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박사 별세] 이어령 박사와 딸 이민아 목사- 아버지가 꿈꾼 '새로운 성공 '을 딸이 이루고 떠나다

기록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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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지성이라 불리는 이어령 박사와 그의 딸로 이 땅을 떠난 이민아 목사를 생각해 봅니다. 이민아 목사는 아버지가 평생 꿈꾼 '새로운 성공 '을 딸이 이루고 떠났습니다. 이 목사가 꿈꿨던 '이 땅에서도 하늘처럼' 사는 삶에 대한 소망을 우리 시대 모든 사람들이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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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음악]
세상에 서럽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을까요
그럼에도 저는 지금부터 8년 전에 이 땅을 떠난 한 사람의 죽음을 서러운
죽음 이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그 죽음의 의미가 반드시 있을 것이고 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민아 목사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졌을 수도 있는 이름입니다
아
그러나 저는 이민아 목사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할 이름 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믿습니다
그녀는 시대의 지성인 이어령 박사의 외동딸로 미 연방 검사 생활을 했던
뛰어난 여성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이 어떤 김한길 시 의 전 부인 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목사가 되어서 그야말로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가 암투병 끝에 이
땅을 떠났습니다
[음악]
지난 2012년 3월 15일 오후 2시 30분경 이었습니다
이민아 목사의 책 땅끝의 아이들을 편했던 출판사 관계자로부터 제게 연락이
왔습니다
소식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전략 들었습니다
으
그 말을 듣자 마자 직감 했습니다
바로 되 물었습니다 아니 이미 나 목사님에게 무슨 일 있습니까
바로 직전에 이민아 목사는 이 땅을 떠나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서울 혜화동 서울대 병원 영안실에 같습니다
으
영정사진 속의 이민아 목사는 우아한 미소로 문상 벽들을 맡고 있었습니다
순간 그의 첫 책인 땅끝의 아이들 출간 이후 부터 그때까지 만났던
길지 않은 날들이 떠 올려 졌습니다
[음악]
저는 마지막이 뼈 올려 동안
이민아 목사 를 깊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므로 그녀는 아버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을 닮았습니다
으
속사포 같이 퍼붓는 말의 향연
옴 몸담아 f 표현하는 그 열정
당시 지성에서 영성으로 의 길을 가고 있는 아버지와는 달리 이 목사는
이미 영성의 세계의 깊숙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무언가 위 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타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육신은 쓰러져 가도 결코 멈출 수 없었던 외침을 외치다가 그녀는 같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로서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진정한 신자가 되며 이 땅에서 하늘처럼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그녀는 죽는 순간까지 외치고 싶었습니다
이어령 전 장관의 따르면 이민아 목사는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로 실려간 그 순간까지 치유를 확신했다 고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반드시 고쳐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으
그렇다면 이 죽음은 무엇인가요
이 목사의 믿음이 맹목적 이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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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그녀는 생전에 여러번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능력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동안 저의 질병을 여러 번 고쳐
주셨기 때문에 또 거쳐 주시리라 고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 땅에서 그 치유를 운전이 다 받아 누리지 못하고 내 몸이 죽는가 해도
저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그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습니다
영정 사진으로 고인을 만난 날
저는 허전한 마음 가눌 길 없어 그녀의 책임
땅끝의 아이들을 펴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으
아이를 묶고 내 사랑은 아들 유진 라고 묘비명을 하던 날 꿈을 꿨습니다
[음악]
