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와르르 무너진다" 일본이 '이것' 때문에 난리났습니다 (이명찬 박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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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31524
오늘은 이명찬님을 모시고
노후화된 인프라 때문에 위험해진 일본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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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찬 #일본 #일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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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세계 1위 졸부’였던 일본. 지금의 몰락은 당연합니다
08:18 “노인 혐오 심각한 일본 청년들” 망가진 일본 사회 시스템
13:14 “사고 터져도 복구할 돈 없다” 40년 동안 멈춰있는 일본 도시들
폐전했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전에
어느 날 갑자기 떼돈 벌여버린 거야, 일본이.
한마디로 졸부들의 근성 가지고
지금까지 제2의 경제대국 행세를 해왔던 거야.
50년 전에 선진국이 딱 오면 돼.
상하수도가 4, 50년 전에 만들어진 거야.
비 오고 나면 그게 완전히 똥물인 거야.
그 동경마왕이.
그거 지금 다 수리를 해야 돼요.
근데 거기 돈이 있나? 수리 못해요.
어느 날 갑자기 와라라무르 일어났으니까.
일본은 사실은 경제적 동물이라고 그랬어요.
Economic animal이라고 그랬어요.
아주 간결하게 얘기하면
폐전했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전에
어느 날 갑자기 떼돈 벌여버린 거야, 일본이.
냉전 때문에.
세상 그 어떤 큰 바람 때문에
그것도 한국을 완전히 자기들이 그렇게 갈고 있던 한국이
평편없는 전쟁 치르면서
그것 때문에 떼돈 벌여버린 거야.
그러니까 이게 한국 사람들이 입장에 보면
정말 정말 눈에 가시지, 일본이.
사과하고 머리를 조아래도 시원찮을 나라가
거기서 전쟁이 일어나는 그것 때문에 돈을 또 벌어버린 거야.
떼돈 벌어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어떤 생각이냐.
역사 문제 같은 건 과거에 소위 말해서
홍국주의자들이 잘못에 대해서 다 깐 걸 잊어버린 거야.
왜?
그 인간들이 그대로 이어가지고 돈을 많이 벌여버린 거지.
얘네들이 책임을 져야 되는데
미국이 다시 복권시켜주고 자리에 앉혀놓으니까
어떻게 어떻게 시대 잘 타가지고 돈을 떼돈 벌여버린 거야.
국민들 자살하게 만들어버린 거지.
그러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돈 많이 벌어주니까
뭐 오케이 되어버린 거지.
눈 감아주고 한국은 아예 있는지도 모르고
내팽개쳐버리고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살았어요, 이 사람들.
한마디로 졸부들이었어.
건성 가지고 지금까지 제2의 경제대국 행세를 해왔던 거야.
그게 하루차에 무너지고 지금.
그러니까 정신이 없으니까
올곧은 정신이 있는 게 아니라
돈만 버는 소위 말하는 졸부들이 일본이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지금 그게 제대로 지금 실현이 안 되니까
세상이 지금 저렇게 어려워 보이네.
한마디로 말해서 돈을 못 버니까 그런 거야.
사회 문제들이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 거지.
그거하고 노년층하고 젊은층하고 언밸런스.
노년층이 옛날에 잘나갈 때 돈을 많이 벌었는데
이 사람들이 돈을 다 가지고 있단 말이야.
이 사람들이 돈을 안 써요.
그러니까 투자가 안 되는 거야, 국내에.
그 얘기를 좀 해야 돼.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일본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지.
일본 국내에 돈이 있으면
이 사람들을 기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일본 내에서 물건 만들어봐야 잘 안 팔린다 이거야.
그러니까 해외를 나가서 해외에서 공장 지어가야 돼.
해외 장사한다는 거지.
국내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은 해외에서 공장 짓고
거기서 돈 벌어야 한다 이거야.
문제는 투자해서 거기서 돈 벌면
그 돈을 다 가지고 들어오느냐?
안 가지고 들어온다는 거야.
왜? 거기서 재투자하지.
