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파월 매로 돌아선 이유는? /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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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적인 FMC의 충격과 메모리 충향계 바로 마이크론의 실적 가이던스 실망이 오늘 장 초반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잠시 뒤 비호자의 은행의 통화 정책 결과까지 나오게 될 텐데요.
오늘 대신증권 투자 전략 이경민 부장 모셔서 시장 대응 전략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바로 간밤 FMC 회의에서 2024년 세 번째이자 마지막 금리 인하를 담행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한국과 다르게 밴드로 나오죠.
4.25에서 4.5%로 결정이 됐는데요.
결국 시장은 금리 인하 이후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이후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이 파월 연준 의장은 경제는 양호하지만 물가가 불안하다라고 생각한 걸까요?
일단은 파월 연준 의장 발언도 있었지만 시장의 FMC 직후부터 충격을 냈거든요.
왜 그러냐면 점도표가 변했죠.
9월 FMC 때 제시했던 거는 2025년에는 4번 금리 인하하고 26년에는 2번 금리 인하.
그러니까 총 6번 금리 인하하고 27년에는 금리 인하를 멈추겠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불법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보면 25년 전망치는 3번, 26년은 2번, 27년은 동결로 근황을 유지할 거다라고 예상을 했었지만
실제로 공개된 점도표를 보니까 25년 2번, 26년 2번, 27년 1번.
그러니까 총 금리 인하의 수가 6번에서 5번으로 줄어든 건 비슷하지만
25년 금리 인하가 2번밖에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들에 일단은 충격을 받았고
또 하나는 물가 전망과 경제 전망을 변화를 줬는데
여기서 가장 핵심은 PC 전망이 24년보다 25년이 높아질 거라는 전망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니까
점도표도 후퇴했고 물가 반등도 예상을 하고
또 기자회견 내용 중에서는 일부 의원들은 트럼프 2.0 시대의 관세도 반영을 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러다 금리나 2번도 못하는 거 아니야? 라는 전망이 들어왔고
패드워치 기준으로 본다면 장중에 금리나 25년에는 1번밖에 없을 거다라는 전망이 들어오면서
시장은 채권 문의 급등, 달러 급등, 증시 폭락 이런 흐름들이 굉장히 격하게 나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결국 시장은 트럼프 2.0 행정부의 관세까지 우려감으로 반영했다고 예측하며
달러와 채권 금리까지 상승하는 모습 보였는데요.
사실 이번 FMC 금리 인하 전부터 시장은 인하의 폭, 횟수보다는
일단 점도표에 조금 더 집중해보자는 이야기가 계속 감돌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보수적으로 바뀔 것은 예측을 하고 있긴 했었는데
왜 이렇게 더 충격이 있었던 건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전망이 변동될 가능성은 없나 궁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은 저희가 지금 오늘 나온 것들로만 보면
일단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얘기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25년 PC물가 목표 전망치를 2.8로 전망을 했는데요.
그런데 이러면서도 조건을 달았거든요.
주택이나 서비스 물가가 안정적이고
그리고 비서비스, 금융서비스 쪽들이 일시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는데
시장은 안 통했죠.
물가 반등한데 그러면 금리 인하 못하는 거 아니야?
라는 걱정들을 충분히 사는 것들이 충분했다고 보고 있고요.
그러면 이 전망이 계속 유지될 것인가?
좀 어렵습니다.
연준의 스탠스가 매 회의 때마다, 분기 회의 때마다 바뀌거든요.
잘 생각을 해보시면 올해 3월에는 24년 금리 인하를 3번으로 전망을 했었고요.
6월에는 1번으로 전망했었고요.
그리고 9월에는 4번으로 전망을 했거든요.
