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시간은 월스트리트 1세대 출신 경제전문가 권기대 대표님을 모시고 2025년 경제 전망과 주요 산업 동향에 대해 다방면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삼성전자의 실적과 반도체 시장의 현황, 그리고 미래 가능성 - 삼성전자가 맞이한 최근 실적 하락과 이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실망감, 메모리 반도체와 AI 시장의 경쟁 상황 분석
[음악]
일단 최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보면 또 아쉬운 말씀을 좀 드려야
되겠습니다네 어 실적 발표가 뭐
매출은 어쨌든 조금 늘었는데 영업
이익이 감소했고 그리고 특히
기대치보다 감소했었다게 좀 컸습니다
그래서 이른바 어닝
쇼크였다 투자자들이 상당 부분
실망하지 않았습니까네 어 워낙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이 부분은 또 우리
코스피아 주식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의미로 좀 작용했을 텐데이 부분을
어떻게 보셨는지 먼저 여쭈고
싶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실
우리의
그
경제를 주도해 주도해 온 상당히
오랜동안 주도해온 기업으로서는 참
유일 거의 유일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네 제 개인적인 그 느낌은 물론
뭐 제가 삼성전자의 계시는 중요한 그
전략을 짜는 뭐 위치에 있는 그런
분들이랑 얘기를 본 것도 아니고 어
다만 이제 언론이나 다른 여러
소스로부터 얻은 그런 지식에 기반을
해서 제가
느끼기로는
삼성전자는 반도체 하나만 여러 가지
이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반도체 하나만 봤을 때 어
특성이 일종의
원스네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뭐 마치 스 처럼 저 집을 설계도
하고 제작도 하고 또 위탁 생산
파운더리 하고 여러 가지를 하는 그런
종합 반도체 기업이고 그런 면에서
이제 SK 하이닉스 tsmc 이런데
하고는 다르다고 볼 수가
있잖아요네 근데 지금 그 임원진 높은
임원분이 그 국 대국민 사과를 할
정도로네 어 삼성전자가 추락을 했다고
할까요 자기 자신들도 그걸 인정 하고
느낀다는 거잖아요네 그렇게 된 소위가
제가 볼 때는 일단은 그 메모리
반도체가 상당히 오랫동안 불황을
겪었고 이제 간신에 벗어 나오는
길이지만 그 사이에 AI 아는 요소가
끼어 들었거든요 AI 반도체 거기서
hbm이라고 하는 고대역 복
메모리라고 하는 그런 특이한 반도체
제품이 나와 가지고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들어가게 되고 필수 부품이
되고 그 엔비디아의 AI 가속기가
AI 가속기 시장 전체에 거의 90%
차지할 정도로 독점을 그냥 형성을 해
버리는 상황 그리고 엔비디아가
엔비디아가 필요로 하는 hbm 거의
대부분을 하이닉스가 차지해 버린 그런
상황 이것 때문에 이제 삼성이 가장
타격을 입었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네
근데 거꾸로 생각하면 AI 시대에
우리가 뭐 최첨단 반도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AI 시대를 주도하는
것은 오히려 메모리
반도체다라고 하는 저 주장이 있어요네
그러니까 hbm 자체가 램을 축적해서
만드는 것이기도 하고 그 외에 램
자체가 여러 방면으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cxl이라는 아주 고성능이 그 도입된
디램이 있는가 하면 DDR 이라고
해서 데이터 더블 그러니까 더블
데이터 하는 그런 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있고 앞에 LP 붙여서
lpddr 그러 그건 전력이 소모가
아주 적다는 그런 거거든요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디램
자체가 진화를 하면서 이제는 옛날에
우리가 알고 있던 어떻게 말하면 찬밥
신세였던 그런 디램이 아니 아니라는
거죠네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는 그
AI 같은 그런 어떤 부음 때문에 에
잠깐고 있지만 법용 반도체 법용
메모리 반도체도 쓰임새가 여전하고