그 돈 가져와서 일본 내에서 투자를 해야 되는데
투자 안 하잖아, 일본에서.
왜 투자 안 하느냐 이거야.
왜 투자 안 하느냐.
90년대 버벌이 꺼지고부터
기업들이 대부분 어떤 식으로 기업 운영을 하냐 하니까
굉장히 보수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거야.
투자가 또 말아먹으면 안 되니까.
돈을 벌면 차곡차곡 산에 유보공을 쌓아두고
투자를 안 하는 거예요.
그럼 어떡해?
제일 투자하기 싫은 데가 인권비.
인권비 안 올려주는 거야.
인권비 안 올려주면 노동조합이 들고 일어나서
노동운동도 해서 인권 올려달라.
한국은 엄청나게 했잖아요.
한국은 노동조합이 굉장히 강해요.
그래서 부작용도 많다고 얘기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버벌이 꺼져 나서부터는
이 노동조합이 약화됐어요.
왜 약화됐느냐.
버벌이 꺼지면서 소위 말해서 회사가 무너지고
그다음에 잘라내고 사원들을.
권고사직이라든가 해고를 많이 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일본은 사실은 미국은 해고를 해도
바로 또 다른 회사에 취직하면
지금까지 받은 돈을 더 높게 받는 경우도 많아요.
미국은 그런 사회예요.
그런데 일본은 어떠냐.
그전까지는 평생고용, 연공서열
이런 게 회사의 특징이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버벌이 정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버벌이 꺼지면서 무너지는 회사도 있고
그러면서 정리를 하고 하는데
쉽게 새로운 일거리가 만들어져서
새로운 노동력을 창출하는 회사가 많이 생겼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문제는 여기 있는 거예요.
미국은 왜 그러냐.
미국은 갑함이라는 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89년도에 시가총액을 보면
일본 기업들은 1위에서 20위까지
14개가 일본 기업이었다.
89년도에.
그랬는데 버벌이 탁 꺼지고 나서
지금 보면 1위에서 20위까지 일본 기업 하나도 없어요.
어떤 기업들이야. 대부분 미국 기업들이야.
그럼 미국 기업들이 뭐냐.
자동차 만드는 데냐.
무슨 제조업이냐. 아니다는 거예요.
대부분은 인터넷, 디지털 관련 IT 쪽인데.
그럼 뭘 말하냐.
디지털화된 쪽에서 부하가치가 급속도로 높아진다는 거예요.
근데 일본은 그걸 못한 거예요.
디지털화를 못하고 아날로그 사회를 멈춰버린 거예요.
이게 부하가치를 높이지를 못해요.
현상 유지는 겨우겨우 해나가는데
그게 더 부하가치가 커져서 생산성이 높아야
회사도 커지면 그게 새롭게 신입 사원들 재충원도 하고
본급도 올려주고 이게 돼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버벌이 탁 꺼지면서 그때부터는
생산성이 높아지는 게 아니라
현상 유지만 해도 잘한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임금을 안 올려주죠.
임금을 안 올려주니까
해고 안 하는 대신에 임금 안 올려주겠다.
이게 서로 어느 정도 합의가 돼 본 거예요.
그러니까 30년 가까이 임금이 안 올라가요.
그런데 미국 봐봐요.
12배는 성장했으면 임금이 안 올라가겠어요?
안 올라가기도 힘들지.
그러니까 미국에서 그렇게 성장해서
그렇게 올라간 임금을 받던 사람들이
일본은 하나도 안 올라온 사회에 와서
거기다가 엔저까지 된 일본 사회에 오니까
눈 돌아가는 거야.
달러 가지고 돈 쓰니까 일본은 한마디로 말해서
그저 공짜 같아.
4분의 1도 안 될 거야.
옛날에 느끼는.
그러니까 달러 가지고 일본에 여행 오는 사람들은
이거 팔아도 안 쓴 거야.
그러니까 라면 한 그릇에 4천 원 팔아도
사먹는다잖아, 호텔에서.
그 얘기를 냅두고 기사 또 봤어요.
