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강의] 발음 #1. 정확히 발음 하는 법 어렵지 않아요.

흥버튼HEUNGBU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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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비디오 조회수·2024. 11. 1.
안녕하세요 흥버튼이에요 자 첫 번째는 발음입니다
발음을 제가 잘하죠 정확하죠 많은 분들이 발음이 좋다 목소리 참 듣기 좋다
발음이 좋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 목소리가 더 좋게 들리진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말을 정말 잘 하시네요 라는 이야기를 듣는 이유 중에 하나도 어쩌면 발음의 영향이 크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발음이 조금만 더 좋아지고 더 정확하게 소리를 내어서 구사할 수 있다면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 남들에게 더 잘 설득이 될 거예요 특히 면접 보거나 발표할 때 유용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발표를 잘할 수 있도록 일단 밑받침이 되는 발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어요
원고를 읽겠습니다 앞으로 몇 단계에 걸쳐서 바뀌는 발음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할 거예요
된장공장 주방장과 김공장 주방장은 곽주방장이고 마늘공장 주방장과 파공장 주방장은 왕주방장이다
1번에서는 크게 바뀌는 발음들이 없어요 이 1번 같은 경우는 입모양에 더 신경을 쓰시면 돼요
모음은 철저하게 입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요
입을 벌리는 것도 그냥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안 돼요 그리고 입술을 벌리고 있으면 안 되고
아래 턱을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해요 첫 글자 된, 된, 이중 모음이죠
5와 2가 섞여 있어요 그렇게 모음이 두 개이기 때문에 이중 모음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된장공장, 된 할 때 5로 먼저 이야기를 하고 2로 끝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 이 발음을 할 때는 그냥 옆으로 입술이 찢어지는 게 아니라
마치 입꼬리가 볼 쪽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 된 발음 따라해보세요
된 제 입술 모양
장 자 이때 보이시죠 장 아래 턱이 활짝 떨어지는 거
된장 옆에서 봤을 때 된장 공장 공
5 발음 할 때는 입술이 쭉 나와야 해요 그리고 이 5 발음은 옆에서 봤을 때는
입술의 모양이 아래쪽으로 향하죠 5는 위로 향해요
차이가 분명한 게 있어요 입술 모양을 잘해야 정확한 모음 소리가 납니다
된장 공장 주방장과 주 올라가죠 공 달라요
5할 때는 치아 손을 넣으면 치아가 두 개 정도는 만져질 수 있을 만큼의 구멍이 있어야 해요
그래야 소리가 잘 새어 나오고요 주방장과 이것도 이중 모음이죠
5로 했다가 아로 끝나야 합니다 과 턱이 떨어져 내려와야 돼요
김공장 주방장은 여기도 마찬가지 곽 주방장이고
마늘 공장 주방장과 파 공장 주방장은 왕 주방장이다
잘하실 수 있죠
하동군 횡천면이 최근 횡천면 횡강정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스포츠 보급 강습회를 개최했습니다
자 이 문장이 어려워요 여기서부터는 이제 바뀌는 발음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하동군 히읗으로 시작을 하죠 이때 히읗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톤이 갑자기 확 올라갈 확률이 높아요
왜냐하면 이 히읗 소리는 후음이라고 해요 모쿠자 한자로 모쿠자를 써서 후음이라고 불리우는데요
