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손흥민 포스텍 감독에게 등돌렸다?! 선수탓 인터뷰 현지 반응 '역겨운 행동' (토트넘 레인저스 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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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손흥민 포스텍 감독에게 등돌렸다?! 선수탓 인터뷰 현지 반응 '역겨운 행동' (토트넘 레인저스 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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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 입니다.
NG포스트 코글루 감독 체제의 트로트넘이 한수 아래의 전력으로 평가된 스코틀랜드
클럽 레인저스와 2014-2024 시즌 uefa 유로파리그 6차전 경기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 결과뿐 아니라 내용도 엉망 이었기 때문에 영국 현지의 민심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데요.
특히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티모 베르너를 공개적으로 비판
한 선수탓 인터뷰 이후에는 온라인 상에서의 반응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글루 감독을 향한 강도 높은 비난 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기 현장에서 현지 팬이 촬영한 직캠을 통해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선수도 이제 포스트 코글루 감독에게 등을 돌린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포스트 코글루 감독의 거취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영국 현지의 최신
상황과 반응 총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2015 시즌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지 6차전 1대1 무승부
패배했어야 할 내용이었다는 평가 속에 토트넘이 최근 공식전 5연속
무승에 늪해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8번의 경기 결과 1승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 유로파리그
경기를 생중계한 영국의 tnt스포츠 에서 그래픽으로 만들어서 소개
했는데요.
갈라타사라이와 유로파리그 원전 경기 2대3 패배 그리고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1대2 패배로 시작됐던 악몽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전 경기 4대0 대승으로 잊혀지는 듯 했지만
as로마와 유로파리그 홈경기 2대2 무승부 플럼과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1대1 무승부에 이어 본머스 원정 프리미어리그 0대1 패배 첼시와
홈경기 프리미어리그 3대4 패배 그리고 이번 레인저스 원정 무승부
까지 결과뿐 아니라 경기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플럼전도 패배했어야
할 내용이었다 로마전도 마찬가지 였다 특히 안방에서 홈팬들이 보는
앞에서 입스위치 타운과의 경기부터 지속적으로 홈에서 졸전이 펼쳐
지고 있는데다가 본머스전 같은 경우에는 3대0이나 4대0으로 줘도
할 말이 없는 내용이었던데다 3대4의 석패라는 기록적으로 희석된 이
경기 내용 첼시와의 경기도 5골 이상 실점할 수 있었던 엉망진창의
경기였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레인저스와의 경기도 프레이저
포스터골키퍼가 MOM으로 선정됐다는 것 자체가 무려 5번의 선방을 기록한
포스터골키퍼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토트넘이 5연속 무승이 아닌 3연패
도 가능했고 또한 지금 최악의 경기력과 결과를 내고 있는 맨시티와의 경기
승리가 아니었다면 거의 한 달 넘게 이기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을
수 있다는 극심한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레인저스 원정 경기가 끝나고 토트넘 선수단이
토트넘의 원정팬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장면을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팬이 촬영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 선수가 원정팬들에게 또 가까이 가서 인사를 하고
또 이전 경기들도 패배 속에 정말 침통한 분위기 속에 경기장을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의 동료 선수들 후배
선수들에게 그래도 팬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해야 된다 다그치고 부르고
또 본머스 원정 때도 그렇게 본인의 감정에 빠져들지 말고 찾아와서
인사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인사를 하고 나와야 한다 이렇게
