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은 과연 어떻게 시작되었나?! 고대 화학과 연금술의 관계, 그리고 연금술의 발전은? 고대 화학과 연금술의 모든 것 1부 (화학하악 장홍제 교수)

안될과학 Unreal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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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3.
우리가 이따가 플라톤도 나오는데 플라톤도 본명이 아니에요
아 진짜로?
원래 본명은 아리스토 클래스야
아 진짜? 근데 왜 플라톤이라고 불러?
그거는 좀 이따 있겠지만 어깨넓은 사람이라는게 플라톤이었어
와...
좀 치셨구나
최강의 철학자
최강의 철학자?
올림픽 우승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드릴
느리지만 쿨한 과학
랩 미팅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들
반갑습니다
여러 채널에서
아직 진지하게 다루지 못한 부분이 하나가 있어요
무엇이죠?
그게 바로 연금술이죠
오늘 진지하게 다루나요?
연금술이라는 거는 사실 진지할 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 그 연금술이라는 거 자체가
고대 화학의 역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연금술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오늘은 고대 화학의 역사로부터
화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실 거죠?
이게 역사관계가 길잖아요
그래서 그냥 많이 넣고
딱 시간 되면 끝나서
뒤에는 모르시는 겁니다
오늘은 다 못하는 건 확실한데
연금술에 대한 오해가 있어요
반은 오해고 반은 사실이긴 하죠
후기 연금술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기꾼들 이야기지만
초기나 중기는 전혀 그런 내용들이 아니었고
사실 사람이 어떤 의미로 흑화되는 거는
뭔가 절망을 맛보면 흑화가 되잖아요
그렇죠
연금술사들이 후기로 갈수록 절망을 했어요
아무리 해도 진짜 안 되니까
그러면서 분야가 바뀌어서
의학으로 되고 약학으로 되고 발렸는데
그걸 좀 악용한 사람들을 위해서 생각하는
안 좋은 연금술 이미지죠
그래서 약간 오해가 많이 있는 편이죠
연금술은 유사과학으로는 전혀 구분되지 않고요
이거는 원형과학이라는 분야로 구분이 돼요
이게 화학의 원형이 된 학문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인정을 받고 있는 분야라서
우리가 비과학이거나 유사과학이거나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금술까지 솔직히 말하면 못 갈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진짜 처음부터 할 거야
완전 옛날
고대 이집트 나오나요?
나오죠
오
여러분들이 아마 소장님께 배운 환경문자도 나와요
그러니까 아주 고대의 화학부터
화학이 발전해가는 과정
진정한 연금술이 가지고 있는 의미들까지
얘기를 들어봐야 되는데
시간이 안 돼서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우선 해보고 생각하죠
시간이 계속 가고 있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사실 연금술이니 뭐니 하지만
화학도 그렇고
처음에는 저렇게 식물들 넣고
물질 추출하고 향을 만들고
이게 가장 최초의 방식으로 사용이 됐었고
물론 기술적인 것도 우리가 몇 가지를 보겠지만
그거랑 굉장히 유사하게 구성이 되어 있고요
특히 화학이라는 분야나 연금술이라는 분야가 어떻게 구분되는가
왼쪽에 있는 거는 저런 컨셉의 밈들이 많이 있죠
생물학이 있으면 생물학은 단지 응용 화학일 뿐이다
그럼 또 화학은 응용 물리일 뿐이고
물리는 응용 수학이고
수학은 응용 철학일 뿐이다 써있잖아요
결국 우리는 철학에서 시작을 해야만 해요
우리가 봤던 철학이라는 건 결국 언어랑 관련된 거고
그것도 약간 사회랑 관련된 거고
심리고 심리는 결국 생명과학으로 이어질 수가 있으니까
다 연관이 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그럼에도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건 결국 철학
철학에서 모든 것들이 시작됐다는 것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이따 살펴볼 우리 이야기 시작은 당연히 철학부터 시작이 되고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 이런 분들은
그분은 수학이나 그 유명한 음계라든지
이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화학이라는 분야에는 별 관심은 없었고
모두가 이런 화학에 관심이 있던 건 아니었지만
철학에서도 화학이나 연금술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준 사람들이 있는가
이걸 우리가 하나씩 따라가 봐야만 합니다
우리 비과학이니 유사과학이니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정리를 좀 해봤어요
이것도 과학이냐 아니냐 말할 때
그리고 또 수학은 보통 자연과학 대학에 보통 대학교에서는 같이 있잖아요
그렇죠
근데 수학은 자연과학이 절대 아니죠
아니에요 여러분
아니에요 전혀
수학은 형식과학이라는 제일 오른쪽 위에 써있는 분야로 구분이 됩니다
근데 저기에 설명이 되는 게 보통 논리학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형식과학이고
그리고 사회과학 역시 과학의 일종이지만
우리가 보고자 하는 건 자연과학이죠
그 자연과학도 구분이 되는데
물리화학, 천문학, 지구과학은 물상과학이라고 불러요
제가 배울 때는 물상이라는 걸 배웠어요
과묵명이 그런 게 있었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제일 제대로 된 표현일 수도 있죠
물질에 대한 존재하는 거에 대해 보고 있는 거고
생명과학은 또 물상과학으로 구분이 안 돼요
자연과학에서도 생명과학과 그 외의 것들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처음 듣는다고요?
