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에도 빛이 있다 | 불교경전 화엄경 진리 마음 부처 법문 설법 이야기 교양 | 정엄 스님의 행복한 화엄경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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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산매 이야기를 좀 더 하겠는데요.
혜인산매에 대해서 당나라에서 유명한 현수법장이라고 하는 화음교학을 계승하신 분인데
그분은 화음경 해설서인 탐현기에서 뭐라고 했냐면
혜인산매는 본래적인 불심이요. 불성을 음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비유가 그분 다음 때에 나타난 사조 청량국사진관 화음종사조
진관 스님이 뭐라고 했냐면요. 재미있는 비유였죠.
한 스님이 거울이 달려있는 방에서 제자들에게 설법을 하고 있다.
거울과 스님과 제자. 거울은 불성, 불심, 진심을 비유한 것이고
스님은 부처님에 비유한 것이고 제자는 인간 중생에 비유한 것이다.
이걸 바꿔 말하면 제자의 거울 속에 있는 스님이 스님의 거울 속에 있는 제자에게 법을 사란다.
그런 말 나와 있죠.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부처님이 부처의 마음 속에 있는 중생에게 법을 사란다.
네 가지 방향이거든요. 쌍방향. 요즘 말하면 유비코토스야. 쌍방향이야.
항상 우리는 상대방을 향해서 말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내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보고 말하지만 그 말도 나에게 말하고 있는 말이고
또 바꿔 말하면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내 마음, 내 몸 속에 나와 나의 마음과 부처님이 다른 모습이 아니다.
그래서 화음경에서는 따라할까?
마음과 중생과 부처. 치, 삶, 무차별. 이 셋은 차별이었다. 하나다.
불교에서는 이런 단계가 뭐냐? 삼매에 들어간 단계다.
나와 대상. 나와 너. 이게 상적 상임한 상태. 하나간 상태.
75쪽 보시면 혜인삼매의 그런 작용에 대해서 세 가지로 표현하거든요. 따라할까요?
혜인삼매의 대용, 어병, 덕용, 또는 승용.
이렇게 큰 작용을 대용 그러는데 가끔 말하면 그걸 어병이라 하기도 하고 덕용, 승용.
혜인삼매는 불성, 불심이니까 그걸 깨달으면 열예의 지혜다.
혜인삼매는 삼매는 부처님의 지혜의 상태를 말한다.
일체 현상세계를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인현.
마치 고요한 바다에, 그걸 바다에 그러거든요.
아주 맑고 깨끗한 물이 있는, 물결이 쉬지 않는 고요한 바다에 사물이 딱 들이밀면 그대로 보일까요? 아니면 잘 안 보일까요?
그걸 뭐라고 하냐? 혜인삼매. 바다에다가 도장을 찍듯이.
맑은 물에 여러분들을 보시면 얼굴이 보이잖아요.
이렇게 전혀 일그러지거나 변하지 않는 똑같은 모습으로 드러난다.
그러니까 나의 몸과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우주가 나하고 하나가 된다.
쉽게 말하면 그 상태를 뭐라고 표현하기를 혜인삼매인데 삼매는 다 똑같은 거예요.
그런데 삼매마다 사람마다 삼매에 들어가는 경계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식으로 표현한 겁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화음경에서는 뭐라고 했냐면 삼매의 대용 또는 업용, 덕용, 승용. 삼매의 자경을 말했죠?
거기 보면 가나다라마가 있죠. 부처님으로 나타나고 오묘한 법장을 살았다.
언제 어디서나 생각생각의 모습을 나타내 보인다.
성문정각 3승교를 열어서 3승교로 늘 중생을 졌다.
다시 말하면 성물에게는 성물에게 맞는 가르침. 어린아이에게는 어린아이에 맞는 가르침.
청소년에게는 청소년에게 맞는 가르침. 또 지역이 다르면 그 지역의 아이들에게 맞는 가르침.
이게 혜인삼매에 들어간 지혜의 모습이란 말이죠.
또 경지가 올라가 있는 어른들에게는 어른에게 맞는 가르침.
또른들이라도 계층이 다르잖아요. 사업하는 사람, 공장에서 엔지니어, 농사짓는 사람. 다르잖아요.
