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째유 드디어 첫 이발하고 왔어요~~🎉 진짜 너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항상 시간이 애매해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자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얼른 자를걸~~ 싶더라구요🤣
근데 신기하게 앞머리를 잘랐는데 남자애처럼 보이는 마법 ㅋㅋㅋㅋ
그리고 저랑 충충이의 6번째 결혼기념일❤ 생각도 못했는데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 눈 앞에 꽃다발이 딱! 있어서 너무 깜짝 놀랐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꽃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꽃들이 한가득이라 정말 행복한 결혼기념일 보냈답니다 꺄르르
요즘 채유가 엄마, 아빠가 일하러 나간다는 걸 알아버려서 나갈 때마다 엉엉 눈물을 흘려요...😭 원래도 두고 나가면 마음이 안 좋았는데 요즘은 대성통곡을 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랍니당...🥺
🎵Oneul🎵
Mango Float / Good night dear / Street artist / 아포카토 / Hot Air Balloon / Fruit Cup / knock knock / Apple Crumble / bibimbap / swing / Brunch / 오늘의일기 귀여운 음악 모음집 /
채유는 오늘 이 많은 짐들과 함께
1박 2일로 할머니네 놀러가고 있어요.
아다다다다
왔어요!
안녕하세요!
아우 재밌었어?
예에! 안녕하세요 해야지!
안녕하세요!
채유!
박채유!
빵!
아이쿠!
귀여워!
쟤 오리는?
고양이?
빠이!
쟤 빠이빠이?
빠이빠이? 아빠 간대.
빠이빠이?
잘 자?
빠이빠이!
잘 자고 내일 봐!
엄마도 안녕해!
엄마 아빠가 너 떼놓고 간단다!
엄마 안녕!
빠이!
뭘 빠이 했는데 나한테는 뭐야?
내가 할아버지한테 가봐!
쯧쯧쯧쯧쯧쯧
우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
아휴 채유가 마지막에 울어가지고
기분이 좀 그러네.
진짜로 채유 울음 짧아.
딴 거 보면서 헤헷!
이거 보면서 헤헷!
헤헷!
사실은 저희가 이틀 뒤에 결혼 기념일인데
제가 오마카세를 먹고 싶다 그래가지고
충충이가 오마카세를 예약을 해놨거든요.
근데 문제는 거기에 아기가 같이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겸사겸사 1박 2일 동안 채유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있기로 했어요.
아이 마음이 좀 그러네 울어가지고.
안 울어도 마음이 그럴걸?
뭐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안 한 척도 안 해?
맞아 맞아.
이렇게 될 수 있지.
다음!
용사여 눈을 뜨시오.
용사여 해가 중철인데 지금 뭐 하는 건가?
무슨 일이요?
용사여...
내가 일용할 양식을 사줬으니 일어나라.
결혼 기념일 축하해.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지?
내가 좋아하는 꽃집에 샀네?
응.
눈을 떠.
눈을 뜨고 얘기해.
우와 꽃향기 진짜 좋다.
꽃 되게 예뻐.
일어나 이제.
이거 몇 시야?
12시 넘었어.
11시
아니 11시 넘었어.
정말?
맛있는 건 먹으러 가요.
오늘 날씨 좋다.
체육이 없는 날은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푸르는 날이야.
저희는 오마카세를 드디어 먹으러 가고 있어.
체육이 없는 날은 왁셔츠를 입는 날.
검은 장세.
왜냐면 여기 침 범벅돼.
하얗게 되는데.
어깨 콧물이랑 침 범벅돼서.
맞아.
예쁘다.
맨투맨 입지.
귀엽지?
잘 먹었어요.
배불러.
이제 어디 가?
이제?
집에 가.
그만큼 위험하다고.
왜 위험해.
아 또 한강을 보니 우리 아이가 생각이 나네.
한강이랑 체육은 뭐가 상관이야?
그냥 오늘도 날씨가 따뜻해서 체육 데리고 나왔으면 너무 좋아했겠다 이런 생각.
우리 체육 많이 같이 돌아다녔어.
체육 좀 쉴 시간이 필요해 걔한테도.
제가 충충이 보고 체육 안 나갔다고 데리고 나갔어야 했는데 너무 바빠서 그랬더니
시진아 너가 남들보다 진짜 많이 데리고 나가는 거야.
