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미술기행(프리즈 런던, 테이트 모던, 브리튼)&최근 주요 전시(이아영, 박인성, 오묘초, 윤선 갤러리)

허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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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런던 파리 다녀와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합니다
그간 어떻게 여행 다녀왔는지 정리를 할 시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합니다
오늘도 자료 정리하다가 다 못해서 중간에 끊었습니다
아무튼 최근 전시 소식
런던 파리 미술기행 리뷰 중에
런던의 일부까지만 이야기하다가 끝날 예정입니다
자 시작할게요
항상 경고 드리지만 적당히 근본 없는 방송이니까
그러려니 대충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전시 끝났지만
제가 되게 추천하는 작가라서 소개를 합니다
이전에 시몬 정원도라는 테마로 전시를 했고요
무시 중에 시각적인 이미지를
우연적인 효과로 약간의 구성적인 느낌으로 표현하는
승우 기본의 표현으로 작품을 하는 작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비지지성 찬수화로 표현을 하고 있고요
이번 전시 테마는 안티 알고리즘이라는 주제로 끝났습니다
10월 22일까지
그리고 여러 작품 시리즈가
내 손에는 26개의 기다림이 있어요
라는 작품
이 제목이 대부분의 제목이에요
다 시리즈라고 볼 수가 있고
이번에 메인 그림입니다
갤러리 도스에서 진행을 했죠
청와대 근처의 갤러리입니다
이번에 메인 작품
비지지성 찬수화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최근 전시를 위해서 제작한 작품이죠
안티 알고리즘이라는 주제에 맞게
현대 발달로 인터넷도 그렇고요
뭔가 컨텐츠를 소비하기 위한 알고리즘이 필요한데
그런 것을 벗어나서 근본적인 것을 표현한다는 의미
어떤 특정한 코드 알고리즘 없이
근본적인 것을 뭔가 표현하기 위한
그런 이미지라고도 볼 수가 있고
정확하게는 이야기하기에는 쉽지는 않습니다
이 형상 하나하나를 정답을 원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비지지성이란 것 자체가
주체자의 적극적인 참여 감상을 유도를 하거든요
정해진 게 없이
우연히 보이는 효과에 따른
그런 자유로운 감상을 하시면 되죠
약간 좀 깊이감 있는 이런 느낌도 있고
저도 지금 그림 한 점을 소장했거든요
근데 가까이서 보면
되게 묵직하면서 안 질리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이 작품도 그렇고
그리고 약간 오래된 듯한
누런 그런 컬러의 신작입니다
이거는 약간 긁은 듯한
세세한 이런 세필 같은 느낌이 나오네요
여기서는 디테일한 느낌
그리고 포인트 컬러로 강렬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사이즈가 작은 작품을 제가 크게 찍은 것 뿐입니다
여기 메인 작품 옆에 있던 여기 그림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 보면
사람 눈인 듯 코인 듯
이런 약간의 달리 같은
그런 이중적인 이미지 같은 것들이 좀 있어요
되게 사실적인 이미지도 가끔 튀어나옵니다
나뭇가지, 나뭇잎이라든지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 구성적인 느낌도 있고
어떤 분들은 약간 큐비즘, 게르니카
피카소의 작품이 연상된다는 말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전에 전통적인 산수가
수목화와는 좀 많이 다른 스타일입니다
이번에 되게 심플하게
제작한 이런 작품도 눈에 띄더라고요
사람 얼굴인 듯 아닌 듯
뭔가 구체적인 형상을 그렸는데
이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추상적인 사물들입니다
그냥 오브제죠
뭔지 알 수 없는
무의식에 있는 있을 법한
그리고 이전 작품들은 비교적 초창기 작품이고
이렇게 되게 심플한 여백에 맞는 이런 스타일도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시더라고요
이 작품이 구상전이라고
공모전에서 3등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미지가 좀 깨졌는데
제가 이 작품만 사진 안 찍어왔더라고요
제가 소장한 이 작품과 약간 비슷한 시리즈인데
여기 안에 약간 나무
약간 말 그대로 쉬먼 정원도 같은
무의식의 정원 같은 느낌이 좀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구에 출장을 다녀왔거든요
이번 주에 대구 화랑협회에서 주최한 강의를 다녔는데
이전부터 좀 연이 있었던
박인성 작가님과 또 윤성 갤러리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갤러리 겸 카페에 다녀왔는데
시그니처 호박 수프가 되게 맛있습니다
여러분 카페 분위기도 좋고
커피 퀄리티가 되게 좋아요
그래서 대구 구독자님들 적극 추천합니다
갤러리도 좋지만 카페도 되게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뷰 맛집입니다
앞에 수성 못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여기 갈 때마다 호수가 있어서 되게 좋더라고요
아마도 박인성 작가가 독일 유학파 출신답게
요셉 보이스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예술가다라는
그 명언을 이렇게 입구에 써놨더라고요
이번에 전시 테마가 기록이 장식이 될 때라는
주제로 전시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너무 넓고 분위기가 있어서
제가 이번에 갤러리 실장님하고 얘기할 때
작가님 되게 좋겠네요 했죠
공간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제가 이 이미지는 처음에 인스타를 통해서 접했거든요
박인성 작가님이 이번에 좀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미지가 너무 강렬한 거예요
그래서 되게 좋다
이런 직관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일 느린베르크 조형예술대학을 나오셨어요
느린베르크 하면 또 알브리트 뒤러의 고향 아니에요
예술의 유서가 깊은 도시에서
또 판화의 본고장이잖아요
그래서 고전까지 좀 배울 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인터뷰 기억으로는 작가님은 고전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대화가 중단이 됐죠
저는 고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이 작가가 기본적으로 사진을 되게 좋아하고
필름 카메라, 아날로그의 감성을 되게 좋아하시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시간성, 과거 현재 미래의 그런
여러 가지 시간대에 중첩되는 그런 이미지를
좀 표현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런 조형도 그렇지만
평면 회화를 보면 레이어가 다층적으로 겹쳐진 듯한
에폭시와 레진을 통해서 매체 실험을 좀 많이 합니다
이승인님
우와 후원 대박입니다
제가 나중에 중요한 전시 때 초대를 해드리겠습니다
VIP 전시 같은 거 제가 초대를 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후원이 매우 필요한 방송입니다
유튜브에 좀 집중을 하고 싶은데
이게 유튜브 가지고 쉽지가 않은 거 아시죠?