맞추어서 삼매를 나타내 보여서 가르침을 줬을 때 이게 감동이 오는 것이지
농사짓는 사람에게 사업 이야기는 안 통할 거 아니겠습니까. 쉽게 말하는 거죠.
어린아이에게 어른 이야기만 잘 안 통하잖아요.
그러니까 부처님 삼매에 들어간 상태는 바로 혜인삼매, 삼매의 대용, 승용, 업용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뭐냐. 가장 번뇌가 없으면서도 하나가 된 상태에서 그 상태에 최적화된 모습.
최적화란 말 아십니까. 가장 적합한 상태. 그 상태가 삼매의 모습이란 말이죠.
또 나는 중생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원하는 모습으로.
33가지 모습으로 나타나잖아요. 바라문의 모습으로, 성문의 모습으로, 대왕의 모습으로, 재상의 모습으로, 군여의 모습으로.
그러니까 요즘 말로 메르스가 유행하시기에는 그 퇴치하는 백신을 개발한 의사 모습이 간절하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또 지도자의 모습은 어떻겠습니까.
이런 시대에 사회가 사람이 공포를 갖지 않도록 안정시키는 모습.
이런 모습으로 부처님이나 보살한 사람은 더 멋있잖아요.
이렇게 그 시대에 가장 최적화한 상태에서 가장 바람직한 모습으로 나타난 부처님이 훨씬 더 가까워 보인단 말이에요.
믿으십니까. 그래서 원하는 바에 따라서 원하는 모습으로.
중생의 형상과 행역과 음성이 한량 없으나 나쁘지 않는 곳이었다.
나라가 틀려도 모양이 틀려도 음성이 틀려도 언어가 틀려도 부처님은 항상 나타나신다.
이 모습이 바로 삼매의 모습이다 그랬습니다.
이걸 뭐라고 하냐. 혜인삼매 또는 병현인현. 병현. 밝게 나타난단 말이죠.
인현. 도장 찍듯이 뚜렷하게 나타난단 말이죠.
76조 보시면 어떻게 하면 혜인삼매 들어가냐. 삼매 들어가는 방법이 세 가지 나와있어요.
다른 경에서는 가문. 경전을 많이 듣고 공부를 많이 하면 들어간다고 해서 연불삼매도 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추권할 때 연불자 삼매현자. 간경자. 경을 본 사람은 해안통투.
경을 보면서 글만 읽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 봅니까. 그 속의 의미 내용을 파악을 해서 지혜가. 이란 말이 삼매거든요.
연불삼매 들어가기도 하고 경전 보면서 삼매 들어가기도 하고 사경삼매 들어가기도 하고 독수삼매 들어가기도 하고.
일상의 생활 속에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즐겁게 하는 상태가 뭐냐. 삼매인 거예요.
불교의 삼매는 대상과 나. 나와 너가 하나가 되는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강요하는 게 아니라 기쁘게 함께하는 그런 모습이 삼매의 모습이란 말이에요.
시수비 아래 보시면 시방일체제의불의 가지력. 비로자나부처님의 번원력. 일체제의불의 행원력. 해볼까요?
제의불의 가지력 또는 번원력 행원력. 이 세 가지로 인해서 우리가 삼매에 들어가는데.
가지력은 가끔 말하면 가피력이고 번원력은 번자는 근본번자인데 과거번자로 뒤에 비로자나부처님이 나옵니다.
비로자나부처님은 어떤 분이냐. 과거세 대이광태자로 계시면서 수많은 원을 세워 수행한 결과 누가 됐다?
비로자나부처님이 되었다는 말 나오거든요. 과거세 이야기 나오거든요.
이게 과거에 비로자나부처님께서 원을 세워 수행한 결과 부처가 됐는데 그 원이 뭐냐.
우리가 하고 있는 열의 십대 발혼문. 사홍서원 알고 있죠? 이게 그분이 세운 원이거든요.
이 번원력의 의지 아무래도 어떻습니까? 삼매에 들 수가 있고 깨달을 수가 있다.
행원력. 호염보살이 십대원. 이게 바로 행원력이야. 부처님의 행원력이거든요.
이 원을 따라 수행하면 삼매에 들어가고 중생구제 가능하다.
가지력, 가피력. 가피력은 세 가지로 나눕니다.
