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뀌었어” 영철의 표현 방식에 기분이 안 좋은 순자! 분명 직진한다는데…왜 모두가 있는 곳에서🤔? #나는솔로 EP.178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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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 49라서 마음이 바뀌었어, 순자만 바라볼거야”
모두가 다 있는 곳에서 23기 순자에게 직진을 선언하는 영철?! 그런 그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은 순자!
리얼 연애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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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론디 송 서라스.
과거 론디 송 서라스로.
우와.
맛있어.
아니 그러니까 이제 나가서 이런 먹을 거는 사오지 마.
되게 많아 지금.
이제 그만 그만 사기로 했어.
주물럭도 이제 내일 진짜 해치워야 돼.
솔직히는 확실히.
걱정 그만해.
쟤 쨌는 거야?
제발 신경 쓰지 마.
제발.
그래.
아니야.
오빠 하고 싶은 대로 해.
이것도 섞어야 돼?
그렇게 말해도 돼.
아니 진짜 오빠 하고 싶은 대로 해.
선정을 못 바꾼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사바리 마시다 왔어.
우리 사바리 쏟아 먹었는데 여기다가?
내가 한마디만 해도 돼?
영수 형이.
니네 알바야?
알바도 없이.
아 왜 이렇게 다행이다.
확실히 진짜 친해졌다.
삐뚤어지네.
왜 자꾸.
삐뚤어지지 못해 내가.
내가 삐뚤어져야 되겠다.
영수 파트는 똑바로 해.
그래.
똑바로 해.
영숙한 딸이라는 얘기를 혼자 들으라고 하는 얘기야.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해.
왜냐면 나는 오늘 데이트.
둘이 하고.
아니 셋이서 와서.
우선 정했거든.
아니 셋이서 와서.
얘기한다 얘기한다.
갑자기 뭐 어필이 한 거야.
어디로 정했어?
아 어차피 여기 모인 김에.
두세개요?
두세개?
다른 데서 얘기할 필요가 없는데.
나는 아까 우리 선택 때도 얘기했지만.
나는 51대 40%였어.
방금 이데이 데이트 하고 와서.
마음이 바뀌었어.
대화 내용 중에 그럴만한 의도가 있었어.
나도 그때 때는.
나도 공감해.
그건 내가 미리 알고 있었던 거라서.
내가 중요하시는 부분이 안 맞아.
난 바뀌었다.
대놓고 얘기하네.
고맙다고 해야 돼?
뭐 고맙다고 해야 돼?
뭐 어떡해.
왜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고맙다고 할게 뭐가.
왜 너라고 한 적 없는데.
왜 고맙다고 하는 거야?
화났어.
집 끝기는.
선의의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졌어.
아니야 아니야.
순자도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어.
그렇지.
근데 본인이 고맙다고 하길래.
자 한잔해.
뭔지 모르시면 한잔해.
난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치?
알 필요 없어.
너는 몰라도 돼.
이거 우리 방송 보면 나와.
상주 씨가 잘 끊었네.
그러게.
이게 뭐 직접적인 것도 아니고.
아 이게 그러니까 그런 거야.
순자 입장에서는 썩 엄청나게 기분 좋은 멘트는 아니에요.
이게 약간 어쨌든 지들끼리 1순위 하고 와가지고.
맞아 그래.
잘 얘기할 수 있는 거를 분위기로 몰아가서 사방에서 말하니까 나한테도 언짢을 것 같아.
그리고 영식이가 약간 영철하고 같이 티키타카 이래가지고.
더 그렇게 짓궂게 하니까 순자 씨가 자꾸 긁히는 거야.
아니 난 이제 순대로 갈 거야.
뭐라고?
순대로 간다고.
아 선언하는 거야?
어.
이걸 둘이 나가서 얘기해.
그래.
난 그러기로 했어.
그거만 알고 있으면 돼.
솔직히 말하면 아 그렇구나 하는데.
달갑지는 않는 느낌?
그 상황에서 제가 기분이 좋았다라고는 절대 말할 수가 없어요 사실은.
자기 딴에는 나에게 확신을 주고 싶은.
지우고 싶은 마음에 그냥 난 너로 정해서 내일은 너로 계속 결정을 할 거니까 우리 이렇게 해보자 라는 마음인 줄.
