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이 물에 잠길 거라고?

리뷰엉이: Ow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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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비디오 조회수·2024. 6. 8.
기후 저널리스트 제프 구델의 도서 '폭염 살인'은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교보: https://bit.ly/4aDKtxg
- 예스24: https://bit.ly/44WpMve
- 알라딘: https://bit.ly/450xlRp
참고자료
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8714/blog-ce-all-about-sea-level-rise/
https://earthobservatory.nasa.gov/world-of-change/global-temperatures
https://climate.nasa.gov/vital-signs/ocean-warming/?intent=121
https://www.cambridge.org/core/journals/cambridge-prisms-coastal-futures/article/population-development-as-a-driver-of-coastal-risk-current-trends-and-future-pathways/8261D3B34F6114EA0999FAA597D5F2E2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YKVG3EJ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27757
머지하는 미래 인천공항이 바닷물에
잠기게 될 거란 뉴스 여러분들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때문에 일어나게 될
일들이죠 부산 해운대도 되고 서울
한강변에 저지되는 매년 극심한 홍수
피해를 입을 겁니다 포항제철소
울산공업 단지 여수 국가 산업 단지
인천항 부산신항 평택항 바늘 시화
공단 같이 해안가에 위치한 공원및
무역 단지들도 바닷물에 침수될 겁니다
화석 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이 때문에 전 세계
해수면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해수면 상승 속도는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 중이죠
2024년 5월 그린란드는 예년보다
10도나 높은 섭시 18도를
기록하면서 단 하루 만에 22기가
톤의 빙하가 녹아내렸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전체를 5cm 덮을 수
있을 만큼의 엄청난 양이죠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속도는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는 이유는 뭘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겠는데요 하나는 빙화가
녹아내리기 때문이고요 또 다른 하나는
바다의 부피가 팽창하기 때문입니다
빙화가 높고 바다가 팽창하는 것은
모두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죠 산업
혁명 이후 지구의 평균 기온은 약
1.1도 상승했습니다 특히 지난
40년 동안 온난화의 속도는 급격히
증가했고 최근 몇 년 동안은 기록적인
지구 나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23년 특히 지난 100년 동안의
평균보다 1.3도 더 높았던 해로
기록됐습니다 이런 기온 상승은 주로
인간의 활동 특히 화석 연료의
사용이나 수패 파괴로 인해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 때문입니다이 때문에
대기중 이산화 탄소 농도는 증가했고
이것은 지구 온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부엉이들 소개하고
싶은 도서 제프 구델 작가의 폭염
살인 중에서 해양 폭염을 봐보자이
책에 따르면 바다는 지구의 기온을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바다는지고 나나 때문에 산업 혁명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데워지고 있습니다 바다 표면으로부터
1.6km 정도의 물이 되어지는
속도는 1960년대 이래 두배로
늘었죠 2022년에는 4년간 연달아서
바다의 기온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 측정치에 따르면요 지금 바다에
더해지고 있는 의양은 전세계 사람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밤낮으로 100대
전자 레인지를 돌릴 때 발생하는 열의
양에 맞먹는다고 해요 지금까지는
바다가 기후위기를 그나마 버티게
해주는 영웅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미 덥지만 만약에 우리
지구에 바다가 없었다면 지구의 대기는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뜨거웠을
겁니다 현재 지구의 바다는 인간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초과
열에 약 90% 흡수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함유량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했는데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2023년에 바다는 360 제타 줄의
열을 추가로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
폭탄 5,700만 개에 달하는
에너지를 바다가 흡수한 겁니다
그런데이 바다가 흡수한 열은 갑자기
마법처럼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바다 깊은데 저장돼 있다가
