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공개된 펜타곤 UFO... 미 공군이 촬영한 용암 분출 상공 원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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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비디오 조회수·202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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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의회 UFO 청문회에서 펜타곤이 기밀해제,
공개한 새로운 미확인 비행체 영상을 소개합니다.
2018년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분출 당시,
미공군 무인드론 카메라가 촬영한 미확인 비행체 장면입니다.
약 12분 정도의 열척에선 촬영 장면이고,
멀리 에트나 화산이 보입니다.
흑백이라 잘 보이진 않지만,
에트나 산 위로 대규모 화산 분출 장면도 보입니다.
실제로는 이런 모습이 되겠죠.
왼쪽에서 처음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수십킬로 원거리에서 촬영한 영상이고,
물체가 아주 작게 보입니다.
줌인한 장면입니다.
용암과 고열가스가 분출하는 화산 바로 위를 빠르게 날아가고 있는
괴비행체의 모습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원반 또는 타원형 물체 같은데,
날개 등의 돌출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원거리 물체여서 앵글이 많이 불안한데,
일단 하이라이트 장면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보시는 것은 약 30초 정도의 앵글이 안정적으로 촬영된 장면입니다.
화산 상공을 지나 인근 구름 위를 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어도 시속 수백킬로는 돼 보이는 상당히 빠른 속도이고,
수미터 내외의 크기라는 분석인데요.
펜타곤은 이 물체를 풍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데,
동의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자세히 보면 물체 주변에 후연막 같은 것도 보입니다.
화산 상공의 뜨거운 대기속을 빠르게 지나기 때문이란 의견도 있는데요.
또는 공기가 너무 뜨겁기 때문에 보호막을 발동한 것이란 의견도 있습니다.
아무튼 형태적으로만 보면 미 해군 UAP와 닮은 점이 아주 많아 보입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날고 있지만 아래 위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며 속도도 자주 변하는데요.
풍선이 위로 갔다 갑자기 내려오고 또 올라가고 그러지는 않겠죠.
롤러코스트 고도 변화가 이루어지는 장면 중 하나인데,
그나마 점잖게 나타난 모습입니다.
사실 펜타곤이 풍선이라고 말한다면,
풍선이 아닌 것만 확실하면 UFO가 맞다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풍선이었다면 지금까지 비공개될 이유도 없었겠죠.
보시는 것은 중간에 잠깐 나타난 일반 모드 컬러 장면입니다.
열 적외선과 비교하면 시인성 차이가 심합니다.
에트나 화산 물체가 기밀 해제된 것은
어쩌면 기공개된 물체와 형태가 비슷하기 때문이겠죠.
약간 타원형 또는 원반형의 모습도 비슷하고
비행 패턴 및 주변의 뿌연 필더도 닮았습니다.
거위 같은 물체를 촬영한 것이라 해도 무방해 보이는데요.
사실 단순한 풍선에 불과했다면
무인드론이 12분씩이나 촬영하지도 않았겠죠.
당시 에트나 화산은 비행이 통제되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이 물체는 알려진 항공기 종류도 아닌 것입니다.
2022년 미 국방부가 설립한 AARO는
UFO 현상의 의혹 해소와 진실 규명을 목표로 했는데요.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외계에서 왔다는
징후를 보여주는 케이스는 없다고 말합니다.
당시 식별하지 못했던 143건의 UFO 케이스 중에서
획기적 기술이 의심되는 18건이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결국 외계 기술로 볼 만한 케이스는 없으며
미지의 자연 현상 또는 적대국의 기술적 도약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나사 역시 2년여의 자체 조사를 끝내고
외계 UFO에 명확한 증거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하지만 투명하게 진행된 것이 아니란 비판이 많고
결국 다시 한번 재현된 관료주의 블루북 프로젝트 시즌2라 말합니다.
아무튼 이 물체는 풍선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그렇다고 드론 등의 항공기 같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냐는 의문은 당연한데
이 영상을 촬영한 이들도 같은 생각을 했겠죠.
사실 이런 현상을 사람이 분석하고 판정하는 것은
객관성, 전문성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요.
UFO 현상을 사람이 분석하고 판정하는 것이 어렵다면
AI가 분석하는 것도 좋은 대안 같습니다.
어차피 딱 이거다 할 수 있는 선명한 케이스가 드물기 때문에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항공기, 드론 및 풍선 종류와
벌레, 조류 등의 비행 패턴을 학습하는 것은 AI만 가능하겠죠.
뿐만 아니라 자연현상 및 착시 등의 오인도 많기 때문에
방대한 패턴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것은 AI가 유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AI를 운용하고 결론을 해석하는 것은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언젠가 적당한 때가 와야 가능한 일이겠죠.
해외 커뮤니티의 의견들을 보면
일단 속도, 비행 패턴 등 풍선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뜨거운 가스 때문에 터지거나 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화산 활동이 있는 곳에 드론이 가지 않는 이유는
뜨거운 화산 분출로 인한 급격한 대기밀도 변화 때문입니다.
물론 화산 모니터 드론을 운영하긴 하지만
화산 직상공과 연기, 가스층을 피해서 우회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물체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이상해 보인다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한 것은 상당히 원거리 촬영이고
형태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