일본에서는 사실은 라면 한 그릇에
1,000엔, 1,050엔, 1,100엔, 1,000엔 조금 넘어가도
잘 안 사먹어요.
라면이 무슨 1,000엔 넘겨주냐.
이런 게 일본의 보통 상식인데
엔저까지 되고 하니까
해외 여행객들 입장에서 볼 때는
라면 한 그릇에 4천 원 해도
이게 전혀 비싸게 안 느끼는 거예요.
그러니까 맛있게 먹고.
워낙 싸니까.
그러니까 이제 이중가격이 생기는 거죠.
일본인한테 4천엔 받으면 아무도 안 사먹지.
그러니까 일본인한테는 1,000엔 받고
해외 여행객들한테는 4천엔 받는 거예요.
조금 메뉴를 개조해가지고
뭘 조금 더 넣고
겉보기에 조금 다르게 보이게 해가지고
4천엔 받는 거예요.
이게 현재 일본의 모습이니까
이게 상징적인 굉장히
라면 한 그릇에 그렇다면
다른 물건들 어떻겠냐.
와규라든가 이런 것들
몇만 원씩 해도
해외에서 들어온 여행객들이
비싸게 안 느끼는 거예요.
근데 일본 사람들은
라면을 어떻게 사먹어요.
젊은 층들은 그러니까
대기업에 들어가도
23만에 24만 원이라든가 초봉이
그래 초봉이 그렇게 받고
서서히 올라가요.
굉장히 속도가 느려져요.
그걸 그래퍼들 보면 어떤 식이냐.
말레이시아나 태국 같은 데가
훨씬 더 가팔라요.
들어가서 얼마 안 있으면
증급도 발발되고
인금도 빨리 올라가.
그래서 과장만 돼도
일본 인금보다 높다니까 과장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이게 현재 현실이에요. 일본에.
그러니까 일본은
본급이 서서히 올라가잖아요.
그것도 오랫동안
평생고용 평생시장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과장 증급할 거고
나중에 부장 증급할 거고
그러면 인급 올려줄 거니까
세월을 내월하고 기다리는 거야 거기서.
그런데 진짜 능력 있는 젊은이들은
거기 가서 일하고 싶겠냐고.
미국이나 외국 자본 기업들 같은 데
처음부터 몇 십만 원씩
오십만 원씩 주고
어떨 때는 백만 원씩 주는 데 있는데
디지털 같은 데 이런데
그런데 기업들은
우리로 치면
1억씩 준다 그러더니
그러니까 한마디로
의욕이 생길 수가 있나.
내가 열심히 일해서
뭔가 거기에 대한 부하 가치가 올라간다든가
반대 거부가 있어야지
열심히 일할 거 아니야.
그 회사에 가서 그냥
하라는 지키는 일만 하면
뭐 세월이 가면 자동차 올라가고
그러면 이제 당연히
본급도 올라가고 하니까
그전에는 아무리 일 잘해도
안 올려주잖아.
일 열심히 할 동기부여가 되냐고.
이게 공기업의 마인드라고
내가 늘 얘기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만년화 돼 있는 거야 이게.
그래서 지금 현재 소위 말해서
대기업이 그런데
하물며 중소기업은 얼마나 바뀌었냐고.
20만 원 채 못 받을 거라고요.
18만 원, 19만 원 받아가지고
근데 세금이 우리보다 훨씬 많아요.
이것저것 떼는 게.
거기다가 도쿄 물가 같은 것도
물가는 요즘은 조금 많이
한국보다 좀 싸졌다고 얘기하잖아요.
집값이 주거비가 또 비싸고
교통비는 우리의 3, 4배 비싸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사회 인프라 활용하는 거
비용도도 높고
그러다 보니까
정말 겨우 먹고 사는 것 정도만 하는 거야.
그래서 저축을 못 한다잖아요.
젊은 세대들이.
한때 노출자가 엄청 많았다가
조금 줄었다가
다시 또 계속 늘어나고
이게 이제 사회 시스템이
엔저까지도 막 겹치고
여러 가지로 하여튼 겹치니까
실질 임금이 더 낫잖아요.