나중에 발산되기을 기다릴 뿐이죠
바다는 이렇게 열을 흡수해서 천천히
방출함으로써
기후의 변덕을 조금 줄여줍니다 덕분에
낮과 밤 겨울과 여름 사이의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 사이의 편차도 더
심하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이
말은 곧 앞으로 몇 세기 동안은
바다에서 열기가 계속 세워 나와서
지구 온나와 이상기후를 만들 거란
뜻이기도 해요 바다가 열을 지나치게
많이 흡수하면 산호가 죽고 물고기들이
죽고 바다 생태계가 완전히 망가집니다
어 종사자들은 직장을 잃고 인간들은
식량을 구할 수 없게 면서 전
세계적인 식량난이 올 겁니다 또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서
바닷물의 부피가 팽창해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됩니다 극지방과 그린란드의
빙하 만년설이 녹아내리면서 역시
바닷물의 높이가 오르고 있죠 그렇다면
해수면은 얼마나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걸까 2019년 ipcc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해수면은 매년
3.6mm 높아졌습니다 최근에는이
속도가 더 빨라져
연간 4.8mm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죠 우리 인류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화석 연료를 태운다면 해수면
상승은 멈추지 않을 겁니다 그 결과는
재앙일 겁니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75년 안에 해수면은 1m 상승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겨우
1m 밖에 안 올라간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 세계 인구의
약 40% 해안가에서 100km 이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들은
인구밀도가 평균보다 두배 이상 높고
경제 활동도 아주 활발한 지역들이
저지대 해한 지역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2% 거주하고 있죠 해안가에
거주하는 인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수면이 단 1미만 상승해도 6억
명에서 8억 명에 해당하는 인구가
피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죠 저지대
한지역 거주하는 사람들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갖게 돼요이 지역들은 해수면
상승에 따라서 홍수 침수 해안 침식
등의 위험이 높습니다 담수가 해수화
될 수 있는 우려도 있죠 해수면이
상승한 다음에 벌어지는 기후 제나는
더 큰 피해를 불러옵니다 최근에는
기후위기 때문에 태풍 해일 포구 등의
기상 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의
열순환 시스템이 망가지면서 기후예측
가능성은 더욱 더 낮아졌어 해수면이
상승한 상황에서 이런 기상 이연지
합쳐진다면 그 피해는 더욱 심각해질
겁니다 집과 자동차가 물에 잠기면서
사람들은 모든 재산을 잃고 국가
전체가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입을
겁니다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심각하면 목숨까지도 이룰 수 있죠
그린피스는 최근에 2030년 해수면
상승이 아시아 7개국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발표했습니다이 보고서를
살펴보면요 스면 상승이 계속되면
2030년까지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와
같은 일곱 개 아시아 도시들에서
1,500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7240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국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해양 수산부 국립해양 조사원
조양기 서울대 지구환경 과학부 교수
연구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요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국내 수면 높이는
2050년까지 최대 25cm 최악의
경우 2 100년까지 최대 82cm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곳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에요 해수면
수위가 1m 상승한 데다가 여기에
태풍 해일 같은 자연재해까지 겹치게
되면 많은 도시들이 피해를 받게 될
거예요 특히 부산의 해운대는 침수될
가능성이 아주 높죠 부산은 이미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정말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죠 해수면이
상승하게 된다면 앞으로 부산의 피해는
더욱더 악화될 겁니다 인천 국제공항이
물에 잠기 고 김포국제 공항도 역시
피해를 받게 될 겁니다 인천의 저지대
지역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서 침수될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인천은
정말 많은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죠
인천이 피해를 입게 된다면 경제적
사회적으로도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거예요 서울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한강변을 따라서 저지대 지역들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게 될 겁니다 특히 목동
