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는 근본 하나를 깨닫는 공부 | 마음공부 깨달음 이야기 말씀 법문 설법 | 법상 스님 영가현각의 증도가 71회(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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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제 오늘 부분이 아 지난번에
아 어찌 무위의 실상에서 한번 뛰어
곧장 열의 지위에 들어가는 것과
같겠는가까지 했고요 오늘은 다만
근본을 얻을뿐 말을 심하지
말라 마치 깨끗한 유리구슬 안에
보배다 먹음고 있는 것과 같다
이랬습니다 아이 공부는 이제 아 우리
우리 우리 생각에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와서 고민들을
말씀하시곤 하셔요 그리고 뭐
홈페이지에 질문도 올리기도 하시고 즉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들음 각자
어떤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 절에 왔을
수도 있고 또이이 공부를 시작할 수도
있어요 아마도 어 절에 처음 오게 된
계기 계기가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이
다 다르겠죠 뭐 어떤 분은 다른 계기
따로 없고 나는 생사의 탈 하겠다
이래서 온 분도 계시고 또 그렇게
해서 오신 분조차 왜 생사의 탈을
하고
싶은지가 아마 자신의 삶에서 뭔가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거나 뭔가
고민이 있거나 고통 있거나 어이었을
거예요 즉 모든 사람이 다들 어떤
문제를 안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좀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걸 여기 계신
분들은 아 깨달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이제 그 생각으로 다들 오셨을 거예요
아마 내 어떤 삶의 문제가 아 깨닫고
나면 해결되지 않을까 근데 이게 그
말이에요 보세요 신기하게도
음이 세상에 있는 뭐 병원도 보면
우리가 어디가 앞에서 아파서 병원을
가면 어 가야 되는 과가 다 다르고
또이 여기 여기 아픈지 저기 아픈지를
봐서 거기에 맞는 해결책이 있고 맞는
약이 있고 맞는 의사가 따로 있잖아요
뭐 내과 뭐 외과 정형외과 해서 병에
따라서 의사도 다르단 말이에요 방편에
어 병에 따라 약을 주거든요 방에서는
근데이 모든 방편의 문제들은 모든
방편의
문제들은이 근본 근본의 문제이 마음의
문제이 하나 해결하면 나머지 모든
방편의 어려운 문제들이 다 해결되는
문제인
거예요 그래서음
우리가 살면서 온간 문제들 요거
해결하러 저래 왔다 근데 그걸
해결하고 나더라도 살다 보면 또
문제가 생긴단
말이에요 남편 문제 좀 잠잠해질
만하면 자식이 뭐뭐 사골 치고 자식도
돌아가면서 하나씩 사고를 치기도 하고
또 나도 또 힘든 일이 생기고 옆집도
문제가 일으키고 앞집 문제가 일으키고
뭐 만나는 사람마다 대인 관계 문제
무슨 인간관계 문제 뭐 뭐 돈 문제
모든 문제 문제들이 그 그러다가 또
뭐 건강 문제
뭐 모든 문제들이 우리가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나올
겁니다 지금 그 문제 그러니까 제가
한 번씩 지금은 이해가
되는데 처음에는 이제 한 번씩 오셔
가지고 예전에 이제 전에 부산 그
있을 때 전국 각지에서 부산 그
먼데까지 오셔 가지고 부패 끝나고
이렇게 와서 꼭 물어보고 싶은게 이거
물어보려고 여기까지 왔다고 어디서
오셨냐는 막 경기도 서울 막 온
가에서 오셨는데 어 얘기 하시라
그랬더니 저는 그 먼데까지
와가지고 당연히 공부에 대해서 묻거나
뭐 당신 공부가 좀 미지나 이런 걸
얘기를 하실 줄
알았는데 저 먼데서 딴 사람도 아니고
굳이 저를 찾아서이 먼데까지
왔는데 물어보는게
보면 동생하고 싸웠는데 어떻게 화해야
될까요 뭐
내지는 그 다니는
회사에서 그이 사람이 나를 조금
무시하는 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하면
될 요 어 믿에 사람들이 나를 좀 좀
어떻게 하는 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렇게 이게 일상에서의
어떤
소소한 심지어 젊은 친구들은 남자
친구랑 헤어졌는데 이게 그냥 괴롭고
끝날 줄 알았는데이
괴로움이 너무 커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뭐
이렇게 어 본인들한테 이게 이제 막
죽고 사는 문제죠 본인들한테
어마무시한
문제인데 제가
처음에 듣고
나서는 진짜 이거 물
오셨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아무것도 아닌데
본인들한테 그게 엄청난 문제인
거예요 10대 학생
같으면 내 절친했던 친구가 나랑 같이
맨날 짝지가 돼서 맨날 왔다 갔다
하던 친구가 갑자기 나를 좀
멀리하면서 딴 친구랑 친해져 가지고
다니는게 너무 힘든 문제가 될 수도
있고 20대 때는 뭐 대인관계 문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기다 깨진게
엄청난 문제일 수도 있겠죠 그럼 그
모든 문제를 전부 다 가지고 이제
각자 다 가지고 오는데 그거 해결해도