아는 분들은 아실 것 같아요
유튜브로는 수익이 거의 없어요
용돈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외부 강의, 외부 촬영
이런 거 불러주면 다 가잖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컨텐츠를 하기 위해서라도
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자 이 이미지 약간 코닥도 써있고
아날로그 사진 분위기가 일단 기본적으로 깔려있죠
그리고 여러분 저는 처음에 몰랐다가
작가님이 이날
어 이거 어떤 고전 명작 보이지 않냐고
여러분 유명한 작품 이미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멀리서 보세요
진짜 유명한 작품
힌트 리얼리즘의 근본
오르세 미술관
답변하는데 시간통이 있으니까
퀴즈입니다 퀴즈
맞추는 분 1등에게 로트렉 초대권 선물로 들어입니다
여러분 주연킴님이 초쳤어요
다른 분들의 기회를 뺏었습니다
1등을 하는 바람에
다음 기회에
맞아요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이죠
여성의 음부를 확대한 충격적인 작품으로
미술계에 엄청 논란이 됐었죠 당시에
아무튼 그런 이미지가 숨겨져 있고요
색깔 자체는 되게 고급스러웠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작품 되게 강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그림 보고
클림트를 연상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랬고
근데 실제로 이 작가님이 클림트의 키스
황금 시리즈에 오마주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중세의 재료잖아요 황금이
클림트도 그곳에서 또 영감을 받았고
그렇다고 작가님이 종교적인 거를 여기에 담은 건 아니고
황금하면 되게 불변하는 영원성의 또 의미가 있고
생각하는 사람마다 다양하게 의미를 부여할 것 같아요
그리고 럭셔리하니까 부티가 납니다 일단
그리고 되게 강렬해요
많은 분들이 이거 소품으로 만들어 달라고
갤러리스트님들이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작가님은 실험성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얼마나 이걸 또 시리즈로 만드실지 모르겠어요
근데 작가님의 뭔가 강렬한 캐릭터
좀 알려지는 데 있어서
이거 좀 당분간 하셔도
저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운 라이트에요
아 이것도 여러분 달 표면 사진을 베이스로 작업한 거래요
달 사진이 숨겨져 있습니다
달 표면 같기도 하잖아요 그죠?
그런 느낌
확대했을 때의 느낌입니다
작가님이 되게 박식하고 되게 똑똑한 이미지에요
말씀 너무 잘하시고
그래서 제가 술자리에서 식사하다가
작가님 진짜 지적이세요
아시는 것도 너무 많고
그래서 제가 약간 농담식으로
근데 작가님 못 알아듣겠어요 그랬죠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지적인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뭔가 연구하는 아카데믹한 그런 이미지
그게 되게 중요하잖아요
제가 만난 작가님 중에
되게 지적인 작가님
다섯 명 중에 속하는 그런 대단한 작가님이십니다
작가님의 인맥도 좋아요
카리나 플러스라고 해서
스프렝겔 미술관 하노버
그 하계산님이 직접 오셔서
글도 써주시고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KBS 뉴스에도 나왔어요
작가님 인맥 파워 장난 아니죠
여러분 이 분 검색하면 나오는
영향력 있는 큐레이터입니다 독일에서
그리고 여기 스프렝겔 미술관 하노버
여기에서 부관장 역할까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이 작품들은 이전에 많이 봤던
그런 연장선상에서 약간 컬러가 강한 느낌이더라고요
에폭시와 레진을 여러 레이어로 겹쳐서
이런 스타일로 많이 하시죠
우연히 구겨지는 느낌
이런 것도 재밌게 살리시죠
그리고 회화 작품 자체를 조형으로 이렇게 만드는
그런 걸 이전에도 시도하셨죠
자유분방한 액션 페인팅 같은 그런 느낌
이 전시 입구에 둥그렇게 캔버스가 보이거든요
둥글게 일부러 캔버스를 만든 거 같은데
카메라 렌즈 같은 그런 느낌으로 유도했다고
이렇게 큐레이터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또 입구 쪽에 되게 미니멀리즘적인
이미지 중첩한 듯한 이 느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작가님도 이 작품은 시리즈로
계속 작업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되게 미니멀하면서
되게 잔상효과 같은 이 작품도 꽤 강렬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갤러리 대표님도 식사하려고 했는데
두 분 다 사람이 되게 좋으십니다
그때 작가님들 사인전 때 인터뷰하면서 연이 됐고
헤리디움에서 우연히 또 뵈가지고
그때도 또 만났고
이번에 세 번째 만났는데 되게 좋으신
정이 많은 윤성 갤러리 대표님과 작가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묘초 작가는
제가 이전에 미술계 관련된 지인들로부터
좀 많이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탕트 예술 플랫폼 대표님으로부터
또 초대를 받아서 이번에
그래서 이번에 전시 테마가 피들헤드
이게 아마도 양치식물을 의미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비슷한 걸로
그래서 전체적인 테마, 세계관이 신뢰라고 볼 수도 있고
지금 보면 지금 약간 정자 같은 이미지로
영상작업까지 하신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오묘초 작가가 재능이 되게 다양하더라고요
홍보 영상 위에서 따로 제작하고
기본적으로 설치, 조각, 유리공예를 좀 많이 하죠
기본이 유리공예 베이스로 많은 작업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전에 VR 영상작업도 했었고
사운드 작업도 협업해서 많이 시도를 했었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설을 쓰세요
그래서 작업하는 방식이 소설의 그런 세계관을 바탕으로
작업을 하는 방식을
그런 루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골드 스미스 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전공을 하셨다고 합니다
대학교 학사를 외국에서 유학을 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2020년에 수립 미술상을 받으셨고
최근에 주목받은 게 올해 아트바젤
바젤의 바젤이죠
스테이트먼트 섹터로 선정되면서
미술계에 되게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이 계기로