그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 주셨어요
이 아이가 지금 아버지 집에서 편히 쉬고 있다
슬퍼하지 말아라 지금 기뻐하며 잘 쉬고 있더라구요
그것은 마치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들에게 하는 말과 같았습니다
이미 나는 지금 아버지 집에서 편히 쉬고 있다
슬퍼하지 말아라
[음악]
그 꿈을 꾼 이후에 이 목사는
아들의 묘비명을 바꿨다고 합니다 아
유진 김 아버지 집에서 이제 편히 쉬고 있습니다
아
자신의 아들과 함께 이 목사 역시 지금 하늘 아버지 집에서 편히 쉬고
있을 것입니다
이 목사가 떠나고 보니 땅에서 하늘처럼 이란 그녀의 책 제목이 기 막힐
정도로
보이네 삶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책 음 뭐 기독교 방송에서 보인 이 열 차례에 걸쳐 강연한 내용을
엮은 것이었습니다
당시 영상을 통해 본 이 목사의 모습에서 병색이 완연 했습니다
치료를 받으며 병실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녀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난 그 감격과 기쁨을 빈부 기천 가릴 것 없이 모든 이들에게
전했습니다
이 목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듭남 을 통한 아버지 하나님 과의 만남을
강조했습니다
그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악]
우리가 자녀라면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이 모든 유업을 우리가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써 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공동 상속자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질병도 죽음도
울음도 분단이 나오 해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겪어야 하는 죄와 사망의 사슬을 완전히 끊어버린 곳입니다
이 목살은 극심한 암 병으로 고생하는 가운데서도
이미 사망 권세를 뛰어넘은 승리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러 번 책의 암이 당장 낳는 것보다 더 큰 꿈은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누리는 삶을 나누는 것이라 고 토로했습니다
자신이 살고 싶은 유일한 이유가 아버지 하나님이 통치하는 하늘 나라가 이
땅에 반드시 만다
하나는 기쁜소식을 땅끝까지 전하기 위함이라 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말도 했습니다 그 말씀 속에서 죽음은 이미 권세를 잃었고 그래서
저는 죽음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제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주신 승리가
관념 적 종교적 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입니다
이민아 목사의 장례식장에서 처연한 모습의 이 전 장관을 보았습니다
으
과거 여름 장관과의 인터뷰 시에
성공에 대해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음악]
그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진짜 성공운 영원히 성공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해
끝없이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성공 자이며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추구하는 성고문 새로운 성공입니다
꿈도 꾸어 보지 못한 것을 이루는 것이 새로운 성공입니다
그 새로운 성공은 사람들로 하여금 류 라이프 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민아 목사의 말로 부친인 연령 박사가 꿈꾼 새로운 성공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목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는 생생한 실제 하였읍니다
그런 자신이 사랑했던 육신의 아버지 이어령 장관이
매일 하늘 아버지를 실제로 경험하다
어느 날 천국에서 기쁘게 제외 하기를 간절히 소망해 씁니다
딸을 잃고 비통에 이 턴 이 전 장관에게
이 목사가 제게 했던 이마를 전해졌습니다
삶은 우연에서 새로운 필연을 만들어 내는 과정입니다
[음악]
인생의 불행은 마저 행복으로 역전시킨 다는데 삶의 묘미가 있습니다
부디 딸의 죽음에 절망하지 마시고
채 송 에서 영성의 길을 넘어 천국의 길로 향한 시길 바랍니다
당시 이민아 목사의 별세를 두고 비극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온 하고 아들을 먼저 보낸 박복한 여인 이라고도 했습니다
으
그런데 그런 말들은 이 목사는 이 땅에서 하늘처럼 살았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죽음이 비교기 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무엇이 비극 입니까
하늘 아버지 뜻도 모르고 100세까지 이 땅에서 살 더
수명이 다해가는 것과 53 전 짧은 생애를 살더라도
그 하늘 아버지와 동행 하다가
영원한 안식처 에 거하는 것 가운데 무엇이 비극입니다
정녕 무엇이 비극 입니까
꿈도 거 보지 못한 새로운 성공 을 추구했던 이어 련 전 장관의 그 꿈을
딸인 이민아 목사는
53년 간의 짧은 삶을 살며 이 땅에서 이렇습니다
아버지의 꿈을 딸이 이루었습니다
땅에서 하늘처럼 살다 간 보호 이민아 목사
그녀는 지금 하늘에서 뉴 라이프 의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민아 목사 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