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철 선생님 수강생은 평균 몇 등급인가요?" 메가스터디 국어 영역 대표 강사 강민철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미미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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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키킥
강민철 수험생 평균
강민철 수강생 평균
강평이라는 밈이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에서
굉장히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한 번이라도 들어간 친구들은
모를 수가 없는
전 이미지는 처음 봐요 이거는
제가 최근에 복면가왕에 출연했었어요
아 진짜요? 탈락하셨죠 바로?
네
아 내 옆에 팬텀씨가 주는 손자 붙였어요
트럼펫에서 강민철 했는데
아 진짜로? 너 무대야?
너 무대에 내가 있었다고?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이거를 또 누가 하니까
강민철 트럼펫
파블로포의 개마냥 그냥 강평을 붙이는
미미누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크리에이터 미누입니다
미미누의 강사본인 등판 여러분들 미쳤습니다 오늘
오늘 모실 강사님 말이죠
미미누 20대 인상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
대한민국 수능 국어에 춘춘 전국시대를 끝내고
독보적인 1학위로 자리매김한
아우 시끄러워
메가스터디 수능 국어영역 1타 강사
있는 그대로의 수능 국어 수능 국어 그 자체
강민철 선생님 어서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좀 떨리셔가지고
자리에 덜컥 앉아서 시작해버리셨습니다
주저앉고 싶고요
너무 긴장이 많이 되고
방송이 처음이에요
모든 방송 미디어매트 최초입니다
약속을 지켜주셨습니다
5년 전 그 약속이 있었고요
오늘 할 얘기 너무 많습니다
많죠
먼저 미미 채널 팬 닉네임
우리 시청자 이름은 좀 아시나요?
몰라요
민수생입니다
아니 이런 게 있어요 유튜브에는 선생님
아니 그러다
팬 닉네임
민수 하면 어떻게 하려고
딜이 들어오는데
미누의 수강생이에요
아 미누의 수강생
제가 처음에 강의 발표 콘텐츠를 시작을 했다 보니까
팬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구독자분들 중에서
우리 민수생 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누의 한때는 스승이었고
또 한때는 사장님이었고
지금은 편한 형동생으로 지내고
메가스터디에서 수능 국어 가르치고 있는
국어 강사 강민철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민철
그가 왔습니다
미미 채널에 여러분들 나오셨습니다
와 우리 거의 5년 전 약속이었죠
그렇죠
제가 유튜버가 된다면
맞아요
아 저희 사실 썰 얘기하면 정말 너무 긴데
때는 바이아로 2017년이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오르비라는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가서
강민철이라는 이름이 너무 많이 등장을 하는 거예요
아 뭐 난리나 수험 미쳤다 막
그래서 누구지 하고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얼굴이 없어
당시 그랬어요
대치역에 딱 내려가지고
러셀이라는 학원이었어요
시간 딱 지났는데
안 들어와
정확히 정시에 거의 칸트마냥
딱딱 들었는데
난 지드래곤인 줄 알았어
걸음걸이가 예사롭지 않았어요
범인의 걸음걸이는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고
범인
그때부터 뭔가 저는 매료됐어요
수업이 시작되고
독서 지문 뚫어나가는데
우와 이거는
사실 들었던 모든 강의 중에 가장 좀 기억에 남고
장학력이 대단했다
그래서 너무 선생님 강의에 매료되고
종강 인사
이런 것까지 너무 감동을 많이 받아서
결국에는 선생님 조교가 돼야겠다
맞아요
근데 국어 2등급이 나온 거야
제가 1년 동안 들었으면 1등급 맞았는데
2개월 딱 파이널만 들었다 보니까
내가 풀컬 탔으면 1등급 나왔죠
내가 봐도 그랬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이 두 달만 듣고도
그 정도가 나왔다는 건
솔직히 이미 어느 정도 했던 거예요
그렇죠
어느 정도 했던 건데
딱 어느 정도까지만 했던 거죠
4개 틀려가지고
나 진짜 한두 개만 더 왔으면 1등급인데
1,9,10,11,12,13,14,15,16,17,18 수능
결국에는 학원 조교가 됐는데
너무 선생님 이미 팬이 된 상황이니까
선생님 교재만 내가 패킹했다고 한 거야
기억난다 기억난다
근데 교재가 겁나 많아
진물도 안 하고 진짜
그러고 선생님의 간택을 받았죠
얘 일 너무 쎄니까
이제 생각이 났는데
조교 때 미인은 김민우
그러네 왜냐하면 우리 조교 1등급만 뽑아요
그래서 제대로 된 루트로는 안 왔을 건데
맞아요
학래 입학 같은 느낌
그러니까 낙하산
그래서 낙하산인 거죠
왜냐하면 민수생분들도 알겠지만
민우 진짜 뭐든지 열심히 해
뭐든지 열심히 하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도
어? 저건 범인이 아닌데?
당연히 느꼈지
왜냐하면 학원 알바들도
열심히 하는 사람만 열심히 해
그렇죠 어떤 분야든
그래서 나는 그분들만
설날 추석 때 선물 챙겨 드리고
맞아요 저도
선생님 기억나죠 저 따로
나 일부러 물어봐
누가 열심히 하냐고
그래서 열심히 하는 사람만 찝어서 드려
근데 그때 제가 어쨌든 간택이 된 거예요
맞아요 너무 열심히 하길래
나 밤새 패킹하고 왔어
진짜 나 이때 3,000번 4,000번
몇 명을 때리고
살아는 계세요?
아니 하루에 뭐 5타임 뛰고 그때
방울토마토 3개 먹던 시절
어 맞아 포도 먹고
그것도 갖다 달라고 한 것도 기억나죠
그때 나 포도알 옮겼어 그때 그거
어디 있는지 못 찾아가지고
그러니까 약간 특례로
맞아
촬영 조기로 들어오게 된 거야
맞아 촬영 조기로 들어왔는데
뒤에 내가 사람을 잘 뽑았다고 느낀 게
새벽에 나오라고 하면
군말 없이 나온 거야
맞아 진짜
오늘 11시야 그러면
네 하고
분명히 너도 스케줄이 있었을 텐데
뭐 다음날 학교 가서
그랬는데도
그냥 시험 공부도 또 다 해가면서
너 그 틈새에 또 공부도 했었잖아
저 1학기 올 에이플
병행하면서 거의 안 잤던 시절
그러니까 피부 다 터지고
다 기억에 나
어쨌든 조교 당시 미이민우는
이미지가 어땠다?
딱 맡은 바를 완벽하게 해낸
더할나위 없는 조교다
진짜로?
어떤 어른들이 딱 봤을 때
이런 애들이
엠지 세대를 대표해야 되는데
아니 저희 채널에서 너무
아니 요즘 엠지들이
너무 근성이 없고 일단
오늘 디스 이어집니까?
모르겠어
세대에서야 디스
쉽게 포기하고
쉽게 만족하고
그건 그러면 안 돼요
나는 이제 그런 애들 별로 안 좋아하잖아
근데 이제 미이민우는
절대 그러지 않았어
젊은 친구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하는 거를
일 시키면서 느꼈었고
계속 같이 하고 싶었지만
내가 이제 그 다음에 이제
공익근무위원 갔기 때문에
근무물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딱 마지막 회에
제가 조교를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일화를 여러분 설명을 해야
또 케미가
장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성실함의 아이콘
인증을 받았습니다
자 그러면 어쨌든
회임에 이제
특례입학 조교였던 김민우는
미미민우가 되는데요
유튜브 채널 미미민우의
애청자로
아 그렇죠
알고 있습니다
즐겨보시는 컨텐츠
감동 씨 컨텐츠
솔직히 말해도 되죠?
솔직히
제 정서에
다 맞지는 않아요
저는 일단
정서에?
아까 오프닝 때부터
조금 지쳤거든요
너무 시끄러워서
요즘 친구들
그래서
시끄러운 거
조금 어려워해서
오늘 조용히 갈게요
네
그래서
모든 컨텐츠를
다 좋아하진 않는데
특히
민우 씨 초창기
유튜브 모습
저 아직 기억하거든요
아 그땐 저도 못 봐요
개설했다고 해서
저한테 보내줬을 때
좋은 말을 해줘야 되잖아
근데 또
내 성격상
못 하잖아
절대 못해
이 사람은 절대 못해
살이 죽어야 돼 그냥
근데 이제
어우 축하해
이러고 그냥
넘어갔다 올게요
넘어갈게요
왜냐하면
너무 시끄러워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우
계속 못 봐
솔직히 끝까지 못 봤어요
그때 그 영상
근데 어떤
톤앤매너가 많이 나아졌죠?