물상, 물상이 있었어요 옛날에
저랑 같은 시대인 거예요
나랑 같은 시대가 아무도 없나?
건강관리 좀 잘 하시고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철학 시작하면
아마 굉장히 유명한 그림이 다음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살면서도 봤고
아마 안델과학에서도 보셨을 만한
아시죠?
네 저 아래에 있는 유명한 분들도 계시고
이거가 이제 아테네학당이죠
세월라디아테네 해서
이 아테네학당을 그린 분은 누군지 아세요?
미켈란젤로
아 아깝게 틀렸어 라파엘로
라파엘로
닌자거북이 아는 세대죠?
어
닌자거북이 아세요?
알긴 뭐
4명 이름도 알아?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도나텔로, 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할 때 레오나르도
그 중에 아마 도나텔로라는 분이 제일 덜 유명하다고
우리가 느끼긴 하죠
원래 그분이 도나토디, 니콜로디, 베토바르디라고
조각가예요
그림보다는 조각 쪽이라 그렇고
근데 이 라파엘로라는 분이 저 그림을 어디다 그렸느냐
이게 바티칸의
천장?
천장화긴 한데
이게 벽화예요 정확히는
이 다음 슬라이드에 제가 그 사진을 가져왔어요
이게 그 방이에요
한 방에 보면
지금 이 그림에서 왼쪽 사진에
오른쪽 그림 쪽에 보이는 저게
아까 봤던
여기가 스탄자델라 세냐투라 그래서 서명의 방
시그니처
교황이 문서 같은 거 서명하고 했던 집무실이었어요
이 그림 4가지가 라파엘로가 가장 성공적으로 그린 것 중 하나인데
이게 의미가 있어요 다
가장 중요한 4가지 분야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고
그림 속에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모습을 모티프로 따서
위인들을 그려놓은 거예요
아까 본 건 바티안 약당의 철학을 상징하는 거고
얘가 동쪽 면에 있습니다
동서남북 방향으로 그림을 그렸고
이 방향도 의미가 갖는 게 얘가 사원소랑 이어져요
그리고 아까 천장화를 했잖아요
이게 벽을 저렇게 이쁘게 그렸는데
천장은 뭐가 없을까?
그림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나머지 그림들에 대해서 본다면
우선 철학에 대해서는
우리가 뒤에서 연금술이나 고대철학
화학 이야기에 나왔던 분들이
어디에 그려지는지를 정리를 간단하게 해놨고
다른 그림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또 우리가 알만한 사람이 누구 있을지
그런 거를 이야기 나온 김에
한번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좋습니다
이게 신학이에요
누가 봐도 신학이죠
써 있는 거는 성찬에 대한 논쟁이라는 게
이 그림의 제목이고
이게 천상이랑 지상으로 나눠져서
인물들이 있는데
당연히 중앙에 있는 3명이
마리아랑 그리스도랑 세례요원입니다
그리스도 양옆으로 여성이 마리아고
오른쪽에 선지자 같은 게 세례요원이죠
그리고 약간 좀 있어 보이게
위에 천상에 한 명씩 쭉 앉아 있잖아요
이 중에 몇 명만 보면
제일 왼쪽 분이 베드로예요
그 옆에는 홀딱 벗고 있죠
아담이에요
진짜?
아담을 그려놓은 거예요
베드로와 아담이 얘기를 나누고 있네
그렇게 그려놓은 거예요
그리고 그 옆에 옆에 쪽에
약간 모자 쓰고 있는 분
다위당입니다
그리고 그분 말고는 오른쪽에서는
하늘색 옷 입고
책 같은 거 들고 있잖아요
저분이 모세예요
석판에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있는 그림으로 그려진 거고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연금술 발전할 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아랍 연금술의 시대가 흘러가요
우리가 유럽에서 아랍으로 무대가 옮겨가는데
결국에 이 모든 게 아브라함에서 뻗어나온 거예요
전부 다
그래서 그쪽에서도 많이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그리고 밑에 있던 인물들 몇 명 보면
여러분이 잘 모를 수 있는데
오른쪽 아래 부분에 빨간 옷 입고
옆면 보고 있는 사람이 한 명 있거든요
그렇죠
저분이 단태 알리기엘입니다
단태 알리기엘이
단태?