이제 해결되 말이에요 계속해서 그런
문제들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죽을
때까지 문제가 끊기질
않아요 그러면 우리가 언제까지 그
문제 답 찾으로 온갖 무슨 심리 치유
센터도 다니고 절에도 가고 고 뭐
증문 설도 가고 막 온갖 다니면서 그
문제 해결할 겁니까 그 문제 해결해
봐야 또 다른 문제가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그래서 중요한 점은 인생에
있을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는데 있지 않아요 거기에
주안점을 두면 안
됩니다 그걸 해결하고 나도 또 그
이후에 계속되는 문제가 있을 거기
때문에 그래서이 불교 공부는 마음
공부는 여기서 보듯이 다만 근본 이거
하나를 얻는 공부예요 근본 하나를 딱
깨닫는
공부예요 나머지 말단을 근심할게
없어요 근본 이거 하나만 딱 제대로
안목이 밝혀지면 말단에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말이에요 모든
문제를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자기 내면의 지혜가 자기에게
딱 갖춰지는 거예
거 그까 우리가 막 힘든 사람들이
있을 때마다 이제 법륜 스님의 증문
증서를 한다 이러면 지방 같으면 뭐
1년에 한 번 두 번 오시기도 힘들
것이고 저저 전 세계 다니시다 보면
1년에 한 번 오기도 힘드실 텐데 그
기회에 딱 해가지고 내가 사연을
보내서 이게 채택이 돼 가지고 그게
스님이 탁 답을 줄 때까지 이제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또
비슷한 문제가 다른 어떻게 답을
하셨나 막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나에게서 어떤 문제가
일어나더라도 범 수님이 막힘없이 답을
해주듯이 이를테면
나에게 그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완전히 자기에게 갖춰져
있다 심지어 다다른 사람의 괴로움도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뭔지
원인이 뭔지를 탁 바로 볼 수 있는
지혜가 나에게 갖춰져
있다 그런다면 누굴 찾아가 어요 뭘
찾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찾아갈 필요가
없어요 답이 탁 자기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그러니이 공부 하나 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됐다고도 할 수
있어요 물론 이제
웃긴게이 모양의 문제를 딱 해결해
주진 않아요 돈 없어서 문제인 사람이
돈을 갖다 줘 불교 공부한다고 돈을
벌게 해 준다든지
우리 이제 기복에 그걸 원하잖아요
기복 불교를 하는 사람들은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원하고 부부 관계 안
좋은 사람 부부 관계 좋아지길
원하고 자식이 공부 못하면 공부
잘하기 원하고 증급 안 되면 증급
되기 원하고 이렇게 모양의 세계를
바꾸기를 원하잖아요 그 그거는 이제
말단의 일이에요 말단의 일 그니까
뭐가 근본이고 뭐가 말단이 이게
중요한 거예요 모양의 세계는 전부 다
말단의
일이에요 모양의 세계는 뭐냐면 인연
따라 생겨나고 인연 따라 사라지는
모든
것들 생겨나고 사라지는 모든 것들은
전부 다
말단이 근데 우리는 말단을 문제 삼지
전부 다 왜냐면 다 현실을 바꾸고
싶잖아요 혹시 여기서 나는 현실을
바꾸고 싶은 거 하나도
없다 손 한번 들어 보실까요 아 예
알겠습니다
현실을 바꿀게 있으면 이제 괴로워요
이제 현실을 내 뜻대로 바꿔야
되잖아요 그 어마무시한 일을 해내야
되잖아요 그 엄청난 일이에요 그게
어떻게 내가 가능한 일이겠어요 그
어쩌다 가능하기도 하겠죠 그 운이
좋아 가지고 내 마음의 의도와 법계의
뜻이 맞아떨어져서 그 일이 탁 벌어질
수도 있죠 그 요행을 바라는
거예요 바할게 있는 사람은 괴로울
수밖에
없어요 왜냐 바라는게 뭐예요 현실
문제에서 바라는 거잖아요 현실이
바뀌길 바라는
거잖아요 그 현실이라는게 모양이란
말이에요 인연 따라 생겨나고 사라지는
허망한 연생 인연 인연
가합의 가짜란 말이에요 모양 모양의
세계란 말이에 말이란
말이에요 돈 많으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돈 없는 사람이 돈 많은 것으로
모양을 바꾸고 싶다 가나안이라는
모양에서 부자라는 모양으로 바꾸면 내
문제가 해될 것
같다 이게 왜 말이라고 하느냐 그거
바꾼다고 해서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돈이 많은 사람이 그럼 괴롭지
않아야죠 근데 돈이 아무리 많아도
부부 관계가 지옥 갔거나 자식 문제
때문에 괴로워
죽겠거든 병에 걸리면 바로 돈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죠 인연 따라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에 목을 매게 되면 그건 그냥고
인연에 있는고 문제 하나 해결하는 거
해결 밖에 못해 주거든요 근데 그게
말단의 해결이 때문에 근본의 해결은
안 되는
거예요 뭐가 갖고 싶다 해서 그거
갖게 해준다고 문제 해결이 안 돼요
반드시 그거 갖고 나면은 다른게 또
갖고
싶지 열평 집 살다가 20평 집 가고
싶다 해서 20평 집 탁 가고 나면
반드시 머지 하나 30평집 가고 싶고