늘어나고 있고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무시해서 안 된다는 거죠 근데
SK 하이닉스 경우는 워낙 hbm
지금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시설도 그쪽으로 막 돌리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전통적인 램 쪽의 그
영향력은 삼성이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지금 현재의
상황만 놓고 볼게 아니라 다가 또
엔비디아가 말하기를 아 우리 계속
HM 부족한데 S 하이닉스 만면
부족해 근데 SK 삼성은 아직
테스트가 안 끝났어 그러다가 이제
최근에 테스트가 끝났어요 오케이
여러분들의 품질이 괜찮습니다 그러면
이제 남은 것은 주문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실현이 되면 대부분은 실현이 될
거라고 다들 생각을 해요 그래서
실현이 되면 삼성전자의 hbm 관 는
영향력도 이제 꽤 커질 것이고 지금
현재도 공급을 하고 있어요 h
hbm이라는 것이 단순히 AI 계속
가속기에 만 들어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에도 들어가고
그래서 그런 저런 그 여러 가지를
감안해 볼 때 삼성의 미래가 그렇게
정말 머리를 조아리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사과할만큼 그렇게 나쁜 것인가 저는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그래서 삼성 자체도 물론 가지 저
느슨했던 점도 있고러 거 있겠죠
그러나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이제
설정이 대충 된 거 같고 그다음에
AI 가속기 문제에 있어서도 왜
우리가 꼭 hbm 저저 엔비디아에
줘서 NB AI 가속기를 저렇게
독점하도록 만들어야 하나 우리가
만들면 안 돼 다른 형식에 AI
가속기는 없어 이런 식으로 계속 이제
생각을 하잖아요 그래서 뭐 얼마나 저
진전이 된지 모르지만 마하 1이라는
뭐 그런 가속기도 있고 다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어 계속 어
앞으로 지켜 봐야 되겠지만 삼성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어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저 생각이 들고요 다만 예
세계 반도체 전체 시장을 보면
비메모리 반도체가 한 70 80%고
그런 그 그럽디다네 그만큼 비모
메모리가 중요하잖아요네 근데 메모리가
그 비메모리를 도와주는 그런 상황이고
그 그런 메모리를 어 삼성과
하이닉스가 속 잡고 있기 때문에 예
어 그렇게 미래가 나쁘진 않다고 보고
또 비메모리 쪽도 어 제가 알기로는
그 삼성도 계속해서 그쪽을 노력하고
있다고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차량 반도체 차량 반도체라는 것도
지금까지는 거의 뭐 아주 작은 비중
밖에 차지하지 못하지만네 앞으로는 그
분야도 괜찮을 수 있고 뭐 등등
등등해서 제가 생각할 때는 그
삼성전자가
그렇게까지 저 비관적으로 볼 회사는
아니다 다만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제 개인적으로도 삼성 투자를
옛날에도 가진 적이 있고
한데 단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삼성전자가 별로 저 적절한 투자
대상은 아니에요 제가 볼 때는네 저도
한 3년 이렇게 기다리다가 아 이거는
내가 저하는 거하고는 좀 다르다 아
내 의도로 하는 다르다 그래서 오히려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어 우리 아들을
위해서 10년 15년을 바라보고
차라리 그렇게 해서 투자하는데
어울리는 저 동 종목이 아닐까 일단
투자자 쪽으로 볼 때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군요네 좋은 의견
주셨습니다 저도 이제 말씀에 대해서
화답을 좀 해
드리면 저도 참이 삼성전자
임직원 분들을 참 많이
뵙거나
임직원 수를 해하려 보면
정말 적어도 몇천 명일 겁니다 예 뭐
주제원
뭐 경력 신입네 뭐 임원분들 아니면
인사
담당자들 예부터 해서 정말 많이
뵙는데요 최근에는
그 체 연구소 어 연구원들도 뵙고
하면서 그 의지도 많이 확인을
했었어요 예 근데 그 의지와는 달리
그니까 그 의지 중에 하나는 어쨌든이
인공지능
반도체에 hbm 납품하고자는
의지였다 납품하는 것이었는데 hbm