다 목에서부터 소리가 나오죠 그렇기 때문에 후음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그 말인즉슨 가볍겠죠 바람에 실려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히읗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톤이 갑자기 고음으로 치다듬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하동군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웬만하면 히읗자 서듬절의 소리를 눌러주는 게 중요하죠
하동군 이게 아니라 하동군 하동군 하동군 이런 식으로 한 글자 한 글자를 하동군 하나씩 올라가는 게 중요하죠
입술 모양도 하 동 군 오 우 위치 정확하게 기억하시구요
마찬가지죠 어쩔 수 없이 톤이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런데 그나마 최대한 조금은 눌러보자 이 생각을 하셔야 돼요
휑 휑 할 때 역시 이중 모음이니까 휑 천면이 휑 천면이
자 어 와 여 도 나오죠 어 여 이 발음도 입술이 벌어지는 것도 물론 이구요
아래턱도 어 여 내려와야 해요 면의 니은 받침이 뒤로 넘어갑니다
이 조사와 만나죠 앞에 있는 받침을 확 넘겨야 넘겨야 해요
휑 천면이 최근 최 이중 모음 최근 휑강정 휑천면 휑강정 이렇게 톤을 올리는 게 아니라 톤을 낮춰서
휑천면 휑강정 중고등학생 학생 히읗자가 이렇게 중간에 끼어 있으면 히읗이 묻혀서 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어떻게 읽어야 하냐 학생 이렇게 히읗자는 확 톤을 올리는 거예요
중고등학생 중고등학생 한 톤으로 읽지 않고 중고등학생 중고등학생
뒤에 있는 생도 생으로 바뀌어요 된소리로 바뀌어요 그래서 중고등학생 한 글자씩 톤을 올라가 주는 거예요
바뀌는 발음들을 잘하는 게 중요하죠 대상으로 할 때 대 아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역시에도 대 턱이 내려와야 해요
전통 티읗자 이게 거센소리라고 하죠 거센소리라고 하는 건 키읗 티읗 피읗 치읗 4가지가 있는데요
이게 다 거센소리가 난다 라고 해서 거센소리라고 해요
근데 이 거센소리로 시작하는 단어들 만약에 거센소리가 첫 글자에 오는 단어가 있다
생각나는 게 지금 칸초 트로트 이건 앞 글자에 오면은 칸초 트로트 3개 읽히죠
근데 이런 거센소리가 만약에 뒤에 와요 전통 전통 이런 식으로 뒷글자에 와요
그러면 별로 3개 읽히지가 않아요 희한하죠 그래서 얘네들이 뒤에 왔을 때는 분명하게 소리를 내어줘야 합니다
그냥 한 톤으로 전통 전통 또는 내려가거나 같은 톤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 글자의 톤을 올려주는 거예요
전통 전통 미세한 차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를 더 곱씹어 가면서 할 수 있을 때 발음은 좋아집니다
스포츠 역시 여기도 피읍과 치읗이 뒤에 와 있잖아요
스포츠 스포츠 이렇게 하는 것보다 더 분명하게 읽고 싶다 스포츠 스포츠 한 글자씩 올라가는 거예요
보급 입술 나와야 되고요 강습회를 역시 요것도 중요해요
ㅂ 받침과 뒤에 있는 회의 히읗이 만나서 피읍으로 바뀝니다
강습회 발음이 어렵죠
그리고 이 피읍 발음을 많은 사람들이 입술이 말린 상태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이런 발음은 안 좋아요
앞에 나온 채 입술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피읍 소리 입술에서 나는 자음 소리가 있어요
ㅁㅂㅍ 이런 거는 입술이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인데
입술이 말렸다가 나오는 것보다는 입술이 그냥 이렇게 온전하게 있는 상태에서
강습회를 나온 상태로 이렇게 발음하시면 됩니다
강습회를 개최했습니다
치읗이 중간에 껴있죠 여기서 톤을 한번 올립니다
그 다음 글자 히읗 역시 아까 중고등학생처럼 히읗이 중간에 껴있으면 묻힐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앞으로 중간에 껴있는 히읗자를 만나면 톤을 올려준다
개최했 올라가요
그리고 뒤에 씁니다는 쌍시옷으로 또 바뀝니다
그러니까 또 한번 올라가야 되겠죠
한마디로 음절을 하나씩 다 올라가게 읽으면 톤이 잘 들리겠죠
개최했습니다
같이 해보세요
강습회를 개최했습니다
다짜로 많이들 끝나잖아요
근데 이때 다 입을 확 벌려야 돼요
턱을 다 떨어뜨려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리가 다 이런식으로 목을 막는다거나