굉장히 큰 편차가 있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3월에는 전망 자체가 조금은 비둘기파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파월 연준 회장이 말했듯이 최근 물가 반등에는 서비스 물가라기보다는
비서비스, 금융서비스 쪽이 올랐고 그리고 음식료라든지 유가라든지 이런 쪽들이 올랐는데
여기에는 조준 효과 이슈라든지 아니면 파업 사태 그리고 허리케인 이슈
이런 것들이 있다 보니까 일회성 요인들이 많아서 저희는 물가 반등이 좀 더 이어진다 하더라도
내년 1분기부터는 다시 물가가 꺾이는 그림이 나오면서
3월 FMC에서는 금리 인하에 대한 스탠스, 물가 전망 그리고 경기 전망에 대한 스탠스들이
조금은 완화적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서
지금은 속도 전환에 대한 걱정들이 시장이 더 매파적으로 반영을 하는 과정에서
격한 반응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매번 FMC 회의 이후 느끼지만 그 방향이 인상이든 인하든
연준은 시장의 예측보다 더 과도한 전망을 매번 보여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 요약해보자라면 연준은 미국 경기가 견주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물가 압력이 여전함을 보이자 향후 금리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조금 전에 부장님이 언급해주신 내용에 트럼프 2.0 행정부와 관세라는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향후 트럼프 정책이 물가 상승 압력을 부추길 수 있음을 시사했는데요.
결국 최근까지는 CPI고 PPI고 이런 인플레 지표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졌었는데
다시 한번 저희가 인플레이션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 시점이 온 걸까요?
둘 다 중요하죠. 고용 지표, 미국 연준의 책무는 완전 고용과 물가 안정이거든요.
이 두 가지입니다. 그래서 최근 그동안 9월 FMC 전까지는 물가는 계속적으로 안정이 됐는데
실업률이 반등을 하면서 이쪽에 대한 무게의 중심을 뒀던 거고
최근에는 실업률은 좀 안정적인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물가가 좀 반등을 하면서 여기에 좀 무게를 두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 가지 변수들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면서 연준의 전망치가 계속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도 정신없거든요.
연준이 어느 정도 중심을 잡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한편
그런 와중에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데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예상하는 발언은 트럼프 2.0 시대가 언제 될지 모른다는 게 9월 전망이었거든요.
그때 명확한 발언을 했죠. 트럼프 정책에 대한 것들 여러 가지 얘기를 하니까
답변이 트럼프 정책이 언제 시행될지 어떻게 시작될지 어떤 강도로 시행될지 모른다.
그렇게 반영을 할 수 없다고 얘기했다가 이걸 또 말을 바꿨다는 거죠.
그래서 시작에는 불확실성, 변수들만 많이 남겼던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트럼프 2.0 시대의 관세 이슈들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1월 21일에 취임한다고 해서 모든 걸 할 수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은 행정명령뿐이고 그리고 장관들, 내각이 구성된 다음에 어떤 액션들이 취재될 텐데
1기 때도 대중국에 대한, 중국 관세에 대한, 중국 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시한 것도
2017년 8월이었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트럼프가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관세 부과를 위한, 포석을 위한 서명을 했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상반기까지는 그렇게 위험 요인들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시장에서는 그런 변수들만 나오면 굉장히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FMC, 연준의 스탠스도 좀 매파적이었는데 그보다 시장의 예상이나 걱정들은 더 매파적으로 가면서 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증시의 흐름만 보더라도 굉장히 민감하다.
한 가지 이슈에도 그 방향성이 쉽게 바뀐다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
오늘 이슈 역시 좀 더 크게 반응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8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 중에 좀 특이한 점이 있어도 질문 드려보고 싶어요.
이런 발언이 있었어요.
내년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는 발언이 본인만 생각하는 건지 좀 의미를 파악해봐야 될 것 같아요.
일단은 경기 측면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GDP 성장률이 굉장히 견조한 흐름들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경기가 둔화된다고 하더라도 3%대의 너무 뜨거웠던 미국 경기가 약간 식는 정도, 정상화되는 정도라서
파월이나 연준 의원들이 바라봤던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고흥지표에 대한 불안감들이 좀 톤다운되면서
내년까지도 굉장히 좋을 수 있다,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좋다라는 것들을 발언을 해서
어떻게 보면 이거를 좋게 해석할 수도 있거든요.
미국 경제가 굉장히 좋다라고 해석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통화 정책에 포커스가 돼 있고
경기는 괜찮은데 금리나라면서 시장은 좋아질 것 같다는 기대들이 계속 무너지다 보니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올랐죠.