30평집 가면 또 또 좀 더 좋은 좀
더 비싼 집 가고 싶고 계속 욕망
욕심이 끝이 없이 이어진다 말이에요
그 말단의 문제는 그게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해결된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럼 보세요이 말단의
문제 평에 살다 20평 가고 싶고
30평 가고 싶고 좀 더 좋은 동네를
가고
싶다 그게 명백하게 돈의 문제인 줄
알고 돈을 찾아서 집을 바꿔 가지고
해결된 줄 알았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명백하게 마음의
문제죠 명백하게 마음의
문제잖아요 집이야 여기 있든 저기
있든 뭔 상관 있겠어요
그 집 안에 사는 사람이 행복하게
사느냐 뭐 비싼 음식 먹고 사느냐가
중요하겠어요 아무리 맛 없는 거 먹고
살아도 김 김치 볶음밥만 내 먹고
살아도 그 안에서 그걸 먹는 사람들이
부부와 자녀들이 모여 앉아서 행복하게
맛있게 먹으면서 계란 오라이 하나 해
가지고도 행복하고 라면 하나 끓여
먹어서 웃음꽃이 피는 집이라면 아
열평 집에 사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뭔 괴로움이 있겠습니까
근데 대저택에서 막 그냥 밥해 주는
사람이 있고 청소해 주는 사람이 있고
막
해도 그 안에서 얼마나 지옥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많겠어요 그
마음이 궁핍하던 뭔가 자꾸 물질을
충족시켜 가지고 내 마음에이 허덕임
채울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이 되는
거예요 남들이 날 무시하는 거 같아요
그러면 뭔가 큰 집 좋은 집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옷 뭐 화려한 명품
이런 걸 하고 다니면
그 사람이 나를 좀 무시하지 않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그러잖아요 그 무슨 저
진짜 돈 많은 사람들 뭐 누구죠 그
애플 그 그 사람 맨날 청바지 뭐
티가 뭐 그거만 입고
다니잖아요 스티브 잡스도 진짜 돈는
사람은 비싼 옷 관심이 없다는 거죠
맨날 입는 옷만 입고 다닌다고 그렇죠
왜
그럴까요 아무도 그 사람 무시한
사람이 없는 거예요 내가 거지같이
옷을 입고 있어도 아무 나를 무시 안
하는
거예요 옷을 멋있게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한 사람조차
나한테 와가지고 막 잘 보려고 길을
쓰고 마음에 전혀 가난이 없고 궁핍이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바깥에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나를 굳이 치장하여
들지
않아요 자기가 진짜 잘난 사람은 내가
잘난 걸 자꾸 증명하려고 애써야 돼요
사회에서 나 어느 대학 나왔다니까
자꾸 얘기를하고나 어느 회사 나
옛날에 다녔었어 자꾸 얘기해야
되고 나 옛날에 어떤 사람이었어 어느
집에 살았어 뭐 우리 부모이 어떤
사람이야 나 너희들이 무시할 만한
그런 사람 아니야라는 걸 자꾸
이렇게 증명해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그 증명이 필요 없는
사람이은 그러진
않죠 근데 뭐가 증명이 필요 없는
사람이냐 마음에서 거기에대 허덕임
없는
사람은 내가 남들한테 왜 나를 증명해
나는 내 인생 그냥 내가게 사는 거지
남들이 날 무시하는게 뭔 상관
있어지가 집으로 무시하는 거 부처님도
무시
당했는데 아니 높은 자리가 무시 안
당할까요 대통령이 무시 제일 많이
당하자아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자리
계시는데 어차피 무시 당하는 건 많이
보나 적게 보나
똑같다니까 근데 마음에서 무시 할람
해라 내내가 할라 해라 하고 그냥
딱 마음에 문제가 없으면 상관이 없죠
그러니까 그 물질의 문제 상의 문제
말단의 문제가 전부 다 근본의 마음의
문제인
거예요이 마음의 문제가 해결이 되면
말단의 문제에 우리가 끌려다니지 않는
거죠
그래서 어떤 괴로움이 있어도 상관이
없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여기이 많은
분들이 저마다 다른 문제가 있을까요
다른 괴로움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다 그냥이 한 맛으로 하는 한
이야기를 듣고 있단 말이에요 왜
그러겠냐 그요 이게 다 각자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키가 되니까
열세가
되니까 각자 하나하나 해결해야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뭐가 근본이고 뭐가
말단이 아까 말한 것처럼 모양의
세계를 바꿔 가지고 문제 해결할 수
있다라고 착각하는 거 그게 말단이
그럼 우린 지금까지 말단의 문제만 목
매며 살아왔고 중생들은 그거 때문에
사는 거예요 모양의 세계 가난해서
부자로 바뀌는 거 키 작은 사람이 키
커지고 싶다 못난 사람이 잘나고 싶다
아픈 사람이 병이 낳고
싶다 명이나 권력이 작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명품이 없는 사람이 명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뭐 온갖 모양을