첫째는 가피력은 몽중가피, 현정가피, 명혼가피. 크게 몽중가피, 현정가피, 명혼가피.
꿈속에서 기도 많이 하니까 부처님이 열쇠고르면 죽더라. 그 후로 세상이 숱을 풀리더라.
자꾸 바라면 기도가 바람으로 가니까 내가 그랬지 않습니까? 경계해야 된다고.
어디 기도할 뿐이야. 기도하니 나타나는 것이지 그걸 바라고 기도하면 안 된단 말이야.
이런 복권을 살 때 당첨되게 바라고 사면 나중에 빵 하면 실망이 얼마나 큽니까?
재미로 사면 그냥 잊어버리잖아. 그래서 이런 말을 합니다.
복권을 사면, 월요일에 사면 일주일이 즐겁대. 괜히 기대감만 있고 그냥 포기하니까.
그런데 꼭 되길 바라고 복권에 전념하는 사람들은 재산 판결하잖아요.
몽중가피를 바라고 하면 기도하면 안 되고 오로지 기도할 뿐이야. 오로지 염불할 뿐이야.
오로지 독서할 뿐이야. 오로지 봉사할 뿐이야.
그런 가운데 부처님께서 몽중에 나타나서 해주면 더 감사한 거고.
그래서 혜인산매는 이렇게 항상 열린 생각, 열린 마음, 열린 자세, 태도, 행동.
이렇게 살아가는 게 산매지. 하나에 몰두한 것만 산매가 아니다.
몰두한 가운데 열어가지고 딱 열었을 때 빛이 발하는 것이다.
그런 산매가 화음에서 발하는 고연산매, 일체열에 비로저나 장신산매, 혜인산매단 말이죠.
78도 보시면 화음에서 본 세기와 우주 그래지.
요즘에 우주가 예전하고 달라가지고
세양에서는 예전에 달 그리면 성모, 마리아, 성수로 생각해서 상상도 못하게 하고 그림도 못 그리게 했단 말이지.
근데 갈레오 갈레오 같은 녀석이 간책을 해가지고 달라라를 그렸는데
알고 보니까 달라라에 우리가 볼 땐 동그란 게 보였는데 간책에서 보니까 오돌토돌하더라.
왜 그랬다 그랬습니까?
달라라에도 우리 산이 있고 들이는 것처럼 표면이 수많은 계곡과 수많은 이런 부퉁부퉁한 게 있다.
그걸 표현한 것이거든요.
세양사람들이 깜짝 놀라잖아요. 놀라면서 신성모독이라고 해서 죽이려고 그러잖아요.
위배 보내버리잖아요.
근데 갈레오가 그렇게 간책을 하셨던 이유는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 사람 아버지가 화가 출신이에요.
어려서 그림을 못 그린 사람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혼도로 그리니까 잘 그릴까 못 그릴까.
나중에 천체 망원경이 발달하면서 감착해보니까
그때 갈레오가 간책하려던 달라라의 모습이 맞는 거예요.
계곡도 많이 있고 물이 흘러간 흔적도 있고 그런 거예요.
화음경에서도 이미 부처님은 갈레오 같은 경우는
부처님은 벌써 2006년 이전에 깨달음을 통해서 우주를 다 보신 분 아니에요.
그래서 화음에서는 세계의 모습, 세계의 손길
또 부처님이 말씀하시고 있는 진리의 세계, 세계를 봅니다.
화음에서는 통일된 세계를 말하는 게 아니고
세계성식법에서는 이 우주는 우주의 유형
이 유형을 머무르고 있는 형상, 체성, 장엄
또는 청정, 방편, 부처님의 출연, 겁, 시간이죠.
시간의 머무름, 법의 변천, 차별 없는 이해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거든요.
화장세계에 그러면 이런 세계가 한계가 아니라 끊임없이 펼쳐져 있구나.
이런 모습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세계의 열 가지에 대해서 화음경에서 하는 말씀을 읽어볼까요.
크게 처소각별실험중, 여시무량이빌중, 일일구분무자불,
칸티클속에 있는 많은 세계의 해, 세계의 종류들이죠.
처소는 각각 다르지만 깨끗하게 장엄되어 있고
탄량 없는 세계들이 하나에 들어가되, 제각기 분명하여 섞이지 않네.