좀 소리치던 모습들이 있었잖아요 이번 경기도 정말 정말 실망스러운
무승부였지만 손흥민 선수는 끝까지 차분하게 팬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골로 감독이 뒤에 따라오면서
어떤 얘기를 시도를 합니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나서까지도 포스트
코골로 감독은 페드로 포로를 잡고 뭔가 얘기를 하고 또 다른 토트넘
선수들에게도 한 명 한 명씩 뭔가 메시지를 전하려는 모습들이 있었는데
요 뒤따라가면서 얘기를 했던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 선수는 돌아보지
않았어요 아무리 경기장 안이 소란스럽고 또
못 들었을 수 있는 상황도 물론 있겠지만 이렇게 가까이 와서 여러번
얘기를 하는 상황이 펼쳐졌고 그 뒤를 바로 드라구신이 쫓아가고
있었던 데다가 그 앞에 그러니까 포스트 코골로 감독보다 더 멀리
있었던 손흥민 선수보다도 거리가 있었던 브래넌 존슨이 뒤돌아보면서
손흥민 선수와 포스트 코골로 감독을 바라볼 정도로 분명히 이 포스트
코골로 감독은 손흥민 선수를 향해서 뭔가 명확하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여러번 포스트 코골로 감독이 말을 하면서 손짓
도 하고 뭔가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을 때 돌아보지 않는 조금은
외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실제로 이 직캠을 촬영한 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영상을 올리면서 no idea what ng is saying to
손흥민 선수에게 ng 포스트 코골로 감독이 어떤 말을 하는지는 사실
알 수가 없지만 너무 거리가 있고 들릴 수 없는 또 입 모양도 알아볼
수 없는 위치였죠 그렇지만 but he ain't listening 손흥민 선수가 못
들은 게 아니라 안 듣는 것 같다 안 듣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누가 봐도 이 장면은 손흥민 선수가 뭔가 어두운 표정
조금 침통한 모습으로 뭔가 매우 실망하고 또 불만에 가득찬 모습으로
감독의 말에 대해서 조금 반응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정확한 진실은 알 수가 없고 또 팀을 생각하고 팀의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이 상황을 결국에는 내가 그렇게 외면한 게 맞다고 인정할
리가 없죠 오해다라고 설명을 하겠지만 이 순간 포스트 코골로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사이에서 뭔가 이상한 기류가 느껴졌던 것
분열의 조짐이 느껴졌던 것은 억측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석연
그에 앞서서도 사실은 경기가 막 끝났을 때 포스트 코골로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 올라가서 토스넬 선수들도 독려를 하고 격려를 하고
또 본인이 코틀랜드 리그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했기 때문에 레인저스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누는 장면들이 있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가 마주치고 지나갈 때 먼저 또 포스트 코골로 감독이 손을 뻗으면서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포스트 코골로 감독의 손짓에 손흥민 선수는
슬쩍 몸을 피하면서 그냥 손은 잡고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빠르게
지나가려는 모습을 보였어요 뭔가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뭔가 조금
서로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아니라 굳은 표정으로 예의상 인사는 하지만
얘기하고 싶지 않다 약간 요런 느낌까지 보였거든요 반대로 말씀드린
이 원정 팬들에게 가서는 한 명 한 명 바라보면서 또 미안함을 전하면서
박수를 치면서 내려오는 모습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 경기가 끝난
시점 내지 하프타임에 어떻게 보면 주장으로서 포스트 코 감독이 팀을
이끌어가는 방식 팀 안에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방식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실망한 부분이 있지 않겠느냐 또 전술적인 측면에서 선수가 아닌
이런 전문가들이나 팬들이 보기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이런 전술적인
허점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지 못하면서 장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사실 이 부진이 최근 8경기만이 아니잖아요
실제로 지난 시즌 전반기 이후 후반기부터 그러니까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같은 문제를 노출하면서 선수들이 다치고 경기력이 떨어지고
이기지 못하고 이런 반복되는 상황들을 생각을 한다면 포스트 코 감독 체제가
더 이상 지속돼서 안된다는 생각들을 이제는 토트넘의 선수들도 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이날 경기를 현장에서 취재한