마곡동 신도림 올림픽대로 대부분의
구간은 물에 잠길 것 로 예상됐고
제주도는 이미 해수면 상승과 관련된
여러 피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관광지와 생태계는 해수면
상승의 영향권에 들어오고요 특히
해안가의 산책로 같은 관광지는
영구적으로 물에 잠길 위험이 있습니다
또 인천 산업 단지 부산 신앙
시화공단 반월공단 포항제철소 울산
공업 단지 여수 국가 산업단지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 위험에
노출되 있습니다 특히 포항제철소의
경우에는 는 2022년 9월 슈퍼태풍
흰 남로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었죠
이때 하천이 넘쳐 가지고 포항제철
소는 1968년 창사 일에 가장 큰
피해를 받았습니다이 때문에 포항제철은
거의네 달 동안 문을 닫았고 그 사이
약 3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한바탕 난리를 겪은 포항제철은
2023년 공장 외곽에가 1.9km
길이 2m 높이의 차수벽을 쌓았습니다
자 이처럼 한국의 수면 상승 문제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에요 클라이미
센트럴의 연구에 따르면요 현재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된다면
2050년까지 약 40만 명의
거주지가 밀물때 바다에 잠기게 될
거라고 해요 태풍 같은 자연재해까지
가정했을 때는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겪었을 때 2050년 130만 명이
피해를 받게 됩니다 2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서 64만
명이 피해를 받고 범람하지 생긴다면
160만 명이 피해를 받게 될 겁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요 서해안 남해안의
도시 대부분들이 침수 피해를 받게
됩니다 인천 김포 부산 군산 목포
등등의 해안 인접 도시는 직접적인
피해 지역이 될 거고요 내륙 지방에는
평택과 익산까지 범람 피의 영향권에
듭니다 미래의 침수될 국토의 면적은
500제곱 km 서울 여의도 면적에
173대 달합니다 기후 위기 때문에
벌어지는 전지구적 재앙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제프 구델 작가의 도서 폭염
살인을 읽어 보면요 지구 온난화가
일으키는 거의 모든 문제들이 조목조목
잘 나와 있습니다 바다에서 벌어지는
일들만 봐볼까요 최근 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어지는 연한을 따라서
수천 마리의 고래와 바다사자의 사체가
해변으로 떠밀려 왔습니다 알래스카
대구 양어장은 폐업하고 어부들은 줄
도산하고 어류 가공 공장은
휴업했다 명 이상 여기서 벌어들이는
수입은 연간 20억 달러에 달합니다
미국 어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
180만 명에 이르고 이들이 미국의
연간 GDP 기여하는 금액은
2,550 달러에 달합니다 북수
아프리카의 몇몇 국가들의 경우에는
물고기들이 더 차가운 물을 찾아
이동하게 되면 2100년의 어행
절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어 비즈니스가 앞으로
잘 안 될 거라는 예상에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바다는 전인류 식량에 보고
앞으로 물고기를 잡지 못하게 된다면
아주 심각한 식량난이 올 겁니다
캘리포니아의 해안에는 약 1제곱 km
케프 숲이 있는데 최근에 바닷물
온도가 너무 뜨거워진 나머지 북부
해안에 있는 케프 숲에 무려 90%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
100만 마리의 바닷새들이 굶어
죽었는데 이것은 관측 일에 가장 많은
바닷 쇠가 한꺼번에 몰살되는 사태였다
해요 육상 에서도 마찬가지로 더위를
피하기 위한 대탈출이 이어집니다 육상
동물들은 현재 10년마다 약 20km
10 북상하고 있습니다 대서양 대구의
경우에는 북쪽으로 160km 산호는
매년 32km 10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해안 도시들의 주민들도 집을
버리고 이주를 택하고
있죠 자 이렇게 제프 구들의 도서
폭염 살인과 함께 지구 온난화 그리고
해수면 상승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도서 폭염 사리는 기후 저널리스트
제프 구들의 폭염 대탐사 있니다
더위를 피하지 못해서 죽어가는 전
세계 수많은 동식물들 이야기
2019년 전 세계 폭염 사망자가
50만 명이 육박한 이야기 폭염으로
망해가고 있는 미국 옥수수 농장의
농부들 이야기 2050년에 이르면
인구 절반이 굶주리게 될 거라는
이야기까지 폭염의 생생한 현장들이이
책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이 중에서
가장 불편했던 내용은 바로 이겁니다
폭염 시대에 시원한 실내 온도는
계급과 집값 인종을 나누는 새로운
지표가 된다 잘사는 사람들의 신뢰
온도는 서늘하고 못 사는 사람들의
신뢰 온도는 불타고 있다 2003년
8월 약 2주간 파리의 급습한 폭염은
15,000여명의 희생자를 낳았습니다
희생자들 대부분은 홀로 다락방에 살던
저소득 층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마음대로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는데 내 상황이 조금 다행스러운
한편으로는 마냥 기쁘지 않고 찝찝한
마음도 들어요 전지구적 재 아래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으니깐요
지구 온나나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제구 작가의 폭염
살인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면서
지금까지 저는 리뷰였습니다
[음악]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