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MuZik] 두번째 방송

윤도현 Yoon Do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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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7. #윤도현 #윤도현의MuZik
윤도현의 뮤직.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오를 때 여러분은 어디를 바라보고 오르시나요.
대부분은 아마 발 아래 다음 계단을 보고 고개를 숙인 채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중간에 힘이 들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어서 내가 어디쯤 올랐는지 확인하고 또다시 계단을 오르겠죠.
우리가 세운 삶의 목표를 향해 가다 보면 과연 내가 출발점에서 지금 목표점까지 얼마나 와 있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사람에 따라서 같은 지점에 서 있다 하더라도
어떤 일은 아 내가 진짜 참 많이 왔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어떤 일은
아니 뭐 겨우 이거밖에 못 왔어 라고 생각하며 좌절을 하기도 하죠.
어차피 가야 할 길이 멀고 또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오르는 것이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라면
이왕이면 그 계단이 긍정적인 한 계단 한 계단이면 어떨까요.
알고 보면 움츠리는 것보다 어깨를 펴는 게 쉽기도 하고요.
자 뮤지크 대망의 두 번째 생방송.
오늘은 어깨를 펴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we took time to see the sun
crossing rivers as we run
chasing birds down by the lake
in the mud
we were what feel the world
as time turns we drift away
wish we were young again
castles in the sand
felt like emperors of the land
walls to stop the way mary sings
oh i miss the way we were
older than we
feel the times we drift away
time flies and you
realize forgotten dreams
got lost along the way
wish we were young again
but there's still so much to see
in this life in front of me
like pages of a book
still unturned
we could sail the seventies
even raise a family
we could dream just like we did
when we were young
cause now we're
older than we
feel the world
as time turns we drift away
time flies and you
realize forgotten dreams
got lost along the way
wish we were young again
괜찮아 정말 괜찮아
이젠 다시 설 수 있어
지나간 시간보다 더
남은 날이 중요해
눈물을 숨겨왔던 건
혼자가 아니라
알고 있기 때문이죠
고마웠기 때문에
소원을 빌어
다신 슬프지 않길
사랑을 믿어
눈물로 채운 사랑
소원을 빌어
다신 아프지 않길
이제 다시 행복
난 사실 두려워요
난 사실 무서워요
그래도 난 다시 살아
소원을 빌어
다신 슬프지 않길
사랑을 믿어
눈물로 채운 사랑
소원을 빌어
다신 아프지 않길
이젠 다시
행복
소원을 빌어
다신 슬프지 않길
사랑을 믿어
눈물로 채운 사랑
소원을 빌어
다신 아프지 않길
이제 다시 행복
제가 이 방송을 시작을 하고
얼마나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이게 될까
이런 불안한 마음으로
지난주 시작을 했는데
다행히 잘 끝났고요
두번째 방송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일주일을 방송을 한다는
어떤 기대감으로
기다렸습니다 정말로
준비하는 과정이
굉장히 즐겁고 행복했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방송은 제가 혼자 독립적으로 만드는
보이노 라디오 방송입니다
그래서 선곡부터
오프닝 멘트까지
제가 뭐 훌륭한 작가는 아니지만
그동안 살아왔던
경험을 토대로
글도 쓰는 그런 재미도 있고요
오늘 또 많은 분들이 함께
채팅방에서 참여를 해주고 계시는데요
아까 보니까
방송에 게스트는 안나오느냐
이런 질문이 있는데요
허준씨부터
YB에 나왔으면 좋겠다
김경호씨 등등
친한 사람들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는데
게스트라는거는 사실
방송에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야
부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제가
새로 생긴
신규 방송에 거의 첫번째로
두번째 게스트로 나갔던 적이
굉장히 많거든요
힘듭니다
게스트분들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방송이 자리가 잘 잡히면