이 말이 법상계에서는 일미진중함희방, 일체진중여교실,
잉불잡난적교설, 부잡난, 섞이지 않으면서도
각각 개성들, 독특한 모양이나 문화가 다르다에요. 그렇죠?
따라합니다.
일일진내난사불, 수중생심보연전, 일체차례미부조, 여시방편무차별,
낱낱의 티끝마다, 그 세계마다, 그 나라마다 부처님이 계신단 말이죠. 그렇죠?
중생의 마음 따라서 그 부처님들이 다 나타나버려.
그래서 모든 세계에 도로하시니 이와 같이 방편이 차별이었네.
왜 나타나시겠습니까?
우리를 도와주려고, 구제하려고.
어리무찬 중생을, 고해찬 중생을 도와주려고. 그렇겠죠?
따라갑니다.
일일진중제수왕, 종종장험실수토, 시방국토제동현, 여시일체무차별,
낱낱티끌 가운데 있는 나무, 보리수나무들. 그렇죠?
수왕은 보리수나무라고 합니다. 부처님이 깨달은 나무죠.
가지가지 장험으로 들이오는데 종종장험으로 다 수포 꽉 들어차있단 말이죠.
시방국토들이 함께 나타나 이와 같이 온갖을 차별이었네.
온 세계 평등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죠? 따라갑니다.
일일진내미진중, 7025인중조, 출과일체변세관, 역불확의상잡난.
쭉 나와있죠. 그렇죠?
티끌마다 티끌같이 많은 대중들, 사람중에 왕, 부처님을 띵조사하고 있네.
그래도 비좁거나 막히지가 않네. 장난치지 않네.
박해란 말은 막힌다. 비좁아서 걸린다. 그런 말인데 그런게 없다. 그런 말이죠.
쭉 나와있죠. 그런것처럼 말이죠. 아래쪽 이렇게 비슷하게 나와있는데
모든 세계마다 어떤 세계는 나라가 길쭉하기도 하고 뚱뚱하기도 하고
직사각형, 경사각형, 삼각형, 육사각형 이런 세계가 온 우주에 펼쳐져 있단 말이죠.
그런 세계마다 수많은 부처님이 계셔서 중생들을 위해서 더불어 살아계신다.
이게 세계의 모습이다.
그러니까 근대화함에서는 그많은 중중무진한 세계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죠.
이게 나와있는 세계의 모습.
그 다양한 세계, 그 많은 세계마다 부처님이 계신다.
어떤 나라는 부처님이 한분 계시기도 하고 어떤 나라는 두분, 열분.
어떤 나라는 수천만분 계시기도 해요.
아직 과학자들이 발견을 못했는데 아마 더 발달하면 다른 우주,
우리의 은하계, 다른 은하계 가면 부처님이 막 계실지도 몰라.
화장세계의 품은 81조.
부처님이 살고 있는 세계, 우리가 가고자 하는 유토피아, 이상세계, 연화상세계, 즉 극락세계를 말합니다.
아미타경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아미타 부처님 계시는 서방정토 극락세계.
미륵경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고솔천 내홍구.
또 약사유리강열에 부처님 계시는 동방약사유리강세계.
경전마다 극락을 묘사하는 표현이 다르단 말이에요.
왜 다를까?
그때 당시에 경호를 사라는 대상이 달랐단 말이에요.
이해 되십니까?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박물관이 천국이 극락일 수 있겠죠.
음악 좋아하는 사람은 콘서트홀이 극락이 천국일 수 있겠죠.
그래요, 안 그래요?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실리콘밸리가 극락천장일 수 있잖아요.
바다 좋아하는 사람은 바다가 극락천장이잖아요. 그렇죠?
그런 대상들에 따라서 또 모인 사람들의 관심도에 따라서
또는 수준에 따라서 극락과 또는 그 세계에 대한 표현이 다르단 말이에요.
문화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그러다 보니까 불교에서는 크게는 연꽃봉우리의 세계.
이래서 뭐라고 하냐면, 천사들이 말합니다.
세계일화, 들어봤어요?
이 세계는 한꽃 세계, 꽃피는 항아의 세계에 살고 있다.
이 바로 연어장의 세계로 말하는 것이죠.
