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아나운서 조수빈을 위기에서 수백번 구해준 인생책 (늦었지만 감사했습니다ㅠㅠ)ft.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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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빈둥님들 조수빈입니다.
왜 우리가 살다 보면 말도 안 되는 위기나 좌절, 또 억울함에 처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진짜 제가 아무리 진정하려고 해도 온갖 신경이 곤두서고
마치 전쟁터에 뛰어든 졸병 같은 그런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도 겉으로 봤을 때는 편안해 보이지만
40년 넘게 살았는데 왜 산전수전을 안 겪어봤겠어요?
제가 사실 20년 동안 방송하면서
제 자신한테 떳떳하게 열심히 묵묵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 좀 있었는데요.
그래도 그때 저를 오해하고 무턱대고 비난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우리 빈둥님들 끝까지 응원해주신 분들도 많아서
지금까지 잘 넘겨왔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살다 보니까 얻었던 지혜 중에 하나가
내가 힘든 것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는 얘기였다고 했잖아요.
보통의 사람들은 남의 얘기를 생각 없이 하고
또 대체로 내가 힘들다고 고백을 했을 때
그 당시에 내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관심하거나 아니면 고소해하거나
아니면 세월이 지나서 내가 힘들 때 했던 말들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힘들었던 거를 외부적으로는 잘 얘기를 안 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좀 장점도 있지만
마음속에 좀 쌓인 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좀 힘들 때 주로 그래도 운동에 매달리거나
명상을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는데
근데 올 봄 같은 경우 진짜 살다 보면
진짜 말도 안 되는 그런 아픈 일들이 있잖아요.
제가 그럴 때 선택하는 방법이
미친 사람처럼 책을 읽는 거예요.
책을 막 무작정 읽습니다.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신 분들은
가끔 제가 막 책을 연달아서 올릴 때가 있는데
조금 조수빈 씨가 그때는 좀 힘들구나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인생이 잔혹한 전쟁처럼 느껴질 때
사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을 때가 있거든요.
때로는 거기서 벗어나서 휴식을 취하는 게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또 어떨 때는 너 이 위기 이렇게 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어
하고 채찍질해주고 냉정하게 전략을 세우게 하는
그런 책이 또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고요.
제가 오늘 지금까지 평생 동안 힘들 때마다 읽었지만
또 읽고 또 읽고 했던 그 책을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네 바로 손자병법이라는 책이에요.
저는 좀 다양한 버전으로 갖고 있어요.
요만한 포켓으로 된 책도 있고
진짜 한자만 가득한 책도 있고
이렇게 좀 작가들 나름대로 해설을 붙인 책
아니면 이렇게 원문 그대로를 살린 책들
저는 손자병법을 좀 다양한 버전으로 갖고 있는데요.
이번에 힘든 일이 있었을 때 집에 누워만 있었거든요.
누워만 있을 때 울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그때 바로 우연히 50에 읽는 손자병법을 읽었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책을 읽으려고 하다 보니까
제 서재 한 켠에 꽂혀 있는 거예요.
저는 제가 이 책을 언제 샀는지 누구한테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났는데
워낙 제가 마음이 조급하고 다급했던 모양인지
손자병법이라는 그 책을 이미 많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다시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만 보고 출판사에 전화를 걸어서
작가님한테 저랑 좀 만나달라고 전화를 드렸어요.
여기 보면 제가 증거 영상도 보여드릴게요.
저렇게 메시지도 만나는 날 해주셨는데
이 작가님은 최송목이라는 작가님인데요.
직장 생활도 잘하셨고 또 회사도 차려서 엄청나게 돈도 많이 벌어보셨어요.
그리고 쫄딱 망해도 보신 분입니다.
정말 바닥부터 탑까지 또 탑에서 바닥까지 찍어보면서
이분의 인생이야말로 정말 전쟁 같았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느꼈던 것들, 이것을 손자병법을 읽어가면서
느꼈던 것들을 같이 이렇게 정리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보면 원본을 먼저 하고 자신의 생각, 에세이 형태로 풀어나왔는데
만약에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처음에 읽을 때
조금 지루하다, 어렵다라고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같이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책 제목이 50에 있는 손자병법이라고 하지만
저는 지금 40대거든요.
30대, 40대 읽어도 저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50대라는 게 어떤 나이입니까.
예전에는 굉장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나이였지만
요즘에는 50대로 청년 같잖아요.
