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퇴장" 무너진 수비 뒷공간, 뮌헨 포칼 탈락.. 김민재의 수비는 빛났다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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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이린미넨이 죽음의 3연전이었죠?
카리생제르망,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이 3번째 경기였는데
레버쿠젠과의 포칼 경기에서 1대0으로 패배를 했습니다.
오늘 패배를 하면서 바이린미넨은
늘상 바이린미넨이 노리고 있는 트레블을
이번 시드는 달성할 수가 없게 됐었고요.
오늘 패배가 포칼 16강이었어요.
16강에서 재미있었던 건
오늘 이른 시간에 노이어가 퇴장을 당했죠?
그래서 퇴장을 당하면서 10명으로
사실상 거의 80분 정도는
바이린미넨이 뛰었던 경기인데
놀랍게도 이 경기가 오히려 바이린미넨이
다소 주도하는 경기에 가까웠어요.
경기 기록을 보면 점유율도
바이린미넨이 58%, 레버쿠젠이 42%입니다.
슈팅 숫자도 바이린미넨 14개, 레버쿠젠 11개였거든요.
이게 전반전부터 바이린미넨이 라인을 잘 높여서
레버쿠젠이 오히려 내려앉고
앞쪽에서 바이린미넨이 공격도 하고
전방 압박을 하면서 역습도 허용하지 않는
이런 장면들이 많았거든요.
아무래도 이번 시즌에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이 두 명의 수비라인이 워낙에 좋다 보니까
레버쿠젠이 지난 리그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바이린미넨 만날 때 약간 내려앉고요.
바이린미넨이 완전 올라가서 라인을 높이는
앞쪽에서 압박하는 형태가 있었죠.
여기서 오늘 경기 초반에는
분명히 김민재라던가 우파메카노가
뒷공간을 커버를 잘했어요.
그런데 알론소 감독이 경기 초중반쯤에
아주 머리를 잘 썼습니다.
왜냐? 라인을 올렸을 때
알폰소 데이비스와 라이머 두 명을 생각을 한다면
뒷공간을 공략하기에는
알폰소 데이비스 쪽이 아니라 라이머 쪽이 되어야 되죠.
이거는 당연한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재밌었던 게
그리말도와 프린퐁 좌우 측면의 자리를 바꿉니다.
왜냐면 프린퐁이 스피드가 빠르니까요.
그래서 이게 참 재밌는 포인트인 거죠.
그러니까 왼쪽과 오른쪽의 측면
오늘은 공격수 내지는 윙백 자원들을
스피드가 프린퐁이 더 빠르니까
프린퐁과 라이머를 1대1로 맞춰줬어요.
그래서 오늘 프린퐁과 그리말도의 활동반경을 보면 되게 재밌습니다.
그리말도가 왼쪽에서 뛰다가
오른쪽에서 뛰었던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오른쪽에서도 활동량이 나타나요.
프린퐁도 오른쪽에서 뛰다가
알론소 감독이 위치를 바꿔서
왼쪽으로 뛰는 시간이 좀 있었기 때문에
왼쪽에서도 활동반경이 나타납니다.
이게 포인트였죠.
그래서 오늘 경기를 보면
그 퇴장당하기 직전에도 계속 저런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장면
이 장면 보면 라인이 올라와 있을 때
마이루 미넨이 프린퐁이 왼쪽으로 가 있는 걸 볼 수가 있죠.
그러다 보니까 라이머와 프린퐁의 스피드 경쟁이다 라고 하면
이 뒷공간으로 레버쿠젠이 계속 볼을 떨어뜨려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두 명의 선수의 스피드 대결에서
웬만해서는 이기는 선수가 프린퐁이겠죠.
그러다 보니까 이 넓은 뒷공간에서 라이머가 뛰어갈 때
프린퐁이 먼저 뛰어가서 볼을 차지합니다.
그러니까 김민재가 뒤에 있다가
라이머를 도와주러 움직이죠.
그래서 결국에는 라이머와 함께 프린퐁을 압박을 하면서
볼을 빼앗아 냈어요.