연꽃봉우리에 수많은 세계가 있잖아요. 그렇죠?
가장 위에는, 아래에는 풍륜, 바람둘레.
그 위에 금륜, 천륜, 향수위에 막 나눠지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바람둘레라는 것을 주목을 해봅니다.
달나라하고 지구 사이가 공간이잖아요, 공간.
또 우리 지구에 가까운 달나라말고라도 금성, 목성,
소위 우리 지구와 같은 여러 가지 뭡니까?
행성들 있잖아요. 그렇죠? 태양계 도는 행성들.
그 주변이, 그 간격 사이가 바람 지나가는 풍로입니까?
아니면 수많은 그물로 연결되어 있습니까?
그게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이것들을 나중에 이야기가 나오겠습니다만
과학적으로는 전자기력 또는 강력, 중력, 양력
이 표현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불교에서는 뭐라고 표현하죠? 여기서는 바람둘레.
이게 힘이잖아요, 힘. 에너지. 그렇지 않습니까? 에너지.
우리가 땅을 설 수 있다, 뛸 수 있다, 놀 수 있다.
다 에너지잖아요. 과학적으로는 아까 말한
강력, 중력, 양력, 전자기력. 그렇죠?
바꿔 말하면 에너지. 바람둘레는 표현한 것은
당시에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었기 때문에 바람둘레였지만
바꿔 말하면 에너지다. 이러십니까?
이 우주는 공간이 열려있으니까 수많은 바람이나 풍로죠. 그렇죠?
이걸 풍류라고 한 게 아니거든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렇죠?
또 하원경 이해를 하면 과학을 좀 많이 공부해야 되겠다. 그렇죠?
저도 과학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기회가 되면 많이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여기는 화장장음 세계, 즉 연화장음 세계.
여기는 피로전화 부처님의 과거 인행, 과거의 보살행을 행할 때
엄청난 큰 손으로 청정하게 장음한 세계가 바로 연화장음 세계다.
그러니까 피로전화 부처님 원력으로 장음된 세계가 화장세계, 연화장음 세계다. 그렇죠?
그래서 이 보현보살은 이 화장세계가 생긴 모양을 말할 때 맨 밑에는 바람둘레가
세계 주변에는 철이산이 있고 그 안에는 금강오래된 땅이 있고
그 땅 위에는 수없이 많은 향물바다, 향수해가 있고
또 향물강이 흐르고 수많은 향물바다 가운데 말할 수 없는 세계종, 세계종류들이 있고
이건 뭐냐? 중중무진한 세계를 말하고 있고 이러한 세계를 북에서 볼 때
특히 화합에서 볼 때는 누가 만들었다고?
피로전화 부처님의 원력으로 과거의 인행을 행할 때, 보살행을 행할 때
원력으로 어떻게 하려고? 중생을 구제하려고 만들었다. 장음을 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물리학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통일자기로 말하면서 강력, 전자기력, 양력, 강력을 말하고 있는데
불교에서는 엄력과 원력을 말합니다. 엄력과 원력
그래서 여기는 피로전화 부처님이 원력으로, 원력이 뭐겠습니까?
사홍서원이 있죠. 중생무변서원도, 건네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또무상서원상
그러니까 이 원력을 가지고 중생 구제하기 위해서
장음한 세계가 화합에서 말하는 화장, 장음 세계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고통받는 세계에서
좀 더 행복한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서 설정한 세계가 화장, 장음 세계다.
연화장, 장음 세계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말이죠.
저를 보시면 현재 삶이 과해바다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탈취하고 싶어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말이죠.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설문조사해 보면 말이죠.
대한민국에 살기는 부적합하다. 해외에 살고 싶다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어 좀 잘해가지고 또는 해외에 말 잘해가지고 외국에 기업에 가서 취직해서 거기에 정착해 살고 싶다.
그런 사람이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일부 사람들은 초기 유학 가가지고
그쪽에 영주권 따가지고 군대 안 오려고 살아불잖아요. 유명한 가수 유승준인가?
그래서 군대 안 가려고 했다가 한국 못 돌아오고 있잖아. 그런 거 있잖아.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젊은 사람 생각하기에는 살고 싶은 곳이 아니라는 이야기에 반명할 수 있잖아요.
