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제민 촉]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이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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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지속 경영의 핵심 3요소! E S G!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의 가치를 높여라!
국내외 최고의 경제/ 사회/ 경영/ 문화/ 예술 전문가, CEO, 석학 등 출연! 세상을 이롭게 하고 국민을 잘 살게 하는 삶의 지혜를 솔직 담백하게 나누는 경제토크쇼! 이번 편에서는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출연, 안정적이고 투명한 기업거버넌스를 위한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기업거버넌스 #JP모건 #메릴린치 #노무라증권 #증권사 #코리아디스카운트 #기업밸류업 #자본시장 #ESG #거버넌스
[음악]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하는 리더의
이야기 경민의 박지원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이라는 강국을 이룬
우리나라 하지만 이런 급성장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의 장기적인 성장을
담보하는 경제 구조 조정과 자본
배분의 효율성이라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안정적이고 투명한
기업 거버넌스를 위해서 남은 과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오늘 경세
재민 쪽에서는 기업 거버넌스 포럼
이나무 회장 모시고 이에 관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한국 기업들 만드는 제품 서비스가
되게 최고인데 왜 아시아 증시에서는
한국이
이류 경부의 밸류 업의 컨트롤 타워가
지금
없습니다 esg 중에 가장 중요하고
먼저 해야 되는게 g
거버넌스에 거버넌스가 좋아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하면 당연히 이와를
합니다
장님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한국
거버넌스 포럼 회장으로 취임을
하셨습니다 뭐 삼성전자 미래 전망도
하시고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단체인가요
그니까 저희 한국 기업거버넌스 름은
역사는 오래 안 됐어요 한 4년 반쯤
됐고 그 사단 법인입니다 그래서 이제
금융위원회에 등록돼 있는데 그니까
전문가의 집단으로 보시면 되고 한
110명 정도 회원이 돼요 근데 그
중에 한 명만 풀타임 상근을 하고
나머지 10명은 다 그 볼런티어
그니까 저도 그 볼런티어 저는 이제
연세대학교에 있으니까 그래서 어
구성을 보면 한
60% 금융인 그러니까 한국의 독립
자산운영사 창업자 대표 의사분은 거의
다 들어와 계시고요 그다음에 외국
자산 운영사도 최근에 우리 외국
회원들을 좀 받기 시작했고 한 30
35% 변호사 분이세요 왜냐면 그
거버넌스는게 그러니까 이제 원래는
지배 구조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만
이제 저희는 거버넌스란 표현을 더
적합하다 그래서 쓰는데이 거버넌스가
본질적으로 개선이 되면 법 제도에
개선이 뒤따라야 되는데 이제 이제
그래서 이제 우리 변호사님들의 그
역할이 크고 나머지 한 5에서
10% 학자 교수님들도 계시고
컨설턴트도 있고 그래서 이제 저희
목표는 되게 심플해요 그래서 기업
그니까 한국이 보통 거버넌스가 안
좋다 그러죠 그래서 이제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하는데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서 그 자본 시장 발전을