그런 것들이 좀 변동성을 자극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물론 채권 금리와 달러는 굉장히 불안정합니다.
그런데 그와 달리 채권 금리가 반등을 했고 달러도 반등을 했는데 미국 증시는 계속 올라갔거든요.
쉬지 않고.
이 또한 트럼프 정책에 대한 기대감들이 녹아들어 있다는 측면에서
어떻게 보면 이번 FMC가 미국 증시에는 단기 조정에 빌미가 되지 않았나.
그리고 시장에서 해석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많이 올라온 증시 흐름들이
조금은 메파저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그런 빌미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의 단기 조정에 빌미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최근 한국 증시가 좋지 않아서 미국 증권 계산을 여는 국내 투자자분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렇다면 남은 12월과 1월 한국과 미국 중 한국 투자자분들은 어느 나라의 시장을 좀 더 집중해 보는 게 현명할까요?
일단은 뭐 그냥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좀 어렵긴 한데 일단은 저희는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21년 1월이죠.
그때 어마어마한 동학기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국내 증시 비중을 더 늘리지 않고 오히려 미국 증시나 해외 증시 비중을 늘리셨다면 돈을 많이 버셨겠죠.
지금은 어마어마한 서학기미운동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 역발상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아져 있는 충분히 5개월 동안 쉬지 않고 조정을 받은 코스피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 2년 연속 30% 이상 올라온 미국을 선택할 것인가.
역발상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서 저는 한국이나 이런 쪽들을 조금 더 바라보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현 시점 개인 투자자가 있어서는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
오히려 많이 빠졌던 한국 투자를 좀 집중해보자고 말씀해주셨는데 한편 이런 발언도 있었습니다.
중립금리에 가까워졌다라는 발언이 있었는데 사실 연준은 그간 사실상 중립금리로 볼 수 있는 장기금리 추정치 중압값을 0.5%로 책정을 해왔는데
지금 현 기준으로 중립금리가 가까워졌다는 말은 중립금리를 3%에서 3.5%까지 예측해봐야 한다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번에도 롱거런이라는 장기금리를 3%까지 또 상향 조정했거든요.
가까워진 건 맞죠.
지금 100대피 금리는 아니었으니까 가까워진 건 맞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하냐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좋게 해석을 한다면 계속적으로 가까워져서 더 가깝게 가는 게 맞겠다라는 얘기를 할 수도 있겠고
부정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이미 많이 가까워졌으니까 더 가까워질 필요가 있을까라고 해석을 할 수도 있겠죠.
굉장히 어려운 구간입니다.
똑같은 문구 하나, 단어 하나에도 해석에 따라서 시장이 굉장히 반응이 다를 텐데
아마 이번 10월 FMC는 시장에서는 매파적으로 해석하는 그런 그림들이 나왔다.
미국 증시도 많이 올라와 있고 채권금리와 달러화가 분기점을 넘어서면서 한쪽으로 방향으로 쏠렸던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서
중립금리가 가까워지고는 있지만 저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내년 금리나 연준이 제시한 두 번보다는 한 번 더 많은 세 번 가능성까지는 열어놓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FMC에 대한 의혹 함께 체크해봤고요.
시장은 산넘어 산입니다.
간밤낮돈 FMC만 있고 끝났다라면 좋겠지만 오늘도 비오제 금융정책회의 결정까지 나오는 예정입니다.
회록은 3시 반쯤 나올 예정이고 오늘 12시쯤에 회의 결과가 발표가 될 텐데
항상 11시 중반쯤 발표를 해서 그때쯤 나오는 속보도 집중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많은 분들이 지금 굉장히 집중하고 있을 텐데
사실 일본이 일본까지 오늘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라면 정말 저희가 좀 피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감도 있어요.
거꾸로 말씀드리면 환율적인 측면에서는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면 달러가 좀 안정되고 원달러는 좀 안정될 수도 있겠죠.
그런데 또 걱정하시는 건 엔케리 걱정을 하실 수도 있겠고요.