우리는 그 생각 안 했는데 젊은 애들은 틀리니까.
또 나이 들면 말이죠. 퇴직금 받아가지고는 연금 나오니까 공기조건 물건으로 2주 가버립니다.
한국에 와서 월급 받아가지고 싹 가서 쓰고 안 돌아온단 말이죠.
많이 가는 곳이 쉽게 말하면 태국에 있는 타타야 이런 데, 그렇죠?
또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무슨 섬, 그렇죠? 또는 뉴질랜드에 무슨 해변가 이런 데 간단 말이죠.
미국에 있는 프로제아에 있는 강규안 이런 데 있잖아요. 그렇죠? 휘향지 이런 데가 살고 싶어 한단 말이죠.
공기 좋고 물 좋고 TV 틀리면 정치학이 나오고 꼴보기 싫고 듣기 싫고 그러니까 가버린단 말이죠.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가 살고 싶어 한 나라가 될 것인가 고민을 해야 돼요.
그래서 더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에 와서 일하고 싶어 하고 여기서 목숨 바치고 싶어 하고, 그렇죠?
그런 모습이 좋지 않겠습니까?
우리 기성 세대가 말이죠. 이제까지는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제는 생각을 해서
우리 자재들이 외국에서 더 많은 문화를 배우고 유학 가서 많은 걸 배워서
거국에 와서 휘향하면서 세계에 사람들 불러들일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면
섬망의 나라가 되면 얼마나 좋겠냐.
여기서 말하고 있는 화장 세계는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업력을 가지고 있느냐.
부정적인 업력이면 지금부터라도 바꿔서 봐요.
긍정적인 에너지, 업력으로 바꿔야 한단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 배울 게 비로자나 부처님을 배워야 돼요.
84대 꽃입니다. 그렇죠?
이 부처님은 어떻게 살았는가? 어떻게 해서 이 화장 장험 세계를 만들었는가?
그분의 전생은 과거를 보는 거죠. 이력서, 이력서.
이 부처님은 뭐냐 하면 세계를 성취하게 하시는 분이 비로자나 부처님이시니
비로자나 부처님은 화험 교수님인데 바로 과거의 번생담과 수행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훌륭한 세계는 반드시 그러한 인연이 원인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지나간 세상에서 말할 수 없이 오랜 몇 동안의 승음 세계가 있었다.
그 세계에 일체공덕 산수미 승음 부처님이 계신데
그 부처님 계실 때 대유강태자라는 태자가 있었다.
태자 이름이 누구라고? 대유강태자.
그 부처님을 성지면서 모든 삼매와 바라니와 다냐 바람일다.
대자, 대리, 대희, 대사, 대원과 큰 변제를 얻었고
부처님이 열발하신 뒤에 다시 세 부처님을 성지에다가 목숨을 마치고
다시 수미상에 태어나서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삼매의 힘으로 칠상바다에 들어가서 이익을 얻는 일을 말하였다.
이 이야기가 이제 바로 드러나 부처님의 과거생의 이력이야.
수많은 세월 동안 부처님을 성지고 바람일다를 행하고
자비이사를 행하고 수많은 걸 얻었죠. 그렇죠?
그러고도 부족해서 세 부처님을 또 성겼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렇게 해서 드디어 누가 돼서 부처님이 되었다. 그렇죠?
그래서 이제 비롯된 부처님의 이름을 바이로차나 해볼까요?
바이로차나 번역하면 광명변조.
빛으로 오신 분이다. 그렇지 않습니까?
열의 현상으로 빛으로 오신다 그랬는데
그 빛은 네 가지 수종이 있다.
따라서 두루비친다. 변조한다. 그렇죠?
두 번째는 차별을 드러낸다.
넘겨보시면 86도계.
세 번째로는 자족성이 있다.
네 번째로는 생명성이 있다.
빛의 내가 속성. 크게는 그렇죠?
이건 일반 과학에서 말하는 것인데
태양이 뜨면 다 비추죠. 그렇죠?
그런데 빛의 혜택을 못 본 사람이 있어 사람도 누가 못 볼까?
혜택이 아니고 빛을 못 본 사람이 있습니다.
장님은 못 보죠. 빛을 못 보죠.
그런데 장님이라도 빛의 혜택은 보죠.