물론 이 빼앗아 낸 볼을 우파메카노가 잘못 볼 처리를 하다가
공격수에게 넘어가서 비르츠에게 넘어가고
비르츠가 마무리 슈팅을 하는 이런 장면까지 나오긴 했지만
이 장면도 보면 프린퐁과 그리말도의 자리를 바꾸면서
라이머를 공략을 한 거거든요.
근데 이런 모습들이 계속 나옵니다.
이렇게 마이루 미넨이 라인을 높여서 공격을 할 때도
프린퐁이 오른쪽에서 호시탐탐 이 공간으로 뛰어가려고 노력을 해요.
그래서 노이어 퇴장이 어떻게 나왔냐
이 장면에서 나왔죠.
라이머, 우파메카노, 김민재, 알폰스 데이비스
이렇게 위치하고 있을 때 프린퐁이 왼쪽에 가있습니다.
왼쪽에 가있다가 뒷공간으로 뛰어가는 거죠.
그리고 라이머가 프린퐁을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라이머가 프린퐁을 따라갔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우파메카노가 비르츠를 마크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프린퐁과 라이머의 스피드 경쟁이 되는 거죠.
그리고 이 공간으로 패스가 들어갑니다.
근데 여기서 라이머가 프린퐁을 순간적으로 못 따라가요.
이게 화근이 됐죠.
그리고 여기서 뻥 찼을 때 뒷공간이 열리니까 노이어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프린퐁이 달려들 때 노이어가 앞쪽에서 몸으로 부딪히면서
그러면서 이제 반칙이 나왔고
이걸 이제 심판이 결정적인 찬스로 판단을 하면서
노이어가 결정적인 찬스를 방해한 그 반칙이라서 퇴장을 당했어요.
여기서 이제 그 노이어가 아쉬웠던 건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라이머도 당연히 아쉬웠고
볼이 다운드가 되면서 높게 치솟았거든요.
그러니까 높게 떠올랐다가 내려오는 볼이었어요.
떠올랐다가 내려오는 볼이라서
그래도 이렇게 채공 시간이 길면 라이머가 스피드가 느리지만
이 떨어지는 순간에 충분히 프린퐁을 따라갈 수가 있었고
우파메카노가 또 커버를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근데 좀 무리하게 노이어가 나오면서
여기서 이제 반칙을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퇴장이 놀랍게도
노이어가 커리어 내내 첫 번째 퇴장이래요.
20년 만에 첫 번째 퇴장입니다.
본인의 커리어가 한 20년이 됐는데
20년 동안 첫 번째 퇴장을 당한 노이어의 오늘 그런 날이었고
놀랍죠? 사실은 노이어가 뒷공간 커버를 하다 보니까
퇴장당할 만한 상황이 많지 않았을까 했는데
단 한 번도 퇴장을 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제 첫 번째 퇴장을 당했고요.
그리고 이제 퇴장당한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린 미넨이 주도를 했다고 했잖아요.
이 주도를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기본적으로 한 명이 없지만 라인을 올려서 압박도 할 수 있고
뒷공간도 안정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김민재, 우파메카노
정말 이 두 명의 팀이었거든요.
예를 들면 오늘 경기 이 두 선수가 또 수비를 되게 잘했어요.
김민재랑 우파메카노가
김민재 선수가 요즘에 수비를 할 때
일단 뭐 본인의 컨디션 자체가 매우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장면 보면 이게 앞으로 패스를 넘겨줬을 때
올리세가 내려오면서 볼을 봤다가
볼 터치가 좀 길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앞쪽으로 이제 레버쿠젠 선수의 수비가 튀어나오면서
이 볼을 올라오는 볼을 끊어냈습니다.
근데 그러자마자 우파메카노가 달려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역동작이 걸려서 우파메카노가 좀 미끄러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각도로 보면 이렇습니다.
우파메카노가 나오다가 미끄러져서
비르츠 그리고 프린퐁 두 명의 선수와 김민재가 2대1 상황이었죠.
아주 어려운 장면이죠.
근데 여기서 김민재의 선택이 어떠냐면
지난 도르트문트전에 실점할 때도 그랬는데
김민재 선수가 일단은 이 안쪽 코스를 먼저 막아요.