그때는 한번
생각을 해볼 수도 있지 않나
하지만 지금은
두번째밖에 안했기 때문에
자리를 잡은 후에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형 방송 보면서
닭발을 먹는데 더 맛있다
이런 분들도 계시고
맥주 한캔 까고 보니까 더 좋다
이런 분들도 계시고 밤이다 보니까
그 다음에 얼굴이 탄거 같다
얼굴이 좀 타긴 탔습니다
요즘 낮에 좀
햇볕 제외해서 운동을 많이 해서
얼굴이 탔고 오늘 또
제가 조금 뭐라도 이렇게 얼굴에 바르고
하는데 오늘 또 그걸 까먹고
안가져와가지고
그래서 한번 좀
피부가 검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곡표를 좀
올려달라고 했는데 선곡표는
지난 방송에도
고정댓글을 통해서 올려드렸습니다
그래서 몇 분 며칠 어떤 곡이
나갔는지까지 자세하게
올려드렸기 때문에 클릭하시면 바로
곡만 제 멘트는 다
넘기고 곡만
들을 수 있는 그런 좋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방송 후에
오늘 밤
아니 내일
내일쯤에 아마 내일
고정댓글로 선곡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막창이랑 술 먹는다는
분들도 계시고
많네요 뭘 이렇게 드시는 분들이
많네요
박재현씨가 내 닭발 이야기를
해줬어 라고 기뻐해주셨습니다
쓰레생 던지고
아 지금 그거 할 시간인데
끝나지 않았나 아직
저는 그
쓰레생이 뭐냐면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죠
나중에 정주행
하려고 지금 일부러 안보고 있습니다
좀 뭐 띄엄띄엄 보긴 했는데
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시구요 감사합니다
자 먼저 첫 곡으로
들었던 hollow corpse라는
포크
듀오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좀 해드리려고 합니다
hollow corpse를
첫 곡으로 들려드렸더니
콜드플레이 노래는 역시
좋아 뭐 이렇게 보내주셨거든요
굉장히 흡사하죠
목소리가 분위기도 비슷하고
콜드플레이가 아니고
hollow corpse라는
호주
호주 밴드입니다
2013년에 결성이 된 밴드구요
밴드라기보단
포크 듀오죠
아까 얘기했듯이
크리스마틴의 보이스가 연상이 되는
그런 보이스와 멜로디 라인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좀
비슷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스타일이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른 면들이
전 있다고 생각을 했구요
2013년에 결성해서 2014년에
첫번째 EP앨범
drifting을
발매를 하고
본격적인 생활
활동을 시작을 하는데
이 곡은
발매
첫번째 앨범 발매에 앞서서
선공개된 곡이었습니다
when we were young
가사가
사실 너무 좋아서
뽑아왔거든요 첫곡으로
곡을 들을때 멜로디와 분위기도
듣지만 가사가 가지고 있는
힘이 굉장하기 때문에
팝을 들을때도
가사까지 같이 이해를 하고 들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곡을 듣고 즐기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곡의 내용은
특히 저같은 사람
김정일 부사장
윤규현 이사
이런 나이가 들어가는
사람들이 들으면
좋을만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내용이냐면요
나이가 들수록
여유나 휴식보다는
바빠지고 삶에 지칠때가 많아지죠
그럴 때
어릴때가 좋았네
이런 감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면은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에 대해서
자기도 모르게
뭔가
암울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이 곡이 주는 메세지는
그럴 때
지금 바로 이순간을
즐기면서 살아야
지친 마음이나
지금 내가 암울하고 우울한
감정들을 떨쳐버릴 수 있고
또 인생의 아름다움
내가 지나왔던 그 아름다움의
길을 느끼게 될거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그런 곡입니다
가사 내용이 되게 좋아요
영어가 되게 쉬워가지고
We took time
to see the sun
우리는
해를 볼 수 있게
시간을
가졌다
Crossing rivers
as with bombs
뭔가 이렇게 달려가듯이
강을 건넨다
Chasing birds down
by the lake
in the mud
진흙탕이 있는 호숫가에서
chasing birds
새들을 뭐
잡았다 새들을 쫓아다녔다
새들이 모여있을 때
달려가면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
그런 모습입니다
We would climb up
in the trees
나무에 올라가기도 했었고
Up high among the leaves
그 나뭇잎 사이로
더 높이 올라가기도 했었고
이런 내용
어릴때 얘기죠
어릴때 얘기인데
윤선생 영어교실 함께하고 계십니다
We were wild
We were free when we were young
어렸을 때 우리는 아주 그냥
Wild 했었고 자유로웠고
우리가 어렸을 때
But
Now we are older
근데 우리가 나이가 들어갑니다
나이가 들었어 이제
And we feel the world
at our feet
그리고 세상을
내 발 아래 둔 것 같은
그런 느낌
As time turns
we drift away
시간이 흐르면
우리가 뭔가 거기서 자꾸 멀어져간다
