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으로 크게 손실 난 주식, 전 이렇게 (?) 대응 합니다 / 손절과 추가 매수 어떻게 결정할까? / 성장가치주를 찾는 방법 | 라이프 자산운용 이채원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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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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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라이프자산운용 이채원 의장 (2024년 1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촬영)
0:26 우리 시장 극도로 저평가 생각하나?
4:42 앞으로 주도를 이끌 만한 섹터 구분은 어떻게?
10:51 바이오를 포한한 기술주 투자 관점은?
15:20 공포에 버티기 위해선 어떤 투자를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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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0/10/10
저는 오히려 그게 좋아요.
업황이 너무 안 좋은데 어떤 한 기업만 돈을 벌어요.
네.
그러면 너무 좋거든요.
지금 어쨌든 소외주의의 반란, 소외주의의 역습 이런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고
매크로와 마이크로가 좀 결합된 형태의 의사결정을 해야 되고
지금 우리 시장이 정말 저평가되어 있다.
더군다나 지금 환율이 많이 급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원화가치가
이 외국인의 입장에서 볼 때는 정말 더 저평가되어 있는 시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사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문제가 있던가
아니면 지금도 싼 게 아닐 수 있다.
떨어지니까 별의별 의심들이 나오는 거예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최근에 탄핵 정국 때문에 그런 게 좀 불거진 것 같고요.
사실은 연초에 꽤 샀었습니다.
그렇죠.
생각해보면 그때 대통령이 밸류업에 대해서
상법 개정당하고 이랬을 때였던 것 같아요.
20조 가까이 샀었는데 한 6개월 동안 단기간에
역대 최고입니다, 기간으로 봐서는.
그래서 굉장히 긍정적인 시각을 여전히 가지고 있고요.
그런데 물론 외국인의 성격도 다 다릅니다.
단기 투자자도 있고 장기 투자도 있고
어떤 헤치펀드 같은 성격은 이슈가 터지면 일단 리스크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당장 팔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처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 매매가 섞여 있어서 정확히 판단은 어렵겠지만
롱머니들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있다.
매수의 관점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고
왜냐하면 일본을 봤기 때문에
일본이 10년간 거의 4배 올라왔고
세계에서 제일 많이 오른 국가 중에 하나거든요.
10년이 걸렸습니다.
우리도 시간이 걸릴 걸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외국인들이 흔들리지는 않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답답하겠죠.
그렇죠.
총체적 난국이기 때문에
매수 부진하지 중국 수요도 부진하고
글로벌 경기도 애매하고
성장 동력이 없는 것 같다. 한국 주식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정치적 혼란이 해결이 되면
제 생각에는 당장 해야 될 것은
금리 나오고 돈을 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일단 내수가 너무 안 좋기 때문에
내수 부양을 해야 될 시기입니다.
어느 정도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경기를 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훨씬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지금이 최악이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의장님도 주식, 금융 쪽에서 오래되셨으니까
금융위기, IMF 경험을 해보셨잖아요.
어떻습니까?
그때마다 나왔던 게 기업들의 실적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 하나의 일부분으로 봐야 될지
아니면 그때와 지금은 인구 구조도 줄어들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경제 성장률 자체가 지금 역성장으로 가고 있고
완전히 펀더멘터리가 달라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제가 36년째 이 업에 중사하고 있는데
어떤 새로운 위기가 오면
그게 가장 큰 위기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옛날 걸 잊어먹어요.
그런데 IMF 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국가부동, 그거는 코스피 300이 깨졌었고
거의 진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을, 생계 유지 걱정을 했었거든요.
리만 사태만 해도 굉장했었고
글로벌 금융위기였죠, 그때는.
각각의 위기가 다 달랐지만
지금의 위기가 항상 새롭게 느껴지고 더 크게 와닿았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지금 그 정도는 아니다.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어쨌든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무너질 것 같은 큰 위기는 안 올 것 같고
그렇다고 경기가 벌떡 일어날 것 같지도 않고
그런 국면이어서
저희는 좀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어요.
엄청 좋아질 것 같아? 나빠질 것 같은 건 아니고
그래도 버티고 갈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그리고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대한민국은.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고
아시다시피 이렇게 회복력이 빠른 국가도 드물어요.
그러게요. 지금 처음에는 되게 부정적인 뉴스들이 외신에서 나오다가
지금은 또 저 회복력,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회복력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2016년도에서 그때도 정말 어려웠지만
회복을 빨리 했거든요.
저는 그렇게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이런 어려운 환경들이 바뀌고
새로운 시작이 될 때
새로운 주도주들이 나올 수 있다.
혹은 새로 재평가받는 섹터들이 나올 수 있다 말씀하셨는데
같이 투자도 그냥 단지 싼 것만 찾는 게 아니라
그런 것도 같이 염두에 대야 된다 말씀하셨잖아요.