체육은 이제 그만 나가고 싶을 수 있어.
체육은 충분히 많이 나가고 있어.
여러분들은 지금 쇼핑이 힘든 충충이를 보고 계십니다.
저희는 당충전하러 왔어요.
말도 잘 안 나와 당충전.
갑자기 체육아 너무 보고 싶어서 충충이한테 영통해달라고 했어요.
아 귀여워.
너무 귀여워 토끼 안고 있어.
아 예뻐라 우리 애기.
어머 토끼 자랑했다 우리 애기.
토끼.
토끼가 아빠?
아빠.
할아버지가 잘 놀고 있어?
토끼 자랑 토끼 자랑.
잘 놀고 있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인창이가 선물 사줬어요.
이리 오세요 그 인창이 여보다.
여보 양말 하나 꽂아볼래요?
양말.
여보 맛집 다녀와 봐.
고기 발랐다.
우와 그랬어?
고기 발랐다.
안녕히 계세요.
할머니.
치유 여기 살아.
나 있어.
엄마 아빠 유럽 여행 갔다 올 테니까
여기 있는 거 있어 볼래?
치유 인사해.
안녕히 계세요.
가자 가자.
안녕히 계세요.
아 귀여워.
가요.
치유야 잠이 홀라당 깼어?
엄마 아빠 때문에 잠에서 깼지 우리 애기?
치유야 11시가 넘었어.
자야 돼.
치유가 오자마자 이거 하고 싶어 해가지고
제가 여기다 여기다 꽂았거든요?
여기다 꽂아 놨어요.
아 꽃이 마음에 들어 치유가?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꽂았어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왜 이렇게 꽂아 꽂았어?
얘 봐봐.
이게 침대예요?
응 우리 애기.
왜 울지?
이리 와봐 엄마한테 와.
얘 왜 그러지?
짜장이 많이 냈네?
진작에 좀 됐어?
엄마한테 와볼까?
엄마한테 올 거야?
엄마 아니고 카메라야?
아니 엄마잖아.
안녕 치유야.
일하고 올 거예요?
엄마 사랑해요 애기.
안아주세요.
귀여워.
치유야 뽀뽀.
엄마 뽀뽀.
엄마.
아빠 뽀뽀.
너 없고 엄마 속상해.
엄마 뽀뽀.
치유야 엄마 이제 가요.
귀여워.
치유야 엄마 진짜 가야 돼.
간다 여보.
빨리 일로 와.
일로 와 빨리 인사해 치유.
아빠랑 마중 나오세요.
이게 엄마 가는 걸 알아가지고 어떡하냐.
어머 던졌어.
치유야 엄마 안녕.
점심 시간입니다.
이러고 밥을 먹으러 가요.
세상 튀는 아이.
맛있게 드세요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얼굴은 뭐지?
그 뭐지?
뭐지?
어디 갔어?
너무 감격스러워요 여러분.
저는 오늘 TV어촌 끝나고
백화점 들려서
케이크 사서 집으로 가고 있어요.
오늘이 저희의 진짜 결혼 기념일이거든요.
소소하게 촛불이나 불까 해가지고 케이크를 샀고
너무 기뻐요.
원래 TV어촌 하면은
아침에 일찍 나와서 저녁 늦게 들어가기 때문에
치유를 볼 시간이 진짜 거의 없거든요.
항상 집에 오면은 치유가 자고 있어가지고
너무 서운했는데
오늘은 그나마 좀 일찍 끝난 편이어가지고
지금 가면은 치유랑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치유.
엄마 안 돼.
엄마 웃으실래?
너 왜 엄마 안 쳐다봐?
생선이 맛있어.
우리 애기 아빠랑 밥 먹고 있었어?
아빠랑 밥 먹었지.
치유야 엄마 안 보고 싶었다?
오게 치유가 나와.
치유야 엄마 안 보고 싶었다?
엄마 뽀뽀.
아유 예뻐라 우리 애기.
뭐? 아니 카메라 아니.
맘마 빨리 먹으면 우리 산책 갔다 오자.
오야 갔다 오자.
벗지 말고.
얘 이거 뺄 줄 안다 이제?