것 같았는데 차라리 불러냈으면.
그래.
그냥.
아.
어 그래?
알았어 그럼 나도 잘 생각해 볼게 하고 좋게 끝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을 하니까 저한테도.
영수님한테도.
배려가 없지 않았나.
아니 근데 별로 안 먹었어 이걸로 위장.
얼마 안 마셨다고 하더라도 형이.
그럼 기분 상하죠.
내가 훨씬 많이 먹었어.
그럼 내가.
나 왜 이렇게 많이 샀어.
순자 가자.
산책 좀 가자 우리.
그래 나가서 얘기해.
괜찮겠어?
가자.
둘이 나가서 조금.
좀 풀어줘요.
오늘 되게 재미있는.
대화들을 많이 했어.
응?
어.
오늘 진짜 약간 내 감정 기복이 요동쳤네.
방금 전 최종.
응.
방금 전 그 선택했을 때.
번복하고 싶기도 했어.
이유가 뭘까?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대답은 아니죠.
51대 49의 느낌 때문에.
그래서 이제 나는 그건 뭐지.
오빠가 지금 나한테 이렇게 말을 하는.
의도?
원하는 게 뭐지?
원하는 대답이 있는 건가?
뭐 어쩌라고 어쩌고 어떻게 하라는.
원하는 대답은 없어.
영수과.
응.
이거는 좀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 게 내가 분명히 있었고.
근데 본인도 느꼈을 수도 있고.
어차피 이제 고민과 갈등을 한 상황이니까.
그러면.
49인 순자에게.
가서 물어봐야겠다.
이분이 내가 보니까.
이분이.
내가 보니까 1대 1이 약하다.
다 같이.
다 같이 해가지고.
오빠 너무 멋있어요.
오빠 나랑 사귈래? 하면서 고백받았던.
그러네 그러네.
와 오빠 너무 재밌다.
되게 리더십 있다.
51, 49 이거.
야 이거.
보기보고 차이가 없다는 뜻이잖아요.
차이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내가 2등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지.
계속 2등을 강조하면 안 되는데.
영철 씨 얼굴이 너무 아까운데.
49인 순자에게.
가서 물어봐야겠다.
물어봐야겠다?
노.
취소?
알려야겠다.
취소?
알려야겠다.
뭐 대타 이런 개념이 아니라.
알려야겠다.
그리고.
내일과 모레 난 한 번 열심히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 얘기야.
그런 취지라고 보면 될 것 같아.
어쨌든 지금 다들 뭔가.
마음에 확신이 없으니까.
맞아 소감이 맞아.
갈팡질팡한다고 느꼈고.
나도 비슷했던 거야.
응.
근데 갑자기 내가 막 1순위한테 도전 막 나 까여가지고 왔던 그런 게 아닌 거야.
여기 라인은 포기했다.
설명을 열심히 하지만.
포기했어?
아니야.
접었다.
그러면 그 포인트는 나랑은 맞을 것 같아?
그건 아직 모르겠어.
모르겠어.
안 맞을 것 같진 않아.
아 그래?
어.
뭘까?
그거는 내일 맨 정신에 얘기해줄게.
그래.
나쁘지 않지.
다 일어났어 저쪽 방?
아니 다 자고 있어.
나만 일어났어.
그러면.
우리 이거 쓰고 있을게.
어.
나 영철 오빠 좀 깨워줘.
여기로 오라고 그래?
얘기하려고 근데?
아 그냥 준비하고.
어차피 밥 먹을 거니까.
대기하고 있으라고 그래?
아니 아니 오라고 그래서.
여기 오라고?
일어나라고 일어나라고.
일어나서 여기 오라고 해?
아니면 그냥 일어나라고 해?
아니야 그걸로 확실해야지 그냥.
아니.
일어나라고 해.
모닝콜을 너.
일어나.
한 번 같이 와.
정확하게 알려줘야지.
일어나서 여기로 오라고.
일어나면 될 거 같아.
아이 재밌어.
천천히 와도 되니까.
어 알았어 알았어.
어쨌든 순자가 찾는다.
응.
빨리 오라고 그래.
천천히 오라고.
냉큼 오겠지 그럼.
그래 냉큼 오시오.
이리 오시오.
아 착해.
야.
응?
먼저 얘기해야 될 거 같아.
