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적이다 | 불교 불교학 불성 말씀 이야기 연기설 | 이중표 교수의 붓다의 연기법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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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박수]
[음악]
[박수]
지난 시간에 저희들이 그 처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죠 어이 세상에는이
세계를 설명하는 여러 가지 이론들이
있습니다이 세계는 뭐 신이 만들었다는
이론 도 있고 또 뭐 물질로 되어
있다는 이론도 있고 뭐 별 별의별
여러 가지 사상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부처님은이 세상을 어떻게
설명하느냐 어떤 사람들은 불교는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다
부처님은이 세상이 어떻게 생기고 뭐
이런 건 상관이 없이이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늙고 죽는이 문제를 다룬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면 우리가 늙어
죽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이걸 다루지 뭐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거는 부처님은 관심이
없었다네 어 제가 공부를 해
보니까 실제로 우리가 이제 생로
병사의
문제가 그러게 부처님께서 지금 문제
삼고 있는 생로병사의 문제는 그냥
단순히
단순히 우리가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늙고 죽는 문제 해결하려고
한게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사실
그게 생사 문제였다면 부처님은 하나도
해결을 못 하고 가신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부처님도
돌아가셨 우리가 열반이라고
하지만 우리도 그래서 이제 부처님
돌아가신 반이라 하니까 다른 사람 다
죽으면는 들다
그러잖아요 그죠 뭐 누가 죽으면
불교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아 열반에
들어가셨다 그 스님 열반 하셨다 뭐도
그렇잖아 그 열반이라는 말하고
세속에서 말하는 죽음이라는 말하고
차이가 있어요
없어요 솔직히
없잖아 그런데 부처님은 생사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면 정말 부처님께서
해결했다고 하는 생사가 무슨 생산지를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우리는 막연하게
그냥 부처님은 생사 문제를 해결했다
생사 문제만 관심이
있었다 사실은 우리들의 삶의
문제는 세상이 어떻게 되어 있는 줄
알아야만 또이 세상을 어떻게라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우리들의 삶의
내용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 불교적인 삶을 살려고
한다면은 불교는이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이 세상을 도대체 불교는
어떻게 바라보느냐이 문제를 떠나서는
불교를 공부할 수도 없는 것이고
수행할 수도 없는
거예요이 세상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신적 존재 한
존재가 세상을 만들었다는 이론이
있는가 하면이 세상은 본래부터 안
없어지고 있는 것들이
본래부터 변함 없이 그대로 있는
것들이 서로 이합 집산 한다 모였다
흩어졌다 하면서 모양만 달라지지
실제로 새로 생긴 것도 없고 없어진
것도 없다 이게 이제 자연 과관이었다
원자 폭탄이 나오기
전에 과학에서는 질량 불의 법칙이다
그랬어요 질량 불변의 법칙이라는 것은
무엇이냐면이 세상에 있는 원자의
수는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원자는
새로 만들어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겠죠 더 쪼개지지 않으니까
그러면 새로 만들어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 원자는 태고적부터
지금까지 수가 달라졌겠죠 그대로
있겠어요 그대로 있지요 원자 하나가
가지고 있는
무게는 변하겠어 안
변하겠어 안 변해요
그러니까 태고적부터
지금까지이 우주를 어떤 누가 와서
저울로 단다고 한다면이 질량 그
양쪽으로 측량을 한다고 한다면은 그
양에 있어서 변화가 오겠습니까 안
오겠습니까 안 오죠 그러한 전제 아래
세계를 바라보는 거예요
이제 그러니까 세계를 전체적으로 다
알고 있다는 거야 어떻게 알라 세계가
몇 몇 끝 나가는지 안다는 거죠
세계는 몇 가지로 되어 있는지도