당연히 안쪽 코스를 먼저 막아야 실점할 확률이 줄어들겠죠.
그래서 김민재가 안쪽 코스를 먼저 막으니까
자연스럽게 비르츠 쪽에서는 슈팅 각도가 없어지고
프린퐁 쪽에 공간이 생깁니다.
그 순간 일부러 이 공간을 열어줬다가
패스가 들어갈 때 김민재가 빨리 달려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다음 장면을 보면
프린퐁에게 패스가 들어가는 순간 김민재가 달려들어가요.
근데 김민재가 이렇게 달려가니까
여기서 정석적인 코스는 파포스트를 보면서 감아 때리는 거잖아요.
그런데 김민재가 워낙에 빨리 달려드니까
이 코스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오른발로 차면 김민재에게 걸릴까 봐
이 다음 장면을 보시면요.
김민재가 달려들어오면서 파포스트 쪽을 막아버리니까
프린퐁이 패스를 받아서 미어포스트로 슈팅을 했죠.
그리고 이 슈팅을 다니엘 페르츠 골키퍼가 막아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움직임
김민재 선수가 애초에 컨디션이 매우 좋을 때
저런 측면 공간을 완전히 열어뒀다가 달려가거나
이런 장면들을 참 잘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특히나 한 명이 적으니까
그런 코너킥이라든가 프리킥이라든가
이럴 때 수비수들이 가담을 했다가 빨리 내려와야 되잖아요.
근데 오늘 김민재가 어떤 모습도 보여줬냐면
이 장면 보세요. 코너킥을 했는데
코너킥이 올라왔다가 이 코너킥이 클리어링이 되면서
레버쿠젠이 역습할 수 있는 찬스거든요.
그리고 김민재가 공격에 가담해 있는 상태였죠.
그런데 우파메카노도 마찬가지고요.
여기서 레버쿠젠이 역습으로 나가는 순간
김민재가 그냥 내려가는 게 아니라
역습을 아예 못하게 달려나가다가 앞쪽으로 움직여요.
그래서 그냥 앞에서 끊어버리는 움직임을 가져갑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김민재가 코망과 함께 앞쪽에서
레버쿠젠의 역습을 끊어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이 똑같은 장면이 후반전에 또 나오거든요.
이 장면도 보시면 코너킥 할 때
이제 레버쿠젠이 역습으로 나가는 장면이에요.
그런데 우파메카노와 김민재가 모두 가담을 해 있었죠, 공격에.
그리고 우파메카노가 수비로 막 복귀를 하고 있을 때
김민재가 뒤에서 레버쿠젠의 공격을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따라가면서 측면에서 레버쿠젠이 패스를 보내줄 때
김민재가 빨리 달려들어서 패스를 제대로 못 나가게 방해를 해줘요.
그래서 방해를 받다 보니까 김민재가 오니까
빨리 패스를 해야 되잖아요.
앞쪽에 있는 공격수가 달려가고 있는데
공격수의 움직임을 제대로 보지 않고
김민재의 압박 때문에 패스가 부정확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제 달려들어가던 라이머가 앞쪽으로 나오면서
이 볼을 끊어냈고요.
끊어내면서 김민재가 볼을 가져오는 장면이 나와요.
결국에는 역습을 또 김민재가 코너킥 상황에서 앞쪽에서 좀 끊은 거죠.
이런 장면을 보면 확실히 김민재의 폼이 매우 좋은 것만은 확실하다.
심지어 오늘 경기를 김민재가 먼저 국정을 할 뻔했어요.
예를 들면 이런 장면인데
이게 전반전 마지막쯤에 나왔던 장면이거든요.
키미가 프리킥을 처리했는데
우파메카노나 김민재가 올라오기 전에
빨리 프리킥을 처리한다고 빨리 그냥 측면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김민재가 빨리 프리킥이 처리되는 걸 보고
박스 안으로 달리기 시작해요.
그리고 크로스가 올라올 때 우파메카노는 아직 못 올라갔어요.
약간 뒤에서 오히려 그냥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고
김민재는 박스 안으로 아예 들어가 버립니다.
