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하는 골프레슨 072] 백스윙 탑 모양: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조윤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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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백스윙 탑에서 왼쪽 손등이 잘 펴져 있고 이렇게 오른손이 뒤로 잘 꺾여져 있으면
임팩트 순간에 클럽 베이스가 스퀘어가 되면서 공이 똑바로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
알고 있잖아. 그렇지? 그렇게 한번 공을 쳐볼게. 천천히 쳐서 백스윙 탑에서
손의 모양을 잘 만들었더니 그냥 공은 똑바로 간단 말이야. 그런데
만약에 손등의 형태가 그렇게 나오지 않아요. 백스윙 탑에서
이렇게 된 거지. 여기가 꺾여져 있지. 그리고 오른손 등은 힘이 들어가면서 쭉 뻗어져 있어. 이렇게 평평해진 거지.
그렇게 되면 클럽 베이스가 내려올 때 열릴 가능성이 높으면서
클럽 베이스가 열렸으니까 공은 우측으로 갈 가능성이 높겠지. 슬라이스가 나거나 똑바로 가다가 슬라이스가 날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한번 공을 쳐볼게. 이렇게 된 거지.
치니까 완전 그냥 오른쪽으로 가잖아.
그래서 백스윙 탑에서 나의 손등의 형태, 손목의 모양에 의해서 클럽 베이스는 완전 열릴 수도 있고, 스퀘어가 될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어요. 방향성을 위해서, 일관성을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는 거지.
알고 있잖아. 많이 강조를 했으니까.
근데 이렇게까지 차이 나는 줄 몰랐어.
그렇게 차이나지.
모양에 따라서.
백스윙 탑에서 여기 클럽 베이스가 이렇게 생겼잖아.
그렇지? 이렇게 생겼는데 내 손목의 모양을, 손등의 모양을 바꾸니까 클럽 베이스도 같이 이렇게 확확 달라지잖아.
완전 열리고, 완전 닫히고, 어마어마하게 달라지는 거지.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거야.
그래서 백스윙 탑에서 일관성 있는 안정적인 모양을 항상 만드는 것은 방향성을 위해서는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거지.
그렇구나.
그래서 그립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왼쪽 손등이 그냥 평평한 모양, 오른손이 뒤로 잘 꺾여져 있는 힌징이 잘 된 모양을 만들어야 된다.
내가 그렇게 얘기를 하잖아.
근데 그거 알고는 있잖아.
알고 있지.
근데 잘 안 될 때가?
많아. 안 될 때가.
많아.
잘 될 때도 있어. 그렇지?
그래서 요즘은 좀 잘 칠 때도 있는데,
그러면 내가 아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잘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되는 거지.
테이커웨이 구간을 지나서 백스윙 탑으로 갈 때 이렇게 하면 잘 펴지잖아, 손등이.
그런데 테이커웨이 구간을 지나서 펴 왔단 말이야, 지금.
진행이 잘 안 될 수 있고, 손등을 이렇게 꺾으니까 진행이 되거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렇게 꺾일 수밖에 없는 거고, 내가 또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 펴지면서 진행이 되거든.
그러면 그 차이가 무엇인가?
왼쪽 손등을 펴기 위해서 어떤 전제 조건이 있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거든.
그 전제 조건은 뭐냐 하면 여기에 공간을 열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야.
내가 공간을 열지 못하면 왼쪽 손등이 꺾일 수밖에 없다는 거지.
테이커웨이 지점까지 같이 여기서 오른쪽 골반을 잘 돌려주면서 여기에 공간, 어깨도 잘 돌지?
만들어주게 되면 진행이 되면서 왼쪽 손등을 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 지점에서 골반이 잘 돌지 못하고 어깨 회전이 원활하지 못해서 공간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데
진행을 하려고 하면 손등을 펴려고 하면 가지를 못해, 공간이 없으니까.
이때 갈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꺾으면 돼.
그러면 공간을 열지 않더라도 백스윙 탑까지 진행이 돼요.
지금 내가 공간을 열지 않았거든?
그런데 가잖아.
왜냐하면 이걸 꺾으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서 갈 수가 있는 거거든.
그래서 공간을 열지 못하면 나는 어쩔 수 없이 이 왼쪽 손등이 꺾일 수밖에 없다는 거야.