지금 너무나도 다차원 함수 같은 너무 복잡한 시장 상황이 있는데
일단 지금 컨센서스를 말씀드리면 일본은 금리 동결 가능성을 좀 높여보고 있습니다.
한때 11월 말에는 금리 인상이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듯 했지만
최근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라는 정부 그리고 금리 당국의 코멘트들이 있다 보니까
그리고 최근 엔달러 환율이 조금은 내려왔다가 반등을 하는 금리들을 보여주다 보니까
그런 스탠스를 취했는데 또 모릅니다.
지난번에도 금리 인상을 단행할 때 굉장히 빠르게 예상 외로 단행을 했거든요.
일본은 한국이나 미국하고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일본 DOJ 총재가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하겠다고 얘기를 청문회에서 공개하게 할 정도로
정부와의 보조를 맞춰가고 있는데 정부의 스탠스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좀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에 금리 동결을 하고 다소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해주는 게 시장에는 좀 더 우호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결국은 모든 가정을 사실 해볼 수밖에 없으니까 그만큼 시장이 두렵기 때문인 것 같은데
혹시나 이번이든 아니면 일본은행이 좀 미뤄서 내년 1월에 인상을 한다고 결정을 하게 된다면
이번에도 지난 8월에 나오면서 블랙번들을 야기했던 NK를 틀어야 될 청산 우려, 해봐야 되는 걸까요?
단기 변동성은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의 걱정은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올해 8월 초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가했던 것은
N화 선물 매도가 한 20만 개약 쌓였던 게 단 몇 주 만에 5만 개약 순매수로 돌아섰거든요.
25만 개약이 매도였던 게 매수로 전환됐는데 이게 딱 길면 8주 짧으면 5주 정도 20만 개약이 돌려졌는데요.
이게 얼마나 빠른 속도고 강도냐 하면 3년 6개월 동안 24만 개약이 매도로 쌓였습니다.
그러니까 3년 6개월 동안 누적되었던 것을 5주에서 8주 만에 다 돌려버린 거거든요.
그만큼 굉장히 임팩트가 셌다는 거고.
그러면 지금은 N화 포지션이 어떤가 보면 2만 4천 개약 순매수입니다.
8월, 7월에는 20만 개약 순매도였던 게 돌려졌는데 지금 2만 4천 개약, 2만 5천 개약 순매수라서
돌려져봐야 맥스 5만 개약이라서 그때보다 충격은 한 4분의 1 정도?
그리고 일단 1차적인 매물 소화 과정이 거쳤다는 측면에서는 그때보다 충격이 있다 하더라도
만약에 있다 하더라도 8분의 1 정도의 충격은 강도이기 때문에
만약에 변동성이 있다면 사야되는 조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FMC와 BOJ에 이어서 사실 저희는 전일 2차항용이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도 나왔기 때문에
한국은행의 방향성도 함께 짚어보고 싶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까지 치솟았고요.
주말 사이에도 이제 수출 데이터가 나오겠죠.
수출 약세 흐름에 환율에 대한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는데
저는 한국은행 2차항용 총재의 발언을 통해 좀 예측을 해본다면
이제 한국은행의 1월 방향성도 저희가 정말 초 집중을 해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다음 달 한국은행이 말로만 하던 비컷, 이제 현실화 가능성도 있다고 보실까요?
비컷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연준이 이번 통화정책에서 4번, 2번, 그러니까 9월 FMC 때의 스탠스를 유지했다면
비컷 가능성도 좀 열려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오히려 연준은 다소 금리 인하 속도를 좀 줄이려고 하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더 금리 인하를 빠르게 가져간다고 보기에는 조금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연준의 스탠스와 보조를 맞춰간다는 측면에서는 아마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놓고
추가 금리 인하는 경기 상황에 따라서 지속할 것이라는 스탠스를 취하는 게
가장 세이프한 선택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오늘 1450원대까지 환율이 치솟은 가운데 연말까지 환율의 상승이 지속이 될지
저희는 그렇다면 이제 말로만 나왔던 1500원대 환율까지 현실화, 염조를 해야 될지 걱정될 것 같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실까요?
