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2025년, 원자재 슈퍼사이클 대비하라 / 정철진의 작전 /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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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반도체 산업 전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T의 신 모셨거든요.
이영수 HLS 파트너스 대표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도 IT의 신으로서 많은 또 저희와 함께해서 큰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네, 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자, 바로요. 업종 TOP3 종목부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이영수 대표, IT의 신이 뽑은 올해 반도체 TOP3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SK 하이닉스 가보도록 할게요.
먼저 SK 하이닉스를 TOP1에 뽑았습니다.
좀 약간 진부한 것 같기도 한데 SK 하이닉스를 뽑은 이유가 있을까요?
네, 일단 지난해 연말에 조정을 충분히 예쁘게 받았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커스텀 메모리를 주도하는 해제모드가 바뀌고 있잖아요.
메모리 반도체라는 게 원래는 커머디티잖아요.
그런데 HBM을 필두로 커스텀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가 나오고 있는데
거기서 메모리 파운드리를 주도할 수 있는 회사고요.
그리고 최근에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를 했는데
올해 HBM 시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어요.
원래 250억 달러로 전망하다가 300억 달러로 20%를 추가 상향 조정했는데
여기는 브로드컴 같은 AI 가속기업, AC업체들이 새로운 신규 수요처를 구상했거든요.
그리고 원래 SK 하이닉스가 작년에 캡파를 3.5배 증설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보수적으로 증설하겠다고 이야기했었어요.
그래서 40% 정도만 캡파를 증설하겠다 이야기했는데
브로드컴 때문에 결심을 바꿨습니다.
브로드컴이 3고 처리를 했죠.
그러니까 아무래도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되고요.
그러면 그게 당초 실적 가이던스보다 더 추가 상향 여지가 있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SK 하이닉스 뽑은 이유가 우리가 늘 얘기했던 거죠.
엔비디아 하나엔 시장보다 경쟁자가 나왔을 때 밑에 단위에 있는 HBM 쪽, 우리 메모리는 더 좋다.
브로드컴 나오면서, 맞춘용 시장 나오면서 하이닉스가 더 나왔다고 볼 수가 있겠고요.
로봇 반도체 얘기가 나오잖아요.
엔비디아도 로봇 반도체 한다고 하고, 제슨토로.
거기에도 약간 HBM 이런 하이닉스는 수혜 안 돼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게 결국 로봇에 올라가는 게 온 디바이스 AI거든요.
온 디바이스 AI도 결국은 커스텀 메모리가 필요해지죠.
그게 지금 XR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XR에 들어가는 메모리 중에 LLW라는 게 있어요.
Low Latency Wide Ion.
그게 기존에 DRAM보다 밴드비스가 2배 이상 높은 거거든요.
그런 식의 커스텀 메모리가 로봇이나 자율주행차나 드론이나 이런 쪽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온 디바이스 AI 커스텀, 맞춤형 갈 때마다 더 필요하게 되니까.
메모리 쪽에서의 대장 SK하이닉스를 1번 타자, 첫 손에 꼽았습니다.
오늘 TOP3입니다.
두 번째 종목은 우리 ITHC는 뭘 꼽았을까요?
리노공업.
리노핀, 리노소켓.
한동안 잊혀졌던 종목인데요.
리노공업은 왜 꼽은 겁니까?
일단 테스트 소켓을 하는 회사입니다.
테스트 소켓을 하고 테스트 소켓을 구현하기 위한 리노핀.
이거는 소켓에도 들어가고 프로브 카드, 웨이퍼 테스트할 때도 들어가거든요.
그러면 ISC도 있고 TSE도 있고 이런데 왜 굳이 리노공업이냐.
리노공업의 소켓 매출 중에서 70% 이상이 R&D용이에요.
양산용이 아니라.
R&D용이라는 것은 신규로 나오는 칩들을 테스트할 때.
파운더리에 새로 신규로 양산 적용할 때 하는 건데.
최근에 그런 ISC 쪽이 소요가 많이 늘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파운더리에 신규로 적용하기 위해서 테스트를 많이 하겠죠.
테스트를 많이 하면 거기에 물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리노공업이 어떻게 보면 수혜의 타이밍이 제일 빠른 겁니다.
리노공업, 리노핀. 테스트 소켓 하는 회사인데.
왜 리노공업을 뽑았느냐.
리노공업의 테스트는 기존에 양산된 HBM이 아니라.
R&D용 신제품 개발되는 쪽을 테스트를 하게 되는 거니까.
앞으로 파운더리 쪽으로 가게 될 때는 더 많은 수요가 필요하기 때문에.
리노공업을 두 번째 종목으로 뽑아주셨고요.
TOP3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올해 반도체 TOP3, 세 번째 종목은 뭘까요?
보실까요?
KINX.
KINX, 이거 약간 참신한데요?
일단 데이터 센터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를 해주는 회사고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임대해주는 회사인데.