그럴까 안 그럴까요? 그렇죠?
먹는 음식 다 빛을 통해서 얻어진 거잖아요.
빨래 말리고 다 빛을 통해서 하잖아요.
그게 쉽게 말하면 빛은 두루비치는데
단 눈을 감고 있으면 빛을 볼 수가 없다.
동굴에 갇혀있다. 빛을 못 본다.
그런데 천년 묵은 동굴이라도
누군가가 원을 세워서 구멍을 뚫어서 빛을 비추면
천년 동굴도 일시에 밝아진다.
그래요 안 그래요?
요즘에는 인공 전기도 있으니까
굴 뚫어서 거기에 전기설비하면 밝아지잖아요.
그런데 빛은 스스로가 보지 않으려고 해서 못 보는 것이지
사실은 빛 자체는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다 비춰줍니다.
두 번째로 차별을 드러낸다.
여러분들 꽃을 보면 참 빨갛고 파랗고
자주색, 핑크색 아름답죠. 그렇죠?
그런데 햇빛이 다 없고 전기불 없으면 빛이
색깔 더럽나 안 더럽나 합니까?
그걸 과학자들이 알아냈잖아요.
과학자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만율력법치 누가 생각했죠?
만율력법치, 뉴턴
그 사람이 사실은 빛을, 스펙트럼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빛을. 그렇죠?
그래서 거울이나 돋보기를 할 때 현믹을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우리가 만율력만 알고 있지만 이거 아니고
사실은 빛을 연구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빛의 굴조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태양빛이 바로 앞서는 한 색깔인데
딱 빛을 비춰보니까 길쭉하게 나타나는 거예요.
빨, 주, 노, 저, 파란 보고.
두 번 굴조를 똑같은 거야.
아, 빛이 동그란 게 아니네? 작대기가 아니네? 길쭉한 거네?
그러면서 그 속에 보면서
자, 이게 보면 색깔이 여러 가지 있죠?
불을 꺼면 까맣게 보일까? 색깔 다 보일까?
자체는 빛이 없다 그겁니다.
빛을 통해서 보인다 그거야. 그렇죠?
재미있죠.
화암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이야기 통하는 게 있다고요.
그래서 빛이라는 것은 예를 들면 차별을, 빛을 통해서
여러분들 우리가 볼 때 중국의 유명한 4대 미인
초선이라든지 서시라든지 양기비 같은 사람들, 그렇죠?
왕서군 같은 사람들은
근데 한 번은 서시라는 사람이
사람들이 미녀라고 그러니까 진짜 미녀인가 싶어가지고는
연못에 잉어 바라보는 잉어 도망갔다 하잖아.
잉어가 미녀를 알아볼까? 그렇죠?
그래야 안 그래요?
사자가 미녀 아니고 미녀 가려서 잡아먹을까?
그래야 안 그래요?
그러니까 차별이 있다. 그렇죠?
그 대상마다
근데 고슴도치도 우리가 볼 때는
가시가 날카롭고 하잖아. 그렇죠?
새끼를 품을 때 새끼들은 엄마 품기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렇죠?
스컹크는 얼마나 독해요?
고약하죠. 그렇죠?
스컹크 새끼들은 말이죠. 자기 엄마 냄새가 제일 좋대요.
그러니까 차별이 있다. 없다. 있다.
자, 또 빛에는 자족성. 그렇죠?
빛에는 사물을 의지한 것 자체로서 빛이 난단 말이지.
그 다음에 생명성.
마음물을 성장하게 해주지.
우리도 빛이 없으면 마음물이 모자라잖아요.
어두운 것이 있으면 모자라잖아요. 그렇죠? 사람도 그렇고.
그래서 사람도 마찬가지로 빛이라 그러면
태양빛이 아니라도 사람들의 훈기가 있고
또 문명의 혜택을 받는 것이 빛이라고 그러잖아요.
또 발달을 못하고 원시 상태를 암흑기라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빛이라는 것이 꼭 빛은 빛만이 아니라도
다양한 어떤 걸 가지고서 빛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죠?
마음에도 빛이 있죠. 생각에도 빛이 있죠.
생각에 빛이 있어서 빛을 생각하면 세계가 밝아집니다.
여러분이 밝은 생각으로 만나면 사람마다 다 예뻐 보이잖아요.
