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문의가 많았던 레이어 정리법 공개합니다..✨ 이것저것 축약해서 많이 담으려다보니까 분량 조절 실패 했다는 .. ㅎ 오랫동안 클튜를 애용했었는데 이렇게 콜라보를 하게 되어서 약간 성덕 된 기분이고 너무 행복합니다 크크 오랜만에 알찬 영상 만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혜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강좌 영상을 들고 왔어요.
바로바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레이어 정리법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평소에 제 채널을 봤을 때
브러쉬 질문만큼 많이 달린 댓글이
레이어 관련 질문이었어요.
그래가지고 언제 한번 이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찰나에
클립 스튜디오 제작사인 셀시스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이렇게 아주 좋은 기회로
셀시스의 지원을 받아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레이어를 중심적으로 설명드리면서
그리는 중간중간 제가 애용하는 툴들도
잠깐씩 소개를 해드릴 거고요.
레이어 보정 팁까지 알려드릴 겁니다.
평소 레이어 다루기 어려워 하셨거나
실사체로 그리면 레이어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하셨던 분들께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바로 캔버스부터 만들면서 시작해 볼게요.
상단 바에 파일, 심규를 누르면 이런 창이 뜹니다.
작품 용도를 일러스트로 해두고 사이즈를 정할 거예요.
저는 사이즈를 보통 최소 2000픽셀 이상은 해두고
작업을 들어가요.
가로 2500, 높이 3000
이렇게 세로 길이가 살짝 긴 사이즈로 해줄게요.
해상도는 300으로 해주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시면 타임랩스 기록이라는 게 있죠.
화면 녹화 기능인데요.
아까 영상 초반에 나온 것처럼
그림 그리는 과정을 처음부터 이렇게
빠른 속도로 돌려서 보여주는
스피드 페인팅 영상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돼요.
체크를 하고 캔버스를 만들어줄게요.
이제 브러쉬를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은 제가 자주 쓰는 브러쉬 세 가지로 그려볼 건데요.
두 가지는 기본, 그리고 하나는 다운받은 브러쉬예요.
이 브러쉬들은 더보기란에 적어놓을게요.
먼저 불투명 수채 브러쉬.
제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브러쉬고요.
클티로 그릴 때 거의 80% 이상은 이 브러쉬로 그리는 것 같아요.
보시는 것처럼 부드럽게 아주 스무스하게 잘 나오고요.
정말 베이직한 브러쉬라서
여기저기 휘뚤마뚤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브러쉬예요.
그라 할 때에는 수채화처럼 물들이는 느낌으로 이렇게 되는데
블렌딩 툴이 따로 필요 없을 만큼 그라가 아주 잘 됩니다.
이건 정말 한번 써보세요.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들어진 브러쉬라고 생각을 하고요.
왜 이게 기본으로 있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는 브러쉬예요.
그리고 수채 둥근 붓.
말 그대로 수채 느낌이 나는 브러쉬고요.
이 브러쉬는 그림을 어느 정도 그리고 나서
수채 느낌만 조금 추가해주는 식으로 쓸 거예요.
이 브러쉬도 영상에 자주 나왔던 거라
제 채널 구독하셨던 분들은 보시면 아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다운받은 로라 오일 브러쉬.
요즘 자주 쓰는 브러쉬예요.
수채 브러쉬랑은 다르게 이렇게 질감이 살짝 느껴지면서
브러쉬 끝이 갈라져 있어가지고 약간의 갈필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경계 풀 때도 좋더라고요.
이렇게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브러쉬라서 손이 자주 가는 것 같고
보시다시피 결이 있는 갈필 느낌의 브러쉬라서
오늘은 머리카락 그릴 때 쓸 겁니다.
이런 브러쉬나 소재를 다운받고 싶을 때에는
이 다운로드 버튼 있죠.
이거를 누르면 에셋에서 소재 찾기 버튼이 나옵니다.
클릭.
클릭하면 페이지가 뜨는데요.
여기서는 브러쉬뿐만 아니라 웹툰, 패턴, 3D 소재 등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유료도 있지만 무료 소재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구경을 하시면서 예쁜 아이템들을 충분히 겟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지금 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로그인을 하시고 다운로드 받아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대체 레이어가 뭔지 개념을 한번 알아볼게요.
일단 지금 캔버스를 만들어 놓으면
용지 그리고 레이어 하나가 만들어집니다.
이 용지는 그림 그리는 게 안 되고요.
그냥 흰색으로 채워진 배경, 바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레이어는 투명한 종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될 것 같고
용지가 아닌 레이어라는 곳에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제가 평소에 올리는 영상들을 보시면 중간중간 레이어가 나오긴 하거든요.
이렇게 레이어를 펼쳐봤을 때 개수가 되게 많죠.
