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사체로 먹이 만든 대구 그 동물원, 1년 후 재개장 준비하는 근황 [팔로우업]

KM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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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1. 2.
2021년 2월 한 제보자에 의해
알려진 대구의 동물원 동물학대 사건
사육사를 시켜 병든 낙타의 사체를
해체해 다른 동물의 먹이로 주고
칠레의 고드름이 생기도록 동물원을
방치해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 9월 20일 해당 동물원 대표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하지만 폐사된
낙타와 항상 붙어 지내던 낙타햇님이는
아직 동물원의 홀로 남아 있습니다이
사건은 팔로워
[음악]
2021년 1월 동물단체는 제보를
받고 대구에 한 동물원을 방문해
충격적인 상태를 확인합니다
앞서 제보자가 방치된 동물원을
발견하고 약 1년간 사비로 동물들을
돌보다 도움을 요청한 거였습니다
[음악]
당시 동물원의 원숭이나
염소 양 낙타 등이 있었는데
마릿수마에도 불이 10여마리 무엇보다
겨울이다 보니까
물이 금방망이잖아요 영양상태나 그
바닥 상태 위성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았죠 해당 동물원은 2020년
11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휴점에 전기와 수도가 끊긴
상태였습니다 이후 동물단체는
구조과정에서 멸종위기종 불법
사육정왕도 확인해 그의 2월 동물
보호법과 동물원 관리법 야생동물법
위반으로 동물원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관리를 해야 되는데
확인해 본 결과 무허가예요
검찰 수사단계에서는 2020년 1월
종양이 생긴 낙타를 수의사 출장비가
많이 든다는 등의 이유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뒤 사육사를 시켜 폐사한
낙타를 톱으로 토막내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동물원의 먹이로 제공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약 1년간의 수사 끝에 지난 3월
동물원 대표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지난 9월 21일쯤에서 세 가지
혐의가 모두 인정돼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동물원 운영자가 처벌받은 첫
사례입니다 하지만 폐사된 낙타와 같이
지내던 낙타 햇님이는 여전히 텅 빈
동물원에 홀로 남아 있습니다
메이블 통해 낙타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동물원 측의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른
탓입니다
상태를 묻자 관계자는 해당 동물원의
사육사로부터 이틀에 한 번씩 급여
여부를 카톡으로 보고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한 상태를 확인하기도
하지만
지자체에서 개인 소유의 낙타를
매입하거나 별도의 조치를 취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또 해당 동물원은
지난 9월 다시 개점할 예정이었다가
연말까지 휴원을 연장한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행 동물원 관리법에는 동물원 대표가
처벌받았다고 동물원 운영을 규제하는
조항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현재
햇님이를 제외한 나머지 동물들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사건이 알려진 작년 2월
멸종 위기종인 원숭이는 환경부가
마련한 쉼터로 옮겨졌고 사건이 커지자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동물원으로 옮기거나 체험형 동물원에
팔아넘긴 동물들은 동물단체가 다시
매입해 동물 단체에 논산 쉼터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9월 해당 동물원이 다시 문을
열 예정이었던만큼 동물원 대표가 최종
판결에서 혐의가 모두 인정돼도 또
다른 동물원을 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현재 실제 대표 명의가 아니거든요
동생의 맹인을 빌려 썼었기 때문에
슬슬 이렇게 처벌을 받아서 등록이
취소가 된다 하더라도 뭐 얼마든지
지금 사례처럼 또 다른 거 자기
가족이나 다른 사람 명의로 또
동물원을 할 수 있으니까요
팔로우업은 이슈에서 벌어져 남들이
신경쓰지 않는 사건에 최신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보도 됐었는데 현재 어떤
상황인지 궁금한 이슈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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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과거 이슈가 됐던 사건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