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여행이 아니야

유랑쓰 YOURAN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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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비디오 조회수·2024. 11. 16.
오늘은 여기서 밥을 먹고 기차를 타고 상해 소도시 여행을 갈 거예요.
일단 아무 데나 들어왔어요, 음식점을.
밥을 시켜볼게요.
이거?
감사합니다.
약간 한국의 영양밥 같은 느낌인데
뭐가 들어있는 거지? 버섯 같거든요?
잡곡밥 같은 느낌이에요.
반찬이 와야 될 텐데요.
감사합니다.
무슨 맛일까, 이거는?
맛있어.
맛있어?
이런 곳에서 내리나?
뭘까?
이거 택시, 택시 스탠드다.
정신없다.
기차역입니다.
상하이 기차역.
상해역이 하나가 아니었나 봐요.
상해 서부역을 제가 발권을 했는데
여기는 서부역이 아닌 게지.
여기는 무슨 역이야?
그냥 상해역이야?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빨리 가야 돼요.
티켓 파는 데가 없어요.
설마 저거야?
그러네.
일단 번역기로 기차역 변경하고 싶다고 했는데
잔뜩 의상을 쓰면서 여권을 가져갔어요.
되는지 안 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취소가 되긴 한 거니?
그냥 단지 취소만 되고 환불이 안 됐을 수도 있고
어렵네요, 신분여행.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정신없고 더워.
진짜 덥고 진짜 정신없다.
여기 완전 지금 거의 공항이에요, 공항.
나 무슨 명절인 줄 알았잖아.
근데 명절은 난리가 났네, 그냥.
그래야겠다.
어디로 가야 되는지 저기로 돌아보러 가야 돼요.
커피 한 잔 먼저 사자.
한 잔 사자.
카페인 수혈에 시급했어.
아까 발급받았던 기차표는 취소가 안 된 거 같고
두 번 결제한 거지.
멍청비용 발생한 거지.
얼마였어?
인당 한 13,000원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게 만약에 13만 원이다 이 정도만 갔어도 약간
이런 후회가 밀렸을 텐데
그래, 그냥 재미있는 경험했다.
재미있지?
응, 재미있어. 땀을 벌써 쫙 뺐어요.
근데 진짜 중국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게 뭐냐면
스마트폰 없었던 시대에 여행했을 때 있잖아.
나 완전 20대 초반에 배낭 여행했을 때의 기분 같아.
그때도 되게 우황장했거든?
그렇지.
그냥 뭔가 매 순간이 다이나믹해.
이런 느낌.
내가 아까 화장실에 갔는데
사람들이 컵라면을 들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거야.
근데 그 화장실 입구에 뜨거운 물 정수기 알지?
그게 설치돼 있어가지고 개수대처럼
사람들이 거기서 컵라면을 받아먹더라고.
찍어왔어.
되게 신기하다.
여기 화장실인데
화장실에 이런 뜨거운 물을 받을 수 있는 데가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차를 타먹기도 하고
컵라면을 먹더라고요.
여기서 물을 받아다가
이게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거예요.
사람 진짜 많다.
사람 봐.
그 부산행 알지? 부산행.
진짜 많다.
저희가 지금 온 곳이 쑤저우라는 동네예요.
근데 여기가 동양의 베니스라고 사람들이 말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은화도시인 거지.
여기 기차역 진짜 크다.
뭐가 이렇게 커?
현주야, 기둥 봐봐.
기둥 하나가 그냥...
로켓이야?
중국 여행 어렵다.
진짜 어렵다.
빡세다.
택시를 불렀고요.
기사님을 잘 찾아야겠다.
택시를 탔고
지금 이제 메인 관광할 수 있는 데로 가고 있는데
박물관입니다.
근데 박물관을 왜 가는 건지 알아?
그 박물관 안에 있는 전시된 걸 보러 가는 게 아니라
건축물을 보러 가는 거래.
박물관은 제발 좀 시원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안정이 되고 있어.
나는 기차에 모자를 두고 내렸습니다.
머리, 머리.
머리가?
봐봐, 나 봐봐.
오늘 출연 여기까지 할게요.
저거 박물관 입장하는 줄인 것 같은데?
진심이야?
사람 되게 많아.
뭐라고 하는 걸까?
여기 근데 박물관 줄인 거 아니지?
예약을 안 하면 못 들어가는 건가요?
수조, 수조 보호관.
지금 못 하는데?
오케이, 고마워.
구태하라, 구태하라.
인터넷으로 봤을 때는 예약하라는 얘기는 없었고
무료 입장이다, 멋있다.
