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의 참견]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수급 방향 다르다? / 유창희 오로라투자자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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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통해 시장 전략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프로 참결러, 유창희 오로라 투자자문 본부장님 모셔보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어요.
어떻게 보실까요?
시장을 지켜보자는 심리가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상승을 하긴 합니다만 상승도 좀 줄어드는 부분들,
그리고 어쨌든 지난주에 탄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등을 많이 주다 보니까
하루 이틀 정도 확인하고 특히 이번 주에 FOMC 회의가 있고요.
또 BOJ 회의도 있다 보니까 이런 것들에 대한 외부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을 조금 더 지켜보려는 심산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의 수급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산엔너빌리티, SKC, ATB 현대일렉트릭 오늘 유리기판이나 전력설비 쪽으로 수급이 향하고 있고요.
또 신한지주나 케비금융처럼 금융주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이 반도체 유리기판을 도입했다는 소식이 있던데 SKC가 대표적 수혜주가 될 수 있을까요?
충분히 수혜주로 될 수 있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인텔하고 AMD가 유리기판 도입을 빠르게 시작하겠다고 발표를 했었고
브로드컴마저도 유리기판을 도입하겠다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관련된 기업들 ISC라든지 SKC 등이 강하게 상승을 하고 있는데
SKC 같은 경우는 이미 자회사 앱솔릭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데
이미 지난번에 7,500만 달러 보조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쪽과 관련해서 상당히 기술력이 높고요.
최근에 전기차 쾌증 때문에 실적이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반도체 소재 쪽으로는 매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도 670억대 매출을 보호줬고 영업이익률도 20% 정도로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거든요.
거기에다가 유리기판 시장까지 만약에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면
충분히 주가는 재평가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유리기판과 함께 오늘 반도체 쪽으로도 수급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스페타시스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을 보였었잖아요.
오늘 반발 매출세가 들어오는 걸까요?
일단은 이게 최악의 상황. 이미 유상증자라는 소식이 지난주에 나온 게 아니라
지난번에 나왔던 거죠. 한 달 전쯤에. 그러다 보니까 이미 주가가 급락이 나오면서 일정 부분 반영이 되었고
그리고 투자자들은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지켜보자.
그러니까 이스페타시스가 제2호를 인수하는 의지가 뚜렷하게 확인된 상황에서
이미 주가는 충분히 조정이 나왔고 그리고 여기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을 주주한테 하는 게 아니라
대출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현재는 기우첩 반등. 그리고 어쨌든 최근에 보면 AI 관련된 기업들.
미국도 M7 중심으로 해서 강한 반등이 나오다 보니까
엔비디아 관련돼서 어떤 기대감들이 이스페타시스의 주가를 저가 매수로 끌어올리고 있지 않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중에서 오늘의 탑픽 종목은 어떻게 꼽아볼 수 있을까요?
저는 여러 가지 기업들이 있는데 HD 현대일렉트릭이 조금은 더 기대감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어떻게 될까요?
일단은 지금 4분기 실적 시즌이 곧 시작을 합니다.
올해 실제 거래일도 10거래일이 안 남은 상황이죠.
그리고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해소가 된 부분들이 있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부터는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들을 충분히 가져갈 수가 있고
또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들이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 해서 매개가 좀 더 들어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HD 현대일렉트릭 같은 경우는 변압기 관련해서 상당히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여주고 있고
또 인프라 투자가 계속 확대가 되고 있는 부분들이죠.
이런 부분들 관련해서도 꾸준하게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력기기 쪽은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하고 연동해서 움직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어쨌든 최근에 SK하이닉스 좋은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반도체 소부장 쪽으로도 꽤 반등을 많이 주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그러면 전력인프라 쪽도 같이 연동해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HD 현대일렉트릭이 최근에 보면 큰 조정은 없었습니다.
행보를 하다가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충분히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 열려 있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관의 수급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근 낙폭이 컸던 현대 로텐 먼저 보도록 할게요.
