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스킨답서스, 몬스테라, 행운목 살아났습니다!!

식물집사독일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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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ing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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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오늘은 기록 영상입니다.
제가 한 달 전쯤부터 이런 식물들을 데려와서
성장 과정을 조금씩 기록을 해보려고
이런 영상을 찍어보고 있는데
오늘도 들어와 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저번 영상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기록용 영상에는 항상 있던
이 상단 자막이랑 하단 자막이 없이
이렇게 찍고 있어요.
나중에 이것들을 좀 모아서
각자 하나의 영상들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 기록 영상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편집을 하지 않고
조금 길더라도 영상을 찍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 이 영상 같은 경우에는
채팅을 쓰면서 볼 수 있게
제가 이렇게 올려 놓을 예정인데
여러분들 많이 채팅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먼저 스킨답서스 근황을 알려드릴게요.
이 스킨답서스 같은 경우에는
제가 학교에서 죽어가는 걸 이렇게 데려와 가지고
상순만 잘라서 이렇게 물에 담가 놨잖아요.
그때 일자가 2024년 11월 6일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한 한 달이 조금 넘은 걸로 보시면 되는데
이렇게 뿌리들이 많이 자라났습니다.
보시면 이렇게 마디 같은 데서
새뿌리가 주로 자라난 것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스킨답서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물에 담가서 계속 키워도 괜찮지만
조금 더 큰 잎과 건강한 이런 개체로 만들기 위해서는
흙에 심어주는 게 좋아요.
그래서 딱 이 정도 됐을 때
흙에 심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요것부터 한번 작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킨답서스 작업이 끝나면
이제 몬스터라도 보여드리고
요거 행운모 요것도 보여드릴 거예요.
지금 이 스킨답서스를 보시면
이렇게 네 줄기를 물에 담가 놨는데
다 비슷비슷하게 뿌리를 내어준 것 같아요.
한 두 개 정도씩 이렇게 뿌리를 내려준 상태입니다.
여기서 더 많이 뿌리를 내려서
흙으로 옮겨 심게 되면
이 뿌리가 활착을 못하는 경우가 간혹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경험상으로는 이렇게 한 5cm 정도 자라나왔을 때
흙으로 심었을 때가 가장 활착률이 좋았던 것 같아요.
일단 얘네들을 심어주기 위해서
흙 배합도 한번 해 볼 건데요.
지금 보시면 이렇게 원예용 상토가 한 60% 정도가 되고
요거 같은 경우는 원예용 상토에다가
제가 펄라이트를 좀 섞어 놓은 거예요.
최근 영상 중에 제라늄 심을 때
제가 이렇게 배합을 해 놓은 건데
조금 이렇게 말라 있지만
얘네도 펄라이트가 좀 아까워서 사용을 해 보도록 하고
사냐초도 조금 넣어서 사용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이런 상토의 비율과
이런 배수에 도움이 되는 식재의 비율이
한 6대4 아니면 7대3 정도로 배합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지금 보시면 이렇게 상토가 조금 오래되면
이렇게 바짝 말라서 굉장히 밝은 색이 되어 있거든요.
얘도 사실은 이런 색깔을 좀 띄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상토가 너무 메말라 버린 경우에
여러분들 그냥 사용하지 마시고
지금 영상에 보시는 것처럼 물을 한 컵 정도
그러니까 상토의 양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겠지만
물을 조금 부으신 다음에
꼭 우리 떡 같은 거 만들 때
이런 찹쌀가루에다가 물을 부어서 반죽하는
그런 느낌으로 물을 조금씩 추가해 가면서
좀 비벼 주시면
다시 이렇게 촉촉한 상토의 상태가 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한번 미리 좀 수분을 주신 다음에
그 다음에 식물을 심어 주시면 훨씬 좋아요.
이게 너무 메마른 상태에서 식물을 심고
그 위에다 물을 주면
이 상토가 전체적으로 젖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
상토가 너무 메마른 경우에는
이런 방법도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스킨답서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슬리터 화분에다가 심어 줄 거예요.