안다는 것이죠 이것들이 모이면 어떤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도 안다는 것이죠
그럼 더 이상 알게 있어요 없어요 다
알았어
그럼 불교는 뭐냐는 거야
불교
부처님은이 세상은 누가 만든 것도
아니고 무엇으로 된 것도 아니고 살아
있는
생명들이 보니까 있는 것들이라는
거예요 이거
참 지금까지는 상상도 못 했던
이야기를 하는 거예
지금 제가 지난 시간에 손뼉을
쳤죠 기억하십니까
예 손뼉
소리가
나왔죠 그 소리를 원자가 만들었습니까
신이
만들었습니까 듣는 여러분이 만들었어
여러분이 들으니까 소리가 된
거라니까요 아무리 내가 박수를 쳐도
자 박수를칩니다 근데 공기가 없습니다
공기 공기가 없는 데서 박수를 치면
소리가 날까요 안
날까요 뭐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러는데 손바닥 마주쳐도 소리
안납니다 공기 없으면 자 공기도 있고
손바닥도
마주쳤습니다 근데 고막이
없어요 그럼
소리가 날까요 안 날까요
고막 있는데 청각 신경이 고장이
나버려서 그러면 청각 신경도 괜찮은데
그 소리를 관장하는 뇌가 병이 들어
버렸어요
그러면 그러니까
소리는 어떠한 무엇으로 된게 아니라
어떤 조건이 있으면 나타나게 되고
조건이 사라지면 사라지게 돼 있어요
근데 그건 소리만 그런게 아니고 빛도
그러고
우가 질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고
심지어는 우리 마음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일어나는 고통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일어나는 행복도
그렇습니다 근데 과학자들이 행복이
어떻게 해서 생긴 줄 이야기할 수
있어요
없어요 행복은 산하고 수소가 적당히
결합되면 행복이
생깁니까 아니
질이 는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행복해지거나
불행해지지 않아요
그렇죠음 마 신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불행하게
할까요 만약에 그런다면
어 독실하게 믿는 사람은 행복해야
되겠어요 불행해야 되겠어요 근데
독실하게 믿는다고 해서
행복합니까 근데 그 사람들은 뭐라
하냐면 신이 나를 시험하신다
신이 나를
사랑하는데 내가 얼마나 잘 응
순종하는지 실험하고 있으니까 더 잘
믿어야 되겠다 이렇게 이제 생각하는
거예요이 믿음이라는게
참이 믿음은 그래서 이제
우리가이 맹목적인 믿음 이건 정말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그래서 이제 지혜로운
사람은
이게 진실인가 아닌가를
따지지이 불교는 그래서 지혜로운
종교이기 때문에 믿어라 이렇게
가르치는게 아니라 그게 이치에 맞는지
진실인지를 잘 통찰해 봐라 그래서
반야를
강조하지 어 부처님은 어리석은
것을 굉장 있지 경계하시는 거예요
어리석으면 안 된다는 거예 지혜로워야
된다 아주 근본적으로 이제 불교는
지혜를 닦아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절의를 다닐 때는 저해를 다니면 뭐가
좋아져야
되겠어요 지혜가 밝아져야 되겠죠 어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우리 불교가
잘되려면 절에서 복 팔지 말고 지혜를
읽어내야
돼요이이 저해를 오면은 지혜가
생기도록 뭐가
이게 절에서 법회를 한다는
것은이 지혜를 가꾸는 일을 하는게
법회에 지금 우리가 이제이 여기서
공부하죠 이게 바로 지혜를 지금
일구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도대체 있다는 것이 무엇이
있는
것인가 자 눈감아
보세요 보이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 없죠 눈떠 보세요 보이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은 왜
있어요 아 눈을 뜨니까 있지
않아요 이제 그걸 또 다른 말로
말하면 보니까 있잖아요 아 눈을
감으면 안 봤잖아요 안 보니까
없잖아요 그 있다 없다라는 말은 뭘
가지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받기가
뭐가 있어서 있다 없다 하는
겁니까 봐서 보이면 있다 하고 안
보이면 없다 하는 겁니까
음 간단해요 부처님 가르침이 그
어려운게 아니에요 근데 왜
어렵냐 지금까지 우리가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살아 가지고 설마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설마 에이 내가 눈 감았다고
없겠어 있는 것을 나만 안 보고 있는
것이지 이렇게 생각하지요
지금이 시간에 이제이 순간에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어 많은 분들은
그럴 듯하기는 한데 정말
그러겠어 정말 그렇습니다 아 이건
이제 부처님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
현대 과학자들이 하는 이야기예요 현대
과학자들이 한 예를 들어 볼까요
자우 케이라고 하는 별이 있답니다
근데 여기서 얼마가 떨어졌냐