꾀하고 결국은 이제 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자 그래서 저희는 뭐
조금만 가 여유 있긴 하지만 가상의
텔레그램 방에서 엄청난 토론을 하고
전문가 집단이기 때문에 저희가 하는
일이 좀 주목을 받고 그다음에 뭐
정부 당국도
되게 그 저희한테 관심이 있고 이제
기업들은 저희가 논평을 쓰면 아무래도
잘하는 거 칭찬도 해 주지만 문제가
있는 걸 지적 기억하니까 기업들도
되게 주목을 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회장님의 이력이 너무 놀라웠던게
30대 중반 밖에 되지 않은
삼성증권 리서치 센터장을 맡으셨고
그리고 무엇보다 국내뿐만 아니라 JP
모건 그리고 메리치 노무라증권 외국계
증권사에 굉장히 오랜 시간 몸을 담가
오셨습니다 전 그래서 오신다고 해서
이게 가장 궁금하더라고요 외국과
그리고 국내 시장은 어떤게 가장
차이점이
큰가요 그니까 가장 큰 차이는 이제
이런 거 같아요 국내 증권사는 최근에
이제 뭐 해외 비즈니스를 하지 만
기본적으로는 한국에서 한국의 고객을
서비스하는 거고 주로 국내 상품을
다루는데 뭐 제가 했던 뭐 JP 모건
뭐 세계에서 제일 큰 금융 기관이고
그다음에 이제 메릴린치는 금융 위기에
망할 뻔하다가 뱅크오브 아메리카
인수가 돼서 뭐 둘 다 미국 톱 5
증권사에 드는 이제 메인 증권사인
거기는 아 아시아 비즈니스 특히 한국
비즈니스 전세계에서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이에요 그래서 그 어떤 중요한
고객이 있으면 한국 관련 그니까 저는
이제 한국 대표도 했지만 아시아에서
리지널 헤드를 하면서 한국 비즈니스와
아시아 헤드로 우리가 그 클라이언트의
글로벌 리드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거 이제 그런 거니까 국내
증권사에서 요구되는 기대하는 거랑은
좀 더 글로벌한 시각에서 우리가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이 고객이 아
고객한테 도움이 될까 이제 그게 가장
중요한 한 것이고 아 그 조직에
있어서는 이제 그런 거 같아요 그
한국은 아직까지 성장을 하는 나라기
때문에 나의 일이 명확하게 그 정해져
있지가 않아요 좀 더 뭐 갑자기 다른
일이 생기면 이것도 해 그리고 이제
상사 그렇게 시키면 그걸 거절하기가
어려운데 외국 회사들은 특히 글로벌
기업들은 나의 그 R 아이라 그래요
앤 respons 나의 직무 역할이
명확하게 정의가 돼서 거기서 이제
100% 내가 속도를 를 내고 성과를
내면 되는 거고 그다음에 나의 업적과
보상이 되게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이제 그런 면에 있어서는 인사고과
평가에 대해서도 되게 객관적으로 하고
인사 교과 평가를 통해서 이제 발전
어떻게 보면 이제 평가를 통해서 더
발전을 이제 요구하는 그런 측면도
있는데 이제 그런 점들이 뭐 100년
이상에 그니까 뭐 미국 회사는 당연히
100년 역사가 넣고 몸으로라도 거의
뭐 100년 전에 미국에서 채권을
체를 거래할 정도로 거기는 역사가
깊거나 배울 점이 많지만 이제 한국
회사도 요즘 발전 해가 나가니까
그래서 한국 회사들도 또 되게
장단점이
있습니다음 저는
간접적으로나마 뭐 외국의 신문을
통해서 그들의 시선을 볼 수 있지만
회장님께서는 함께 그 안에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시선으로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지 직접적으로
보셨을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나요 그러니까 뭐 제가 지금은 이제
현역으로 근무하지 않지만 이제 기업
거버넌스 포럼 회장을 맡으면서 많은
외역 투자가들을 만나요 그래서 이제
그 사람들도 요즘 논의가 되는 밸류
업이나 뭐 거버넌스 개선 오늘은 이제
뭐 상폭 개정 정부안이 나왔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제 이런 것들이
초미의
관심인데 과연 현장에서 정부와도
얘기를 나누고 경험이 많은 금융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냐 그래서 이제 미팅을
그룹 미팅 1대 1로 도 많이 하는데
한국은 그런 거 같아요 제가 30년