세계적인 스포츠 웹진 디 애슬레틱의 토트넘 담당 기자 잭 핏 브룩 기자는
포스트 코 글루 감독이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티모 베르너의 경기가 부진했다
용납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다보니까 내가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고
노골적으로 비판을 한 이 발언을 크게 소개를 했습니다
이 경기는 평소처럼 디테일한 분석기사나 리포트를 낸 게 아니라
딱 이 기자회견에서 베르너를 비판한 내용만 기사로 소개를 했거든요
기사 제목 자체가 NG 포스트 코 글루 감독이 티모 베르너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비길때 not acceptable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지칭했다라고 쓰고 있는데요 이 기사 전반적인 흐름을 보면은
포스트 코 감독이 조금 지나쳤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고
이 기사에 달린 댓글, 해외 팬, 현지 팬의 반응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NG 포스트 코 글루 감독이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전반전을 마치고 교체한
티모 베르너의 경기력을 용납할 수 없다고 혹평했는데요
베르너는 아이브록스 경기장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계속해서 공을 빼앗겼으며
하프타임에 대한 쿠르셉스키와 교체되었습니다 라고 쓰고 있어요
쿠르셉스키는 들어가서 후반전에 동점골을 넣는 등 활약했다라고
설명을 하면서 베르너의 교체 이유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포스트 코 글루 감독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베르너의 경기력에 대해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말하면서 기대치에 전혀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스트 코 글루 감독은 베르너의 경기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자가 묻자 특히 토트넘이 10대의 나이의 어린 선수인
아치 그레이와 루카스 베리발에게 오히려 더 의존하는 경기를 했다라는 점에
있어서 실망스러웠다라고 밝혔다는데요 포스트 코 글루 감독은 그 교체 이유에
대한 질문에 베르너가 자신이 해야 할 수준의 근접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라면서
18살짜리 선수가 뛰어야 하는 이런 상황이 나로서는 용납할 수가 없는데
티모 본인에게도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는 성인 대표 선수 심지어 독일의
대표 선수로 뛰었던 그런 경험과 경력이 있는 선수인데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내가 선수를 투입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도 많지 않은데
최소한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의지와 태도 이런 면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베르너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전반전에
베르너가 보인 경기력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이거 템업 아니냐
집중 안 하는 거 아니냐 제대로 안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교체를
했다라고 공개적인 이런 기자회견에서 노골적인 비판을 한 거예요 그리고 베르너
에게도 직접 말했다는 대목에서 하프 타임에 아마도 글을 교체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이 락커룸에서 베르너를 칠책하면서 굉장히 쏘아붙이면서 뭔가
경로를 표했을 가능성이 크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후반전 선수들이 조금은
침체된 가운데 오히려 레인저스는 전술적인 수정이 되면서 경기력을
높였고 선제골을 만들어냈는데 토트넘은 굉장히 사나지 못하는 모습을
그런 느낌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인터뷰였어요 현재 토트넘의 히샬리
선과 윌슨 오도베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있고 마이키무어가
질병으로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 옵션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베르너가
올 시즌 바로 메인시티와의 경기에 결정적인 골을 넣으면서 굉장한 플레이를
펼쳤죠 최근 몇 주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하지만
저는 이게 조금 과장된 악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억가에 가깝다고 봐요
베르너가 특별히 더 부진했다 그렇게 보기 어려웠거든요 이날 전반전에
아쉬운 플레이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그렇게 베르너를 공개 비판할 정도의