그렇게 되면 백스윙 탑에서 클럽 페이스가 완전 열리기 때문에 슬라이스를 고치기가 힘들어요.
그러네.
그래서 백스윙을 할 때 나의 경우는 오른쪽 골반을 굉장히 인식을 많이 하는 편이야.
어깨를 돌리는 것이 당연히 중요한 동작인데 메인 동작이야, 주된 동작이야.
그런데 왜 보조적인 골반을 오히려 신경을 쓰는가?
어깨가 이렇게 돌다가 어깨는 골반이 돌지 않으면 더 이상 못 돌아요.
그러니까 여기서부터는 오른쪽 골반이 돌기 때문에 어깨가 도는 거거든.
그래서 어깨를 회전을 충분히 가져가기 위해서는 오른쪽 골반을 돌려야 되기 때문에 나는 오히려 오른쪽 골반을 신경을 쓰는 거지.
그래 그래.
그렇게 되면 이 지점을 지나서 오른쪽 골반 봐봐.
돌리지?
그러면서 왼쪽 손등이 펴지는 거야.
이렇게 동작이 되는 거지.
그러면 이때 여기서 일어나는 현상을 분명하게 알아야 돼.
오른쪽 무릎이 만약에 이렇게 같이 돌아가게 되면 여기가 전체적으로 회전이 많아지면서 상하체 사이에 꼬임을 만들 수가 없고
이 베이스가 하체가 무너질 수가 있어요, 송태가.
그래서 이 위치에서 스윙을 하잖아?
스윙을 하는데 오른쪽 무릎이 방향을 정면을 보는 상태에서 오른쪽 골반은 이렇게 회전을 하는 거야.
이렇게 돌아가는 형태로.
그런데 오른쪽 무릎은 계속해서 정면을 바라보는 느낌이야.
그러면서 오른쪽 다리를 처음에 어디를 했을 때 이렇게 굽히고 있는 모양이 있거든?
이 굽힘을 유지를 해야 돼.
펴면 안 된다는 얘기야.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지?
오른쪽 골반은 뒤로 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돌아가도록 회전을 하는 거고
그런데 오른쪽 무릎은 돌면서 회전을 하면 안 되고 그냥 뒤로만 조금 이동해야 되고
그러면서 오른쪽 다리의 굽힘 정도는 유지를 해야 된다는 거지.
그 세 가지 그림을 유지를 해야 된다는 얘기야.
그렇게 되면 테이크웨이 구간을 지나면서 여기서 이렇게 되는 거지.
그러면 오른쪽 무릎이 정면을 바라보는 느낌.
오른쪽 다리는 여전히 굽혀져 있고
그런데 골반은 이렇게 돌아가는 회전이 잘 되는.
그러면서 여기에 공간이 열리게 되면 왼쪽 손등은 저절로 펴지게 되는 거야.
그래서 백스윙 탑을 올라갈 때 여기서 팔을 이렇게 올린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여기를 돌리니까 몸통 회전이 일어나잖아.
그래서 여기 가는 거야.
그래서 느낌이 팔을 가지고 이렇게 보냈다는 느낌보다는
몸이 도니까 저절로 여기 갔다는 느낌이 더 커야 돼.
몸통에 의해서 백스윙 탑이 완성된다고 볼 수가 있는 거지.
그렇게 되면 백스윙에서 일단 이 형태가 손목의 형태, 손등의 형태,
그리고 이 하체의 형태, 상체가 회전된 형태.
그러니까 백스윙 탑이 모양이 잘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해지는 거야.
훨씬 일관성이 있는, 비거리를 잘 낼 수 있는 스윙을 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한번 천천히 해볼게.
사실 어떻게 보면 오랜 습관에 의해서 저절로 되어줘야 돼.
오른쪽 무릎을 힘을 주면서 버티라는 것이 아니라
이 굽힌 정도만 유지하게 되면 여기가, 그러면서 오른쪽 무릎이 정면을 바라보잖아.
사실 하체를 좀 덜 돌리려고 힘을 주지 않더라도 많이 못 뚫어요.
여기를 펴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가버리는 거고
아니면 오른쪽 무릎을 돌리기 때문에 여기가 많이 돌면서 무너지는 거거든?