Wish we were young again
다시 좀
어려지면 좋을텐데
부사장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We built castles
in the sand
우리 또 모래성을 딱 지었고
Felt like emperors
of the land
마치 그 성에
Imperials가 황제 뭐 이런거지
황제가 된 듯한 느낌을 가졌고
Making walls
to stop the waves
from coming up
밀려오는 파도를 막기 위해서
또 벽을 쌓기도 했어
벽돌을 쌓기도 했어
We found joy in little things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았어
이거 되게 좀 이런 말 많이 썼으면 좋겠어요
We found joy
in little things
그 다음에 like imaginary scenes
뭔가 그 상상의 나라를 펼치듯
Oh I miss the way
we were when we were young
그랬던 어린 시절이 정말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이런거
But
윤선생 영어교실입니다
But there are still so much to see
in the life in front of me
근데
내 앞에 펼쳐진
내 앞에 있는 그 삶에는
아직도 볼게 너무 많이 남았어
Like pages of the book
still unturned
아직 이렇게
넘기지 않은 그런 페이지처럼
We could sail the seven seas
우리는 여기 Seven Seas가
칠대왕인데 이제 그냥
그냥 세계
전세계라고도 이제 얘기를 하거든요
우린 세계일주도 할 수 있고
Even raise a family
가정을 꾸렸다고 해도
We could dream just like we did
when we were young
어린 시절의 그런 날들을 꿈꿀 수가 있습니다
이런 가사입니다
가사 좋죠
제가 이거를 일부러 읽어드린
이유는 가사를
흘려
듣는 경우가 참 많이 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되게
진부한 가사잖아요
진부하다고 얘기하기까지
그냥 평범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아 여기 냉장고 소리가
근데 지난주에 냉장고 소리 안 들렸대요
저만 들렸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이런
평범하기 그지없는
가사지만 굉장히 공감이 되는
그런 가사들
앞으로 음악을 들으실 때
팝을 들으시더라도
요즘엔 뭐 검색만 하면
정말 많은 해석들이
잘 되어있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걸 좀
들어보시면 어떨까
그래서 준비해봤고요
그 다음에 들려드린 곡은
소원이라는 곡이었습니다
소원은 영화 소원
ost의
주제곡이었죠
영화 소원은 2013년
할로우 커프스가
결성했던 해에
나왔던 영화입니다
우리나라 영화 소원
그 소원의 주제곡인데
사실 이 소원의 프로듀서하고
형동생으로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변 봉현이란 동생인데
제작자죠 제작자가
저한테
출연진에 저하고 친분이 있는
설경구씨도 나오니까
음악을 하나 만들어줄 수 없냐
해가지고
저한테 대본을 줬는데
사실 저 그런 거 받으면
미루고 미루다
게을러서 나중에 보게 되는데
바로 이곳에 제가
부모님과 함께
있는 이곳에서
그 대본을
한번 볼까
대본이 되게 두꺼웠어요
대본 한번 볼까 하고 봤는데
원래 제가 책을 읽으면
굉장히 오래 읽는
사람입니다 한 번에 못 읽어요
궁금한데
책을 읽으면 자꾸 눈이 감겨서
그래서 이제
보다 말겠지 몇 장 보다가
근데 끝까지 다 보게 된 겁니다
그 이유는
대본을 읽는데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보다가 몇 번 울고
이러면서 대본을 본 거예요
바로 전화를 했죠
음악 만들게
그래서 만들어진 곡인데
이런 진정성이 제 안에서
꿈틀꿈틀하다 보니까
곡도 굉장히 빠른 시간에
그렇게 어렵지 않게
나오기도 했었고
그래서 이 곡을
제작자분들도
감독이 이준익 감독님이었어요
왕의 남자 등등
아주 우리나라에서
너무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을 많이 찍은 유명한 감독님이시죠
그래서 이제 음악감독님과
더불어서 들려드렸는데
마침 다 좋아하셔서
이 곡이 쓰이게 되었던 거죠
사실 저는 이 노래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나서
그 장면들이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또 겁도 나고
어린이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영화인데
참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아픈 그런 마음이 자꾸
생각이 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런 절망 속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또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을 겪기도 하고
할텐데
그럴 때마다 좌절은 끝이 나지 않고
거기서 뭔가 따뜻한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찾아봤으면 좋겠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두 곡을 나름 또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골라봤습니다