지금은 오버슈팅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좀 과한 상승이 나온 구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버슈팅 구간의 최대 문제는 여기서 얼마나 더 올라갔다 꺾일지를 모른다는 거죠.
코스피 같은 경우도 저희가 바텀 라인은 2400선대로 말씀을 드렸지만
2360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한 것처럼 이런 그림들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1500원까지 가능성이 열려있다 하더라도
여기서 원달러 환율이 1500, 1550원 쭉쭉쭉 올라가는 거냐?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특히 미국은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 것이지
금리 인상은 아니고요.
그리고 경기가 좋다고 하더라도 경기가 둔화되는 속도가 좀 완만한 것이지
경기가 더 좋아지는 건 아니거든요.
이런 것들을 본다면 방향성 자체는 달러는 좀 하향 안정세로 보이고
그리고 원달러 환율도 하향 안정세로 보일 가능성이 높은데
지금은 속도 조절 과정에서 굉장히 과격한 매파적인 스탠스, 매파적인 해속들이 들어오면서
좀 오버슈팅이 나왔다.
추가적으로 올라간다 하더라도
그건 정점을 통과하는 과정이지
새로운 상승 추세로의 진입은 그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연금이 오늘이죠.
19일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전략적 환해지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쨌든 2년 만에 최고치를 찍은 고환율인 만큼
이 전략적 환해지 실행 전략이 환율을 잠재우는 효과 어느 정도 있을까 예측하실까요?
어느 정도의 자금을 가지고 움직이는지는 좀 봐야 되긴 하겠지만
일단은 어마어마한 임팩트는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동안에도 정부 차원에서 환율 개입도 있었고 했지만
그래서 일단은 속도 제어, 속도를 조절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원달러는 1,400원대로 끌어내릴 거야, 1,300원대로 끌어내릴 거야
라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든 인상이든 방향성이 제각각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캐나다와 호주은행이 11월 말부터 12월 초에 먼저 금리 인하를 진행하긴 했지만
오늘 영국은행도 결정을 내리게 되거든요.
이제 글로벌, 전 세계적인 금리 인하 방향이 기조가 바뀌었다 이렇게 판단해봐도 괜찮을까요?
그건 전혀 아니죠. 유럽 같은 경우는 금리 인하 속도를 빠르게 가져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금리 인하라면서 50pp 금리 인하도 고려했다는 정도로
경기 부양을 위한 금리 인하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고요.
그리고 중국도 통화정책 완화적인 스탠스를 보여주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확 열어놨거든요.
미국만 지금 금리나 속도 조절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있어서
왜냐하면 미국만 경기가 너무 뜨거웠던 상황들이 아직 잘 안 식고 있어서 그런 건데
아마 금리나 기조는 유지되는 가운데 속도에 대한 부분들, 속도에 대한 차별화들이
좀 교란 요인이 될 수 있겠지만 방향성 자체가 바뀌지는 않았다.
오히려 미국 이외의 지역들은 좀 더 빨라지고 있다고 보신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이 개파락하며 출발하긴 했지만 그래도 저가 매수세가 확인이 되고 있는 시장이긴 하거든요.
변동성이 기회다라는 말은 매번 있긴 했지만 여전히 시장이 두려운 건 사실입니다.
지금 싼 코스피아 코스닥, 내년에 아웃퍼폼을 기대하면서 매수의 기회로 삼아도 괜찮을까요?
저희는 2360포인트를 찍은 뒤부터는 흔들릴 때마다 무조건 사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2400선 대로 다시 내려앉긴 했지만 245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면서
다시금 바닥을 잡고 저희는 상향을, 업사이드 포텐셜을 좀 더 크게 보고 있거든요.
따라서 만약에 변동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사는 기회지, 지금은 두려워하지 말자.
딥벨류 구간, 그리고 락바텀 통과했다는 전망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적극적으로 사야 하는 구간이지 두려워해야 하는 구간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시장의 FMC 충격적인 결과로 인해 불안감에 떠는 가운데
오늘 이경민 대신증권투자전략부장님과 함께 시장의 대응 전략 함께 알아봤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