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점이 오늘의 수급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런 부분들도 일부 있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산주들이 많이 조정이 나왔다가 반등을 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그리고 사실은 방산주들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조정이 나온 것도 있습니다만
러우 전쟁이 휴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들
또 이스라엘 관련해서 중동 리스크도 상당히 완화되고 있다는 부분들
이런 것들이 복합적인 작용을 하면서 방산주들이 같이 조정이 나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어떤 불확실성이 발생을 했었던 부분들이 영향을 줬는데
이게 왜 그러냐면 무기라는 것은 다른 어떤 수출 이런 제품하고 다르게
정부 승인을 받아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또 정부의 보증이 필요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당분간은 탄핵이 어떻게 탄핵이 어떻게 결정될지 모르겠고
또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부분들 이런 것까지 감안한다면 최소한 3개월에서
길게는 5개월 이상은 정부가 어떤 역할을 제대로 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까
그러한 것들이 불확실성이 작용하면서 주가가 하락을 했고
또 최근에 폴란드 관련해서 2차 수주도 지연되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주가가 조정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은 약간 기적적 반등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당분간은 추세가 완벽히 전환되기에는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추세가 전환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보면요. 오늘 기관이 각각 담아가고 있는데요.
최근 많이 올라왔잖아요. 여전히 저점 기회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저는 카카오 네이버가 이제는 주가가 상당히 추세 전환의 시작점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하단에서 비교해본다면 꽤 많이 올라온 것처럼 보이지만
실적 대비, 올해 계속 나름대로 좋은 실적을 보여준 거 대비해서 주가가 못 올라왔었고
또 앞으로의 실적이 계속해서 기대감을 가져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에서 탄핵이 통과가 됐지만 아직 헌재 결정이 남아있는 거고
또 말씀드린 것처럼 정치적인 이슈들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동안 많은 분들이 뉴스를 검색하실 때 혹은 어떤 것을 검색하실 때
구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활용했었던 분들이 다시 카카오라든지 네이버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왜냐하면 여기서는 실시간으로 뉴스가 나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방문자 웹페이지를 클릭하시는 분들이 상당 부분 높게 나올 것이고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광고 수수료도 더 많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 같은 경우는 현재 정부에서 어쨌든 본인들이 경영을 잘못한 게 제일 크긴 합니다만
어쨌든 규제를 많이 받았다는 부분들이 조금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들이 있는 것이고
또 네이버 같은 경우는 이커머스 시장 관련해서 상당히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또 이번에 공격적으로 오징어게임 시즌2 시작에 대한 어떤 기대감들이 네이버에도 좀 몰려오는 게 있죠.
왜냐하면 네이버 플러스를 가입을 하게 되면 넷플릭스 광고 버전을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좀 강한 종목은 저는 네이버라 보고 있고 카카오도 충분히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을 열어놓고 접근하는 게 맞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올해보다 내년 전망이 더 좋을 것이다 라는 말씀이실까요?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특히 올해도 계속해서 실적이 우상향 기조였기 때문에 내년에 갑자기 이런 기조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카카오 네이버는 실적 대비해선 주가가 많이 저평가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내년에 본격적인 상승 가능성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상승 가능성까지 기대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탑팩 종목도 바로 들어보도록 할게요.
저는 SK하이닉스를 선정을 해봤습니다.
어찌되었든 삼성전자하고 하이닉스의 주가가 그래도 최근에 보면 같이 동반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AI 반도체 쪽에 대한 관심도는 SK하이닉스가 좀 더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미국 B테크 M7 중심으로 해서 강한 반등이 나왔고
그러면 여기에 가장 연관성이 높은 것은 저는 SK하이닉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레거시 반도체 쪽은 아직은 디렘이라든지 랜드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는 부분들이 좀 있지만
AI 반도체는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고
또 마이크로 테크놀로지라든지 삼성이 이 시장에 참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SK하이닉스가 생산하고 있는 부분들, 더 이상 생산 못하는 부분들을 채워주는 부분들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이제 주요 기업들이 자체의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는 부분들도
SK하이닉스의 매출처가 다변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들이 좀 있기 때문에
주가는 제가 보기에는 박스건 상단, 최근에 보시면 하단은 한 15만원 정도
상단은 20만원 정도의 박스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박스건 상단까지 어떤 기대감, 충분히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탑핵 종목으로 SK하이닉스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외국인대 기관, 기관대 외국인 옥석 가리기를 해볼텐데요.
대표님의 선택은 어떤 종목이실까요?
저는 그래도 HD, 현대일렉트릭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들, 변화기 업체 중에서 제일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고
또 하나는 아까 반도체 말씀드렸는데 조선주도 주가가 오늘은 약간 조정이 나오고 있지만
최근에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현대그룹 쪽으로 해서 변화기 엄청나게 공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보시면 되려면 만약에 이번에 고점이 돌파가 된다면
제가 보기에는 45만원 정도까지는 목표가 열어놓고 접근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35만원만큼 이탈하지 않는다면 조금 조정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 전략까지 잘 체크해보시기 바라겠고요.
오늘도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되셨길 바라면서
유창희 본부장님과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