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경기 연속선발" 김민재, 살인적인 일정에도 괴물같은 수비! 5:1 압도적인 승리, 뮌헨이 반코트 경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 (뮌헨 vs 샤흐타르)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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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림 위넨이 오랜만에 다득점 경기를 펼치면서 5대1 승리를 거뒀는데
말 그대로 반코트 경기에 가까웠습니다.
특히나 후반전에는 샤우타르가 그래도 공격적으로 좀 나왔지만
전반전에는 이게 전반전의 샤우타르의 평균적인 위치예요.
샤우타르의 공격수들이 아예 하프라인도 못 넘어왔습니다.
모두 다 본인들의 진영에서 뛰었다는 걸 알 수 있죠?
반대로 바이림 위넨의 평균 위치는 이렇습니다.
김민재가 가장 뒤에 있었는데
김민재도 하프라인을 밟고 있고요.
모든 선수가 하프라인 위쪽에 있어요.
이제 전반전 내내 샤우타르 자체가 후방에서 전방으로 나오지도 못했다라는 거죠?
이런 식이었습니다.
샤우타르가 후방에서 볼을 방출할 때 김민재가 막 달려나와요.
그러면서 압박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샤우타르의 공격수가 김민재가 달려오니까
그냥 볼을 안 건드리고 그냥 흘렸거든요?
근데 김민재가 달려나갔잖아요?
뒤에서는 우파메카노도 달려오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결국에는 볼을 뺐습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달려가고 달려가고
중앙수비가 이 하프라인을 넘어서까지 올라오는 팀이 바로 바이림 위넨이죠.
그래서 여기서 볼을 끊으니까 끊자마자 공격을 할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지는 거고
이 한 장면만 봐도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둘 다 여기 있어요.
하프라인을 넘어서 쭉 올라와서 둘 다 이 위치에 있는 공격적이고 과감한
그런 축구를 오늘도 콤파니 감독이 한 거죠.
근데 아무래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까
샤우타르가 경기 초반에는 이 바이림 위넨의 수비를
어떻게 하면 공간을 많이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은 라인을 많이 올리는 것에 더해서
기본적으로 바이림 위넨이 가지는 공격적인 수비의 특징은
1대1로 수비를 하죠.
완전 달라붙잖아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가.
그러니까 이게 최근에 바이림 위넨을 상대하는 팀들이 많이 쓰는 전략인데
1대1로 압박을 하니까 우파메카노에게 붙어있던 공격수가
의도적으로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김민재에게 붙어있던 선수는 의도적으로 오른쪽으로 움직여요.
그래서 이 두 선수가 자리를 못 잡고 왼쪽 오른쪽으로
본인들의 위치를 많이 벗어나도록 만들 때가 많아요.
저렇게 이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찢어놓는 거죠.
그러면 저기서 물론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벽을 넘기가 어렵겠지만
저기서 한 번만 이겨내면
김민재든 우파메카노든 그래도 공격수가 90분 내내
한 번 정도만 이겨내면 그러면 공간이 생긴다.
이런 거거든요.
근데 오늘 경기가 특히나 바이림 위넨 선수들이
좀 지쳐있었던 경기였습니다.
3일마다 지금 경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 부상자도 많기 때문에
특히나 김민재 같은 경우에는 얼마나 지금 상황이 안 좋냐.
김민재 선수가 오늘 경기까지 해서
국가대표팀과 바이림 위넨 소속되어 있는 팀들의
28경기에서 연속 선발 출장이에요.
현재 바이림 위넨에서는 오늘 경기 전까지
21경기를 나왔고요.
이제 챔피언스 리그 한 경기가 추가돼서 22경기죠.
22경기 연속 선발이고
국가대표팀에서도 9월, 10월, 11월
6경기 연속 선발입니다.
그래서 이게 김민재 선수가 3일마다 계속 경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게 지금 기록을 체크를 해보니까
김민재 선수가 이번 시즌에 처음 나왔던 경기가
이때부터 한국 시간으로 12월 11일이니까
117일이거든요.
이때 기준으로
이 안에 28경기를 한 거예요.
이거를 또 계산을 해보면 4일마다 한 경기를 한 겁니다.
그 정도로 김민재 선수가 지금 힘든 상황인데
이렇게 샤우타르가 김민재뿐만 아니라
지금 다른 선수들도 다 힘든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를 이렇게 샤우타르가
계속 끌어내고
그리고 미드필더라인에서의 압박도
아무래도 바이린미넨이 지쳐있다 보니까
중간의 압박이 안 되면
뒷공간으로 패스가 넘어갈 수 있다는
약점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오늘 경기 시작하자마자
바이린미넨이 실점을 합니다.