납품하지 못하는 건 아니었잖아요
hbm 지금 시장에서 상당 비중 마켓
시어를 차지하고 있었는데네 어쨌든
엔비디아에 납품을 하고 싶었던 건데
납품을 결국 성공을 못했기 때문에
그게 이제 시장에서 좀 실망으로
작용했고 더군다나 실적으로도 그게
나타났고 근데 이게 도덕적 회의를
보인 건 아니고 그죠 무슨 법적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다만 그죠
그게 워낙 그 경제적으로 막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실 어 뭔가
실수라기보다는 어 실망을 준 것은
맞으니까 그렇죠 아 사과 표명을 한
거라고도 볼 수 있지만 또 저는 그
사과라다는 의지를 표명한게 아닌가
그렇죠 우리를 한번 믿고 다음을 좀음
저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고요
삼성전자가 저는 얼마나의 우리 한국
경제적으로 주식투자 말고요 한국
경제적으로 얼마나 의미가 있나를 저는
항상
생각해요음 근데 제가 그 협성회
합니다 삼성전자의 1차 벤더사 모임
아 그 1차 벤더사 300대 1차
밴더사이 1차 밴더사 다 대기업들이
아 예 근데 1년에 네번 다섯 번을
모입니다네 예
분기별 이상으로 모입니다 그럼
삼성전자가 면 1차 도사들이 어떻게
될까요음 다 어려워집니다 그죠 그럼
1차 도사가
어려워지면 그들에게 아품 하는 또
중견 기업들 2차 밴더사 또 얼마나
어려워질까 또 그들에게 납품하는 그
중소기업들은 또 얼마나 어려워질까
그죠 그 수많은 직원들의 임금과
상여금은 얼마나 또 어려워질 것이며
연세이 수많은 기들에 있는
자영업자들은 또 얼마나 어려워질
것이고 식당 그렇죠 자영업자들 얼마나
어려워질 것이며 그 가정은 또
얼마나 삶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이며 그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한국 경제를 놓고 그렇습니다 제 또
얼마 전에 그 성균관대에 좀 좀의 어
이렇게 지위 있으신 분을 한번
뵀는데네 성균관대가 어떻게 운영됩니까
삼성전자 삼성 선조가
운영합니다 이해가시죠 그러면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예 경제적인
뿐만이 아니라 삼성은 워낙 그 비중이
커서 예 정치 외교 예 문화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그예 그러니까요 예 거기서
얻는 도움도 굉장히 그러니까 우리
스포츠까지 그니까 그런 여러 가지
면에서 어 삼성전자가 어 의지와는
달리 그만큼의 실적이 안 나왔기
때문에 그렇죠 아 그런 의미에서 또
사과 표명을 또 해 주신 것도 또
나름의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을까 뭐
그렇게 생각을 하고 뭐 저는 이제 뭐
주식 시장보다는 한국 경제를 응원하는
면에서 좀 그 의지대로 잘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 응원하는 면에서 좀 말씀을 좀
드려 보는데 자 그러면 지금 이제
삼성전자 뭐 주식 시장도 있지만
실적이라는 면에서 봤을 때
하나의 모멘텀은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hbm hbm 빨리 납품하게 되는
엔비디아에 납 납품하는지 여부 그게
관건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단기적으로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네 생각하는데
그 삼성전자가 이때까지 그 추구
추구해왔던 아까 말씀드린 그 디램의
디램의 진화 그리고 어 어
비메모리
반도체로 진입 그다음에 AI 가속기의
어 개발네 이런 분야가
풀리면 아마 조금 더 큰 그런
저 어 긍정적인 결과가 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제가이
25년 비즈니스 트랜드이 책에 그
이렇게 두운 책 이지만 책의 이제
5페이지에 잠깐 읽어 드려도
될까요네네네 24년 9월이었다 그
바로 지난 달입니다 아
모건스탠리가네 윈터
룸라이트
[음악]
있스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해
축소로 두 단계 끌어내리고 목표
주가도 절반 이상 꺾어
버렸습니다 그 제목의 겨울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에 닥칠 혹독한 계절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이 의견에
대해서 뭐 물론 책에서 의견을
명확하게 적시를 해 주셨어요 그리고
