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두려운가? 지옥을 면하는 3가지 비법 대공개 | 웃음 재미 이야기 지옥 고통 극락 | 자현스님의 기도를 알아가는 저녁 시즌1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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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열어봅시다
책은 다 가지고 왔을 걸로 믿고 물론 믿음이에요 믿음
믿음이 중요한 거야
그래서 처음에 이렇게 딱 보면
불교에서 말하는 기도란 무엇인가
어려운 길과 쉬운 길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그래서 용서의 대비바사론 얘기를 합니다
거기에 보면 난행도와 이행도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용서의 10주 비바사론
용서 나가르주나 어떻게 보면 8종의 시조고
대승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영웅이에요
중간악파의 시조기도 하고
대승불교를 가장 대표하는 화음경과 반야경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입니다
이행도 난행도라고 하는 게 뭐냐면
길을 갈 때 우리가 길을 갈 때 걸어서 갈 거냐
아니면 크루즈여행을 할 거냐 그 얘기에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유럽까지 가
실크로드를 따라서 걸어간다 개고생입니다
물론 그게 의미 없다는 생각은 아니에요
그렇게도 충분히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걸 보고 난행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행도라고 하는 거는
이제 배타고 크루즈여행 해서
여행 중에 제일 편안한 여행이 크루즈여행이라고 해요
이유는 뭐냐면 짐을 쌌다 풀었다를 안 해도 돼
자기 방이 있잖아
보통 해외 성지술래나 이런 데 가면
제일 짜증나는 것 중에 하나가
짐을 계속 풀었다 쌌다 풀었다 쌌다
이 짓을 해야 되거든요
물론 저 같은 경우는 짐을 안 풉니다
엽기적이지 안 풀면 돼
근데 보살님들은 다 풀더라고
치약 칫솔 꼭 입고 쓰면 되고
그냥 뻗으면 돼
기본 몇 가지만 딱 꺼내서 쓰고 치면 돼
근데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자기 몸 같은 가방을 갖고 가는 사람이 있어요
이따 심어놓으면 도대체 이게
토막살이네 이용되나 싶을 정도로
큰 가방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있어
신발도 몇 개를 갖고 와
4박 5일인데 신발을 왜 몇 개를 갖고 와
그리고 옷이 계속 바뀌어
우리 옷 하나로 갑니다
옷을 왜 바꿔 하나로 밀면 돼
그거 끝도 없어
그렇게 가면 간편해
그래서 저도 어른들 이렇게 할 때
중국 같은 데 갈 때는 가까운 데니까
한 호텔에서 2박이나 3박을 하게 해버리면
어른들이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편하잖아
귀중품만 딱 들고 가면 되지
없어질 수 있으니까
그 나머지는 별게 없잖아
여러분이 귀중품이니까
여러분만 나가면 그렇게 믿어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
마음챙김 이거보다
내가 귀중품이야
이게 훨씬 더 정신건강에 좋아
그렇게 해서 크루즈 여행은
저도 못해봤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이렇게 영화나 이런 데 보면
20일, 30일, 40일 이렇게 해가지고
사랑인 람선
밤에 폭죽 쏘고 이런 거 하는 거 있잖아
그리고 그게 연세드신 분들
한국에는 사실 많이 안 퍼져 있고요
유럽분들이 이렇게 장기 휴가 내고
연세드시고 이런 분들이
30일짜리 크루즈 여행 가면
할머니하고 저 할아버지하고
대판 싸우는 거 아니야?
몰라 그럴 것 같은데
그래서 그렇게 가는 거죠
불교의 크루즈 여행 상품권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불교의 크루즈 여행 상품권
반야용선을 타고 극락 가는
49제 크루즈 상품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게 되게 재밌는 게
책에도 나와 반야용선도
이 책에 나오거든
도장 지나면 나오는데 되게 재밌어
가이드가 두 명이 붙습니다
앞쪽에 일로왕보살 뒤쪽에 지장보살
일로왕보살은 언제나 깃발을 들고 있고
그게 깃발맨의 시조거든요
일로왕보살의 깃발맨의 시조
내가 얼마 전에 진흥원 잡지에서
글 써달라고 해서 제가 뭐라고 했냐면
K웹툰의 시조가 팔상도에 있다
웹툰 아시죠 웹툰
팔상도가 이렇게 내용을 쪼개서 그려놨어요
한 장에다가 여러 내용을 쪼개고 쪼개고
이렇게 해서 그려놨어
그렇게 썼는데
이 깃발맨
어떻게 보면 가이드의 시조 일로왕보살
이게 다 한국 거예요
제가 계속 얘기하잖아
전에도 얘기했잖아
불교가 사실은 한국에서 나왔어
여러분 몰라서 그래
그래서 육자 대명왕 진원도
오마니 반매요?