등재 정돈되고
지금은
너무 깔끔해졌고
이제는 내가 찾아서 볼 정도
그러니까
뭐 보세요?
그러니까
애청 컨텐츠는?
딱 하나 보거든요
그래서 그게 뭐냐면
아니 즐겨
오케이 오케이
즐겨보는 게 어디입니까?
저는 헬스터디 너무 좋아합니다
컨텐츠 헬스터디
헬스터디 시즌 1과 2
지금 3를 앞두고 있는데요
장면들 중에 어떤 장면이 기억에 남나요?
그 모든 영상을 다 봤습니다
헬스터디
진짜로 다 봤어요
다 봤고
물론 모든 거를
풀 집중을 해서
보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네네
특히 밥 먹을 때
켠다든지
강민철의 밥 친구는
미미는 헬스터디였다
그렇죠
제일 일단 흥미로웠던 친구는
건희?
한건희 학생의
어떤 모먼트를 보셨나요?
아니
아니 건희 형이
어차피 여기 댓글 달 거야
안 달 사람이 아니야
지금
여기 좌표까지 찍어놨거든요
실시간으로
부탁인데 건희 씨 그냥
대학생활 하세요
이런 거 이제
댓글 달지 말고
엮이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응원했던
어떤 시청자였던 거지
같이 뭐
아니 댓글 달 거라고
좋아해요
강의를 많이 들었는데
나는 건희 씨는 좋아해요
좋아하는데
밥 먹는 장면도
몇 번 봤었는데
라이브로 혹시
라이브를 한 번 본 적 있어요
추가의 특단의 조치로
하반기 때부터
저희가 라이브를 시켰었어요
맞아 맞아
그걸 봤다고?
그것도 기억이 나고
와 진짜 침팬
건희 씨 라이브 때
내가 한 번 가서 봤어요
그때
하필 나도 밥을 먹고 있었어
그래서
건희야
사실 우리 같이
밥을 한 끼 한 거야
어떻게 보면
내가 정확하게 기억한 건
아닐 수도 있지만
분명히 그날
마라탕인지 뭔지
엄청 많이 먹었어
그래서 내가
그걸 보면서
저렇게 많이 먹으면
저녁 공부가 되나?
그러니까
또 다른 의구심이
브레인 포그가 아니라
이 포만감 때문에
안 되잖아요
이게
기본적으로 배가 부르면
앉을 수가 없잖아
특별 손님 나왔어야 했는데
근데 더 웃긴 게 뭐냐
다음날 피자를 먹잖아
그래서 그걸 보고
그만 좀 먹고
아니 근데
사람마다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죠
결론은
너무 웃기는데
시간 다 지나고 보니까
그렇죠
그래도 건희가 잘했던 거구나
그럼요
그분의 노력을
절대 폄하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한 대학생활
하고 있다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 진짜요?
아니 아니
다른 뜻이 아니고
그냥 잘 하고
잘 적응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쨌든 여러분들
원래는 강사님이 오시면
이런저런
강사 데뷔까지의 과정을
먼저 여쭙는데
저와의 또
어떤 케미스트리가
있다 보니까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시작한
좀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본격적으로
데뷔 후에
1년도 채 안 돼서
전국
수능 국어 1타 자리까지
오셨습니다
강사 데뷔부터
지금까지 스토리
그 어디서도
공개된 적이
없거든요
이 스토리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2015년에
제안을 받았죠
현강을 그냥
한번 해봐라
메가스터디로
근데
그때 딱 느낌이
한번 해봐
이런 느낌
그러니까 뭔가
강선생님
우리 같이 잘해봐요
이런 어떤 큰 기대를
저한테 해줬다기보다는
초반부였기 때문에
기회 줄 테니까
한번 해볼래
정도였는데
그 당시에 유명했었던
선생님들
지금도 유명하신 분들이긴 한데
그분들이
먼저 마감이 되잖아요
수업이
그렇죠
현강을 깔면
대치동 현장이
마감 순서고
타수 순서니까
그래서
그분들 다 마감하고
거기에 등록을 못한 친구들은
걔네들은 약간
떠리로
보내주셨어요
어쩔 수 없이 처음이기 때문에
누구나 겪는 과정이에요
맞아요
그래서 아마
그때 들어왔던 친구들은
저를 알고 왔다기보다는
사실 아예 모를 수밖에 없는?
당연하죠
제가 뭐 뭐라고
근데 정확히 기억하는 게
제가 출석을 했어
왜냐면
조교가 없기 때문에
조교도 아예 없었고
그리고 학원에서
크게 보살펴주지도 않았고
인원수도 기억해요
90명이 안 됐었어요
그 정도에
80-90명 정도에
학생들이 모였는데
그리고 그것도 반 두 개로
그러니까 40명
40명
나눠서
우와
두 개 단가로 시작합니다
아마 그 강의가
테스트성 강의였을 거예요
그래서
1강을 듣고
판단할 수 있었을 거예요
등록 여부를
제가 알고는
그래서 학생들에게
되게 사실
상당히 떨렸을 것 같고
저한테는 어떤
시험 때
바로 미터였던 것 같아요
그게 2016년 1월 중하순으로
기억을 하고
그때 잘 돼서
아마 이탈자도
한 명인가 두 명이었던 것 같아요
우와
겨울부터 시작했는데
바로 다음 달에
반 하나 더 오픈해달라
와
그래서 오픈하다가
그 해 마지막에
1,400명으로 끝났어요
2016년도 1월이기 때문에
17 데뷔였어요
맞아요
그리고 그때는
큰 수능 국어계의
변혁이 일어났던 시기죠
개정이 일어났던 시기
긴 지문에
등장했기 때문에
타이밍도 너무 적절했고
맞아요
그것에 대한 완벽한 준비가
이미 끝나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1,400명 마감이라는
신화를 써내게 됩니다
그럼 뭐
그 다음부터는 뭐
승승장구인가요?
제가 대추동 전체에서
국어 과목 3등이었어요
1,400명이
시작된
딱 처음에 기억하시네
2018년도 수능 데뷔로
넘어가잖아요
그때 제가 들었던 거죠
네
1월부터 2,800명이
모집이 됐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정확하게 1타였습니다
한 번도 빠짐없이
3에서 1로 바로
네
18 데뷔부터 올랐고
어떻게 보면
메가스터디 관계자분은
원석을 발굴한 거다
뭐 이렇게 봐도
과언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분이 당시
대치로서의 원장님이었는데
바로 승진했어요
이건 해줘야지
이거는 뭐
지금 전국 1타가 되신 분은
알아봤기 때문에
그리고
선생님께서 이제
군복무를 마치시고
바로 인강 진출하신 걸로
기억을 해요
원래 인강할 생각이 없었죠
원래 인강 생각이 없었다?
2019학년도 수능 데뷔가
마지막 수업이었잖아요
네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대치동 강의를 3년 했는데
공백기가 2년이잖아
내가 한 거
거의 그만큼을 내가 쉬는데
누가 날 기억해줄까
이건 미치겠다
당연하죠
그래서 못 돌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고
네
그래서 2019학년도 수능 데뷔
종강 때
한 명 한 명 다 악수해주고
뭐 포옹 원하면
포옹도 해주고
제가 기억나죠
네
나는 그게 끝일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
네
내 나름대로 어떤
정리를 했었던 상황인데
네
약간 자극이 될 만한
사건들이 몇 개 있었어요
사실
다른 선생님들의 어떤 그
열렬한 팬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계속 이제 해오시는
그분들께서
자꾸 이제 제 인스타그램에 와서
어?
