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나만 몰랐니? 서울 숨겨진 명소 추천 5곳 "대박~ 여기 이런곳이 있었어??"

똘똘한여행 똘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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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비디오 조회수·2024. 10. 28.
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똘똘한 여행, 똘롱티비입니다.
나 서울 사람인데, 서울 토박인데
서울을 집중적으로 다룬 적이 한 번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너무 정보가 넘쳐나서
특히 서울에 대한 정보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막 여행 명소, 관광 명소를 아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너무나 알려진 곳 말고
여러분들이 모를 수는 있지만
너무나 사실은 알면 좋을 만한
그런 정보를 드리는 게 훨씬 더 유익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그렇게 숨겨진 명소들을 사이사이 찾아서
다섯 곳을 여러분께 알려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 숨겨진 명소 히든 스팟
완전 브랜드 뉴
용양봉저정공원입니다.
그 뭐라 그래, 벌 키우는 곳, 날아다니는 벌
양봉하는 그런 것 같잖아.
근데 전혀 아닙니다.
여러분 용양봉저정공원은요
역사적인 의미도 있는 곳인데
조선시대에 효심 가득했던 그 왕
그래서 이 정조가 조선시대 화성 행궁을 하다가
지날 때 머물러서
서울의 그 한양의 뷰를 바라봤던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2021년 4월 30일에 오픈한
완전 정말 새로운 명소
저도 진짜 우와 이런 데가 있어?
최근에 알 수밖에 없었죠.
4월 30일이면 얼마 안 됐잖아요.
그래서 처음 알게 됐는데
상도동이라 하면 서울의 남산
그리고 서울의 한강, 서울의 여의도
그리고 요즘 용산에 이렇게 아파트들이 많이 생겨가지고
등등등을 한 번에 다 아우를 수 있는
떠오르는 야경 명소입니다.
낮에 가도 좋습니다.
낮에 가면 쉬어 좋은 날은
그 아름다운 서울의 뷰를
공원에서 한적한 곳에서 바라보면서
좀 쉬어갈 수도 있잖아요.
서울에 내가 웬만한 곳은 다 가봤다 하시는 분들께는
완전 멋진 나만의 스팟을 발견한 기분이 되실 테니까
꼭 가보시고요.
접근성도 좋습니다.
지하철 보호선 노들역에 내려서
4번 출구로 거기 직진하면 바로 가게끔 편하게 돼있으니까
그리 오래 걷지 않습니다.
전망대도 있고 포토존도 있고
그리고 쉬어갈 만한 곳들도 잘 정비를 해놔서
그리고 24시간 무료 개방이니까 꼭 한 번 가셔서
나는 남보다 이런 곳에 빨리 와봤네
그런 뿌듯함도 느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숨겨진 명소 히든 스팟 여기는
청운 문학 도서관입니다.
여기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 공공 도서관이에요.
나보고 도서관에 가라고?
도서관에 가셔서 책을 읽으셔도 좋지만
저는 여기를 권해드리는 이유가
어머 서울에 도심에서
이렇게 세상과 단절된 곳이 있어? 할 정도로
너무나 서울에 있는 것 같지 않은
뭔가 고요한 느낌도 느끼면서
또 조금만 걸어 나가면 서울이야.
부암동도 있어.
서촌도 있어.
경복궁도 있어.
그러니까 여기는 정말 시크릿 가든
뭔가 비밀 정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얼마나 멋있는데요.
그 한옥이 그 나무 숲에 쑥 들어가 있는 것도 멋있지만
폭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폭포를 병풍으로 삼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누정이 있습니다.
여기는 이제 신발 벗고 들어가서
앉아 폭포를 바라보며
내가 시인이 된 것처럼
조선시대 선비가 된 것처럼
이렇게 정말 멋스러운 곳을
나의 아지트 같은 곳에서
책을 정말 정독해도 너무 좋으실 것 같고
산책을 하기에도 너무 좋고
실제로 근처에 윤동주 문학관이 있습니다.
윤동주 문학관을 가면
또 야외 카페가 있어요.