엔저가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엔저가 되면 수입 물가가 높아져가지고
국내 그게 들어와가지고
국내 물가를 높인다 얘기해요.
근데 그만큼 임금이 못 따라가주니까
실질 임금은 오히려 더 저하가 되는 거야.
전 세계 대부분 다 임금이 올라가는데
일본만 오히려
지금 30년 동안 계속 거꾸로 가고 있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그래서 이런 얘기를 계속 나오잖아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주로 어디로 가느냐.
호주라든가 캐나다라든가
한국도 많이 온다고 그러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거기 가면
최저 임금이 일본의 3, 4배.
그러니까 안 가겠냐고요.
그러니까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호주에 여성들도 많이 가는 거야.
여성들이 왜 가겠어요.
젊은 여성들이.
딱 금방 알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가지고
지금은 곳곳에 지랄지랄 돌리면서
나 좀 서달라고 이렇게 돌아다니면
다 거기에 일본 여성들이 이미 차 있는 거야.
그걸 한 50군데 돌려야
겨우 일할 곳을 찾고 이런다는 거야.
이게 지금 현재 일본의 모습이에요.
참 심각하잖아요.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이게 자민당 정치가
지금 보면 정치하는 사람들이
아소 같은 경우에는
80대라고 거의
80이 넘었을 거야 아마.
그 사람이 최근까지도 완전히
상황 늘어서 가고 있었다고
이번에 완전히 아웃사이드로
내팽개 쳐졌어요 이번에.
왜냐하면 투표하러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노인네들이지.
젊은 세대는 잘 안 가고
돈도 나이든 세대들이 돈 다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실제로 경제는
나이든 중장년층이 대부분 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노인층 정치가들이 계속 양성되는 거고
그 사람도 소위 말해서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이렇게 되니까
자민당이 굉장히 노소했다고 보는 거야.
그런데 그게 이제 문제가 심각해지고
여러 가지 쌓이고 쌓여가지고
이번에 문제된 게
고위점의 신지를 통째로 앉히려고 했던 이유가
다 그거 있는 거야.
너무 노령화된 이 사회를
좀 더 젊게 만들어보고 싶다 해서
이제 제도 교체를 좀 하자 해가지고
고위점의 신지로를 앞장세웠는데
이게 완전히 함량 미달이라는 게
뽀롱이 나면서 아웃돼 버렸죠.
그러니까 여전히 아직도 보면
사실 이시바시계로도
60대 중반 후반이에요.
나이 젊다고는 볼 수 없잖아요.
그런데 이시바시계로는 어쨌든
지금까지 자민당의 여러 가지
칙칙하고 노인층이고 아주 뭐
민주주의하고는 배치되는 듯한
그런 여러 가지 정책들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왔잖아 그동안.
그러니까 개혁의 의지는 있을 거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까.
그런데 기득권 세력들하고
조정을 잘해야 되잖아.
그런 리더십을 과연 발휘할 수 있을까.
그게 관건인 거예요 사실은.
자민당은 어쨌든
국회의원들이 영향력을 미치면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아직도
노인층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젊은 세대는
내가 투표해봐야 바뀌지 않는다고 보는 거야.
그러니까 무기력한 거야.
세상이 바뀌지 않고 변화가 없고
거기다가 최근에는 또
비정규직이 그렇게 많이 양산됐었단 말이야.
젊은 청년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돈이 저축이 안 되는 거잖아.
차에 대한 욕심 같은 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돈이 없으니까 그렇겠지 당연히.
그다음에 집에 대한 애착도 있고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은
영끌족들이 있어가지고
어쨌든 직장을 가지고 있고
열심히 뭐 해서 어쨌든 이래저래 해서
영끌해서라도 아파트를 하나 살 수 있는
뭐가 되니까 사는 거 아니야.
그런데 지금 일본의 젊은이들이
지금 현재 직장에서 그 봉급받고는
절대 맨션을 못 사요.
부모들이 물려준 재산이 없으면.
