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밥묵자 Ep.7] 다가오는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냉메밀과 고소한 차돌박이! (feat.고명환)

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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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 #밥묵자 #메밀국수 #고명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이번
달에도 실적 꼴찌다 꼴찌 오늘 납품
한 군데 안 뚫어 놓으면
삼백을
[음악]
쓰고 사업이나 할까
그만 됐다
밥이나 먹자
너무 맛있는 거 없나
[음악]
어서오세요
팬입니다
요즘 그 집 코미디 하우스
한주도 안 빼놓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 전시가
와룡몽주
야 여기서 어쩐지
감사합니다
메밀국수집입니다 아 메밀국수집
장을 쓰시겠네요 아 그럼요 우리
비빔이 있으니까 잘 됐네요 제가
사실은요요요
3장 식품 예 그 권 차장이라고 저희
회사에서 다 쓰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취급하거든요 제가 아이 잠깐만요
주변에 다 납품하고 있는데요 가게만
저희가 지금 못 들어와 가지고 지금
식사하러 오신게 아니고
영업하러 오신
맞습니다요 가기만 저희 제품을 안
쓰셔가지고
양념장을 만들기 때문에 저희 회사
제품으로 만들면은
훨씬 더 맛있는 거는 다른 가게에서
하시고
괜찮습니다 예
다음에 들어가세요
손님
줄 알고
어서 오세요
안 한다니까요 아니 우리는 쓰는
고추장 된장 간장 있으니까 나가세요
나가세요 아니 안 산다고 우리는
납품을 안 받는다고 빨리 가세요 아
[음악]
진짜
손님으로 왔습니다 예
장사 안 합니까 아니요 장사를 합니다
식사를 하시겠다고요
[음악]
서비스 좋네
그래요
아 저희 그
냉메밀 비빔메밀 온메밀 3가지
있는데요 그리고 소고기는 또 다 그냥
따로 나옵니다 그래서
냉이냐 비빔이냐 오냐 이것만
결정하시면 3가지 다 되나 한번에
드릴까요 너무 많고
냉매밀
하나요 그럼 한번 한 사람이 뭐
냉면을 하나요
서비스가 아주 좋아
야 물들여라 물 안 들였다
이렇게 식당은 역시 영업이 아니라
손님으로 와야 돼
요즘 좀 온천은 없나 온 차
와요 비웃어요
손님이 원할 수도 있지
온 차요
온 차 따뜻한 차
온 차 제가 영업을 한 10년인데
온차라는 말을 처음 들어봐가지고
이제는 들었지요
다음에는 좀 온 차도 좀 준비하고
온 차요
적어 놔요
온차 준비해라
나도 몰라 온 차래
예
[음악]
냉메밀 나왔습니다
국물과 죽이네 소고기 소고기
맛있게 지금 고맙습니다
[음악]
직접 뽑은 메밀맨의 구수한
식도를 타고 오장육부로 부드럽게
넘어간다
요즘 넣어서 먹어도 되죠 뭐 하십니까
이게 고명 만드느라고 아 고명환씨가
고명을 만드시는구나
재미없어요
겨자 넣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냥
그냥 먹었을 때 약간 그 평
양으로 만들었습니다
고기의 면을 싸서 한입
[음악]
차돌박이에 고소함과
밀면의 구수함이 만나서
[음악]
이런 맛에 소주가 빠질 수 없지
사장님
[박수]
소주도 있습니까 아 예 소주 있습니다
소주 1병주 있어 소주
빨간 거 파란 거
이거
메밀이 좀 드실 줄 아시네요
아닙니다 지금
원래 이게 소주 소주랑 먹으면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거든요
야 소주가 회오리가요
감사합니다 예 예
일 보이죠
사람 불편하게
[음악]
바로 이거지
[음악]
속까지 시원해진다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비빔 아 비빔 하나 더 드릴까요
아니요 아니요 비빔면 원래 더
좋아하는데
배는 부르긴 한데 살짝 좀 아쉽고
비빔면
맛을 좀 보고 싶은데 비빔 하나는 좀
부담스럽고 건물 좀 방법도
아니고 저희가
양념까지 다 드리거든요
양만 딱 절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비빔살이 추가를 시키면 비빔 양념까지
다 해서 먹어볼 수 있는 거죠
비빔메밀로
면사를 추가해주세요 그러면 소고기도
밑에 보면 소고기 추가라고 다시 또
소고기가
따라 나오면
그래서 가게 망하죠
그래 그렇게 합시다 비빔면사리 추가요
뭐 더 필요한 거 없어요
소고기
추가를
합시다
아 예 알겠습니다 비빔면사리 추가하는
고기 추가 하나 소고기주가 반죽은
[음악]
요
그러면 900원 차이네 비빔 메밀
플러스 소고기가 9,900원인데 지금
면사리 추가하고 소고기 추가하면
9,000원인데
야 근데 이제
양이 훨씬 작죠 그렇게 따로 하면
그럼 900원 차인데
900원 더 주고 그러면 아예 그냥
그렇죠
[음악]
[음악]
달콤하고 매콤한 양념장
계속 땡기는 맛이다
내
입맛에 딱이네 이거
[음악]
[음악]
[음악]
아 잘 먹었다
아 됐어요 하지만
예
감사합니다
냉매밀 하나 비빔살이 추가 하나
소고기 추가 하나 해서
18,900원 아 소주 하나
23,900원입니다
2003년도에 뭐 2만
3,900원이면 뭐 완전 뭐
와 이거는 뭐
내 목구멍으로 들어간 거니까 뭐
계산해야죠 여기 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아까 그 제 명함 그
받으셨나 아까 제가 드렸잖아
명함들 있잖아
[음악]
아 버리셨어 아 아니요 여기
예 자 여기 있습니다
예 3장 10평권 차장이 예 그래서
이번에 거래처를 한 군데 오늘 안으로
못 들어오면은 그 부장님이 회사를
저는
진짜 진짜 죄송한데
다음 기회에 한번 오늘은 안 되고
다음에 생각해 볼테니까 오늘
팔아 주신 거 너무 감사한데요
저한테는 이제 다음이 없거든요 오늘
밖에 없습니다 오늘만 사는 놈이라
아니 근데 저희는 지금 이미 레시피가
딱 정해져 가지고 이게 장을 바꾸면
맛이 또 탁 바뀌기 때문에 저희 장을
한번 써 보시고 한번 말씀을 다음에
한 명만
다음에 할게요 다음에
진짜 한번 써보고
다음에
다음에 할게요
포장도 되나
포장 안 돼요
포장이요 포장됩니다 뭐 다 됩니다 뭐
뭐
냉비 온 뭐
종류별로 한 개씩 해줄까요
지금 해드릴까요
다음에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