그 단태
항상 저 모습으로 그려져요
옆모습으로 빨간 옷을 입는 식으로 항상
그래서 항상 이런 위대한 인물로 나오고
그 앞에 쪽에 아리스토텔레스도 있고 몇 명 있는데
여튼 이게 신학에 대한
다음 그림은 우리가 다른 벽에 있는 건데
파르나소스산이라는 그림입니다
얘는 예술에 대한 거예요
시와 예술에 대한 거
중앙에 있는 저 남자가 아폴로
아폴로
아폴로의 신
아폴로는 신이고
여기 잘 찾아보면 뮤즈가 9명 있고요
여기도 왼쪽 보면 빨간 옷, 파란 옷, 초록 옷 입은 사람들이
왼쪽 편에 서 있잖아요
빨간 옷 보면 아까랑 똑같죠
옆에 보고 있는
단태?
단태입니다
파란 옷은 호메로스
호메로스!
일리아
오디세이
이런 거
그분이고
그리고 초록이 베르길리우스
베르길리우스는 아이네이스 서사시
이것도 우리가 좀 이따가 다른 데서 등장을 할 수 있는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그림은 저도 잘 몰라요
미덕과 법이라고 해석을 했나?
아마 그렇게 될 거거든요 저게
이건 제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몰라요
모르는 것도 모른다고 바로 인정을 합니다
그럼 이 네 가지가 있으면 천장엔 뭐가 있냐
다음 슬라이드가 천장 찍어놓은 겁니다
이게 천장이에요
되게 예쁘게 돼 있죠
그래서 저 동서남북 표시된 쪽 벽에
아까 봤던 그 네 개의 그림들이 있는 거고
그리고 동그랗게 네 개의 동서남북이 있는 것들이
그걸 상징하는 것을 또 써놔서 그린 거거든요
근데 저 동서남북 말고
대각선 쪽에도 그림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있잖아요
제목을 제가 써놨어요
오른쪽 위가 아담과 이브고
그 밑에가 솔로몬의 심판
간갈죽 그거
그리고 왼쪽 위가 아폴론과 마르시아스
밑에가 첫 번째 움직임인데
아마 여러분들이 대부분
아폴론과 마르시아스랑 첫 번째 움직임은
못 들어보셨을 경험이 많아요
우선 아폴론과 마르시아스는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인데
이게 신이잖아요
그리고 아폴론은 아까 음악 같은 걸 했고
근데 마르시아스라는 내가 신보다 잘한다
이런 것 때문에 승부를 했는데
아폴론은 리라? 이런
이 조그마한 악기를 하고
마르시아스는 피리를 기통차게 부르는 사람이었대요
딱 붙어서 마르시아스가 이겨
아폴론이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몰라요
이런 건 너무 쉬우니까 뒤집어서 연주를 하자
그래서 아폴론은 리라를 뒤집어서
악기를 뒤집어서 연주가 되잖아
피리를 거꾸로 보니까 소리가 안 나는 거야
그래서 죽여버렸어
진짜 나빴다
구차해
신이란 치사했다
치사해 진짜
그런 이야기로 나오는 게 아폴론과 마르시아스고
그리고 이 첫 번째 움직임은
상성의 힘을 좋아하는 거야
우주의 시작
우주의 시작에 대한 철학 연구적인 관점이라서
커다란 구가 있잖아요
저게 우주라고 볼 수 있고
그걸 천문학의 뮤즈인 그라니아가 만지고 있는 모습인데
재미있는 게 저 그림을 라파엘로가 얼마나 열심히 그렸나면
저 지구랑 하늘의 구성이
1503년 10월 31일을 기준으로 그려져 있대요
우와 진짜?
이게 윌리우스 2세가 성베드로의 왕위에 선출된 딱 그날이고
그 날로부터 3시간 뒤가 일몰이었대
그때 하늘을 그대로 그려놓은 거야
어떻게 그렸겠지?
계획이 있었겠죠
이런 큰 일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나중에 이걸 전에
그림이 명확하게 보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걸 연구하신 분들이 써놓은 걸 보면
그게 엄청 거대한 사건이었던 거야
이렇게 나왔던 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느냐?