민철아 넌 이제
군대 갔으니까
막 이러면서 막
조롱 DM이라고 해야 되나
예예
그런 것도 많이 받으면서
약간 발자국도 눌립니다
당시 2019학년도 수능이 어렸으니까
재수라는 친구도 있었을 거 아니에요
엄청난 수능이었죠
근데 이제
저는 없으니까
다른 선생님을
어쩔 수 없이 들었던 친구들
그래서 선생님 교재
막 또 이렇게
선배들한테 받아서
그렇죠
근데 그 친구들이
작년에 이 선생님께서
이거 안 하고 계셨는데
선생님이랑
너무 순서가 비슷하게
지문을 짜와서
수업을 하시네요
예
요렇게 이제 얘기를 할 때
예
아
네
자 일단
나가서 해야겠다
아 정말
이건 정말
예
그래서 그런 거 보고
자극도 됐고
몇 달만 고민하다가
제가 한번 해볼지 말지
결정해드릴게요
했는데
회사도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복무 끝 무렵에 그런 마음에
딱 갈게 해볼게요
아니요 딱
중간쯤이었어요
아하
근데 회사가 날 원치 않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한다고 했을 때
회사가 또 노우를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그냥 좀
조심스럽게 한번 얘기를
꺼냈어요
했을 때
그냥 바로
오케라고
근데 나는
대치동이라는
교육 특수지역에서
먹혔던 강사라서
아 걱정 아닌 걱정이
들 수밖에 없었는데
왜냐면
굉장히 어렵게 수업을 했었고
그렇죠 이게 달라요
완전 감성이 다르기 때문에
전국이기 때문에
상위권 중심으로 끌고 갔기 때문에
예
내가 데뷔를 했을 때는
나는 무조건
많이 팔리는 강사가 되고 싶고
어
대중적인 강의를 해야 될 것이고
어
다양한 등급대의 아이들이
하는 생각들을
고르게
해야겠다
담아서
내가 이 정도의 어떤
톤으로 강의를 했었다면
예
수준 조금은
대중적으로 낮춰서
어
연습도 많이 했었고
준비를 많이 했었죠
이게 첫 회가
이 데뷔였나요?
22학년 수능 데뷔
그러니까 또
또 수능 거기에
굉장히 큰 변혁이 일어났었을
때
저는 항상 운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와
현장 데뷔할 때도
개정
미쳤다
임강 데뷔할 때도 개정
운도 좋았다는 거 절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처음에는 사실
우리 임강 여러분들
사이트 보시면 알겠지만
맨 아래로 일단 배치가 되거든요
10타로 데뷔했습니다
10타요?
아 10타도 타로 불러요?
아 10타
아 10타요
아 10타는 후보인가?
아 워딩이 좀
10타요
아 그러네
9번 타자까지가 선수네
그렇죠
야구계에서도
후보에서 선수였죠
벤치
그러면 딱 올라가서
선생님 딱 목도로 하셨습니까?
제가 1월 17일에 데뷔했거든요
근데 이제
2월 중순쯤에
타수가 바뀌었는데
그때가 4타로 올랐어요
한 번에
10타에서 4타
한 달 했는데
한 달?
그리고 2월 중순에서
이제 다음이
5월 중순이 발표거든요
상반기 때
그때 2타
이야
한 번 또 이렇게 점핑을 합니다
네
그리고
8월 중순까지도 2타
그리고 11월
수능 이틀 전에
아직도 기억해요
잊을 수 없는 날
11월 15일에
와
이걸 어떻게 져요?
사실 1타라는 자리
왕관의 무게
정말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학생들이 이제
수능 국어 하면
대표적인 주제죠
그이급풀이냐
구조독해냐
이런 얘기들이 오갔었는데
강민철
선생님 먼저 한숨을 왜 쉬세요?
MC가 질문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글들을 별로 안 좋아해요
일단
나중에 또 얘기를 많이 할 겁니다
거기서
강민철은
구조독해의 대표 주자다
라는 언급이
몇 해간 있었습니다
용어 정의부터 해드려야 될 것 같아요
그이급풀
이건 말 그대로
물 흐르듯이
그냥 읽고
수능 국어 지문을 볼 때
그냥 푼다
이거는
어떤 문장 간의 관계에
조금 더 미시적인 측면에
힘을 주는 독해라고 봐야 되겠고요
구조독해라고 한다면
구조
흐름
틀과 같은 거시적인 측면에
조금 더 초점을 두는 독해라고
일단 정의를 해볼 수 있을 텐데
강민철 선생님 거시만 생각한다?
그런 어떤 글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댓글이 있다는 것도 아는데
강의를 끝까지 한 번
제발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는
숲을 봐야 되니까
흐름과 틀을 얘기하지만
제가 중반
후반 마무리할 때는
결국 문장 간에 붙여있기에 대해서
엄청나게 얘기를 많이 하고
오히려?
모의고사 같은 것도 풀어드릴 때도
세부 정보를 어떻게 읽을 것이냐
그리고 이 문장과 이 문장을
관계를 어떻게 잡아갈 것이냐
사실 저는
양쪽이 다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주장하는 사람인데 나는
양쪽이 다 필요해서
양쪽을 다 가르칠 수밖에 없어
둘 다 필요한데
그래서 오히려
한쪽만 강조하면서
다른 쪽은 실전에서 할 수 없다니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오히려 학생들을 너무 한쪽 방향으로
초도시키는 게 아닌가
편협하게 만드는 거죠
높은 확률로
한쪽만이 맞고
다른 쪽은 사기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타수가 낮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확한 방법이 아니에요
내 생각에는
둘 다 너무 필요한 거야
그렇죠
나는 내 스스로
약간 자판기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다 진열을 해야 돼
이것도 보여주고
그렇죠
저거는 또 어떻게 할지
그냥 다 보여주는 거야
모든 등급대의 학생
당연하지
모든 성의의 학생을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 다 입는 스타일이 다르고
맞아요
위치도 다 다른데
맞아요
내가 어떻게 한쪽만 경도되어서
수업을 진행하겠어
양쪽을 다 보여줘야죠
그렇게 했다면
사실 1타도 될 수 없었던 거고
어떻게 보면
맞아요
아직 고민하시는 우리 수험생 친구들
있다면 좀 들어보고
끝까지 한강이라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해명 아닌 해명
어떻게 보면 본인의 주장
그래서
커리큘럼 강의 얘기가 나온 김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커리큘럼 강의가
굉장히 또 길게 올라왔고
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수험생들 사이에서
가장 좀
이목을 끌었던 포인트가
뭐냐면
강조와 이름이
무제
새로운 강조가 등장했고요
강민철 선생님
자체제장고위고사까지 추가된
1타위의 1타
1타 중의 1타의 모습을 보이는
이런 컨셉의
강조와 교제들이
오픈이 될 예정이거든요
무제는
지드래곤님 허락받았어요
강민철 선생님
갤럭시 코퍼레이션 연락했죠
받았죠
무제라는 것을
권주영님에 대한
어떤
오마조의 의미로
한 것도 사실은
있죠
있는데
그렇지만
조금 더
심오한 의미가 있죠
어떤 의미가 있죠?
제가 이제
커리큘럼 영상에도
소개를 했는데
막판
100일
또는 막판
파이널
되게 중요한 시기잖아요
너무 중요해요
뭔가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이름 붙이기 힘들 정도로
되게 중요한 시기잖아요
이야
기가 막히다
그래서 이름 붙이기가
너무 힘들어서
왜 이렇게 큐티같이
무제
하지만
권주영님 무제도 있고
너무 존경
동경하는
사람이죠
많은 영감을 받고 있어요
그리고 강민철
모의고사
사실은
사설 모의고사들과의
콜라보를
구강사님이 많이 하거든요
자체 모의고사
이거 쉽지 않은 판단일 수도 있어요
이유가 있으실까요?
이유가 명백히 있죠
재계약을
하는데
생각보다
재계약 과정에서
회사가
나의 가치를
높이 사주는구나
라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했어요
리얼로?
네
좋은 조건으로
대우를 잘해주셔서
내가 회사에
부응하는
좋은 강사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강의를 잘하는 건
당연한 거고
현장 인강도
다 고르게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사실
현장을
줄이거나
쉬고 싶었던
생각이 있었어요
인강 둘 다 하기 때문에
근데 이제
재계약금 딱 꽂히니까
바로 그냥
금융치료가
되버리면서
어쩔 수가 없어
사람이 뭔가
충전 기재가 있어야지
그래서 이제
재계약금이요
그걸 넘어서
이감 모의고사가
타사인 대성의
자회사잖아요
엄밀히 보면
그렇게 되다 보니까
아 모양이 좋지 않다
어허
이감을 안 쓰기는
좀 어렵겠지만
어느 정도 내가 또
시장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또 나와의 관계가 있어요
기존에
그게 대성의 자회사가
되기 전에
나와의 관계가 또 있기 때문에
그 인연을 이어는 가겠지만
내 자체 브랜드가
일단
있는 상황에서
나오는 게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제가 메가스터디의
어떤 대표 강사니까
네
그게 바람직한 방향 아닐까
위상도 같이
더 두높일 수 있는
여러 출제 지인들을
많이 섭렵을 했고
가장 평가원과
유사한가요?