앞으로 주도를 이끌 만한 그런 섹터들을 구분을 어떻게 하시나요?
섹터 구분은 정말 어렵습니다, 사실은.
지금 그리고 시대가 좀 바뀌어서
어떤 섹터가 군을 이뤄서 올라가기보다는
그 섹터 내에서 종목별로 차별화돼서 가는 시장의 흐름이 더 맞는 것 같아요.
바이오장이 와도 모든 바이오가 아닌 좋은 것만 가고
배터리가 올라도 정말 좋은 배터리만 올라갈 것 같고
그런 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섹터에 대한 관점보다는
섹터가 정말 안 좋아도 저는 오히려 그게 좋아요.
업황이 너무 안 좋은데 어떤 한 기업만 돈을 벌어요.
그러면 너무 좋거든요.
업황이 다 좋아서 다 같이 돈을 번다.
업황이 나빠지면 다 나빠지는 거고 경쟁도 체류해지고
이게 증서라고 그러잖아요.
업황이 최악인 산업은 증설이 없어요.
하긴 증설한다는 건 앞으로 뭔가 매출이 증가한다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안 좋은 쪽에서 기회를 찾아보고
계속 지금 증설하기는 커녕 공장 문을 닫고 있는
그런 업종들이 있잖아요.
근데 어떤 기업은 버티는 거예요.
엄청 벌지 못해도 적자도 안 나고
그런 대로 버틴다.
이게 구조정이 끝나면 이 기업은
엄청나게 좋아지고 주가가 오를 것 같거든요.
지금 어쨌든 소외주의 반란, 소외주의 역습
이런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고
지금 정치 혼란이 진정이 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내수 배양을 하면
혹시 내수 소비제가 너무 안 좋거든요.
그중에서 버티는 기업들이 또 있어요.
주가가 충분히 싸고 그런 기업들이 오히려
큰 수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쪽도 관점을 바꿔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그런 새로운 재평가 받을 수 있는 섹터
혹은 어떤 내년도 25년도에 맞는 트렌드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의장님은 어떤 쪽을 보고 계실까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 연결이 될까요?
아니면 추가로 또 다른 섹터들이 있을까요?
근데 사실 저희랑 저희 팀이 좋게 보고 있는 건
모든 이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동일한 것 같아요.
저희 바이오 헬스케어 좋아해요.
좋아하고 왜냐하면
인류가 해결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에너지 부분도 좋아합니다.
신재생도 좋아하고
그다음에 자동화에 관련된 AI 쪽도 너무 좋아하는데
뭘 사야 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도 사실 2년 전부터 고민했던 게
저희가 해외 펀드가 없었어요.
엔비데아가 너무너무 사고 싶은 거예요.
2년 전에
근데 이거를 살 수 있는 펀드가 없으니까
그래서 펀드 성격이 거기에 맞는
국내 펀드였고 이게 좀 승인도 잘 안 나가지고
과거에 라임 사태 이후에 3호 펀드가 승인이 안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희가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생각은 없었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이제 국내 기업 쪽에 그런 주도 업종이 좀 부재하다
저희가 좋아하는 업종은 이 업종을 좋아합니다.
근데 막상 투자하니까 좀 사기가 어려워서
저희가 또 분석할 능력도 좀 부족하다 보니까
할 수 없이 다른 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금 현재는 좀 소외되고
돈은 잘 버는데 저평가되어 있고
시장의 오해나 이런 무관심
이런 것 때문에 좀 소외되어 있는
그런 기업들을 좋아하고요.
작년, 올해 같은 경우는 사실 금융주 좋아했었죠.
주가가 꽤 올랐기 때문에
지금은 여기서 신규 매수하기에는
좀 살짝 더 갈 것 같긴 하지만
부담스럽다 이런 정도의 입장을 가지고 있고
섹터로 보기에는 뭐하지만
카테고리로 봤을 때는 저희는 여전히
고배당과 지주사 두 개를 가장 좋게 보고 있고요.
일단은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들이
배당소득분리가세는 좀 가능하지 않을까
상속세는 사실 전국민적인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거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좀 저희가 좀 더 논의를 해야 될 부분인 것 같지만은
어쨌든 배당소득분리가세는
예를 들면은 우리가 주식을 사는 서 배당을 받는 거는
어느 정도 1년 지나야 배당을 받는 거고
장기투자 관점도 있고
산업과 기업을 응원하는 관점도 있고
우리가 리스크테이킹을 하고 사는 거잖아요.
그냥 은행에 예금하는 거랑 좀 다릅니다.
그래서 이것만은 좀 자본시장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좀 분리가세를 해줘서
이자소득이랑 똑같이 15.4%를 부과한다면
이러면 또 이제 부자감세 논란이 또 생깁니다.
