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면 안되는 주식, 신약개발 과정을 보세요(ft.강하나 연구원 2부)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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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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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얼마 써.
1년에 연구개발 비용, 판관비 나오잖아요.
그거랑 현금 보유 현황, 지금 얼마 보유하고 있는지
어찌됐든 반기부 보고서에 써있으니까
그것만 대충 봐도 지금 해야 되나? 이게 좀 나오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 관점으로 그냥 많이 봅니다.
재약 바이오 투자가 어려운 게
임상 단계를 예측을 못하고
이게 또 기간은 되게 길잖아요.
1상, 2상, 3상까지는 다 알을 거예요.
근데 얘기가 안 나는 건
1상일 때 주가가 제일 많이 오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거를 좀 제대로 알아야
똑똑하게 투자를 하지
이거 모르면 또 1상 때 전재산 들이받고
피약당하시는 분 나올까 봐
공부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약 개발의 성공 확률은 어느 정도가 되겠어요?
그러니까 전 세계 수치로 봐야죠.
우리나라 수치는 의미가 없고
전 세계 수치를 기반으로 봤을 때
임상 1상부터 승인까지가
보통 7에서 8% 정도예요.
10%도 안 돼요.
질환별로도 다르고 당연히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7에서 8%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고
개발 기간이 평균 거의 10년 정도예요.
편도 많이 들잖아요.
그냥 회사 하나 자빠지는 거 아니에요, 실패하면?
그렇죠.
근데 빅파마들은 그게 돈도 아니기 때문에
옛날에 15년, 17년에 핫했던 기업들 보시면
다 파이프라인이 몇 개 없어요.
그걸로 임상 3상 갔다 했을 때
다 주가가 10배씩 튀었었던 사례들이 많습니다.
근데 빅파마들은 파이프라인이 100개 혹은 몇십 개
이렇게 되니까
한 개 없어져도
우리 그냥 안 하기로 했어.
근데 이게 시장 개발해놓은 게 하나 있다 하더라도
계약 만료 기간이 있다면서요.
그러면 제네딕같이 복사 올량 나오잖아요.
특허 만료.
그러면 100개 가지고 있어도 특허 만료 되니까
계속 새로운 거 또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계속 만드는 거예요.
계속 재투자하고 재투자하고
그래도 아까 성공률이 낮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낮지만 그만큼 성공을 했을 때
시장 개발에 성공을 해서 잘 팔렸을 때의
페이백이 너무 큰 거예요.
그러니까 한 1조 들여서 키트로다를 만들었어요.
키트로다가 지금 한 분기에 10조를 팔리니까
1년에 40조 원 정도 팔린다고 생각하시면
뭐 할 만한 거죠.
근데 그 확률이 너무 낮은 거고
복제약이요?
우리나라는 원래 그걸로 시작을 했어요.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특허 만료된 의약품들을
복제약으로 내수시장에서 팔면서
제약사들이 다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실패하기가 힘들죠.
바이오시밀러도 그렇게 커진 거고
근데 어찌 됐든 그것도 돈이 들고
장벽도 훨씬 낮고
왜냐하면 성분도 이미 다 나와 있고
특허도 다 알려져 있고
그리고 일단은 특허 만료가 되면
가격이 반 이상 떨어집니다.
그러면 누구라도 싸게 만드느냐의 싸움으로
맞아요.
그리고 경쟁자들이 거의 10군데 이상
이렇게 되니까 시장이 엄청 작아지고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엄청 작아져요.
그걸 하는 게 의미가 없는 거죠.
근데 아까 탈모로 끝나서 말씀을 하셨는데
인도 복제 프로페시아가 또 있어요.
국산 프로페시아 복제약이 또 있고
근데 인도 거보다 훨씬 싸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국산 거 산대요.
그러니까 미국인들도 우리나라 거보다는
미국 복제약을 선호할 거고
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셔도
우리나라가 그래서 복제약은
내수시장에서 거의 했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바이오시밀러가 대단한 거죠.
사실은.
시작을 했었던 것만으로도.
그러면 이 신약 바이오시밀러 말고
일단 신약을 개발할 때
되게 오랜 기간 동안 개발을 하잖아요.
이걸 좀 쉽게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일단 임상 1상
임상 1상은 대부분 안정성 테스트예요.
대부분 안정성 테스트고
환자 수도 엄청 많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2년 정도면 끝나요.
2년에서 3년 정도면
임상 1상이 끝납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환자 수가 적기 때문에
비용도 후기 임상 대비 덜 들어와요.
그리고 여기서 더 중요한 게 뭐냐면
안정성 테스트라고 해서
유효성을 평가 안 하진 또 않을 거 아니에요.
물론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안정성 테스트만 할 수도 있지만
항암제의 경우에는
임상 1상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러니까 안정성 그리고 유효성까지 같이 테스트할 수 있긴 합니다.