진들러부터 좋은 작가라고 이렇게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본 세계관이 SF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적인 세상
인류가 멸망한 뒤일 수도 있고
미래 인간, 미래 인류
미래는 외계 행성으로 갈 수도 있지만
바다 밑으로 뻗어나가지 않겠냐는
그런 상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전시 공간에 맞춰서
그것에 맞게 공간 연출을 잘 하셨더라고요
책도 올해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내년인가
그래서 유리 공예가 기본이에요
그래서 해양 생물 같은
혹은 고생대의 생물 같은
이런 이미지로 작업을 하세요
이 안에 은이 있습니다
그래서 끌림점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유리의 끌림점과 은의 끌림점
이 아슬아슬한 중간을 맞추기 위해서
되게 어렵게 작업을 하셨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약간 고대의 상상의 동물 같은
그런 느낌도 있어요
그리고 이 작품이 낮에 사진 보니까 더 멋있더라고요
그래서 햇빛
원래 창문이거든요 여기 공간이
여기를 막는 목적도 있고
회화 작품을 이 전시에 맞춰서
따로 제작을 하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 느낌이 또 조형과
또 비슷한 느낌이라서 저는 어울렸습니다
바닷속에서 빛이 들어온 듯한
아주 수심이 깊은 바닷속에서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 듯한
이런 걸 의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모양이 되게 유기적인 생명체 모양입니다
가상의 생명체죠
그래서 이런 생물학
과학 이런 분야에 되게 관심이 많으시더라고요
이 작품도 좀 특이하더라고요
그 생물의 모티브를 얻은 것 같기도 합니다
오묘합니다
그래서 본명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작가님
오묘하다 할 때 오묘
이름으로 이렇게 네이밍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름 되게 잘 지으신 것 같아요
약간 사슴 같기도 하고
사슴과 뭔가 생물이 결합된 듯한 그런 느낌
이 이미지는 되게 식인 생물 같은
무서운 그로테스크한 느낌도 있긴 합니다
sf 영화에 나올 법한 무서운 생명체
입 벌리면 사람 먹힐 것 같은
그런 무시무시한 느낌
약간 뭐 깃털 같은 이런 느낌도 있고
아까 그 작품 멀리서 봤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어떤 바다 속을 상상하셨나 모르겠어요
이건 어떤 의도인지
이거 이 이야기도 듣기 전에 워낙 손님이 많이 오셔가지고
짧게 이야기 듣다가 인사드렸습니다
금속 조형과 결합한 느낌
작품 자체 퀄리티가 되게 높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작가님의 숨소리
바닷가에서 뭔가 울려 퍼지는 듯한
이런 묘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저는 따로 뮤지션을 고용해서
이렇게 그런 거를 가지고 오셨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 전시위에서 따로 사운드를 제작하셨더라고요
사운드 뮤지션인가 전문가와 협업을 해서 만드셨고
이 스피커조차 제작을 하셨대요
그러니까 되게 재능이 다양하시더라고요
소설도 쓰시고
근데 다양한 분야를 같이 융합하는 스타일이
요즘 미술계에서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유아만 그린 작가
뻔하다고 생각하는 경험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분야를 야울르는 그런 작가들을 선호하는데
그런 트렌드에도 좀 맞는 작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펭귄 같은 이런 귀여운 이미지도 있었고
아무튼 오묘초 작가님 전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잘 듣고 계시나요?
자 그래서 이번에 제가 10일간 다녀왔던
런던 파리 미술기행 중에 한 큐에 끝내려고 했는데
그림 보니까 또 소개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영국의 일부까지만 오늘 소개를 해드립니다
매우 알차게 예술에 푹 빠졌던 예술기행이었습니다
너무 푹 빠져서 다들 너무 좋아하셨지만
여행 끝나고 몸살 걸린 분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몸살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미술관 맥시멈 2개로 하는 걸로
왜냐하면 하루에 3개씩 보고 그랬거든요
매일 그런 건 아니었지만
아무튼 너무 알찼던 투어였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20일 날 끝났어요
이나밀 도슨트님이 기획을 했고
제가 런던 쪽은 거의 다 해설을 진행했고
파리 쪽은 이나밀 도슨트님이 고전 쪽은 거의 다 진행을 하고
아트페어는 제가 주도적으로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런던 프리즈부터 조각공원 라이브는 보셨죠?
테이스터 게이츠 작가 작품은
아트페어에도 되게 많이 나왔습니다
재활용, 공간조차, 폐건물
폐가에서 많은 전시를 했던 걸로 알고 있고
지역사회 재생, 미술을 통한 사회의 기여
이런 거를 되게 많이 관심 갖는 그런 작가입니다
그래서 작품마다 작가님과 작품 이름도 이렇게 친절하게 나온 표지판이죠
바로 패스해서
런던 프리즈마스터즈가 레벨이 너무 달랐습니다
서울 프리즈마스터와 너무 레벨이 커서 깜짝 놀랐죠
이렇게 힘을 뺄 수가 있나 서울
그래서 진짜 고전 작품이 많았어요
물론 고전 중에 완전 네임드 있는 작가가 많진 않았지만
어쨌든 진짜 미술관 급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되게 쾌적한 분위기에서
럭셜한 분위기에서 감상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었습니다
폴라 쿠퍼 갤러리에서 되게 미는 작가입니다
베아트리스 카라 치올로 작가에요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입니다
뭔가 무심하게 낙서한 듯한
약간의 추상표현주의의 영향 작가라고도 볼 수가 있고
드로잉 스타일이기도 해요
자연, 생명, 죽음
이런 거에서 많은 모티브를 얻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흑연, 목탄
드로잉 스타일이 주된 느낌이죠
그래서 이번에 가기 전에
폴라 쿠퍼 갤러리스트님이
작가님 작업실 이미지도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주목할 만한 작가라고 봅니다
그리고 리슨 갤러리에서 시라제 후샤리라는
이란 출신의 주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개념 미술
그리고 수피즘이라고 하죠
