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리 내린 미국. 앞으로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김광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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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광석 교수님을 모시고
12월 19일 미국의 3연속 금리 인하와 주식시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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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피벗의 시대 2025년 경제전망』
(교보) https://bit.ly/47iCsxq
(예스24) https://bit.ly/4gcRucm
🚩 김광석, 박세익, 박정호, 오태민 『트럼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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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영상 미리보기
00:31 미국이 3연속 ‘금리인하’ 결정한 이유
04:50 미국의 생각이 달라졌다. 앞으로 금리 인하 더 신중해질 겁니다
14:27 '금리 인하' 이후 미국 내부 반응
20:02 미국이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는 이유
30:12 엔 캐리 청산 공포, 실제 벌어질 가능성?
35:14 내년 1월, 한국은행은 금리 내릴 수 있을까?
#미국금리 #FOMC #파월
2024년 12월 19일 새벽 4시 FMC회의 결과가 발표됐고 또 금리 인하를 했습니다.
3연속 금리 인하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9월에 빅컷의 금리 인하에 단행했었고 또 이어서 4.75%로 금리를 인하했었고
또 올해 마지막 트럼프 정권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FMC회의 결과는
또 한 번 금리 인하, 3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드린다면 이미 시장은 오늘 금리 인하 할 것이다.
거의 100%에 가깝게 시장은 쉽게 말하면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금리 인하 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 믿음대로 금리 인하가 단행됐으니 다소 시장은 긍정적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었는데 금리 인하 했을 때랑은 다르죠.
이미 금리 인하 할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금리 인하를 한 것이다.
시장의 기대치에 상당 부분 부합하는 결과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근데 오늘 발표는 금리 인하 할 것은 거의 예정된 수순이었다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이 성명서와 점도표상에서 나온 이야기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이 성명서를 가지고 잠깐 변화된 부분을 중심으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최근에 발표됐던 Recent Indicators, 최근 발표된 그 통계들을 보면
미국 경제가 여전히 굉장히 강하게 확장하고 있다.
Solid base, 견조하게 세계 경제는 저성장고착화되는데
미국만 예외가 될 만큼 견조하게 지금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노동시장 컨디션 같은 경우도 상당히 견조하고
실업률조차도 최근에는 오르기는 올랐지만 여전히 낮은 편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물가 상승률, 인플레이션 같은 경우도 상당한 진전이 있어 왔다.
연준이 목표하는 2% 그 목표 물가에 부합하게 가깝게 왔었다.
그러나 여전히 집핀 건 아니다.
이런 것은 거의 지난 문구하고 크게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어쨌든 연준의 목표는 뭐예요? 고용안정이죠.
두 번째, 물가 상승률을 2% 수준에 가깝게 유도한다.
근데 오늘 물가가 2%가 아니라
오버 더 롱걸, 장기 텀에서 봤을 때 2%에 부합하게 가져가는 것.
완전고용 혹은 최대고용, 고용안정과 물가안정을 위해 달려가겠다.
이게 연준의 목표예요.
그 목표에 부합하게 의사결정을 내린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0.25%포인트 또 금리를 인하했다라는 거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이 부분이 기존 문장하고 좀 다를 수 있는데
보겠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추가적인 금리 인하, 추가적인 통화 정책의 움직임은 그 정도.
금리 인하 폭과 시간.
그 금리 인하 폭과 금리 인하 시점 같은 경우는
여기 보시는 것처럼 연준이 생각하는 그 금리에 대한 타겟에 대한 그 조정은
앞으로 조심스럽게 향후 발표되는 데이터를 들여다보면서 결정을 하겠다.
그리고 향후 발표되는 데이터나 연준의 전망 그리고 그 밖에 몇몇 리스크가 있는지
이런 것들을 들여다보면서 조심스럽게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를 하겠다.
이게 오늘 12월 FMC회의 성명서상의 공식적인 의견, 가장 중요한 문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만장일치로 금리 인하를 결정했나라는 것을 확인해봐야 되는데
보시는 것처럼 다 금리 인하에 동의를 했지만
여기 보시면 voting against 누구요?
이 사람은 금리 동결을 주장했어요.