강민철 모의고사
유사할 예정인가요?
아직 안 나와서
지금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렇죠
예민하거든요
또 우리 학생들
모의고사에
특히 국어
평가원 갔네마네
사설틱하네
버려
이거는 그냥 넘겨라
난 그런 커뮤니티 글들
난 사실 다
아니
커뮤니티 얘기 안 했겠지
인터넷 실명제
필요해
구체적인 강좌에 대한 내용은
여러분들
커리큘럼 영상
확인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벼운 얘기들로
옮겨볼까요?
긴장을 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가 사실은
마무리가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실 때
왜 늘 마스크를 쓰고 계십니까?
안 그래도
최근에
수강평이 하나 올라왔었는데
선생님은
연예인병에 걸리셨나요?
이런 거였어요
나도 모르게
연예인처럼
주접을 쌌나?
뭐지?
눌러봤는데
연예인도 아닌 것이
왜 마스크를 쓰고 강의를 하죠?
그래서 내가
폭발해가지고
화났어
아마
20주 정도의 욕을
그만 화내요
근데 회사에서
선생님 안 돼요
막아가지고
그 댓글이
안 올라간 걸로 알고 있는데
연예인병이 아니라
병
뭐냐면
제가 코로나 한 2번 정도 걸렸거든요
맞아요
근데 그거 걸리고 나서
수업을 하는데
눈이 너무
따끔따끔하고
눈물이 나는 거야
상담 받아보셨어요?
상담할 때
이런 말 하더라고
그거
분필을 쓰지 말라고
강사 은퇴해야 되나?
어떻게 하라는 거지?
그리고 마지막은
잔기침이 계속 나
아이고
먼지가 많이 들어가면
그 다음날이
너무 힘든 거야
제가 그때 이후로
안경도 쓰거든요
저 안경 둘 수 없어요
분필가루가
간지러워야 되니까
너무 따끔따끔하고
눈물나서 안경도 쓰고
현강 첫날에
양해를 구해요
근데 그런 글을 쓴다는 말인즉슨
양해방을 안 한 거지
근데 이 학생들 보시기에
너무 오늘 수연 외모에
강의도 듣고
선생님 얼굴도 보고
이러고 싶으니까
아쉬운 마음에
장난스럽게 했는데
장난이요?
그러니까 장난
학생들이니까
안 그래도
마스크 좀 벗으라는 글이
많아가지고
스튜디오에서 하는 것만큼은
마스크를 벗고 하고 있어요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렇단 말이죠
선생님은 지금
인강 가신 지
4년 차 정도?
그렇죠
4년 했죠
정길타의 자리를
지키시면서
수능 구황해를
하고 계십니다
인강을 하면
노베이스 학생들이
청
아니 질문
자다가도 개때문에
일어나
내가 어찌됐든
키워야 될 새끼들이잖아
많습니다
선생님
정규분포예요
좌우 등교
혹은 그 이하의 학생들이
선생님 고3때부터
지금 수능 공부 시작했어요
제일 많거든요
특히나 국어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돼서도
수행평가라든가
내시는 거
그냥 외우라는
고전시간만 외우고
문법 조금 외우고
독서를 제대로 해보겠습니까?
안 해요
가장 큰 과목이
국어거든요
선생님
수능 국어
노베이스 학생들
국어 공부
뭐부터 해야 돼요?
FAQ
왜 이렇게 얄밉지?
우리 정말 많은 학생들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민호 씨가 제대로 얘기했듯이
이상하게 수학 영어는
고1때부터
탄탄히 준비를 해오잖아요
그럼요
강사한테 너무
의존하는 경향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안 해왔으니까
화면 속에 있는 저분이
날 어떻게든 해주겠지
지금
네가 안 되는 원인을
너의 과거와
너의 지금에서
찾아야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자기가
뭘 못하는지
진단을 먼저 해보세요
최근에 어떤
수능이라든지
아니면은
교육청 모의고사 이런 거
풀어보면서
실력 평가를
약점 파트라는 게 있잖아
자기가 일단
자기를 먼저 잘 알아야 돼
선생님 저는 다 틀려요
독서도 틀리고
문학도 틀리고
고전시가 고전설
다 틀리고
근데 화작한데
그것도 틀리네
화작이 틀려?
융합도 수임이
너무 길어서 헷갈려
토론 나올 때
요즘 수시로 갈 때
삼합칠 때
꼭 그거 있어야 돼요?
삼합이면 있어야 돼
이합이면
보통 영어탐구인데
영어탐구 진중하게
하나씩 하나씩
내가 뭘 안 해왔고
시험은 좀 잃었고
이런 걸 먼저
자기가 먼저 분석을
1차적으로 해봐야 되고
그럼 내가 약점이 이거니까
이런 걸 다뤄주는
강의가 뭘까
좀 이런 어떤
능동적인 자세로
콘텐츠를 살펴봐야 되는데
강기 본이 제일 좋을 거야
독서 문학 고전시가까지
제가 그냥 노베이스들
다 떠먹여주고 있어요
떠먹여주고 있고
강기 본
정말 수능고의 기본
일로 오시라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고
자기가 직접 들어보면서
일단 평가는 하셨으면 좋겠고
너무 맹목적으로
날 따라오는 게 아니라
진짜 들었다 놨다
미치겠네
들어요 말아요
들어요 일단
좋아 좋아
일단 들어요
강기 본 들어
하라면 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한 명의 수강생을
무조건 둬야 돼요
한 명이요?
세 학생 중에 한 학생만 선택해야 돼요
무조건 선택해야 돼
설마
지금 펜스터디 세 명 개요?
건이
아니에요
건이 형 아니에요
누구냐면
펜 돌리는 학생
다리 떠는 학생
그리고 이제
N수생인가 보다
담배 냄새 나는 학생
한 명만
아니면
강사 은퇴해야 돼
무조건 한 명을 가르쳐야 됩니다
누가 그나마
적합한가요
일단 나는
펜 돌리는 애는 진짜 안 돼요
펜은 안 돼요?
펜은
본연의 기능이
펜을 돌리라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해 자체가 안 되는 범주라서
진짜 싫어요
그냥 무지성 수준이다
그냥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사라졌으면 좋겠고
사라지라고요?
다리 떠는 애들 많아요
솔직히 말해서 많은데
많아요 현장에서
많아요 많은데
제가 요즘 많이
뭐라고 안 해요
예전에 엄청 뭐라고 그랬잖아요
나 조교 시절에 진짜
근데
그거 뭐라고 한다고
또 뭐라고 그러는 거야 애들이
수강평에다가
그래서
규칙적으로 떠는 애들은
내가 참을 수 있어요
근데 이제
메트로놈?
덩기덕쿵덕 느낌으로
이상하게 떠는 애들이 있어
그 음악 지문
걔네들은 진짜
그냥
조금 힘들어
아 그러면
현장에서 하면
환불시켜줘요?
아
그래갖고
환불하라고 하진 않아요
그러지 않고
안고 가요?
야 다리는 떨지 좀 말자
이렇게 얘기를 하죠
하고
어렵게 등록했는데
제가 그나마 한 명을
픽해야 된다면
설마
담배 피우고 오는 애를
픽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나마
후각세포는 제일 빨리 지치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나도
후각세포
나중에는 결국 안 나요
맞아도
그래서 내가
이걸 또 과학으로 접근한 거예요
어떻게든 이건
참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얘는 계속 보이잖아요
논리적인 대답
한 명을 골라야 된다면
셋 다 싫은데
담배 피운 애를
고를 것 같아요
정말 강민철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 현장 수학생 친구들
웬만하면
아 그쵸
그리고 제가 여름 때는
절대 피우고 오지 말라 그래요
아 웬만하면
여름은
보니까
냄새가
좋습니다
여러분들 인생을 들어보니까
이거 매일
수능고가 함께 사실 것 같아요
수능고가 지금
사랑에 빠진 것 같은데
강이 없는 날에
하루 일과가
어떻게 해야 되지 오늘
강이가 없는 날에
금, 토, 일, 리 형강하고
금, 토, 일 형강을 하세요
자 그럼 이제
월, 화, 수, 목이
남지 않겠습니까
스튜디오 촬영도 하고
교재 준비도 하고
그렇죠
그러면 다시 또 형강해요
그렇죠
쉬는 날 뭐 하냐는 게
질문 같은데
쉬는 날 있어요?