건축물 구경 강추한다.
예약하라는 얘기 없었거든.
근데 줄 서다가 좀 이상해서 현지인한테 번역기를 물어보니까
예약 안 하면 못 들어간대요.
나 진짜 집에 가고 싶어, 지금.
일단 주변이라도 좀 산책을 해볼게요.
여기 정원이다, 보고 가자.
정원 보고 가자.
쿠팡 먹을래?
되게 안 시원해.
사람들 복장이지.
사람들 복장이 너무 좋아.
중국 드라마에서 나오시는 분들.
안 더우신가?
엄청 더울 것 같은데.
이게 졸동원 같은데?
그러네.
여기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옵니다.
표?
네, 표.
쉽지 않다.
쉽지 않아.
이게 다 한자로 써 있으니까.
돌정원이라고?
네, 정원입니다.
되게 유명한 정원 중에 하나래, 중국에 있네.
우리가 지금 어디 있는 거야?
이거 엄청 크네, 현주야.
내가 굉장히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냈어.
뭔데요?
우리가 여기 소도시 여행이라고 왔잖아, 수저우를.
수저우의 면적이 남한 면적이래.
그리고 여기 있는 정원이...
다 저리, 다 저리.
갑자기 누군가 등장하심.
여기는 지금 조용합니다.
아, 웃겨.
목이 메요.
여기가 4대 정원 중에 하나고
규모가 가장 크대 여수정원 중에
돌정원 뜻이 정치를 성공적으로 하지 못한 사람의 정원이래.
와, 근데 안에 들어가면 되게 예쁜가 보다, 그림 보니까.
와, 근데 규모가 제가 생각했던 수준이 아니네요.
저는 약간 정읍사 이런 느낌이잖아요.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여기 사람만 없으면 진짜 예뻤겠다.
평온하구만.
그리고 여기는 내 생각에 우리 엄마가 되게 좋아했을 것 같아.
엄마가 나무 있고 식물 있고 이런 정원들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 말인즉슨 제 취향은 아니라니.
일단 들어왔으니까 출구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KEEP GOING 합니다.
야, 여기 빨리 나가야겠다.
사람이 도망가졌어.
여기가 이제 좀 메인이거든.
앉으시게 수박이나 먹고 가시게.
덥다.
근데 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여름에는 상관없는 줄 알았네.
맛있어?
학생, 맛있어요 학생?
지금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나 지금.
이거 아닌 것 같아.
가자.
빨리 상해로 넘어가자.
아, 여기 막혔네.
야, 여기서 그림들 읽는 거 멋있다.
나가고 싶어.
출구가 어디냐고.
출구가 하나밖에 없어.
축하합니다.
나 그거 한 것 같아.
중국 방 탈출.
방 탈출한 느낌.
택시를 불러서 시리산탕 거기로 갈까?
거기로 바로 갈까?
거기가 메인이니까.
그거 보고 상해로 넘어가자.
저는 상해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요.
어디로 가야 택시를 불러지?
그럼 나가.
아까 왔던 데로.
아, 이런 느낌이네.
이래서 아시아에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건가 봐.
저 베네수 가봤어요.
비슷한가요?
아닙니다.
물이 맑다는 거 말고는 신기한 게 없는데.
물이 근데 너무 맑아.
평화를 찾았습니다.
시리산탕이라고 여기는 예쁘더라고.
올만했어.
신기한 게 중국에 스타벅스가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시원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을까?
중국 여행이 왜 지치나 생각해 봤는데.
동남아를 가면은 실내가 에어컨이 불면서 회복이 되거든요.
근데 중국은 되게 덥고 습한데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가 않아요.
택시도 더워.
택시도 덥고.
그래서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시원한 것 같고.
다른 데는 에어컨 안 틀어지는 데가 많아서 그런지.
그래서 지금 회복하려고 들어왔어요.
여기서 회복하고 배를 타자.
그치?
아, 평화롭다.
여기 앉을까?
드디어 평화를 찾았어요.
이게 날씨가 더운 게 좀 힘든 것 같아.
여기 있는데 여름에 더 덥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이만큼이면 시원한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옛날에 대학생 때 사교행 왔을 때 이렇게 힘들었었던 기억이 나.
하필 때 얼굴이 홀쩍해졌어.
지금은 약간 지치네요.
그때도 사람이 그렇게 많았어?
이렇게까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
중국 사람들도 건강을 많이 다니니까.
방금 출판사 팀장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책 재수에 들어간대.