면은 100백만 광년이가 떨어져
있어요 100만 광년이 거리가 얼마나
되냐면 빛이 속도로 100만 년을
가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예요 그러니까 거의 상상할 수
없는 거리죠 그래서 그 케샤는 어디에
있냐면 가운데 은하 건너편에가
있어요 여러분들 하늘에 보면 은하
있지요 은하 건너편에가 있어 근데 그
은하 건너편에 있는 빛이 이제에 우리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100백만 년이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100백만 년 동안
이게 올라오는데 은하가 가리고 있기
때문에 빛은 직접 우리에게 올 수가
없어요 전달이 안 돼 빛은 이렇게
앞으로 가잖아요 근데 앞에 뭐가 있어
버리면 못 가죠 근데
제에 빛은 중력 말하자면 그 어떤 그
중력이라는 힘이 있는 곳에서는 빛이
굴절을 한답니다 그래서 볼록
렌즈처럼 빛이 여기서 얻은 빛이
이렇게이 렌즈를 타고 이렇게 돌아와요
그래서 하나의 빛이 지구에서 보면네
개 내지 다섯 개로 별이 보인대요
이렇게 그럼 여러분들이 모를 때는
별이 다섯 개 있는 줄 알았죠 다섯
개를 봤으니까 동쪽에서 보이는 별
서쪽에서 보이는 별 여러분들이 볼
때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어요 그
별이 다섯 개 있다고 생각하 사람은
다섯 개
있다고 항상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이제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어떤 빛을 여러분들이 두
가지로 관측할 수가 있어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하나는
파동으로 볼 수가 있고 하나는 입자로
볼 수가 있습니다이 파동과 입자라는
건
[음악]
뭐냐면에 빛을 보면은 이렇게 프리즘에
다
넣으면은 색깔이 여러 개로 쫙 갈라져
보이죠 갈라져 보여요 왜
그러겠어요 파장이 다르니까 그래서
파장의 자극에 의해서 우리가 색을
느낍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이게 입자처럼
말하자면 구슬 덩어리처럼 빛이 그래서
우리 이제 그
빛을에 입자로 이야기할 때는 광자
불러요 빛의
입자라고 그리고 파동이라고 할 때는
광 파라고 부르죠
그렇죠 그런데 만 년 전에 출발한
빛이 지구에서 내가 관찰
그런데 내가 그 빛을 파동으로 관찰을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말을 하게 되냐면이
파동은 100만 년 전에 샤에서
출발한 빛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그러지않아요 근데 똑같은 빛을 만약에
내가 입자로
파악했다면이 입자는 광자는 100만
년 전에 회사에서 출발한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그럼 100백만 년 동안
있었던 건 뭐예요 입자 있을까요
파동이
있을까요 무엇이
왔을까요 입자도 언 적이었고 파동도
언 적이
없어 내가 입자라고 봄으로써 나는
입자의 100백만 년 역사를 내가
입자의 관점에서 100만 년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이
되세요 내가 파동이라고 보면 파동이
100만 년 동안 있었다고 말하는
거예요 근데 실제로 100만 년 동안
파동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아니죠 빛은 왔죠 빛은
운동을 했는데 우리가 빛을 볼 때는
두 가지로만 벌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벌 수 있는 빛 존재는 파동과
입자지 이해가
되세요 파동과 입자라는 존재가 세상에
있다고 우리는 말하는데 그럼 정말
파동과 입자만 있는 것인지 만약에
어떤 생명체는 우리보다 다른 모습으로
본다면 또 다른 존재가 세상에
존재하겠죠 그럼 그런 존재 아까
입자니 파동이 이런 것들은 원자로
됐습니까 신이
만들었습니까 내가 보는데 따라서
달라졌죠 그러니까 내가 보기 때문에
전제가 결정된 거죠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이 새로운 생각을 우리가
받아들이는게 그만큼
어렵습니다 그런데 진실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사실 불교가 왜 이렇게 이제
어렵게 이해가 되고 지금까지 많은
그
뭐라할까요
잘못된에 이해를 하게 됐냐면
부처님께서 깨다
연기법이란 이야기예요
세상에 이런 일이 설마 그럴 리가
이런 이야기들 아닙니까
그런데 과학자들이 요즘 과학적인
연구를 하다 보니까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과학자들이 어 양자 역학 하는 분
어떤 이야기를 이제 들어보니까 양자
역학
그것은 설명을 하면 할수록
어려워진다 설명을 하면 이해가 되고
쉬워져 되는데 무슨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 버려 왜 가 이미 우리는
