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질문을 해주세요." 타운홀 미팅을 앞둔 리더라면 알아야 할 말하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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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 미팅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 기업에서 타운홀 미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큰 곳에서 모여서
전직원이 다 함께 토론하는 그런
문화를 말합니다이 타운홀 미팅을
긴장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임원진들 경영진들이 특히 어려워합니다
직원일 때 보면 임원 앞에 가서
보고하고 발표하는 걸 상당히 무서워
하잖아요네 저는 임원이나 경영진들
자주 만납니다 그분들 역시 구성원 들
앞에 서서 한 몸으로 주목받고 또
그분들이 질문하지 않을 때 난처하고
어려워하더라고요 타운홀 미팅은 취지에
걸맞게 토론을 잘 이끌어 내야
되니까요 우선은 좋은 질문을 잘
받는게 중요하죠 그러기 위해서는요 첫
번째는 여러분이 처음부터 구성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대부분은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게 습관이 되어 있어요 이런
식이죠 올해에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힘을
모아서 열심히 지금 노력을 해
주신다면 내년 사업까지 원활하게 잘
될 거니까요 해외 거래처 확보에 더
많은 힘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당부의 말을 하게 되는데요
당부의 말 어때요 회사측에서
직원들한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거
같죠 그건 토론과는 거리가 없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구성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오늘은 우리
회사에 미래 먹걸리 사업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사업 방향을 추진할
수 있을까 토론하기 위해서 모여 있는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선한 제안을
오늘이 자리에서 듣고 내년 사업
방향에 전략적으로 추진을 하고
싶은데요 우선은 큰틀에서 해외 전략
사업 방안에 대해서 준비를 했으니까요
귀기우려 들어 주시고요 한 20분
후에 발표를 마치고 나서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질문들 그리고 또
좋은 안건이 있으면 제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부탁에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듣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마음 먹고 아 그래
해외 전략 방안에 해서 집중해서 듣고
이따가 질문하자 이런 마음 먹을 수
있겠죠 두 번째는요 시간이 지나다
보면은요 또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말을 할 수가 있어요 그건 바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말이 됩니다
여기는 뭐 무니다이 점은 중요합니다
여기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화자 즉 발표자의 입장에서만
말을 할 수 있겠죠 왜냐면 우리가
토론하는 문화는 우리나라 국어
교육에서도 별로 없었죠 항상 질문도
수업 시간에 잘 하지 않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분이 발표할 때 또
일방적으로 전달하거나 설명하는식이 될
수가 있는데요 그럼 듣는 사람은
지루해할 수 있어요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죠 이때도 방법이 있는데요
일부러 질문형 넣는 겁니다 거기에서
더 꿀팁이 있다면 여러분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저희 회사는
제가 이런 식으로 주어가 바뀌거든요
이때 이렇게 표현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임원이 된지 벌써
10년이 됐고 회사에 들어온지는 한
20년이 지났습니다 특히이 점에
대해서는 저연차 직원분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으니까요 이따가도
신입사원 분들이 특히 이것과 관련된
다양한 안건 제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자 계속해서
짚어 주는 거죠 그러다 보면 듣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환기가 될 거고요
여러분 여러분 이렇게 불러 주니까
들으면서도 아 나를 지금 부르는구나
이렇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그렇게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지만 토론에 걸 맞고요 발표가
더 재미있어집니다 세 번째 방법은요
좋은 질문이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이
어떤 것도 이야기해도 괜찮다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돼요 즉
안전하다는게 있어야 되겠죠 왜냐면
우리 마음속에는 그게 있어요 이런
질문하면 내가 너무 바보 같지 않을까
이런 질문해도 괜찮을까 심지어
회사잖아요 그리고 전직원이 다 모여
있고 별로 친하지 않은 분도 있기
때문에 내가 이런 질문을 했다가 비난
받으면 어쩌지 그리고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지 이런 불안감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저도
지금도 많은 수업을 듣고 있지만
질문하라고 하면 머뭇 거려요 제
수업을 듣는 수강생분들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럴 때도 저는요
질문을 되게 활발하게 이끌어내려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바보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다 이런
얘기 하거든요 왜냐면 우리는 늘 나를
과소 평가하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어떤 질문이어도 괜찮다라는