다시 또 찍어내는 건데.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책을 한 번 더 찍어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책을 다 쓰고 나면 끝인 건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제 재수에 들어가면 또 살짝 원고를 교정을 하는 것 같아요.
만약에 내가 저는 행복합니다.
라는 문장을 썼다고 하면
나는 행복합니다.
약간 이런 식으로 진짜 조금의 다듬는 과정 있잖아요.
그런 걸 하는 것 같은데
출판사에서 PDF 파일이 하나 날라왔거든요.
이걸 교정해서 다시 재수할 인시본을 넘길 거다.
확인을 해달라 하는데
근데 오늘처럼 저희는 계속 여행하는 게 직업이다 보니까
노트북 하나도 없이 핸드폰만 하나 달랑 들고 왔을 때는
사실 되게 난감한 적이 많았어요.
근데 이때 진짜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어가지고
그걸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소개시켜드릴 프로그램이
Acrobat이라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근데 이게 PDF 파일을 수정도 해주고 편집도 해주고
별의별별 다 해줘요.
제가 이번에 작업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번 알려드릴게요.
자 이제 저의 책입니다.
유랑하는 자본주의자 이 책의 PDF 파일인데요.
얘를 만약에 이 첫 장의 그림이
죽은 물고기만의 물결을 따라간다 이 그림 있잖아.
내가 이거를 만약에 그림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그러면 편집을 누른 다음에
봐봐 삭제 없어집니다.
여러분 이거 PDF 파일이거든요.
근데 만약에 이거 삭제가 아니고
나는 크기를 조절하고 싶어
이렇게 하면 줄어들지
저는 이 정도 사이즈를 할래요.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이 이미지를 또 90도로 돌리기도 하고
180도로 돌리기도 하고
360도로 돌릴 수도 있어요.
이런 식의 이미지 편집도 가능한데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텍스트 크기도 변경 가능하고
폰트 텍스트 추가할 수도 있고
폰트 변경도 가능한데
지금 블럭 설정한 부분에 텍스트를
좀 더 굵게 해주세요라고 요청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이걸 누르면 굵게 돼.
좀 기울일 수 없을까?
기울여져.
밑줄 칠 수 없을까?
밑줄 가능.
색깔 바꾸고 싶어?
변경 가능.
이런 식으로
PDF인데 내가 마음대로 조정을 할 수 있고요.
하나 더
이 사진 말고 다른 사진을 추가하고 싶어.
그러면 이미지 추가를 하면
아까 여기 숫자 5에서 찍은 사진 하나 추가해볼게요.
그러면 이게 그냥 붙여넣기처럼
사진 파일이 나오거든요.
이 사진을 이 사진 대신에 써주세요라고
표현할 수가 있어요.
이렇게 해서
또 다른 사진이 삽입이 된 거죠.
근데 이게 제가 지금 모바일로 하고 있지만
당연히 노트북 지원 가능하고요.
그리고 이렇게 저장된 내용들이
모바일, 태블릿, 그리고 PC까지
다 연동이 돼가지고
제가 이렇게 작업하다가 저장 눌러놓고
다시 집에 가서 노트북 펴고
그대로 이어서 작업을 할 수가 있어요.
그 점이 가장 편했고
그리고 이렇게 PPT로 돼 있는 파일을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아 엑셀도 돼?
이미지로도 가능하고
이미지로 저장해볼까?
이렇게 해서 이미지로 저장이 가능해요.
이렇게 사진에 저장이 됩니다.
PDF 파일이
그리고 PDF 파일을 여러 개를 받았는데
걔를 합치고 싶을 때가 있잖아.
파일 결합이라는 부분이 있거든요.
파일 결합을 누르면
PDF랑 PPT랑 한 파일로 결합이 돼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거는
유료 프로그램이에요.
근데 얘를 7일 동안 무료 체험할 수 있으니까
PDF 파일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체험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어느새 5시 6분이 됐네.
6시 배를 타면 될 것 같아.
6시 배를 탈까요?
아우 해가 금방 떨어졌어요.
아니 해 지니까 선선해서 너무 좋아.
와 사람 되게 많으십니다.
이 느낌 알죠?
응 뭔지 보세요.
일단 주류 사봤습니다.
맛있을 것 같아.
뭔지 모르겠는데 주류 사봤습니다.
8위안에 1,600원.
뭔지는 몰라도
네.
8위안.
8위안에 2개.
16위안.
맛있어.
고마워요.
조심.
풀빵 아니야? 풀빵?
국화빵.
맛있어?
맛있는 국화빵.