우리가 보통 4가지 원소가 저 방면이랑 연관이 돼요
이거는 바티칸 쪽에서 아예 요약해서 써놓은 거예요
근데 이거는 진짜 연금술의 시작이잖아요
그렇죠 철학에서 시작이 되면서
연금술의 거대한 장치가 된 거죠
물과 불, 공기와 흙
이게 바로 연금술의 시작이었죠
근데 저 4개가 그러면 우리는 지금은 편하게
사원소 이렇게 말을 하니까
이거 어느 순간 짠 나온 건가 할 수 있지만
그럴 리가 없죠
하나씩 발견이 됩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첫 번째로 발견한 건
탈레스 오브 밀레투스라고 불리는
뭐뭐뭐 오브 뭐뭐가
약간 그런 거
불광동 휘발유 이런 것처럼
지역이야 지역
옛날에는 다 그렇게 했어요
이름 비슷하게 봐야죠
불광동 휘발유
누구누구 오브 뭐시기
해가지고 이 지역의 누구다
그렇지 우리 형님
마포꿀주먹이었잖아
우리 형님
그래서 밀레투스가
밀레투스 학파라는 게 생기는데
저 밑에 보이는 게 광장이에요
저기서 벌어졌던 일이 아고라였어요
아고라가 일종의 토론 대회 같이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탈레스의 별명이 최초의 철학자입니다
모든 철학의 시작이라고 보통 보는
근원이죠 근원
아주 유명한 사람인데
세상을 구성하는 건 물이다
그 말을 하게 되거든요
우선 그걸 보기 전에 탈레스랑 연관된 거
이게 밀레투스가 동그라미 친 지역이 있고요
그 옆에 초록색이 리디아라는 지역이에요
리디아는 금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헤로도토스가 기록한 걸 보면
금화랑 은화를 사용을 하고
금이나 은을 파는 상설 소매점이
처음 탄생한 곳이 리디아였어요
그만큼 금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
우리 얘기했던 것처럼 호박
호박
엠버
저 호박이 그리스로 일렉트론
일렉트론
일렉트론이라 불려요
그래서 이에서 나온 게 오른쪽에 있는 전기
그리고 전자
모든 게 거기서 나오죠
이걸 했던 거는 양모로
먼지가 호박에 묻으니까
닦았는데
오히려 먼지가 더 붙는 거야
뭐야 이거 어떻게 된 거야? 해서
얘는 전기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이다
정전기의 시작이었죠
그것 때문에 호박
그러니까 이런 노란색을 가지고 있는
종류의 물질을 호박을 붙여서 많이 말했어요
그 대표적인 게
아까 그림에 위에 있던 호박금
우리가 호박금이라고 한국말로 부르고
영어로는 일렉트론이라고 불러요
일렉트론
호박 자체가 일렉트론이었으니까
그것 때문에 저 일렉트론이라는 말이 생긴 건데
색깔이 노랗게 보여서 그래요
금이랑 은의 비율에 따라
색깔이 점점 하얀색 노란색으로 가거든요
저것도 연금술에서 굉장히 중요해요
특히 이집트 시대부터
저기에서 금을 분리하는 기술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했어요
은보다는 금이 귀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집트 유물 보면 다
막 금색으로 번쩍번쩍하잖아요
그렇죠
녹슬지도 않고
그래서 그걸 분리하면서 기술이 생기고
그때 수은도 활용하게 되고
여러 가지로 연결이 되기 시작합니다
탈레스 여러분들이 잘 알만한 건
사실 다음 슬라이드에 있는 건데
이거 기억나십니까?
동의각 이런 것들
평행한 선분이 있으면
저 각D와 각B의 크기가 같고
아 알죠
학교에서 위에 거는
이 원의 지름 지나면은
무조건 직각이구나
이거를 탈레스에 정리를 해봐요
아 그래요?
이거를 찾아낸 게 탈레스였어요
아 그랬나?
이거는 모르시는 게
학교에서는 안 알려줘요
탈레스의 정리 이런 말 안 알려주고
저게 탈레스가 만들어서
엄청나게 오래된
수학적인 기학적인 방식이고
진짜?