그래서 제 아이디어는
지금 현재 양도 주식 양도소득세가 25%입니다.
대주주 양도세가 25%인데
대주주가 배당을 받게 되면 무조건 50%죠.
당연히 종합가사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세율의 불일치가 벌어집니다.
주식을 회사를 팔면 25%만 내면 되는데
배당을 받으면 50%를 내야 돼요.
배당할 이유가 없죠.
배당을 1원도 안 하다가
회사 팔고 나올 때 25%만 내면 되거든요.
이것 때문에 이제 배당을 할 수 없는 여건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제 아이디어는
소액주주는 15.4%를 내고
대주주는 미안하지만
70% 할정해서 25%를 내라.
그러면 어느 정도 부자감세 논란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결국은 기업들이 배당을 했을 때
대주주가 오히려 좀 손해를 보는 느낌을 갖는 것 때문에
안 할 수 있는 그 여건을 바꿔주자.
이렇게 되면 현재 배당 성향이 15%거든요, 우리나라가.
일본이 30몇%, 대만이 50%이지만
저희가 한 30, 40%까지 단박에 갈 수 있습니다.
배당을 왕창하고 자기 주식이 싸니까 주식도 살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선순환이 벌어져서
또 배당을 많이 하면 경기도 좋아지잖아요.
돈이 풀리니까, 돈이 돌고 돌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배당소득 분리가세는
사실 지금 논의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거는 될 가능성도 꽤 있다고 보겠습니다.
이것만 돼도 코스피는 상당히 좋아질 것 같아요.
물론 상법 개정과 함께.
네, 상법 개정과 함께 같이 되는.
조금 전에 바이오주를 헬스케어
이쪽을 좀 좋게 보신다고 했어요.
사실 기술주, 우리가 전통적으로 생각하기에
같이 투자하시는 분들은 쳐다보지 않는 섹터,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혹시나 바이오를 포함한 기술주들에 대해서
가지고 계신 어떤 투자의 관점, 기준, 이런 게 있을까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가치판단의 세계기준은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이잖아요.
사실은 성장주 투자, 가치 투자에 헷갈리시는데
성장성이 아주 높은 주식을 알려지지 않을 때
아무도 모를 때, 엔비디아를 몇 년 전에 사신 분은
진정한 가치 투자잖아요.
성장 중이지만.
그렇죠. 성장 가치 투자인 거죠.
자산주 좋아하시는 분은 자산 가치 투자일 수 있고
PR 낮은 거 사시는 분은 수익 가치 투자겠지만
이 모든 게 합쳐진 게 가치 투자이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 기술주를 남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
본인이 이해도가 높으신 분이 사서 장기 투자하는 거는
정말 훌륭한 가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게 문제죠.
바이오나 이런 산업들은 이해하기 쉬운 분도 계시잖아요.
직종에 계신 분들, 의사, 약사, 예를 들면 환자분도
본인이 약을 직접 투입받고 병이 났어요.
그럼 그 주식 사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해야 되고
저희보다 훨씬 나아요, 경쟁력이.
저희는 잘 모르거든요.
저희가 결국은 바이오를 아무리 열심히 분석을 해도
결국은 그 약을 투입한 환자분도 만나봐야 되고
교수님 의견도 들어봐야 되고
의사, 약사분들 의견 다 듣고 판단을 해야 되는데
그게 좀 쉬운 판단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기술 투자 좋다.
그런데 본인이 그 기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 가능하고 내재 가치 판단이 가능한
기술주에만 투자하면 된다.
결국 자신이 잘 알아야 되겠군요.
맞습니다.
공부를 진짜 많이 해야겠네요.
그런데 답답한 게 삼성전자에 근무하시는 분이 꼭 바이오로 사시고
약사나 의사분들이 IT로 사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본적으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습성이
내가 잘 모르는 거에 대해 더 매력을 크게 느낀다.
그런가 봐요.
자기 회사 주식이 정말 좋은데도 잘 안 사요.
자기 회사를 보면 문제가 많고
그렇게 느껴진다고.
너무 많이 아는 것도 편합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사실 새로 투자하실 분들
현금을 가지고 이런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투자의 기회죠.
그런데 사실 이미 투자를 하신 분들은
지금 계좌가 30%, 40%, 50% 반토막 난 분들이 허다하거든요.
이런 분들 입장에서는 지금 너무나 힘들고
내가 원금 회복이 가능할까?
왜 내가 이걸 시작했을까? 후회와 함께
어떻게 할 줄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이런 어떤 우리 의장님도
30년이 넘는 투자 생활 중에 이런 일들이 있으셨나요?
그럴 때 어떻게 견디셨는지?
두 가지 접근방법인데요.