전에 현역으로 처음 시작했을 때나
지금이나 한국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거의 똑똑하고 유대인 다음으로 똑똑한
얘기를 하죠 그리고 한국 기업들
만드는 제품 서비스가 세계 최고인데죠
왜 막상 자본
시장에서는 아시아 증시에서는 한국이
이류 아니면 류도 괜찮고 어떤때 3류
그러니까 동남아시아의 좀 저희보다
훨씬 못한 나라와 그룹핑이 되는
왜냐면 실제 투자성 과가 나오지
않으니까 그래서
펀더멘털과 투자 성과의 퍼포먼스의
갭이 그 차이가 나는 부분을 과거에도
의하 했고 지금은 이해는 가지
거버넌스가 이제 안 좋아서 회사의
펀더멘탈이 증시의 성과로 표출이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알지만 이것이 이제
올해도 이제 밸류어블 정부가 한다
그러니까 조금 기대는 했지만 경험이
많은 투자가들은 아이고 올해도 또
속는 거 아니야 그런 그렇죠 정을
했어요 근데 이제 지금 지나고 보면
뭐 절반의 성과 그니까 커이 무리 반
정도 찼다고 해야 되나요 그러니까
이제 아직도 갈길이 뭔데 그래서 뭔가
항상 아쉬움을 갖고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만큼 자본 시장에서
증시에는 성과를 못내는 뭔가 항상
그런 좀 아쉬움이 남는 국가 훨씬 더
잘할 수 있는데 이제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아 2월부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정부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외환위기 때 턴어라운드 시점을
명확하게 맞추신 걸로 알고 있어요 어
이거 1998년 얘긴데요 그죠
삼성증권도 그래서 15위에서 1위로
쭉 끌어 올리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전
그래서 회장님의 시선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지금 밸류 업을 정부가
발표하고 나서 우리가 이제 현재
어떻게 잘하고 있나 그래서 어 정부가
그니까 대통령이 좋은 화두를 던진 건
는 맞습니다 우리 천만 명 넘는
투자가들이 아니면 2,300명
국민연금 가입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우리
주식을 들고 있는데 너무 성과가 좋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어떤 의미냐
하면 한국이 중가 주식이 저평가됐다
수익이 안 난다 밸류 업을 해야
된다는 것은 그 이유는 가령 우리가
이제 주식 시장을 평가할 때 1
2년이 아니라 10년 20년을
놓고이 시장이 어떤가를 평가를 해야
돼요 항상 좀 길게 봐야 되거든
호흡을 길게 해야 되는데 한국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연 기준 배당을
2% 줬고 성장을 3% 밖에 못
했어요 그러면 두 개 합쳐서
5% 그런데 일본이 한국하고 비싸다
요즘은 일본이 거버넌스 개혁을 하면서
많이 좋아서 일본이 10% 연 대만도
연 10% 미국은 연 10% 요즘
넘어서 연 한 12% 13% 그래서
주식이라는 것은 리스크를지고 최악의
경우에는 기업이 만가면 면 나의
원본이 다 날아갈 수 있잖아요 그래서
리스크에 합당한 높은 수익률이 있어야
되는데 한국은 기업은 좋은데 투자
성과는 너무 저조한 거죠 왜 배당
빼고는 성장을 3% 밖에 못 하니까
그니까이 뭐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니까 선진국 oec 중에서 제일
최하위권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이
가장 큰 문제고 그것을 해결하고
해소하고자 그니까 과거에는 투자가들이
한국 시장은 왜 이렇지 잘 몰라
왔다가 코로나 때 서학 개미가
등장하고 미국 투자를 하면서 아
미국은 이렇게 주주를 잘 대우하고
성장도 하고 두도 대하고 미국 투자를
하면 마음이 편해 돈도 벌어 그거
대비 한국기업이 특별히 미국 기업보다
나쁜 것도 아닌데 우리는 반토막에
반의 반도 성과가 안 나니까 아니면
손실을 보고 이제 투자가들이 국민이
그걸 이유를 알았고 정부가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제 밸 시작한 거죠 근데
