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바이오 투자 전문가인 이해진 대표님과 바이오 산업 투자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바이오 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포인트는 항암제, 치매, 비만 치료제, 약물 전달 기술 → 고령화 시대에 따른 수요 증가와 맞물려 주목할 만한 투자 포인트 - 바이오 투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특성을 가짐 → 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제약사의 기술 수출 여부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제가 여러 바이오 시장을 놓고 큰 틀에서 말씀을 쭉 해주고 계신데
바이오 영역에서도 여러 섹터를 몇 가지 구분해보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영역 하나가 위탁생산이죠. 위탁생산은 또 워낙 우리나라가 바라고 있는 영역 중에 하나죠.
그리고 워낙 우리나라가 고령화의 흐름이 빠르다 보니까
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국들의 고령화 정도가 진전되고 있다 보니까
성인병, 비만 이런 것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에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한
그런 준비로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비만에 대한 고민, 그리고 당연히 암, 항암제, 동시에 치매.
저는 바이오 섹터 중에서도 저의 경우에는 이런 위탁생산, 항암제, 비만, 그리고 치매
이런 영역들이 또 가장 주요한 우리가 관심 가져야 될 영역이다라고 저도 이제
물론 제가 주로 거시경제를 보지만 주요 산업들을 좀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있거든요.
이렇게 보는데 이렇게 물론 교육과정에서는 더 심층적으로 보시겠지만
바이오 산업 중에서도 제가 이렇게 거론한 이런 영역 중에서 중요하게 관찰해야 된다는 포인트 한번 말씀해 주신다면요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항암 부분이 가장 크고요.
그다음에 신경 쪽, 그다음에 대사질환, 그다음에 자가 면역 이런 쪽으로 관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모든 지금 말씀하신 그 중요한 질환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빅파마들이 가장 관심 갖는 조금 전에 말씀하신 부분들이 전부 다 핵심적인 그런 영역들이거든요.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런 영역으로 예를 들어서 비만치료제,
그다음에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라든가 또 암치료제 모든 것들이 다 약물이라는 건 있습니다.
이 약물을 어떻게 정확하게 그 타깃에 전달할까가 전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마 바이오 그러면 여러분들 무슨 생각 하셔야 되냐면 전달이구나.
전달입니다.
지금 알차염과 관련한 치료제가 두 개가 나와 있는데 아리아라는 뇌부종이라든가 뇌출혈 같은 부작용이 굉장히 많아요.
그거는 정확한 곳으로 전달이 잘 안 되고 있다는 거거든요.
뇌 속에 일정 부분에 다 모여 있는 게 영상을 찍어보면 보여요.
약물이 가야 할 곳으로 골고루 가지 못하고 특정한 곳에 몰려 있거든요.
역시나 약물의 전달 문제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약물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그런 기술들이 개발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냥 조금 전에 말씀 어떤 질환이 가장 큰 질환인가 굉장히 좋은 질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 두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공부를 하셔야 된다라고 생각해요.
시장이 작은 시장은 재미가 없어요.
주가도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어느 시장이 크냐 비만 큽니다.
뇌질환 큽니다.
암 큽니다.
다 좋은 타겟이고요.
두 번째 기가 막히게 약물을 전달해서 치료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없느냐
정말 남들한테 박수를 받을 만한 그런 치료효과를 나타냅니다.
렉라자가 그렇게 된 거죠.
암이반탐압하고 병형치료했을 때 이제 부활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그렇게 잘 고친 겁니다.
기존 치료제보다도 그러니까 정확하게 타겟에 가서 부작용 없이 약물을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느냐 하는 기술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런
치료제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이중항체 라든가 특히 뇌 같은 데는 최근에
11월 초에 알차이머 학회가 열립니다.
거기서 아주 중요한 임상 결과들이 발표돼요.
아까 임상 결과 그러면 그냥 그렇겠지 그런 게 아닙니다.
굉장히 신중하게 연구개발을 꾸준히 해왔던 그 데이터 한 개를 발표하고
회사의 운명 주가가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고요.
그래서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왔어 이렇게 발표하는 게 아니라
아주 그 뭐라 그럴까요 파괴력 있게 그런 학회를 통해서 합니다.
그래서 그런 데이터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거기서 이제 이중항체라는 개념으로
뇌에 정확하게 약물을 전달하는 그런 기술입니다.
그러니까 계속 전달입니다.
약물을 치료하는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느냐 ADC 정확하게 이 약물을
타겟에 전달하는 기술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바이오 그러면 전달이 중요하구나.