오히려 여기서 해머크.
이 사람이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입니다.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는 동결하는 게 맞다라고 했고
나머지 연준 의원들은 금리 인하에 동의를 했다.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이렇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12월 FMC 성명서와 결과를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금리 인하는 예견된 것이었지만
그 부분에 대한 전망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 부분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른바 점도표 그리고 경제지표 전망.
이 두 가지가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정리부터 한다면
향후 오늘 금리가 4.5%라고 한다면
25년에는 금리를 3.9%를 향해 움직이겠다.
또 26년에는 3.4%
27년에는 3.1%를 향해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종전의 금리 인하는 9월까지만 해도
25년에 3.4% 26년에 2.9%
이렇게 움직이고
27년에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없는
금리 인하 종점이 26년인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기존 생각보다 더 천천히 금리 인하를 단행해서
어쩌면 27년까지 금리 인하를
그만큼 더 점진적으로 천천히
정말 조심스럽게 금리 인하를 해나가겠다는 것이
연준 위원들의 중립적인 생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기존에는 25년의 연내에
4.5에서 3.5%까지 금리 인하하겠다.
그러면 어떻게 볼 수 있나요?
대략 분기당 1번 0.25%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한다면
4번 금리를 인하하겠다 이렇게 기대를 했겠지만
그게 아니라 3.9%다라고 한다면
많으면 3번 많으면 3번 아니면 2번 정도의 금리 인하
그러니까 분기당 1번꼴도 아닌
퐁당퐁당 건너뛰어가면서 금리 인하는
그런 천천히 금리 인하를 하겠다라는 것이고
그 금리 인하의 목표에 도달하는 시점이
26년이 아니라 27년이다.
그래서 이런 수순으로
금리 인하를 더디게 천천히 해나가겠다.
굳이 24년 9월에 발표했던 점도표랑 비교하면
제가 그림을 이렇게 그려보면
24년 9월에는 금리 인하를 이렇게 해서
종점이 이미 26년에 다다르고
26년 이후 27년에는 금리 인하가 없는
이렇게 결정할 거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거보다 조금씩 상향 조정하는
그렇죠? 더 긴 시간을 두고
천천히 금리 인하를 단행하겠다라는 것이
오늘의 FMC회의 결과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을 또 추가적으로 보여드린다면
여기 FMC 경제전망점도표와 함께 제시한 시계가
24년 지금의 금리가 4.5%라고 한다면
여기서 25년, 26년, 27년까지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하겠다.
가능성으로 보면 인상할 수도 있겠죠.
데이터에 따라서
또 대대적인 인하를 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평균적으로 이런 흐름으로 가져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여러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를
저는 피봇의 시대, 피봇이 이루어지는 시대라고 말씀드렸고
이런 관점에서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움직임도 봐야 되는데
이번 12월 들어서 스위스도 보시는 것처럼
0.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단행합니다.
그리고 캐나다도 엊그저께
또 0.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단행합니다.
영국도 금리 인하, 스웨덴도 금리 인하,
역시 한국도 두 차례의 금리 인하.
세계적으로 24년 중반 정도를 기점으로 해서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모습이고
유러피언 국가들은, 캐나다나 유러피언 국가들은
주로 경기가 더 안 좋고
경기가 안 좋은 만큼 물가가 좀 더 빨리 잡히니까
더 적극적인 금리 인하, 서둘러 금리 인하
이렇게 하는 모습이고
미국 같은 나라는 생각보다 미국 경제가 너무나 견조하고
그러니까 물가가 또 잘 안 잡히는 거죠.
그런 움직임이기 때문에 천천히 금리 인하는 모습인 것이다.
각국이 당면한 경제 여건과 물가 상황에 맞게
금리를 조절해 나가는 것이다.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만큼
통화 정책의 성격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특히 2089년 금융위기 때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2.6%로 역성장하죠.
이게 금융위기입니다.
2020년 팬데믹 때
또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2.2%로 역성장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경제적 충격이 있을 때
그때는 사실 그 당시 운영하던 금리 레벨에서
최대한 금리를 조정하는
대대적인 금리 인하, 급진적 금리 인하
이런 게 경기 부양적 금리 인하다.