반대로 생각이 어두워져 있어. 세상이 싫어.
우울증에 빠져 있어. 만나는 사람마다 귀찮을까? 기분 좋을까?
생각에 빛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빛으로 빛의 과거를 보라. 빛을 보시면 따라할까요?
이어인 일광조. 한견어 일관. 한견어 일륜.
잘 안 보이니까 제가 어두워서 그렇죠?
아이 불지광. 견불소행도.
비우컨대 태양의 빛으로 해서 돌이어 둥근 해를 보는 것처럼
나 역시 부처님의 치의의 빛으로 부처님의 행하던 길을 본다.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가필력, 행원력, 번원력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인데
번원력을 통해서 부처님의 세계를 알게 되어있고 행원력을 통해서 실천하게 되어있는데
가필력을 통해서 순간순간 부처님의 지혜의 빛으로
부처님의 행하던 길을 보고 우리가 행하다고 해서
우리가 부자들은 따라할까요? 행불. 부처님의 세계를 따라서 행하면 누가 될까?
부처님이 되는 거예요. 행불이라고. 견불. 부처님을 보고.
또 다문. 부처님 말씀을 듣고. 행불. 부처님을 가던 길을 따라가면 누가 되겠습니까?
부처님 되겠죠. 이제 다문. 경전을 많이 드려야 되겠죠. 그렇죠?
또 이제 많은 가르침을 듣고 배우고서 익혀야 돼요. 그러면서 행불로 가야 돼요.
자, 두 번째. 아관 불찰에 청정대광명, 적경증보리, 법계실주변
내가 수많은 부처님의 세계를 보니 청정한 대광명의 세계, 고요하게 증대간 보리의 유도가 우원법계의 도리야.
또 세 번째. 아당여세전. 광경제차례. 이불신력. 수습보리행.
아당. 당자는 당내. 맞당자가 아니고 당내. 미래의 그런 말입니다. 그렇죠?
오는 세상에 나 역시 부처님같이 광경제차례. 온 세계를 맑히고 싶다.
중생을 제도하고 싶다. 한번 쉽죠? 그렇죠?
내가 불교를 배운 목적은 뭐냐? 불교를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치고 싶다.
알도록 포기하고 싶다. 깨우치게 하고 싶다.
이게 바로 뭡니까? 모든 세계를 나도 깨끗하게 하고 싶다.
오 불신력. 부처님의 불가사의 이 실력으로 수습보리행. 그래서 내가 그 이 실력을 받아서 보리행.
깨달음을 가는 길. 불행. 행불. 행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리행을 배웁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죠? 넘겨보십니다.
그러므로 이어서 이제 88득 보시면 가운데.
대이광태자는 태양의 빛으로 인해서 우리가 눈의 작용을 얻고 그 눈을 통해 태양의 둥근 모습을 보는 것 같이
부처님의 지의 빛으로 부처님의 모습, 부처님의 가신 길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그렇죠?
그러면서 하신 이야기. 가장 아래 보시면 그렇게 부처님의 길을 따라가면 인행, 수행.
이걸 거듭하다 보면 대이광태자가 하는 길. 즉 부처님을 친근하고 공양하고 부처님 법문을 듣고
또 부처가 되는 대리라는 수기를 받고 그리고 결국에는 부처님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부처님을 친근하고, 그렇죠? 견불. 부처님 말씀을 듣고 문경. 부처님 행을 행하는, 행불하는 사람. 둘 자.
다시 한 번 해볼까요? 견불. 문경. 문경은 경견을 듣고 다니실 수도 있지만 부처님 경견을 듣고서 깨달은다 그런 말입니다.
문자는 깨달은 문자. 무슨 문자? 그렇죠?
행불. 깨달았으면 혼자 좋다가 아니고 대중에게 알려야 되겠죠. 이게 행불이다.
다시 한 번 견불. 우리가 공부하고 기도하고 수행하고 보쉬하고 하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부처님을 친견하자. 친견하면 좋다 그게 아니고 뭡니까? 그 말씀을 듣고 배워서 깨닫자. 즉 나도 부처님이 되자.
하나 더 가서 그분이 행한 행적을 나도 따라서 행하자. 여러분들 합장하시고.
부처님 감사합니다.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