그러한 양자 역학을 이해할 언어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언어를 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그러기 때문에 불교를
공부하게 되면 불교의 언어를 사실은
습득해야 돼요이 부처님이 하신 말씀이
우리들은 상식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되는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는 그걸
상식으로 해석해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그동안 책을 읽어 보면
이해는 되지요
뭔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아듣지
않겠어요 근데
알아봐야 별 의미가 없는
말이죠 그건 또 무슨
의미냐면 여러분들이 알아듣고 있는
말은 이미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인
거예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죠 이미
알고 이야기를 또 배울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근데 우리는 자꾸 알고 있는
이야기를 많이 많이 들으면 지식이
축적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지식이
축적된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식의
사고 방식이 계속해서 쌓이는 것이지
새로운 것이 오지 않은 거예요 부다의
깨달음 우리가 불교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깨달음은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상식 지식 들이 잘못된
것이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지 그러니까 내 마음에 드는
식으로 내가 알고 있는 식으로 이해가
잘 된다고 해서 좋은 해석이라고 하면
안
돼요 제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불교의
해석은 생전 들어 보지도
못했고 저 사람이 진짜 저 사람만
저러고 있는데 저 사람이 진짜로 알고
있는 거야 혼자 소설 쓰는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부처님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했지 지식을 주려고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에요 그 뭘
깨닫자 했느냐 세상은 누가 만든게
아니다 그럼 어떻게 세상이 있습니까
네가 본게네
세상이다 요즘 이제 과학들이 발달하다
보니까 과학자들이 그런 현상들을 이제
자주 어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이 벌 벌레는 지렁이 같이 생긴
건데 어떤
벌레는이 빛을 조이면 맛을 느낀답니다
응 이게 빨간 빛을 조이면 단맛으로
알고 뭐 파란 빛을 조여주면 쓴
맛이라고 느끼고 이렇게 맛으로 이게
빛 자극에 의해서 미감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러면 는 그 동물들은 볼 때
빛을 보고 박다 어둡다 그러겠어요
아니면 달다 짜다 쓰다 맵다 이러
겠어요 빛을 쪼여 주니까 아 달아 아
써 이런다고 그러면
그 동물에게는 지금 뭐가 있어요
밖에가 쓴맛이 있고 단맛이 있다고
말하겠죠 근데 실제로는 그 쓴맛
단맛이 안에가 있어요지 안에서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가는
세상은 자기가 만든 세상을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럼 이런 걸 알면 뭐가 또
다릅니까 아까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거
하고이 물질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거
하고 우리가 보고 우리의 마음에
형성된 것이 세상이다 그러니까 이제
이걸 다른 말로 하면 불교적으로
말하면 일체 유심조 일체유심조라는
말하고 이걸 믿고 사는 사람들하고는
어떤 삶의 차이가 있습니까 이렇게
이제 우리가 물어볼 수
있겠죠 사실 우리는 그게 더 중요한
거예요 그래 불교 믿고 살면 뭐가
다른데 근데 사람들은 되게 뭐 교회를
가든 저회를 가든 다 먹고 사는 거
똑같다고 생각해요 다만 교회를 가야
돈이 더 잘 벌릴까 저리를 가야 돈이
더 잘 벌릴까 이런 생각을
한다고 그게 아니에요 자 그럼 이제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신에게 가서 복을 빌려야 되겠죠 내가
여러분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에 살고
싶죠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주관하는게 누구예요
기독교에서는 신이지아요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물질이라고 보는