이쪽을 보는 이유는 결국 AI 인프라 쪽으로
아무래도 정부 쪽에서 굉장히 많은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굉장히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 쪽에서 아무래도 한국어 기반의 LLM을 포기할 수 없다, 아직까지는.
그래서 그런 쪽으로 한국형 클라우드, 한국형 AI 인프라 쪽으로
많은 투자가 일어날 걸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
거기서 수요를 보는 게 아무래도 네이버 클라우드인데요.
네이버 클라우드도 수요를 보고 삼성 SDS 같은 업체들도 수요를 보는데.
여기서 아무래도 좀 작고 탄력이 좋을 만한 회사가 KINX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KINX, 조금만 더 설명해 주시죠.
회사가 좀 낯설고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데이터 센터를 가지고 임대를 해주는 겁니다.
임대를 해주는 건데요.
이 회사 같은 경우는 매년 매출이 어떻게 보면 규모가 나오는 회사인데요.
작년에 과천에다가 신규로 데이터 센터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추가 매출 업사이드가 생긴 거죠.
그게 연간으로 400억 정도의 신규 매출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게 데이터 센터라는 게 어떻게 보면 부동산 시행업하고 비슷합니다.
왜냐하면 과천 같은 알자 땅에다가 데이터 센터라는 특수 건물을 짓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걸 짓고 셋업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투자도 엄청난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고요.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완성했기 때문에 올해부터 신규로 매출이 올라올 수 있고요.
그리고 최근에 AI 쪽 붐이 일면서 국내 기업들이 AI를 B2B나 이런 쪽으로 많이 도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아마존 웹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것들을 쓰잖아요.
그러면 이 회사가 어떻게 수혜를 보냐.
그런 쪽에서 클라우드 허브 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그러니까 해외에서 클라우드를 쓰는데 중간에서 속도를 빨리 해주고
표율이 나아도록 이런 솔루션들을 지원하거든요.
그런 쪽으로 매출이 커질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세 개 먼저 종목을 봤거든요.
SK하이닉스, 리노공업, KINX입니다.
이 세 개 종목에 따라서 아마도 올 한 해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도 함께 묻어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SK하이닉스를 꼽았던 이유는 브로드컴과 함께 시작되는
또 하나의 경쟁 체제라는 거.
맞춤형 반도체를 받고 두 번째 리노공업 얘기했을 때는
에이직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소버린 AI도 여기서 이야기 좀 펼쳐볼 수 있을까요?
일단 소버린 AI는 저는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가 정치적으로 불확실하잖아요.
지금 탄핵 사태가 있고 있는데
아마 자기 정부에서 굉장히 주도할 만한
저는 타깃이라고 생각해요.
소버린 AI라는 게.
왜냐하면 라지오 랭기지 모델이라는 건
결국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필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개별 기업이 투자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규모예요.
왜냐하면 국내에 있는 엔비디아 H 시리즈 칩을
다 끌어모아도 1만 장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미국 빅테크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는
작년에 한 개 회사가 구입한 엔비디아 데이터 카드
AI 가속기가 48만 장이에요.
그리고 메타 같은 경우는 거의 24만 장을 샀고요.
그러니까 LLM을 하려면 최소한 10만 장의
엔비디아 GPU가 필요하거든요.
이거를 그러면 수십 조 단위의 투자가 필요한데
이거를 개별 기업이 하기 힘들어요.
이런 것들 쪽으로 AI 인프라의 어떤 대규모
국책 사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국내에서 서해를 볼 만한 회사가
결국 네이버 정도고요.
국내에서 LLM을 사실상 자체 기술로 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그리고 이런 쪽에서 또 통신사들 있잖아요.
통신사들이 이런 AI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서비스 쪽으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SKT나 KT 같은 회사들이 이미 그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그게 AI용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SK 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AI 서밋이라는 행사를 했잖아요.
거기서 SKT가 굉장히 강조한 게
Sovereign AI, 그리고 한국어 기반의
어떤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쪽으로
굉장히 많이 전환하겠다.
기존에 일반 클라우드 중심에서
AI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거죠.
SK 같은 경우는 SK하이닉스가
HBM을 엔비디아의 핵심적으로 납품하기 때문에
뭔가 교섭력이 있잖아요.
가속기를 좀 당겨올 수 있는 그런 룸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통해서 국내의 AI 서비스를
인프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
그런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KINX도 지금은 일반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이에요.
그런데 이런 회사들도 점점 더
수요가 AI 쪽으로 가면
그런 쪽으로 변신을 할 거고요.
그러면 추가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버린 AI가 될 경우에는
정부 예산이 들어가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될 경우에는 정부가 끼면
그런 주식이나 이런 것들은 항상 잘 갈 수밖에 없다.
이런 좋은 징크스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점들을 좀 바라보면
앞서 KNAX도 얘기했지만
네이버까지도 한번 이야기를 확정해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사실 네이버가 가장 효율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떤 식으로 지원이 될지
아니면 국가 단위의 데이터 센터가 될지
아니면 네이버에 실제로 지붕 투자를 할지
형식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요.