또는 개최했습니다
이렇게 얼버무리면은 사람이 매가리가 없다
자신감이 없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도 바로 끝 마무리를 잘 하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입을 제대로 벌려줄 때 우리는 자신감 있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죠
3번 건너마을 김부자댁 실엉 위에 얹힌 푸른청정조좁쌀은
쓸은 푸른청정조좁쌀이냐 안쓸은 푸른청정조좁쌀이냐
아니면 푸른청청조좁쌀이냐
뭐 그렇게 어려운 걸로 굳이 해야 되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분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릴 거예요
어려운 원고, 발음이 잘 안 되는 글자를 했을 때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잘 하려고 평상시보다 더 많이 애를 써요
입 모양이나 혀의 모양이나 목소리까지도 더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그렇게 내가 애를 쓰는데도 되지 않는 발음들이 있을 거예요
그럼 그 발음들은 진짜 내가 잘 못하는 발음들일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일부러 발음 연습을 할 때는 이렇게 어려운 원고로 하는 걸 저는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필요하니까 앞으로도 흥버튼 선생님 잘 따라오면 여러분도 좋아질 수 있어요
건넌마을, 마, 아, 입 벌려야죠, 턱 내려야 돼요
건넌마을, 어, 이것도 역시 간과해선 안 돼요
어도 입술 벌려야 합니다
김부자때, 때, 쌍디귿으로 바뀌죠
우리가 된소리로 바뀌면은 여기서 톤을 올려준다라고 이야기를 했죠
이중모음, 위 할 때는 우로 시작했다가 이로 끝나면 돼요
위의, 언친, 여기는 언에 있는 지읒 받침이 뒤에 있는 히읗과 만나서 친으로 바뀝니다
친, 거센소리로 바뀌니까 여기서도 톤을 한 번 더 올려줘야 돼요
그러니까 언친, 언친, 이게 아니라 언친, 언친, 분명하게 톤을 올려줬을 때 더 잘 들리죠
푸른, 푸른, 입술 나와있을 때 푸, 피읗, 푸 해줘야 돼요
쌀은, 리을 받침, 연음이 돼서 뒤로 확 넘겨요
조족쌀은, 쌀은, 그렇게 되죠
쓰른, 푸른, 청정, 조족쌀이냐, 안쓰른, 푸른, 청정, 조족쌀이냐
아니면, 아니면 할 때 입술 벌리고, 아니면, 턱 내려가서 턱
푸른, 청청, 조족쌀이냐, 아 할 때도 윗니의 어금니와 아랫니의 어금니가 쫙 간격이 벌어지게끔 상상하시면서
아, 아, 아, 턱 확 벌려야 돼요
우물우물 하는 사람들은 입을 잘 벌리지 않잖아요
근데 그 경우가 입술을 안 벌리는 것보다 아래 턱을 쓰지 않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그래서 턱을 만져보면서 내가 잘 말을 하고 있는지 턱을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지 이런 거에 신경을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괜찮아요? 잘 되나요?
어렵다, 뭐가 잘 안 된다, 뭔가 헷갈린다, 나는 이런 게 좀 부족하다 하는 분들 댓글 닿으면 돼요
그리고 제가 이 원고 읽을 때 조사와 어미를 내리고 있습니다
된장공장 주방장과 김공장 주방장은 곽주방장이고
내렸죠
이렇게 조사를 또는 어미를 내렸을 때 조금 더 신뢰를 줄 수 있어요
근데 이건 나중에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오늘은 말투, 톤 이런 것보다는 발음에 더 신경을 쓰는 거니까
여러분도 저를 따라서 이걸 읽을 때 한번 조사를 내리시면서 읽어도 괜찮아요
자, 세 문장 복습 한번 해보겠습니다
제가 천천히 읽어 드릴게요
된장공장 주방장과 김공장 주방장은 곽주방장이고
마늘공장 주방장과 파공장 주방장은 왕주방장이다
하동군 횡천면이 최근 횡천면 횡강정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스포츠 보급 강습회를 개최했습니다
건너마을 김부자댁 실업 위에 얹힌 푸른청정 조좁쌀은
쓰른 푸른청정 조좁쌀이냐
안쓰른 푸른청정 조좁쌀이냐
아니면 푸른청청 조좁쌀이냐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안녕
잘 따라 해보세요
홍버튼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