이슬람 신비주의적인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작업하는 방식의 과학
우주에도 되게 관심 많으시다고 해요
고존에서도 영감을 많이 받으시고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하셨고
모마 미술관에서도 전시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가 초현실주의 트렌드입니다
초현실주의 100주년 기념회라서
갤러리들에서 특히 마스터 갤러리들에서
초현실주의 약간 저평가 받은 작가들을
되게 많이 전시를 했어요
그리고 폼피드 센터에서도
특별전을 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전은 못 봤고
스위스 바젤 출신의
쿠르트 셀리그만이란 작가
뭔가 식물인지 사물인지 모르겠지만
그것들을 의인화해서 사람처럼 표현하는
되게 기괴한 화가입니다
이분이 되게 마법 연금술적인
그런 분위기로 많이 작업을 한대요
신화에서도 모티브를 얻는다고 합니다
초현실주의 그룹 멤버였는데
나중에 미국 뉴욕에서 활동을 했다고 해요
제가 예고편에서 소개를 해드렸죠
훌류르 파크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미니멀리즘, 오브아트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를 받죠
마스터즈에서 거의 개인전처럼
크게 전시를 해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작 제가 투어를 하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못 찍었거든요
왜냐하면 투어 끝나고 바로
메인 런던 프리즈 갤러리
미리 답사 가려고 걸어가니까
바로 또 투어 시작이더라고요
추상표현주의가 올해의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트렌드
지금 유행하는 미술사주는 아니지만
판매에 있어서는 트렌드라고 봐요
그리고 추상표현주의의 진화 단계
응용을 한 그런 여성 작가들을
되게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분석이라서
그려려니 그냥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틸튼 갤러리에서도
레베카 푸르듐이라는 작가 전시를
거의 개인전처럼 해줬죠
미국 추상표현주의
조안미첼 그 뭔가 상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크로스코의 약간 그런 분위기도 나고요
그래서 추상표현주의 그 시대 중에
미술사에서는 언급되지만
잘 모르는 그런 작가들
이렇게 투자하시면 괜찮죠
그리고 룩셈브르크 갤러리
그리고 앨리스 바버라는 작가
이분도 마스터죠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작가님이 더 희소성이 있죠
근데 이 작가님은 약간 번지는
번지는 것들이 겹치어지는
그런 수채화 스타일의 신비성도 있어요
이런건 되게 미니멀리즘적인 그런 느낌도 있고
그래서 이런 작가님들 더 가격이 상승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안에
지금도 꽤 고액이지만
얼마인지 지금 환산하고 있습니다
네 아무튼 아직 가격이 다 오르기 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리스 바버라는 작가에요 기억해주세요
몇 년 뒤 제 예언이 통했는지 보시죠
그리고 막스 해칠러
이분 계속 나옵니다
계속 주목받고 있어요
지금도 활동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타리나 그로스
그로세가 아니라 그로스로 발음하는 것 같더라구요
여성 설치작가인데요
스케일감이 미쳤습니다
거의 대지미술 수준으로
건물을 거의 감싸는 것도 시도하셨고
실내를 천으로 이런 스타일로 다 덮으세요
레이저 프린트 같은 이런 스타일로
그래서 이제 작품 회화를
건축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는 평가를 하더라구요
이 작품은 런던 프리즈뿐만 아니라
아트 바젤에서도 카타리나 그로스 작가
막스 해칠러에도 좀 나오지만
다른 갤러리에서도 본 것 같습니다
이 작가님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 프리즈에서도 나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델 비판한 작가님들이
이번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드리아나 바레장 같은
브라질 출신의 작가인데
포르투갈의 타일 아슬레 호스라고 해서
파란 타일
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되게 전통 장식으로 많이 쓰잖아요
전통 타일 장식이죠
이런 게 제국주의의 상징이라고 봤나봐요
이 바레장 입장에서
그래서 되게 사람 찢어진 듯한
잔혹한 이미지로 많은 작품을 하십니다
최근까지도
이분 작품이 좀 주목받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브라힘 마하마
이 작가도 노동력 착취 같은 그런 이미지
사실주의적인 작품을 하시죠
다른 스타일도 많습니다
그리고 페이스 갤러리의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나탈리드 파스키의
이분은 디자이너이자 미니멀리즘
추상예술가이기도 하죠
그리고 루이스 네벨슨의
다른 스타일이 좀 더 유명한데
이 나무 약간의 아상블라쥬
꼴라쥬 같은 이런 이미지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다른 작품이 좀 더 유명합니다
그리고 이 작가는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세계 최고의 갤러리
가고시안에서 그냥 대놓고
이번 아트프리즈 런던은
캐롤 보브야
라고 밀어주는 작가
미니멀리즘이 진화를 하잖아요
그 최근에 가장 핫한 작가라고 볼 수가 있어요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캐롤 보브 여성 작가입니다
뭔가 메탈 소재를 구부렸는데
대비되는 자연
나무 소재와 같이 결합한 듯한
균형과 불균형
무게와 가벼움
이런 것들을 대비하는 스타일
산업 폐기물과 자연적인 요소를
대비하는 그런 느낌도 있고
2011년도에 이미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를 하셨고
모마와 테이트 모던
3관왕을 이미 달성했습니다
퐁피두만 이렇게 전시하시면 되겠네요
혹은 소장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제가 자주 주장하는
현대미술의 4대장 미술관에 다
이건 미술관 아니지만
4대장 중에 3곳 이상이면
세계적인 거장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 조건을 충족하신
캐롤 보브라는 작가입니다
게다가 젊은 작가님이세요
여전히 70년대생이면 젊은 작가님이시죠
그래서 직접 보면
이거를 반복적으로 여러 시리즈로 설치를 하니까
스케일감 때문에 되게 멋있습니다
이미지로는 좀 전달이 안 돼요
직접 보시면
와 이 트윈 공간에
전시하는 느낌이 좀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팝아트도 약간