어떤 나이냐에 상관없이 내가 지금 어떤 벽에 부딪혔고
힘들고 어디로 빠져나가야 될지 모를 때
저는 50에 있는 손자병법 미리 읽는 거 추천드려요.
전 진짜 좋았거든요.
손자병법을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리면요.
손자가 오나라 왕 눈에 들기 위해서 썼던
전쟁전략기획서예요.
몇 천년 전 상황에 맞춰서 쓴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경영하시는 분들
또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저는 분명히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무리 인간의 역사가 수천년이 된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의 본질은 변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우리는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이라는 전쟁터를 이끌고 있는 장수이고
또 자신의 삶을 경영하고 있는 경영자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손자병법이 지금도 통하는
전략기획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자가 오나라 왕의 눈에 들기 위해서 어떤 얘기를 하냐면
이 손자병법을 들고 가서는
내 전략을 잘 들으면 당신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지만 듣지 않으면 나는 떠나겠습니다.
라고 아주 자신 있게 언포를 두는 것으로 시작을 하죠.
저는 여기서 이 시작 부분에서도 굉장히 느낀 게 있었던 게
저도 아나운서로서 20년을 일했지만요.
한 분야에서 오래 일을 한다고 해서
다 전문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럼 전문가는 뭐고 아마추어와의 차이는 무엇이냐?
전문가라는 거는 내가 잘하는 거
그리고 더 잘하는 걸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오래 했다고 해서 다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오래 하는 사람들은 그냥 손에 익은 거고요.
전문가라는 것은 내가 이 분야에서
어떤 부분에 강점이 있고 단점이 있고
어떤 걸 더 잘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아주 냉정하게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략도 그렇습니다.
전략도 약한 것, 내가 치고 빠질 것, 찌를 것
이런 것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인생의 전문가가 되려면
굉장히 이 미묘한 차이를 구분해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의 인생의 전문가이신가요?
인생은 왜 전쟁일까요?
우리가 인생을 행복하기만 할 거라고 기대하면 더 불행하대요.
근데 오히려 인생이라는 게 행복만 있는 게 아니라
때로는 불행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순간 편해진다는 거예요.
저는 바꿔 얘기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은
장미꽃 같은 길이 아니라
전쟁 같은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면
오히려 저희의 마음은 더 편안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구절들이 있는데 몇 가지 소개를 해드릴게요.
전쟁은 속이는 것이다.
고로 능력이 있어도 없는 듯하고
군대를 움직이려고 하면서도 움직이지 않을 것처럼 보이며
가까운 데를 노리면서도 먼 데를 노리는 것처럼 하고
먼 데를 노리면서도 가까운 데를 노리는 것처럼 하라.
저는 이 글을 읽고 무릎을 딱 줬습니다.
전쟁과 싸움의 차이가 뭔 것 같아요?
전쟁에서는 최소한의 윤리가 없어요.
손자병법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잔혹한 전략서예요.
근데 이게 사실 쓰여졌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쭉 이어져온 책이잖아요. 오랜 역사를 거쳐서.
유교 사회를 거치면서도 이 잔혹한 윤리라고는 없는
이 잔혹한 병법서를 그냥 놔뒀잖아요.
왜 그랬을까요?
전쟁에서는 오로지 힘이 정의잖아요.
그런데 손자병법은 유교의 도덕군자들이 보기에도
사기꾼 같은 기술이 아니었던 거예요.
왜냐? 전쟁은 늘 상대가 있거든요.
책략 없는 전쟁은 없고 힘이 아니라
책략에서만 오로지 승리가 나온다.
우리가 책략이 필요가 없다면
전쟁에서 늘 이기는 것은 큰 나라,
군사가 많은 나라, 이런 나라였을 텐데
역사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잖아요.
제가 이 대모습을 기억에 났던 게
트로이의 전쟁은 한 번씩 들어보셨을 텐데
수년에 걸쳤던 그 전쟁이 어떻게 끝났습니까?
군사와 군사가 부딪혔을 때 끝난 게 아니라
단 한 번.
트로이의 목마 안에 숨어서 들어가서
적진에 들어갔을 때
단 한 번의 속임수를 완전히 끝내버렸잖아요.
이 손자병법을 말한다는 것은
상대의 궤도에 속아 넘어가지 마라.
이렇게 요약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41쪽에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었어요.
우리가 살다 보면 어떤 위기에 봉착했을 때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기고 싶은 본능이 꿈틀거리잖아요.
그런데 인생에 있어서 백전백승은 거의 없다는 걸 기억하라고 해요.
경영을 할 때도 보면 늘 이길 수만 없거든요.