이 장면 보시면 샤우타르가 얼마나 영리하게 플레이를 했는지 알 수 있어요.
우파메카노가 마크하고 있던 선수가
일부러 왼쪽으로 뜁니다.
그래서 우파메카노를 왼쪽으로 끌어내고 있어요.
원래 김민재 오른쪽에서 뛰는 게 우파메카노잖아요.
근데 이 위치를 완전히 벗어나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김민재는 오히려
김민재를 마크하는 선수가
약간 오른쪽으로 빠지면서
김민재를 또 반대편으로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간을 일단 넓게 확보를 한 상태죠.
이게 샤우타르가
바이린미넨의 수비를
어느 정도는 공략을 좀 해온 거죠.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1대1로 강하게
달라붙는 수비라니까
그러면 이 선수들을 서로 스위칭을 시키자
이게 사실은 최근에 바이린미넨
상대하는 팀들이 자주 들고 나오는 전술이거든요.
그리고 여기서 우파메카노가
압박을 할 때 빼앗으면 문제가 안 돼요.
근데 여기서 초반에 우파메카노가 한번
여기서 볼이 떨어질 때 돌파를 허용을 했습니다.
우파메카노가 여기서 저지가 안 됐어요.
그러니까 우파메카노도
끌려 나와있는 상황에서 뒤에
공간이 엄청나게 넓게 형성이 돼있죠.
그리고 여기서 가운데에 있는 선수를
또 미드필더라인에서 좀 놓쳤어요.
그러다 보니까 가운데에 있는 선수가
앞으로 뛰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거를 또 도와준다고
라이머가 가운데로 들어오죠.
그러니까 라이머가 가운데로 좀
도와주러 들어올 때 오히려 라이머의
반대편에 있는 선수에게 공간이 납니다.
그래서 이 뒷공간으로 패스가 딱 들어가죠.
그래서 이 넓은 공간으로 김민재가
뒷공간이 열리니까 달려가고 있어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공격수가 더 유리하긴 합니다.
왜냐하면 공격수는 먼저
달려들어가면서 가속도를 붙인
상태에서 뛰어들어가고 수비수는
라인을 맞추다가 공격수가
뛰어들어가는 걸 보고 뛰어들어가니까
당연히 저 넓은 공간에서
공격수는 접을 수도 있고
달려나갈 수도 있고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으니까 공격수가
수비수보다 유리하긴 해요.
그런데 이제 김민재 선수가 여기서
달려가면서 이 공간을 이제
커버를 할 때 김민재 선수가
컨디션이 아주 아주 좋았다면
볼을 빼앗을 수도 있었던
장면 같았죠. 왜냐하면
스피드로 따라잡았으니까. 근데 여기서
볼을 잡은 선수가 샤흐타르의
케빈이라는 선수거든요. 근데 김민재가
케빈이 좋은 공간에서
먼저 볼을 잡으면서 달려나가니까
이 공간을 먼저 막아
내겠다고 앞으로 뜁니다.
근데 앞으로 뛰었을 때 이제 아무래도
케빈이 오른발을 쓰는 측면 공격수에요.
그러니까 접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김민재 선수가 저기서
달려나가다가 접는
동작에 순간적으로 앞쪽으로
달려나가다가 접고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죠. 이게 이제
아무래도 물론 공격수가
넓은 공간이기 때문에 더 유리한
장면이긴 한데 저기서
김민재 선수가 평소의 김민재였다면
뭔가 더 침착하게
그리고 달려나갔다가도
방향전환을 빠르게 하면서 뭔가
접고 들어오는 것까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김민재가 아무래도
월드클래스의 수비수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라고 하지만
어쨌든 어려운 장면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실점을 하게 되는 장면이죠.
이것을 사실은 김민재 선수에게
저걸 왜 못 막았냐 라고
하기는 좀 힘든 장면이긴 해요.
막았으면 좋은 장면인데
이제 저게 너무 넓은 공간이
펼쳐지다 보니까 저기서 막기가
쉬운 장면은 아닙니다. 어쨌든
저 장면에서 실점을 했어요. 근데
저런 장면이 기본적으로는
마이리미넨이 공격적인 수비를
펼치기 때문에 대인마크를 붙이기 때문에
저기서 넓은 공간이
나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늘 경기 내내
이런 장면이 나오는 거예요.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둘이서
이 넓은 공간을 다 커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우파메카노
반대에서는 김민재
정말 여기서 그냥 뻥
차주면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스프린트로 막는 거거든요.
