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없으면 선택과 집중을…" 강압적인 리더는 득일까, 실일까? #백종원의레미제라블 EP.3

ENA 이엔에이
105 팔로워
100일 간의 인생 역전 프로젝트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ENA 방송📺
#ENA #예능 #백종원의레미제라블 #백종원 #김민성 #데이비드리 #임태훈 #윤남노 #리얼리티 #서바이벌 #요리
📺 ENA 채널 번호 안내 📺
Genie TV 1번/ skylife 1번/ HCN 1번/ Btv 24번/ U+ 72번/ LG헬로 38번/ 딜라이브 58번/ CMB 1번/ Btv 케이블 34번
✅ ENA
👉구독 : http://bit.ly/3ausdaT
👉ENA 공식 홈페이지 : https://ena.skylifetv.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hannel.ena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annel.ena
한 번씩 씻어.
한 번씩 싹 씻어야 돼.
어떻게 씻는 거야, 이거?
그릇을 올리고.
이거 물로 한 번 물 버리고 소주로 한 번 해볼까요?
거기 말고 여기가 공간이 있어.
형한테 잠시만요 하고.
형, 잠시만요.
고등어 얼마나 됐어요?
다 했어요.
껍데기도 안 벗겼죠?
껍데기는 제가 벗겨야 되죠?
네.
그 앞에 분들은 칼을 거의 쓴 적이 없다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구나라고
좀 압박을 했어요.
강압적으로.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재료 어떻게 좀 봤어요?
10시 됐어요.
뭐 음식 생각했던 거 있어요?
파프리카 했죠.
곁들일 거예요.
고등어 구이 조이면에다가 같이 드시라고.
저도 멸치 무조림.
멸치 무조림.
그러니까 멸치 조림이네요.
멸치 구이.
양종 식초 있나요 저기?
어차피 달려면 찾아보면.
우리 잠깐만요.
현우 씨.
우리 메뉴 얘기해요.
적지 말고 우리 대화하자고.
메뉴 정해야 되잖아.
어차피 그거 나가리야.
메뉴 안 되면.
적고 있는 거.
전 멸치 쌈밥 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멸치 쌈밥 할 수 있어요?
네.
생각해볼게.
하려면 레시피 보고 할 수 있어.
자신할 수 있어요?
자신은 못하죠.
근데 할 수는 있어요.
자신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럼 저는 그냥 제 의견은 상관없이 다 따라가야죠.
아니야.
기다려봐.
싸울 게 아니거든.
미안한데.
그러면 따라가는 게 맞아요.
난 할 수 있어요라고 얘기하면.
그러면 해봐요라고.
되는 상황이 아니잖아.
나는 일단 멸치찌개.
아니면.
멸치찌개.
아니면 쌈밥.
찌개는 내가 자신 있으니까.
누구나 할 수 있어.
내가 맛있대.
김치찌개는 다 해봤잖아.
김치찌개는 달라요.
이미.
미지찌개랑 김치찌개랑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거예요.
자꾸만 쌈을 추가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좀 진저리가 났어요.
제가.
원래 실력이 없을수록.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니까.
전 조림을 계속 주장을 했던 거고.
조림이랑 쌈밥이랑 어차피 똑같은데.
쌈만 얹으자라고 얘기를 했던 거고.
저는 다르다고 얘기를 해도.
그게 통하지 않았던 거죠.
이거.
이거 하자.
이거.
네.
똑같이 하자.
그냥 똑같이.
고추장.
됐어.
그다음.
된장 3스푼.
된장.
3개.
먹어보자.
나도.
꽤 많은데.
먹어볼래?
너무 짜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될 것 같아.
그래도 너무 짜요.
물을 더 넣으면 되나?
된장을 좀 줄여봐요.
너무 짜요.
네 생각은 어때?
이게 백종원 선생님이 한 레시피거든?
네.
그대로 한 거야 이게.
네.
근데.
맞아요.
나도 아까.
형님이랑 똑같은데.
먹었잖아.
짠 거 빼고는 괜찮다니까.
된장을.
된장을 한 숟갈만 넣어봐요.
근데 레시피에 3숟갈 넣는데.
2숟갈 말고.
그러니까 한 숟갈만 넣어봐요.
한 번.
선생님이 개발한 레시피인데.
그러니까.
선생님이 한 거지만.
우리랑 다를 수가 있고.
양이 다를 수가 있고.
우리가 하는 방식은.
이게 짜다고.
짜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일단.
냅두고.
다시 해볼게.
냅두지 말고.
다시 해봐요 그냥.
버려도 상관없어요.
짜요.
비교를 해보자고.
맞아.
좀 열받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도 좀.
풀려고 했는데.
제어가 좀 잘 안 돼가지고.
그럼 두 개 만들어서.
애들한테 먹여보고.
결정을 하자.
아니야.
짜요 형.
알겠어.
먹여보고 결정하자.
짜다고요.
형님.
웬만하면 제가.
짜다고 얘기 안 하잖아요.
짜다니까요.
네 입맛이 엄청 짜일 뿐이지.
내 입맛에는.
먹을 만해.
그러면 그렇게 하세요.
그럼 형님.
저는 그럼.
스포츠 안 할게요.
그렇게 하면 안 되지 네가.
아니 짜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진짜 짜다니까요.
정말로.
기분 나빴어요.
제 말이 다 무시되고 있다는 걸 많이 느꼈죠.
너는 무조건 이게 싫으니까.
안 된다고만 하고.
아 저거 맘에 안 들어요라고.
안 짜고 그랬어요.
너는 이거.
버리라는 식으로 얘기했잖아.
버려도 상관이 없다고.
말씀드렸죠.
나는 먹여만 하다고.
그러면 형님이.
형님이.
그걸 결정을 하시면.
내가 두 개를 만들 수밖에 없어요.
형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 번 해볼 수 있어.
매일 새로운 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