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1.4조원 이혼소송' 대법원도 심리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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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디오 조회수·2024. 11. 8.
세계의 이혼으로 불린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결국 대법원까지
갑니다 상고심 정식 심리 여부를
검토해 온 대법원은 8일 심리를
계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서 지난
2017년 시작돼 7년째 이어진 이혼
소송은 대법원에서 최종 판가름이 나게
됐습니다 최회장 노관장 부분은 노관장
부친인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88년 9월 청와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슬아의 새 자녀를 뒀습니다
하지만 최회장은 2015년 혼내자
존재를 알리며 노관장 이혼 의사를
밝혔고 2017년 7월 노관장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했는데요 노관장
완강하게 이혼을 거부하다가 2년 만에
입장을 바꿔서 최회장을 상대로 이혼
위자료 및 재산 분화를 요구하는 맛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12월
일심은 노관장이 SK 주식 형성과
유지 가치 상승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최회장이
노관장 재산분할로 665억 원 위자료
명목으로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며 사실상 최회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후 노관장이 항소했고
5월 30일 이시은 최회장이 노관장
재산분할로 1조 388억 원을 위자료
명목으로 2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심과 달리 노관장이 SK
경영 활동과 SK 주식의 형성 및
가치 증가에 기여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한편 노관장이 이혼 소송과
별개로 최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김희영 tnc 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30억 원대 위자료 청구
소송은 8월 22일 일심에서 김미
사장이 노관장게 20억 원 상당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원고일부 승속
판결이 내려졌고 김 이사장이 항소를
포기하고 20억 원 전액을 지급하며
마무리됐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