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이대로 괜찮은가? 신흥국 외환위기 가능성 고조. 달러강세 장기화와 미국 예외주의 : 미국으로 주식/채권 펀드 자금 쏠림 지속 [즉시분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157 팔로워
#달러강세 #미국예외주의 #신흥국 #외환위기 #위험
신흥국 외환위기 가능성 고조. 달러강세 장기화와 미국 예외주의 : 미국으로 주식/채권 펀드 자금 쏠림 지속 [즉시분석]
🚩 구독자 30만 파티 신청 링크
https://forms.gle/9vo6qXAyVPzZKQEb9
🚩 김광석 『피벗의 시대 2025년 경제전망』
(교보) https://bit.ly/47iCsxq
(예스24) https://bit.ly/4gcRucm
🚩 김광석, 박세익, 박정호, 오태민 『트럼프 2.0』
(교보) https://url.kr/5rd2o9
(예스24) https://url.kr/afp34o
#경제읽어주는남자 #경읽남 #김광석교수 #경제전망 #경제공부
#강의 #연사 #강사 #수업 #강연 #특강 #세미나 #포럼
#2025년경제전망 #2025경제전망 #2025 #트렌드 #경제트렌드 #피벗의시대 #피벗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있는 한 호텔에 와있구요.
내일 아침에 중요한 조찬 세미나가 있어서 와있는데
그냥 잠을 잃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돈의 이동이 있구요.
신흥국으로부터는 엄청난 돈의 빠짐 현상이 있는 반면
미국으로는 돈의 쏠림 현상이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달러 강세가 장기화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그 현상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기 위해서
라이브로 화면을 열었고
여러분들께 전달 바로 즉시 분석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가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미국 국채금리의 추이와
달러화의 강세 여부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의 추이가
한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처럼 24년 끝자락으로 갈수록
미국 경제가 굉장히 견조하게 흘러갈 거라는 기대
특히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미국 경제가 막대한 재정을 집행해 나가면서
경기 부양적으로 미국 경제를 더 위대하게 막아줘
Make America Great Again 이라는 큰 그림으로
드라이브를 걸어 나갈 거야라는 기대감
그렇게 될지 안 될지는 모르죠.
그런데 그런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결국 미국 경제가 더 강하게 드라이브 걸릴 거야라는 기대감이
미국 국채금리를 상승하게 만들고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흐름 속에
역시 그게 반영된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강하게 만드는 거죠.
그런데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속도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미리 말씀드린다면
미국 국채금리 상승속도만큼
달러 강세화의 진전이 있을 수 있는데
그 흐름만큼 미국으로의 돈의 이동이 있다 보니
그게 더 달러 강세화를 또 부추기는 거죠.
굳이 따지면 악순환인 거죠.
미국 더 강세화가 있겠네? 달러 강세화가 있겠네?
그러니까 달러 선호현상이 더 있고
그러니까 더 달러 강세화가 또 있는 거죠.
그런 움직임이 전개된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또 그것이 악순환으로 추가적인 달러 강세를 만든다.
이렇게 해석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반면 달러화의 강세화와 함께
신흥국 통화의 약세화가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보시는 것처럼 달러 강세화가 전개될 때는
역행하는 모습을 우리는 그림 그릴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 하반기 끝자락 10월
우리가 대선을 맞이한 이후로는
더더군다나 달러 강세화와 함께
특히 신흥국 통화 지수가 급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것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유독 미국 경제가 견조할 거야.
그러면 국채금리가 상승할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신흥국으로부터 돈을 빼서 미국으로 더 넣어야지
돈의 이동, 머니무브가 더 강한 달러화의 강세 기조를
장기화시키는 움직임을 더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것들은 결국 신흥국에 위험을 부추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
분명히 그 염려를 낳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지금쯤에는 분명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어떻게 위험을 가져올까?
일단 주요 신흥국의 IMF 적정 대비 외환 보유액의 비율을 보면
IMF는 추천컨대 100에서 150% 정도를 추천하는데
그 정도 이상의 외환 보유액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어요.
그리고 적정한 수준의 외환 보유액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칠레, 튀니지, 이집트, 아르헨티나, 파키스탄,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이런 나라들은 너무나 현재의 외환 보유액 수준이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나라들의 경우 달러 강세 기조가 장기화되면 될수록
신흥국 통화의 약세 기조가 전개되고
또 외국인 투자 자금이 급속히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그러면 외환 위기 가능성이 더 거조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겠죠.