부진이었는가 원래 우리가 알던 수준의 경기력 정도였고 또 이날
경기는 베르너가 솔직히 못한 건 맞지만 다른 선수도 다 못했거든요
그리고 그 상황은 이렇게 공격 옵션이 부족한 가운데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해서 경기 감각도 떨어져있고 또 체력적으로도 극심한 피로가 쌓일
수밖에 없는 경기 일정 속에서 포스텔코 감독의 전술적인 운영 방침이 선수들을
더욱더 지치게 만드는 부분도 있다는 점에 있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수를 비판하는 인터뷰를 해야 할 정도였는가에 대해서 물음표가 붙는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포스텔코 감독은 베르너를 포함해서 모든 선수들이
기여할 수 있어야 됩니다 실적이 부진한 선수를 제외할 수 있는 선수층이
없기 때문입니다 라면서 나는 못해도 선수를 써야 된다 그 선수가 부족해도
쓸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그 선수들을 내가 이렇게 다그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렇게 고갈된 선수층이 부족하게 만든 게 누구냐는 거고
또 그 선수들이 자신의 장점을 끌어내지 못하도록 전술적으로 보완해주지
못한 게 누구냐는 겁니다 그들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끌고 만들어줘야 되는 게 바로 감독인데 자신의 책임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어요 특히 고참 선수들이 이런 어린 선수들
후배 선수들에게 큰일을 부탁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을
선배들에게 기대를 하는데 그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서 베르너를
어떻게 보면 대표적으로 얘기했지만 토트넘의 고참급 선수들 모두가
부진했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모두가 더 잘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결국에는 모두를 비판했다라고 볼 수 있고 지금의 부진을 선수들의
책임으로 선수들이 뭔가 좀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그런 의지의 문제로
치환했다라는 것은 굉장히 실망스럽고 선수들이 감독에게 등을 돌릴 수도
있고 이제는 선수들이 감독의 이런 믿음을 잃게 되는 그런 생각까지
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 포스테크로 감독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위인데
유로파리그에서는 그래도 승점 11점으로 16강 직행이 가능한 8위권
에 바로 아래인 9위에 올라있거든요 하지만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현재
11위까지 순위가 떨어진 토트넘의 16라운드 상대가 사우샘프턴인데
리그 20위 최하위 15라운드까지 승점 5점밖에 얻지 못하는 부진한 팀인데요
이 팀을 상대로도 무승위다 그렇다면 과연 포스테크로 감독에 대한 인내심
현지팬들은 물론 토트넘 수뇌부도 경질 위약금을 생각할 것도 없이
경질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 있고요 현재 12위인 풀런과도
승점 3점 차로 뒤져있다라는 점에서 이 경기를 이겨도 10위권 이내의
진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이 경기를 못 이긴다?
그렇다면 정말로 토트넘의 위기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처참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베르노를 비판한 인터뷰
이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첼시와의 경기를 마치고 나서 다니엘 레비 회장을 겨냥한
구단 비판 발언을 했기 때문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로메로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팀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
로메로가 클럽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표현
하는 방식이 대중적으로 올바른 방식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저는 현재 우리의 도전이 한 가지 일이나 한 사람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은 적도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어려운 시기에 팀으로서
단결하고 반대편으로 나아가야만 해낼 수가 있습니다
로메로가 한 말 중 대부분 많은 부분이 좋은 말이었지만 일부는
옳지 않은 말이었고 공개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는 걸 본인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은 우리만의 공간에서 처리하도록 합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될 문제는 있으니까요 제가 선수나 팀의 다른 사람을 비판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이렇게 얘기하면서 나는 누구 한 명의 문제로 우리가 못하는 게 아니다