건
과학이지만 뭐라고
그랬어요 마음이다
그랬잖아요 보고 있는 놈이라
그랬잖아요 보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이제 우리는 바깥 세상을
여러분들이 어떻게 봐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아름답다고 보면
아름다운 세상인
거야 여러분들이 더럽다고 보면 더러운
세상인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은 또
그래요 아무리 내가 아름답다고 보려고
해도 더러운데 어 어쩌라 란 말이냐
이런 거죠
더러운데 그건 뭐냐면 바깥에 있는
것을 더 더러운
것이 있다는 생각을 못 벗어나니까
그런
거야이
부처님이
예 그 유마 경에 보면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부처님 제자가 부처님에게
물었어요 왜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아서 성취하신이 불국토 이제 대승
불교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이 세상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출연하셨죠 부처님이 출연했다는 것은
어떤 한 사람이 깨달았다는 의미로
대승불교에서는 해석하지
않아요 부처님이 세상에 출연했다는
것은 그 세상이 불국토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이 사바
세계에 니 부처님이 출연했다면이 사바
세계는 어떤
세계죠 불국토에 이게 이제 유마경
ES 이야기하는 유마경 주제예요
그래서 유마경 처음 이제 출발이 불국
아이라고 하는 품에서 출발합니다 어
학형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서
이제 거기 보면은 불국토가 뭐냐 뭐가
불국 이냐 이제제 우리가 살고 있는이
세계는 지금 어떤 모습이냐 이걸
이야기하는 데서 출발하는 거죠
그때에 한
제자가 지금 자기가 보니까이 세상에는
여러분들이 보기에이 세상은 불국토
같이 보여요 더러운 세상처럼
보여요 불국 정토로
보입니까 여러 가지 사막도로
보입니까 어 뭐 도둑놈도 많고 날마다
어디 가면 막 지금도 막 어 싸우고
있고 복잡하지 아 또 우리나라는 특히
또 막 자살율도 높지 뭐 복잡해
그러니까 아무리 생각해도이 불국토가
아닌데이 불국토를 하니까 이제 제자가
이제제 부처님한테
부처님은 도대체 보살행을 행할 때
얼마나 짜잔하게 했으면 말하자면 이제
이렇게 불국토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대승불교에서는 어 보살로 수행을
하면서 좋은 공덕을 많이 싸우면 이제
그 공덕에 의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게
되고 그 좋은 세상에 와서 부처님이
돼 가지고 그 중생들을 도한다 이게
제 대승불교에서 말하는 성불의
의미예요
성불 그러니까 성불이 뭐 한 소식
했다 해서 성이라 하는 건 지극히
사실은 비대성 생각이에요 이게 지금
우리 주변에서 뭐 견성 성불한다 그래
가지고 참선하다 한 소식 하면
성불한다 하는데 이제 그 성불은
사실은 불 교회 역사에서 본다면 그
언제 어 어느 시대에도 생각지도
않았던
말하자 대승적인 생각이 아닌 거예요
대승적인 생각은 뭐냐면
보살로서 성불의 원을 세우는데 성불의
원이 뭐냐면 일체중생을 제도하 있다는
성불 원을 세워 가지고 그 중생을
제도하는 과정 속에서 불국토를
성취하고 붙다가 되는
겁니다 무슨 인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사실 우리는 이미 부처님에 의해서 다
제도가 끝난 사람들이야 근데 몰라
지금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거야가 그러니까 부처님이 자꾸 이제
그 대승 경전에
보면은이네 아내가 이미 다 있지않냐
이런 야기를 하죠 이제 그런 유에
대성 사상이 이제 전개되는 것인데
아무튼 그때 이제에
부처님에게 부처님은 얼마나 보살
수행을 할
때이 제대로 수행을 안 했으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이 사바 세계가
이렇게 복잡하고 참 힘듭니까 이렇게
이제 항의를 했어요 그러니까
부처님께서 발
발가락으로 땅바닥을 지그이
누르니까 갑자기 세상이 변해버렸어요
그래가지고 보니까 막
보배가 가득차고
아름답고 사방에서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흘러나오고 그걸 보고 이제 사람들이
전 깜짝 놀랬죠 아 이게 무슨 변개
부처님께서 내가 장엄한 불토다
이게 이게 지금 내가 장엄한 불국토의
모습인데 나는 이렇게 멋지게 해놨는데
너희들이 못 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락 들어 올리니까 평상시로
돌아왔어요 그때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 저 지금 해가 저렇게 밝게
빛나고
있는데 세상이 어둡다고 한다면 그건
해가 잘못된 것이냐 장님이 잘못된
것이냐 누가
잘못됐어요 우리가 장님이 잘못된
거죠네 그렇습니다