2020년 팬데믹 때도
그 당시 가동할 수 있는 모든 금리를 다 끌어내리는
그저 급진적인 금리 인하,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거예요.
이게 경기 부양적 금리 인하입니다.
근데 저도 이번에 피벗의 시대라고 표현한 것은
완화의 시대가 아닌 피벗의 시대라고 표현한 것은
미국 경제가 23년에도 2.9%로 견조하고
24년 올해도 2.8%로 매우 견조하고
또 내년도 2.2% 수준으로
상당한 그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전망이 됩니다.
그러니까 금리를 서둘러 인하할 필요가 없고
점진적으로 소위 조심스럽게
돌다리를 두들겨 가면서 금리 인하를 하는 것이고
왜냐면 금리 인하를 하다가 물가가 다시 치솟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물가가 다시 치솟지 않도록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금리 인하는
2089년, 2020년
이 경제 위기 때 경기 부양적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면
지금의 금리 인하는 금리 정상화 기조인 것이다.
그리고 세계 주요국들도
각자 생각하는 정상적인 금리가
이 수준이 아니거든요.
이 수준의 금리는
23년 당시의 금리는
소위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긴축적으로 제약적인 금리를 도입한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과도한 제약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면서
금리를 정상화하는 것이고
세계 주요국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중립 금리가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금리가 있습니다.
그 이상적인 금리를 찾아
금리를 인하해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
역시 미국은
그 이상적인 금리 인하, 중립 금리를
대략 3% 수준으로 보고 있다.
3% 중립 금리를 찾아
점진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것이다.
금리 정상화 기조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점도표상에 나온 이야기를
더 추가적으로 드려보면
보세요.
이번에 물가에 대한 전망
경제에 대한 전망
이게 중요하거든요.
보신 것처럼 이번 전망이
24년 올해 2.5% 성장할 거야
내년도 2.1% 성장할 거야
이렇게 기대합니다.
그러니까 종전 전망이 올해 2.0, 내년 2.0이었는데
종전 전망보다 훨씬
높게 상향 조정합니다.
미국 경제가
여전히 내년까지도
그리고 내후년까지도
경제 위기나 이런 거 없이
견조하게 움직일 거라고 가정한 거예요.
경제를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업률도 보세요.
종전에는 4.4, 4.4로
나름 높은 실업률을 우려했는데
지금은 우려하지 않아요.
4.2, 4.3으로
그래도 생각하고 있는
4.5%라는 목표화는
최대 고용에 해당되는 실업률을
하회한 채 움직일 것이다.
경제가 견조하니까
고용도 탄탄할 것이라고 전망한 거예요.
급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거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고
또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역시
기존에는 2.3, 2.1이었는데
잘 안 잡히는 거예요.
2.4, 2.5로 전망합니다.
그리고 근원 물가상승률 같은 경우도
2.6, 2.2%로 전망했는데
2.8, 2.5%로 전망합니다.
그러니까 기존 전망보다 훨씬 크게
물가상승률을 상향 조정했고
물가가 더디게 잡힐 것이다.
천천히 잡힐 것이다.
거의 물가 안정화의 흐름은
당장 나오는 게 아니라
26년, 7년에 걸쳐서
천천히 물가 안정화의 흐름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서둘러 금리인하면 안 된다라는
표현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분석해드린
이야기가 거의 전부고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
주요 인사들이나 주요 기관들의
이 FMC회의 결과 발표 이후
어떤 통화정책 기조가 있을 것인지를
지금부터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이번 주에
매년부터는 상황이 달라진다
라고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예를 들면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연준이 원하는 것보다 조금 더 완고하다.
물가가 잘 안 잡힌다는 거죠.
경제가 견고하고 그렇기 때문에
고금리가 경제를 침체로 이끌 수 있다는
그 정책 위반자들의 우려가 완화될 것이다.
그러니까 높은 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경제가 좀 안 좋아질 거야. 흔들릴 거야.
그래서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 안 돼
하는 생각이 있었겠지만
굳이 그런 생각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다.
그런 생각이 완화된다.
사라진다라는 거죠. 점차.