근데 일단 임상 1상은 조금 더 무난한
임상 1상에서 실패했다?
그러면 그 약은
미래가 매우 어둡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임상 1상 같은 경우
임상 1상에서 2상 넘어갈 때
성공률이 50% 정도거든요.
근데 그것도 이제 못하면
나중에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이제 생지도 종류가 많아요.
제노그라프트라고 해서
사람 암세포를 투여해서 하는 경우
그때 이제 데이터가 잘 나오면
그래도 임상 1상에서는
무조건 잘 나온다는 그런 인식이 있긴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또 다르긴 한데
일반 주위에서 이제 막 했다
요즘은 안 쳐주는 추세죠.
그리고 이제 임상 2상 같은 경우에는
유효성을 제일 많이 보는 단계이고
임상 2상에서 3상이
원래는 성공률이 가장 낮아요.
3상보다도
2상이 성공률이 가장 낮고
그래서 1상에서 3상 사이
이때가 주가 변도폭이 오히려 더 커요.
왜 유효성이 나오는 구간이고
그때 되게 반영이 많이 됩니다.
그러면 그 2상에서 유효성이라고 하는 거는
뭐 치료율이 얼마나 개선됐다
이런 게 나오는 건데
효과가 얼마나 좋냐
대충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2상 들어가서 결과 나오려면?
임상 2상 같은 경우에도
3년에서 5년 정도 걸려요.
근데 여기서 또 다른 게
우리가 임상 1상이든 2상이든
나눌 때가 있어요.
임상 2A상
2B상 이렇게 해서
용량마다 이제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조금 테스트를 하고 싶은
부분이 다른 경우
이런 식으로 많이 진행합니다.
아니면 중간 결과를 그냥 발표를 해요.
그러면 1, 2년 안에 볼 수가 있으니까
만약에 경쟁사 대비
나왔던 게 비슷하게 나온다
그러면 통과가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아니고
그러면 그냥 괜찮다
정도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임상 3상이 더 중요해지는 거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경쟁사 그러니까 글로벌 지금 제일 잘하고 있는
그런 의약품이랑
기업이랑 비교를 해서 보는데
사실 너무 비슷하면
우리나라 약을 쓸 이유가 없긴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그래도 한 10% 이상은 좋아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인식으로 저는 봐요.
그럼 기존 약보다 더 성능이 좋아야지만
주가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더 의미가 있죠.
진짜 롱런하려면
기존 약보다는 그래도 계속 좋아야 되지 않느냐
보통 주가 좀 많이 올랐었을 때
그러면 효과가
몇 프로 정도 이상일 때도
주가가 반응을 해요?
근데 비슷해도 반응은 해요.
그러니까 글로벌 1등 의약품이랑 비슷하다?
그러면 이건 엄청난 거다.
비싸게 팔 수 있겠다. 이렇게 되거든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기업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해버리면 다 할 수는 없잖아요.
어차피 팔아야 되는데
그럼 이거 비싸게 팔 수 있겠다는 인식이 생기니까
주가가 많이 올라요.
그러면 임상 1상, 2상, 3상이 있잖아요.
그러면 주가, 주식에 투자한다면
어느 타이밍에 투자를 하는 게
가장 그래도 수익률이 높을까요?
전 임상에 투자해야지.
그냥 잘 될 거라는 전제하에
근데 기간이 되게 길잖아요.
그럼 그거를 계속 기다려야 돼요.
근데 그러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있어요.
저도 유한양행이랑 알테오젠을
그렇게 투자하신 분들을
항암제 같은 경우에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거죠.
일반 사람한테 쓰기에는 너무 빡세죠.
그럼 1상에서 2상 갈 때 돈이 더 많이 드는 거죠?
점점 많이 들어가요.
그러니까 임상이 진전되면서
돈이 점점 더 많이 들어가고
2상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도 많고
환자 수도 늘어나고
유효성까지 테스트를 해야 되고
용량도 확정되고 다 해야 되니까
사이트도 확정해야 되고
돈이 점점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암환자 한 명당
1억에서 2억 정도 든다는 얘기가 있어요.
돈을 주면서 실험을 하는 거예요?
임상을 보통 그렇게 많이 하죠.
모집을 해야 되니까.
아니면 누가 사실 하겠어요.
그럼 그거에 대한 책임을 줘요?
줘야죠.
근데 진짜 말기암 환자분들이
참여를 하는 경우가
1상에서는 많다고 들었어요.
많게는 1,000명 이렇게도 하죠.
비만 이런 거는 1,000명 넘어요.
만약에 2당 1억이라고 생각하면
100억에서 1,000억 정도의 실험비가 들어가는
우리나라에서 다 하기에는
쉽지 않은 거죠.
그리고 인종도 맞춰야 된다는 얘기죠?