그 카페에 앉아서 또 책을 읽으셔도 되고
산을 바라봐도 되고
특히 맑은 날 가면
맑은 하늘과 녹색과
이 한옥이 같이 어우러진 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진짜 이거입니다.
꼭 가보시고요.
가는 것도 편한 게
여기는 대중교통을 권해드리는데요.
경복궁역으로 나오셔서
경복궁역에서 가는 버스가 되게 많습니다.
그럼 그 앞까지 바로 가요.
그래서 자화문고개 윤동주 문학관
이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까지 가니까
여러분 거기 가서 편하게
정말 힐링하며
어머 서울에 이런 곳이 있네
똘란 때문에 와봤어
똘란 덕분에 이런 곳도 와보는구나
꼭 댓글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숨겨진 명소
히든 스팟
여기는 성수동 뒷뮤지엄입니다.
하면서 좀 멈칫했죠.
숨겨진 명소는 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는 소개를 해드리는 이유가
요즘에 성수동은
일명 힙스터들의 성지라 그래서
가장 예쁜 디자인의 카페
그리고 너무나 멋진 복합문화 공간
맛집
그리고 서울숲이라는
어마어마한 큰 공원까지 같이 갖추고 있어서
여기는 길을 잃을수록 좋아요.
왜냐하면 길을 잃으면
어머 이런데 이런 카페가 있었네
어머 이런데 이런 게 있었네
발견하는 재미가 남다른 곳입니다.
아니 한 달 전에 왔는데
모르던 데가 왜 이렇게 많이 생겼어
막 이런 곳이니까
여러분 다른 지역에서 오시든
아니면 서울에서 오시든
항상 뉴플레이스에 가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성수동은 권해드립니다.
서울의 브루클린
한국의 브루클린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니까
꼭 가보시고요.
뒷뮤지엄 얘기 조금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뒷뮤지엄은 이전을 했어요.
얼마 전에 한남동에서 성수동으로
뒷뮤지엄은 한남동에 있을 때
되게 획기적이고
멋진 전시를 하는 곳으로 유명했어요.
여기로 옮기면서 더 핫해졌습니다.
무려 5층 건물
전시장도 있고
공연하는 곳도 있고
그리고 교육도 하는 데가 있거든요.
그런 것도 좋고
그리고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루프탑
이런 것도 있어서
와 전시만 해도 멋있는데
이 건물 구경하는 것도 멋있네
그리고 접근성도 더 좋아졌어요.
서울숲역에서
지하 통로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렇게 오시면 되겠습니다.
보시고 성수동 돌아다니시고
오케이?
네 그럼 네번째로 넘어갑니다.
네번째 숨겨진 명소 히든 스팟
서순라길입니다.
서순라길
무슨 뜻일까요?
서!
서쪽에
오!
순나!
순...
순나가
그 옛날 말로 순찰
순찰?
그래서 순찰하는 거를 순나청이라고 그랬어요.
모여있는 거 경찰청 이런 것처럼
이 순나청에서
이제 종묘를 지키기 위해서
옛날에 막 그 주변을 돌잖아요.
경찰분들이 막 이렇게 동네 도는 것처럼
그렇게 돌았기 때문에
그 순나청이 있던 곳의 서쪽
해서 서순라길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종묘 돌담길을 끼고 있는
800m의 길이에요.
얼마 전에 도시재생사업을 거치면서
더 깨끗하게 거듭났는데
사실 이거에 대해서는 뭐 의견이 분분할 수 있습니다.
옛날 정치가 나는 게 더 좋았다.
아니면 깨끗해져서 좋다.
이건 여러분이 직접 가서 느낌이 어땠는지
한번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는데
사실 옛날에 안 가봤다 하는 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익선동은 아시죠?
핫한 곳
그쵸?
오면 다 가시죠.
서울에 관광 오시면 익선동이 그렇게 좋대
좋았었어요.
저도 한동안은 좋다라고 느꼈는데
너무 포화상태인 거예요.
식당 가면 다 기다려
카페 가도 앉을 데가 없어
제가 주말에 일요일에 갔다가
완전히 바글바글해서
오 노 이러고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께는 그 근처에 있는
서순라길을 추천해드려요.