그만큼 미국 경제가 굉장히 견조하고
물가는 그만큼 완고하고
그러니까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하할 필요가 없다라는
여러 기관들의 진단입니다.
또 금리 인하가 시급하거나
또 시급하게 인하할 그런 이유가 보이지는 않는다.
천천히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는 것이 적절하다라는
주요 기관들의 표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FMC 회의 결과 발표 직전에
이미 너무나 유명한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죠.
닉트리 미어라우스.
이 기자가 양호한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노랜딩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FMC 위원들의 표현이다.
공식적인 의견이 아니고
자기는 FMC 위원으로부터 들었다는 식으로
보통 보도를 많이 합니다, 이 분이.
근데 FMC의 금리 인하는 있겠지만
FMC 컷 투데이.
그러나 they are much more cautious.
이거 굉장히 중요하죠.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표현을 할 것이다.
이거죠.
시장의 예상만큼 조심스럽게
금리 인하하겠다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게임 플랜이
계속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당연히 이번 주에
세 번째 금리 인하를 할 거라고 예상했고
예상한 것대로 금리 인하가 있었어요.
근데 정책 위반자들은
그 다음 금리 인하를 단행할 준비가
충분히 안 되어 있고
금리 인하 속도를 좀 늦추거나
금리 인하의 폭을 좀 조정하는
그래서 그런 움직임일 것이다.
금리 인하 중단설이 좀 있었죠.
중단은 아니다라는 결과가 오늘 확인된 겁니다.
또 워낙 유명한 분인데
여기 BMO 캐피털 마켓에 계시는
이 CEO가 뭐라고 얘기했냐
CIS죠.
이분이 시장에서는
양호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내년 금리 폭 예상보다
기존 예상보다 축소될 수 있다.
바로 그대로인 거예요.
이러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할 필요가 없고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
왜냐하면 적극적인 금리 인하를 했다가
다시 물가가 반등할 수 있고
그랬다가는 소위 금리를 인상해야 되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금리 인하가 또 적절하다는
그런 의견들이 지배적입니다.
파월 의견은 어떨까요?
역시 기자회견을 통해서도
그런 표현을 하지만
항상 인하 폭을 미리 설정 안 하겠다.
이게 중요한 표현입니다.
앞으로 금리 인하를 얼마큼 하겠다고
가정하고 말씀하지 않겠다.
미리 설정한 코스에 두고
언제까지, 어느 폭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하겠다라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의 하락 정도,
인커밍 데이터,
혹은 앞에 말씀드렸던 연준의 경제 전망
그런 것들의 기초에서
미리 결정한 방향대로
금리 인하를 하지 않고
이렇게 인커밍 데이터에 따라서 결정하겠다.
이게 핵심적인 오늘의 파월의 의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낮은 실업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그러니까 역시 낮은 실업률과 보물가라는
이 두 가지 문제를
같이 적절히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겠다.
그래서 전반적으로는
정책 정상화 경로에 있다.
제가 표현한 거죠.
금리 정상화의 개념이지
경기 부양적 금리 인하가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파월도 역시 정책 정상화 경로라고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까지는 FMC 회의 결과에 대한
여러분께 요약적인 의견이고
그러면 FMC 위원들은
지금부터 미국 물가를
미국 경기를
또 미국 고용을
어떤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지를 말씀드리고
그것에 기초한다면
여러분이 미국 경제에 대한
중립적인 객관적인 경기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 부분도 마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PC 기준의 물가 상승률은
보시는 것처럼
2.5, 2.2, 2.1%로 좀 다소 떨어졌다가
반등했죠. 2.3%로
그리고 근원 물가 같은 경우도
2.6%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2.7, 2.7, 2.8로
불안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러니까 이번에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만
추가 금리 인하를
또 앞으로 많이 하겠다는 발언은 삼갑니다.
근데 중요한 말씀을 한 가지 드릴게요.
그런데 아직 목표하고 있는
물가까지 도래한 건 아닌데
왜 이렇게 금리를 인하한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드릴 텐데
일단 금리가
여기서 그림을 그리면
대략 5.5%까지 올린 거예요.
이때 5.5%까지 금리를
이렇게 올린 거예요.