바꾸고 싶은 거잖아요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이사가고 싶다 뭐 전부 다
모양을 바꿔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이
얘기잖아요 근데 모양을 바꿔 도 문제
해결은
안되죠 모양은 왔다 가는 거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모양의 세계는 충족이
안 되기
때문에 수백억을
벌어도 수천억에 또 욕망하게 되고
수천억을 벌어도 수조원에 또 욕망하게
된다니까요 그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 생각엔
그러잖아요 우리 젊었을 때 어르신들
시골에 계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
들어
보면은 야 나는 많은 것 바라지도
않고 내
인생에 한 1년만 있으면 좋겠다 거
저기 어떤 전에 만났던 어떤 보살님이
연세가 이제 조금 이제 들어가시지
노보 사님이가 대가는 곳에 계시는데
혼자 이렇게
사셔요
그런데 자신이 얼마나 저그만 잘
모르겠대요 내가 내 돈이 얼만지 잘
모르겠대요 그 어떻게 모를 수가 있죠
그랬
그 자식이 이렇게 관리를 해 주는데
얼마 했다 얘기를 안
한대요 아니 그 얘기를 안 하면 해
달라 해야죠 이렇게 근데 해 달라고
하는데도 뭐 잠꾸 얼버무리고 내가 뭐
이래저래 잘 잘 어디 더 놨다 하고
뭐 대충 대충 한 몇 천 있다
이렇게만 대충 대충만 얘기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된대요 내가
여태까지 지한테 갖다 준 돈이 아무리
못 해도 억이 넘는 돈을 갖다
줬는데 맨날 돈 얼마 있냐 맨날 한
4천 5천 있는 거 같다 그런대요
맨날 4천 5천 있다
그런대요 근데 본인은 맥시멈 한 1억
한 6 7천 있는 거 같고 없어도
내가 아무리 썼어도 1억은 1억 1
2천원 있어야 되는게 맞는데 아무리
해도 4 5천 있다 그러니까이
보살님이 그냥 그런가 다 하고 얘가
뭐 뭐 달렸나 뭐 아니면 투자해서
날렸나 뭐 그랬을 수도 있겠지 하고
그냥 어떡하겠니 자식이 그랬으니까
어떡 하겠노 하고 그리고 그냥 사신
거예요 그러다가 요즘엔 이제 핸드폰에
어플 하나 깔면 막 다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아니 그 어플 하나
깔면 다 보는데 하고 누가 얘기를
하더래요 그래가지고 이제 젊은 산
친구한테 야 나한테 이거 좀 해 봐
줘 그래서 내 이름으로 된 걸 다 알
수 있으 다 할 수 있죠 그게 어떻게
가능해 아
가능하죠 그래가지고 이제 업을 사다가
싹 깔아 가지고 뒤집어
봤더니 본인 생각이 맞았던 거야 1억
한 5천 이상이
있더래요 그러니까이 노보 살림이 나는
4천 5천 있다는 생각을 할 때는
내가 이거 가지고 이제 죽을 때까지
살아야 되는데 이거 까먹으면서 살면은
내가 어떻게든 아껴야 된다 어떻게든
막 저렇게 해야 된다 하고 항상 없이
살고 항상 마음이 불안 불안하고
살았단 말이에요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하늘에서 1억이 넘게 생겨나 버린
거예요
그러고 나더니 알고 보니까 진짜로 그
자식이 거기 그냥 고이고이 잘 모셔
놨더라 그 그걸 다 있다라는 그걸 딱
이제 알고 나니까 제 막 그냥 세상
다가진 것 같은 진짜 세상을 다가진
것 같더 야 내가 죽을 때까지 써도
이건 다 못 쓰고
죽겠구나 야 내가 이렇게 부자구나 뭐
원이 없어지더라 거 더 이상 이제
괴로이
없고 주변 친구들 만나면 막 밥도
사고 하면서
완전히 막 그 그래서 옆에서 너 뭐
로또
당첨됐다고 맨날 그렇게 인색하고 살던
사람이 어찌 이렇게 풍요로워졌고
그렇게 생각할 정도란 말이죠 그럼
보세요 어떤 사람은 한 1년만 있어도
완전히
풍요롭고 완전히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실제 그
연세 대신 뭐 한 60대 쯤 되신
분들이 1억 2억 있는 분이 아
서울에 계신 분들은 아마 1억은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집만 있어도 그게
넘을 수 있잖아요 인력이
있는데 그렇게 풍요롭지 않은 분들이
많잖아요 그죠 인력이 있지만 풍요롭지
않은 생 많은 여전히 가난한 분들이
많 많을뿐 아니라 5억 10억이
있는데도 여전히 가난하신 분이 많죠
마음에서 왜 마음으로 아 스님 제가
10억 있어도 전가 가난해요 왜요
그러면 뭐라 했냐면 계획이 있는
거예요 그 10억에 대한 계획이 일단
그중에 한 억은 집이고이 집은 내가
죽을 때까지 전 죽어도 안 팔 겁니다
그게 계획인 거예요 억은 죽어도 안
팔거다 하면 그건 내 돈이 아닌
거예요 그냥 그건 없는 돈인 거예요
그리고 이제 남은 돈 중에 얼마는
내가 첫째한테 얼마 줘야 되고
둘째한테 얼마 줘야 되고 어 어느
정도는 줘야 된다는 계획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그분은 죽을
때까지 가난한 거예요 돈이 있어도
가난한
거예요 그럼 그 계획이 100% 좋은
계획일까요 100% 좋은 계획일 수도
있어요 자식에게 주는게 좋은 계획일
수도 있는데 어쩌면 알 수 없는
거예요 모를 뿐인 거예요
어쩌면 그걸 자식에게 준다라고
선언했기 때문에 자식은 막 더 거기에
생각 그거 꽂혀 가지고 자신의 일을
좀 등한시할 수도 있겠죠 뭔가 삶에
뭐
액티브한 살아야 되는 욕구가 좀
사라질 수도 있을 수 있어요
어쩌면 그러니까 어쩌면 그냥 내가
그냥 써도 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꼭