여기서도 김민재가 따라가면서
끊어내는 장면인데 이렇게
경합상황이면 또 좀 더 수월한데
상대 공격수가 먼저
볼을 잡는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수비수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김민재 선수가 약간은
지쳐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었죠.
그래서 콤파니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놓고 훈련할 때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인터뷰도 했었거든요.
우리가 실점을 할 때
수비수가 못해서 먹힌 게 아니라
앞쪽에서 못 끊어내서 수비수에게
부담이 가는 거다. 콤파니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하죠.
부임 초반에. 그래서 우리의 축구는
앞쪽에서 끊어야 된다. 근데 이 앞쪽에서
끊는 게 어쨌든
체력이 조금 지치다 보니까
바이리미넨도 앞쪽에서 못 끊는
빈도가 오늘 많아진 거죠.
그러니까 저렇게 수비에게 좀 부담 가는
장면도 나오고 김민재도
28경기 선발 출장이니까
지쳐있는 상태고. 그런데도
콤파니 감독은 왜 저렇게
극단적인 압박을 추구하냐. 이런
장면입니다. 우파메카노가 왼쪽까지
나와서 압박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파메카노의 담당
마크 선수가 우파메카노를
측면으로 끌어냈거든요. 그런데
우파메카노가 강하게 나와서
여기서 압박을 하는데 아까는 뚫렸지만
이번에는 우파메카노가 볼을
빼앗습니다. 여기서 볼을 빼앗는
순간 바로 공격인 거죠. 이게
있으니까 콤파니 감독은
저런 리스크를 감수
하면서도 압박을 하는 거죠.
그리고 그 압박을 위해서 센터백의
이런 수비도 중요하겠지만 팀
전체적인 전방에서 볼을 빼앗는
걸 중요시하는 거고요. 그래서
오늘 득점이 나올 때 결국에는
김민재가 올라와서
앞쪽에서 눌러주는 것 때문에
득점이 나왔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샤우타르가 볼을 끌고
나오다가 여기서 김민재에게 끊겨요.
김민재가 올라와있죠. 공격수가
내려와서 볼을 받으려고 하니까
김민재가 앞쪽까지 눌러주는 건데
이러면 바이리미넨의 공격수와
김민재 사이의 거리가
굉장히 가깝습니다. 여기서 이제
압박을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여기서 김민재가
볼을 빼앗아서 앞쪽으로
보내줘요. 그러면 애초에
볼을 끄는 위치가 높으니까 바로
공격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이 볼이 바로 바이리미넨 공격진으로
넘어가고 여기서
공격을 하다가 무시할라에게 패스
무시할라가 득점을 기록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실은 바이리미넨이
라인을 끌어올려서 계속 압박을
하는 거예요. 이 장면 보시면 여기서
샤우타르가 후방에서 또 볼을
돌리고 있어요. 앞쪽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보내줬는데 수비형 미드필더가
볼을 잡는 장면이죠. 그러면 보통 여기서
볼을 잡은 다음에 돌아서서
패스를 앞으로 전개를 하잖아요.
그런데 바이리미넨의 수비라인을 보세요.
모두 다 달려나오니까
공격수와 수비라인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이 안쪽에서
샤우타르 선수들이 볼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없습니다. 간격이 좁아지니까
그래서 수비형 미드필더가
볼을 잡았을 때 줄 수 있는
선택지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물쭈물하다가 여기서 볼을
뺏겼어요. 그러니까 이 장면도
직접적으로 김민제나 우파메카노가
볼을 빼앗아내지 않았지만 라인을
과감하게 올리기 때문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는
샤우타르가 패스를 줄 수
있을 만한 공간을 못 찾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볼을 빼앗았고
볼을 빼앗으면서 바로 공격
상황이 되고요. 여기서 이제
무시할라가 윌러에게
윌러가 득점을 기록하는 장면이 나오죠.
그런데 이제 또 반대로 이런
장면도 또 나옵니다. 이번엔 김민제가
측면까지 나와서 여기서
압박을 해서 볼을 빼앗았어요. 김민제가
그리고 볼을 빼앗아서 김민제가
가운데 지역으로 패스를 보내줬는데
여기서 바이리미넨이 볼을 뺏겼습니다.