자 이제 다음 들으실 곡은요
지난주하고 조금 비슷하게
분위기가
처음에 이렇게 잔잔하게 가다가
중간에 한 번 또
락으로 달렸는데
다음 곡은
락의 종류가
진짜 많잖아요
하드락부터
클래식 락
무슨 락
뉴메탈
그 중에서 오늘은
꼭 들어야 될
우리가 왜
이거는 진짜 교본이다
이건 클래식이다 이런 것들 있잖아요
제가 클래식 락이라고 하면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클래식과 락의 접목이 아니고
그만큼
이 자체가 클래식이다
판단을 하여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클래식 락
중에서 저희 또
YB 멤버들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에 하나인
레드 제플린의
곡을 골라왔습니다
일단 이 곡을 먼저
들으시도록 하겠습니다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
아 죄송합니다 실수했어요
다른 걸 올렸네
아 이런
자 다시 하겠습니다
혼자서 하다보니까
실수를 했죠
다시 듣겠습니다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
자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
들었습니다 지금 이 노래
나가는 사이에 많은 분들이 이 노래가 어떤
곡인지 아시는 분들이
진짜 많네요
왜 그런가 했더니 이 노래가
영화에 꽤 많이
삽입이 됐었습니다
먼저
그 잭 블랙의 어떤 인생작이죠
School of Rock의
잭 블랙이 이 노래를 자동차
운전하면서 불렀던 그 장면
기억이 나고요
최근 영화 중에는 토르
라그나 로크의
이 곡이 들어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그냥
오래전에 발표한 곡이고
그리고 또
60년대 밴드거든요 레드 제플린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60년대 밴드인데
3집
1번 트랙 수록곡
Immigrant Song
인데
계속 영화나 이런 데서
화제가 되고 또
많은 락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커버를 하기도 하고
이러면서
이 곡이 계속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마치 YB의
나는 나비처럼
계속 불러주시고 불러주시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게도
작사 작곡한 우리 태이 형이
인생의 큰
발자국을 남겼죠
이 곡을 통해서
이 곡은
가사가 너무 궁금했어요
무슨 가사일까 도대체
이렇게 기타 리프로
남는게
이게 남잖아요
가사가 뭘까 했더니
가사가 좀
이해가 안가가지고
이게
노르드 신화에
나오는 어떤
전쟁에 출정하기 위해서
전쟁 출정하기 위해서
막
그런 신화를 바탕으로
고대를 바탕으로
여러 영화들 보면
그런 영화들 많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그린 거더라고요
그래서
제목이
이미그런트 송
이미그레이션 하죠
제목이 이민자의
노래라는 뜻인데
어쨌든
북유럽 쪽에 바이킹 얘기를
전쟁 출정하는
바이킹 얘기를
그렸다고 합니다
락밴드라면은
이런 곡을 한 번쯤
써보고 싶어해요
그래서 저도 지금
박혁거세
뭐 이런거 있잖아요
또 윤봉길의사
이런걸로 한 번
곡을 써보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이상하게 한국말은 잘 안되요
언젠가 제가 그 지점을 찾을 수 있겠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곡입니다 박혁거세
와우
그런 노래다 보니까
토르에
삽입이 됐을때 진짜
너무 잘 어울렸던거죠
그래서 토르에
아 그래서 이게 토르에 나왔구나
맞습니다
그리고 사실 레즈 제플린이
이 밴드의 곡을
영화나 이런 데서
사용할 수 있게 허가를
잘 안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드러머인 존보넴이
지금 현재
그때 당시에도 그렇고
일찍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런거에 대해 어떤 예우창원이 아닌가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제가 직접 들은 바는 없기 때문에
어쨌든 그래서 잭블랙이
이 노래를 스크로브 락에
쓰고 싶은데 감독과 더불어서
이걸 어떻게
허가를 받지 하다가
잭블랙이
동영상을 제작해서
그거를 저도 이번에
조사하다가 알게 됐는데
동영상을 제작해서
레즈 제플린 멤버들한테 보냈더라구요
그래가지고
그것 때문에 결국에
허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영상을 준비했거든요
한번 보실래요
되게 재밌는 영상이 있어서
감독이 시켰네
멤버들 얘기죠
진짜 쿨가이야
한번만
저한테 반복해주세요
너무 유쾌해 진짜
너무 유쾌해
잭블랙 진짜
진짜 팬입니다
영어 배우가 아니고 진짜 락앤롤러 같아요
조금 더 볼게요
뒤에까지
바로 이 장면이죠
여기서 썼죠
잭블랙이 이렇게 해서
이 곡에 허가를 받았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렸구요
이어지는 곡은요
그래서 사실은
지난주에도 그랬지만
제가 여러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지 않습니까
제가 음악을 듣고
잘하고 했던 그런 경험들을 토대로
저도 음악을 제거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 이미그랜트 송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곡이 있습니다