제가 집에서 사실 저 스킨답서스를
그렇게 잘 키우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잘 키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렇게 반 정도 휠을 좀 채워주고
이렇게 뿌리 내린 애들을 심어 줄 건데
이게 4개 잖아요.
너무 가운데다가 몰아 심지 않고
약간 화분 가장자리에 오도록
이렇게 좀 위치를 시켜 줄 거예요.
그런 다음에 얘가 좀 어느 정도 크고 나면
조금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줘야 되는데
통째로 이동을 시킬 거예요.
이 스킨답서스는 합식으로 이렇게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짜리는 옮겨 심기 쉽지만
이렇게 합식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옮겨 심다가 이게 좀 분리가 되거나
그런 일이 생기면 다시 심어줘야 될 수가 있는데
그래서 저는 약간 이렇게 사이드로 심어준 다음에
뿌리가 어느 정도 많이 들어찼을 때
그대로 빼서 화분만 좀 큰 데로
이동시켜 줄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좀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화분 사이드로 이런 줄기들이 가도록
높이랑 이런 것들을 잘 확인을 하신 다음에
그 위에다가 흙을 부어서 마무리 해주시면 돼요.
이 스킨답서스 같은 경우에는
뿌리가 칭칭 감기면서 좀 자라는
그런 습성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흙에 넣었을 때도
조금 중간 공간이 많이 있으면
뿌리들이 일단 가에 먼저 돈 다음에
중간에도 돌 거라서
훨씬 더 우리가 건강하게 자랄 것 같습니다.
이 스킨답서스도 한 촉씩 키워서
지지대를 세워 위로 키우면
잎이 커진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시죠.
얘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키우지 않고
이제 옛날에 키우던 방식으로
조금 처지게 하면서 그렇게 한번 키워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흙을 채워주고 물은 한 방에 주도록 할게요.
다음은 몬스테라 입니다.
이 몬스테라도 아마 기억을 하실 거예요.
요거 같은 경우에는
2024년 11월 1일 날 작업을 해 준 거예요.
다 죽어가던 이런 몬스테라의 밑둥을
제가 이렇게 슬립분에다가 심어 줬는데
지금 보시면 새 뿌리가 여기저기 자라 나오기 시작했어요.
여기도 이렇게 뿌리가 보이고 있고
옆에도 이렇게 하얀 뿌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얘를 분갈이를 해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런 뿌리들이 이제 보이기 시작을 했는데
화분 안에 어느 정도 가득 찼을 때
조금 더 큰 화분으로 이동시키면서 키워주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빠른 성장을 시켜주기 위해서
비료만 추가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얘를 처음 심을 때는
비료를 주지 않은 이유가
뿌리가 너무 새 뿌리고 얼마 없었기 때문에
이 비료가 가끔 식물의 뿌리를 상하게 할 수가 있거든요.
특히 너무 어린 뿌리라던가
개체가 건강하지 않을 때는
이 비료가 오히려 독약이 될 수가 있어요.
근데 지금은 이제 슬슬 비료를 좀 줘서
얘한테 양분을 줘도 될 것 같습니다.
비료의 양은 요 정도
이게 한 반 숟갈이 채 안 될 거예요.
이렇게 골고루 뿌려준 다음에
흙을 여기까지 채워 줄 거예요.
제가 얘를 처음 심을 때 뿌리가 많이 없었고
혹시라도 이 잘라낸 밑둥 줄기가 썩어 들어갈까 봐
요 정도 공기를 통하기 위해서
흙을 많이 채워주진 않았는데
새 뿌리가 나오고
이제 건강하게 자랄 것 같아서
조금 더 복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기근이라고 하죠.
요런 것들이 이제 공기 중에 노출이 되어 있다가
아마 흙이 이렇게 감싸지고
여기에 수분이 닿게 되면
여기서도 새 뿌리들이 자라나올 거거든요.