거기서 시작되는 거고
일로왕보살도 일로와 일로와 일로와
이래갖고 일로왕보살이야
깃발 딱 들고
일로왕보살도의 특징이 뭐냐면
몸은 서쪽을 보고 있고
머리는 동쪽을 봅니다
이게 따라오나를 보는 거예요
손님 따라오시나
딴짓하지 않나
이게 가이드의 표본입니다
가이드는 뭔 일을 하더라도
숫자를 잘 세야 돼
손님 숫자를 잘 세야 돼
그렇게 해서 육로로 가는 여행
잊고
그거를 난행도 힘들어
힘들게 가는 거
자력적으로 수행하는 거
그 다음에 크루즈 여행 같은 경우는
타고만 있으면 되지
그러면 거기서 밥주지
시간 나와서 드세요
이러면 그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서 먹으면 되고
그 다음에 목적지에서 내려서
자 구경하세요
이러면 구경하면 되고
아니 그렇잖아
그렇게 해서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목적지까지
그런 걸 보고 이행도
쉬운 길이라고 하는 겁니다
쉬운 길
그래서 불보살림의 배를 타게 되면
쉽게 갈 수 있는 거지
지금도 있어요
우리가 그런 거 있잖아
차 있습니까? 여러분 혹시
차 있어?
차가 있으면 편하지
목적지까지
안 걸어도 되고
이렇게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렇지만 단점은 뭐냐면
돈이 들어야 되고
우리같이 차 없는 사람이
제일 좋은 건 뭐가 있냐면
차 없는 사람이 남의 차를 탔을 때는
주차에 신경을 안 써도 되고
주차 될 데가 없는데
나만 먼저 내릴게
알아서 대고 와
이렇게
그것도 되게 좋아
기사 있는 차면 더 좋겠지
그럴 것 같아
그러면 최고지
하지만 기사를 두고
내 차를 쓰려면
유지비가 많지
그래서 저한테도
하시는 말씀들이 있어요
제 주변 분들이
운전을 하는 게 편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운전 많이 하고
이런 분들은
그래도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그냥 택시 타고 다니세요
택시비 아무리 많이 나와도
차 유지비보다 쌉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세요
실제로 택시 겁나 타지
실제로 저는 택시를 많이 탑니다
그래서 제가 면허가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제가 멀미를 해서 그래요
멀미를 해서 면허를 못 탔던 거예요
그랬더니 또 누가 그러더라고
멀미를 해서 자기는 면허를 땄대
운전을 하면 멸미를 안 해서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멀미해서 차가 싫어서 면허를 못 탄 거예요
차 자체가 싫어서
그리고 지금도 저는 버스를 잘 못 타요
버스 잘 못 타요
그래서 단거리 다닐 때는
택시 타고
장거리는 기차 타고
기차나 시외버스 이런 거 타고
일반 시외버스 잘 못 탑니다
시외버스는 제가 타본 게
몇 십 년 동안 없는 것 같은데
되게 재밌어요
그래서 차를 타면 그렇게 좋은 점은 있지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한 것도 있어요
그리고 저한테 불편하지 않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있는데
그거는 운전을 하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해 여기고
우리처럼 머리털하고
머리털 밀고 계속해서 대중교통만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까지 대중교통을 쓴 사람은
불편한지 몰라
별로 불편한지 몰라
그래서 지하철 타고 이렇게 움직일 수 있으면
그게 어떻게 보면 난행도
쉬운 길
그러니까 지하철은 예를 들면
1,300원 1,400원
얼마인지 저도 모릅니다
지하철을 이렇게 많이 타도
얼마인지 모릅니다
이유는 삑으로 하기 때문에
예전에 정몽준 회장님 대통령 후보가 나왔을 때
버스요금이 얼마입니까 이랬더니
200원 이렇게 했다가 망신당한 적이 있는데
나는 지하철을 진짜 많이 타는데도 불구하고
나 얼마인지 몰라
삑과 환승입니다 밖에 몰라
