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분 극장골" 수원, 승격의 희망 살렸다! 그러나 부진한 경기력, 여전히 승격은 어렵다 (수원 vs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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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승격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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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변성환 #축구 #k리그
오늘 수원이 정말 극적인 역전골을
넣으면서 아산에 승리를 거뒀는데이
승리가이 수원에게 단순히이 한 경기의
승리 극장 승리 이게 아니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느냐고
경기에 결정될 수도 있었어요 오늘
만약에 승리를 못 했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거의 불가능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정말
끝나기 직전에 득점이 나왔기 때문에
7분이 주어졌는데 추가 시간 6분인
5분쯤에 넣거든요 그래가지고 정말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이
살아남았어요 그러니까 순위표를 보여
드리면 수원이 현재 35 경기를
했고요 승점이 53점이 그런데이 경기
수를 보면 다른 팀들에 비해서 수원만
35 경기를 했죠 랜드라는 전남이
던가 이런 팀들은 리그 2는 36
경기까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수원은 한 경기가 남았고요 이랜드와
전남은 두 경기가 남은 상태입니다
애초에 수원은 아산의 승점을 못
따라가요 이렇게 되면 한 경기가
남았으니까 최대 승점이 56점
이잖아요 근데 이랜드가 55점 전남이
51점 있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요
이제 그 순위 싸움을 하는요 과정에서
수원이 아무래도 좀 주변 팀들에 비해
불리한 건 사실이에요 밑에 있는 부산
김포도 34경기를 했는데 50점이 그
현재 수원 삼성이 35 경기에 53점
절대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는 승점이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오늘 경기 만약에
수원 삼성이 지거나
비겼으나 봐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오늘 이기면서 그래도 이제 어떤
희망이 생겼냐 한 경기가 남았고
53점 있데 이제 아무래도요 5위
싸움을 생각을 해 본다면 전남고
이랜드는 그래도 수원보다 조금 더
수월하 아아 두 경기가 남았는데
수원과의 승점 차이가 2점 차이가
나고요 전남은 이랜드는 두 경기가
남았는데 수원보다 승점이 2점이나
많아요 그러니까 이랜드 같은 경우는
승점 1점만 추가해도 자연스럽게
플레이오프에 가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이제 수원 삼성이 이제 대결해야 되는
팀들은 부산과 김포 요쪽 있데 만약에
오늘 못 이겨서 승점 50점 혹은
51점으로 끝났으면 부산과
김포보건소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그래도 수원 삼성이 오늘 이기면서 뭐
3등이 4등 여기까지는 사실은 어려울
거 같은데 애초에 5등 정도는 이제
희망의 불씨를 살려 놓은 상태다
그래서 수원이 기본적으로는 K 리그
1의 팀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식으로
이제 이루어지냐는 K 리그 2에서
1등 을 한 팀 자동으로 승격이
꼴등을 한 팀은 자동으로 이제 강등이
됩니다 그리고 2등을 한 팀과
1부리그에서 11등을 한 팀끼리
만나서 승격 플레이오프를 하고요
그리고 3등부터 5등까지요 팀들이
이제 5등 4등 여기서 승자가 또
3등 이렇게 대결을 해서 하나가
올라와서 1부리그의 10등 경기를
하거든요 근데 결국에 수원 삼성이
1등과 2등은 이제 이미 못 합니다
순위를 보면 안양의 승점은 애초에 못
넘고요 충남 아산과요 승점 차이도 한
경기가 남았으니까 56점이 최대
승점이 그래서
아산도고 그래서 3등 4등 5등
요기를 노리는 거거든요 그러면 리그
1에 어떤 팀과 붙느냐 10등 팀과
붙게 될 예정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일단 수원 삼성이 승격 직행 그리고
승강 플레이오프 첫 번째 자리 1등과
2등은 못했지만 3 4 5등에 그래도
걸쳐 갈 수 있는 그런 지금 상황이
된 건데 경기력 자체는 오늘 역시나이
변성환 감독이 요즘에는 조금 그
경기력이 좀 많이 떨어졌었고 예
경기력이 좀 많이 떨어져지다 보니까
변성환 감독의 축구가 점점 더 약간
좀 아쉬움이 많아지고 있거든요 변성환
감독이 지금까지는 약간 이제 승점
관리를 하느라고 나의 축구를 못했다
최근 몇 경기가 승점을 위해서 관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향성 스타일
모두 변성하는 축구가 아니었다 하지만
오늘은 우리의 방향성과 스타일대로
