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든 졸여도 맛있는 레시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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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금기의 해선간장과 두반장을 이용한 도가니찜입니다~!
😍재료
한번 찐 도가니, 대파, 마늘, 간생강, 해선간장, 두반장, 설탕, 요리술, 식초, 식용유
😎레시피
1. 도가니를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2. 식용유 3스푼을 두르고 마늘, 대파, 간생강 한 꼬집을 볶아준다
3. 요리술 1 큰 술, 해선간장 1 큰 술 넣어주세요
4. 자른 도가니를 넣고 볶아주세요
5. 생수나 육수 등을 재료가 잠길 정도로 부어 졸여주세요
6. 두반장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약간 넣고 졸여주세요
7. 도가니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10~15분 졸여주세요~~
8. 잔치잔치 벌였네~ 노래 부르며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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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네 #여경래 #박은영
왜 떨어지는지 잘 알겠어요
왜 그랬을까?
안녕하십니까 여관의 여경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은영입니다
박은영 셰프가 이번에 홍콩에서 와가지고
저희들 여관을 진행하는데요
오늘 만들 요리 한번 얘기해주세요
오늘은 익은 미의 해성간장과 두반장을 이용한
도가니 찜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해성간장
제가 즐겨 쓰는 주방장 친구 두반장
아 역시
도가니는 미리 하면 삶았고요
근데 한입만 먹기 좋은 정도로 썰어주면 좋을 것 같고요
도가니를 썰어주실 때 제가 재료를 조금 소개를 시켜드릴게요
좋아요
도가니가 핵심 재료 두 재료이기 때문에
부재료는 따로 하진 않겠습니다
파랑 마늘 준비했고
간생강
메인 소스가 되는 게 해성간장과 두반장이에요
거기에 설탕만 조금 더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설탕을 준비했고
담내를 좀 얻기 위해서 술이랑 기름만 이렇게 있으시면
오늘 초간단 도가니 찜을 한번 해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가니가 잘 익었나 한번 먹어볼까요?
좋아요 내가 맛있는 거 골라줄까?
네네
도가니를 해성간장에다가 찍어서 먹어보겠습니다
지금 이 장면 그런 느낌이에요
순대집 앞에서 아주머니가 순대 썰어주시면
거기서 이제 하나 찍어 먹는 것 같은
졸지 아주머니 된 느낌
왜냐면 제가 이거 먹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고
해성간장이 어떤 맛인지
보통 다른 간장과 어떻게 다른...
여러분 속지 마세요 순서에 먹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사실 그 식초를 한번 찍고
그리고 간장을 찍으면 맛있어
그럼 일단 제가 해성간장만 일단 한번 먹어볼게요
왜냐면 광고니까요
해성간장이 별로 안 짜네요
약간 단맛이 있어서 좋아
근데 왜 해성간장인가 보니까
그때 생선찜 있잖아요
그때 쓰는 간장으로 그냥 다른 거 가미할 필요 없이
요거 하나를 해결하라고 해서 해성간장인 것 같아요
시푸드... 해선이라는 게 시푸드라는 뜻이니까
아 정말 이거는 한번 해먹어보라고 하고 싶다
그냥 해성간장만 찍어먹을래요
식초, 간장 이렇게 먹어야지 맛있는 거야
먹어봐
왜 식초를 찍었는데 더 달아졌지?
봐봐 식초 찍어
우리 여가니 오늘 호화하네?
아 나 진짜 소주 먹어야 될 것 같은데요?
팬에 기름 넣어주세요
네
한 3스푼 정도 넣을게요
파하고 마늘을 볶아주시고
생강
한 생강 한 꼬집에 파랑 마늘을 넣고
지금 기름에다 볶고 있습니다
셰프님 술도 넣으실 거죠?
요리술 좀 넣을게요
요리술 한 티스푼 정도 넣었으면
한 테이블스푼
간장을 좀 넣고요
해성간장 한 큰술 넣었어요
일단 볶고요
볶고 난 후에 생수나 물 같은 거를
가득 부어주시면 돼요
근데 집에는 도가니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도가니탕 패키지로 되어있는 거 있잖아요
그거 사셔가지고
이 도가니 꺼내가지고 자르시고
그 육수까지 쓰시면 돼요
졸일 시간이 있어서 육수가 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거를 어떤 분들은
팩을 그냥 뜯어서 아예 부어서 끓이면 되지 않나
이러는데 이 볶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육수랑 도가니를 아예 분리하셔가지고
도가니를 먹기 좋게 자르신 다음에
아까 저희가 볶는 과정 했던 거 있잖아요
해성간장 넣고
그렇게 한번 볶고 나서 육수를 부어주시면
그렇게 해주면 훨씬 더 식감이 좋아요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주방장 친구 두반장을 애용할 때까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두반장을 보고
주방장 친구 두반장이라고 말하는
그날이 온다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기분이 무조건 말라가겠죠
나 손에 뭐 묻었어
물을 조금만 더 넣을게요
이게 졸이는 시간이 좀 필요하니까
두반장을 한 스푼 정도
양이 있으니까
한 스푼 정도 넣어주시고요
들팽이무침 할 때
꼬리찜 하셨던 거랑 같은 소스 조림이에요?
네 속꼬리 할 때도
제가 이런 식으로 떨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
확실하게 보장하는 건
맛있습니다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어주시고요
두반장 자체가
설탕하고 잘 궁합이 맞아요
저도 셰프님의 가르침 때문에
설탕을 조금 쓰는 편이에요
그다음에 식초를 좀 넣어주셔야 돼요
식초를 넣어야 돼요?