나 얼마인지 정확하게 몰라
1,300원 1,400원인지 그 정도 하겠지
그래서 1,300원을 내고
내가 원하는 데를 갈 수 있는 거지
물론 환승해서 더 가면
1,400원이 될 수도 있고
1,500원이 될 수도 있어
뭐 이렇게
그거를 자가용으로 이동하면 훨씬 더 비싸겠지
그래서 불보살에 선을 타게 되면
훨씬 더 적은 노력으로 갈 수 있다
그게 기도의 핵심이에요
그리고 밀린다 악문경에 보면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아기는 물에 가라앉는다
마치 바늘이 물에 뜰 수 없는 것처럼
작은 것도 뜰 수 없다
하지만 불보살에 서원에 배에 타면
항공모함에는 비행기가 100대도 올라가요
진짜
중국제 저런 좀 싼 거 말고
미국 거 하면 엄청나
그래서 항공모함 몇 대만 딱
우리나라도 항공모함 서너 대가
동해서의 남해 이렇게 딱 해버리면
한국군 못 움직인다
항공모함 그리고 한 대가 아니에요
옆에 모선들이 쫙 하고
거기에 비행기가 다 붙어있는 거야
옆에 순양함 이런 거 쫙 붙거든
그게 몇 대만 가지고도
우리나라 전체 병력을 상대할 수 있어요
육군이 많은 데를 뭐 하겠어
점프해서 때릴 수도 없잖아
쟤네는 비행기하고 포로 날리는데
그걸 뭐 어떻게 하겠어
그래서 그런 거 생각하시면 돼요
항공모함의 비행기가
그 무거운 비행기가 100대도 더 탈 수 있는 거는
무슨 이유예요
항공모함이 대단하니까
비행기가 대단해서가 아니고
그래서 우리가 죄가 많고 업이 많고
잘못이 많더라도 불보살의 기도에 편성할
그 서원에 편성할 수만 있으면
떠간다는 거예요
가라앉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리석은 사람은 작은 죄도 가라앉고
똑똑한 사람은 큰 죄도 가라앉지 않죠
근데 이거 되게 재밌다
현실도 비슷해
죄를 지었을 때
잘 모르는 사람은 장발장 같이 되는 거예요
빵 한쪽 훔치고도 세리도망 댕기고
어떤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별거 없잖아
우리도 보잖아 그거를
그렇지 않아?
걸려고 해도
편법이지
이게 편법은 될 수 있어도
법에 저쪽되는 건 아니야
야리하게 빠져나가는 거지
그래서 그런 거를 아는 놈들이 빠져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런 거 있거든요
밀린다 악몽경 어렸을 때 보면서
저는 밀린다 악몽경을 되게 좋아합니다
그게 밀린다 악몽경이
나가세나라고 하는 순임이
서북인도에 밀린다 왕이라고 하는
히랍 계열의 왕이에요
그리스 계열의 왕
왜 그리스 계열의 왕이
서북인도에 있냐면
알렉산더의 도마원정 때문에
그리스인들이 서북인도까지 쫙 올라왔기 때문에
그리스 저쪽 서아시아에서부터
쫙 해가지고 온 거지
그래서 그 밀린다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히랍식 사고를 하고 있었던 거고
그래서 불교가 인과법인데
죄가 있으면 지옥 가는 거지
무슨 구원이 돼? 이랬더니
사가세나 순임이 나선비구
한문으로 번역할 때는 나선이거든요
나선비구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마치 서훈의 배에 편승하면 물에 빠지지 않듯이
그래서 죄를 지어도 구원될 수 있다
작은 바늘 하나 작은 돌멩이 하나도
물 위에 뜨지 않고 가라앉지만
하지만 배를 타면 그것의 만배가 돼도 충분히 뜰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인과율에 어긋나지 않는다
논리가 상충하지 않는다
네가 그것이 논리가 상충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네가 쩌리기 때문에 그렇다
이 말은 제가 한 말이에요
왕 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목이 잘리고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을 고민해보겠지
그리고 또 뭘 얘기하냐면
굉장히 재밌는 게
죄를 알고 짓는 사람과 모르고 짓는 사람 중에서
누가 더 죄가 무겁냐라는 얘기를 해요
굉장히 재밌거든요