그러면 외환 불안, 소위 외환 위기 가능성이 고조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달러 강세 기조가 장기화되면 신흥국 위험이 고조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더 구체적으로 평가를 해볼 수 있겠는데
예를 들면 2024년 3분기 기준 신흥국별 통화 위험 수준을 평가를 해보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경상수지나 실질 혹은 명목 환율이나 인플레이션이나 이런 여러가지 거시경제 지표들
이런 것들을 활용해 보면 금융 리스크를 분석할 수 있는데
이런 일부 잠재 위험에 신흥국이 관축이 됩니다.
예를 들면 대외 포지션이 좀 취약한 나라들이 있는데
아르헨티나라든가 여기 보세요.
이집트라든가 또 트리키의 튀니지 이런 나라들
하이 리스크 범주에 있는 이런 나라들은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있단 말이에요.
그것으로 인해서 대외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될 경우에는
아무래도 통화 가치가 더 크게 하락할 위험이 있겠죠.
그러면 그렇게 평가됨에 따라서
이집트나 아르헨티나나 멕시코나 브라질, 트리키 이런 나라들은 통화 가치가 이미 큰 폭으로 하락했단 말이에요.
보시면 이집트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한 37% 가량 이미 통화 가치가 하락했고
아르헨티나도 한 20% 가까이 멕시코 브라질 트리키 이런 나라들도 15-20% 정도 통화 가치가 이미 하락했거든요.
이런 나라들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면 결국 어떤 신흥국들의 외환위기 가능성이 고조되는 거예요.
그 부분을 진단해 보겠습니다. 바로 국가 부채 위험 수준에 노출되는 거죠.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보시면 가장 대표적으로 방금 말씀드렸던 아르헨티나, 트리키 이런 몇몇 국가들은
이미 국가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동반되어 있거든요.
그런 외환위기 가능성도 높고 국가 자체의 채무불이행 위험도 높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이런 나라들은 신흥국 위험이 높다 달러 강세가 더 장기화되면 될수록
그런데 지금 유행처럼 번져있는 표현이 뭡니까? 강달라 뉴노멀 현상.
이미 굉장히 오랫동안 1,400원 수준의 강달라가 뉴노멀처럼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그런 1,400원대의 강달라 기조가 오래 지속되는 현상은 한국 경제에도 상당히 부담이 돼요.
이것저것 에너지나 각종 원자재나 부품을 수입하는데 그 수입 단가가 올라가고 그러면 수입 물가가 더 부담이 돼요.
그러면 경기 부양을 위해서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서 금리 이나라는 카드를 쓸래야 쓸 수가 없는 거죠.
물가가 고조되면. 그러니까 취약해지는 거예요. 우리나라 같은 나라도.
당장 11월 28일에 우리나라의 마지막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 금리 결정회의가 있는데
그때도 나머지 여건은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할 만한 여건이 조성됐다고 평가할 수 있겠지만
이 강달라 기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이런 외부로부터
그러니까 국내적인 상황으로부터는 금리나 할 여건이 조성됐어도 외부로부터는 독립적이지 않은 거다. 이렇게 평가를 해볼게요.
이런 식인 거죠. 그러니까 우리 경제가 순탄치 못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겁니다.
신흥국만 위험한 게 아니라 우리 경제에도 위험 요인이 존재하다고 평가해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은 예외다. 제가 25년 경제전망서에서 여러분이 책을 열어보실 때는 세계 경제 트렌드 부문에서 뭐를 열어셔야 돼요?
미국 나홀로 골디락스라는 챕터를 열어시면 됩니다.
그것을 조금 학술적으로, 지금 이커노미스트로서 표현할 때는 뭐예요? 미국 나홀로 골디락스.
이렇게 표현한 건 재가적 감성으로 표현한 거고, 이걸 조금 정식으로 표현하면 뭐예요? 미국 예외주의죠.
US exceptionalism. 미국 예외주의입니다. 왜 예외주의예요? 보시는 것처럼 그동안 주식 펀드 자금이 미국으로 쏠려요.
유럽으로부터는 돈이 빠져나가요. 그런데 미국으로 돈이 쏠려요. 또 채권 펀드도 미국으로 다 쏠려요.
신흥국으로부터는 돈이 빠져나가요. 미국으로 돈이 쏠리는 현상이 결국 미국은 예외가 되는 거예요.
세계 경제는 저성장고착화되는데 미국은 저성장이 아니에요. 아직도 골디락스예요.
노랜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미국만 날아간다 이거죠.
또 정말 재미있는 현상인데 미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에서 55%가 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2009년 기준으로 세계 시가총액에서 미국 시가총액이 약 35% 정도 차지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55%를 차지해요. 그러니까 세계 주식시장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50%를 넘게 차지해요.
그렇다는 얘기는 세계 주식시장의 사이즈가 커지긴 커졌지만 미국 중심으로 커졌다고 보는 거죠.