싸워 보겠다라고 했는데 오늘 경기를
보면 변성환 감독의 축구가 생각보다
잘 안 통해요 그게 좀 이제 문제인
거 같거든요 그까 변성환 감독의
축구가 결국에는 공격적인 축구기적
일단은 앞쪽에 공격 숫자도 많이
두고요 예를 들면 좌우 측면에
파울리뉴 송석경 오늘은 그리고 물리치
옆에 강염 무과 이규동이 올라갑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시형 아지 과감하게
올라갈 때가 있어서 오른쪽에 있는
선수가 가운데로 들어오면서 거의 뭐
여섯 명이나 뭐 일곱 명 공격 숫자가
이렇게까지 늘어나요 그런데 여기서
이제 문제는 뭐냐면 수원삼성의 문제는
공격 숫자가 앞에 예를 들어서
기본적으로 다섯 명이 배치가 되어
있었다라고 고 했을 때 모든 선수가
올라가기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공격적인 축구를 해도 너무 앞쪽으로만
달려나가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상대
수비가 끌려 나오질 않죠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수원삼성의 선수들이 다이
안쪽으로만 들어가게 되면 당연히
본인의 진영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끌려 나가지 않으면 되는 거잖아요
그럼이 수비 라인을 끌고 나오려면
내려왔다가 올라갔다가 뭐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수비를 측면으로도
끌어내고 뒤로도 물러나게 만들고
앞으로도 끌려 나오게 만들고 이러면서
공간을 만드는게 좀 필요하거든요 근데
특히나 오늘 경기 보면요 뒤쪽
라인에서 그냥 말 그대로 앞쪽에
선수들이 올라갔을 때 그냥이 공간으로
넣어 주는 패스들을 많습니다 그러니까
상대 수비가 끌려 나오지도 않았는데이
안쪽으로 패스가 들어가니까 당연히
뮬리치 이규동 강현묵 파울리뉴 이런
선수들이 좁은 공간에서 볼을 소유하기
굉장히 어렵죠 이제 아무래도
파울리뉴가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온
다음부터 공격 포인트가 이상하 이만큼
잘 안 터져요 그리고 이제 활약도
파울리뉴가 이제 이적을 해온 이후부터
이번 시즌 그렇게 좋지가 않죠 근데
그 이유가 기본적으로는 파울리뉴가이
천안에 있을 때는 아무래도 천안이
약간 뒤쪽으로 물러났다가 올라오면서
많은 공간을 쓸 수가 있었는데 수원
삼성은 요즘에이 변성환 감독이 축구를
보면 너무 공격 일변도 너무 전방만
바라보면서 다 올라가 버리니까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좁은 공간을 쓸 수가
있는 거거든요 좁은 공간을 만들어
놓고 이제 수원삼성의 공격에 대비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이제 그런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도
해서 공격수가 올라간 것에 비해서
상대 수비를 뒷걸음질치게 만들지도 좀
못해요 이게 어떤 뜻이냐 상대 수비가
끌려 나오는 것도 있어야 되지만 뭐
손석용이나 파울리뉴 이런 선수들이
뒤로 계속 움직여 주면서 수비가
뒷걸음질치게 만들어 줘야죠 그러면
뒷걸음질 칠 때 자연스럽게 수비 라인
앞에 공간이 발생하면서 슈팅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거나 이런식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다시금 뭐 끌고
내려갔다가 다시 끌고 올라오면 그
순간 수비가 다시 라인을 올릴 때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게
우리가 수비를 끌어낸다고 했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하냐면 좌우 측면으로
끌어내는 것도 있어야 되지만 안으로
끌고 들어가기도 해야 되고 바깥으로
끌고 나오기도 해야 되는 여러
방면으로 이제 수비를 계속 끌고
나왔다가 들어갔다 이래야 수비에 좀
공간이 만들어지는데 그런 장면을 오늘
변성환 감독이 많이 만들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건 이제 뭐 거의 막판이
됐었을 때이긴 한데 끝까지 올라오지
않고 약간이 측면에서도 뒤쪽에서
앞쪽으로 좀 붙여줍니다 공격수들이
앞쪽에 있을 때 그러면 여기서 패스를
주기 때문에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일단 뒤로 물러나서 좁은 공간을
만들고 있을 수가 있고요 여기서
크로스를 올려주면 상대 수비가 완전히
내려가지 않고 약간 올라올 수가 있죠
그래서 볼이 떨어졌을 때 너무 낮지
않은 지역에서 수원삼성의 공격수들과
싸울 수가 있거든요 그럼 만약에
여기서 수원 삼성이 볼을 받아서
슈팅을 한다고 해도 득점할 가능성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 거죠 근데 근데
이런 장면이 많이 나와요 예를 들면이
장면도 마찬가지인데 수원 삼성이
분명히 아산이 수비 라인을 딱 만들고
있어요 좁은 공간이 형성돼 있죠 근데
여기서 그리고 수비 라인도 완전히
낮지 않습니다 살짝 올라오고 있어요
여기서 수비 블록을 만든 건데 이때
수원 삼성은 수비를 끌어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앞쪽으로 붙여 줍니다
그러면 당연히요 좁은 공간에서의
플레이가 이루어져야 되니까 수원삼성