그 계획대로 안 돼도 될 수 있어요
근데 우리는 삶에 한 모든 것에서
자기 머릿속에 이렇게 계획이 있고
구상이 있어요 근데 그 계획과 구상을
정해 놓지만 않으면 무한한 전혀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거든요
그 계획이 없으면 완전히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요 근데 정해놓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그 나중에 한
3년 있다가 5년 있다가 야 그때
진짜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야 그때는
그 기회를 잡을 생각조차 못했어 왜
내가 다른 계획이 있었으니까 근데 그
계획은 상으로 생각 속에 있는
거잖아요 언제나 바뀔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걸 못
바꿔요 나는이 동네에 죽어도 살아야
돼라는 계획이 있는 사람은 다른
동네에 너무너무 좋은 곳에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 가면 엄청난
이득인데 불구하고 그 동네를 못 가요
이게 고집 나는 여기 살아야 되라는
딱 그 그게 정어 놨기
때문에 삶에서도 많잖아요 다양한
플랜들이 있잖아요 자기 머릿속에 삶의
계획들이 있잖아 있아요 그걸 정해
놓을 필요가 없는 거죠 그걸 정해
놓으면 상당히 많이 우리 인생이
제한되지 그래서 무한한 가능성이
보여도 자기에게 안 보여요 그래
가지고 어떤 고민 있을 때 항상 꽉
맡겨서 도지 풀릴 수 없는 고민 있을
때 있잖아요 혼자서 고민하면 죽어도
답이 안 나오는데 막 떠벌리지아요
여기저기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잖아요
그러면 생각지 못했던 답이 나오는
일이 엄청 많습니다 세상에는 왜면 는
내가 내 인생에 갇히는 줄도 모르고
자기 인생의 자기 인생의 플랜에 갇혀
있어요 사람이 근데 자기가 갇혀 있는
줄도 모르고 또 하나는 실제 뭐뭐
법적인 걸 몰라 그러는 경우도 있고
알고 보면이 세상 이게 막 돈이 없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빚 때문에 죽을
것 같은 사람도 희한하게 우리나라 뭐
법 쪽에 뭐 이래저래 막 찾아보면 별
희한한 그 구제해줄 수 있는 방안이
곳곳에 있어요 희한하게 많아요
어 그니까 마음을 열고 이렇게 저렇게
찾아보면 의외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데 이건 안 되라고 딱 정해 놓는
거예요 또 어떤 분들은 그래요
자기한테 있는 몸에 병 있잖아요
병원에 몇 번가 봤는데 그건 치유가
안 된다라고 병원에서 큰 병원에서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막 뭐도
해주고 뭐도 해 아무리 해 줘도 안
되는 거야 안 고쳐지는 거예요 근데
자기 머릿속에선 그 병원이 대한민국
최고 병원인 거예요 거기 갔는데 몇
번 해 줬는데 별 도움도 안 되고 아
이건 그럼 불집 이이란 얘기구나 아
이건 죽을 때까지 불가능한 것이구나
이렇게 딱 정해 놓고 한 10년을 더
이상 병원 안 다니면서 그 아픈 걸
끌어안고 살았던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나 여기 여기가
아프다는 얘기를 막 하고 다녔더니
옛날에 그런 말 있잖아 아픈 거는 떠
벌려야 된다고 막
얘기했더니이 사람 저 사람이 어디가
좋다 어디가 좋다 막 얘기하는데 그
중에 들어보니까 희한한 데가 있다는
거죠 그 거기 가봤더니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를 가르쳐주고
너무 간단하게 치료를 해 주는데
완전히 나아 버린 그런 일도 일어날
수 있잖아요 그런 경우가 정종
있거든요 나는 죽어도 병이 병은 치료
못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하게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내가 정했지아요 나는 아
병원에서 안 됐으니까 난 안 될
거야라고 딱 정해 버리면 다른
가능성이 안 열리는
거예요 나는 요런 회사밖에 못
다녀라고 딱 정해 놓잖아요 내가
전공도 이거고 전공대로 살아야지 내가
전공 공부하느라고 내가 돈 쓴게
얼마고 학교에다가 4년을 내가
희생한게 얼만데 그걸 버리고 딴 거해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내가
취직해야 되는 딱고 분야를 한정해
논단
말이에요 그 모양을 딱 정해 놓다
말이에요 거기 갇혀서 살아요
평생
근데 그거 내려놔도 생각지 못한 전혀
다른 삶의 계획이 나에게 있을지 우린
알 수 없단 말이죠
그러니까 자기가 모양의 세계는 정해진
세계가 아닌 거예요 인연 따라
임시적으로 그런 모양을 뛴 거예요
그러니까 그 모양대로 내가 살았다고
해서 내가 계속 그 모양대로 가야
되는게 아닌
거예요 그건 내 그 모양의 세계에
집착하는
거예요 상에 사로잡혀 있는 거예요
불교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 상을
깨라는 거잖아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사상 자기 안에 있는 모든 관
이라는 상을 깨는 거예요 그래야
자유로워진 말이에요 근데 우리는 상을
딱 사 정해놓고 그 상에 사로잡혀요
자기 스스로 그 자기가 만든 상에
빠져 가지고 사로잡혀 가지고 갇혀