비료를 좀 위에 얹어주고
요렇게 흙을 좀 채워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몬스테라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커지면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커질 것이기 때문에
그때는 어떻게 앵글을 잡아야 될지
그런 것들도 조금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다음은 토막 해문목에 붙어있던 새순을
칼로 도려내서 물에다가 담가 놓은 그런 개체예요.
얘 같은 경우에는 11월 18일 날
이렇게 물에 담가 놨기 때문에
아직 한 달이 채 안 된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건강한 뿌리들이
이 절단면을 주위로 이렇게 자라나오고 있어요.
요거 같은 경우에는
토막 해문목일 때는 정말 뿌리가 엄청 늦게 나오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 6개월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요런 새순을 떼어내서 물에 담가두면
이렇게 빨리 새 뿌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 해문목도 방금 배합해놓은 그 흙을 그대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그 전에 한 가지 좀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생각보다 이 화분을 좀 크게 선택을 한 것 같아요.
뿌리가 정말 조금밖에 없기 때문에
작은 화분에 심어도 문제가 없는데
사실 토분이 작은 게 없었어요.
그래서 여기다가 심어줄 건데
여러분들도 혹시 내가 이 식물을 심어야 되는데
생각보다 큰 화분밖에 없다면
요런 방법도 한번 써보시면 좋아요.
저는 어떻게 할 거냐면
여기서 흙을 반만 채워주는 거예요.
그래서 아랫부분에만 이렇게 일단 흙을 채워주고
이 해문목이 위치할 수 있도록
요렇게 위치만 잡아줍니다.
근데 지금 보시면 얘가
그 토막의 사이드로 이렇게 자라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라서 약간 여기가 휘어있잖아요.
그런 건 좀 신경 안 쓰시고
새로운 줄기가 될 부분이 일자로 중앙에 오게끔
요렇게 위치를 시켜주신 다음에
나머지 부분에다가 흙을 채워주면 이제 끝입니다.
자, 이렇게 해문목을 식재를 했는데요.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흙이 요만큼밖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래서 얘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할 거냐면
나중에 이 밑에 뿌리가 많이 들어차게 되면
얘를 그대로 쏙 뽑을 거예요.
그 다음에 이 화분 아래에다가 흙을 조금 더 채우고
그 위에다 얘를 얹으면 또 옆에 공간이 생기겠죠.
그만큼 또 흙을 넣어주고
그렇게 하면서 한 3번 정도는
이 같은 화분에 흙수위만 올리면서
요런 식으로 좀 분갈이를 해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요렇게 흙을 조금 사용하게 되면
화분은 크지만 과습이 올 확률은 좀 적어들기 때문에
조그만 식물을 큰 화분에 심으실 때는
요런 방법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물만 좀 주고 마무리를 해볼게요.
이렇게 보시면 확실히 상토에다가
펄라이트랑 산야초가 들어가 있다 보니까
물이 굉장히 잘 빨리 빠지는 것을 보실 수가 있어요.
물을 촉촉하게 주고
관리 같은 경우에는 겉들기 마르면
또 물을 흠뻑 주면서 관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물이 잘 빠지고 있어요.
행운목 같은 경우에는 제 경험상
얘네들 같은 경우에 이 새순 떼어낸
그 토막 행운목이랑 그 무늬 행운목들 있잖아요.
흙으로 옮긴 다음에
정말 빠르게 성장을 보이고 있거든요.
얘도 아마 물에서 뿌리 내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흙으로 옮기고 나서
성장이 굉장히 빨라질 거예요.
몬스테라도 이제 비료가 들어가 있으니까
아마 다음 잎부터는 확실히 커진 상태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제 마무리를 하도록 할게요.
이렇게 물이 빠지는 동안
오늘의 영상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얘네들이 이제 성장하는 과정을
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록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모습을 잘 기억해 두시면
나중에 얘네가 많이 커졌을 때
정말 재미있는 영상이 나올 것 같아요.
오늘도 좀 긴 영상 지루하셨을 수도 있을 텐데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으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