그런데 이거를 저는 결국
검토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제는 골드 타임이 많이 지나가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제는 LLM이라는
파운데이션 AI 모델을
글로벌 빅테크한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어요.
그러면 결국 우리는
디지털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고
우리의 빅데이터는 그냥 빅테크들한테
그냥 다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거든요.
그런데 일반 개인이나 기업이나
이런 것들 같은 경우는
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의 허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부 데이터까지 다 간다 그러면
이거는 어떻게 보면
국가 차원에서 굉장히 안보나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우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한국어 기반에
만약 기술이 없다 그러면
그냥 불가피하다.
다른 국가들처럼
그렇게 체념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기술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배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다음 정부에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올 한 해 반도체 전망을 하는데요.
3개의 종목을 가지고
업종 전망을 했습니다.
첫 번째 SK 하이닉스
SK 하이닉스는
탈 엔비디아 트렌드를
첫 번째로 갔고요.
두 번째 이영수 대표가
리노공업을 뽑았는데
리노공업은 역시
에이직의 시대
그렇겠죠.
에이직 반도체의 시대
두 번째 트렌드를 봤고
세 번째가 KINX인데
저게 바로
소버린 AI와 함께
본격적인 데이터 센터 매출
SK 하이닉스
리노공업
KINX
세 종목에 담긴 트렌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반적으로 반도체 업종을
한 번 올 한 해 리뷰를 해보시고
소부장이 될지
대형주가 될지
또 고민 많았던 작년 아니었습니까?
투자 전략까지도 제시해 준다면요.
저는 올 상반기
짧게 보면 1분기
그리고 조금 길게 보면
상반기까지는
특히나 반도체 센터에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업황하고
주가 사이클하고
좀 다르거든요.
그래서 아마 상반기 중에 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끔찍할 거예요.
수출 데이터 꺾이고
실적 꺾이고
이런 것들이 엄청나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작년 하반기 주가에
다 선반영이 된 거예요.
그래서 올 상반기에는
올 하반기 업황 개선을
선반영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HBM 쪽에
추가 성장 모멘텀
그리고 커머디티 메모리 같은 경우는
지금 상반기까지
그리고 좀 늦게까지
좀 더 길게 보면
3분기까지
재구가 정상화 될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이런 모멘텀들을
이제는 좀 좋게
긍정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소부장 기업들도
저는 충분히 주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게 전반적으로
다 좋아지는 거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철저하게
타겟팅해서 봐야 되는데
여기서 확실한 것은
HBM 쪽에서는
디램 테크 마이그레이션
기존의 1Z 공정이나
이런 것들이 1D나 1C 쪽으로
전환되는
그런 쪽에서 보면
ARD 쪽에서
주성 엔지니어링
아무래도 SK하이닉스가
제일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그런 회사들
유진테크
이런 회사들
좀 관심 가지만 하고요.
오히려요?
전통의 종목들
다시 갑니까?
그러니까 이제
확실하게 수요가 나오는 회사죠.
그러니까 사실
랜드 플래시나
그냥 커머디티
메모리 쪽은
투자가 거의 없다고
보셔야 돼요.
그러니까 아주
하이엔드 쪽
이런 쪽만
장비도 안 사는군요.
장비도
전환 투자 쪽
그런 쪽만 딱
보셔야 되고요.
그리고 이제
글래스 코어 기판
아무래도 지금
유리 기판 쪽이
계속해서
핫하기 때문에
실리콘 포토닉스나
이런 쪽 기술
트렌드하고
엮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쪽에
필옵틱스나
HB테크 같은 회사들
관심 가질만 하고요.
그리고 이제
어드베스트 패키징이나
이런 쪽도
계속해서
분위기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그런 쪽들은
아무래도
그 전에
사이클 주도하던
회사들이기 때문에
좀 업사이드는
다시 봐야 되고
지금은
브로드컵이
굉장히 핫하잖아요.
그래서
에이식 쪽에
아무래도 수혜를 볼 수 있는
IP 업체들이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스
이런 쪽 회사들
주목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국내에서
TSMC의
유일한
VCA
Value Chain Alliance
가지고 있는
에이식 랜드 같은 회사들
그리고 최근에
이제
아무래도
NPU 쪽이나
아무래도
자율주행차 쪽에
IP를 납품하는
칩셀 미디어 같은 회사들
좀 관심 깊게
볼만한 것 같습니다.
소부장도 분명히
기회가 있겠지만은
압축적으로 해라
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크게 보니까
4가지 트렌드네요.
첫 번째
달 엔비디아
에이식
그렇죠.
그리고
데이터 센터와
소버린 AI
마지막에
유리 기판까지
예약해 주면서
4가지
오늘의
2025년에
반도체 산업 전망과
투자 전략
살펴봤습니다.
이영수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