맞아요. 너무 아시아권이 많으면 안 되고
글로벌 FD 승인 기준으로 했을 때
너무 아시아권 비율이 많다.
안 좋아요.
너무 백인이 많다. 안 좋아요.
그러니까 다 섞여야 돼요.
이게 3상까지 다 승인이 됐어요.
그리고 나서 신약이 나왔는데
뭔가 문제가 생기면 회수하는 경우들도
있어요.
그럼 이제 주가가 그때는 박살나죠?
완전 박살나죠.
근데 많진 않고
임상 3상 이후에
4상이라고 해서
그 이후에
안정성을 확인하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의약품도
회수를 다 해야 되고
의약품이 이제는
상용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는 거죠.
그래서 임상을 다시 하는 경우가 있어요.
3상부터.
근데
임상 3상까지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정말 어떤 약들
중에서 의약품이
없는 질환의 경우에는
임상 2상에서 가속 승인을 받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임상 2상 데이터만으로
승인을 받게 되는데
그 후에 승인을 받고 나서
임상 3상을 하면서
상용화 된 상태인 경우
상용화 됐을 때의 데이터가
지금 3상을 봤는데
이상하면 그것도 취소를 해버려요.
상용화 됐어도
이거 아닌 것 같은데 하고 취소를 해버려요.
그게 아두카노맙이라고
알차이머 치료제인 척했던
알차이머 치료제
최초의 알차이머 치료제다
그것도 취소가 됐었어요.
임상 3상도 다시 해.
어차피 안 팔리고
안 되고
3상이 들어가려면
국내 제약업체 사이즈 돈으로는
운명을 걸어야
한 판을 벌이는 거잖아요.
이게 모 아니면 도 싸움이 되는 거네요.
3상 갔을 때는.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보통 임상 3상 전에
라이선스 아웃을 해야 돼요.
일단 돈도 없고
돈만 없으면 다행이죠.
우리가 FDA 프로토컬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도 없고
FDA 관련해서
전문가가 우리나라에 몇이나 있겠어요.
그것도 없고
프로토컬을 넘어서 프로세스나
어떤 식으로 임상을 진행을
해야 되는지 임상 사이트를
구하려면 미국에도 아는
병원들 그런 것들을 다 알아야 되는데
그 인프라가 되게
중요하대요. 생각보다.
왜냐하면 임상이니까
이게 상용화가 된 거면 모르겠는데
임상 단계에서 우리 약을 써줄
사람들을 찾기가 너무 어려운 거죠.
그리고 FDA와의 관계도 너무 중요하고.
옛날 우리
저기 갑자기 기억이 안 나. 원더걸스 미국에
진출했을 때처럼
인프라가 없으니까 고생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핫했는데.
미국에 가자마자 놀면서 돌아오잖아요.
지금은
인프라를 구축을 해놓고 이러니까
BTS든 블랙핑크든
뭐라도 이제 하니까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빅파마 인프라를 쓰게 되면
돈을 나눠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파야죠. 빅파마한테.
이 물질은 너와 해 하고
우리는 매출에 10%만 줘.
하지만 그 10%가
어마어마하니까
저희는 그걸 선택을 하는 거죠. 그리고
빅파마랑 계약을 해야 팔려요.
우리가 뭐
한국 바유
회사 이름으로
팔면 누가 사겠어요.
우리야 유한영행이
너무 대단한 회사고
너무 좋은 회사인 거 알지만
어디 존슨이 와가지고
유한
이렇게 돼있으면 사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그것도 항암세인데
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특히 신약의 경우엔
더 그런 거 같고요. 만약에 그게 아니라고
하면 그래도 대기업이어야
되는 거예요. 삼성바이오직스처럼
아니면 SK처럼
SK바이오팜처럼
SK랑 삼성은 다 알잖아요.
그런 경우가 아닌 이상
아직까지는 그런 식으로
진출하는 게 조금 더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럼 신약을 이렇게
힘들게 개발을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던 사례들도 있나요?
거의 이제 신약이
승인된 사례가 너무 없어서
그나마 있었던 게 몇 년 전에
승인을 받은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뇌전증 신약이에요.
그게 이제 승인을 받고
미국에 직접 판매를 했거든요.
휴머물질. 맞아요.
유통방도 그때 구축을 했어요.
그때 돈이 되게 많이 들었대요. 시간.
심지어 코로나 때
승인 나와서. 그러니까 시간, 돈
얼마나 많이 들었겠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처방수가 조금 느리게 올라왔어요.
그러다가 이제는
분기 매출액 1,000억 원 이상을
달성을 했고.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 중에
그런 회사가 없거든요.
SK바이오팜도
영업망은 이제 제대로 구축이 된 상태고
여기서 이제 팔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 시간이 한
2, 3년 걸린 거죠. 그래서 초반에
너무 안 팔린다고 주가가 되게 안 좋았어요.