그러면 이 금리가
물가 안정을 유도할 만한 높은 금리냐
맞죠.
근데 지금부터는 제가 단순하게만
여러분께 분석해서 말씀을 드리면
금리는 5.5%잖아요.
근데 물가 상승률은
2.8%예요. 쉽게 말하면.
근원 물가 기준으로
그러면 5%는
이것도 제약적인 금리라는 거죠.
그리고 4.5%는
물가 안정을 유도할 만한
높은 금리 아닌가요?
이것도 높은 금리라는 거죠.
4%는 높은 금리인가요?
이것도 높은 금리.
제약적 수준의 금리라는 거죠.
제약적인 금리.
그러면 어느 수준까지 보시면
3% 정도까지의 금리는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의
이 금리는 여전히
완화적인 금리가 아니라
제약적인 금리다.
긴축적 금리다.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5.5%부터
약 3%라는 중립금리까지 가는 여정.
이 여정은 완화의 시대가 아닌 거예요.
키봇의 시대인 거예요.
다만 중립금리가 3%인데
그 밑으로까지 금리를 인하해서
예를 들어서 2%금리나
0%금리까지 금리를 인하한다면
여기까지 인하한다면
그것은 완화적 금리인 거예요.
경기 부양적 금리인 거예요.
근데 여기까지 안 간다는 거죠.
3%까지 간다는 것이죠.
이 부분을 오늘 발표한
전망치를 가지고 말씀을 드려보면
이렇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건데요.
다시 보시면 명확해지십니다.
지금의 물가상승률이
아까 보여드렸던 것처럼
PC 근원 물가를 기준으로 2.8%예요.
여기예요.
물가가 현재 여기에 와 있습니다.
그러면 중립금리가 3%인 거예요.
그러면 3%까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키봇이라는 거죠.
근데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수준
혹은 중립금리를 밑도는 수준까지
만약에 금리를 대대적으로 인하한다.
그러면 이것은 뭐예요?
완화적 통화 정책인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은 어쨌든
제약적인 금리를 운영하는 것이다.
아직도 제약적인 것이고
아직도 긴축적인 것이다라는 것이
파월의 입장인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여러분들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목표하는 물가 돌여야 되지 않았는데
왜 금리인 한 거냐.
정치적으로 금리인 한 거 아니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일정 부분이 있다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아무것도 해석이 안 되니까
이렇게 경제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을 드린다면
어쨌든 여전히 제약적인 금리다.
금리 인하를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제약적인 금리를
운영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물가 안정화를 유도할 만한
충분한 높은 금리인 것이다라는
표현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물가 안정화를 위해 노력을 했지만
방금 보여드린 것처럼
방금 보여드린 것처럼 물가가 다시 튀었어요.
그리고 CPI도 헤드라인이 이렇게 반등했고요.
CPI 기준으로도 근원 물가가
반등한 채 안 떨어지고 있고요.
더군다나 이번에 발표된 PPI
생산자 물가가 2.0, 2.6이었다가
3.0으로까지 반등했어요.
그러면 이 생산자 물가가 반등하면
앞으로 12월, 1월, 2월, 1, 2월 물가가
불안하다는 것을 뜻해요.
이게 소비자 물가의 선행지표니까요.
이런 것을 보고서
적극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가 어렵고
또 기대인플레이션율을 안정화시키는 게
연준의 목표라고 해석해볼 수 있는데
그것마저 역시 2.2에서 2.4% 수준으로 튀었습니다.
이런 물가 상승률의 흐름을 보면서
적극적인 금리 인하를 앞으로도 단행하겠다라는
생각을 할 리는 없죠.
어쨌든 조금 서둘러 금리 인하했고
실수로 비컷을 했다.
정치적으로 비컷을 했다면
지금은 마음속으로
아, 괜히 했네. 실수였네.
혹은 괜히 정치적으로 금리 인하를 했네.
예를 들면 그런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국면이다라고 의견을 드려보겠습니다.
미국 경기 상황에 대한 연준의 의견도 보겠습니다.