왜 이렇게 많은 개수로 그림을 그리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볼게요.
이렇게 레이어 1에 파란 컵을 그리고
추가 아이콘을 눌러서 위에 레이어 하나를 더 만들어줍니다.
여기에다가는 무늬를 그려볼 건데
가로줄무늬를 그려볼게요.
그리고 각각 레이어를 더블클릭해서
컵, 무늬로 이름 바꿔줍니다.
이렇게 다 그렸는데 만약에 무늬가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그러면 무늬가 그려진 레이어에 가서
지우개로 지워주고 다시 그려주기만 하면 돼요.
다시 한 번 말해서 이 레이어에는 무늬만 그린 레이어이기 때문에
다른 레이어, 컵이 그려진 레이어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지워줄 수 있는 거죠.
이렇게 각각 레이어를 구분해 두면서 그리면 개별적으로 수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제 하나의 레이어, 원 레이어로 그리면 어떻게 될까요?
레이어를 합쳐줍니다.
이 버튼 누르면 레이어가 서로 합쳐지면서 하나의 레이어로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아까처럼 똑같이 무늬만 지우고 수정을 해볼게요.
아까와는 다르게 한 레이어에 모든 그림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다 지워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컵 컬러로 다시 덧칠을 해주는 번거로운 방법으로 수정을 해야 돼요.
이러면 수정하는데 아까보다 오래 걸리겠죠.
채색을 할 때에도 선 레이어 따로, 밑색 레이어 따로 이렇게 해두면 바로바로 깔끔하게 채색을 할 수 있는데
원 레이어로 가게 되면 색칠 공부하듯이 선을 피해서 아주 어렵게 채색을 해야 돼요.
이렇게 그리면 그리는 것도 힘들고 작업 시간이 굉장히 소유가 많이 되겠죠.
작업 시간도 단축시키고 효율적으로 그리기 위해서 이렇게 레이어 분리를 많이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돼요.
레이어 개념까지 알아봤으니까 이제 그림을 그려볼 거예요.
먼저 러프 스케치를 대략적으로 하고 들어갈 거기 때문에 생각하는 구도에 맞춰서 두상을 잡아줄 거예요.
불투명 수채로 그려볼 건데 정면은 대칭 맞추기 좀 까다로우니까
여기서 살짝 고개를 좀 틀어줘서 반측으로 잡고 어깨를 조금 기울인 그런 구도로 들어가 볼게요.
중심선을 잘 잡아주고 이목구비의 형태, 위치만 알아볼 수 있게 그립니다.
이제 스케치를 구체적으로 해볼 건데요.
그 전에 레이어 나누는 법 두 가지를 먼저 말씀드리고 지나갈게요.
첫 번째 방식부터 소개를 해드리면 이건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방식인데요.
만약에 눈을 그린다고 하면 이렇게 스케치를 하고 밑색 레이어들만 크게 얼굴, 속눈썹, 눈썹 이렇게 따로따로 나눈 다음에
채색을 해주면서 묘사가 어느 정도 되면 스케치 레이어를 연하게 하거나 끄고 진행해서 완성을 하는 방법이 있고요.
두 번째는 현재 제가 작업하고 있는 방식이에요.
스케치부터 아예 눈, 눈썹 등등 레이어를 따로 나눠서 그린 다음에 스케치 레이어 밑에 밑색 레이어를 각각 만들어주고
대략적인 덩어리가 잡히면 중간에 각 스케치와 밑색 레이어를 합쳐서 그리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왜 두 번째 방법으로 하냐면 중간에 스케치와 밑색이 이렇게 섞이잖아요.
이렇게 섞이는 과정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이 방법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오늘은 이 채색법으로 진행을 할 거예요.
그림 그리는 방법은 개개인마다 너무 다양하고 다르고 또 정답은 없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는 채색법은 이렇다라고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러프 위에 스케치 레이어 3개를 만들어주고 각각 이름을 붙여볼게요.
옷, 머리, 얼굴 이렇게 크게 나눠서 구별을 해주고요.
그런데 이제 이름 붙이기 귀찮을 수도 있잖아요.
이럴 때에는 이 네모난 게 팔레트인데 레이어 색을 바꿔주는 틈이에요.
팔레트 컬러를 각각 다르게 해서 구별을 해주는 방법도 있어요.
그리고 맨 아래에는 러프 스케치가 있잖아요.
러프 레이어는 불투명도를 낮춰서 스케치할 때 러프 선이 방해되지 않도록 연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내비게이터 창 꺼내볼 건데요.
창을 눌러서 내비게이터 꺼내주고 사이즈 적당하게 크기 조절을 해줄게요.
이건 캔버스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과 동시에
좌우반전이나 확대, 축소, 회전까지 간편한 기능들이 모여있는 툴인데요.
