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위기를 예언하는 우물! 이 우물이 넘치면 엄청난 일이?!│증평 사곡리 우물 미스터리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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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큰 위기가 있을 때마다 이를 마라 알려주는 우물이 있다.
바로 충청북도 증평읍 사곡리에 위치한 우물이다.
이 우물은 조선 초기에 만들어졌다.
우물의 정식 명칭은 '증평 사곡리 우물'이며,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우물은 몇 백년 동안, 우리나라에 큰 위기가 있을 때마다 이를 미리 예언해 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만약 이 우물이 세 번째로 넘치면, 그때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큰 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앞날을 예언하는 신비한 우물의 미스터리를 살펴보자!
#미스터리 #예언 #미스테리 #말세우물 #사곡리우물
[음악]
충청북도 괴선 증평읍 사공 뒤 4 청말 이곳에는 아주 오래된 우물이 하나
있다
정식 명칭은 증평 사곡리 우물이 며 충청북도 기념물 143 으로 지정되어
있다
크기는 일반 우물에 1.5 배 정도로 큰 편이고 수심은 약 3m 정도 다
우물은 가뭄이나 장마철의 관계없이 늘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며 겨울에는
물이 따뜻하고 여름에는 물이 찬 것이 특징이다
이 마을에서는 1년에 2번 정월대보름 과 칠월칠석 을 전해 우물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성껏 제를 올린다
마을사람들은 이 때 말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 한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또 하나 기원하는 것이 있다 바로 우물이 넘치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기원이 아닐 수 없다
이 마을 사람들은 왜 그런 것을 b 는 것일까
증평 사곡리 우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자
조선초기 세조가 조카인 단종을 폐위시키고 듯
단종은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조선에는 몇 년째 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었다
1456년 경 여름 오랜 가뭄에 더 위까지 기승을 부렸고 이 때문에 한
낮으면 사람은 물론 짐승들도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스님이 지금의 충청북도 사옥 예 4척 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뜨거운 날씨에 갈증은 정 정 신 해 졌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스님은
마을에서 우물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스님은 마을의 한 집에 찾아갔다
주임 계십니까 지나가는 객 승인 데 몹이 말라 그러니 물 한그릇 얻어
마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집안에서 주 인 아낙이 나왔다
헌 대 아낙은 기로 다 놓은 물이 다 떨어지고 없다 며 물동이를 이고
나섯다
승인 대청마루에 앉아서 쉬고 계십시오
제가 물에 길어 오겠습니다 그렇게 아낙이 나간 후 스님은 대청마루에 앉아
한숨 돌렸다
그런데 물을 길으러 간 아낙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았다
스님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날 수도 없어 몇 시간이 지나도록
않아 글 기다렸다
그러다 마침내 해가 질 무렵이 되어서야 아낙이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아낙은 땀을 뻘뻘 흘리며 이고 온 무거운 물동이를 내려 놓았다
스님 오래 기다리셨죠
아낙은 스님에 대해 물을 떠 주었다 쓰 님은 물을 받아 시원하게 마신
다음 안하게 되물었다
잘 마셨습니다 그런데 채미 무척이나 원리 있나 봅니다
그러 져 바나 금 이렇게 대답했던
스님 이 마을에는 세미 없습니다
이 물은 여기서 십 리쯤 떨어진 개울에 가서 기 로운 물입니다
가뭄 때문에 마의 근처에 모른 모두 말라 버렸습니다
스님은 처음보는 자신을 위해 그 먼곳까지 가서 물을 떠다 중 반하게
마음에 크게 강 보 캤다
그리고는 이내 자신이 짚고 온 지팡이를 들어 마당 해 땅을 세 번 두들겨
보았다 과연 이 마을은 물이 귀하게 씁니다
마을의 땅이 증 층이 암반으로 덮여 있으니
스님의 말에 반 학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스님은 고단하게 게 이렇게
말했다
걱정 마십시오 내 주인 아주머니의 마음에 보답하는 뜻으로 좋은 우물
하나를 선사하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스님은 그 집을 나와 마을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안 악과 함께 도중에 만난 몇몇에 마을 청년들도 호기심에 차서 그 뒤를
따랐다
동네 한복판에 다다른 스님은 지팡이를 들어 땅을 세 번 두들겨 보고는
고개를 끄덕 았다
이것을 봐 아십시오 하지만 스님의 말을 들은 마을 청년들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스님이 가리킨 당은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진 곳이었기 때문이다
스님 여기는 바위가 아닙니까
우리 나올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스님은 확신에 찬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어서 여길 파 십시오
겨울이면 더운물이 소다 나올 것이오 여름이면 냉차 같은 시원한 물이 나올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날이 가물어도 마르지 않을 것이며 심한 장마에도 물이
넘치지 않을 것입니다
쓰니 4 말에서는 묘한 힘이 느껴졌다
그러자 마을 청년들은 스님의 말을 믿고 바위를 파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 세 쯤 파 냈을 때 드디어 바위 틈새에서 물이 솟아 나기
시작했다
맑고 깨끗한 물이 콸콸 흘러 나와 지금까지 깊이 파는 곳을 가득 채웠다
청년들은 너무 기뻐서 덩실덩실 춤을 췄고 소문을 듣고 온 마을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다
가뭄에 시달리며 십리 밖까지 물을 길러 다니던 마을 사람들에게는 생
내 세미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마냥 기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님은
엄숙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앞으로 이 우물은 강민아 홍수에 도 넘치거나 줄어드는 미리 없을 겁니다
그러나 만약 이 국물이 넘 치는 날에는 나라에 큰 변고가 있을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스님의 말을 듣고 놀라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두려움에 휩싸였다
하지만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국물이 세번째 넘치면 이 세상은 말세가 될겁니다
그 때 여러분은 이 마을을 떠나십시오 스님은 이 말을 마지막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곳을 떠나버렸다
드 9 이 우물이 3번 넘치면 말세 가 온다는 소문은 멀리 까지
퍼져나갔고 우물은 말세 우물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물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어느덧 세월은 100여년이
넘게 흘렀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물을 길러 우물에 갔던 사람이 깜짝 놀라 기절을
하고 맞다
우물의 물이 철철 넘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며칠 후 조선의 외국 아 쳐들어 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92년 에 벌어진 인지 뇌 아니었다
그 후 우물은 다시 잠잠한 채로 40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1910년 정 월 중순의 두번째로 우물이 넘치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우리 넘친 그해 우리 민족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는 경술국치 를
겪게 되었다
이렇게 우물은 지금까지 두번 넘쳤다
스님은 세 번째로 음 물이 넘치면 말세
즉 세상의 끝이 다가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1950년 6월 24일 다시한번 우물에 물이 불어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때는 우물이 넘 치지는 않았지만 늘 일정량을 유지하던 우물이 높이 차
올랐다고 한다
그리고 이날 한반도에서는 6.25 전쟁의 일어났다
그 후 우 물이 넘치지 는 않았지만 우리 불어난 저 또한 번 있었다
바로 1995년 11월이 다
하지만 이때는 우물이 무슨일을 알리려고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겉으로 드러난 국가의 위기 라고 할 만한 사건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에 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증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어떤 위엄
있
우리나라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라의 위기를 알려주고 세 번째로 넘치면 말 3 임을 알려 준다는 신비한
운문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우물을 귀하게 여기면서 음 우리 세 번째로
넘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기원하고 있다
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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