입장에서는 공격이 쉽지가 않게 되는
거예요 이런 것처럼 수비 라인은
올라와 있고 그러다 보니까요 수비
라인 사이에 수원삼성의 공격진들이
갇혀서 플레이를 하는 만약에 여기서
볼을 잡는다 하더라도 슈팅을 했을 때
중거리 슈팅 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거죠 어느 정도 여기서 이제 슈팅을
하는게 아니라 볼을 페널티 박스 근처
혹은 페널티 박스 안 여기까지는
전진을 시켜 놔야 득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는 거거든요 근데 수원
삼성은 수비를 끌어내지 않고 깊숙하게
상대 수비를 밀어 넣지도 않기
때문에이 지역에서 끝난다 그래서 이제
오늘 경기 보면 되게 재밌는게 수원
삼성이 대부분의 의 그런 슈팅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나와요 그리고 이제 수원삼성의
크로스를 보면 이런 수치가 나타납니다
이게 이제 전반전에 나왔던 수원삼성의
이제 패스 그래프인데 공격을 할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격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요 측면 공간을 끝까지
쓰지 않는 것을 볼 수가 있 대부분요
이제 측면에서도 한 칸 내려간 지역
이곳에서 볼만 계속 돌고요 측면
끝까지 패스가 안 들어가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수비 라인을 내릴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원 삼성이 슈팅할 수
있는 위치가 점점 더 멀어지는 거예요
가까워지는게 아니라 이거는 후반
전이거나 활용을 못합니다 요런 것들이
이제 수원삼성의 공격을 최근에 분명히
변성한 감독이 부임했을 때 초반에는
앞쪽에 선수들을 많이 또 배치를
하면서 공격적인 축구로 스위칭도 많이
루나고 그러면서 상대의 수비를
균열을내는 플레이를 정말 잘했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어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다 너무 앞으로만 가려
그러고 상대를 좀 끌어내거나 이런
동작들이 부족해 보인다 그래도이 붙여
놓는 플레이에 하나가 통했어요 그
경기 중간에 다들 지쳐 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되게 먼 지역에서 계속
박스 쪽으로 붙여 주기 시작했어요 한
번에 그니까 특히나 아산이 올라와
있을 때 그냥 앞쪽에 공격수들에게
그냥 한 번에 뻥뻥 때려 준다는 거죠
이제 제공권 싸움을 하려고 이유동
빼고 기연을 넣습니다 그러면서 투톱을
만들었어요 투톱을 만들어서 계속이
공간으로 붙여 준 거죠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뮬리치 빼고 김상준 선수를
넣습니다 그니까 어쨌든 김상준 선수를
넣어도 똑같아요 키가 큰 선수들을
최전방에 배치시키면 약간 먼
지역이지만 먼 지역에서 그냥 붙여
준다 특히나 아산이 올라왔다가 경기
막판 에는 내려가는게 힘드니까 한
번에 뻥 때려놓고 여기서 마무리를
하는 거기서 한 골이 나왔습니다
뒤에서 볼을 끌고 올라오지도 않았어요
그냥이 앞 공간으로 김현 김상준 두
명의 선수가 뛰어갈 때 그냥 뻥 차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이 아산
선수들이 좀 지쳐 가지고 같이 못
내려오다 보니까요 뛰어나가는 두 명의
선수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아산의
수비진들이 놓쳤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김상준의 볼이 떨어지죠 근데 여기서도
상준이 이 볼을 잡을 때 주변에 있던
선수들이 지쳐 가지고 견제를 못
했어요 견제를 못 하다 보니까 한
번에 뻥 김상준이 받아서 득점 본인의
축구를 조금 포기하면서 어쨌든 오늘
승리를 거두긴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 뭐 본인이 한이 멘트와
인터뷰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긴
하지만 수원삼성 입장에서는 저 한
골이 승격을 만들 수도 있는 아주
귀중한 골이 됐습니다 수원 삼성이
아산을 잡으면서 이제 아산은 안양을
따라갈 수가 없게 됐습니다 한 경기가
남았고요 최대 승점이 60점이 때문에
안양이 두 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61점 이죠 그리고 이랜드도 지금 두
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55점이 최대
승점이 61점이에요 그러면 여기서는
안양이 61점을 이미 기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산은 이미 따라올 수가
없고 이랜드는 최대 승점이 61점
이니까 안양 입장에서는 무승부 한
번만 해도 남은 두 경기 동안 바로
다이렉트 승격이 확정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수원 삼성이 최근에는 좀
경기력이 안 좋아서 일단 뭐
플레이오프를 가장 최우선 목표로 해야
되지만 다음 시즌에 혹여나 이부
리그에 남는다고 하더라도 경기력적인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