턴오버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김민제가 측면 지역으로 나와서
볼을 빼앗았는데 빼앗자마자
보내준 볼이 다시 턴오버가
나오면 반대편의 공간이 생기겠죠.
아까 실점할 때랑 좀 비슷한 장면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우파메카노가
아까 김민제가 막았던 것처럼
반대편 공간을 향해서 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다음 장면을 보면
우파메카노가 반대편으로 뛰고 있는데
김민제가 아예
왼쪽 측면 끝에서 달려오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요
가운데 공간으로 뛰어들어가고 있었어요.
근데 김민제가 뛰어와야 되는
공간이 너무 넓다 보니까
우파메카노가 커버를 나가는데
김민제가 이 공간으로 미쳐
돌아오지 못했죠. 그래서 이 공간으로
샤어타르의 공격수가 뛰어들어가고
안쪽으로 패스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찬스를
샤어타르가 맞이하는 김민제가
이제 측면 끝에서 돌아오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 공간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그런 장면이었었죠.
이제 넓은 공간에 대한 커버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마이리미넨의 수비 방식이기 때문에
김민제 선수도 좀 지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경기 중간에
어떤 장면이 있었냐. 고레츠카가
반칙을 당해서 넘어져있는 장면이었어요.
그리고 약간 시비가 붙었거든요.
근데 김민제 선수가 뒤에서
되게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제 약간 말리러 가거나
그런데 김민제 선수가 너무 힘들어서
둘이 막 시비가 붙었는데
김민제는 여기서 무릎을 잡고
숨을 고르고 있는 장면이 잡혀요.
김민제에게 좀 휴식이 필요한
건 분명히 보여요.
그래서 오늘 경기도 보면 김민제 선수가
애초롭게 막는 장면도 있거든요.
이 장면인데 여기서
샤을탈의 공격수가 슈팅을 하는
장면이었거든요. 근데 김민제가
태클을 했어요. 몸을 날렸는데
샤을탈의 선수가 접으니까 다시
떼굴떼굴 굴러서 머리로도
막으려고 굴러가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이제 슈팅을 고레츠카가
머리로 걷어내는 장면이었는데
이 장면에서 김민제가 되게 애초롭잖아요.
태클을 했다가 어떻게든 막으려고
떼굴떼굴 굴러서 머리를 막
들이미는 장면이에요. 그래도 다행히
바이린 미넨이 분데스리가
있잖아요. 분데스리가는 겨울
휴식기가 존재해요. 이제 3일 뒤에
또 아까 말씀드렸던
28경기 연속 선발인데 아직
남았습니다. 3일 뒤에
마인츠와의 경기가 있고요.
일주일 뒤에 라이프치이와의 경기가 또 있어요.
이 두 경기만 하면
12월 21일이
라이프치이와의 경기거든요. 분데스리가가
3주 휴식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1월 12일에 다시 개막해요.
그래서 3주 정도
두 경기만 더 하면 쉴 수 있는
날이 온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스타니시치가 지금 훈련에는
다시금 참여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스타니시치도
그때 복귀를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이제 김민제 선수가
조금 더 휴식할 수 있는 시간도
확보가 되고 대체사도 있고
그런 상황이 되겠죠. 오늘 경기 김민제
선수가 경기 막판에
나가긴 했지만 경기를 풀타임을
안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린 미넨에서
가장 많은
수비적인 플레이를 했습니다.
클리어링 4번, 인터셉트 1번,
태클 3번, 최후방에서
볼을 쓸어담는 역할을
계속 하다보니까 저런 수비적인
수치도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죠.
기록을 봐도 김민제의
뒷공간 커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확인할 수가 있다.
그래서 어쨌든 오늘 경기도
바이린 미넨이 5대1
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었을 때
벌써 득점이 나오는
상황 중에 두 골이나
앞쪽에서 라인을 끌어올리니까
나왔던 득점이거든요.
기본적으로 콤파니 감독의 축구에서
매우 매우 중요하고 그 중요한 역할을
김민제와 우파메카노
이런 선수들이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경기도 바이린 미넨이
승리를 잘 거뒀고 그리고
오늘 경기를 승리를 거두면서
바이린 미넨이 8등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내일 또 다른 팀들이
경기가 있지만 바이린 미넨이
16강 직행을 할 수 있는 순위가
다시 됐어요. 그래서 바이린 미넨
입장에서는 플레이오프로 가지 않고
16강 직행을 하게 되면
그래도 조금 더 수월한 일정이 되다 보니까
좋은 지금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