지금 결과를 놓고 보면 좀 상당히
미흡하다 대단히 아쉽다 이제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도 아 한국 증시 하지 말고
미국으로 넘어가야 되나라는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들도 분명히 있는데 회장님께서는
어떤 제안을 하시겠습니까 어
일단은 정부가 뭐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 뭐 여러 이해관계자
얘기를 듣 있다 보니까 배가 산으로
간 면이 있어요 그래서 정부의 밸류업
그 컨트롤 타워가 지금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게 한 면이 있고
한국은 독특한게 대부분의 상장사는
대기업 소속이고 대기업은 지배주주 그
보통 패밀리가 있죠 근데
패밀리들은 숨겨진 비밀이지만 주가
오르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면 내가 내 자식한테 주식을
상속을 하는데 상속세는 주가를
기준으로 여겨지니 그래서 주가가 높은
거보다는 현상 유지 아니면 낮은 거가
좋고 왜 배당을 많이 안 주냐 하면
어 그니까 부자들은 꼭꼭 부자도
아니에 그니까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이
넘으면 그런 사람들은 배당에 대해서
49.5% 50% 세금을 매겨요
그러니까 내가 회사의 현금을 꺼내서
나와 일반 주주 테 배당을 줘도 나는
반을 뛰니까 그러려면 회사에 그냥
유보시키는 거가 있어
이 결국은 밸류업이라는 것은 정부가
판을 깔아주고 프레임워크를 만들지만
그것을 하는 주체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이제 국내에서는 언론들이 아 정부의
강제성이 빠졌고 뭐 그래서 너무
실망스럽다 그러지만 외국 사람들은
정부는 판만 깔아주고 결국 기업이
해야 되는 거니까 기업이 하는 거를
보겠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뭐 국내는 엄청 실망을
많이 했지 외국 사람들은 연말까지
한번 지켜 보겠다는 거예요 왜냐면
결국 기업들이 하는 거고 기업들이
4분기에 대부분 발표를 할 겁니다 왜
현대차가 엄청나게 훌륭한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에 나머지
대기업이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대부분 이사회에서 지금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기업이 해야
되는데 기업에 결국 실제 권한을 잡은
기업의 지배주주 패밀리는 뜨뜨 이지은
해서 그니까 정부가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해야 돼요 일본이 밸류업
성공 을한 것은 물론 훨씬 긴 기간
동안 준비를 해 왔지만 일본은 거래소
이사장이 거기는 이제 회장이라고
합니다 아니면 임원들이 매일매일
기업을 일대일로 만나서 설득을 하고
그 진전이 어떻게 되냐 어떻게 발표를
할 거냐 그러니까 그룹 미팅 100명
모아 놓고 얘기하는 거보다 1대 1로
하는게 훨씬 효과적이 아아 그래서
이제 그러한 노력이 그니까 그래서
거래소도 지금 지금이 늦지 않아서
내일부터라도 아침 점심 저녁 미팅을
계속 잡아서 기업들을 붙잡고 설득을
하는 작업을 해야 된다 하루빨리 한
단계 올라가길
바라겠습니다 살짝 앞서서 일본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요 일본이
저희보다 먼저 밸류 프로그램을 시행을
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나요 그니까 제가 옛날에 일본도
맡아서 일본에 이제 부대표도 하고
이제 일본에서 많이 일도 하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4월에 제가 이제
일본을 갔어요 그러면 이제 우리나라
제조업이 뭐 삼성 뭐 현대차 LG 뭐
훌륭하고 실제 일본 기업보다 더
기본적인 제조 능력은 더 좋은 거
같아요 학 기업이 경쟁력도 있고 근데
막상 자본 시장에서 평가는 일본이 더
좋아졌어요 그게 이제 아까 말씀드린
기업이 자기 스타일로 하는게 아니라