쉬는
날이라는 개념 보다는
쉬는 순간은 있죠
아니 그런데
민우 씨도
유튜버 하고 나서
요즘은 요즘은
쉬는 날은 거의 없잖아요
네 요즘은
감사하게도
24시간 풀로 쉬기는
사실 어렵고
쉽지가 않아요
어렵고
프리랜서스러운 애
쉬는 순간들은 있는데
몇 분
한 시간 뭐 하세요
일단 알잖아
우리 털고 나면
지치잖아
진짜 이거
금, 토, 일
여덟 타임 수업하고 나면
일단 다리도 너무 아프고
목도 너무 아파
목이 아파
맞아 목이 아파
말을 안 하고 싶어
너무 힘드니까
그냥 일단 누워
여기저기 눕는데
계속 내 머리로는
수업 생각해
다음 주 뭐 해야 되더라
아 맞다
그거 어떻게 콘티 짜지
그러니까 이게
몸은 쉬는데
정신도 계속 일하고 있으니까
와
자 그래서 다음 질문을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요즘
혹시 고민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고민이신가요
일단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고민만 털게요
우리 오늘 이러다가
영상 10분도 못 나가
그러니까 좀
기방하고 방송하고
알았어요 알았어요
일단은
그러면 일적인 고민일 텐데
첫 번째는
작년 수능 종강 때
사인을 해줄 때
느꼈던 건데
학생들이
막 이렇게 사인을 받으러 왔어
제일 바쁠 때인데도
사인을 받으러 왔으면
내 수업을 좋아했거나
아 그럼요
나에 대한 어떤
종강인데
애정이 있는 친구들이잖아요
그럼요 선생님
근데 그 친구들이
무서워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예
덜덜덜 떨더라고요
어떤 그
관 애정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무서움에서 비롯된 것 같다
선생님 생각에는
왜냐면 내가 수업 때
워낙 그냥 진지하게
그냥 약간 세게
맞아요
막 그렇게 하니까
저는 무서웠어요
여학생들이
조금 무서워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사실
절대 좋은 게 아니거든요
왜요
선생님이
좀 친근감이 있어야
그 과목이 또 좋아지는 거잖아요
그쵸
그 정도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내가 이런 어떤
너무 진중한 어떤
내 컬러 때문에
학생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좀 어려움을 느끼는 게
제가 이거 나온 이유도
나한테 그런 면모만 있는 게 아니라
이럴 땐 또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너무 딱 나를 그렇게
고정된 어떤 이미지로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그게 진짜 고민이에요
근데 그거 하려면
진짜 2부를 꼭 해야 돼
그러니까 그런 토크를 할 수 있는 게
마련이 돼 있어
어떻게 해?
아 2부도 해야 돼요 오늘?
그런 게 마련이 돼 있다니까요
어떻게 하면 좀 친근감 있게
애들한테 다가갈까?
그게 제 고민이죠
제 생각에는
그런 측면이라면
오늘 잘 나오셨다
그런 것 같아요
뒤에 선생님
전자 칠판 마련해 놓은 거 보이세요?
뭐 수업을 해야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과 관련한
커뮤니티 짤들을 좀 보아요
그러니까 이제 인터넷에서
여러 선생님의
그래도 존재하는 것들이에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소 민감한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저는 이거 그냥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아무거나?
그럼요
정말이십니까?
뭔데요?
후회 안 하십니까?
있는 그대로의 수능 국어
이 때가 데뷔 때 사진이에요?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턱선 뒤 콧대 보세요?
마음에 드시죠?
보정이겠죠?
저는 있는 대로 말하는 거 좋아합니다
있는 그대로
뭐가 나와도
있는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어쨌든 선생님
이런 저런 자료들
저희가 보게 될 텐데
준비되셨습니까?
네 뭐든지
빨리 끝냅시다
첫 번째 자료 먼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세요
강민철 선생님 닮은 꼴이
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 명이 지금 보이는데
어?
이 새끼 누구죠?
죄송한데 이 새끼를요
일단은 제가 봤을 때는
강민철 선생님을
몰으셨던 대중분들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우리 친구들
강민철 선생님의
예비 수강생들
모두가
누가 가장 닮았나
이 셋 중에
제가 봤을 때는
발라드의 대표격이죠
박효신님입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들어봤고
네 대장님
너무 감사하고
잘생기셨잖아요
닮았다는 얘기 들을 때
기분이 좋다?
너무 좋죠
아 오케이 박효신님
감사하고
자 그 다음에 요즘
배우 박정민님 닮았다
많이 들어요
많이 듣고
최근에 또 굉장히 또
상승세
많이 들어요
그래서 어?
그런가?
난 잘 몰랐어요
몰랐는데
난 되게 좋아하는 배우님이니까
이분 연기 같은 거 보면서
연기 되게 잘하신다
칼라다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제 세 번째는
미미미인우라는 유튜버예요
넘어가도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얘기가 있어요
놀랍게도
굉장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진짜 왜 닮았다는 거지?
옆태가 말이죠
옆태가
이런 얘기가 있으니까
조정식 선생님을 닮았다
그러니까 제가
정희쌤 닮았어요
둘 다 봤으니까
정희쌤 닮았어요
뭐예요
밀쳐내요 사람 얼굴
정희쌤 닮았고
특히 닮았어요
피부 톤부터 굉장히 비슷하고
저랑은 약간 결이 다른 것 같아요
우리 말투가 비슷해
아 그래
우리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
제가 어쨌든 조교하면서
몇 번 카메라 그
장전 3시간은
계속 연장으로 서 있는데
5분 쉬고
그거 계속 보다 보면
사람 말투 비슷해
말투 비슷해졌다니까요
그래서 선생님의
말투 톤으로 제가
이 학교 문학 강의
교양 발표를 한 거 아니에요
그걸로 뜬 거 아니에요
아 그렇구나
선생님의 은은해가 있죠
다음 질문으로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상형
강민철 선생님께서
인스타그램 운영하고 계시죠
종종 수험생들로부터
특정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서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르고
수업 중에 어떤 발언
혹은 뭐
이런 어떤 인스타 댓글을
올리실 때
이상형에 대한 언급 때문에
한번 좀 준비를
해본 것 같습니다
아이유님이시죠
유나님 신세경님
그리고 솔로주역 출연으로
아 그렇죠
신지연님
네 이렇게 네 분이 있는데
사실 아이유님은
약간 존경
동경
외경의 느낌
아 여기가 약간 선이 있어요
다 보이지 않아요
약간 결이 다르잖아요
어 그런가요
네
약간 여기는
SM 여신 느낌
예 발언 잘하셔야 돼요
여기는 그
발언 잘하셔야 돼요
문학의 어떤
어
네
여기
이분들은 문학에
아니요 아니요
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고 이제
다 대단하신 분이죠
예
대단하신 분인데
저는
아이유님을 왜 좋아하냐면
아이유님이 쓴
가사들이
너무 좋아요
최애곡이나
이런 게
최애곡이
따로 있는 건 아닌데
저는 사실
음악을 들을 때
이 멜로디 전에
가사를 먼저
읽고 듣거든요
와
약간 달라요
요즘
네 그렇게 듣는 사람
아마 없을 거예요
네 요즘 또 잘
근데 저는 일단
가사를 듣고
뭔가 이렇게
시적인 의미가 있으면
그때 듣고
아니면
가사가 잘 들려야겠네요
네
와
가사가 의미가 좀 있고
이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예
그래서 아이유님의
가사 같은 것들을 보면은
어떻게 작사를 이렇게 하시지
문학
다재다능하시다
그런 생각해서
너무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시고
아 그럼요
그리고 엄청 어리신데도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온 거
대단하죠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여성으로서의
이상형을 얘기하자면
아까처럼 이런
SM 여신상을 좀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
제가
이런 코너가 있었다고?