그러면 다음 장이 기대가 되실 것 같습니다.
보세요. 2010년대 이후로 미국, 유로전, 일본, 중국, 신흥국들 쭉 나열해보면 정말 재미있죠.
중국 경제 6%, 7%, 10%로 성장했어요.
신흥국들, 예를 들면 5%, 6%로 성장했어요. 미국은 2%로 성장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주식시장은요. 주식시장은 미국 중심으로 성장했단 말이에요.
단순히 경기가, 경제성장률이 모든 걸, 자본시장을 얘기하잖아요.
이게 바로 제가 경제전망서에서 강조했었던 자본시장과 실물경제가 다르다.
그걸 뭐라고 표현했어요? 영어를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자본시장을 뜻하는 표현, 월스트리트. 실물경제를 뜻하는 표현, 메인스트리트.
자본시장과 실물경제가 격차가 벌어진다.
미국 경제는 1, 2%씩 성장해왔는데, 중국 경제는 6%, 7%, 8%, 10%, 14%로 성장해왔는데,
그런데 주식시장의 성장세는 미국 중심으로 성장한 거예요.
주식시장을 보면 특히 미국 예외주의라는 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머니무브예요. 자본시장, 자산시장은 돈의 이동으로 설명해야 됩니다.
실물경제는 경제 규모, 설비투자 규모, 소비규모, 정부지출 규모, 규모로 봐야 돼요.
그리고 자본시장, 자산시장은 돈이 얼마나 투입되나, 돈이 얼마나 유입되나.
돈의 이동, 머니무브로 설명해야 됩니다.
이건 철저히 두 가지를 구분하셔서 이해하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유동성의 힘이라는 거예요. 유동성. 예외주의입니다.
이렇게 미국만 예외주의가 됐던 배경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그 배경을 설명드려야 돼요.
미국으로 결국 자본시장이 예외가 됐었던 미국으로만 결국 돈이 쏠렸다는 얘기잖아요.
돈이 쏠린 거라고 제가 설명을 드린 거잖아요.
돈이 쏠렸던 배경은 무엇이냐? 제가 세 가지로 추격을 할게요.
국제금융센터에서 이 부분을 정리를 잘해놨어요.
그 보고서를 인용해서 제가 여러분께 설명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테크 산업이 주도했다. 미국의 경우에는 유독 테크 산업이 주도했다.
S&P500 내 테크 업종의 비중을 보세요.
사실 1990년, 2010년, 현재 2024년을 비교해보면 매출 비중은 이렇게 늘었지만
이익 비중은 유독 테크 산업의 S&P500 내 테크 산업의 이익 비중이 유독 늘었죠.
근데 시가 총액에서는 유독 더 크게 늘었단 말이에요. 이해가시죠?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시가 총액이 엄청나게 늘은 거예요.
이게 무엇을 뜻할까요? 미래 가치인 거죠.
지금 현재의 매출, 현재의 이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미래 가치, 미래 기대를 계속 보여준 거예요. 테크 기업들이 말이죠.
지금도 생각해보세요. 이 테크 기업들이 보여주는 미래, 테슬라가 보여주는 미래.
우주 산업의 매출액이 중요한 거예요? 우주 산업이 보여주는 미래가 중요한 거예요?
테슬라가 보여주는 현재의 매출액이 중요한 거예요? 아니면 테슬라가 보여주는 미래가 중요한 거예요?
제가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매출액 기준으로 상위 10대 기업, 자동차 10대 기업의 시가 총액을 다 더해도
테슬라는 매출액 기준으로 자동차 10대 기업도 안됩니다.
그런데 자동차 매출액 기준 10대 기업의 시가 총액을 다 더한 것보다도 테슬라 하나보다도 시가 총액이 안 돼요.
뭐예요? 미래 가치라는 거예요. 이 테크 기업들의 미래 가치.
역시 여러분이 잘 아시는 맥세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맥세븐, 이들의 자본지출, R&D 지출. 이 R&D 지출이 뭐예요? 미래 가치죠.
미래를 향해 투자하는 거예요. 이 R&D 지출은 사실 비용이에요. 비용이지만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거예요.
당장 수익으로 잡혀요? 안 잡혀요. R&D는 정말 미래에 나올 수익이 되겠죠.
그리고 지금 R&D 지출하지만 수익을 담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요. 버려지는 것들도 많아요.
테크 산업이 주도할 보송자. 이게 미국으로 돈이 쏠리게 만드는 미래의 기대가치를 올리는 요인입니다.
두 번째, 효율적 자본시장, 주주친화적 기업문화입니다.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미국 비중 중에서 GDP는 30%가 안 됩니다. 주식시장은 아까 55% 된다고 했죠.