우리도 평가할 때 뭐가 있냐면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술 취해서 폭력적이고 이상한 짓 하는 놈은
죄를 경감시켜줬었어요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그게 계속 유지되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부당하다고 생각을 우리가 계속 했던 거죠
왜? 저게 술 처먹고 이상한 짓 하는데
그게 더 위험한 거거든
인과관계가 형성이 잘 안 돼
술 취해서 또라이가 돼서 공격을 하니까
누구를 공격한다는 대상이 없잖아
길 가다가 퍽치기하고 뭐가 틀려
보통은 우리가 길을 갈 때
내 뒤에서 딴 사람이 따라와도
안심하고 가는 이유는
저 사람이 나를 공격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이 놈이 술 취해서 미친 듯이
그래서 교통사고를 내도
음주운전이 더 죄가 무거운 거잖아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맞잖아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자꾸 뭐라고 얘기하냐면
모르면서 짓는 죄가 더 가벼운 거 아니냐
그건 미필적 고의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나가세나는 정반대 얘기를 하죠
알면서 짓는 죄가 가볍다
모르면서 짓는 죄가 더 문제가 크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면서 비유를 뭘 드냐면
이게 쇠로 된 봉인데
불에 달궜대 빨갛게
그런데 이게 불에 달궈진 쇠라는 걸 알고
지금 내가 이걸 쥘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이걸 무조건 쥐어야 되는 상황이야
그때 이게 달궈진 쇠라는 걸 알면
그걸 잡는 사람이 최대한 공간을 벌리면서 잡는데
잡긴 잡는데 공간을 둔다는 거지
어떻게 해서든지 조금이라도 덜 익으려고
그런데 이게 달궈진 쇠인지를 모르는
장인 같은 사람이 나타나면 덥석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작난다는 거죠
아작 이런 표현 좋잖아
이게 유튜브에서만 가능한 거예요
방송 같으면 삐처리하고
저 PD가 잘라내느라 고생을 많이 했어
이게 유튜브의 자유야
그런데 유튜브에서 반말을 안 썼으면 좋겠어요
소거를 안 썼으면 좋겠어요
네가 유튜브를 몰라 바보 같은 놈아
유튜브는 원래 그런 거야
이게 시장 바닥이거든
정제되지 않은 거
그러면 공영방송 KBS를 봐
유튜브 보지 말고
굉장히 재밌는 비유예요
그리고 그게 뭘 의미하는 거냐면
내가 법을 어기고 있고 문제가 있다는 걸
정확하게 인지하면
여차하면 바꿀 수 있죠
이러다가 내가 골로 가겠는데?
바꿔버리죠
그리고 진짜 법을 잘 아는 사람은 어떻게 돼요?
법의 틈 사이를 비사이로 막가처럼
비사이로 막가 진짜 오랜만에 듣지 않아?
우리의 정겨운 표현 비사이로 막가
젊은 사람들은 모를 거야
그치?
비사이로 막가
비가 내리는 그 사이로 가면서도
비해졌지 않는데
너무 철학적이지 않아?
비사이로 막가하고 비슷한 게
예전에 장자에 보면 포정해우라고 있어요
포정이라고 하는 도살업자
정육점 주인이 해우, 소를 해체한다는 뜻이에요
근데 그 사람은 30년이 돼도 칼을 갈지 않는데
칼을 갈 필요가 없대
칼날이 언제나 서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같은 경우가 예전에 낚였잖아
장미칼, 언고기도 쓰는 줄 알았더니
개뿔 쓸기는 뭘 쓸어
장미칼로 제일 재밌었던 게 그거지
그 홈쇼핑 광고에 보면
장미칼로 언고기도 쓰는데
그거는 진짜 잘 들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자물쇠 자르는 거
야 그건 미치지 않으면 어떻게
칼날 두께 대비
자물쇠는 이따시만한 거 아니여?
자물쇠 쇠 두께가
그걸 어떻게 잘라
그런데 우리 그걸 믿었잖아
왜?
홈쇼핑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장미칼을 한 번 샀잖아
그런 기억 안 나?