하고 이제
이런 거 좀 많이 넣어주세요
SM 여신상
그럼 선생님의
전여친 분들도
닮았어요
진짜
여신
이었죠
여신만 사귀었다
강민철 피셜 와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세 분 다
정말 이상형에 가까운 분들이시다고
이 정도까지는
가까운 게 아니라
이상형이에요
알겠어요
그리고 제가 좀
부탁 좀 드릴게요
나도 사람이잖아
나도 좋아요 누를 수 있고
그럼요
나는 또 찌질하게
부계 같은 거 안 파고
또 상남자잖아
내가 남긴 댓글
신세경님 댓글에
애들이 와가지고 수험생들이
2천 몇 건이
내가 봤을 때
신세경님도
본글보다
들어와봤을 수도 있어
어머 들어와봤는데
들어오진 않아서
뭐 이런 이상한 애가 있지
이랬겠지
그냥 나도 그냥
팬으로서
좋아요 누르고
댓글 남기고 싶은데
요즘 많은 제약이 생겼죠
요즘엔 안 그러고 있고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SM 여신상을 좋아한다는
강민철 선생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료들이 참
짓궃죠
뭐
예 그렇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추궁입니다
누구나 아는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 두 분을 모셨습니다
지드래곤님과 호날두님인데요
롤모델이라고 할까요
요즘 표현으로는
아니 잠깐만요
예
이거 이거
사건 있었던 날이에요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제가 지금 보고
화들짝 놀란 게
이거 호날두가
역적된 날인데
이거 사진 준비
누가 한 거예요
제가 했죠
그래서 선생님
영상도 준비되어 있어요
아 이게 영상
예
먼저 지드래곤님과 관련한
하나의 영상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잠시만요
잠깐만 이거
자 일단은
멈췄어
자
아 나왔어요
나왔어요
아
선생님 이거
어떻게 찍힌 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아이유님이
그때 전국 투어 콘서트였는데
다른 지방은
권지옥님이 안 오셨고
제 기억으로는
서울만 오셨던 거
알고 계셨나요
알고 있었죠
이건 무조건 가야 된다
왜냐하면 내가
우상으로 생각하는
GD님과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유님이
나오기 때문에
두 분을 한 무대에서 보는 게
쉬운 경험이 아니잖아요
무조건 가야 된다
최근에 지드래곤님의
컴백과 동시에
신곡 공개가
일본 오사카에서 있었었죠
직관하고 왔습니다
부럽죠
부럽잖아요
너무 부럽죠
네
바로 앞에서 봤어요
너무 부럽고
뭐 글쎄요
아직은 모릅니다
뭐야
저도 또
기회가 있을 수 있잖아요
아 나 무조건 있었으면 좋겠어
이거는
아니 굳이 방송과 무관하게
개인적으로도 알 수도 있는 거고
아직 저는
기회가 많이 남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
제가 웬만하면 이렇게
빵끗 안 웃거든요
네
아까도 언급했지만
지드래곤님이잖아요
GD가 나왔기 때문에
웃었죠
지드래곤이 얼마나
좋아하는 사람일까요
선생님의 인생에
일단
아
왜 우리 너무 좋으면
그냥 좋다고 하잖아요
나도 나도
솔직히 이유 말하자면
하루 종일 할 수 있어요
하루 종일 할 수 있는데
산부로 가야 돼요
제일 중요한 건
그냥 너무 좋아
그 사람의 어떤 뭐랄까
어떤 그 아우라
선
이미지
맞아
문화 그 자체인 거 같아
말이 안 되는 거야
말이 안 돼
일단 저 눈빛 봐
말도 안 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러니까
너무 좋고
아 동갑이세요?
동갑이지만 그냥
저는 형이라 생각해요
88년생이세요
맞습니다
그게 또 이게
친
권희정이 친구들을 부르는 거더라고
방송이
그래서
난 진짜
나는 친구로
나갈 수 있어
선생님 이거 진짜
방송 나오면 어떻게
진짜 가능할 수도 있어요
기사 나오면 가능할 수 있다 이거
기사까지 내자
이거 임급동 가자
올리자
VIP
나는 무조건 나갈 거야
이건 선생님 먼저 봐야 돼
저는 그래도 대성님을
봤단 말이에요
저는 지금 빅뱅과
다가가고 있어요
아 진짜요?
네
저는 근데 지드래곤님과의
만남은
선생님께 양보하겠습니다
이건 만나야 돼
88년생에
그러니까
수능 국어라는 분야에서
최고 아닙니까
최고끼리 만나야죠
기회가 되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리고 옆에는
아 이거 윈터
너무
나 이날 사건 아는데
너무 거슬리거든요 지금
일단 영상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축구 좋아하는
남학생들이 있지 않나요
저도 한 축구 하거든요
동네에
축구 짱입니다 제가
제 동네 축구
축구 짱
근데 여러분 저도 그만큼
축구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보는 것도 되게 좋아하는데
왜
머리알 마드리드 같은
강팀 있잖아요
호날두 같은 선수가
수업시간에 그렇게
사담 안 하시는 분이
표정이 달라요
표정이
아 진짜
약간 도연 역할을 하는
축구 짱이셨어요
뭐 공 좀 찼죠
동네에서
오
포지션 가리지 않고
그냥 다 잘했으니까
일단 체력이 좋아가지고
그러니까 강의 체력이 또 와
체력 아시잖아요
장난 아니에요
장난 아니죠
해야 될 때까지
다 그냥 앉아잖아요
일단 체력이 좋았기 때문에
그 스피드로
한 45분 50분
계속 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와
너무 힘들어
그래서 체력이 됐기 때문에
그런데 말이죠
강민철 선생님께 생각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는
크리스티안 호날두입니까?
이건 분명히 또
논란의 여지가 있고
이거는 수험생 커뮤니티뿐만이 아니라
다 커뮤니티로도
충분히 확장이 될 수 있는
발언이에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가 누구냐라고
질문하면
메시라고
대답할 겁니다
근데 질문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냐
저는 호날두라고
생각할 겁니다
왜냐하면
약간 의미가 달라요
다르죠
분명히 호날두도
죄송합니다
근데 호날두가
알 거예요
자기가 메시보다
못하는 걸
호날두 유튜브를 해요
근데 알 건데
그 조금 부족한 실력을
그 훈련과 노력과 근성으로
지금까지도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어왔다는 것 자체
그 자기의 실력을
승화시켜왔다는
과정 자체가
너무 멋있고
그 과정이
그래서 나는
최고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도 말이죠
그럼요
물론 메시가
조금 더 잘하는 건
맞을 거예요
그러니까
반롱도를 더 받았겠죠
그렇지만
난 이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을 해요
아
네 좋습니다
자 그러면
막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밸런스 게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것도 있어요?
남은 신곡을
보여주겠다고 부르는
지드래곤 VS
같이 풋살 하면서
축구 좀 알려주겠다고 하는
호날두
단 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면
누굽니까
죄송합니다
그거 만나고
더 못 만나요?
못 만나요
아
연락처 교환은
그날 선생님이
어떻게 하시나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요
지드하겠습니다
지드래곤
이유가 있을까요?
연락처를 받아도
향후 소통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 이거 좀 이렇게 좀
대등한 어떤 이미지로
갖고 왔었어야 했는데
아 여기 너무
샤프했지
딱
가장 그 충격적인
라인의
이미지를 갖고 와서
지드님과
한 시간을 보내고
무조건 번호 따겠습니다
개인 번호요?