김민재와 고레츠카
두 명의 선수가 일단 박스 안으로 들어가죠.
키가 큰 선수도 둘이서
그리고 여기서 크로스가 올라왔는데
크로스가 올라왔을 때 김민재 선수가 높게 떠오르면서
이 장면만 봐도 김민재가 가장 높게 떠올랐어요.
그래서 크로스가 올라오면서
김민재 머리에 맞는 결정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이게 심지어 아슬아슬하게 빗나갔어요.
김민재 선수가 거의 머리 하나는 먼저 떠서 맞추는 장면이었는데
이게 이 장면
김민재 선수가 거의 머리 하나는 더 높게 떠서 머리에 맞추는 장면이었는데
이 헤더가 정말 아슬아슬하게 꼴대를 빗겨나갔습니다.
이런 걸 보면 확실히 최근 들어서 김민재 선수의 컨디션
그리고 폼이 워낙에 좋으니까
그리고 김민재 선수와 우파메카노가 같이 좋으니까
한 명이 퇴장당했는데
라인을 올렸을 때 오히려 전방 압박을 할 수가 있고
한 명이 없는 상태에서 뒷공간이 넓게 나오면서 압박을 하는데도
역습을 안 당하는 이런 모습들이 나오는 거죠.
근데 오늘 경기는 역시 또다시 공격진의 마무리가
바이리민에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공격진의 마무리
예를 들면 어떤 장면이 있었냐면
이 장면 보면 여기서 측면에서 레버쿠젠이 크로스를 올리는 장면이었어요.
코너킥 장면이었는데
이때 김민재가 또 중앙에 있다가
높게 떠오르면서 볼을 걷어냅니다.
김민재가
그리고 이 볼을 굉장히 잘 걷어냈어요.
그러니까 이 장면만 봐도
박스 안에 레버쿠젠 선수들이 엄청 많거든요.
숫자만 놓고 봐도 6명이 있어요.
그리고 오히려 바이리민에는 수비가 5명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머리로 걷어낸 거거든요.
이러면 바이리민에는 역습을 할 수 있는 찬스가 나오겠죠.
그래서 김민재가 걷어내자마자
공격수들이 뛰어나가면서 역습이 됩니다.
이것도 수비라인에서 만들어준 역습이에요.
그리고 올라가면서
완전히 이 좋은 공간으로 패스가 딱 들어가거든요.
이런 좋은 찬스에서
약간 라이머가 뛰어들어가는 게 늦으니까
볼을 먼저 가져오지 못하고
볼이 뒤로 흐르면서
여기서 그리말도가 걷어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거죠.
이런 좋은 상황에서
결정을 또 못 지으면서
계속 바이리민에는
분명히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는데
1명이 없는 상황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0대0이 지속되니까
당연히 레버쿠젠이 1명 없는 바이리민 상대로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나오게 되죠.
이런 장면 보면
실점하는 장면인데
그리말도가 측면에 가 있고요.
그리고 이제 비르츠가 일부러 측면으로 나오면서
라이머가 못 나가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말도에게 공간을 만들어준 거죠.
그리고 그리말도가 여기서 이제 크로스를 올려요.
근데 박스 안에 레버쿠젠은
텔라 그리고 프린펑
빠른 선수 2명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크로스가 올라올 때
이 앞 공간으로 패스가 들어올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김민재가
앞 공간을 커팅하기 위해서 움직여요.
아무래도 계속 서 있으면
서 있을 때 순간적으로
이 앞 공간으로 얼리 크로스가 들어가면
달려들어가는 선수에게 더 유리하거든요.
왜냐면 공격수는 달려가고 있고
수비수는 멈춰 있으니까
앞쪽으로 얼리 크로스가 들어올 때는
수비수가 공격수보다 빠를 수가 없어요.
달려오고 있으니까 공격수는
그래서 여기서 김민재 선수가
얼리 크로스가 들어오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이 앞 공간을 먼저 채워 놓습니다.
그러면 김민재가 이 앞으로 뛰어나가는 상황에서
텔라가 뒤에 있으니까
이 선수의 마크는
알폰소 데이비스의 몫이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알폰소 데이비스가
이 공간으로 일단 그리말드의 크로스가 매우 좋았지만
크로스는 높게 왔어요.