유행을 하면
유행을 하면 사봐
그래야 인생에 경험이 돼요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래서 그 장미칼
장미칼이 한 번 크게 유행을 했지
전국을 강타했지
그리고 비싸지도 않았어
비싼 칼은 쌍둥이 칼 이런 거 비싸거든
독일제 빅토리녹스 이런 거 있잖아요
스위스 거
그런 거 비싸잖아
되게 비싸잖아
그래서 그렇게 장미칼 다 낚였지
그런데 그 사람들이 범죄 형성이
어느 정도나 됐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진짜
이 포정이라고 하는 사람은
여러분들이 왜 자꾸 칼을 갈아야 되냐면
이런 음식 같은 걸 조리할 때
그 결대로 나가는 게 아니고
뭐 고기 같은 걸 하면
뼈랑 부딪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단단한 힘줄이나 이런 거
그런데 포정이라고 하는 사람은
살에도 결이 있대
그래서 힘줄과 살이 약간 떠 있다는 거예요
뼈하고도 약간 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건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얘기야
왜냐하면 닭이라든지 이런 거 발굴하는 사람
뼈 이렇게 분리하는 사람 보면
진짜 이렇게 싹
뼈 없는 닭발 그거 못 봤어?
난 그런 거 기계로 하는 건 줄 알았어
사람이 손으로 뽑던데
그래서 이렇게 유목민들 양 잡는 거 보면
양가죽을 벗기거든
사냥? 사냥가죽?
면양 말고 사냥가죽 벗기거든
피 한 방울도 안 내고 벗겨
껍질을 이렇게 싹 벗기는데
피 한 방울도 안 나
우리는 이거 하나만 뜯어도 피가 나는데
이거 하나 잘못해서
큐티클인가 뭔가 올라오는 거 뜯어서 피 나는데
그 가죽 전체를 벗기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살살 눌러가면서 하거든 몸통하고
다큐 이런 거 안 봤어?
진짜 그런 식으로 사이가 있다는 거야
그런데 포정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 사이만 칼날을 싹 집어넣어서 분리시키기 때문에
30년을 해도 칼을 갈 필요가 없대
중국식 개구랍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 법망을 기가 막히게 이렇게
비사이로 막가가 아니고 법사이로 막가
그래서 야 뭐 저런 경우가 다 있어?
라고 하지만 법으로 초촉할 수가 없어
법이 없어
너무 잘 아는 거지
그게 아는 사람이 죄가 적다
굉장히 놀랍지
우리 주변에도 있어
우리 주변에도 많아요
나 그거 몰라서 이렇게 됐어요
그러니까 상속이나 이런 것도
잘 아는 사람들은 사실 상속세 잘 많이 안 냅니다
약간 분산시키지
뭘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하고 얼마까지는 괜찮고
이래갖고 쭉 계산 때리지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이 그냥 날름 받았다가
날라가서 이게 내가 국가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희생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
우린 좋은 마음 같잖아
개인적으로 상속세를 많이 내보고 싶습니다
저는 상속세 많이 내는 게 원인 사람이에요
여러분도 그렇지?
나 상속세 많이 냈다는 사람이 제일 부럽더라고
자다가 떨어졌다는 거잖아 그 얘기가
반대로 바꿔만 하면 그거 아니에요?
상속세 안 내는 법 가르쳐줄까?
상속 포기하면 돼
상속 포기 신청하면 돼
근데 상속세만 안 내는 게 아니고
내려오는 것도 없어져
동시에 없어져
그래서 그런 경우도 있잖아요 실제로
빚도 상속됩니다
그래서 상속 포기하는 사람들 중에
빚이 채무가 돈보다 많을 때
그런 경우 받을 것보다
쉽게 말해서 내가 5천만 원밖에 우리 아버지한테 못 받겠는데
실제로 우리 아버지는 2억 빚이 있어요
그럼 상속 포기해버리잖아
맞잖아
근데 그걸 자기가 상속을 포기하면 될 거를
법을 잘 몰라서 받아놓고 갚고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저는 그런 사람이 윤리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최대한 갚아주는 게 정당한 거니까 포기해서
그럼 못 받은 사람은 뭐냐?
돈 꺼줬는데 못 받은 사람은 뭐야?