당연하죠
자신 있습니다
친구가 될 자신이
있다는 거죠
좋습니다 꼭 만남을
정말 기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자료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이제 강사분들도
스타가 되고 있는
세상이죠
강민철 아카이브라고
누군지도 모릅니다
근데 우리 어떤 학생이
영상들을 마구잡이로
올리고 있는데
그 중에 대표
두 영상
먼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개월 만에
말을 바꾸는
강민철
아
진짜 진짜
진짜
막 뭐
또 이상한 거
결국은 먹는 걸
잘 먹어야 돼
막 뭐 탕후루 먹고
막 떡볶이
먹다가 배탈나
큰일 나는 거야
좀 쉬세요 좀
탕후루 업종에 계신 분들
이거 보면 또
화낼 수도 있는데
아 그거 수능 끝나고
많이 먹을게요
그래요 너무 다니까
수능 때까지는
과일 먹어
뭘 탕후루를 왜 먹어
탕후루 뭐지 그게
탕후루 통글탕후루
했었나
아니
나만 이런
중창금의 사나이가
통글탕후루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해버리면서
어
왜 말 바꾸기를
시원하시지
지금 벌써 이 영상
살이 좀 두툼하게 쪘죠
아 시간 차이가 있다
네
좀 두툼하게 찐 걸
봤을 때
탕후루 많이 먹었던
시기였던 것 같고요
아 그러니까
남들은 먹지 말라고 하고
나는 먹는데
호남불 개오제
아니 아니 그렇지 않았어요
그거를 얘기할 때는
저도 진짜 안 먹었는데
오케이
제 생각에는
그 당시에 만나던 전여친이
같이 있을 때
탕후루를 시켰어요
아 이거 전여친 핑계를
대버리면서
아니 핑계가 아니라
걔가 권하지는 않았어요
오케이
제가 이렇게 실물로 본 게
처음인데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키더라고요
친구가
아 탕후루를 처음 봤어요
그날
직접 본 거 처음인데
너무 탐스러워 보이는 거야
그래서
통교를 하나
뭔가 이렇게
경험해보고 싶은 거야
그 어떤
설탕 결정분이 깨지면서
그 과즙이 막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겁나 좋아하네
그 느낌을
경험하고 싶은데
상상은 그대로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제가 그때 한
석 달 동안
엄청 먹었을 거예요
진짜 이것 때문에
잦지 못했어요
이제 권하세요?
당 떨어지면
당 떨어진 탕후루 먹어도 돼요?
괜찮지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짜집기를 했는데
이거 영상까지 보고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
괜찮았잖아 우리
그러니까
아 아이돌이야 아이돌
야 이때 진짜 대박이었는데
이거 봐
야 일본 청춘불이야
어떻게
스고이
강민철 스고이
작품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 관련해서
영상 만드는 거
보통 회사가 다 잘랐어요
제가 이런 거 안 좋아하는 걸
알기 때문에
살려두는 강사님들도
계시잖아요
또 때에 따라서
이게 또 일종의
덕질의 일환이기 때문에
그렇죠 학생들에게는
저는 기본적으로
강사 덕질하는 것을
그렇게 막
공부에 집중하게 해야지
애들한테
막 이런 걸
방관할 수는 없더라고요
아니 그걸 보고
힘도 나고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올해부터는 터치를
많이 안 할 예정이긴 한데
그간에는 많이 터치를 했었어요
하지 말라
공부나 해라
걔 좀 살아있어 근데
근데 내가
이 친구는
왜 남겼냐면
창의적이더라고
그러니까
작품성에 대한 어떤
다른 건 좀 그냥
있는 걸 따가지고
노잼이야
솔직히 그냥 재미없어
그리고 그냥 그것은
있는 걸 그대로
갖고 온 거잖아요
근데 이거는
자기가
다른 것과 같이 뭔가
이런 걸 어떤
만들어가는 과정이
제가 봐도 재미가 있어서
구독을 저도 했어요
가끔씩
어떡해 너무 좋아하겠다
내 거 올라올 때가
됐는데
내가 한 번
슬쩍 말해봤어요
인스타그램은 있으니까
이 친구가
진짜요?
여기 인스타 이거?
왜냐하면 회사에서
이 계정을
폭파시켰다가
이 친구가 나한테
DM을 보내가지고
선생님 정말
안 되겠습니까?
해가지고
어 뭐야
네 건 내가
무조건 내가 지켜줄게
해가지고 회사에
내가 다시 말해서
살아난 거예요
이 계정이
제자셨나요?
제자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겠죠
자세히는 잘 몰라요
제가 남학생 팬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남학생이라는 소문도 있어요
키스하러 와줘
를 남학생이라고 하진 않고
뭐 수강생이었다면
어느 정도 들었는지
계속 멀리서
응원하려고 합니다
너무 좋아하겠다
여기까지
고맙죠
이렇게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준 거
진짜
감사함 느끼고 있고
너그럽게 본인의 모습도
사랑스럽게 봐주고 계십니다
다음 자료 볼까요?
강평이라는 밈이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에서
굉장히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한 번이라도 들어간 친구들은
모를 수가 없는
전 이미지는 처음 봐요
요거는
제가 최근에 복면가왕에
출연했었어요
아 진짜요?
탈락하셨죠?
바로
네
아 내 옆에 팬텀 씨가
주는 손자 붙였어요
트럼펫에서 강민철 했는데
어쨌든
아 진짜로?
너 무대야?
너 무대 내가 썼다고?
근데 중요한 것은 뭐냐면
이거를 또 누가 하니까
파블로포의 개마냥
그냥 강평을 붙이는
이 수험생 커뮤니티 흔적들이
지금 남아있습니다
어쨌든
정말 많은 수강생을
확보한 수험이다 보니까
특히나 이제
현재 4, 5등급인
그 이하인 학생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건
사실입니다
예측목도 하고
어떤 그런 학생들의
어떤 특징들을
이렇게 모아가지고
강평 강평 하면서
보인들끼리 이렇게
하나의
노는 장을 만드는
이런 부분들이
선생님께서 들으셨을 때는
사실은
굉장히 불쾌할 수도 있고
이게 선생님이
직접 들었을 때
학생들은
어떤 반응일지를
굉장히 궁금해할 것
같거든요
강평 Q
강평 드립 언제까지 함?
뇌절 아니야?
이거 진짜 드립 뇌절
내로남불은 강평
언행 브릿지는 역시 강평
그러니까 끝나지 않은
강평 QQ
아세요?
당연히 알죠
당연히 알고 있고
무조건 이건 있었어야 됐고
역시 강평 QQ
그래서 만약에
현장에서 없으면
야 이거 추가해라
라고 내가 말을
하려고 했을 정도였어요
이거는
그래서 이렇게 나왔으니까
이제
제 생각을 얘기하자면
내가 이거 처음 봤었을 때가
있을 거 아니야
어? 뭐지?
하고 이제
난 처음에 이게
나랑 상관이 없는 건 줄 알았어
아 그래요?
어? 왜냐면
강평은
강평이랑 나랑
무슨 상관인지 몰랐으니까
네
근데 이게
나와 관련된 거라는 거야
어? 왜?
그래서 내가
뭔데?
또 내가 수업 중에
또 말 실수를 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처음에는
처음에는 또 걱정을 했어요
내가 뭐 잘못했나?
이 용어의 어떤 그
뭐랄까
어원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흘러온 것인가를
이제 내가 알아본 결과
예
이게 해외 축구 갤러리에서
메시펜
호날두 펜
아 진짜?
또 양대산맥이잖아
그럼요
서로의 팬층들을 까내리는
평균
제가 그 용어를
직접적으로 지금
여기서 얘기할 순 없거든요
아마 아시는 분도 아실 텐지만
서로 까내리는 가운데에
나온 밈인데
예
저한테도 온 거죠
아 옮겼어?
처음 든 생각
호날두와 같이 가는 길이라면
아 추금인데?
나의 추금인데?
어
그치
2, 3, 4, 5등한테 붙진 않겠지
일단은
일단 제 첫 번째 생각은 그거죠
아니 예를 들어서
막 아래 타수 선생님들한테
막 이렇게 불러주고
밈이 되고 있는데
나는 안 해주면
난 오히려 좀 서운했을 것 같아
야 나도 강평
나도
나
내가 1타야
나 이랬을 것 같아
솔직히 그래서
처음에는
아 뭐 호날두한테도
붙는 거니까
별 생각이 없었어요
예
계속 계속 회자되더라고요
그때 나한테 한 번
얘기한 적 있었을 거야
예
나 이거
장사하는데 활용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회사에서 막아서
못했던 커리가 하나 있어요
여러분들
그게 뭐였냐면
완전 노베들
싸그리 모아가지고
이게 대박이야
내가 커리명을
강평 업
업그레이드 의미로
역시
나 기억나지?