전달하는 방법 중에는 최근에 ADC가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고
뼈대가 되는 핵심 기술이구나.
여기에는 최근에 우리나라의 리가켄 바이오가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고
해외로 계속 기술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있냐 없냐는 여러분이나 저나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증권고래사가 판단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애널리스트가 판단할 수 있는 영역도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가장 잘하냐.
그거는 기술을 상하는 빅파마의 바로 그 담당자입니다.
글로벌이 가장 많은 해당 물질을 보는 거죠.
그리고 가장 이 물질이 좋다라고 데이터들을 다 보고 픽을 해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빅파마가 기술을 수출했을 때는 굉장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되고
그만한 가치를 주가에 반영시킨다고 봐야 됩니다.
대표님, 강의 전달을 또 잘하시네요.
그렇습니까?
강의 전달을 또 너무 멋있게 잘해 주십니다.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제가 아까도 비슷한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판단할 일이 아니다.
hbm, 우리가 판단할 일이 아니다.
우리는 판단을 못하죠.
엔비디아가 판단할 일이고요.
마찬가지.
역시 누가 더 전달을 잘하느냐.
빅파마가 판단할 일이다.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들 역시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맞느냐라는 것을
분명히 우리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것을 우리는 눈여겨봐야 된다.
이런 말씀 주셨습니다.
우리가 바이오 주식, 아까도 계속 여러 가지로 말씀 주셨는데
바이오 주식만큼은 특히 신약 개발 가능성, 시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불확실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분야라는 것은 분명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에 해당되는 섹터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바이오 투자에 대한 저도 계속 강조를 하는 겁니다.
위험성이 있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물론 얼마만큼 수익성이 있고
얼마만큼 위험성이 있는지를 한번 강조해서 설명해 주신다면
그러면 최근에 가장 잘나가는 리가켄바이오를 한 번 사례를 드리겠습니다.
리가켄바이오가 약이 있습니까? 약이 없습니다.
임상, 중국 임상, 삼상 빼면 지금 임상 일상 단계입니다.
그러면 누군가가 그렇게 묻습니다.
이 회사가 기술은 좋다고 하는데 신약을 개발할 확률이 몇 퍼센트냐?
그러면 임상 일상 단계는 지났죠.
그렇게 본다 그러면 한 20-30%로 20%대로 올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70-80%는 안 되는 거야라고 물으면
그렇지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순간 주가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밑으로 급락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 회사가 임상 일상에서 보여주었던 그 데이터들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면 그 데이터들의 여러 가지 요소를 뜯어봤을 때
임상 이상을 통과하기는 굉장히 어렵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훨씬 더 일반적인 글로벌 임상 성공 확률보다는 더 높겠구나.
그리고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다.
그리고 빅파마들이 가져가서 연구 개발을 통해서
조금 더 임상 성공 확률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 회사 자체로도 포트폴리오가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회사의 잠재적인 임상의 실패 확률 이런 거는 무조건 잠재되어 있다.
위스크는 있다는 거죠.
그거를 인지한 후에 투자를 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모든 투자자들한테 어떤 계기로 인해서
갑자기 드는 순간 주가는 순식간에 드러다운이 될 수 있다는 거죠. 밑으로.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런 기술력이 갑자기 있던 게 없어지고
없던 게 생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순간을 공부를 꾸준하게 해놓으시고
그러니까 바이오의 속성에 대한 공부.
그다음에 ADC 그러니까 약물 전달하는 그 기술에 대한 이해.
그다음에 이 회사가 글로벌리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그런 공부.
이 정도만 되어있다 그러면 충분히 시장과 맞서거나
어느 정도 자기가 다 투자를 하지 않고 일정 부분 투자를 했을 텐데요.
다른 기업들도 그 정도의 그런 속성.
이런 것들은 충분히 견디면서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기업도 100%는 없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임상 결과 그 전에 있던 임상 결과들을 잘 봐야 하고요.
그다음에 누구에게 기술 수출을 했느냐.
누가 이 기술을 인정했느냐를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현금입니다.
돈이 있어야지 연구개발을 하는데 이 바이오 회사들은 연봉이 굉장히 셉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에는 몇 억씩 줘요 한 사람당.
그러다 보니까 100억 200억은 돈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많이 쓴다고 하지만 정말 제가 보기에는
이거 갖고 괜찮은 거야 싶을 정도의 자금밖에 안 쓰거든요.
굉장히 절약하는 거고요.
인건비는 미국에 비해서는 굉장히 낮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자금을 풍부하게 들고 있느냐도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지금 두세 가지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요.