지금
부처님께서는 우리가이 세상을 잘 보면
그리고이 세상은 내가 본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알고 보면이 세상은
그야말로 참 환의게 장엄된
세계예요 자 여러분들은 코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다는 사실 그러니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냄새들이 있습니까
근데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냄새만
쫓아다니다
보니까 정말 좋은 것들은 다 놓치고
사는
거예요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가장
신비롭고 참 불가사이한게 뭐냐
여러분이 지금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근데 여러분들은 그 숨
쉬고 지금 이렇게 보고 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참으로 좋은 세상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까 불만에 가득차
있습니까 이건 마치 하늘에서는 태양이
빛나고 있는데 눈을 감고 앉아서이
세상이 어둡다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여러분들은 다이아몬드가
좋은 것 같아요 저 나뭇잎이 좋은 것
같아요 나뭇잎
야뭐 발바닥에 굴러다니고 땅바닥에
굴러다니지만 다이아몬드는 얼마나
귀해요
그죠 근데 실제로 정말 다이아몬드가
귀할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가 만약에 세상을 딱
차고 있다면 우리는 한 시간도 못
버텨요 나은 집이 있어 가지고 햇빛을
받아서 여러가지 영양분도 우리한테
주고 산소도 주고 그지 그 다이아몬드
그거 어다어요 그거 먹도 못
오고 응 근데 우리가 공연히 거기다가
좋은 것이다라고 마음을 두고 나서는
그게 좋은 거대 그러니까 그
다이아몬드가 좋게 된 것은
다이아몬드가 좋아서 좋게 된 거요
여러분들이 좋게 봐서 좋게 된
거요 봐 이것만 봐도 벌써 일체 유심
조지아 맞죠 근데 그거 좋게 보니까
우리 삶이 망가졌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봐 금을 보기를 돌같이
보자 돌같이 보면 돌같이 보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돌덩어리
이거
맞죠 그 세계에서 제일로 큰
다이아몬드는 꼬맹이들이 가지고 놀던
돌 치기하는
돌이에요 꼬맹이들은 돌 치하고 놀았어
근데 다이아몬드를 알아보는 사람이
보고는 그거 장난감 몇 개 주고 바깥
치기
했대 몰라요 내가
이제들은 워낙 그런 이야기에는 또
거짓말도 많으니까 내가들은 이야기로는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뭐 그 이제
참이든 거짓이든 그 안에는 진실이
있어요 이게 뭐냐면은 그 물건의 어떤
가치나 존재 의미나 또 존재
자체까지도 결정하는 것은
나예요 그러니까 세상의 주인이 나예요
그러니까 불교적으로 이해하고 산다는
것은 뭐예요 이제 세상의 주인이
내 세상은 누가 만들어야
되겠어요 누가 책임져야 되겠어요
그래요 그러니까 불교를 공부한
사람들은 이제는 막 누구한테 빌고
쫓아다니는게 아니라 내가 사는 세상
내가 좋은 세상 만들어야
되겠다 또이 세상이 잘못됐다면 누구
다하는게 아니라 내가 잘못해 가지고
내가 게을러서 세상이 이렇게 돼 있다
그러니 훨씬 더 적극적으로 사회도
참여해야 되고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이게 불자들
힘이에요 사실은 불교가 어떤 종교적인
그 뭘 뭡니까
정치적인 세력에 힘입지 않고 세계화된
종교는 불교 밖에
없습니다
이슬람도 정치하고 같이
오죠 기독교는 특히 가톨릭은 특히
로마
제국고 로마제국에 의서 세계화되는
종교요 이게 불교는 어떻게 됐어요
이걸 깨달은 사람이 좋은 상
만들겠다고 정말 수행자들이 그러니까
구법 스님들이 전법 3들이 중국으로
오고 사방으로
왔지요 또 여기서 공부하던 사람들은
구법 법을 구해서 또
갔지요
불교는 불교적인 생각을 가지면
우리의이 불교적인 생각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철저한 주인 의식과 더불어서
주체 의식을 가지고 굉장히 열심히
적극적으로 살게 되어 있어요 근데
불교를 잘못 이해하다 보니까 지금
불교를 하면은 전부 산에 들어가서
그냥 수행이나 하자 뭐 이런 식으로
돼 가지고 가장 지리멸렬하고
있잖아요 이건 부처님의 진정한
가르침도 아니고 우리가 불교를 제대로
공부한 것도 아니다 이렇게 이제
생각할 수가 있어요 근데 다행히 우리
예전에 이제 큰 스님들은 다 그런 걸
알고 계셨더라고요 내가이 불교공부
하면서 느낀 건 뭐냐하면 야 옛날에
그 도인 스님들 우리들이 이제 훌륭한
스님이라고 존경하는 스님들 있지 이런
스님들의 법문을 보고 그분들이 쓰신
글을
보니까
어 그래 제가 하나 제 그 계송 하나
아 그
공부하고 시간을 마칠까
합니다 거기 보면 그
대사께서 쓰신
신심명이라는 글이 있어요 들어보셨죠