맛있다.
되게 쫄깃쫄깃하네.
반죽이 좋아.
안에 팥 들어있음.
이렇게.
너무 맛있어요.
팥이 존맛탱.
존맛탱.
저 강가 쪽은
근데 확실한 건
베니스 느낌은 아니야.
원래 배를 타려고 했는데
아까 배에 탄 사람들을 보니까
만약에 정원이 10명이면
한 30명이 탄 느낌이에요, 배가.
사람들이 거의 지하철, 신도림 지하철
이 느낌으로 있어가지고
배 안 타기로 했습니다.
상해로 돌아가려고요.
기차역으로 가서 기차 예매를 하자.
그치?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다.
고맙습니다.
아, 근데 상하이 오니까 너무 예쁘다.
아, 이 빛, 이 나무.
나 상하이 좋아하나 봐.
자리가 있을까?
드디어 밥 먹으러 왔습니다.
힘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메뉴가 진짜 많아요.
파파두부랑 공파육이랑
야채들 두 가지랑 밥 이렇게 시켰어요.
고맙습니다.
얘랑 이거고요.
한 잔 아니야?
되게 연해.
고량주로 가야 되나?
근데 중국인들은 술도 차게 잘 안 먹는데요.
그래서 맥주 고를 때에도
차게 먹을래, 안 차게 먹을래
이걸 선택하더라고, 맥주도.
차게 먹는 게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해서
이게 맛있네.
이거 맛있다.
고맙습니다.
중국 와서 먹는 두 번째 파파두부.
어제 먹은 거는 마라가 들어있었잖아.
여기는 마라가 있어.
여기가 훨씬 맛있는 것 같아.
맥주도 하나 시켰어요.
고량주랬지, 맥주가?
근데 나 진짜 궁금한 게
동파육이 이걸 한 입에 먹는 거야?
응, 나는 그렇게 먹어요.
여기 동파육 맛있다.
맛있지?
맛있어?
이 집 맛있네.
되게 크네.
큰 거?
작은 거?
고맙습니다.
맥주를 시켜봤어요.
오늘 중국에서 마지막 날이라서
몇 도지?
52도네.
근데 향이 나면서 약간 이과두주랑 비슷한 것 같아.
그치?
그냥 경험삼아 먹어보기 좋았다.
나도 이 시금치가 역대급이야.
중국은 미식여행이 빠립니다.
하루의 피곤함이 삭제된다.
저희는 어디로 가죠?
소화시킬 겸 와이타 야경 보면서 좀 걸으려고요.
오늘 호텔까지 갈 겁니다.
상해는 밤이 예쁘거든요.
저는 상하이가 좋아요.
가봅시다, 이거 먹어봐야지.
맛이 엄청나게 좋다.
택시 타고 중앙으로 가서 다른 나라로 출국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이거 아까부터 먹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네.
공항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진짜 깜짝 놀랐어.
중국은 중에 제일 사람이 없는 곳이 이 홍차오 공항인 것 같아.
이렇게 생긴 건데
엄마 손파이에 진짜 고급지고 훨씬 맛있는 맛.
어쩜 이렇게 맛있게 만들었을까?
진짜 맛있다.
상해 여행 소감이 어떠십니까?
일단 추천한다, 안 한다.
저부터 얘기할게요.
여행 자체만으로는 추천.
상하이는 너무 좋아가지고
어제 갔던 수저우는 사실은 잘 모르겠고
상해는 먹을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너무 많아서
사실은 다시 오고 싶긴 해요.
근데 다만 비추천하는 바는
해외여행이 처음이신 분들은
상해 말고 다른 쉬운 나라부터 먼저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동남아라든지 대만이라든지
거기는 조금 난이도가 낮은데
상하이는 중국을 못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난이도가 높았어요.
정보가 너무 없어.
근데 저희는 안 가본 나라들이 근처에는 많이 없다 보니까
동남아도 많이 가봤고
일본도 가봤는데
좀 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서 그게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 도파미는 좀 나왔어요.
새로운 느낌.
되게 맛있네.
나도 먹을래.
나도.
이 나비파이를 꼭 사셔야 됩니다.
상해에서 제일 재밌었던 거는
음식.
나도.
수저우 갔다가 상해 보니까
상해는 진짜 예쁘더라.
나는 원래는 상해가 괜찮으면
다른 중국 도시도 가보자 했는데
안 갈 것 같고요.
상해는 식도락 여행이다.
신세계였다.
완전 신세계였어.
내가 본 상하이는 굉장히 발전적인 도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