그러니까 도쿄에서 우리는 아파트지만
일본은 맨션이라고 했잖아요.
그 맨션을 보면 누가 사느냐.
계속 맨션 가격도 올라가고 하는데도
계속 집도 짓고 그래요.
그런데 빈집이 그렇게 많다는데
왜 맨션을 계속 짓고 있을까.
수요가 있으니까 짓는다는 거예요.
그럼 그 수요가 누구냐.
젊은 세대냐.
거의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누구의 아니냐.
돈 많은 부모한테서 물려받은 젊은 세대.
결혼해서 집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니면 지방의 유지자들 있잖아요.
지방에 돈 많은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도시에 맨션 하나점을 산다는 거예요.
그게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중국에서 그렇게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외국에서 일본 집 사는 사람들이.
특히 중국.
왜 중국이 뭐냐.
지금 중국의 부동산이 엉망이니까
거기에서 탈출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중국에서 아파트를 몇 채씩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거기 팔면 일본 맨션 보다 훨씬 비싸요.
그 사람들이 중국에 염증을 느끼고 해외로 이탈을 하는데
일본으로도 많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에 아파트를 사거나 맨션을 사고
거기에서 그걸 세 놓아서 어떤 동 하나를 사거나 해서
그 동 살 때 여러 사람이 같이 합쳐서 동을 하나 사서
거기에는 중국인들만 있는데
중국인들도 일본에 많이 있을 거 아니에요. 젊은 사람들.
그 사람들이 세주는 거예요.
그럼 거기에는 일본 사람은 아예 없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맨션을 사고 이러니까
수요는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듯이 젊은 세대들이
맨션을 돈 모아서 산다.
이거는 거의 별로 없다 이 얘기죠.
65세 이상이 30% 넘는다고 그러죠.
그런데 일본은 30% 넘어갔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단 말이에요.
그러면 사회 시스템 전체가
그 사람들에게 맞게 시스템이 형성된 게 많다는 거죠.
젊은 세대들이 살 공간은 뭔가 시스템은
디지털화라든가 인터넷이라든가
이런 거 굉장히 빠르게 정비가 돼야 되는데
그런 게 잘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주도권을 얻으냐.
도전층이 아직도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정치자민당의 시선이 어디에 가 있느냐.
젊은 세대보다는 그쪽이 가 있는 거죠.
왜? 젊은 세대는 그러니까 저 사람들을 맞춰서 봐야
표도 안 된다 이런 거죠.
그런 것도 있고.
그런데 또 하나 아주 심각한 건 뭐냐면
일본 사회 인프라 자체가 노후가 됐다.
이것도 아주 심각해요.
무슨 말이냐.
상하수도가 4, 50년 전에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면 어때요. 상수도 밑에 파이퍼가 어떻게 되어있을까.
녹설고 노후가 됐을 거 아니에요.
그거 다 갈아야 되잖아요.
땅 파서 전부 갈아야 되잖아요.
그 돈이 없는 거예요.
그거 어마어마하게 들 거 아니에요. 인프라가.
자, 그런 것도 있고.
하수도 대변이나 변기 오염이
동경만으로 그냥 그대로 다 빠져나간다잖아요.
그래가지고 지난번 올림픽할 때
완전히 수영장이 똥물이었다는 얘기가 나왔잖아요.
기사에 똥물이라고 나왔었어요.
거기다 수영한다고.
그게 이제 피가 막 쏟아지잖아요.
그러면 내가 볼 때 전부 다 방출을 해버린 거예요.
관리가 전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전부 비오고 나면 완전히 똥물인 거야.
동경만이.
그런데 이번에 프랑스 올림픽 실험할 때도
프랑스도 마찬가지였다고 해요.
그러니까 지금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50년 전에 선진국이었다고 보면 돼요.
4, 50년 전에.
그때 다 인프라들이 구축된 것들이 많아요.
그게 이제 소위 말하는 주기가 된 거예요.
교처를 해야 되는데
그거 하려면 돈이 엄청 들잖아요.