이기는 경영이 아니라 위태롭지 않은 경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억울한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때로는 상대방을 공격하고 싶고 이기고 싶고
내가 논리로 싸워서 맞서 싸우고 싶을 때
이기려고 애쓰지 말고 지지 않으려고 애써야겠다.
저 스스로에게 많이 이야기를 하는 대목입니다.
이게 꼭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가정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가정에서도 제가 배우자가 있지만
배우자랑 늘 좋을 수는 없거든요.
어떤 의견 차이가 있을 때
내가 상대방을 이기고자만 하면
모든 가정이 다 헤어질 텐데
지지 않는 거, 이걸 목표로 삼는 것만으로도
가정에 많은 평화로움이 오더라고요.
삶에 있어서 제가 어떤 모토로 삼고 있는 것 중에 주도권이에요.
주도권을 장악한다는 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나를 비난했어. 나를 오해했어.
그리고 이상한, 말도 안 되는 프레임 안에
나를 끼어들 때가 있어요.
이 손자의 병법에 따르면 그럴 때 참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기 깔아놓은 판에 내가 들어가지 마라.
말리지 마라.
펭귄 효과라는 게 있는데요.
펭귄 효과는 펭귄들이 한 마리가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어요.
그러면 펭귄은 본능에 따라서 줄을 쫙 서가지고
그 위험한 순간에 무비판적으로 다 뛰어든다는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나는 그런 펭귄인가?
나는 어떤가?
나는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는 편인가?
아니면 남들이 하는 대로 다 따라가는 편인가?
여기서 최송목 작가가 쓴 문장 중에 뼈 때리는 게
살아지는 삶에서 나는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펭귄처럼 남들이 하는 대로
사라지는 대로 살지 말라는 거죠.
그렇다면 남이 욕망하는 대로 살지 않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참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롤모델을 만들지 말라는 거야.
설사 롤모델을 만든다고 해도 추종, 추앙하지 말라.
요즘 추앙이라는 단어가 유행을 했었잖아요.
그동안 우리는 좋은 모델을 본받기 위해 누군가를 존경하고 추앙하면서 따라다니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위인을 존경하지 마십시오.
그냥 바라만 보십시오.
그들은 당신의 존경을 받기 위해 살다 가지 않았습니다.
살다 보니까 존경을 받았을 뿐.
BTS 정국처럼 자신이 사랑하는 그룹에서 빠져나오세요.
저는 이 문구가 요즘에 진짜 많이 생각했으면 하는 부분이었어요.
저도 어릴 때 아나운서 누구처럼 되고 싶고 누구처럼 되고 싶고 이런 게 되게 많았거든요.
근데 제가 중년까지 오면서 보다 보니까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떤 나쁜 면도 보이고 그러면서 실망하게 되고 이런 경우들이 참 많았거든요.
어떤 사람에게 어떤 면을 본받을 수는 있지만
어떤 사람을 결단코 아주 추앙하듯이 추종하듯이 하지는 말라는 거.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예전에 통했던 방식으로 또 성공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져요.
손잡음법이라는 것은 수천 년을 관통하는 어떤 기본적인 원론일 뿐이지
그 하나하나에 대응하는 방식은 또 다 바꿔질 수밖에 없는데
요즘에는 너무 사회가 많이 빨리 변하다 보니까
내가 본받았던 롤모델이 살았던 방식 그대로 고수하는 건 굉장히 어렵더라.
이번에는 진짜 좀 의미심장한 철학적인 얘기인데
죽음을 늘 생각하라.
제가 회사에서 그만둘 때요.
사실 그만둬야 되겠다 마음은 계속 있지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잖아요.
어떤 자기가 있었던 어항에서 빠져나온다는 게
저를 움직였던 한 결심이
어느 날 자다가 딱 눈을 떴을 때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이대로 살다가 죽어버리면 억울하지 않을까?
그 생각으로 그만뒀거든요.
근데 그게 회사 그만둘 때뿐만 아니라
내가 어떤 중단 결정을 할 땐 항상 그 생각을 했어요.
내가 내일 죽었을 때 이대로 끝나도 후회하지 않을 것인가.
회사에 불만이 있었던 게 아니라
제가 채널A에서 뉴스 앵커 하다가 그만둘 때 마찬가지였는데
그게 싫어서, 그게 별로여서가 아니라
이대로 끝나도 괜찮은지를 물어봤었어요.
그 기준이 죽음이었거든요.
84쪽에 이런 얘기 나와요.