여러 작가들이 좀 주목하다는데
그레이스 위버 작가
막스 해칠러도 있었지만
페이스 갤러리에서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로즈 와일리 작품
이게 아마 페이스 갤러리 같은데
이분 70대에 뒤늦게 인정을 받은 작가님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독학 작가예요
뭔가 그림도 푸근하고 따뜻합니다
그래서 실수하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뭐 좀 틀리면 어때
그럴 수도 있지
그래서 그림과 작가의 성향과
되게 잘 어울리는 그런 분 같더라구요
로즈 와일리
이분도 되게 주목받는 작가님입니다
전성기가 지금이에요
그리고 국제 갤러리에서
강석영 작가님의 이런 전통적인 이미지
그런 걸 산으로 표현하는
이런 거를 최근에 많이 시도하고 있죠
산을 모빌로 매달은 설치물도 있고
그 다음에 양혜규 작가의
이런 블라인드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죠
거의 균등하게 되게 많이 팔렸습니다
팔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빛이 투과되면서 공기도 통하고
하지만 어쨌든 칸막이잖아요
그래서 단절된 건가 연결된 건가
이런 것에 대한 고찰을 하는
감상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듯한
개념 미술이기도 하죠
그리고 함경화 작가님입니다
함경화 작가님
여러분 아시잖아요 그쵸
제 방송 많이 보셨으면
함경화 작가님을 최근에 국제 갤러리에서
해외 시장에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 자체로서도 매력이 있고
자수공예인데 북한 노동자들과 협업을 해서
그 과정 자체를 알게 되면
이 노동의 의미
약간의 공산정권 독재 치하에서
이 화려하게 보이는 이미지가
누군가에게는 고된 노동의 결과라는 걸
좀 보여줄 수도 있는 거고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유근택 작가님
제가 이거 찍고 바로 보내드렸죠
거기 맞나요
북서울미술관 성북동에
전시됐던 작품을 이번에
런던에 출품하신 것 같더라고요
비슷하거나 같은 시리즈 작품이라고 볼 수가 있죠
아마 봄 시리즈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봄의 그 강렬한 에너지
대지의 강인함
그 에너지
모든 우주의 사물과 대화를 하시는
유근택 작가님입니다
영적인 대화를 하세요 사물들과
사물들이 살아 숨 쉬면서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세계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농담처럼 던졌는데 진지하시더라고요
작가님도 농담처럼 받아들이지만
반쯤은 진지하시더라고요
제가 받은 인상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심성희 작가님의
되게 특이한 스타일
캔버스인데 캔버스를 찢어서
선으로 이렇게 중첩돼서
이런 공간을 만드는
이 방식을 누아주라고 부르더라고요
이 기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꼴라주 이상의 미술사적인 기법이라고
평가를 하더라고요
저도 멀리서 봤을 때
우와 되게 특이하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심성희 작가
해외에서도 많이 활동을 하셨고
파리에서 주로 활동을 하셨죠
단색화에 대한 반발로
다른 스타일로도 시도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여러 폐기물
천
그런 걸 재활용하는 작가님들이 이번에 많아요
시티콜스 갤러리에서
타오루이스
타오리우스
발음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프리카 출신의
카리브해 쪽에서도
이렇게 활동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고
캐나다에서 주로 활동하는
타오리우스 작가
사람 형상이 있죠
뭔가 디아스포라 이런 걸 표현한 작가이기도 해요
되게 강렬합니다
그리고 아트바젤도 그렇고
런던 프리즈도 그렇고요
사하라 루카스의 엄청 변태적인
이런 엉덩이 같은 형상의 작품들이
주목받았어요
되게 사람들이 다 비슷합니다
이런 야한 이미지의 반응을 크게 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몰려 있잖아요
보세요
YBA 출신입니다
그래서 이미 옛날부터 검증받은
유명한 작가님이시죠
사진작업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니스 비엔날레에도 참여하셨고
그리고 군맹 갤러리의 로라 리마라는
이것도 역시 직물로 짠
이런 이미지이죠
브레질 출신의 뭔가 유기체
식물이라든지 뭔가 동물과 관련된
그런 재료로 직접 뭔가를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료를 되게 실험적으로
이렇게 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염료도 천연 염료로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틸로 화인츠만 작가를 좀 주목해야 됩니다
이 작가님 작품이 여러 갤러리 통해서
계속 노출이 되고 있어요
작품값도 이미 높겠지만
아무튼 굉장히 주목하는 작가님입니다
틸로 화인츠만
서울 프리즈 때부터 페루탕의 갤러리스트님이
이분 되게 주목하는 작가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인터뷰에 아마 있을 거예요
추상 미니멀리즘에 또 영향을 받으셨고
실험적인 재료를 씁니다
깃털 스티로폼
알루미늄
근데 여기 어떻게 녹여낸지는 궁금하더라고요
빛, 공간
뭐 이런 거를
되게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술계의 근본
포토리얼리즘의 거장
게르 하르트 리터의 제자예요
되게 특이한 벌레, 나방, 나비, 매미
같은 이미지라서 되게 비주얼 충격을 줬던
근데 이게 세럼이 파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천인 줄 알았는데
비주얼 충격을 주는
레베카 맨슨이라는 작가입니다
조시 릴레이 갤러리 소속이라고 합니다
세라믹으로 주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많은 모티브를 얻고
그 주변 환경에 많은 연구를 한다고 해요
주변 환경에 생명체가 영향을 받지 않나
그래서 생명체 보호색 같은
그런 동물적인 이미지가 좀 많더라고요
되게 흥미로운 작가님입니다
레베카 맨슨
그리고 되게 인상적인 작가님
런던 프리즈부터 아트 바젤까지
윌리엄 캔트리지
이건 남아프리카 출신의 작가님인데
시대를 되게 비판적으로 표현하는
목탄
드로잉 작가로 원래 유명해요
최근에 조형적으로는
커피 포트를 밀그러트리는
이런 조형물로 많은 작업을 합니다
커피를 연상하게 하잖아요
뒤틀어진 내곡된 커피 시장
부조리한 커피 시장을
이렇게 찌그러진 모카 포트로 표현한 게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여러분 잘 듣고 계시나요?