그래서 내가 얘기한 형태대로 하게 되면
그렇게 버티려고 힘을 주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하체가 그렇게 많이 돌 수가 없어.
나는 골반을 적극적으로 돌림에도 불구하고.
한번 해볼게.
여기서 백스윙을 하는데
여기지? 테이크 웨이를 지나면서 골반을 확 돌려.
오우, 너무 잘 가네.
한번 해볼까? 한번 해봐봐.
쉽지는 않겠지만.
그러게요.
이게 습관이 잘 돼야 될 텐데.
기억하겠어?
지금 여기 오른쪽 다리를 굽힌 정도가 인식이 되지?
그럼 나는 이 굽힌 정도는 계속해서 유지해야 돼.
그럼 오른쪽 무릎은 어떻게 해? 항상 정면을 바라봐야 돼.
그러면서 백스윙할 때 뒤로 빠질 거야.
그러면 오른쪽 무릎은 뒤로 가는 느낌이잖아.
근데 이 골반은 뒤로 가는 느낌보다는 돌아가는 느낌이야.
좀 다른 거지. 해볼게, 백스윙 해볼게.
그렇지, 그렇게 되는 거지.
여기 돌아가는데 여기는 이렇게 보고 있는 거야.
그러면 이 무릎이 봐봐. 그렇게 많이 안 돌지?
이렇게 돼야 되거든.
무릎이 이렇게 피리리 돌아가면 안 돼.
그렇지. 좋아, 좋아. 되게 좋아.
그러니까 손등이 어떻게 돼?
그냥 쉽게 펴지는 것 같아.
왜냐하면 여기가 공간을 만들어주고
몸이 도니까 손등이 펴지거든.
다시 한번 해볼게.
그렇지, 그렇지. 좋아, 좋아.
한번 가볍게 백스윙을 인식하면서 공을 한번 쳐볼게.
굿샷, 좋아.
정말 똑바로 간다.
굉장히 안정적으로 되는 거야.
이 하체가 굉장히 중요해, 공을 칠 때.
한번 쳐볼게.
그렇지.
그럼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
그러면 오른쪽 발 뒤꿈치로 체중이 가는 것도 가능한 거야, 방금 동작에 의해서.
간 것 같아.
그렇지, 가게 되는 거지.
그렇게 동작을 이해를 하게 되면.
그러면 여러 가지가 해결이 되겠네.
백스윙할 때 방금 그 동작을 인식을 해서 오른쪽 발 뒤꿈치로 체중을 보내 봐봐.
그렇지.
그럼 백스윙을 할 때 체중의 흐름이 생기잖아.
그러면 체중의 흐름이라고 하는 중요한 그림도 완성해 나갈 수가 있어.
많은 걸 할 수가 있게 되는 거야.
일단은 거기만 생각하면서 공을 한번 쳐볼게.
좋아, 좋아.
하체가 안정이 돼야 되더라.
오른쪽 골반.
괜찮아, 잘했어.
오른쪽 골반이 잘 도니까.
괜찮아, 괜찮아.
손등이 잘 펴지면서 일관성 있게.
진짜 똑바로 가네.
공이 휘는 구질이 없어졌어.
그렇지.
골반에 의해서 손등이 펴지는 거야.
연결되어 있어.
신기하다, 지금.
하나도 안 휘잖아.
엄청 노력했거든, 똑바로 보내려고.
왜냐면 끝에서 살짝 휘는 게 싫어가지고.
어떻게 보면 끝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휘잖아.
백스윙 탑에서부터 손등이 잘 안 펴졌던 거지.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한번 무심결에 체크해봤더니
여기 살짝 이렇게 돼있더라고.
그럴 때는 여기가 이렇게 꺾였잖아.
오른쪽 골반을 체크해야 돼.
거기가 잘 못 들어와서 공간이 잘 열리지 않으니까
내가 이렇게 되었다, 이렇게 해야 돼.
엄청 펴려고 노력했는데 이러고 있는 거지.
네가 잘못했어, 이게 아니라
여기가 자기 역할을 안 해준 거지.
그렇지, 그렇게 된 거야.
너무 중요하다, 이게.
연습 많이 하면 나의 습관이 될 거야.
아무튼 잘했어.
이거 근데 진짜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