근데 지금.
나는 전달해줄 거야.
어.
판단은 형이.
땡큐.
7개.
7개?
더 해?
한 8개?
아니 나 그때 그거 까기 귀찮으니까.
오빠.
형 형.
계란볶음 했지 알아?
계란볶음?
어.
아 근데 상태가 너무 안 좋은데 지금.
그래?
그럼 가서 쉬어.
왜냐면 어제 사발로 먹었거든.
여자와 같은데?
하루 열고 쉬기만 해봐라 약간 이런 거 아니야?
에이 그건 아니지.
왜 이렇게 안 좋아?
어?
아니 어제 좀 마셨잖아.
원래 얘기 어제 하고 싶었는데.
오빠 취한 거 같아가지고.
맨정신에 얘기하고 오늘 스케줄 시작했어.
어제 이제 술 취해서 그렇게 얘기를 한 건지.
아닌지 이제 다시 한 번 또 확인해야죠.
나는 그때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게 왜 좋게 안 느껴졌으면.
난 차라리 오빠가 나를 따로 불러서 얘기를 했었으면.
정확하게 이렇게 얘기해줘야 돼요 사실은.
나도 그러면 다시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야지?
이랬을 것 같은데.
이게 좀 안 맞는 구석이 있어서 나는 이제부터 너야.
이게 되게 나는 너를 선택하기로 했어.
이게 확신을 준다는 느낌보다는.
어?
영숙이한테도 예의가 아닌 느낌인 거야.
그러니까 예의라고 표현을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아.
희자씨가 그래도 얘기 잘하네.
그러게요.
나도 깨자마자 그 생각이 들어요 또.
그래서.
여기 앉을까?
어 좋아.
어 왜냐면 내가 생각했을 때 오빠.
진짜 다른 거 다 괜찮은데.
그 행동이 오빠다운 행동 같지 않았다 할까?
오빠가 후회할 것 같아서.
그래서 나는 그게 만약에 후회가 된다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빠의 마음이 달랐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해.
왜냐면 그게 만약에 정말 오빠다운 행동이 아니었다면.
아 약간 충동적인 행동이었다면.
어 충동적인 행동이었으면.
아니야.
그랬을 거 아닐까?
그래서.
그러니까 약간 그림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게.
뭔가 영숙과 셋이 데이트를 하고 왔는데.
내가 밀려서 에라 모르겠다 하는 느낌의 그림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근데 그건 아니야.
내가 그거는 조금은.
경솔한 느낌의 행동이 이렇게 나왔던 거는.
그냥 마음이 정리돼서 그거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도 있고.
플러스.
내가 어제 약간 그 불안정했던 거에 대해서.
데이트를 하고 들어와서.
그것도 약간 정리가 됐다고는 느꼈거든요.
불안정한 상태로.
내 마음이.
하긴 또 어제 영철이 많이 두들겨 맞았어요.
오후부터 밤까지 많이 두들겨 맞았잖아요.
그래서 너 바꿔라 지적을 많이 당하니까.
불안정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긴 들죠.
그걸 하고 와서.
그 약간 몇 명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나 바뀌었다.
그거를 좀 속 시원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
차분히 전달할 수 있었는데 오해는 하지 말아주고 혹시나.
그 방식이 서운했으면 미안하고.
어쨌든 나는 현재는 어제 말한 대로.
혼자가 제 마음에 있으니까 일단은 내 마음가짐으로 행동을 해볼게 다.
해볼 테니까 뭐 받아들이는 건 당연히.
본인의 의사대로 하는 거고 결정도 본인이 하는 거고.
그렇지 존중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노력할게 내가 보기 위해서 해야 되는 거였는데.
잠을 좀 더 자는 바람에.
근데 막 안 그랬으면 좋겠어.
진짜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나 할 거야.
단합돼 컨셉이 됐든 뭐가 됐든 마음을 정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아더월드는 내 성향이라.
그거를 포기하면 계속 위축될 것 같아.
어 해 해 해.
하면서 다 하면 되지.
저도 사람인지라 그렇게 저한테 뭔가 그런 액션을 취해주시면.
나도 좀 더 알아봐야겠다라고 하면서 좀 더 그분께 궁금한 게 더 많아지는 느낌?
내일 새로운 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