그러니까 쉽게 못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그런 현상들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한국 봐봐요.
한강도 얼마나 깨끗해.
저기 무슨 똥물이 있어.
그렇게 나왔다가 난리 나지.
바로 고발당하고
한국은 그런 시스템이 갖춰진 거야.
그게 왜냐?
구발주자이기 때문에
그런 시스템도 갖춰가면서 우리는 개발해 온 거야.
그리고 개발한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이제 겨우 10년, 20년 되니까
아직도 깨끗한 거야.
그러니까 한국의 인프라하고 일본의 인프라하고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 거지.
이게 한수도도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뭐냐?
터널.
일본은 산맥이 많다고.
국토 전체 터널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게 지어진 지 50년 넘은, 40, 50년 넘은 게 많다고.
그거 지금 다 수리를 해야 돼요.
그런데 거기에 돈이 있나?
수리 못해요.
어느 날 갑자기 와르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그게 한꺼번에
그때 일본이 전국도 개조론 그래가지고
단합각 갖고 외래는 총리가 있었어요.
그 시절에 거의 뭐 토목공사
토건 국가라고 그랬어요.
그 당시에.
그래가지고 전국 개조론 그래가지고
그때 우리가 옛날에 새마루 운동하면서
막 인프라 구축하는 거하고
같은 맥락이라고
그것보다 훨씬 더 선진적이었다고 보면 되죠.
전국토를 그때 다 개조하면서
터널도 뚫고 도로도
전국토를 완전히 토목 국가로 만들어 놓은 거야.
중국이 한창 개발할 때
엄청난 아파트 짓고
고속도로부터 전철부터 시작해서
중국 어마어마하게 지었잖아요.
그래서 엄청나게 급성장을 한 거라고 그게.
그게 그렇게 지으면서
성장률이 6%, 8%
그러니까 전부 도로 건설, 아파트 건설, 토목 건설
그거는 명백하게 보호가치가 올라가잖아.
GDP를 올릴 수 있잖아.
가장 손쉬운 게 그거니까
그렇게 막 지었는데
그게 지금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고 있잖아요.
일본도 마찬가지로 그랬다고 옛날에.
도로족이라고 그래가지고
자민당의 도로족들이
전부 예산을 끌어와서
자기 고향에다가 도로 건설하는 거야.
그걸 막 마구잡이로 했다고.
그래가지고 그 당시에 어느 정도였냐면
여기 고속도로가 있는데
차가 하루 종일 서너 대 다니는데
그 옆에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또 고속도로 딱 올렸었어요.
왜? 예산 끌어올리고.
그때는 돈이 어느 정도 있었으니까.
그래놓으니까 이제 그게
노후화되고 관리비가 어느 정도 들 거 아니야.
이게 지금 현재 일본에
나는 노년층의 인구비율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오는 시스템도 문제가 있지만
전 국토가 노후화된 것도
이것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나는 봐요.
일본에서.
어떻게 보면 이렇게 하나의
사이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저렇게 해서 저게 확 개발이 돼가지고
새로운 어떤 무언가가 있어
돈을 많이 벌어야
그게 다 수리도 되고
자금이 돌아가고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보면 미국이 왜 미국이냐.
저 미국은 냉전 치르고 나서
사실 일본한테도 막 밀리고 그랬었다고.
그래서 이제 85년도
플라자 합의도 막 하고 그랬잖아요.
근데 미국은 뭐냐 하니까
이게 태권 국가다 보니까
자기들한테 불리하면
이게 국가들 돈 해가지고
환율 조정도 하고
뭐 수출 규제도 하고
마구 이렇게 하면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니면 또 어디 세계 전쟁이 터져가지고
거기에 분수물자를 어마어마하게 팔아먹고
이런 게 태권 국가로서의
프리미엄이라고 그럴까.
미국은 그게 가능하다고.
근데 일본은 그게 가능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그때 잘나가다가
미국한테 한방 맞았잖아요.
플라자 합이라는 게.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주춤하니까
그게 지금까지 이렇게 문제가 발생한다 이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