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송중기(SongJoongKi) "형님들 재밌게 노셨네요, 부럽다!" ('보고타' 언론시사회)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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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언론시사회에 참여한 배우 송중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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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재밌게 잘 봤는데요 감사합니다네
보고타 현지 촬영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배우분들 모두 낯선 환경에서
어 각자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어떻게 표현을 하셨는지 어떤 영향을
어
미치셨다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배우들 각자 말씀드리면 될까요네
맞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네네 낯선 환경이라서 좋았고요
그게 사실은이 그걸 이끌어가고 또 그
현장감을 줄 수 있는 큰 힘이 됐던
거 같습니다 예 사실은 뭐 사전
지식도 크게 없긴 했지만은 뭐
스텝분들이 너무 많이 준비를 잘해
주셔 가지고 한 뭐 3 4개월 5
6개월 전에가 계신 분도 계시고 해서
어 일단 뭐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네 뭐 제한된 공간에서
배우들과 이렇게 함께 밥 먹고 같이
시간을 매일 보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을 이야기할 시간도 많았던 거 같고
거기서 많은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네
어 저희가 머물렀던 지역이
영화상에서는
구역이었습니다음 좀 뭐랄까 꽤나
평화롭고 어 그런 공간이었고 저희
틈나는 대로 항상 숙소 있기보다는 그
길거리 노천 카페에서 그 사람들의 뭐
호흡과 그런 분위기 기 때도 있었고
틈만나면 호텔 옥상에 올라가서 옷
벗고 태닝하고 그래서 조금 이래도
현지에서 살아온 사람의 느낌에 대해서
한번 가져보려고 했 적이
많았습니다네 예 저는 현지의 그런
리듬을 좀 느끼고 싶어서 살사를 어
살사 학원도 다녔었고 휴차 날은 어
댄스 학원도
다녔었고 어 또 이렇게 그 한정된
공간에 어 좀 위험할 수 있어서
저희가 많은 구역을 벗어나지 못하게
이렇게 안전하게 권장했고 때문에 진짜
어이 작품 모두가 보고타에 대한
이야기만 늘 했었었고 어 보고타
어떻게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을지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지 늘 그런
얘기만 매일 나눴던 거
같아요네네 선배님들 말씀 듣다 보니까
저는 거의 매회차 촬영이 가지고
촬영이 더 많아가지고 들 재밌게
놓으셨네요 저 부럽네요 갑자기 어 그
낯선 환경을 질문해 주셨는데 뭐 해외
촬영이라는게 워낙 항상 솔직히 변수가
생각지도 못했던 변수가 많은 어
환경이다 보니까 쉽지 않았지만 그
낯선 환경이라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어차피 저는이 영화가 어 낯선
환경이지만 그곳이 어디가 됐든 그
안에 있는 어 이역 말리 떨어진 곳에
모여 있는 한국 사람들끼리 등 을
다룬다는 그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어 선배님들고
스텝들고 좀 대화를 많이
하면서 또 그곳에 막 서로 같이
부대끼면서 있다 보니까 어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들도 아이디어들도 많이
나오고 해서 어 낯선 환경보다는 어
동료들한테 힘을 많이 얻으면서 어
덕분에 잘 지냈던 거 같습니다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