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읽어주는 땅끝마을 해남 미황사 그 속에 숨겨진 놀랍고도 기이한 이야기 | 전설 설화 ai 재미 웃음 신기 기이 | 오디오 공감여행 시즌2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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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공감 여행 시즌 2 해남
미황사 창건 이야기 땅끝 마을 해남에
달마 산이
있다 달마산은 남도의 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산세 아름다움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는데 여기에는 삼황 즉 세
가지 금색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한다 황은 불상과 기암괴석 그리고
석양의 빛 세 가지를 말한다
달마 산에는 미황사 도소라 등
12개의 암자가 있었고 도솔암에서 약
50m 아래 바위 틈에는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용담이 있어 신라의
의조 스님이 이곳에서 불도를 닦으며
낙조를 즐겼다고
전한다 경덕왕 8년
749 의조 스님이 달마산의 탁구에서
제자들과 공부를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인도에서 경종과 불상을 시은
돌로 만든 배 한척이 달마산 아래
갈두마을 사자 포구에
들어왔다 배 안에서는 부처님을
찬탄하는 염불 소리가 들려왔으면 또
향 냄새가 극하게
풍겨왔다이를 신기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이 나룻배를 줘 그에 가까이
다가갔다 그런데 이상하게 도 마을
사람들이 배가 다가가면 돌배는 포구해
점점 멀어지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다시 사람들이
물러나면 그 돌배는 다시 폭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이렇게 나가고 들어오기를 몇
번이나 반복한 뒤에야 돌배는 포구에
멈추었다 며칠 동안 이어 하기를
반복하자 마을 주들이 모여 마산에서
공부하고 있는 스님을
찾아갔다 그들의 이야기를들은 의조
스님은 목욕 재개를 하고 스님들과
동네 사람들을 데리고 폭으로
나가서를 향해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자비하신
부처님이시여이 성스러운 배가 무사히
폭으로 정박하여 저희 중생들에게
가르침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스님이 이렇게 기도를
올리며 배를 맞이할 예를
갖추자 그제서야 돌배는 서서히 폭으로
다가와 정박하였다
이때 스님 이행이 그 돌배 안에
들어가 보니 사람은 없고 금으로
만들어진 불쌍이 노을 잡고
있었고 배 안에는 검은 돌과 금으로
만든 상자가 하나 실려
있었다 금으로 만든 상자를 땅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자 열어보니
그 안에는 불상과 경전 탱화 등이
나왔다 의조 스님은 제자들과 함께
불상과 경전을 모실 곳에 대해
의논하였고 검은 돌을 배 밑바닥에서
꺼내어 무
내려놓았다 그러자 기이하게도 검은돌이
갈라지면서 그 안에서 검은소 한마리가
나오더니 순식간에 커다란로 버리는
것이었다 그날 밤 의조 스님이 꿈을
꾸었는데 꿈에 황금옷을 입은 분이
나타나
말하였다 나는 본래 인도의 왕인데
여러 나라를 다니며 부처님 모실 만한
곳을 찾아
보았어 그러나 이미 사찰들이 들어서서
부처님을 모실 만한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하여 다시 인도로 되돌아가던
길이었어 그런데 이곳에이 산 정상을
바라보니 일만 부처님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소 그래서 여기에 부처님을
모시려 하오 만일 소의 경전과 불상을
짓고 가다 소가 누웠다 일어나지
않거든 그 자리에 부처님을 모시고
저를 세우시오 하는
것이었다 다음날 의조 스님이 소의
경정과 불상을 싣고 가는데 소가 한번
크게 울고 땅바닥에 누웠다 곧
일어났다
의조 스님은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
일어난 그곳에 교사를
지었다 그리고 난뒤 산골짜기를 가다
다시 소가 멈춰서서 서쪽을 향해
아름다운 소리로 세 번 울고 들어누워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자 스님은 그 자리에 소를
정성스럽게 묻어주고 경정과 불상을
모시어 저를
지었다 소의 아다운
울음소리의 님의 꿈에 나타났던 인도
왕의 황홀한 황금 옷을 따서 절의
이름을 미사라
지었고 당시 미황사 창건에 큰 역할을
했던 소가 묻힌 곳은 소재 등이라
불리며 지금도 그 소에 대한 의뢰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