들어가고 한쪽은 안 들어가요
일단은 지수는 잘 맞게 한 것 같아서
이걸 한 번 끌러서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커넥터를 뺐더니 아예 들어가긴 하는데
여기 중앙이 좀 안 맞아가지고
왼쪽으로 조금 더 파내야 될 것 같아요
확실히 여기를 이렇게 넓히고 넣었더니
판자가 딱 맞게 들어갑니다
저는 당연히 커넥터가 정중앙에 있을 거라 믿었는데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서 대칭이 안 맞았던 거였어요
이게 확실히 밑에 파이프도 받쳐주고
철망으로 이렇게 엮여가지고 서로를 견제하니까
바닥은 엄청 견고한 게 느껴집니다
다만 길이가 120cm 정도라 제대로 놓을 수가 없어서
이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2인차에는 트레일러에 나무 50kg 정도를 싣고
시골길에서 주행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보시면 이렇게 트레일러가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가 바닥이 되게 울퉁불퉁 안 좋거든요 길이
근데도 잘 끌어집니다
여기 언덕! 언덕도 과연 잘 올라갈지
오! 언덕도 꽤나 스무스하게 잘 올라가네요
여기 공방이 낮시간에는 차가 거의 한 대도 안 다녀가지고
그래서 좀 도로주행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군데군데 비포상으로 길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코너링도 잘 되고
20-30도 정도의 경사까지는
오르막 내리막 할 것 없이 주행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주행 테스트!
이거는 포플러 하판이라는 초경량 하판인데
이동하면서 이렇게 찍힐 정도로
견고한 하판은 아니지만
두께를 주면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하판이라
벽면 소재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벽면은 사선으로 앞뒤 길이를 다르게 만들 계획이라
직사각형의 판자를 대칭이 되게 잘라줬어요
여기서 자전거를 끌 거니까
문이 여기 있어야 돼요
그리고 창문은 이렇게
이렇게 길게
이렇게 창이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일로 이렇게 나갔다가 하고
여기서 막 이것저것 할 수도 있고
여기로 창밖 풍경 이렇게 볼 수 있고
너무 좋은데요?
벌써 캠핑하고 있는 것 같아
대충 그려놓은 문과 창문 위에
다시 한번 정확하게 자를 부분을 스케치해주고
창문은 루턴 알을 이용해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잘라줬어요
보면은 모서리 쪽은 이렇게
라운드로 잘 잘리긴 했는데
이게 아무래도 나무를 켜는 방향이 아니어서
거스르기가 조금 일어나다 보니까
이거는 사포질로 마무리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출입문은 직사각형으로 모양을 낼까 하다가
천장 모양 따라 윗부분만 사선으로 떨어뜨리는 모양으로 바꿨습니다
벽의 무게는 각각 6kg, 8kg 정도
바닥과 합치더라도 총 21kg 정도로
생각보다는 가벼운 무게였어요
집이 완성됐습니다
사실 아직 아예 골조 작업은 안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앞에서 보면은
완성된 느낌이에요
뭔가 장난감 집 같아
너무 귀여워
모양 하나하나, 디테일 하나하나
딱 제가 원하는 대로 만드니까
이게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하여튼 이제 큰 틀은 만들었으니까
여기까지 작업하는 걸로 하고
다음에 골조 기둥 만들어서
이어붙이는 작업 마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