그래서 갚아주는 게 좋은 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알면 그렇게 싹싹싹 빠져나가는 경우들이 있죠
그리고 그런 사람이 오히려 죄를 안 받는다는 거죠
그래서 지옥에 갈 때 제가 그런 얘기하거든요
어리석은 사람이 지옥 간다
똑똑한 사람은 지옥에 가지 않는다
그러니까 지옥은 어리석은 순으로 가는 거지
죄로 가는 게 아니에요
현실하고 똑같아
그런 거 있잖아요
일반인이 사고를 쳐도 크게 사고칠 게 없어요
크게 큰 민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근데 기업하는 사람들이 사고치면 나라가 뒤집어지죠
요즘은 정치인도 사고를 치니까
저번에 루나 사태로 50종가가 없어졌대잖아
근데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거기 많이 들어갔다는 거잖아
엄청난 거예요 50종은 엄청난 거예요
근데 요번에는 또 저번에
요번에 아니고 저번에
김진태 씨인가 강원도지사
난 그거 되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레고발 사건
그리고 지금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한 거 아니에요
입 한번 잘못 털었다가
그래서 그게 강원도청이 어떻게 보면 보증을 선 건데
나 안 갚을래요 이 말을 했다가
지금 자금시장이 다 경색이 되고
이런 뉴스 계속 나오잖아
그래서 정부에서 수백조를 기금을 꽂아 넣어도
지금 이게 잘 안 돌아가는
수십종가, 오십종가를 넣다잖아
그걸 안정시키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 돌아가서
기업들이 돈 구하기가 어려워요
한전이 무슨 공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전도 미달이 됐어요
뉴스 안 봐
제가 이런 쪽 전문가도 아니고
뉴스에 나오는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한전 같은 데가 잘못되면
한전 같은 데는 굉장히 중요한 국가시설물이기 때문에
국가기업이기 때문에
그게 잘못될 일이 없는 기업이거든요
그런데도 그런데도 돈 구하기가 어려우면
민간은 훨씬 더 구하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고덕대단지인가
거기 아파트 짓다가 중지됐어요
뭐 그런 얘기 들어보셨죠
그거 난리난다 진짜
그런 큰 대단지가
그 사람들이 다 계산해가지고
언제 집이 지어지고 들어가고
월세를 살고 있고
어떤 사람은 전세를 살고 있고
이럴 거 아니요
돈이 많아서 집이 두 채 세 채가 되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
그러면 그게 그 비용들이 엄청나요
잠깐만 서도 몇 달만 서도
그게 이런 거를 쓸데없이 입을 털어가지고
저렇게 사고를 치나
싶은 정도의 일들이 있는 거죠 지금
그러니까 큰 사람들이 사고 치면
그 규모가 수십조씩인 거야
이게 지금
우리 같은 사람이 사고 쳐봐
내가 신도한테 불사 받아가지고
돈 떼먹고 도망갔어요
그게 뭐 얼마나 되겄냐
막말로 얘기해서
내가 일조를 받겠어
뭘 얼마를 어디서
누가 나한테 일조를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아니 맞잖아
근데 이런 큰 사람들은
사고를 치면 수십조 단위로 쳐버리니까
말이 요즘 자꾸 수십조 몇조 이러니까
우리가 가치가 이렇게
판단이 흐려져서 그렇지
그 정도 돈이면요
우리 전체가
새새생생 벌어도
한 푼도 안 쓰고 해도
못 모아요
일조도 못 모아요
진짜 몇 검을 태어나야 될지
진짜 알 수 없을 정도의 돈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그러면
제대로 법적인 뭐를 받느냐
재산을 환수당하느냐
없어
우리 같은 사람이
이렇게 몇 천만 원 빌려가지고
떼어먹고 도망가 봐
절대 안 나지
물론 자비로운 보살님을 만나면
에라 먹고 말아라
이러면 고맙지
그렇지 않을까
그런데 신고하면
피곤하지
아니 현실이
현실적으로 있는 얘기하는 거잖아
그래서 딱 그런 거예요
그래서 이게 빠져나가는 사람