특히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수를 비판하지 않는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딱 베르노 한 명을 타겟으로 삼아서 비판을 했고 공개적으로
비판을 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디에슬리틱에 달린 댓글 반응도
정말 포스코 감독에 동의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은 베르노가 훌륭하진 않았던 건 맞다
하지만 그가 이 전반전에 교체될 정도로 다른 누구보다 가장 부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페드로 포로가 더 부진했고 공을 항상 잃어버렸던 것도
페드로 포로였다 그리고 그 실수가 포로의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지기도
했었다 그러면서 이거 왜 베르노만 갖고 이러는 거지 동의할 수 없다는
마이클이라는 팬 같은 경우는 나는 베르노에게 열심히 않았다고 비판하는 것은
불공정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는 단지 실력이 부족할 뿐이지 충분히 잘하지 못할 뿐이지
열심히는 했을 것이다 원래 그런 정도 실력의 선수인 것이다 베르노에 대한 비판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포스코 감독도 의지의 문제 최소한 열심히는 해야지라고 하는 비판을 했는데
그거는 이제 억가라는 것이죠 앤디라는 팬은 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 인터뷰에다가 나올 파장인데 만약 포스코 감독이 아직 드레싱룸에서의 지지를 잃지 않은 상황이었다면
아마 이 발언이 그 지지를 잃게 만들기에 충분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면서
이 발언으로 인해 이제 토트넘 선수들이 포스코 감독에게 등을 돌릴 수 있는 상황이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가장 좀 극단적으로 좀 강렬한 발언을 남긴 것은 리처드라는 팬의 반응인데요
미안하지만 이 친구 바로 포스코 감독이 이제 허우적 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최악의 worst way 방식으로요
내일 본인의 발언이 티모 베르노에를 저격한 이 발언이 신문과 소셜미디어에서 어떻게 보도될지 어떻게 퍼질지 알면서도
가장 쉽고 가장 약한 이런 표적을 삼아서 그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도록 한 것은 정말 역겨운 일입니다
베르노가 못하고 비난받아도 되는 그런 대상으로 딱 떨어졌을 때
그 화살을 본인이 만든 게 아니라 베르노에게 돌린 게 너무나 역겨운 일이고 감독으로서 해선 안 될 일이라는 반응이 나온 거예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토트넘의 내부 소식통으로 유명한 에이전트 출신 폴 오키프는
토트넘 팬들이 아니 이 포스코 감독의 발언이 난 화가 난다 베르노를 이전에도 공개적으로 저격한 적이 있었는데
브래넌 존슨 같은 선수에 대해서도 똑같이 부진했는데 거의 뭐 살인범 정도의 정말 할인죄를 저질릴 정도의 잘못을 했는데 그냥 비판하지 않더라
그리고 이날 부진했던 손흥민, 메디슨, 폴오도 똑같이 이런 언급을 받을만 했는데
누구 한 명만 비판을 하고 어떤 선수는 보호하고 이런 거 좀 웃기는 일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대체 왜 그러는 거냐 그런 반응을 보이자 폴 오키프가
네 다른 선수들은 여름 이후에도 팀에 남을 선수들이니까요 라고 이제 은근히 얘기를 해요
베르노는 임대 신분으로 올 시즌이 끝나면 나갈 선수고 뭐 1월에도 임대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 수 있다는 얘기들이 나왔을 정도의 선수니까
그 선수가 만만하고 그 선수는 뭐 어떻게 보면은 내부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비판한 것 같다
계속 기술 선수들은 지지를 해줘야 되니까 퍼슬 감독이 야비한 행동을 한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를 한 거고요
그런데 이제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도 굉장히 또 비판적인 평점과 평가를 많이 했거든요
물론 손흥민 선수가 이번 경기 잘했다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본인이 갖고 있는 클래스와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
더 좋은 동료들 더 좋은 팀에 간다면 여전히 건재한기량을 볼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 그런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전반 8분 같은 경우 벤탄코라가 전진 패스를 줬을 때 손흥민 선수가 원톱으로 뛰면서 밑으로 내려와서 수비를 끌어들이고 퍼스트 터치를 돌려줬는데
수비 2명이 애와 싸고 있지만 그 사이 공간으로 상대가 건드릴 수 없는 곳으로 정말 정밀하고 천재적인 퍼스트 터치를 돌려놨어요
그러면서 상대의 압박을 풀어내면서 문전 위험지역으로 치고 들어갔고 거기서 수비가 또 따라 붙으니까
3-4명의 선수들을 파헤치고 흔들어내면서 슈팅할 수 있는 각을 잡고 있었는데 디오만데가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렸거든요