저는 여기서 좌우반전을 많이 써줄 거예요.
아까 잡은 구조 위에 더 자세하게 묘사를 해주면서 깔끔한 다듬어진 선으로 그려볼게요.
그림을 그렸는데 형태를 지우긴 싫고 바로 수정만 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픽셀 유동화라는 아주 좋은 툴이 있죠.
이걸 이용해주는데 메뉴바 세콘앞 옆에 보시면 픽셀 유동화가 숨어있어요.
이걸로 셀카 뽀샵하듯이 톡톡 건드려줍니다.
픽셀 유동화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과 꿀팁은 상단에 있는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봤을 때 형태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때에는 보통 대칭이 안 맞아서 어색해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좌우반전을 해서 확인을 하고 수정을 해야겠다 싶은 부분들이 보이면 보완해가면서 맞춰줍니다.
머리 그릴 때에는 머리 레이어 가서 스케치를 해줍니다.
옷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스케치를 다 했으면 채색에 들어가야겠죠.
아까 설명드렸던 두 번째 방식으로 그려볼 건데
각 스케치 레이어 밑에 밑색을 칠할 레이어를 만들어줍니다.
만약에 이 밑색 레이어가 스케치 위로 올라가게 되면
색을 칠할 때 스케치를 다 덮어버리게 되잖아요.
이러면 열심히 스케치한 흔적이 다 가려지게 되겠죠.
얼마나 슬퍼요 이러면.
그래서 반드시 스케치 레이어 밑에 밑색 레이어가 오도록 해주고
채색을 들어가줘야 돼요.
스케치에다가 밑색 레이어도 추가되니까 개수가 확 늘어났죠.
폴더 이용해서 레이어 정리를 해줄게요.
맨 위에 폴더 아이콘을 클릭해서 폴더를 만들어주고
이 폴더 안에 옮길 레이어들도 다 클릭.
쭈루룩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가로줄 3개가 있죠.
이거를 누르고 폴더로 드래그 앤 드롭 해줍니다.
그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됐어요.
이제 러프 레이어는 쓸 일이 없으니까
눈모양을 눌러서 안보이게 해주거나
휴지통 아이콘을 눌러서 아예 삭제를 해줘도 돼요.
저는 그냥 안보이기만 눈모양을 꺼둘게요.
이제 피부 컬러를 칠해주는데 어차피 위에 머리를 그릴 거니까
너무 선 안으로 들어오도록 깔끔하게 칠하지 않아도 돼요.
마음 놓고 그냥 편하게 칠해줍니다.
이렇게 다 밑색을 칠하고 음영을 넣어줄 건데요.
밑색 레이어 위에 새 레이어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클리핑 아이콘을 눌러줘요.
이게 클리핑 마스크라는 건데요.
이게 어떻게 쓰이는 거냐면
아래 레이어에 그린 영역 안에서만 채색이 되게끔 도와주는 기능이에요.
이 레이어에는 피부 컬러만 깔아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톤이 채색된 영역 안에서만 선이 그어지게 되는 거예요.
클리핑 레이어를 해제하게 된다면
기능도 마찬가지로 없어지는 거기 때문에
원래대로 영역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겠죠.
다시 적용하고 싶으시면 한 번 더 클릭!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고
저는 이제 빛을 왼쪽에서 온다고 설정을 해놓고
그늘지는 부분들을 찾아서 그림자를 넣어줄게요.
피부 채색한 것처럼 머리도 밑색 칠해놓고
동일한 방식으로 클리핑 레이어 이용해서 그림자를 넣어줍니다.
끝까지 하면 이제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죠?
스케치 레이어에서 눈썹 색만 아래에 깔아놓은 컬러와 비슷하게 맞춰줄 거예요.
투명 픽셀 잠금이라는 기능을 써볼 건데
이건 아까 설명드렸던 클리핑 마스크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자물쇠 버튼을 누르면 해당 레이어가 잠금이 돼요.
그래서 그 레이어에 그려진 영역 밖으로 선이 그어지지 않는다는 거.
클리핑 레이어를 따로 만들지 않고 바로 이렇게 적용을 시킬 수 있어요.
입술 라인에도 이렇게 붉은 컬러로 바꿔서 칠해줄 수도 있겠죠.
이렇게 부분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거.
투명 픽셀 잠금 해제해주고
이제 스케치 레이어와 밑색 레이어를 합쳐줍니다.
합쳐주고 나서부터는 이제 구체적으로 묘사를 들어가주는 거죠.
이 과정이 구독자분들께서 가장 많이 질문을 주셨던 파트예요.
중간에 선이 흐릿해지는데 어떻게 하는 거냐고 질문 많이 주셨거든요.