크로스가 높게 들어오는 장면이었는데
여기서 텔라를 아예 마크를 안 합니다.
그러면서 편안하게 득점이 나왔죠.
이거는 사실 먹히자마자
중계 화면에서도 알폰소 데이비스를 비춰줬어요.
이거는 알폰소 데이비스가
뒤에서 코망이
뒤로 뛰어들어오는 선수를 압박하고 있었고
알폰소 데이비스가 여기서 경합을 해줬어야 했다는 거죠.
김민재는 앞 공간을 커버하고 있었고
어쨌든 이렇게 또 약간의 미스가 나오면서
레버쿠젠이 득점을 성공하는
그런 장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알폰소 데이비스가
저런 상황에서의 수비가
그렇게 좋은 선수는 또 아니죠.
박스 안에서의 수비가
아무튼 저런 실수가 나오면서 먹혔는데
기본적으로 이게 수비수의 탓을 할 수 없는 게
당연히 이게 뭐
바이린 미넨은 한 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오늘 90분 내내 수비가 좋았거든요.
수비도 좋았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수비가 든든하니까
경기를 주도했어요.
근데 이제 공격 쪽에 갔을 때
뭔가 마무리가 안 되는
오늘 사실은 뭐 아까 보여드렸던 장면뿐만 아니라
라이머가 측면 지역에서 또 좋은 찬스 맞을 때도 있었고
마지막에 올리스의 슈팅 장면도 있었고
그나부리의 또 슈팅 장면도 있었고
오히려 뭔가 기회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바이린 미넨이 오늘 경기도 득점을 못하면서
이게 이제 왜 심각한 문제냐
아무리 수비를 잘해도 어쨌든 골을 넣어야 되니까
지금 이 죽음의 3연전
이 3연전에서 김민재의 골
이 한 골이 나왔죠.
파리생제르망은 그래서 이겼고
요기 때는 이제 무시할라가 골을 넣었지만
공격수의 득점이 수비수가 잘하는 것에 비해 많이 안 나와요.
이 세 경기에서 무시할라만 한 골 넣었습니다.
공격수 중에서는
파리생제르망, 도루트문트, 레버쿠젠
그리고 요 경기
바로 전 경기에서도
바이린 미넨이 아우구스부르크에게 3대0으로 이겼지만
요 3대0도
마지막에 아우구스부르크가 무너졌을 때
바이린 미넨이 골을 넣었죠.
페리케인이
계속 놓치다가
그리고 그 전 경기도 1대0
그 전 경기도 1대0
그러니까 득점이 너무 할 정도로 안 나와요.
아우구스부르크전도
마지막에 이제 거의 경기 끝날 때
경기 끝날 때 이제 득골이 들어간 거고
다른 경기들 봐도
1대0
1대1
그리고 0대1 패
요렇게 너무 이제 미넨 쪽에서는
최근에
공격수들의 부진
이제 아무래도
그
바이린 미넨의
지금 이제
핵심은
수비라는 걸 뭐
다들 이제 알 수밖에 없는 건데
수비는 정말 단단하고
수비가 굉장히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에
바이린 미넨은 공격진의 좀 이런
부진이
지금 현재
문제로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뭐 오늘 경기도 사실
아까 뭐 슈팅도 마찬가지였지만
박스 안에서의 볼터치가
바이린 미넨이 더 많아요.
박스 안에서의 볼터치가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이유는
수비라인에서
너무 잘 막아주고
뒷공간을
아예 그냥 뭐
커버를 완벽하게 하니까
뒷공간을
그래서 이제 공격수들이
편안하게 공격할 수 있는 건데
뭔가 이 공격 쪽에
큰 변화가
바이린 미넨은 필요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
일단은 뭐 오늘 경기도 역시나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이 탄탄한 수비라인의 능력은
충분히 보여줬던 경기였습니다.
자 아무튼
오늘 경기를 지면서
패배하면서
바이린 미넨이
포칼에서
포칼에서 탈락하는
경기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