모든 의사 결정을 할 때 주주를 이제
염두해 두고 이제 의사 결정을 해서
훨씬 주주 적으로 대면도 있고 일본의
밸류업이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성공했다고 보이는 것은 일본은
공무원들이 한 10년 이상 준비를 해
왔어요 그리고 이제 일 일본은
공무원들이 순환보직이 아니어서 가령
자본시장 국장이다 그러면 그것을 뭐
5년 10년을 해서 그 그 사람들은
또 우리가 생각하는 거랑 틀리게 모든
투자가 변호사들을 다 만나서 얘기를
전 세계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다
듣습니다 그래서 가장 자본 시장한테
좋은 법제도는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가급적이면 그런 식으로 하려고 되게
친화적으로 해요 근데 이제
한국은 그 공무원들이 순환 보직이
되고 그다음에 이제 전문성도 없고
투자가들 만나고 그러면 골치 아프다
그래서 잘 만나 주지 않습니다 그
스스 그니까 이제 공무원들이 스스로
공부를 해서 고시한 사람들이니까
똑똑하죠 그래서 실제 피드백이 좀
부족하고 그다음에 재개가 한국에서는
기업들이 실제 방해를 놓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기업은 이제 상장사는
자기가 하는 방식대로 하는게 좋지
법제도를 개선해서
거버넌스를 향상시켜라 밸류를 올려라
이거 다 구치 않고 그 아까 말씀드린
지배 주주는 또 주가 오르는 거
싫어하니까 그래서 그죠 기업들이
뒤에서 마쿠 작업을 하거나
경제단체들이 공식적으로 방해 활동을
많이 해서 아니면 또 그 정부가
대기과 많이 그런 그한 유기적인
관계가 있으니까 공무원들 그니까
기업들이 로비를 하는 거죠 공식적인
로비 뭐 로비가 나쁜 의미는 아니고
그래서 기업들의 이김이 세서 정부의
국내 정 공무원들 정부의 정책이 많이
희석화 되는 그런 면도 있어요 그래서
한국은이 밸류업 기업 거버넌스의 그
공식에 있어서 대기업이라는 지배주주
패밀리라는 그런 큰 변수가 있고
그것은 1번보다 훨씬 여러 가지
개선을 어렵게 하는 그런 걸림돌이다
근데 뭐 저희 포럼 같은 데가 열심히
하고 언론이 제대로 모도를 해 주고
목소리를 내주면 기업들도 결국은
바뀌고 요즘 조금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죠 워낙 투자의 기재 이시기도
하고 그래서 사실 여기까지 질문인데
조금 더 여쭤보고 싶은 질문들이
생겨서 몇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네 어떤 주식이 좋고 어떤
주식이 나쁜 건가요 여기게 너무
기본적인 거라서 엥 하실 수 있는데
그래 제가 몇 년 전에 책을 썼을 때
좋은 주식 나쁜 주식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썼어요 그래서 이제 영어는 굿
스터 B 스인 좋은 주식이라는 거는
일단은 그 회사가 좋은 산업에 속해
있어야 돼요 그래서 개천에서
용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펀더멘탈이 안 좋은 업종에서
그 빛나는 회사가 나오기가 되게
어려워요 그래서 이제 좋은 업종 좋은
회사라는 것은 좋은 기업이라는 거
일단은 성장 산업이 네 그다음에 그
기업이 그 산업에서 독보적인 그
위치를 구축하고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마진이 높아야 되고 그다음에 어
경영진이 능력이 있고 그 도덕적
윤리성이 윤리 윤리적 그 윤리가
높아야 된다 그니까 거버넌스가 좋아야
되는 거죠 그게 어떻게 보면 어론
버핏이 그 했던 얘기랑 거의
일맥상통해 되게 상식적이지 그러니까
성장성이 높아야 가급적 두 자리
그래서 압도적인 그 비교의 비즈니스
모델 제품의 경쟁력이 차별화가 돼서
어 마진이 가급적인 두 자리야 되고
경영진이 능력이 있고 도덕성이 있어야
된다 이제 그런 얘기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이제 나쁜 주식이 있죠 예 아
좋은 주식을 잘 고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예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이거는 어 저
같은 경우에는 주식투자를 할 때 아