올라퍼 엘리아스는 작품이
작가의 아이덴티티가 되게 강하면서도
계속 진화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저는 되게 작가로서
본보기를 보여주는 좋은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이런 빛이 일관적이잖아요
빛이라는 컨셉으로
뭔가 여러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스타일로 작업하고
최근에는 다른 설치 작품으로
새로운 시도를 또 하시더라고요
그거를 제가 인스타에 좀 올렸습니다
올라퍼 엘리아스
A8 갤러리라고 해요
저도 생소한 갤러리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 번째 날인가
서스펜팅 갤러리에
김은규 작가님 통해서 초대를 받아서
저는 김은규 작가님은
바빠서 작업하신다고 안 오셨지만
한국에 제가 서울 프리즈 통해서
알게 된 갤러리스트님들
그리고 갤러리 대표님들을 좀 많이 만나서
되게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밤에 여기 가는 길이 충격적이었어요
여러분 우리나라가 생활 여건이
얼마나 좋은지를 새삼 느낍니다
나름 행사장이잖아요
가는 길 조명 조금이라도 있을 법한데
불 다 꺼놔서
핸드폰으로 후레쉬 켜고 다녔어요
그래서 우연히 만난 한국 현지 변호사님과
이렇게 길동무가 돼가지고
마치 해외에서 산티아고 성직술래길을 가는데
밤에 만난 반가운 한국인처럼
그래서 지금 연이 돼서
지금도 연락하고 있습니다
여기 길 어떻게 가는지 아냐고
서로 막 친구가 돼가지고
결국 도착해가지고
반짝거리는 서펜타인 갤러리
낮에 가서 작품 못 봤고
행사만 초대받아서
이번에 조민석 건축가가
파빌리온을 담당했다고 해서
기사가 났었죠
그래서 여기를 구경하면서
결국에는 지인들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미술계에
사람들을 만나는 의미가 더 컸었죠
파빌리온 구경은 거의 안 하고
오랜만에 만난 갤러리 대표님들과
갤러리스트님들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날
이남일 조슨트님과 또 같이 갔는데
만약에 그냥 혼자 갔으면
뻘쭘할 뻔 했다가
또 다행히 아는 분들 꽤 계셔가지고
재밌었습니다
짠하는 장면
그리고
테이트 브리튼 여기까지 할게요 여러분
테이트 모던까지
테이트 모던 작품은 거의 소개 안 해드리고
테이트 브리튼인데
저도 이번에 역사를 처음 알았습니다
1989년에 생겼대요
19세기 말이죠
헨리 테이트라는 분이 기부로
테이트가 된 거래요
이름 따서 테이트가 된 겁니다
처음에는 이 건물
근데 테이트 모던이 분리가 되면서
거의 현대미술 컬렉션이 그쪽으로 가버렸죠
그래서 그 뒤로 이곳 공간이 테이트 브리튼으로
이렇게 새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테이트 브리튼으로 불리는 미술관인데
주로 르네상스 때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완전 최신 컨템포러리 아트는 많진 않죠
여기 대표적으로 프렌시스 베이컨의 유명한 작품
십자가 밑에 세 명의 인물 연구라는 작품
십자가 밑에 막달라 마리아일 수도 있고
요한일 수도 있고
제자들 몇 명일 수도 있는데
그들을 동물처럼
무슨 에일리언 외계인처럼
너무 무섭게 표현을 한 충격적인 작품
이 세단은 종교화 재단화 양식이에요
근데 종교화에 대한 모티브만 가질 뿐이지
이분이 물론 기독교 집안이긴 하지만
종교의 뭔가 숭구함 이런 걸 표현할 의도는 거의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고통받는 인간의 그런 육체적인 면만 강조를 했죠
고통받는 고기 덩어리처럼 표현을 한 게
프렌시스 베이컨이죠
또 다른 작품
자기 친구 프루이트였나?
근데 자기 친구를 마치 도려낸 듯한
그래서 저는 순간 프렌시스 베이컨의 붓은
정육점의 칼날 같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순간 떠올랐습니다
너무 잔인해요
이런 잔혹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람은 되게 좋은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친구 가난한 사람 있으면
용돈 주고 병원비 지원해주고
심지어는 강도가 들었는데
그 강도가 불쌍해서 어린 강도랑 사귀었잖아요
그런 휴머니즘이 넘치는 작가입니다
그리고 집안도 원래 괜찮았고
돈이 꽤 많았음에도 되게 검소하게 살았던 작가입니다
이런 작품도 있었고 제목은 생략할게요
그리고 그의 친구 루시안 프루이트
프루이트 얼굴로 모티브로도 많은 작업을 했죠
과장된 일러스트적인 느낌으로 그린 초상화입니다
그리고 비주얼 충격이 꽤 큰
영국을 대표하는 고전 팝아트 작가죠
리차드 스미스의 담배꽉 같더라고요
실제는 뭔지 모르겠지만
선물과 랩이라는 선물을 싼다는 그런 느낌으로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건지 찬양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상업적인 이미지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데비드 호크니의 가장 유명한 작품 한 점이
이 테이트 브리튼에 있죠
비걸 스플래시
첨벙 순간을 표현했죠
영국인 입장에서 캘리포니아 날씨는
되게 유토피아적인 세상이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크게 한가롭게 수영장에서
즐기는 문화가 없으니까 영국에서는
그래서 이국적인 분위기에
팝아트적인 이런 느낌으로 표현한 대표작입니다
그리고 약간 비현실적이죠
첨벙을 하는 동안 사람이 안 보이는 게
약간 비현실적이잖아요
그래서 약간 상징주의적인
약간 그런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이외에 많은 예술가들을 통해서
패러디가 되는 그런 유명한 작품이죠
이런 작품들 시리즈가 많기 때문에
수영장의 혹은 물의 화가라는 별명도
가졌던 화가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활동하는
오브아트의 혹은 미니멀리즘
기학 추상의 근본
브릿지 라일리 작가의 작품은
아트페어에서도 계속 나옵니다
근데 이제 눈 아파요
눈 아프기 전에 넘어가야죠
보는 순간 뭔가 화면이 흔들린 듯한
일루션을 뭔가 주잖아요 그쵸?