사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제가 좀 부끄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왜냐면
로즈 오브 가드의
완전히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한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곡이냐면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2006년도에
발매된
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구요
방금전에 들으신
레즈 애플린의 이미그랜트 송에
영향을 어느정도 받았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히 어느 영향을 받았냐면
바로 그
아 이거를 제가 너무 해보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이 곡에도
이게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요 부분을 제가 영향을 받았습니다
제 소원중에 하나가
이거 아까 잭 블랙이
그
허락을 받으려고
관객분들하고 같이
만들었잖아요
저는 이 플래시 앤본스라는 곡은
사실 다른
저와 와이프의 곡들에 비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절대 아닙니다
들으셨다시피 이런 곡이 알려지기가 쉽진 않죠
근데
저희 팬분들하고
같이 공연을 할때
그 부분
이거를
떼창을 해보고싶어요
그런 소원이 있습니다
지금 저희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인
지푸라기님들과
와이프의 공식 팬클럽인
와이비즈가 힘을 합친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아 그런데
공연이 없네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안타깝습니다
공연을 사실은
7월에 좀
해보려고 했어요
근데
어제 또
새로운 안좋은 뉴스가
나왔죠
그래서
다시 코로나가 또
퍼지고 있어서
7월에도 공연을 못할것 같아서
지금 마음이 참
찹찹하기 그지없습니다
자 이곡은 플래시 앤본스는
아까 얘기했듯이
2006년도 앨범에 실려있는
영어로 되어있는 곡인데
사실 이 곡에 원곡이 있습니다
원곡은
2003년도에 발표된
와이비 스트림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죽든지 말든지라는 곡이
이 곡의 원곡입니다
2003년도에 발매된
앨범은 굉장히
하드하고 헤비한 사운드를
저희가 지향을 했던 앨범이구요
월드컵 직후에 나왔던 앨범이기 때문에
힘이 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곡을 한번 들어보실래요?
원곡이 어떤 곡인지
제목은 죽든지 말든지
사실 가사는 태용이 썼고
곡은 제가 썼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잠깐만 들을거에요
자 이런 스타일의 곡이었습니다
굉장히 헤비하죠
허준기타도
되게
이런 사운드를 낼 수 있는
헤비 메탈같은 사운드를 낼 수 있는
그런 기타와
그런 이펙터들을 썼었고
기타가 너무 강하니까
드럼이 거의 묻히는
그런 스타일의
기타를 쳤었습니다
죽든지 말든지
반전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었고
강대국이 약소국에
행하는 어떤
행동들을 보면서
저희가
저희가라기보다
태용이 느끼신 것을
가사로 써낸
곡이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오늘 윤도현의 뮤직
곡을
거의 다 들어봤는데요
지금 시간이
10시 46분입니다
한시간 방송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한시간 해도 되고
좀 넘어도 되고
덜 해도 되는 그런 방송이에요
아무래도 한시간
채우는게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여러분들 채팅창에
굉장히 많은 글들을 써주고 계시는데
지금 혹시
이 방송을
보면서 하고싶은 얘기 있으면
아무거나 써주시면 제가
소통을
한번 해보려고 하거든요
질문도 좋고
또 신청곡 같은 것도
해주시면 나중에
제가 이거
참고했다가
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4시간 해도 됩니다
아까 어떤 분이
여기 채팅
방송 보시는 분들이
실시간으로 보시는 분들이
천명 넘으면 라이브
좀 해주면 안되나요
뭐 이렇게
공약같은거 좀
원하셨는데
좋죠 만약에
공약하겠습니다
실시간으로 보시는 분들이
천명이 넘으면
천명이 넘는 날은
라이브를 제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지금
이 방송에 출연하고 싶어서
저한테 벌써
의뢰를 하신 분들이
좀 있어요
많진 않지만
한번 방송 나갔는데
그거 보고
나가고 싶다 이렇게 의사를 밝힌 분들이
몇 분이 있거든요
게스트로 근데 제가 정중히
아직은 좀 자리가 안잡혀서
자리가 되면 그때
자리 잡히면 그때 좀 나와달라
부탁을 좀 해놓은 상태입니다
네 지금 몇명이
지금 보고계신거에요
500명
많이 보시네요
신청곡도 되게 많이 해주시고
지금
팬 초대석은 없나요
그것까지도 아직 생각을 아예
못해봐가지고
지금은 없습니다
현우님
하현우씨 게스트로 좀
보셔달라고
어제 하현우씨가 전화가 왔더라구요
전화가 와서 형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뭐 요즘
굉장히 그냥
너무 찌그러져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뭐 이러면서