가지고 감옥에 갇힌 사람처럼 그걸
무승 자막이라 그래요 아무도 포승줄로
감 감지 않았는데 자기가 자기 인생을
꽁꽁 동해 가지고 자기가 거기 갇혀서
있어요 어떤 사람은
나는 절대 여기를 벗 이나와 죽어도
벗어날 수 없어하고 그 나와바리
바깥에 나가면 죽는 줄 아는
거예요 내가 정해놓은 그 틀에서
벗어나면 큰일 날 줄 아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는
생각을 딱 쥐고 있다 보니까 누가
어떤 얘기를 해도 마음을 탁
닫아버리고 뭔 얘기 해도 마음을 확
닫 아버리 내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니까 그러면 내가 특정한 상에
갇혀 있고 거기 집착하고 있으면 내가
상 로 딱 정한 대로 그대로 되면
좋은데 그대로 안 되면 괴롭다
괴로움이 연기하는 거예요 생겨 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특정한 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상을 집착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좋다는 상 싫다는 상
있잖아요 좋은 건 더 가져야 된다라는
상에 대한 집착심이 있고 싫은 거는
내 인생에 없어져야 된다는 상해 대한
집착이
있어요 그러니까 좋은 걸 갖고 싶은데
안 안 가질 때 괴롭고 싫은 걸
버리고 싶은데 안 벌어질 때
괴롭죠 그 상을 누가 만들었냐면 내가
거이 세상에 있는 모든 상은 그냥
생겼다 사라지는 허망한 거라 실체가
없어요 나는 어떤 존재가 아니에요
어떤 성격이 내가 아니고요 성격 나
아니에요 나의 능력 그게 내가
아니고요 감정 생각 견해 가치관 그게
내가
아니에요 나는 그냥 내가 살아 그
인연과 조건 속에서 그러한 능력과
그러한 성격과 그런 개성들이 임시로
만들어졌을
뿐이에요 그럼 우리는 그렇게 임시로
만들어진 것을 자기라고 착각해서 그거
가지고 좀 이렇게 좋은 점이 많았다
그럼 그걸 절대 못 놀려고
해요 그 상을 딱 주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이 불교에서는 상을
깨라는 얘기를 자꾸 한다고요 상얽
그게 집착하지 마라는 얘기도 그
얘기죠 집착하는 건 상 특정한 상에
과도하게 사로잡혀 있는게 집착하는
거잖아요 집착을 깨라는게 상을 깨라는
거예요 좋은 것도 가지지 말고 싫은
것도 가지지 마라 이래요 좋고 싫은게
있을 수 있지만 과도하게 좋은 거에
집착하지 말고 싫은 거에 집착하지
말라 그래요 그거 그 상에 머무는
거니까 모양의 세계 아아이 말단의
세계란
말이에요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든 중생들이 말의 세계 꽂혀 가지고
말단의 세계 자기가 꽂혀 있는 상에
꽂혀 가지고 그 상 놀이하는 거 상
모았다가
없앴다가 그 상
놀이에 혈안이 되어 있죠 그래서 우리
평생의 소원은 내가 원하는 거 이루는
거예요 원하는 거 가지는
거고 더 좋은 상을 내 걸로 취하는
거 내가 싫어하는 상은 내 인생에
없애 버리는 거 그걸 위해서 누구나
그걸 위해서
살아요 그게 모든 사람의 삶의
원동력이 되죠 어 수님 그게 없으면
어떻게 살죠 이렇게 생각해요 다들
그런 뭔가 가지려는 노력 나중에
언젠가 가질 수 있겠지라는 어떤 희망
그게 없으면 사람이 어떻게 살아요라고
생각한단
말이에요 희망이 없어 없어야 진짜
자유로워져요
희망이라는게 제가 말한 희망은 단순히
원하는게 없어야 된다 하기보다는
원하는게 있어도 좋아요 희망이 있어도
좋아요 꿈이 있어도 좋아요 그러나
거기에 집착은 없으면 돼요 꿈과 희망
가져도 좋은데 거기 집착만 안 하면
되죠 어차피 그거는 내 때때로 되는게
아니니까 아닌게
명백하니 최선을 다해서 꿈을 꾸고
꿈을 꾼 것을 이루도록 노력은 해도
좋단 말이죠 근데 집착하지 않으면
최선을 다하는데 놀이처럼 하게
된다니까요 돈 버는 것도 놀이처럼
하게 되고 인생에 뭔가 최선을 다해요
그런데 놀이처럼 최선을 다해요 되게
재밌다니까 삶을 사는게 재미 그니까
보세요 심각하게 돈 벌어야 되는 사람
그 사람 돈이 잘 안 와요 근데 돈
버는게 재미로 그냥 버는 거예요 안
벌면 가난하게 살면 되지 뭐 없이 뭐
없이 살면 되지 뭐 이러고 사는
거예요 그럼 벌면 좋지 뭐 이러고
보는 거예요 사실은 없으면 여러분
저희 그 우리 동네에 보면요 이렇게
이렇게 외부에서 이게 원주민 반
외부에서 들어오신 분 반인데 외부에서
들어온 분들이 주로 서울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요 서울에서 직장 생활
하다가 들어오셨던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저 뭐 버리가 없잖아요
시골에 근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진짜
버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별 큰
문제가 없어요 집도 그냥 뭐 그냥
허름한 집 같으면 허름한 동네 허름한
집 같으면 되게 싸거든요 몇 천만 원
주면 사고 그거 하나 딱 들고
들어오잖아요 그럼 그 앞에 텃밭 하나
만들어 놓으면 이제 뭐 뭐 인생
계획이 별게 없어요 이제 거기다가
텃밭에 뭐 이것저것 진거 가지고 그럼
그거 하면서 점점 운동 도 되고 그거
가면서 땅을 자꾸 밟으니까 자연과도
가까워지고 거기서 뭐 배주 심은 걸로
김장도 하고 부지런이 뭐 1년내는
여름 봄여름 가을에는 멍사진 거 쟁여
놨다가 겨울에 먹으면서 그거 먹으면서
지내는 거죠 뭐 만히 보면 그거밖에
더 있어요 우리 인생이 뭐 별 거