기원전 600년 이때니까
그런 거를 아직도 배우고 있는 거죠
우주의 근원을 물이라고 말했는데
그 물을 휴도르라고 보통 많이 불렀어요
이때 지금 생각하면 거의
지구 평평살 느낌 정도로
약간 이게 뭐야? 싶을 수 있는데
그리고 이 당시 지구 보면은
대륙도 세 개밖에 없어요
아시아랑 유럽이랑 아프리카만 딱 그려져 있고
신대륙이 안 나왔으니까
그것만 이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로
평평하게 있는 모습이었거든요
근데 이 그림이 나오는 게 왜 중요하냐면
물이 모든 것의 본질이라고 말했다는 거는
이전까지 그리스잖아요
신화적 세계관을 벗어나버린 거예요
하늘이었는데
신이 만들고 창조되고 이런 게 아니라
물이다
그러니까 자연현상이라는 걸
물질적인 원리로 해석하려는 시도가
처음 이루어진 거예요 이때
그렇네요
이게 굉장히 의미가 큽니다
근데 탈레스는 우리가 철학자라고 하지
과학자라고 부르지 않아요
그러니까 과학자는
자기가 연구한 거를 정리를 해서
논문을 쓰거나
증명을 하거나
보고서를 쓰거나
근데 탈레스는 기록을 남기지 않았어요
말만 한 거야
근데 이게 어떻게 남겨진 거냐
탈레스의 제자가 등장합니다
아낙시만드로스라는 분인데
너무 유명한데
이분이 탈레스의 제자이자 최초의 과학자
이분이 탈레스가 한 말들도 기록으로 담긴 거예요
그러니까 그 지식이 이어지기도 한 거고
본인은 과학이라는 걸 한 거죠
근데 이분은 아까 사원소가 아니라
아페이론이라는 개념을 주장을 합니다
아페이론
이게 되게 낯선 단어인데
이걸로 설명하고 싶은 게
아르케라는 거예요
아르케?
아르케는 세상의 근원을 말해요
그걸 표현하는 말이야
그냥 그렇게 설명하는
세상의 근원 아르케라는 게 있다
이건 무엇으로 됐을까
근데 그러려면 무한하고
형태도 없어야 되고
이런 생성되고 소멸되는
계속 반복되는 무언가가 있어야만 한다
하나의 원소일 리가 없다 해서
이런 의미를 두고 시작했어요 이분은
아페이론이라는 걸 주장을 합니다
근데 이게 되게 추상적이에요
추상적이고 우리가 느껴지진 않는데
이게 어떤 의미가 되냐면
철학이라는 게
신화에서부터 바뀌어져서
물질이 됐잖아요
물질이라는 걸 떠나가지고
개념적 사고가 가능해진 거예요
실제로 보이거나 하는 게 아니어도
이런 개념으로 볼 수가 있고
그래서 형이상학이라는 게
이분에서 시작됐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다음 분은
아낙시메네스예요
공기
근데 공기는 사실
하늘 쪽이잖아요
그리고 형태가 없는 거잖아요
이게 어떻게 하면 인간을
만들게 되는 것이냐
그때 공기가 인간의 호흡이고
우주의 영웅과 같다
이런 말을 하는데
이분이 생각해서 접근한 방식은
연속적이라는 거였어요
연속적인 거는
시간도 그렇고 모든 게 연속적이라 하지만
결국에 변화라는 걸 본 겁니다
이 변화가 어떻게 의미가 되느냐
희박화와 농축이라는 두 개의 개념이 나와요
그러니까 공기들이 있는데
얘가 압축되면 물이 된다는 거야
그리고 더 압축되면 돌이 된다는 거야
그리고 공기가 더 희석돼서
희박해지면 불이 된다
그래 휘발대버린다
어떻게 들으면 타당성이 있어
그리고 현대사회에서의 물질의 상변화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분자들이나 이것들이 서로 뭉치면
액체가 되고
더 단단하게 결정화되면 고체가 되고
나름의 생각이 있지
실험을 한 건 아니겠죠
그렇지만 어쨌든 잘 때려 맞았다
그리고 공기라는 게 추가되는 순간이면서
물이랑도 연관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렇네요
이제 하나 더 나오게 된다면
우리가 보통 생각을 하는
밀레토스 학파의 사람이
아낙사고라스
이분을 한마디로 한다면
입자론이라는 게 여기서 시작해요
밑에 써있는 글자가
스페르마타라는 거고요
씨앗이라는 건데
저기서 나온 단어가
스펌, 정자, 씨앗
모든 것의 생명의 씨앗이 되는 거니까
그래서 우주의 근원이
한 종류의 단일 물질이 아니라
아주 작은 씨앗들의 집합이다
원자나 입자라는 개념으로 생각한 거고요
입자론적 사고가
여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근데 아낙사고라스 보면
아까 봤던
아낙시만드로스랑
아낙시메네스랑
아낙사고라스
다 아낙스부터 있잖아요
리더란 뜻이에요
킹, 정자왕은 아니고
그 분야에서
제일 뛰어난 사람
아낙사항성
그럼 그냥
제일 큰 항성
곧 터지죠
아낙사고라스 뒤에 붙은
아고라가 그거예요
아까 봤던 아고라
그가 아마 말싸움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었겠죠
그런 식으로
뭐뭐 제일 잘하는 사람
식으로 들어가고
이것도
보통은 본명이 아니에요
우리가 이따가
플라톤도 나오는데
플라톤도 본명이 아니에요
진짜로?