그때 흑백유니사에서 식초 넣으셨어요?
나를 의심하느냐
산미가 약간 올라오면서
좀 더 감칠맛에 풍미가 더해졌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향이 딱 올라와요
국물이 이렇게 많지만 졸이다보면
응축이 돼서 아주
간이 잘 밴 맛이 생깁니다
그런데 저 해산물 간장이
우리가 알고 있는 양조간장처럼
짠 맛이 아니고
그 안에 감칠맛이 있는 간장이기 때문에
그냥 간장만 넣었다고 하기에는
이게 너무 희귀해요 셰프님
간을 한번 봐봐
은은하니까 좋아요
약간 새콤한 맛이 있으면
잡내 같은 걸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사실 이런 상태에서 뚜껑을 덮어놓고
졸여야 하긴 하는데
우리가 뚜껑이 따로 있는 저기가 아니더만
이게 전통 방식이잖아요
아니 그래도 이게 광고인데
저희가 너무 맛있다고만
얘기한 것 같아서
얘기를 좀 해줘야겠네
저희가 느꼈던 그대로가 여기 써있어요
조미가 필요 없고 짜지 않아 단맛이 좋은
광동식 간장
생선찜 시드닝 간장이 따로 있긴 있는데
이것도 많이 씁니다
셰프님 그런 거 있잖아요
간장 같은 거 뭐 하나 찍어 먹을 때
간장 너무 맛있다
왜 이렇게 잘 만들어서 그러잖아요
여기에다가 달래 같은 거 썰어놓고
부추 썰어놓고
그러면 칭찬받는다는 거죠
칭찬 소스예요 셰프님
이제 한 스푼을 넣었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니까
조금 더 넣으셔도 될 겁니다
이따 상황 보고
처음에 불을 세게 하고
소스가 압축이 되면 그때 진국 같은 그런 상태가 될 거예요
불을 살짝 줄여서
도가니 자체가 딱
흐물흐물하게 되면 먹기가 좋으니까
그때가 완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뚜껑을 살짝 열고
열 때는 이런 식으로 잡아서 해주시고
국물을 한 번 더 맛보세요
맛있어요 맛있는데
항상 맛있는데 그러면 뭔가 추가하더라고
드셔보시죠
덜 졸여져서 제가
한번 볼게요
조금 간장은
아니 왜냐면 이게 시간이 좀 필요한 음식이라서
이제 조금 찐득찐득한 느낌이 올라와요 셰프님
도가니를 졸이게 되면 자체가
이렇게
최연석 보고 있냐
어마어마한 최연석 셰프
미안 조금만 더
확실히 뭔가 틀렸어요
해삼 간장 너무 매력적이야
이제 하나 먹을래요
역시 음식을 만들 때 훔쳐 먹는 게 맛있어요
되게 맛있으신가 봐요
계속 쳐다보니까
쑥스럽네
이제 엄청 많이 졸아들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셰프님이 왜 데스매트에서
떨어지셨는지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왜 떨어지는지
이 말에는 문제가 없어요 셰프님
철가방 요리사님이 조금 더 잘했다
맞지 철가방 요리사
빨리 시간 되면 소주 한 잔 먹읍시다
보고 싶어요 철가방 요리사님
잠깐만 거의 비슷하게 된 것 같아서
오래도 안 졸이네 한 10분 정도 15분은
아까 말씀드린 양을 넣고
졸이시면 돼요
마무리하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불 꺼
자 완성이 됐고요
잔치다 그러니까 노래 불러드려요
잔치 잔치 뻘렸네
역시 너무 재밌으십니다 셰프님
잔치다
자 완성됐으니까
인서트 찍으시고
우리는 맛봐
소스요 소스
저거를 밥에다가 말아먹어?
원래 졸임은 밥이죠
이렇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니까
나는 일단 자체를 먼저 먹어볼게요
맛있다
딱 먹었었을 때
간장 맛하고 두반장 맛이 나는데
단맛하고 짭짤하면
그 맛이 잘 어울려져요
어떻게 밥이랑 잘 맞죠?
쫀득쫀득한 소스가 밥알에 붙어서
끈적끈적해진다고 해야 되나?
졸임이죠 이거
최강록씨한테 한마디 하자면
졸임핑 최강록 셰프님께 한마디 할까요?
강록 셰프님
간장하고 두반장 한번 써보세요 맞습니다
최강록 셰프님
해성간장과 두반장으로 한번 더 졸여보세요
장난 아닙니다
소스 넣으니까 맛있다
밥이랑 비비니까 장난 아니죠?
새로운 맛을 발견했네
오늘은
익은기에서 나온 해성간장과 두반장으로
도가니찜을 했는데요
간장 자체가 단맛이 있으니까 좋고
두반장은 원래 짭짤한데
설탕을 넣으니까 커버가 되면서
식초를 넣으니까
그 맛에 있어서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 같고
여러분들도 은영 셰프가 만든 대로
꼭 만들어보시면 좋겠고
우리는 도가니로 했지만
사실은 토꼬리 혹은 갈비
새우 요리도 가능합니다
생선 요리도 가능하고요
바로 이런 조합에 의해서 만들어보시면
맛있는 음식을 여러분들도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따라해보시고
집에서도 즐거운 식사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구독 좋아요 한번 할까요?
구독 좋아요
그 다음은 뭐야?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여전히 4,5년 된 엉성한 여관의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