없잖아요 저도 거의 보니까 군생활
20년 가까이 한 세월을 돌이켜
보니까 절에서 먹는게 제가 요리 하는
거 자체에 관심이 없어 가지고 뭐
먹는 거도 크게 그 막 힘들여서
나가서 장을 봐 가지고 맛있게 먹는
그 질 이런 그 별 즐겁지가 아 그냥
그럴 거 같은 나가서 그 차라 사
먹으면 되고 정 먹고 싶으면 그니까
그거 나가서 장 보고싶 마음이 없는
거예요 그 관심이 없고 그러니까
충분히 장은 볼 수 있는데 장보기가
귀찮으니까 그냥 있는 거만 먹는
거예요 그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늘
김치하고 밥이랑 먹었던 거 같아 요
그리고 주로 먹 먹기 싫으면 제
누룽지 하고
김치 젊었을 때 누룽지 만도
먹었었거든요 근데 이거 어느
순간부터가 누룽지만 먹으면 속이
쓰이더라고요
그 희한하게 김치랑 같이 먹으면 속이
안 쓰린
거예요 근데 그러면서 제가 제가 뭐
없어서 그래 먹은 건 아니니까 충분히
사 먹을 순 있지만 그냥 귀찮으니까
그래 먹어 이런 사람도 많을 거
아니에요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많을
거 아니 돈이 없어 그런게 아니고
그게 전혀 문제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거 아니에 아에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때 그렇게 똑같이 사는 건 똑같은
거예요 먹고 사는 건 똑같은데 어떤
사람은 마음속에서 내가 평생 김치
줄거리나
먹고이 비참하게 이러고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근데 아무리
부자라도 나가서 장복이 귀찮은 사람도
있을 거야 아마 수억원 쟁여 놓고
있어도 저처럼 귀찮은 사람도 있을
거예요 장부로 가가 귀찮은 거 그냥
있는 거 먹는게 속 편하지 그런
사람도 있을 거란 말이죠 이럴
테면 그니까 모양의
세계에 그 그렇게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그니까 시골에서 뭐 그냥
그러고 살아도 문제가 없더라고 이분들
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보니까 그
행복하게
사세요 그 지금까지 우리가이 모양의
세계에서 뭔가를 바꿔야
된다 그게 우리 괴로움의 원인이었어
부처님 말씀 사성제는 거 괴로움의
원인의 진리 그 원인의 진리가
뭐냐하면 집성제 아아 집성제 뭐냐면
온갖 분별해서 만들어 놓은 상들
상들을 내가 취하거나 버려야 된다라는
그러니까 집성재를 집성재는 건
괴로움의 원인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를 이렇게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모여 모여 있다이 소리거든요
그 모인 걸 설명하면 연기예요
12가지 분별심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연기되어 가지고 이러한 괴의
원인으로서 나타난다 이런 거거든요 그
12연기의 한 하나하나가 전부 다
한마디로 말하면 분별심이
거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분별심이
거예요이 세상 모든 것을 상으로 정해
가지고 이건 좋은 거 저건 나쁜 거
분별해 놓고 좋은 상은 취하고 싫은
상은 버리려는 거 그게 분별심이 근데
보세요 좋은 상 싫은 상 내가 만들어
놨잖아 좋은 모양 나쁜 모양 만들어
놨잖아 내가 좋은 모양이라고
생각하는게 남들은 싫은 모양일 수도
있어요 내가 엄청난 가치를 부여한
이것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한게 남들은 아예 관심도 없을 수
있어요 그러지 않겠 그거 있어 봐야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러분이 예를 들어 야 진짜 천만
원짜리 명품 백 정말 그거 하나 탁
들고 길을 걸어가면 얼마나 정말 막
뿌듯할 까라고 혹시나 생각하 사람이
있다면 천만 원짜리 빼기 너무너무
갖고 싶을 수
있겠지만 그게 남자한테 그게 있으면
남자는 별 필요가 없잖아요 그거 그냥
그냥 쓰레기 같이 뭐 별로 뭐 담지도
못해요 뭐를 그걸 어디 들고 다니기도
창피하고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모든 상을 지닌 모든
것은 이와 같이 특정한 인연에 처했을
때만
필요해요 약 있잖아 약 몸에 병이
심한 사람이 센 약을 먹어야 되잖아요
다죽어 가는 사람은 좀 센 약을
먹어야 되는데 그 그 센 약을 먹고
나면간에 좋은 센 약을 먹고 나면
간은 얼추 나을 수 있는데 그 약이
부작용을 일으켜서 그 옆에는 다른
기관들을 또 망가뜨릴 수 있거든요
그럼 내가 내 간을 낳게 해준 좋은
약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복용하면 큰일
나죠 몸이
망가지지아요 그까 이와 같이 아무리
좋은 것도 그때 좋은 거예요 여러분
뭐 가방 명품 빼기 젊었을 때 갖고
싶었음 그때 갖고 싶었잖아 어 지금은
막 그냥 막 굳이 뭐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그 지금은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을
거요 남자들도 뭐 자동차이 뭐 자기가
원하는 거 이렇게 시계니 뭐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거
한 때잖아요 한 때 인연 따라 고게