일단 장기 텀에서는 작년이 2.9, 올해가 2.8
그리고 내년이 2.22%로
미국 경제가 잠재성장률 2%를 웃돈 채
거의 노랜딩에 가까운 노랜딩과 소프트랜딩의
중간 정도 지점에 해당되는
그런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렇게 큰 틀에서 보시면 좋겠고요.
단기적으로 보셔도 3.0, 2.8%로
미국 경제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고
4분기도 지금 아틀란타 패드 전망에 기초하면
3.1%로 현재 전망이 됩니다.
그러니까 매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밖의 발표된 지표 중에
소매 판매 증가 이른데요.
어제입니다.
이게 또 3.8%로 증가했어요.
소비가 강하게, 견조하게 진작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미국 경제의 약 70% 기여도를 갖고 있는 것이 소비인데
소비가 이렇게 견조하다 그러면
물가가 당연히 안 잡히는 거죠.
그리고 경제가 매우 탄탄하다는 거죠.
서둘러 금리인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도
여기서 또 들 수 있겠습니다.
또 그 밖의 제조업 지표 같은 경우도
이번에 뚜렷하게 반등했죠.
물론 제조업은 아직 50이라는 기준선을 밑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만큼 11월 들어서 반등했다는 것은
미국 경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이고
서비스업 경기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50이라는 기준선을 상회한 채 움직이고 있다.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50을 상회한 채 움직이고 있다.
미국 경제가 매우 탄탄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앞에 보여드렸던 것처럼
아틀란타 패드 기준으로
지금 24년 4분기도 3.1%의 굉장히 높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또 뉴욕 테프의 나우캐스트 기준으로
25년 1분기 전망치를 제시를 해드리면
2.3%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내년 1분기도
지금 봤을 때 2.3% 수준으로
굉장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국 경제가 경제위기, 금융위기는 전혀 아니고요.
아주 탄탄하게 견조하게 흘러가서
그래서 물가마저 안 잡힌다고까지 전망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미국 경기를 판단해보시면
고용도 나름 견조하게 유지되겠구나라고 생각해보실 수 있겠는데
고용을 확인할 수 있는 3대 지표 역시 보겠습니다.
미국 실업률이 4.3%까지 치솟으면서 많이 놀랐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주 8월 5일이었죠.
블랙몬데이가 왔었죠.
근데 그때도 저도 의견을 드렸지만
이게 놀랄만한 실업률이 아니다.
목표하는 게 4.5%인데
그걸 밑돈 채 실업률이 이렇게 올라가는 현상을 갖고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다.
실제 실업률이 또 하향 안정화됐고
지금 4.2% 수준이니까
목표하는 수준의 4.5%를 밑돈은
실업률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실업률이 더 올라가는 것이 좋을까요?
그건 아니죠.
물가가 잡혔다는 가정하에서는
실업률을 더 안정화시키면 좋으니까 이렇게
그러니까 금리 인하를 또 단행하는 것이다.
두 가지 목표를 다 이루어야 되니까 고심하는 것이다.
또 비농업 부문의 일자리 같은 경우는
그마저도 급증했습니다.
허리케인 사태 이후 다시 신규 일자리가 크게 늘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임금 상승률도 4.0%로
3.6까지 나름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하는 거예요.
임금 상승률이 높게 유지되니까
물가가 당장 잡힐 리가 없죠.
특히 서비스 물가가 당장 잡힐 리가 없는 것이죠.
그렇게 판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연준 위원들은 현재의 미국 경제를
그리고 현재의 물가 상황을
그리고 고용 상황을 진단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늠해 보시면 도움이 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자 그러면 금리 인하 기대감 어떨 것인지 의견을 드리고
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n캐리 청산 절차가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기준금리 이번에 인하했고요.
그래서 4.5% 상단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월 말에는 금리 인하를 하기 어려울 것이다.
동결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시장에서는 한 차례
25년 연내 한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계속 동결하다가 또 25년 끝자락에나 한 차례
두 번 정도 금리 인하를 또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시장의 기대보다는 더 적극적인 금리 인하가 있겠다.
두 차례라기보다는 세 차례 그렇죠.
대략 두세 차례 이 정도 금리 인하니까
시장의 기대보다는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향후 금리 결정 과정에 대한 판단을 이렇게 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 오늘 정오에 낮 12시에 일본의 금리 결정이 있어요.