원래 본명은
아리스토클레스야
진짜?
근데 왜 플라톤이라고 불러?
그거는 좀 이따 있겠지만
어깨 넓은 사람이라는 게
플라톤이었어요
와
좀 치셨구나
최강의 철학자
올림픽 우승
근데 이 아낙사고라스는
항성님이 관심이 있었바라는
얘기는 뭐냐
일식을 설명했어요
우와
이걸로부터
아낙사고라스가 말한 게
달이 태양보다
지구에 가깝게 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건데
이런 말 하는 거고
태양은 불타고 있는 거고
태양이 아닌 별들 역시
불타고 있는 것들이다
우와
이거를 그때 다 말했어요
기록으로 남아있어요
되게 우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한 게
굉장히 많았어요
우리 생각에 철학자가
그냥 말만 하는 사람 같지만
정말 과학자의 전신인 만큼
철학에서 모든 게
시작됐단 말이
중요한 거죠
그 외에도 이따
헤라클레이토스라는 것도
나올 건데
그 원소라는 거를
되게 매력적인 장치로 써요
어느 시대입니까
제일 왼쪽 위에죠
저 그렇죠
제일 왼쪽 위에
앞에 뭔지
저 세 개 다 모르겠는데요
진짜요?
저도 저건 재밌게 봤어요
캡틴 플래닛
캡틴 플래닛이
나 노래도 알아
나도 기억나
캡틴 플래닛 보면
우리가 사원소를 했는데
마음이 있잖아
그러니까
이 마음이 등장을 하면서
마음이 아니라
다른 단어를 써요
우리 에테르라는 걸 쓰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서
연금술의 형태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거죠
이런 종류의 어떤 게
뭘 상징하느냐
연관되느냐가
연금술에서도 중요하고
점성술도 있어 이따가
그래도 점성술은
저도 공부를 안 해봤는데
아직은
되게
아직은이라는 건
할 의지는 있다는 거네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점성술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이따가 간단하게
구조만 제가 넣긴 했는데
점성술은
기본적으로
조디학이라고 그러죠
맞아요
황도 12궁
거기 아까 말한 타로나
이런 거까지
다 버무려서
하는 거라서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래서 아직은 못했지만
언젠가는
공부할 예정입니다
같이 하자 그때 공부할 때
모든 사람들을
아우르는 강의를 하고 싶어
아 좋죠
나중에 한번 공부를 해봅시다
자 이제 지금까지가
다 밀렉토스였어요
밀렉토스라는 지역에서만
철학이 생겼느냐
그건 아니에요
다른 걸로 볼 수 있는 게
우리가 흙은 안 봤잖아요
그래서 제노파네스라는 분은
보면 또
콜로폰이라고
또 지역이 써있죠
콜로폰
이분은
지역을 바꾼 거예요
이때부터
엘레아라는 지역이니
몇 개의 지역들이
등장하는데
이제 저분은
그래서 이제
밀렉토스 학파가 아닌 분인데
이분은
자연순환의 철학자라고
보통 말할 수 있어요
이게 재미있는 게 뭐냐면
이제까지
어쨌든 근원은
1개라는 생각에
잡혀있었어요
인공적인 걸 합치면은
이미 지금의 화학만 해도
원소가 118개인데
근데 하나일 리가 없다는
우리 모두가 알잖아요
근데 아무도
2개일 수도 있어라는 생각을
안 한 거야
변환이 될 수는 있을지언정
근원은 하나다
였는데
이분은 2개라고 생각한 거예요
흙이라는 거는
고정적인 요소
안정하고 고정적인 거고
물은 유동적인 요소
이게 변화를 일으키고 할 때도
우리가 반응에서도
전자가 이동을 하느니
파동이 전해지느니
정지된 놈이 있고
움직이는 놈이 생기잖아요
그렇죠
그거에 대한 개념을
처음으로 생각을 했던 거였고요
이게 초기 자연 철학에서
중요한 지점이었어요
이게 이원론이 된다는 거
2개가 되면
4개도 되고
5개도 될 수 있거든요
이때부터
하나의 구성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기가 되는 겁니다
그럼 제노파네스 말고
생각해볼 수 있는 게
아까 말했던
헤라클레이토스라는 부분이 나와요
헤라클레이토스는
이제 에페소스
지금의 성경에는
아마 에베소라고 나올 거고
저게 터키 지역 쪽에 있어서
여기서 이제 또
큰 사건이 발생하죠
에페소스 공유회라는
피케아 공유회
에페소스 공유회
그 때
콘스탄티노플 총추기경이었던 분인데