오랜만에 또 안부전화가 왔었어요
그래서
통화도 하고 제가
작업실에 한번 놀러가려고
다음주쯤에 한번 놀러갈까
생각도 하고 있구요
크게 듣고 싶어요
소닉스톤스
저희 회사
같이 일을 하고있는 소닉스톤스
분들 초대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네 뭐
김경호씨
얘기도 있고
유튜브 홍보멘트 좋아요 구독멘트
한번 해주세요
아 이건 우리 직원이 썼네
이수지PD가
네 여러분
오늘 방송이 좋으셨다면
여러분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도
부탁드립니다
아 이건 이런거를
유튜브하면 꼭 해야된다고 하는데
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가지고 못하고 있었는데요
자이로님이랑
윤도현님이랑 기타 즉석 듀엣
하면 좋을듯
참고로
자이로 동생이랑
오늘 또
카톡으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음악적인 것들 뭔가 교류를 하고싶어서
오늘도
둘이 또 흥땅대면서
뭔가 지금
비밀의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데
준비가 잘되면
그때 좀
여러분께 뭔가를 들려드릴수도 있을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현재 522위안
헨리
헨리 초대해주세요
헨리
도 얼마전에 또
문자가 카톡이 와가지고
비긴어게인을 다시 한다고
하면서 헨리님이 같이하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해줘서 내가
고맙다고 얘기를 해줬구요
지금 이 방송을
사실 어떻게든
더 다채롭게 만들려면
여러가지로 만들수가 있을것
같긴해요 근데
아직은 음악만
틀어드리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구독자 10만 가자
지금 현재 구독자분들도
너무 만족합니다 너무 많아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로
자기를 써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전거를 같이 타자
이런 분들도 계시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배철수 아저씨 초대해주세요
너무 대가분이셔가지고
제가 부탁하면
나와주실것 같긴한데
아직 자리가 안잡혀가지고
뭔가 좀 되면
그때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 곡을
들려드리고 인사를 좀 드려야 될것 같은데요
채팅창은
또 지난번에는 뭐가
잘못되가지고 채팅창이 안올라갔던데
오늘 아마 되겠죠 채팅창
다시 보기로 올려드릴테니까
못보신 분들은
꼭 봐주시고요 주변에 또
많이 알려주시기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
오늘 마지막 곡은
전미도시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마지막 곡으로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아까 얘기했지만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정말 명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 드라마에 제가 아는
동생들이 많이 나와가지고
그 드라마가 잘되길 바랬는데
너무 잘됐어요
조정석씨
정경호씨
전미도씨
전미도씨는 여러분 아시겠지만 저랑같이
원스라는 뮤지컬에서 남녀주인공으로
같이 했던
인연이 있어서
너무 잘되서 좋고요
저희 남성 구독자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여성 구독자분들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은데
그 적은 여성 구독자중에
한분입니다 전미도씨가
저희 채널을
구독하고 계시다고 해서
너무 감사드리기도 하고
은근히 좀 있으시더라구요
레드벨벳의 슬기양도
구독을 하고 있다고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또
고맙게 또 문자도 남겨주고
했는데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래서 전미도씨 이 곡을
발표했는데 지금
음원차트를 완전히 지금
점령을 했습니다
아이유도 있고
BTS도 있는데
그분들 사이에서 지금
1,2위를 하고 있는
바로 이 곡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난 전미도가 잘될 줄 알았어
이런 말을 전하면서
마지막 곡으로 이 곡을 들려드리고
저는 다음주
목요일에 또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여러분 좋은
목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진행의 윤도현 프로듀서의 윤도현
작가의 윤도현 엔지니어
윤도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나마 따스히 받아주는 너
세상 가져주는 너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 희미해지는
사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난 힘들어서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해
그대가 흔해처럼
우리 처음 만난 희미해지는
사랑해
날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