그래서 그런 의도가 바로 옵티컬 아트입니다
옵아트라고 불리는
그리고 발레지 칸나
이 작가님은 저도 생소한 작가인데
인도 출신의 런던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라고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약간 앙드레 마손
혹은 포함미로의 영향을 좀 많이 받은 것 같더라고요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유기적인 추상을 낸 작가로 알려집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 테이트 브리튼에서는 못 본 것 같았는데
기억에서 사라졌는지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있더라고요
포르말린 용에게 동물을 담그는
이 시리즈로 미술계에 엄청 주목을 받았죠
그리고 사라 루카스
사라 루카스 아까 엉덩이 변태 조형 그 작가입니다
그래서 지금 병기가 있잖아요
어떤 작품을 풀든지간 변태적이고
더럽거나 성적인 이미지로 많은 작품을 하더라고요
양 박제죠
죽은 양이길 바랍니다
근데 죽은 양 아닌 것 같은데요
죽이고 바로 매장시킨 것 같은데요
그래서 욕을 되게 많이 먹죠
동물보호단체로부터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데미안 허스트가 죽인 동물, 곤충 포함해서
생명체가 몇 마리라는 기록이 있더라고요
몇 십만 몇 마리
나비, 나방 포함해서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봤을 때는
칼 안드레의 전형적인 미니멀리즘 그 작품인 줄 알았는데
지도적인 느낌도 있고
제목은 칼 안드레 아니더라고요
모나 하툼이었습니다
이미지가 겹치는 게 미술계에서는 꽤 많은 것 같아요
모나 하툼은 뭔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기대가 되면서 흥미로운 설치 미술을 되게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트페어에서도 되게 재밌더라고요
이번에 이 바닥에 깔린 벽돌뿐만 아니라
불빛이 꺼졌다 켜졌다 하면서 반복되는 스타일 되게 재밌었습니다
영상으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팔레스타인 출신의 영국 작가
레바논 내전을 겪으면서 많은 트라우마를 겪은 것 같아요
그런 게 예술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줬을 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미니멀리즘적인 영향을 받았는데
그걸 재해석하는 그런 설치
그리고 알바로 베링턴 작가의 작품을
1층에서 엄청 크게 설치, 커미션 전시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베네수엘라 출신의 뉴욕에서 활동하다가
최근에 런던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작가
흑인문화, 정체성, 디아스포라 이런 거를 담은 작가라고 볼 수가 있죠
영국의 식민지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접근도 많이 하시고
테이트 브리튼의 가장 유명한 작품 두 개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하나가 릴레이 작품
그것과 더불어서 이 작품도 되게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라는 작품이에요
문학의 조셉 마징기 노래
더 위래 후렴구 제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다가 코츠월드의 브로드웨이의 마을의 정원에서 그렸다고 해요
그런데 이걸 포착하기 위해서 인상주의적인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조명 켜졌을 때
이런 석양의 조명 분위기 때 짧게 그려서
작품 완성하는데 오래 걸렸다고 해요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또 계절이 지나서 꽃이 시들어서
나중에는 인공 조화를 보고 또 작업을 했다고 하는
그런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맞아요
릴레이의 오피리아
제목이 생각이 안 날 때가 있습니다
방송을 하다가
존 에버린 밀레이 얘기하니까 또 나옵니다
북서 황로우라는 작품인데
이게 빅토리아 시대 때의 북극 탐험하는
뱃사람 노인이 있고 그 딸입니다
항일일지를 읽으면서 아버지를 걱정하는
그 가족의 일상을 그린 거죠
그런데 실제 이 탐험대가 실종이 됐다고 하거든요
그 모티브로 그린 거라고 해요
그래서 이 시대에 되게 주목을 받고
이 그림을 통해서 되게 또 인정을 받았던
존 에버린 밀레이의 약간 리얼리즘적인 작품이죠
이전에는 색채가 더 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피리아 색채가 되게 강하잖아요
라파엘 전파만의 강렬한 색채가 되게 매력적이죠
그 작품들이 꽤 있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많지는 않더라고요
라파엘 전파가 의외로
테이트 브리튼에서도 좀 보다가
테이트 모던 미리 가서 보려고 빨리 뛰어갔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막판에 되게 인상적인 작품
올드 헤메 윌리엄 스톳이라는
생소한 작가일 거예요
왜냐면 인상주의의 원조는 프랑스니까
그 영향을 받은
파리에서도 꽤 인정을 받았으나
영국 화가라서
인상파 작가 중에서는 좀 이름이 생소한 거 같아요
여기가 그리즈 쉬르 루앙
프랑스 파리의 남부
한적한 이 마을에서 그린 거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도 꽤 많은 작품을 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깡패예요
저는 인상파도 인상파지만
카미우 코루의 향기가 나서
우와 분위기 너무 미쳤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작품도 그렇고
그림 너무 멋있습니다
재평가
올드 헤메 윌리엄 스톳입니다
여러분 영국의 인상주의 화가였고
파리에서도 인정받았지만
현지까지도 역사적으로 좀 묻힌 거 같아요
이런 작가가 마스터 경매에 나오면
생각보다는 좀
프랑스 인상파보다는 좀 싸지 않을까요?
이런 작가 주목하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테이트 모던에서 이미레 작가가 스타였습니다
미친 스케일감
미친 그로테스크함
그리고 메인 작품이 여기 뒤에 있어요
여기에 이 기계를 통해서
시간별로 살점에
뭔가 액체
썩은 부피한 액체가 떨어지는
이런 연출을 했거든요
그 액체 떨어뜨리기 위해서
이 용액을 위에 마련해놔요
그래서 그거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직원이 대기하면서
시간별로 이걸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이미레 작가 너무 좋았겠다
이런 공간에서 주인공을 만들어주는 전시라니
그래서 이미 올해의 한국 작가 중에는
진짜 최고의 스타인 거 같아요
그리고 테이트 모던에 오랜만에
주상의 소변기 레디메이드의
레플리카 한 점을 봤습니다
레플리카 복사본이지만 진품이에요
왜냐면 이 싸이는 주상이 진짜 한 거기 때문에
어차피 원본조차 공산품이기 때문에
레플리카나 원본이나 똑같습니다
왜냐면 원본은 없어졌거든요
근데 상관없죠
소변기 사서 주상이 싸인만 해도 되기 때문에
근데 이거 계속 싸인만 하면 돈 벌잖아요
근데 지킬 건 지켰습니다
주상이 6개인가 7개만 만들었어요
뭔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예술가가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면
예술을 할 수 없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던 작가입니다
일찌감치
도서관 사서 알바까지 했잖아요
스타작가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그게 이해가 안 갔거든요
그냥 옛날에 유난 떤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는 그게 지금 이해가 갑니다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작품이 팔리는 순간
작품이 거꾸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팔리는 대로 시장성에 맞춰서
작품을 하는 작가들이 많더라고요
테이트모던은 언제나 전망이 좋습니다
근데 옥상은 바깥에 닫아놨더라고요
카페만 이렇게 유리통에서 볼 수 있고
그래서 그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데 이번에 테이트모던의 하이라이트는 솔직히
컬렉션이 아니라
컬렉션 투어하고 나서 1시간 조금 안 돼서 끝내고
제가 여기 미리 보려고 올 때부터
표현주의 전시한다는 거 알고 적극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희소송이는 프란츠 마르크의 작품까지 딱 보이는 거 보고
청기사파 전시구나
물론 표현주의 다리파도 포함되지만
청기사파 전시가 저는
미술사에서 엄청 중요한 표현주의 작가라고 보거든요
이런 전시가 우리나라에서 하기가 힘든데
이건 너무 미친 전시인데
해서 제가 적극 추천했습니다
손님들한테 투어 끝나고 가시라고
저도 갈 거라고 했죠
제가 간다고 하면 더 갈 가능성도 있고
근데 저는 제가 가고 싶어서 갔는데
대박 전시였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칸딘스키의 유명한 시리즈만 알고 있잖아요
근데 칸딘스키의 리즈 시절 때의 매력적인 작품들도 많았고
같이 활동했던 청기사파, 프란츠 마르크, 마케, 베르프킨
이런 작가들 작품 매력적인 그림들이 너무 많았어요
제가 이미지 통해서만 너무 좋다고 생각했던
칸딘스키의 리즈 시절
칸딘스키의 표현주의 시절
저는 이때의 작품을 더 좋아합니다
색채감각은 이미 타고났구나라는 거를 알 수가 있는
칸딘스키의 초기작
이런 작품 못 보셨을 거예요
칸딘스키가 이런 걸 그렸다니
그래서 놀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전시를 좋아합니다
의외의 그림
아니 이 작가가 이런 걸 그렸다고?