이분이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구분해야 된다는 주장을 펼쳐요
아
그러니까 이제 이걸 쫓아내는 거야
이 사람을 축출해가지고
파문시키는 거고
그때 이분이
다 서적들 같은 걸 갖고
자기 추정자들이랑 같이
시리아랑 막 이 아랍지역으로 가요
그러면서 유럽의 지식이
아랍으로 가는 거야
오
그럼 번역가라는 직업들이
점점 생겨나기 시작하고
오
굉장히 큰 사건이에요
아까 그 헤라클레이토스 그림 밑에
여러분이 들어갔을 단어가 딱 써있죠
판타레이
판타레이를 말한 사람이야
모든 것은 흐른다
그렇죠
민태규 박사님 책 제목이잖아요
네
그래서 이 변화한다는 거
모든 게 흐른다는 것처럼
이분이 마지막 불에 퍼즐을 끼워 맞춘 사람이에요
네
왜냐하면 불이라는 거는
계속 변하잖아 형태가 없이
그렇죠 그렇죠
모든 게 변화와 흐름으로 이루어진 거
거기서 모든 게 구성된다라고 말했던 거야
그래서 상반된 요소들이
대립되고 조화되고 변화되고
이런 것들이 구성한다라고 생각을 했던 거예요
자 그런데
여기서 한번 또
갑자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로 돌아간다면
어떤 일이 생겼느냐
이 당시에 딱 발생했던 게
마라톤 전투가 생겼어요
마라톤 전투
왼쪽 지도를 보면
네
파란색으로
아티카 있는 저기 아테네 부분이랑
위에 쪽에 보이면
한 지역이 더 써있죠
에레트리아라고
저기가 왼쪽 화살표 두 개가 나오고 있어요
섬에서
네
밑에 있는 게 아테네고
네
위에 있는 게 에레트리아야
에레트리아
저쪽에 있던 곳에서
반란을 지원을 합니다
이오니아 반란이라는
네
이게 또
롤의 아이오니아 컨셉을
여기서 따오는 거예요
아
이오니아 반란이
기원전 한 499년 정도에 발생하는데
어디에 대해서 반항을 했느냐
페르시아 제국입니다
아
페르시아 제국은
건너잖아요
건너?
그쪽에서 이제
리디아를 공격해서
침입해 들어온 거예요
그러면서 점령을 하고 하니까
이오니아 도시 국가들이
지원을 받아서 반란을 해요
근데 반란을 진압을 성공했어요
다리우스 1세가 성공을 했어
네
그러고 나니까
야 이거 이놈들 안 되겠다
본토에 복수를 해야겠다
해가지고
함대를 끌고
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네
그게 1차 침공이에요
네
1차 침공이 마라톤 전투
마라톤 전투의
그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은
전투 개요예요
네
제가 저런 걸 좀 모으거든요
이게 빨간색이 페르시아고
그래서 파란색이
그 아테네 연합군인데
보면 재밌는 게
가운데 길게 써있는
중앙군이 있죠
네
저기가 앞으로 돌진을 했다가
뒤로 후퇴를 해요
어 그러네요
후퇴를 하니까
따라 몰고 들어온 거야
그때 양쪽에서 공격을 해서
싸먹어가지고 이겼던 거예요
아
그니까 저 후퇴를 한 게
굉장히 대단한 전략이었던 거야
저때는
그렇구나
왜냐면 그 당시 기동력이
그렇게 좋지가 않았거든
그 기병들도 이따 좀 소개를 할 건데
우선은 그런 식으로 구성이 돼서
그 결과가
페이디 피데스였나 하는 분이
뛰어가는 거
42.19km를
네
그래서 딱 말을 하고 죽는 거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마라톤 경주의 시작이 되는 거죠
그래 이 당시에 딱 그게 생기는데
그럼 이때 그리스 아테네 군들은
어떻게 입고 다녔냐
이게 당시 복장이에요
어머
그 헬멧이
필로스트식 헬멧이 있고
코린트식 헬멧이 있어요
보통 우리가 그 머리 위에 저 빨간색 깃이
원래 다 있는 거라 생각하지만
저게 약간 계급 같은 거죠
저거 괜히 표정만 되고 그래가지고
보통은 저거 없이
거의 골무 씌우는 것처럼 보통
헬멧을 쓰고 다녀요
그래서 우리가 그 영화 300 같은 거 보면
가운데 이렇게 쫙 내려와 있는
투구 있잖아요
이렇게 수파해져 있는
그게 코린트식
아 코린트식
골무처럼 엎어놓은 게
필로스트식
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근데 저때 사용했던 게
호플론이라는 게 보통 방패예요
호플론이 방패라서
호플리테스라 불렀어요 보병들을
그래서 등장하는 게
여러분이 보셨을 수도 있을 영화
왼쪽 게 300이에요
그리고 오른쪽이
실제 당시 팔랑크스
팔랑크스는 뭐죠?