이거 파울이 선언이 됐어야 했는데 걸려 넘어졌을 때 흐른 공을 우독이가 잡게 되고 우독이의 패스를 베르노아가 슈팅까지 하면서 어드밴티지가 진행이 됐던 거예요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 자체가 굉장히 좋았고 손흥민 선수가 만들어냈던 베르노아의 슈팅이었고 그 베르노아의 슈팅이 맨시티전처럼 정확하게만 했더라면
그리고 전반 12분에는 베르노아가 왼쪽 사이드에서 하프스페이스로 파고 들어가는 메디슬량에서 기점 패스를 찔러줬고 메디슨의 컷백을 손흥민 선수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이 슈팅이 약했어요
첼시전태처럼 메디슨이 내준 공을 바로 좀 강하게 때렸으면 골이 될 수 있었거든요
이 장면은 솔직히 손흥민 선수의 마무리가 아쉬웠던 장면이고 베르노아의 기점 패스 판단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이런 장면도 있었던 베르노를 그렇게까지 혹독하게 비판하는 것은 저는 이해할 수가 없는 퍼슬 감독의 생각이었다 행동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반 41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 선수가 짧게 내준 공을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로 문전에 보냈는데 정말 예리했고
이거 머리로 건드리기만 하면 골이 될 수 있었는데 아치그레이가 빠트렸고 바깥으로 빠지는 공을 메디슨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 크로스도 다른 좋은 헤더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었다면 조금 건드리기만 했더라면 골이 될 수 있는 정말 좋은 질 좋은 크로스였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는 분명히 본인이 갖고 있는 툴이 많다는 것을 보여줬거든요
최근에 뭐 왼발 크로스도 기가 막히게 했던 손흥민 선수이기 때문에 본인이 여러 방식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또 1대1 상황이었던 후반 종료 직전 90분이었죠
왼쪽 사이드로 다시 돌아갔을 때 상대 수비가 두 명이 달라붙었는데
한 명의 다리 사이를 꽤 뚫는 정밀한 창의적인 패스를 또 연결을 하면서 우도기에게 밀어줬고
우도기가 뒤로 공을 밀어줬을 때 메디슨이 여기서 바로 슈팅을 때렸다면 골이 될 수 있었는데 퍼스트 터치를 잘못 가져갔어요
그러면서 각이 좁아져서 왼발로 크로스로 올리게 됐는데 또 이 크로스가 잘 올라가긴 했거든요
그 크로스를 솔란키가 문전 근거리에서 헤더 슈팅으로 가져갔는데 골키퍼 정면으로 약하게 가면서 기회가 부산됐어요
솔란키의 결정력도 아쉬웠고 메디슨의 판단도 아쉬웠고 퍼스트 터치도 아쉬웠다
손흥민 선수가 만들어낸 기회였고 손흥민 선수가 메디슨의 위치에 있었다면 더 빠르게 슈팅을 가져갈 수도 있을 정도로
어떻게 보면 손흥민 선수의 곁에 손흥민 선수 정도의 실력자가 없기 때문에
지금 손흥민 선수가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닐까
케인 선수가 있을 때만 하더라도 둘이서 공격을 만들어서 결과를 바꿀 수 있을 정도의 플레이를 펼쳤는데
지금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가 없다고 봤을 때는 정말 중하위권 팀 강등을 당할 수도 있는 정도의 전력이 아니냐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선수들이 다 못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또 감독이 선수를 잘 쓰지 못하고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포스텔코 감독이 문제인지 알 수 있는 경기는 바로 오는 주말에 있을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16일 월요일 새벽 4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팀 강등이 유력시키는 사우스템튼과의 원정 경기
이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졸전이 이어진다면 더 이상 변명은 어려울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역대 사우스템튼과의 경기에서 정말 많은 골드를 넣어왔기 때문에
이 경기 손흥민 선수가 또 얼마나 어떻게 뛰게 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너무나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고 이번 경기도 풀타임을 소화했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가 사우스템튼과의 경기 선발로 나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되겠지만
고갈된 공격진이기 때문에 포스텔코 감독은 또한 자신의 입지가 위태롭기 때문에
모든 선수를 다 쓸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과연 이 사우스템튼전이 카라바오컵 8강 맨유아의 경기를 앞두고
포스텔코 감독이 반등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
한준TV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으로 포스텔코 감독과 토트넘의 운명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앞으로 미래까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