국채, 크레딧, 유동화, 나머지 자본시장 관점에서는 실물경제 면에서는 30%가 안 되는데
자본시장 면에서는 다 그거보다 많아요. 미국이.
이 자본시장이 어떻다는 거예요? 효율적이다. 단적인 증거죠.
또 역시 ROIC라고 하는데 투하자본수익률이라고 합니다.
기업의 평균 투하자본수익률을 보면 절대적으로 주주친화적인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이런 것이 우리 한국 경제에 상당히 강한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이게 미국으로 돈을 쏠리게 만든 배경이 되는 것이다.
세 번째, 기축통화로서의 지위가 있고 그것을 이용한 강력한 정책 부양 능력이 있는 거예요.
미국 GDP 대비 재정적자를 보세요. 위기 있을 때마다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위기 있을 때마다 재정적자를 엄청나게 늘리죠.
기축통화니까 또 재정적자를 많이 늘릴 수도 있어요.
그 재정적자를 늘려서 경기를 부양시키는 겁니다.
또 경기를 부양시키니까 특히 팬데믹 때 보세요. 그 이후에 개인소비지출이 급격히 늘어나죠.
그러니까 경기가 회복되죠. 이런 것들이 미국 경기를 부양시키는 능력이라고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결국 제가 지금 요약한 이런 것들이 미국으로 돈을 쏠리게 만든 배경이고
이게 미국 예외주의를 만든 배경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미국으로 돈을 쏠리게 만들었기 때문에 신흥국은 위험에 빠뜨리게 만드는 거죠.
미국이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신흥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죠.
그건 음모론적인 해석이죠.
그러나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드는 데 있어서 신흥국이 위험에 빠뜨리는 걸 강위적으로 본다기보다는 무시하는 건 있을 수 있겠죠.
강위적으로 보지는 않을지 몰라도.
어쨌든 그런 현상은 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현상은 우리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저도 오늘 사실 커뮤니티에 올렸죠.
이렇게 운전을 하다가 길이 꽉 막혀있는 곳에 차가 멈춰있다 보니까
달리는 차에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달리는 차에서는 보지 못하는 것을 꽉 막힌 차에서는 볼 수 있었던 광경을 보게 되더라고요.
달릴 때는 못 보지만 천천히 걸을 땐 볼 수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이렇게 꽉 막혀있는 주식시장, 꽉 막혀있는 우리 한국 경제의 저성장고착과
이런 것들을 한번씩 되돌아보면서 오히려 미국으로 돈이 쏠리고
왜 우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상황에 놓여있나를 한번 되돌아보면서 우리는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될지.
또 이런 움직임은 분명 트럼프 시대에 더 미국으로 돈을 쏠리게 만들 것이고 신흥국에 위험을 빠뜨릴 것이고
더 우리는 정말 이 소용돌이에 놓이게 만들 것인데.
근데 우리 한국이라는 이 배는 제대로 소용돌이를 피해서 운행을 하고 있는지, 소용돌이를 향해서 운행을 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되는 순간 아닌가.
구조적인 문제를, 구조적인 과제를 꺼내서 생각해봐야 되는 순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좀 많이 해봤습니다.
미국이 그렇게 하는 모습이 얄밉다고만 보지 말고 미국이 그렇게 하는 모습 속에서 교사 혹은 반면교사 삼고
신흥국이 그렇게 당하고 있는 모습 속에서 교사 혹은 반면교사 삼고
우리가 가능하면 당하지 않도록 소용돌이로 빨려나가지 않도록 어떻게 대응할지.
또 여러분들은 또 여러분 나름대로 이런 흐름을 보시면서 또 어떻게 투자자로서 어떻게 대응할지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녹화를 위해서 몇 가지 홍보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라이브가 끝나면 제가 링크를 남겨드릴까 합니다.
아마 이번 주 주말에 제 채널이 30만 구독자 달성이 될 것 같고
그러면 정확히 링크로 공지하겠지만 12월 4일 저녁에 방연 더하기 치맥파티를 50명에 한정해서 모실까 합니다.
그 선착순으로 모실까 합니다. 링크 참조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책 안내해드릴 기회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년 경제전망서에서 말씀드렸던 미국 예외주의 미국 나홀로 골디락스 그 부분 특히 참조해 보시고
어떻게 세계경제 미국경제 흘러갈 것인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라고
특히 제가 박세익 박정호 우태민 교수님과 함께 준비한 트럼프 2.0 시대에는
어떤 변화가 전개될지 나는 이 변화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있는지
한번 이 책과 함께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리면서 이상 말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