아주 한적하고 고요하고
무엇보다 돌담길을 끼고 걸을 수 있죠.
내가 맥주를 마시든
아니면 커피를 마시든
밥을 먹든
식당에서 마주 보면 돌담길이 보이니까
그 정치 너무 멋있지 않아요?
서울이라 가능한 그 느낌?
여러분 서순라길 모르셨을 텐데
아마 아시는 분들은 정말 박수
너무나 예쁜 길을 알고 계셨던 거고
몰랐다면 꼭 가셔서
이 똘란이 왜 그 길을 진짜 좋아하는지
여러분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여기는
반정도 히든평소 낙상공원입니다.
왜 반정도냐?
낙상공원 나도 알거든
이렇게 하실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제가 낙상공원을 말씀드리고자 했던 건
물론 여기가 정말 너무나 뷰가 좋고
해와역에서 쭉 한 500m 정도 올라가는 길에는
이와 벽화마을을 통해서
계단을 통해서 막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낙상공원
흥인지문에서 쭉 올라가다 보면
그 한양도성길이라고 하는
그런 길을 통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또 색다른 느낌
양쪽 어느 길을 가셔도 좋은데
제가 권해드리는 거는
이왕 가신 김에
여러분 이와 벽화마을도 한 번 들려보시라고
해와역에서 올라가는 길을 좀 더 추천해드려요.
왜냐면 여기는 가다 보면
벽화가 막 너무나 잘 돼 있다
이런 느낌이라기보다는
겨울의 뷰를 보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낙상공원은 그 자체만으로
전망대 예쁘죠?
그리고 그 오랜 역사를 견딘
그 성박길
그 돌만 보더라도
뭔가 마음이 좀 느껴지는 게 많잖아요.
몇백 년을 버틴 거예요.
그리고 제가 팁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드리면
여러분 거기서 낙상공원에서
충분히 뷰를 즐기신 다음에
창신동 쪽으로 가세요.
창신동에 테르트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여기도 홍보 아닙니다.
홍보가 안 들어와요.
나름 구독자 많아졌는데도 그렇죠?
홍보 원하십니까?
홍보 원합니다.
적극적으로 이메일을 주시든 댓글을 주시든
이거는 제가 직접 가서 느낀
너무 좋았던 카페를 알려드렸는데
테르트르 뷰가 진짜 짱입니다.
뷰가 커피 맛을 커버했네라고 느낄 정도로
루프탑이 있어요.
그 위에 옥상에 올라가시면
모든 게 혼재돼 있어요.
창신동의 옛 마을
그러니까 서울에도 이런 아직 동네가 있구나
할 정도로 그 창신동이 밑에 내려다 보이면서
남산보여, 인왕산보여, 북한산보여
롯데타워 이쪽에 보여
모든 서울을 아우르셨어요.
삐까뻔쩍한 서울의 도심
그리고 산, 내사산이라고 하죠?
그 서울을 감싸고 있는
그러면서 창신동 옛 마을까지
그리고 동대문 쪽 보이고
꼭 거기 가셔서 뷰는 한 번 볼만합니다.
와, 나 서울에 살지만
이렇게 멋진 곳이 많구나
서울도 계속해서 이렇게 좀 알아가 봐야 되겠다
라고 느낀 곳이라 권해드렸으니까
여기도 여러분 한 번 서울 올 일이 있으면
아니면 서울에 사시는 분들
산책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렇게 다섯 곳의
서울 숨겨진 명소 히든 스팟
제가 이제 서울에 살면서
한 번도 서울을 집중적으로 못 다뤘는데
이렇게 다뤄보니까 어떠셨어요?
괜찮으셨습니까?
만약에 이 편 반응이 좋으면
제가 이제 어쨌든 여기 살고 있는 사람이니까
서울도 구석구석
아주 멋진 곳 많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어땠는지 많이 남겨주시고요
하는 김에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종소리, 그 있죠? 종 모양
거기 딱 눌러가지고
알람 설정까지 완벽하게 끝내주시고요
그리고 홍보 부탁드립니다.
네, 그리고 협찬도 좋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 만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편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봐요
차옥차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