그 사람들을 나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나빠도 걸리지 않아
그래서 불교에서
가장 재밌는 것 중에 하나가
특징적인 것 중에 하나가
악마는 천상에 살아
마왕 파수는 천상에 산다니까
기독교는 악마는 지옥에 살아
루시퍼는 단태의 신곡에 보면
맨 밑에서 구르고 있어
그런데 불교에서 마왕 파수는
욕계 육천에 살아
아까 얘기한 제석천 보다 높은 데 살아
왜? 요즘으로 말하면 딱 그런 거예요
론스타 이런 놈들
잠깐 들어와서
한 1조 정도 후루룩 짭짭하고 나가면
감사했습니다
이러고 나가는 거지
그럼 우리 정부에서 어떻게 할 수 있냐
못해
뭐 세금을 더 매겨가지고
몇 천억 환수
야 한 2조 먹었는데
한 2천억
그냥 손실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주지 뭐
나도 죽었다
내가 2조를 먹으면
나 1조도 주겠다
세금 내가 1조 낼게 1조
아니 되잖아
그리고 이런 게 사실
자꾸 반복되면
근로 의욕이 너무 사라지는 문제도 있어요
야 100만 원씩 벌고 있는데
누구는 한 달에 저주
젊은 분이 50에서 100 하면
진짜 많이 하는 겁니다
아니 젊은 분이
그런데 그렇게 먹고 튀면
그런 놈들이 마왕궁에 사는 거예요
그리고 걔네는 안 빠져요
그리고 우리같은 쩌리들이
잔 거 먹다가
법에 걸려서
감옥소에 가지
또 정교한 표현 나오잖아
감옥소 언제 들어왔겠어
참 오래간만에 듣는
고향의 소리 아니에요
고향의 소리
감옥소 다른 말로 까막소
그거는 감옥소
조금 잘못 발음해가지고
까막소
이렇게 해서 가서 콩밥을 먹고
그런데 실제로
감옥에서는 콩밥을 안 준다는 거
왜 콩밥을 먹는다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때 먹었는지 여전히 모르겠는데
콩밥 안 준다는 거
그래서 그렇게
다 아실만한 얘기들이잖아요
그게 현실에서 있는 얘기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을 해보시면
불교가 말하는 게 어떻게 보면
현실적으로 더 타당한 얘기예요
그래서 마왕은
여인오장설이라고
여자가 될 수 없는
다섯 개의 넘사벽이 있어
인도는 남성주의가 있기 때문에
최고는 여자가 못 된다고 얘기해요
그 다섯 개가 뭐냐면
부처님은 여자일 수가 없대
그 다음에 전륜서왕
대제국을 건설하는 큰왕은
여자일 수 없대
제석천
하느님은 여자일 수 없대
범천
조물줄은 여자일 수 없대
그 다섯 번째가 마왕이에요
마왕은 여자일 수 없대
그러니까 이걸 보고
여인오장설이라고 하는데
물론 그냥 쌉소리입니다
요즘 같은 시절에는
맛도 않는 얘기지만
뭘 얘기하려고 하는 거냐면
마왕의 레벨이 그렇게 높다를
얘기해주고 싶은 거예요
제가 얘기하는 게
지금 논점 자체가
그러니까 마왕이면
지옥에서 구르는 거 아니오?
아니에요
그러니까 대형로펌
이런 생각하시면 돼요
걔네 정치권도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진짜
이는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정도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거는
직선보다 더 곧은 직선
그다음에 쉽게 갈 수 있는 길
쉽게 갈 수 있는 길
뭐하고 똑같은 거냐?
이행도라고 하는 것은
요즘 젊은 여러분들 자녀분들이
유럽여행 가는 거하고 똑같아요
길 찾고 어디 지역 찾고
그다음에 에어비앤비를 하든지
호텔을 예약하든지
그리고 지 혼자나 둘이서 가
그런 걸 뽑아놓은 걸
제 옆에 가이드가 보더니
뭐라고 했냐면 우리보다 더 잘해요
그렇게 잘해
그럼 걔가 가봤냐?
안 가봤어
그냥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그걸 다 뽑아내는 거야
그게 여러분 자녀분들 그렇게 합니다
물론 여러분들한테는 불가능하지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행도를 가는 거예요
그건 난행도
준비하는 데만 몇십일이 걸려
그런데 여러분 자녀분들은
그게 재밌지
여러분들한테 하라고 그러잖아
쭉 씁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뭐 하느냐?