그럼 신약 개발 회사
중에서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
주목해볼 만한 기업이 있을까요?
SK바이오팜도 저는
꾸준히 지금 휴머물질 단계부터
신약 승인까지 자체적으로 했고
승인을 받고
팔는 것도 자기가 하고 있으니까
마진율이 장난 아니란 말이에요.
마진율이 거의 GPM 기준 90%
이렇게 나오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신약 개발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진짜 다 가져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SK바이오팜 같은
경우에도 그런 관점에서 실적은
계속 좋아질 거고
그 물질, 엑스코플이랑 같이
팔 물질을 또 가져와서
레버리지가 난다면
기업은 훨씬
커질 수 있겠구나. 그런 관점을 갖고 있어서
저는 SK바이오팜도 계속해서
보고 있고요.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리아켄바이오처럼 ADC
항체약물접합체 파이프라인
부여하고 있고 임상 진정도
잘하고 있고 학회 모멘텀도
꾸준히 부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저는
각광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게
혼자 다 하면 모르겠는데
파트너사가 너무 많은 거예요.
파트너사가 얀센부터
암젠, 되게 큰 회사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이 정도면 빅파마들이 조금 인정해줬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리아켄바이오도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신약 개발하는 회사들이 되게 좋은 회사들이 많거든요.
근데 이제 너무 작은
회사들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1조원 이상
혹은 너무 작더라도
시장성이 작아서 지금
많이 빠진 회사 정도는 괜찮지만
지금 그래도
좀 강한 기업들을
보시면 하락을
최근에 좀 많이 했거든요. 최근에 많이 했지만
그중에서 하락폭이
적은 기업들 위주로
빅바이오텍 위주로
알테오젠, 리아켄바이오, ABL바이오,
보르노 이런 기업들은
저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신약 회사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제일 중요한 게
지금 돈 있냐가
큰 것 같아요. 요즘에는.
그래서 제가 너무 작은 기업들은 요즘
보기가 좀 힘든 게
너무 작은 기업들은 돈을 너무 많이
써야 되는 상황에
자금 투자도 너무 자주 해야 되는
은상증자도 계속 해야 되고
그게 아니어도 전환사채를
찍어야 된다든지 그래야 되는데
그걸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얘 1년에 얼마 써?
1년에 연구개발 비용, 판관비 나오잖아요.
그거랑 현금 보유 현황
지금 얼마 보유하고 있는지
어찌됐든 반기부보고서에 써있으니까
그것만 대충 봐도
지금 해야 되나? 이게 좀 나오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 관점으로
그냥 많이 봅니다. 그래서 현금 많이
보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라이선스 아웃을
한 번도 안 했는지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게 임상 3상까지
라이선스 아웃 못한 기업들은
못한 거예요. 하고 싶은데
그 2017년에
지금 망한 회사
3곳이 있는데
그 3곳들 다 3상 때까지
라이선스 아웃 못했어요.
다 혼자. 우리가 안 판 거다.
근데 그럴 수가 없어요.
좋은 약은 빅파마들이 눈독 들이고
그들이 저희보다 돈이 많은데
진짜 좋으면 돈 주고 사거든요.
그러니까 메이저리그 가자 이러면서
그냥 돈으로 그냥 내려가버릴 거 아니에요.
그렇죠. 축구팀도 사람 한 명에
몇백억 주는데
1조에 넘길래요. 근데 1조 싫어해서
2조 줄게요 이러면서
왜냐면 아웃풋이 될 것 같으면
사거든요. 빅파마들도
자기가 다 개발할 수는 없으니까
뭐 머니불이라는 영화 다시 봐야 되겠다.
딱 그 느낌이네.
유망주를 픽하는 스카우터의 느낌으로
들어가는구나.
딱 그런 관점으로 많이 투자하고 있어요.
가위로 한번 공부하면
재밌겠는데?
재밌다. 재밌다.
이렇게 투자하는 걸 추천합니까? 아니면
라부하는 걸 추천합니까?
라부가 12월에 거의 항상 좋거든요.
1월 JP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 때문에
저는 라부는 그냥
단기 트레이딩용으로
많이 그냥 추천드려요.
라부 솔직히 만약에
금리인학이 제대로 걸리고
딱히 AI나 이런 것처럼
주도주가 안 보이는 상황
옛날 2015년 17년 그 사이 그 느낌으로 갈게요.
그럼 그때 라부 이런 거
대박 걸릴 수 있어요?
라부가 지금 반등도 못했어요.
빅파마들은
일랄릴리 노브브디스크 이런 회사들은
신고가를 달성하게 했는데
화이자는 좀 망했고
나머지도 좋지는 않습니다.
근데 바이오텍은
3년 차트를 보시면
약간 이렇게 되어 있긴 해서
단기적으로 보기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