딱 봐도 러시아에서 그린 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픽셀 점 찍는 스타일은 신인상주의
점면법을 응용한 스타일 같습니다
너무 재밌죠
그리고 칸딘스키가 그린 무르나우 교회
형상이 거의 없어지려는 추상으로 가는 과도기 시절의 작품이 너무 매력있죠
그리고 그의 친구였던
청기사파를 주도적으로 만든 사람이 프란츠 마르크와 칸딘스키거든요
둘이 기사에 대한 로망이 있고
파란색을 좋아해서 청기사파가 됐다고 쉽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파란 색깔 실제 포인트로 많이 씁니다
파란 색깔은 순수함의 자연의 상징이기도 하면서
영적인 색깔이기도 해요
이들이 되게 영적인 걸 또 추구했죠
영적인 걸 추구하는 이런 성향이
이후에 추상 예술가들에게
몬드리안이나 마크 로스코 같은 예술가들에게도
영향을 줬다고도 볼 수가 있어요
왜냐면 이들이 신지하게도 관심이 많았거든요
마리아폰 베라프킨
이분 약간의 뭉크의 감성이면서
청기사파 중에서 되게 진지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라서
이번에 가셨던 손님들이 되게 좋아했던
표현주의 중에 재평가
이분 전시에서 재평가 받았던
마리안나폰 베라프킨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원래 사실주의적으로도
표현이 되게 뛰어난 화가였어요
근본파입니다
왜냐면 릴리아 레핀
러시아를 대표하는 리얼리즘의 거장의 제자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오히려 표현주의 작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줬다고도 평가를 하더라고요
짧게나마 청기사파 멤버였습니다
폭풍이라는 작품이에요
진짜 신비롭죠 분위기가
그리고 청기사파 포스터입니다
역사적인 청기사파
베라프킨 작품 되게 신비롭지 않나요?
스케이트를 타는 건지
군중들이 이렇게 있어요
되게 의미심장합니다
분위기 깡패
베라프킨만의 우울한 감성이 있어요
뭉크를 흡수한 듯한
여러분 뭉크보다 선배인가요?
여러분 뭉크보다 선배입니다
어? 뭉크가 이분 영향을 받았나
뭉크가 고흐도 따라했고
구도는 대놓고 따라했어요
고흐고 고흐를
고흐 구도를 따라했고
분위기는 베라프킨 분위기인데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물론 그 시대에 영향을 서로 주고 받았던 시대이긴 합니다만
영향을 오히려 주지 않았을까라는 의심?
이런 걸 하게 됩니다
세상
뭉크의 분위기가 납니다
이것도 약간 뭉크가 이런 스타일로 그렸던 그림이 있거든요
마리안나 폰 베라프킨의 신비로운
노을진 나무 위에
정면에 설산이 보입니다
되게 상징적이죠
상징주의 그 자체입니다
와 그림 미쳤습니다
신비로움 그 자체예요
마리안나 폰 베라프킨
이번 표현주의 특별전의 숨겨진 스타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작품
이분 진짜
우울함을 완전 세련됨의 극치로 올리는
그런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브렐 민터
칸딘스키의 여자친구고
세계대전 때 칸딘스키 그림 포함해서
프랑스 마르크 그림을 수장고에 잘 보관해서
보호를 해서
청기사파의 명작들이 세상에 알려지는데
1등 공신인 가브렐 민터입니다
이 시절의 느낌 보면
칸딘스키 남친과 그림 스타일이
감성이 조금 비슷하죠
가브렐 민터도 되게 매력적인 화가입니다
여러분 이 정도까지 하고 마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길 바라고
제가 아쉽게도 본래는
카라바조 리뷰를
가장 먼저 영상에 담을 수 있었는데
스페인을 가는 바람에
미리 예고를 하자면
사전 인터뷰를 다음주에 아마 할 것 같아요
기획하셨던 대표님들과
그래서 그런 이야기 먼저 하고
전시 오픈하기 전에
카라바조가 이번에 이슬의 전당
오는 작품들 이야기를 하고
스페인에 떠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시간 되면
파리까지 아트바젤 이야기를 하는데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카라바조 꽤 많이 왔습니다
심지어는 도마의 의심맛이죠
옆구리 찌르는 그 작품 왔어요
미쳤죠
그거 안 빌려주거든요 원래
그거 어떻게 빌렸는지 모르겠어요
대박 전시가 곧 있습니다
그리고 바르커의 여러 거장들 작품들도
몇 점 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리고 또 고흐 특별전이 있죠
개인적으로 우리 허지미술관 구독자님들
런던 내셔널 갤러리
고 특별전 방송을 보신 분들
그림 좀 비교를 하지 않을까
어떤 그림이 왔는지
의도치 않게 비교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번 투어 가셨던 분들
비교를 당연히 할 것 같고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애군실내 포함해서
아마 클림트도 오는 걸 알고 있어요
대박 전시가 연말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여러분 10만 구독자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리뷰 열심히 찍어도 잘 안 올라갔잖아요
그간 좀 침책이었습니다
아트페어 기간에도 잠깐 조회수 있었다가
금방 또 빠지고
대박 전시의 불경기였습니다
몇 개월간
그래서 연말에 10만 좀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자 이정도까지 하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끝까지 방송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허세 미술관의 관장 이안이었습니다
hasta luego buenas noches
여러분 굿밤 되세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