팔랑크스를 또 모르시는구나
빈 창을 들고
앞으로 내밀면서
몇 열씩 해가지고 접근을 못하게 막아요
왜냐면은 상국지에 봐도
창병이 기병한테 강해
그렇죠 그렇죠
기병을 막으려면
창을 밀어야 되는 거야
그래가지고 약간
저 황제의 진영 같은 거죠
왼쪽 위에 저거
아지르 궁
게임도 하고
다 언제 해?
롤은 요새는 잘 안 해요
이제 멘탈이
나도 화를 내게 되면서
교육자인 나의 모습과
게이머인 내가 충돌을 하는 거야
사실 저때 썼던 투구가
우리나라에 있는 거 알죠?
손기정 선수가
그 당시에는
우승을 하면은
국가유물을 선물로 줬대요
근데 이게
어느 시점 지나서부터
보물 유출을 막는다고 없어졌는데
실제 투구를 받아서
그게 딱 스파르타 투구
코린트식 투구가 있어요
기원전에 만들어졌던 거
보통은 아까 오른쪽 그림처럼
코린트식보다는
필로시스틱 투구를 씁니다
저게 파일레우스라 부르는 투구인데
이유는 편하니까
티야가 안 가려지고
편하기 때문에
저런 것을 사용을 합니다
그러면은
300영화
전장이 뭐죠?
전투 이름
기억하십니까 혹시?
세르모필레 협곡의 전투
마라톤 전투의
2차 침공이
세르모필레 전투
이게 300의 이야기고
그거랑 연계된 게
302편이 있어요
그게 이제 살라미스의 전투
영화에서는
나는 관대하다
좀 약간 우스꽝스럽게 그려졌던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안 생겼어요
크세르크세스 1세라는 분이
침공을 해서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 국왕과
300명의 특수
별사대랑 싸우는 거야
300밖에 안 간 거는
영화에도 나오지만
그때가 굉장히
스파르타의 중요한
국가적 행사였어요
그래서 출정을 하면 안 됐어
그러니까 이제
죽어도 상관없는 사람만
데리고 가서 싸우는 거죠
그때 팔랑크스를 써요
근데 영화처럼
벗고 싸우지 않고
우리가 아까 봤던 것처럼
갑옷 다 입고 있었어요
저게 이제
세르모필레 협곡 전투의 개요도인데
왼쪽에 보면
스파르탄이 막고 있잖아요
저 협곡을 막은 거야
팔랑크스를 펼쳐가지고
그래서 다 막고 있다가
배신자가 나와요
에피할테스라는 배신자가
붙어가지고
뒤로 뺑 돌아가는
비밀 통로를 알려준 거예요
그렇게 가가지고
300명이 다 죽고
레오니다스 1세였는데
상징적인 영웅이 됩니다
영화 같은 거 보면
그것 때문에
스파르타 망할 것 같지만
스파르타는 이후에도
굉장히 많이 싸우고
세계 최초의 최로무기
연기를 발생시킨 독가스
그거를 처음 만들어서
사용한 게 스파르타였어요
오 진짜?
그래서 우선
그 얘기 가기 전에
스파르타랑 붙어 싸웠던
인모탈
불사부대라고 나오는데
지금 왼쪽이
영화에 나오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오른쪽이
실제 모습이에요
특징이 뭐냐
이 인모탈은
왜 유명했냐면은
항상 숫자가 1만 명이었어요
언제나
누가 죽거나 부상 입잖아요?
그럼 복장 갇혀있고
인모탈이 다시 복구가 돼
약간 이내전술처럼
계속 그 수가 유지되니까
안 죽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남들이 봤을 때
그래서 불사부대가 된 거거든요
근데 기동력을
상당히 중요하게 했던
부대여가지고
갑옷을
천갑옷 입거나
가죽갑옷으로
일부만 가렸어
그러니까
중갑병인
스파르탄이랑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
천옷 입은 놈들이랑
창이랑 칼 들고
청동갑옷 입은
그래서 청동이라는 게
발견되면서
이렇게 많이 바뀌게 되고
네
그리고
그 가면 같은 거는
그러면 실제냐
가면도
실제로 가면보다는
귀금속을 많이 하고 다녔대요
네
왜냐하면 화려하게 보이려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게 약간
그 부대의 권위
이런 거라
장신구들을 많이 하고 다녀서
누가 봐도
인모탈이다
알 수 있던
그런 부대가 있었어요
그래 이런 식으로
싸워서 했고
그거랑 연결된 게
다음에 있는
살라미스 해전입니다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드리
늘지만
쿨한 과학
랩 미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