딱 꽂힐 때만 잠깐 임시적으로 그 그
상이 나에게 중요하다라는 의미 부여가
되는
거거든요 이게 1억짜리 시계를 들고
있는 들 이게 아무런 의미 부여가 안
되는 사람이
있죠 이게 아무 아무 관심 없는
사람은 저한테 예를들 억 자식일 준다
근데 이거 팔면 안 된다 그러면서
준다 야 진짜 난감할 거예요 왜냐면
여기 염주 하나 걸려 있어도
귀찮거든요 단조 하나 걸리는 것도
이게 거추장스러운 핸드폰 시계 다
보면 되는데 뭐 하러 그 시계가
필요한가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그런 사람은 1억짜리 시계도
귀찮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젊었을 때 20대 그
완전 막 시기에 꽂혀 있는 남자들이
근이 많대요 2 30대에 근데 그
친구들은이 비싼 시계를 이걸 딱 하나
하면 여기 빛이 안돼 여기서 막 그냥
심리적으로 막 어마무시한 막 그냥
자신감이 막 생기고 자부심이 생기고
이런다는
거죠 고기 한 때잖아요 언제나
그러겠어요 제가 군인이 중이 대밖에
안 된 젊은 군인 중에 자기가 이제
내가 탁 계급도 올라갔고 했다
그러면서 차를 뽑았는데 진짜 한 6
7천만 원짜리 차를 월 할부 한 돈
백만 원 할부 주는 데다가 기름값까지
하면 한 100 몇십만 원 나가는
거를 뽑아 놓고는 막 신났어요 얼굴에
막 그 자부심이 뿜뿜 해
가지고 그거 딱 해놓고 나서 주말만
되면 이제 그 자랑하러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거 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막 술도 먹으러 다녀야 되고 주차
어디죠 지하 주차장에 대놓고 어디서
모이자 아니에요 안 돼요 술집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곳에 딱 그런
곳에 장소를 정해 가지고 만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돈 갚느라고
막 그냥 헐떡이며 몇 년을 보내다가이
친구가 한 3년지나 가지고 그 차
팔고 중고차 완전히 허름한 중고차를
사 가지고 왔길래 그 유명했거든요
부대에서 그 아니 그때 그 그 차
어쨌냐고 그 어떻게 알게 됐냐면
이양반이 차마이 차를 끌고 부대를
들어가기 유병소 통과하기가 창피한
거예요 그러니까 다 욕먹을게 뻔하니까
워 그 부대가 좁으니까 다 욕 먹을
거 아니에요 그 부대 바깥에 절이
있으니까 절에 좀 살짝 주차 좀 해도
되냐고 어 하시라고 하시라고 아
그래가지고 제가 옛날에 저 절에
외제차가 맨날서 있다고 스님 뭐 돈
많이 생겼냐고
이런이 사람이 몇 년 있다가 아주
허름 그것도 야저 이렇게까지 넌 왜
이렇게 이렇게까지
극단적이냐 중 바꾼건 좋은데 전 경차
완전 경차 완전 싼 중거 차로 바꾼
거예요 그러면서 그동안 어땠냐
물어봤더니만 야 진짜 내가 뭐에
홀렸는지 지난 한 4년 5년 동안 그
차 하나로 내가 날린 돈이 한두 푼이
아니래요 왜 그 중고로 팔 때는
완전히 값이 그냥 그 완전 똥값이
되니까 그리고 유지하느라고 막 그냥
그 그 진짜 이해가 안
된대요 지금은 저저 허름한 차타고 도
아무렇지도 않돼요 오히려 저게 더
당당하네요 보세요 인연 따라 잠깐
그때만 그 거기에 그냥 꽂혀 가지고
사로잡힌 것뿐이에요 인연 따라고
때만 이렇게 모양의 세계는 임시적인
거예요 영원하지 않아요 왔다가 간단
말이에요 허망해 진실하지 않아요 그게
진실할 것 같으면 그걸 가지면 죽을
때까지 계속 그거에 꽂혀 있어야
되겠죠 근데 그럴 수 없단 말이죠
그럼 우리가 좀 지혜롭다 men
하나하나 다 갖고 나서 아 이거 별
거 아니구나를
깨달을까 우린 다 하나하나 갖고 나서
깨닫고 싶잖아요 깨달을 것
같잖아요 그 가질 수 있으면 가져도
좋지만 가져보고 깨달아도 좋지만 그게
안 된다면 그 자괴감을 안고 살
필요는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인연
따라 생겨나고 사라지는 모든 모양의
세계상 세계는 왔다 가는
거예요 여러분 간나나기 때 10대 때
집도 없고 차도 없었잖아요 돈도
없었잖아요 통장에 가진 돈도
없었어요 그럼 해맑게 즐겁고 재밌게
살았어요 그러다가 살다 보니까 뭔가
자꾸 돈도 생기고 뭐 내 집도 생기고
차도 생기고 뭐 소유물도 생기고 뭐
뭐 가족도 생기고 뭐 이제 막 뭐가
막 생길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가
또 나중에 어느 땐가 또 그 직장도
없어지기도 하고 젊음도 사라지고 돈도
사라지고 다양한게 또 이제 하나하나
사라지겠죠 그죠 그러면 어릴 때
없다가 젊은 날 생겼다가 사라지고
생겼다 사라지고를 막 반복하면서
생겼다 사라지고 생겼다 사라지다
나중에 또 나에 들면 그 다 사라질
거란
말이에요 죽음과 함께 모든게 다
사라질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보세요 한평생 많은
것들이 인연 따라 모양의 모든 것들이
인연 따라 생겼다 사라지고 그 모양의
세계 다양한 것 중요했다 안
중요해지고 귀했다
처해지고 있었다 없어지고 이걸
계속해서
반복해요
그런데 그 모든 것을 비추고 있는
거울처럼 비추고 있는 무엇이 오고
가더라도 눈앞에서 오고
가잖아요 여러분
수천억이 은행에 있지 않아요 자기
눈앞에서 여기서 지금 니 없니 하는
거고 모든 삶 전체가 지금 여기서
눈앞에서 생겨나고 사라지는 거거든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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