잘 빼.
얘 너무 웃긴데? 이거 어떻게 빼냐?
엄마랑 아빠랑 산책 갔다 와서 뽀뽀 냄새 하는 거야.
알았지?
네.
우와 뽀뽀다.
맘마 구경.
구경모드.
너 안 타 엄마 탄다.
이렇게 엄마 처럼 이렇게 타는 거야.
어? 이상한 게 나왔어.
천천히 내려와 천천히.
어 무서워.
안 타?
한 번 더?
아니래.
도망쳐 박치유.
잡았다.
놀랄 준비했어.
오늘 빼빼로 데이야.
나 빼빼로 봤다.
혹시 너도 아빠한테 받았어?
근데 내 건 어디 있어?
내 건 어디 있어?
빼빼로 서로 준 그런...
아 엄마 힘들어.
결혼기념일 너만 결혼했냐?
나도 결혼한 사람이야.
왜 난 아무것도 안 줘?
빨리 줘.
빼빼로도...
뭐 줘?
빼빼로 대...
내 거 내놔.
나 꽃다발도 사주고 다 사줬는데.
재유야.
잘 자 안녕해.
안녕.
잘 자요.
내일 아침에 봐.
사랑해요.
재유 코코넛네 해.
사랑해.
안녕.
우와 맛있겠다.
뭔가 극단적이다.
그치?
결혼기념일.
전에는 오마카세 먹고
다음에는 라면먹고
맛있으면 정땡이지.
맞아.
뭐야 뭐야.
좋아 죽네.
뭐 이런 날까지 준비를 했어?
우리 몇주년이야?
은니야.
응?
이미 6주년이야?
고생 많았다.
혜진이 데리고 사느라
고생이 많았어.
넌 좋겠다.
나같은 와이프 만나서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저니까.
여기 안에 반지 있어?
깨물어 먹으면 돼.
뽀해.
하나 둘 셋.
축하해준다.
미안했다.
지우 어디가?
엄마랑?
지우야 엄마 봐봐.
굉장히 지금 거지존이에요.
왜 삐졌어?
삐졌어?
왜 삐졌어?
뭐가 맘에 안 들어?
누구야?
지우?
안 넘어져.
아 이렇게 돼있구나.
완전 김성김성한데요?
지우는 오늘 여기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잘라볼 거예요.
우리 아이가 멍해요.
왜요?
지우 앞에 둘러주려고.
샀어요?
너무 귀엽죠?
이거 해봐.
완전 떡이잖아.
너무 귀여워.
지금 딱이다.
진짜 너무 귀엽잖아.
귀여워.
그럼 앞머리를 먼저 잘라볼까?
앞머리가 제일 중요하니까.
앞머리 진짜 대박이다.
약간 얘 남잘 같지 않아요?
지우야 너 남잘.
아들 아들.
아들나면 이런 느낌이겠네.
꽃이에요?
응 꽃이에요.
이모 윙크해줘.
이모 윙크.
윙크.
지우씨.
사진 좀 찍고 갈까요 언니?
지우야 사진 좀 찍고 갈까?
지우는 오랜만에
용산 가족공원에 놀러 왔어요.
오늘 여기서 친구들 만나
피크닉 할 예정이라서
이렇게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를 나왔답니다.
야옹이.
야옹이야 야옹이.
리즈야 안녕.
귀여워.
로아도 진짜 많이 컸다.
안녕이야 안녕.
안녕.
먹자.
다 먹자.
호박 감자.
여기는
이거 맛있어요.
어른이 거 봐.
근데 간 안 한 거 같아서
맘마.
맛있어?
왜 왜 뭐가 맘에 안 들어?
좀 넣었어.
이거 먹어보자 그럼.
안 먹어?
괜찮아 이거?
로아 만져보는 거 봐.
너 무혐하잖아.
로아도 먹고.
씹지도 않았는데 맛있어.
이리 와.
엄마가 해줘?
알았어.
호 해봐.
엄마 따라하는 거야?
다시.
엄마가 해줄게.
줘봐.
엄마가 해줄게.
귀여워.
비눗방울.
귀여워.
여기 보세요.
다시.
멈췄어 핸드폰.
하나 둘 셋.
세 번만 더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