뭐 책에서도 여러 산업들의 대한
판단을 해
주셨는데네 일부가 K 반도체입니다음
그렇죠 그래서 뭐 제가 뭐 책에서
충분히 담고 계시지만 대표님의 판단
어이
보고서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판단했는데
대표님은이 판단에서 좀 정면으로
반박하는 판단을 좀 어느 정도 해
주시는 것 같은데 판단한 말씀을 좀
여쭙고자
합니다네
그 사실은 여러 가지 이유를 이미
상당한 부분은 말씀을 드린 거 같은데
한국 반도체 산업이 어 긍정적인 요소
같은 것들을 제가 어떻게 받느냐 하는
걸 지금까지 조금 설명을 이미 드렸고
삼성전자 기업 하나에 대한 것도 이미
조금 말씀을
드렸는데네 그 무원 스탠리가 가끔씩
이런 저
보고서를 써서 한국 반도체 업계나
주식 투자 서클을 좀 괴롭히긴 해요
가끔씩 예 근데
심지어는 뭔가 의도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은 어
그런 그 제가 이때까지 설명드렸던
그런 여러 가지 긍정적인 요소들을
감안할 때는
결코
겨울이 다가온다 어프로치도 아니고
룸 금방
닥친다네네라고 표현할만큼 반도체
산업이 급격히 뭔가 위험해지는
아주 침체되거나 그럴 요소를 저는
도저히 못 찾겠 그든 공감합니다 왜
왜 갑자기 겨울이 닥친다고
했을까 오히려 지난 2 3년보다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나빠질 요소가
아무리 봐도 아닌데
특히 AI 것이 AI 생태계라는 것이
지금 급격히 이제 좋아지고 강해지고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AI 지탱해 줘야 하는
하드웨어인 AI
반도체 그 AI 반도체가 없으면 사실
AI 생태계가
불가능하잖아요네 그것에 기반이 되는
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네 AI 산업이 그렇게 지금
활발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거든요네
그래서 어 그런 의견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 네라고 이제 이야기를
한 거죠 좋습니다네 말씀 정말
감사하고요 일단 반도체 산업 같은
경우도 그 보고서를 들여다봐도 그렇고
그 그밖에 여러 기관들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그 분석 그리고 저도
역시 어 25년 경제 전망서 산업
섹터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분석 어
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네 반도체 산업 의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는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 반도체 산업의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을 하는데 날
수밖에 없다고 보는 여러분 여러분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데 이미 반도체를
이용하고 계신 거예요 그죠 지금
반도체 우리가 이게 촬영하고 있는
과정도 수많은 반도체가 지금 활용되고
있는 겁니다 그죠 여러분 지금
반도체를 손에 들고 계신 거예요 그죠
반도로 살아가는 거죠 반도체 그죠 예
그 반도체가
시는이 디지털 사회가 디지털 문명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반도체 제가 단적으로
말씀드리는게 기존 내연 기관차에
들어가는 반도체의 개수가 2
300개에서 전기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개수가 700개 자율주행 전기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개수가 3,000개
반도체 개수가 더 늘어나는 산업
구조로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죠
그 이렇게 단적으로 먼저 말씀드리
입니다 그렇게 의견을 들고요 반도체
수요는 늘어나는데 그 증가율이 어떻게
되느냐 증가율이 증가 증가세 다
주가의 상승세가 더 높았을 때는
버블인 거고요 단적으로 근데 그
주가가 조정되는 국면이 있을 때는
상대적으로이 산업의 증가세가 더 큰
거죠 매출액 증가세가 그때는 이제
다시 소위 말하는 어 투자의 기회라고
좀 볼 수가 있겠죠 예 그렇게 좀
여러분 상정하고 이 산업의 흐름을 좀
진단하시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