그러면 지금까지는 금리를 이렇게 0.25%까지 인상했어요.
일본도 금리 정상화입니다.
마이너스 0.1%가 정상적인 금리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일본도 정상적인 금리를 향해
대략 0.56% 정도의 금리를 향해
금리를 정상화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금리를 일본 경제가 너무나 안 좋은데
이 와중에 금리를 인상하기가 얼마나 부담스러울까요.
일본 경제가 다시 이렇게 제로성장으로
다시 잃어버린 30년에 재진입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고 금리 인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금리 인상이 쉽지만은 않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오늘 정오에 금리를 만약에 일본이 인상한다면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 격차가 상당히 좁혀지죠.
양쪽에서 가운데를 향해 움직이니까
그러면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 격차가 좁혀지니까
N캐리 트레이드, 낮은 금리에서
일본에서 높은 금리 미국으로 옮겨갈 유인이 강하게 사라지죠.
그러면 N캐리 청산 절차가 나갔던 돈이 다시 빠져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N캐리 청산 절차가 실제 아까 말씀드렸던 8월 초에
N캐리 0을 기준으로 밑에 있으면 N캐리 트레이드가 일어나는 것이고
왜냐하면 마이너스 금리, 제로 금리의 일본에서
5.5%의 금리, 미국으로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
N캐리 트레이드가 일어나는 구간이었다가
지난 8월부터 N캐리 청산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또 N캐리 트레이드가 일어나다가
다시 왜 N캐리 트레이드가 일어났느냐
일본 금리는 방금 말씀드렸던 건 0.25%고요.
지금 방금 말씀드린 대로 0.25%고
미국 금리는 4.5%니까
여전히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 격차가 4%포인트가 넘게 차이나요.
그러니까 당연히 여전히 N캐리 트레이드를 할 수는 있는 거예요.
그러나 그 격차가 좁혀지면 좁혀질수록 유인은 사라지는 거죠.
매력도는 떨어지는 거죠.
근데 또 역시 미국이 추가 금리날 할 것이다 라는 생각
그리고 일본도 금리 인상 또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
이런 생각들이 또 맞물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N캐리 청산이 다시 일어나고 있어요.
근데 이게 완만한 N캐리 청산이냐
극진적인 N캐리 청산이냐 이게 중요한데
현재로서는 일본이 같이 금리 인상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
극진적인 N캐리 청산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완만한 레디컬한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N캐리 청산 절차
질서 있는 N캐리 청산 절차
이런 것이 있다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이 변화를 가지고만 말씀드린다면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미국의 이 금리 인하는 금리 정상화의 여정이고
내년에도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를 할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급격한 레디컬한 그런 N캐리 청산은
피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또 갖게 해줘요.
그리고 정오에 일본이 금리를 인상한다면
조금 더 극진적인 청산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여러분 그 결과는 한번 지켜보시면서
판단을 해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일단 1월 29일
한국 시간으로는 1월 30일 새벽 4시에 금리 결정이 있을 텐데
이때는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다라고 현재 판단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것을 앞에 두고 금리 결정이 있죠.
1월 16일
저의 의견을 드린다면
우리 한국 경제의 내수가 너무나 강하게 조정되고 있고
또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전국에 이르면서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죠.
그래서 한국은행으로서는
그런 상황에서는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을까 라고
저는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향후 금리 인하가 없을 가능성이 있다.
그냥 이번에 금리 인하 했고
5월에나 한 차례 금리 인하하고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좀 무너진 모습이에요.
이렇게 시장이 기대를 바꿨다는 얘기는
시장이 지금의 FMC 회의 결과를
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시장의 일부 긍정적인 것도 있겠지만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소들도
시장이 FMC 회의 결과를 좀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있다는 거
이 부분 말씀드리고요.
끝으로 25년 경제 전망서
피벗의 시대라고 이름을 이미 정했고
그 여정의 과정에서 우리가 고려할 것들이 굉장히 많죠.
그래서 25년 경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어떤 것들을 주로 우리는 고려해야 될지
저는 18가지를 강조했는데
그 부분을 본서를 통해서 더 충분히 확인해 보실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