제가 이런 얘기를 다 합니다 근데이
말도 제가 달리기 수업을 듣는데요 그
코치님이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어떤
질문을 해도 괜찮다 진짜 바보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하는 그 질문을
해보시라 그게 바로 우리에게 다
도움되는 내용이니까 이야기해보라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저도 용기내서
질문을 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마땅한 질문이었지만 그날 그 순간에는
이런 질문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
저희 수강생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아마
여러분도 똑같을 겁니다 그러니
구성원들에게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
주세요 어떤 질문을 해도 괜찮다
그리고 정말 바보 같은 질문이라고
해도 그게 바로 획기적인 생각일 수
있으니까 부탁이다 제발 해 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세요 우리가
이렇게 전직원이 모여서 타운홀 미팅을
하는 이유는 조직 문화를 더 많이
발전시키고 더 나은 전략을 취하기
위해서아요 그러니 누구나 안심할 수
있게끔 이야기 를 이끌어갈 수 있어야
되고요 그때도 마찬가지예요 발표하면서
지금 제가 하는 것처럼 많이 웃어
주세요 그래야만 안심할 수 있겠죠네
번째 방법은요 난감한 질문을 받을
때도 있을 거예요 그때 임원으로서
또는 경영진을 리더로서 당황하지
않는게 필요합니다 많은 분은 특히
얼굴에서 티가나요 근데 감정이
얼굴에서 드러나는 순간 어때요
당황하는 그나 화가 났구나 안절부절
못 하고 있구나 이런게 다 보이잖아요
근데 더는 감정을 잘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하죠 전직원이 다 보고 있는
데서 그 질문은 좀 난감한데요 아
그런 거는 저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담당자한테 물어보시죠 뭐 이런 식으로
너무 차갑게 얘기를 하면 구성원들은
또 어때요 불안하죠 다시는 질문할
생각을 안 할 수도 있고요 회사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이때도 마찬가지예요 왠지 나한테는
이게 좀 난처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일부러 팬을 들고 질문을 쓰고요 아이
점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해서 답을
할 필요가 있겠네요라고 대답하면서
시간을 벌어도 괜찮고요 아이 부분은
굉장히 예리하네 또는 날카로운
질문이네요 라면서 반응을 해 주고요
그다음에는 이거는 담당자와 더 많은
상의를 통해서 이메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고 그
자리를 모면하는 것도 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충실히 대답을 할
수 있는 거라면 그 시간에 시간을 고
나서 대답을 해주는 거고요 다섯
번째는 여러분 질문을 해줬을 때
공감해 줘야 돼요 바로 답변하는
것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어
좋은 질문이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건데 물어봐 줘서 고맙습니다 라든지
역시 아 젊은 직원일수록 이런
창의적인 생각들이 빛나는군요 이렇게
대답을 한번 해 주잖아요 그러면
직원들은 어 내가 지금 한 질문이
괜찮았구나 생각이 들면서 더 뭔가
의기 양해 수 있습니다 그 점 역시
다른 직원들이 또 질문할 수 있는
안전한 자리구나 느낄 수가 있겠죠
그러니 반응을 잘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끝으로는 대답할 때 더 성이
있는 자세를 보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는요 답변을 한 1분
정도는 해 주는게 좋아요 30초 미만
정도가 되면 짧다는 생각이 들 수
있거든요 왜 1분 자기 소개 해보면
여러분 아시죠 1분 동안 무슨 말을
해야 될까라는 고민을 하는 이유는
충분한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 1분 정도는
시간을 내어서 이야기를 해 주면
성의있게 대답하는게 될 수 있고요
반면에 하나의 질문에 너무 길게
대답을 하잖아요 그러면 또 장황해 질
수가 있고요 또 회사를 대변하는 말을
할 수가 있고요 말 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길어도 한 3분
미만으로 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걸
잘하는 방법은요 우리가 시간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을 수 있고요 매번
그렇게 전자 시계가 눈앞에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을 확인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평상시에 시간 안에 이야기를
해 보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아요
그래서 저 역시도 지금 시계를 차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강의하거나 방송
찍거나 할 때 시간 안에 말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이걸
평상시에 잘 훈련을 하면은요 시간
내에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고 중요한
것부터 말을 잘할 수가 있으니까요 꼭
해보시면 좋겠어요 타운홀 미팅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다 생각을 해 주시고요 그래서 더
중요한 마음가짐이 있다면 대화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 뭔가 구성원
앞이라고 해서 잘 보여야지 내가
리더로서 품격을 지켜야지 이런
마음보다는 구성원들은 우리 회사
미래를 어떤 점을 바랄까 우리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기를 영원할까
어떤 마음으로 우리 회사를 더 잘
다니고 싶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세요 없 구성원의
입장에서 그러다 보면 훨씬 타운홀
미팅 재미있어질 거고요 점점 더 나은
조직 문화 자리잡을 수 있을 겁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