그 신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극한 도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분별하여 선택하는
일을 피해야한다
그러니까 우리가이 세상을 이제 올바로
보고 깨닫는게 지극한 도인데 우리는
지금 전부 뭘 이거 여기다고 이건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이렇게 분별하고
선택을 하죠 는 좋은 거야 이걸 내가
차지해야 돼 이런 식으로 이제 모든
걸 분해요 근데 사실은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이아몬드보다 덜 귀한 것도
하나도 없어요 알고 보면이 세상에
모든 것들이 다 똑같이 귀한
것들이에요 여러분들이 귀한 마음만
내면 다 귀한 거야 근데 자꾸 내가
이건 귀한 거 이거 아닌 귀한 거
이렇게 구별 하니까 이제 괴로움이
생기는데 다 귀하다고
생각하면 여러분들이 괴로울 일이
없잖아요 그 이제 그 이야기를 하는
거야 분별하여 선택하는 를 피해야만
지극한 도를 성취할 수 있다 그짓 해
가지고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대처럼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지극한 도다 그 말이에요 그 우리가
불교공부 해서 깨달음을 얻자고 하는데
이게 지극한 도죠 깨달음을 얻자고
하니까 뭘 어렵게 깨달으려고
하냐 이것저것 분별해 가지고 막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이런
생각하지 말고 또 한 것은지가 좋은
것은 사랑하고 싫은 것은 미워하고
애정에서 벗어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냥 호은이 세상이다 그대로 다 여실
지견이 눈 눈앞에 드러날 것이다 밖에
있는 인연을 쫓지도 말고 안에 있는
허망한 것 속에 머물지도 말라 우리는
전부 이제 안과 밖을 나아요
그래가지고 안에는 마음이 들어 있고
밖에는 마음 대상이 있다고 보지요
여러분들은이 마음을 가지고 밖에 있는
대상들 쫓아다니고 살잖아요
여기서부터 이제 분별이 이게 그래서
밖에 있는 인연을 쫓지 말라이 말은
이제 입비 설신이를 가지고 색 성향
미쳐 쫓아 다니잖아 여러분들이 근데
쫓지도 말고 안에 있는 허망한 것에
속지도 말라 여러분들은 보면은 이제
안에는 보는 놈 있다 들으면 듣는
놈이 있다 밖에는 또 보이는 것이
있다 들리는 것이 있다 이렇게
분별하고 살잖아요 앞에 있는 보이는
것은 허망한
저 밖에 있는 것은 이제 밖에 있는
인연이고 안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놈이 있다고 하는 것은 허망한
놈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나라는 생각은
다 허망한 생각일 뿐이야 그래서
사물과 하나되어 평안한 마음을 지니면
밖의 인연과 안의 망상이 저질로
사라지리라 보이는 대상은 보는
주관으로 말미암아 보이고 보는 주관은
보이는 대상으로 말아 말미암아 보나니
그러니까 눈은 색이 있으니까 보고
있지 색 없으면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아 보이는 것이 없으면 보는 놈이
없지 맞죠 또 보는 놈이
없으면 보이는 것도 없어 그러니까
사실 보는 놈과 보이는 놈은 우리가
볼 때는 둘로 쪼개져 있지만 본래
이놈은 한놈 하나예요 쪼개진 놈이에요
그래 하나를 쪼개진 걸로 보니까
분별이라는 망상 일어나고 망상
일어나니까 괴로운
거예요 그래서 보이는 것과 보는 자를
알고 싶다 면 원래 이들은 하나이며
공임을 알라 그러니까 불교에서 공이다
그 말은 무엇이냐면 분별이 없어
하나라는 뜻이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아니다이 말씀이에요
바로이 세상은 이렇게 보는 놈과
보이는 놈이라고 하는이 구조 속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이게 12 입처 근데
12 입체의 그 구조에서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니까 체라고
그래요
나 밖에 뭐가 보이는 놈이 있다는
생각 보는 놈이 있다는 생각이 분열된
생각을 입체라 그러고이 12 입체로
세상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를 중생들의
세계가 벌어져요 12
입처이 12 입처 망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깨달아서 이제 안과 밖에
분별이
사라져서 지극한 도를 이루어서
대화처럼 뚜렷한 진열을 보고 진실을
보고 살아가는 열애의
삶이 나타난다 이런 말씀이이 신심명
말씀이에요 신심명 말씀이 되게 어렵죠
처음에 여러분들이 읽어보면 저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지만 이렇게
이제 부처님의 시 입소를 가지고 보게
되면 참으로 통쾌하고 명쾌한 이제에
진실의 말씀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에서 어
강의를 마치고 또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