나 이거 진짜
진짜로
그래서 내가
밈이 됐으니까
이거 활용해서 팔자
나는 이때 어떤 확신이 있냐면
강기분보다 더 많이
팔릴 거라 확신했어
우와
선생님이 어떤
그 커리의 대표작인데
강기분
진짜 많이 팔리거든요
저는 그 강기분을
뛰어넘을 거라 생각했어요
왜냐
일단 사고 싶어
강평업 역시
일단 그냥 사고 싶은 거야
근데 내가 이거 회사에
얘기를 했어
딱 이 정도 강의수로
짧게
딱 한 건짜리로
나 강평업 만들고 싶다
바로 까였어요
속상했었어요
왜냐면 눈에 보이는데
되게 좋게 승화될 거라는 게
눈에 보이는데
이걸 사실 또
긍정적으로 받아주신 거기 때문에
엄청난 거긴 해요 사실은
저는 그걸 그렇게 활용하고 싶었는데
사실 그게 좀 안 돼서
너무나 아쉬웠고
그래도 아직까지 불러주고 있어서
아직 기회는 남았다
그래서
영상에 좀 반응을 본다든가
네
그래서 저는 올해라도
회사가 오케이를 해주면
너무 불순한 목적까지만 안 간다면
선이 있다면 우리 학생들
난 또 강의할 땐
열심히 할 거니까
그럼요
내 수강생들의 평균을
내가 올려준다라는 의미로
얼마나 취지도 좋아
그래서
나는 지금이라도 회사가
이 영상을 보고
내 계획에 동의를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이 드림마저도
오늘 받아버리셨습니다
역시 1탄은 강평업
다음 자료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죠
강민철 선생님 반려견 보림
약간 이상형 표정과 비슷해요
얘 유기견인데
얘 죽어왔을 때예요 이때가
같이 함께 지내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2017년 6월
어머니께서 거두신 거예요
근데 아픈 거야
아파서 버렸던 거야
그래서 병원에서
얼마 안 가서 죽을 거예요 이랬어요
근데 나 또 근성 있는 사람이잖아
내가 어떻게든 너를
다른 동물병원에 가서 살려냈어
지금 아주 건강해요 실제로
그래서 이게 당시에
갓 우리가 입양했을 때
아주 작죠
리모컨만 했었었는데
이때 굉장히 아팠었고
성장기 때가 이때죠
2017년 8월부터
저희 집에서 잘 자랐고
너무 귀엽네요
보리가 정말
선생님 삶에는
굉장히 큰 존재 아니겠습니까?
너무 크죠
저희가 힐링할 거리가 많이 없는데
저는 동식물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아까 쉬는 모먼트 때
누워계신다 했는데
같이 눕는다
내가 누우면 이렇게 와요 따라서
얼마나 사랑스러워
저 표정 봐요
너무 귀엽다 진짜
보리
왜 보리인가요?
엄마가 지었는데
색감 때문에
아아
강아지
반려견과 함께하고 계시는
강민철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도 확인해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자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민철 선생님 종강인사에 대한 얘기인데
매해 종강인사에 대해서
많은 강사님들
함께한 수강생들과
작별인사를 하시는데
강민철 선생님의 종강인사는
제가 20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데 있어서
좀 자극제가 됐었던 얘기여서
정말 진심으로
근데 누가 이제
또 이렇게
글을 올려가지고
지금 한 번 쓱 봤는데
확실히
학생들이 수업을 들으면
다 기억을 못하는구나라고
느끼는 게
좀 왜곡된 문장들이
일부 좀 있어있어서
왜 또 독해를 해요
마무리 제목
따뜻하게 하려고
수업도 아닌
다른 얘기도
정확하게 기억을 못할 정도면
도대체 강의를 듣고
뭘 기억할까
어떤 게 잘못했는데
그걸 떠나서
일단 정정할 게
제가 현강하는 시절에는
종강인사를 좀 진하게 했었어요
편지도 써주고
사실 더 내용 많았어요
근데 이제
인강도 병행하게 되면서
약간 이런 게 어떻게 보면
수업 외적으로
인생에 대한 얘기잖아요
어떻게 보면
맞아요 맞아요
근데 그런 걸 하면
안 되겠다라고
느낀 순간이 있었어요
그냥 이 사람들이
경험해 나가야 될 것들인데
나도 아직 성장을
다 안 한 시점에서
그때 되게
좀 거세게 하셨어요
그게 어쨌든
임팩트가 되게 있었고
맞아요
그렇게 느낀 시간이 있겠지만
저에게는
이게 내가 설정해 준 방향 때문에
오히려 이 사람이
인생에 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저는 요즘에는
종강인사 세게 안 해요
아 그렇구나
많은 얘기 안 하고
네
메가스튜디오 회장님
손준 회장님의
했었던 명언으로 대신 하거든요
강의 덧붙여서 또
네 네
이어가시네
그냥 좀 20대를 열심히 살아라
그 정도로만 얘기를 하고요
손해매너를
네
요즘에는
너무 많이는 안 하죠
근데 지금 봐도
이 앞에 세 개 요약은
잘 한 것 같은데
책만 읽어라
책만 읽는 거
진짜 중요한 거 같고
사람 조심히 만나고
맞아요
조심히 사랑해라
유흥업소 가지 마라
아 그럼요
클럽 나이트 유흥업소
전 지금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갔어요
이런 게 자기를 갖고
관리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어떤 의미 있는 얘기들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수업 때 하지는 않아요
그때만큼은
이런 또 비화가 있었네요
그냥 뭐
알아서 살고 겪어
겪어보고
오늘 콘텐츠의
마지막 질문 정말
아 또 있어요
아 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해야죠
2016 데이비 출발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1년간
수능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나갈
2016 데이비를 준비하는
예비 고3
N수행
우리 수험생들께
한 마디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힘드실 거예요
생각하신 것보다도
더
많이 힘드실 거예요
제가 요즘
MZ세대들
물론 저도
MZ세대에 속하긴 합니다만
좀 안타까운 게
뭐냐면
중간중간에
좌절을 할 거거든요
공부할 때
매번
성취감을 느끼기가
어렵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강의할 때
강의 진짜 잘 되는 날 있고
강의 끝나고 나서
제가 촬영장에서
고함 엄청 지르고
아마 민호 씨도 경험했을 건데
막 엄청 욕하고
막 분필 다 집어던지고
내 스스로가 싫어가지고
예
그래서
좌절감을
느낄 때가
되게 많은데
여러분들 그때
잘 견디시고
버티셔야 돼요
요즘 아이들이
좀 근성이 부족하거든요
네
실패하거나
좀 좌절감 앞에서
또 놔버려요
근데 그거는
그렇게 하면 큰일 나거든요
매일 꾸준히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럼요
버티셔야 돼요
버티셔야 되고
모르겠어요
제가 힘이
되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제 영상이 또
뭔가 이렇게
동기부여가
많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아 이 인간
참 강의 많이 올린다
그러니까
이 사람도 이렇게
많이 많이 올리는데
매주 꾸준히
나도 같이 한번
따라가볼까
이런 어떤 마인드로
1년 같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반대로요
좌절감도 맛보지만
성취감을 맛볼 때
그때도 또 조심해야 돼요
그때 공부가
끝났다고 착각해요
아
구잘수망
그러니까
살다 보면
제가 1등급 한 번은 봤거든요
아니 어떻게
그건 되게 등라이 커요
네
어떻게 1등급이 한 번 안 나오겠어요
뭐 어떤 사설이든
시도교육청이든
평건이든
1등급은 한 번 나오고
내가 한 만큼
한 번 정도는 나오는데
그런데에
만족하고
자족하시면 안 돼요
그렇게 되는 순간
안주하게 되고
성장이라는 건 없어요
그래서
바닥을 쳤을 때
버티셔야 되고
뭔가 좀 잘 되고 있었을 때
착각하시면 안 되고
더
높이 도약하려고
노력을 하셔야 될 거라는 거
그거
그 마인드로 살면
근데 사실
수능 국어만이 아니라
뭐든 해낼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살고 있는
제자 중에 하나죠
또
이 친구가
그래서 또 그렇게
네
잘
1년을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네
강민철 선생님이었습니다
예우
강민철 선생님과 함께 해봤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강사 실험
정말
화려한
어떤 그 강의 이면에
외로운 모습들도 있잖아요
정말 진솔한 얘기들
오늘
1부 2부
컨텐츠 속에서 풀고 가셨습니다
오늘 뭐
후련하세요
일단 재밌었고요
근데 이제
좀 유감인 건
크리스마스 2부인데
저는 일을 해야 된다라는 거
그게 조금
네
유감이긴 하죠
얼른
쉬는 모먼트
조금 가지러 가셔야죠
강민철 선생님에 대해서
여러분들 또 다른 또
강사라든가 스타분들과
미미노 함께 했으면 좋겠다면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이상
강사 본인 등판
진행을 맡았던
MC 미미노
강민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