기업을 보실 때는 특정한 자격 요건을 갖췄는지 그런 기업들만 대상으로 해서
자기가 이 기업들만 내가 봐야겠다라는 유니버스를 만들어 놓은 다음에
때에 맞춰서 그 기업들에 대한 포지션을 갖춰야 됩니다.
바이오 투자에 위험성이 있다는 걸 워낙 강조하시니까
위험성을 어쨌든 최소화한다면 그래도 성공 투자로 갈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투자하기를 추천한다는 관점에서 추천을 하신 거네요.
그렇죠. 포트폴리오를 항상 만드시고
포트폴리오 안에 들어가야 하는 종목들 구는 더 많을 텐데
그 군들 자체도 아주 꼼꼼한 그리고 뭐라 그럴까요
아주 깐깐한 시각으로 그 종목들을 다 선정을 해야 된다는
제가 대표님하고 1시간여 동안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바이오 섹터를 연구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이 그 분야에 뭔가 이렇게 계시면 닮아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신뢰가 안 될지 모릅니다만
풍기는 이 인상이 의사 선생님이나 아니면 약사 선생님 같은
전혀 관심이 없어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 인상이 좀 담겨있다라고 저는 느꼈었거든요.
이렇게 주시는 조언도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고요.
제가 여러분들께 가끔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투자할 때 감나무가 있단 말이에요.
어떤 감이 떨어질지 몰라요.
어떤 감이 떨어질지 모르니까 그냥 막연히 암흑암 밑에서
누워서 입 벌리고 누워있어요.
그렇게 하는 거랑 감나무를 잘 면밀히 조사해요.
그래서 딱 보니까 어떤 감이 다음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겠다.
얘가 제일 많이 익었고 그다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는 감 밑에 누워서 입을 벌리고 누워있는 거랑은 차이가 있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거든요.
방금 말씀 주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조언이
제가 생각하고 있던 투자 조언하고 좀 비슷한 것 같아요.
공감갑니다.
바이오는 특히 말씀드렸듯이 기술이 없는 기업하고
있는 기업하고 주가 보면 정말 진짜 반대입니다.
최근에 보면 어저께도 제가 주가를 한 100개 정도 기업을 봤는데요.
거의 밑으로 계속 내려가는 기업은 하염없이 내려갑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기업은 하염없이 올라가요.
이게 기술이 있던 게 없어지고 없던 게 생기고 이런 게 불가능하거든요.
따라서 종목을 정말 처음부터 관심 갖는 종목들 자체를
깐깐하게 보지 않으면 잘못 말려 들어가면 정신이 없습니다.
이 바이오 종목은 또 약간 그런 속성이 있어요.
사람을 빨아서 끌고 들어가는 그런 속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이 기업의 대변자처럼 되어 있는 사람들도 몇 번 봤거든요.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기업에 대한 옹호자가
벌써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어찌됐건 기업 자체를 선정 하는 것 자체가 사는 게 아닙니다.
그냥 관심 대상 자체도 깐깐하게 골라서 보셔야 된다.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바이오 시장에 대한 관심 갖고 계시고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 될지 바이오 단어만 들어도 어렵다 딱딱하다
느끼신 분들께 오늘 이해진 대표님의 말씀이 참 도움이 되시지 않았을까
알고 투자하면 확실히 리스크를 그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이 되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끝으로 이해진 대표님 오늘 경인 안과 토론합시다 출연하신 소감
말씀 여쭙고 마무리할까 하는데 오늘 처음 출연하셨습니다.
토론은 처음이셨을 것 같은데 어떠 셨는지 소감 말씀 여쭙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도 방송 이런 걸 꽤 나가고 그러는데 흡사 유튜브 찍는 게 아니라 방송
에 나와서 토론하는 그런 느낌이었 고요.
제가 드린 말씀 중에 한국 바이오 가 뭔가 핵심적인 부분들이 많이
변하고 있구나.
이게 글로벌에서 옛날에는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딱 달라붙어서
글로벌 빅파마하고 같이 걸어가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 기업들에 대한 밸리에이션 업이 지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그 밑에 그 밑단 이 더 탄탄화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2의 유한양행들이 굉장히 많다는 거예요.
이 회사들은 전부 다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요 정답은 전달기술
입니다.
약물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앞으로 그런 제2의 유한양행들을 잘 고르셔서
앞으로 내년 내후년 금리가 조금씩 떨어지면서 더 좋은 환경이 나오고
공장기적으로 바이오가 주도적으로 갈 때 절대 소외되지 않고 그중에
정말 깐깐한 종목들만 잘 고르셔 가지고 제대로 수익을 내시면 좋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