왜 안 오르지 빨리 올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생기는 거 같아요
살짝 냄비 근성인가 같기도 하고 근데
이게 저만의 성향인지 아니면은 우리
우리나라 투자자 전반의 성향인지
궁금하거든요 우리나라 분들의 투자
성향은 어떤가요 보통 투자를 하시면
얼마 투자 기간을 생각하세요 어 저는
그래도 한 다섯
달 는 것은네 내가 그 기업에 주식을
산다는 것은 우리 뭐 보통 그렇게
생각을 안 할 수도 있지만 그 기업의
주인 그니까 아주 작은 지분을 가진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주인이
된다는 거는 좀 오래 생각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면 내가 고점에서 팔고 주가가
빠지면 다시 사야 지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잘할 수 있는 투자가는 전
세계 0.1% 안 돼요 그러니까
동물적인 그런 감각이 있는 사람 들
가끔 가다가 있어요 근데 보통
사람들은 좋은 기업을 그니까 좋은
업종에 소속된 좋은 기업을 사서 그냥
눈을 감고 잊어먹고 가만히 있으면
되고 그 개별 종목을
고르는게 항상 쉽지 않으니까 시장을
사는 것도 되게 좋고 그러니까 한국은
서학 개미들이 개별 종목을 사는데
일본은 일본에도 서학 개미가 있는데
그 사람들은 시장을 사요 그니까 시장
etf 그것도 qqq 같은 걸 안
사라고 SM 500 전체 etf 이제
이런 걸 사요 어떻게 보면 일본
투자가들이 좀 더 합리적이죠 시장에
대한 경험이 많은 거죠 되게 근데
우리는 내가 더 잘할 수 있다 근데
이제 그 그 증시 관련된 학문적인
리서치를 보면 남자들이 매매를 많이
하고 내가 주식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결국 투자 성과는 여자가 좋습니다 어
근데 개인적으로 개별 주식을 산 저는
살짝 찔리긴
하네요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일대일로
투자의 규제로부터 듣게 돼서 전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마지막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esg 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와
S 잘
알고는 살짝 생소하긴 하고 저희가
쥐를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긴 했죠
거버넌스 부분은 왜 중요하고 어떤
역할을 해봐야 될까요 그 우리가 이제
일반적으로 esg 한다고 기업이
하거나 이제는 사람들이 할 때 뭐
가점을 줘서 e 30% s 뭐 20%
g 50% 에서서 그렇게 해서 막
100점 만점으로 막 그 지수를
만들어서 하는데 이제 그렇게 하면 안
돼 왜냐면 esg 중에 가장 중요하고
먼저 해야 되는게 g 거버넌스에
그래서 거버넌스가 좋아서 그 기업이
항상 주주를 위해서 생각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하면 당연히 이와 S
합니다 그렇게 좋은 경영진 이사회
지배 주주가 있는 대들은 어 우리
종업원들 테 좋은 대우를 해 주고이
사람들이 신나는 직장을 만들어 줘야지
우리 회사가 잘 될테니까 왜냐 그
사람들이 그 더 열심히 일할 거
아니에요 되게 그래서 당연히도 챙겨
주고 2도 우리가 그를 간과하면 뭐
지역 사회나 이런 전세계적으로 환경을
더럽히고 오염 시키니까 하면 안
되겠지
그래서의 비중이 있는 건 아니고
무조건 주의를 먼저 하고 주의가
잘되는
회사는 그
이와 자동적으로 이와 S 하게끔 돼
있어서 이제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 유익한 말씀 오늘
고맙습니다네 좋은 기업이 사회에서
존중받고 많은 투자를 받아야 하는
것은 건전한 자본 시장이라면 아주
기본적인 흐름일 텐데요 소통과
자발적인 참여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이행되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분은
기업 거버넌스 프롬에 이나무
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