싸우게 될 지형과 기상상태를 잘 알면
천리 먼거리 전투도 가능하다.
나의 삶을 전쟁터에서 쓰는 지도라고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가고 있는 그 길 위에
지도 위에 우리가 서 있는 거잖아요.
근데 도착지는 어디입니까?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 거, 어떤 직업이 되는 거
돈을 10억 버는 거, 100억 버는 거가 아니라
도착지는 죽는 겁니다.
내가 죽어야만이 그 지도는 끝이 나는 거죠.
그리고 그 인생이라는 전쟁이 끝이 나는 건데
늘 내가 어디쯤에 와있는지 자각하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지도에 있는 것처럼.
저는 그거를 많이 생각했었어요.
그러니까 30대 후반에 퇴사라는 결정
또 지금 내가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내가 인생을 죽음이 끝인 도착지인 지도 위에 있을 때
어느 정도 왔는지, 20% 정도 왔는지, 30% 정도 왔는지를 생각하고
그렇다면 이 지형에서 내가 선택해야 될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사고사인 경우, 급사인 경우, 잘 죽는 경우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른 건 내가 제어할 수 없지만
나의 몸에 대해서는 늘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 이분이, 이 작가가 그런 얘기를 해요.
60 이후에 건강관리는 죽음을 전제로 죽음의 품질을 높이는 게 되어야 한다.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80까지 아프다 죽으면 건강하게 60까지 죽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전에 저속노화 루틴이라고
제가 건강관리법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 부분을 보고 저랑 진짜 생각하는 게 비슷한 작가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죽을 때 곱게 죽을 것인가?
그걸 전제로 늘 생각을 하고 결정도 내리고 내 몸도 관리를 한다.
삶이 유한하다고 생각하면 어떤 결정을 한번 할 때 굉장히 신중하게 할 수가 있겠죠.
제가 이 원고를 쓰다 보니까 굉장히 길더라고요.
제가 이걸 다 말씀을 드리다 보면
5시간짜리 영상이 나올 것 같아서
딱 마음에 새겨놓은 문구를 하나 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험절단
세찬 급류의 물살이 바위를 떠내려가게 하는 것이 기세다.
사나운 매가 쏜살같이 짐승을 급습해 그 뼈를 부수고 날개를 꺾는 것이 절도다.
그 전쟁을 잘하는 자는 기세가 험하고 그 절도가 짧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앞서서 제가 작은 승리를 기억해라.
화난다고 바로 싸우지 마라.
적의 프레임에 말리지 말라.
그런 여러 가지 얘기들을 해드렸잖아요.
내가 이길 수 있는 역량을 다 빌드업 했어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세험절단
빠른 결단과 강한 힘을 밀어붙이는 거예요.
제가 살다 보니까 잘 되는 일은 한 방에 잘 되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지 않더라고요.
한 방에 잘 되려면 쌓아놓는 기간이 필요한데
다만 여러분은 본능적으로 아시게 될 거예요.
본능적으로 내가 이 기회를 잡아야겠다.
그럴 때는 빠르게 결단하고 밀고 나가는 그 기세예요.
그거를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힘들 때마다 꼭 들춰보는 손자병법
또 50에 읽는 손자병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손자병법은 다양한 버전이 있으니까
여러분 서점 가서 보시고
저는 한 번은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을 드리고
힘들 때마다 한번 들춰보세요.
우리가 이렇게 손자병법을 읽으면서
인생이란 전투에서 승리하고 싶은 이유는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닌 게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힘든 시간 많이 겪으면서
이겨내는 방법 하나로 손자병법을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오늘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우리 빈둥님들 같이 힘내세요!
빠르게 흘러도 내 발걸음 흐리게
빈둥이라 불러줘
나의 사랑스러운 이름
누구를 찾은 이 순간 너와 함께
화려한 뉴스
데스크 뒤에서
너 모습에
나를 보지마
메디오프스가 더 그리워
진심으로 울 그때처럼
시간은 흐르 빠르게 지나지만
내가 찾은 이 길은 여전히 따스해
꿈속에 남을 이야기들
사랑으로
도시의 빗속에 난 여전히 서있어
빠르게 흘러도 내 발걸음 흐리게
빈둥이라 불러줘
나의 사랑스러운 이름
누구를 찾은 이 순간 너와 함께
도시의 빛은 여전히 나를 비추고
난 그 속에서 왜 길을 찾아
빈둥이라 불러줘
내 이야기를 들어줘
도시의 밤속에 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