매크로하게 접근하는 방법과
마이크로하게 접근하는 방법이 있는데
매크로하게 접근하는 방법은
내 정체성을 밝혀야 되고
내가 어떤 투자였는지
내가 모멘트 투자였다면 팔았겠죠.
5%, 10% 룰을 정하고
나는 10% 빠지면 무조건 팔아.
그러면 이런 큰 손실은 안 오는 거거든요.
철학과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고
같이 투자가였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당장 기업 분석해야죠.
지금 1년의 사태가 벌어졌다.
환율이 오르고 정치적 혼란, 글로벌 경기도나
모든 것들이 내가 가진 주식이 어떤 영향을 미치지?
생각해보니까 내가 가진 주식은
수출 비중이 90%인데
환율이 올라가면 이익이 더 나잖아요.
그럼 이거는 떨어질 이유가 없는데
주식이 급나니까 더 사도 된다라는
결론을 내린다든지
그런 식으로 매크로와 마이크로가
결합된 형태의 의사결정을 해야 되고
첫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모멘트 투자는 거기에 맞게
가치투자는 거기에 맞게 해야 되고
마이크로하게는 모멘트 투자는
바로바로 매매를 해서 정리를 하셔야 되는 거고
가치투자는 분석해서 더 사든지 정리를 하든지
그런 의사결정을 해야 되는 거고
지금 근데 대부분 많이 물려계신 분들이 많아서
그거를 초반에 했으면 좋은데
그래도 내일이면 오르겠지 오르겠지
오르겠지 하다가 그냥 이렇게 대부분
이런 분들 가운데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거죠.
일단은 보유하고 계신 종목들이
지금 벌어진 1년의 사태가
그 종목의 내재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한 번 보셔야 됩니다.
별 영향이 없다. 그냥 정치적 이슈잖아.
이러면 들고 가야 되는 거고
그게 아니고 뭔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면
매도를 해야 되지만 지금은 아니겠죠.
주식이라는 게 어쨌든 기술적으로
어쨌든 낙폭의 한 50%정도는
회복을 하는 기회는 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기회를 기다렸다가 반등할 때
미리 준비를 했다가
반등할 때 의사결정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그러한 기준으로
최근에 일어나는 것들을 봐도
그 툼에 공포 속에서 하는 그 툼에
이런 것들을 통해서 손실을 보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게 심리를 안정시키지 못해서 그런 거죠.
그게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두려울 때는
저 같은 경우는
책을 보고 바이브를 봅니다.
저는 같이 수사대기 때문에
벤재민 그레이너나 워렌 버핏의 책을 보면서
내가 잘못된 건지
시장이 잘못된 건지 고민을 하고
그러고 나서도
결론이 잘 안 나온다.
그러면
원래는 2배 이상 더 일을 합니다.
어려울 때는.
그래서 심층 분석을 들어갑니다.
보유 종목을. 분석을 들어가서
현재 예를 들면
대폭락한 시기. 과거에 IMF도 겪었고
리만 사태도 겪었지만
포트폴리를 전면 제조합니다.
전면 제조. 제가 한 50종목을 들고 있다 그러면
이 50종목을 전부 분석해서
지금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보다 더 건강하게
가져가야 되거든요.
아무리 30% 손실이 난
종목도 팔아요.
더 싼 종목이 있으면. 더 좋은 종목이 있으면.
그래서
덜 싼 종목을 팔아서 더 싼 종목으로 갑니다.
덜 매력적인 종목을 팔아서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가고
좀 비중을 늘리고 집중 투자를 해요.
그 시점에서는.
그래서 예를 들면 3%씩
30개를 들고 있었으면
한 5%씩 20개로 줄였어요.
리만 때도 그래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만회를 금방 한 게
그런 계기가 됐는데
지금 너무
내가 하는 종목이 손실이 크다고
연연하면 안될 것 같아요. 더 좋은 종목이 있으면
그거를 팔아서
다 똑같이 30% 떨어졌어요.
얘가 훨씬 좋아요.
근데 그건 결단이 필요하겠네요.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의 미래가치를
봐야 되는데 자꾸 내가 산 가격을
뒤돌아보게 되니까
많이 떨어졌는데 이것도 확 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들. 그럴 수 있죠.
그럴 수 있죠.
그러한 것들을 심리를 이기면서
냉철하게 판단하고 결정
하는 게 필요하겠네요. 투자자에게는.
그렇습니다. 주식 투여라는 게
미치도록 주식을
사고 싶을 때 팔아야 되는 거고
너무나 두려워서
모든 주식을 다 내고 싶을 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아서
이겨내지 못하면 투자에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알겠습니다. 소위 종목
갈아타기 우리가 쉽게
얘기하는데 그러한 형식
그러나 그 전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정말로 더 싼
더 매력적인 주식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그것이 선행됐을 때
하고 바로 갈아타는
맞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일 텐데 이러한 기준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 자신의 종목
분석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