바로 이렇게 밑색을 먼저 칠해놓고
중간에 이렇게 선화랑 밑색 레이어 합쳐서 채색해주는 거예요.
저는 중간중간 피부나 머리같이 부분적으로 색보정을 하면서 채색을 하는데요.
편집, 색조보정을 눌러서 보면
보정 기능이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데
이 중에서 레벨 보정이라는 탭을 먼저 사용해 볼 거예요.
명도값을 조절해 줄 수 있는 건데
왼쪽부터 어둠, 중간, 밝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 밑에 보이는 빨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보정을 해주시면 돼요.
여기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명도를 조절할 때에는
톤커브를 하는 툴을 써줘요.
이걸 누르면 대각선이 지금 뜨는데요.
이걸 위로 옮겨주면 밝은 부분을 보정해주고
아래로 끌어당겨주면 그림이 어두워지죠.
어두운 부분을 디테일하게 만져줄 수 있어요.
이건 직접 써보면서 보정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어가 생각보다 붉은기 돌게 나와서
이것도 보정을 해볼 건데요.
아예 색감을 바꿔줄 수 있는 색조, 채도, 명도로 들어갑니다.
색조는 이렇게 다양한 컬러로 바꿀 수가 있고요.
채도나 명도도 간단하게 조절을 할 수 있어요.
붉은기를 빼주고 채도도 살짝 낮춰 볼게요.
보정 전후인데 얼굴은 조금 더 또렷한 느낌이 있고
전체적인 색감이나 분위기는 차분해진 느낌이죠.
이제 그림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갈 즈음에
수채중군붓으로 음영 정리 한번 해주고
마지막으로 보정 레이어로 색감을 만져볼게요.
지금까지 쭉 그린 레이어는 보시면 표준 레이어인데요.
이건 레이어를 만들었을 때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옵션이고요.
그 반면에 표준칸을 눌러보면
이렇게 많은 레이어 종류들이 나오는데
공식적인 명칭으로 합성 모드라고 합니다.
합성 레이어로 보정을 해줄 건데
이게 표준 레이어랑 차이점이 어떻게 되냐 하면요.
표준 레이어는 아까 잠깐 설명드린 것처럼
선택한 컬러가 이렇게 그대로 뽑아져서 나오는 거고
이 위에 표준 레이어를 하나 더 만들어서
다른 색으로 겹쳐서 그리게 되면
아래에 있는 보라색이 덮어지면서 안보이게 되죠.
그 반면에 합성 레이어는 곱하기로 레시를 들어볼게요.
이렇게 밑색을 반영해서 색상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이거는 각 필터마다 특성이 다르게 나오고요.
종류들이 정말 다양하고 많으니까
하나씩 써보면서 마음에 드는 효과 레이어로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저는 오늘 더하기 발광 레이어 사용해서
쨍한 햇빛의 느낌을 살짝만 줘볼게요.
레이어를 하나 더 만들고
홀더 밖으로 꺼내줍니다.
그리고 더하기 발광으로 바꿔볼게요.
이게 발색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일단 질러보고 나서
레이어 불투명도를 조절해주는 식으로 그려볼게요.
빛을 많이 받는 왼쪽에 터치를 많이 해주고
눈에도 조금 터치를 넣어보겠습니다.
이렇게 보정까지 해주면 끝!
아니라 저장까지 해줘야죠.
저장이나 상단 바 아이콘을 누르면
파일에 저장이 되고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 누르면
다양한 파일 형식이 있는데
저는 여기서 보통 png로 저장을 합니다.
크립트 포맷이나 psd 파일로 저장을 하면
레이어를 보존하면서 저장할 수 있어요.
아니면 나는 빨리빨리 내 갤러리 옮기고 싶다 하면
빠른 공유, 이미지 저장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타임랩스도 아까 켜놓고 시작했잖아요.
타임랩스는 타임랩스 누르고 내보내기.
그럼 이렇게 스케치부터 마무리하기까지의 과정이
영상으로 쭉 나오게 되고요.
여기 하단에 보시면
길이, 크기, 비율 등등 옵션을 조절하실 수 있으니까
원하시는 옵션대로 정하고 저장 버튼 누르면 됩니다.
이제 타임랩스까지 저장했으니까 진짜 끝!
그리고 이제 진짜 진짜 마지막!
쿨툴을 처음 설치하게 되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사용해보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평소에 쿨툴을 쓸까 말까 망설이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한번 입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럼 오늘 이렇게 오랜만에 강의 영상으로 돌아온 만큼
캔버스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브러쉬, 레이어 개념, 레이어 정리법 등등
제 작업 과정도 많이 알려드렸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셨으면 좋겠고요.
오늘 소개해드렸던 기능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툴들이 쿨툴에 숨어 있으니까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