패키지로 가지
홈쇼핑을 보다가
아무개한테 갑자기 전화를 걸어
야 너 그거 갈래?
그러면 오케이 콜 하면 가는 거예요
가면 가이드가 점호부터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몇시까지 오세요
여권 걸고
영어를 할 필요도 없어
따라오세요 그러면 통과야
통과
거기서 옆에서 숫자만 쉬어
밥 먹을 때 필요가 있느냐?
필요없어
왜 거기 가서 메뉴가 나와있어
메뉴를 선택하느냐
선택은 무슨 개뿔의 선택
주는 대로 먹어
에펠탑에 가도 사진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어
여기서 찍고
10분 뒤에 이동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다 찍어
그게 이제 이 행동
쉽지
근데 효율 엄청 좋아요
왜?
배낭여행으로 20일 가도
그렇게 많이 못 가
왜?
이렇게 이동하고
요짓하다가
그리고 걔는 밥 먹으러 들어가서
식당에 가서
뭐 먹지부터 생각을 하는 거야
우리는 예약이 됐으니까
그 시간에 딱 가면
나와있어
먹는데
다 이게 해서
30분 안에 끝납니다
30분 안에 끝나
근데 가서
뭐 먹지?
요건가?
저건 지도 안 먹어봤으니까
그 다음에 컨닝을 또 해야 되거든
저건가?
괜찮을까?
이래갖고 하나 시켜
그러면 그게 요리 주문이 이제 들어가
한참 있어야 나와
당연한 거지
그럼 먹어보고
맛있나?
이거 계속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게 인간이 먹는 음식은 맞나?
이러면서 화두를 잡아
그러면서 먹어
이런 식으로 먹으면
삼시세끼가 됩니다
삼시세끼
삼시세끼 우리 봤잖아
도대체 무슨 프로가
밥 세끼 먹으면
하루가 가
아무것도 없어
세끼 먹어
그 삼시세끼 프로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아 밥을 세끼 먹으면
효율성이 이렇게 떨어지는구나
그리고 저는 그 프로 보면서
아 여성의 가사노동이라는 게 무진장이야
이거는 지금 여기 여자분들이 많기 때문에
립서비스로
우리가 친절한 사람이잖아
그래서
나 가다보면 가사노동이 그렇게 시간 많이 걸리는지
밥 준비하고 이런 게 시간
걔네 청소도 제대로 안 해
밥 식재료 준비하고
뭐 먹을까?
식재료 준비하고
그거 해가지고 이렇게 해서 먹고
그 다음에 설거지하고
그 다음에 좀 있으면 또 식재료 준비하고
무한 반복이야
시지포스의 신화를 보는 것 같아
시지포스 신화 압니까?
걔가 이렇게 나대다가
형벌을 얻어가지고
산 위에다가
바위를 이렇게 세우는 거죠
근데 산이 이렇게 뾰족해가지고
이렇게 올리면 이렇게 떨어지고
이렇게 올리면 떨어지고
이렇게 떨어지고
굳이 그걸 계속 왜 올리는지는 모르겠더라고
하는 척만 하면 되지
어차피 안 올라갈 것 같으면
안 그러면 산을 깎든가
올라가서 깎든가
그래서 이렇게 올라갈 만하게 해놓든가
바보도 아니고 올라갔다 떨어지면
왜 올라가 떨어지고
뭐 하는 거야 쉽지
그래서 패키지 여행 같은 게
이행도
그리고 혼자서 일정을 다 짜서 하는 게 난행도
난행도는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이 난행도
그러니까 선원의 스님이시라든지
이런 분들은 난행도
여러분이 기도를 가지고
사실 성취하고
그 다음에 가피를 받고
이행도
그거는 부처님의 서원에 편승하는
부처님의 서원에 배에 타는 거예요
롯데월드를 내가 만들 수도 있지만
나는 롯데월드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 돼
내가 굳이 신경 쓰일 필요는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 돼
그래서 제가 늘상 하는 거 있어요
부처님의 가피도 많을 필요 없어
나한테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돼
죽자고 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쓸 만큼만 딱 하면 돼
그 정도가 기도의 어떻게 보면
하나의 원리다
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고
다음 시간에는
어떻게 해야 약발이 잘 맞나
기도빨이 잘 맞나
이런 거
우리는 실전적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