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학 수능 볼 때 되면 제가 1타 할 것 같아요" 메가스터디 과학 영역 대표 강사 배기범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미미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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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비디오 조회수·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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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를 저격했다는 논란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이것도 조금 된 얘기긴 하지만,
특정 어떤 커뮤니티 글쓴이 당사자분과의 설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것 좀 해야 하나요?
이거는 반성을 많이 하고 있죠.
이 글은.
2027년 이후에!
통합각 전국 일타.
자신 있으십니까?
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 미미누를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크리에이터 미리입니다!
미미누 강사본인 등판!
자, 여러분들!
오늘 출연하시는 강사분도 굉장히 기대하셨으리라 봅니다.
오늘 출연하실 분은 말이죠!
이제는 통합각의 시대마저 씹어먹을
대한민국 최고의 물리완전 전략가
미더펀스트 배기범 선생님을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미미누 채널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통합과학의 엑시스 배기범입니다.
네!
잠시만요.
선생님, 최고의 물리만점 전략가
어디로 빼버렸어요?
이제 좀 변신 중이라.
아, 변신 중이다.
지금 미미누 채널에 배기범 선생님의 제자였던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출연에 대한 계기 있으십니까?
어쩌다가?
다른 분들 하시는 거 보고
좀 재밌다.
그다음에 논란이 많은 강사다 보니까
해명도 좀 할 겸
출연하게 됐어요.
알고 계셨어요?
네, 많죠.
알겠습니다.
학창 시절의 배기범 선생님은 어떤 학생이셨을까요?
존재감이 없었어요.
존재감이 없었다.
말수도 없고
지극히 내양적이다 보니까
친구도 사실 옆에 앉은 짝꿍 빼고는
친구가 없었거든요.
친구가 없었어요?
네, 친구가 없었어요.
그럼 초중고 내내 혹시?
네, 그래서
거의 존재감이 없었어요.
그런데 외로움을 사실 잘 안 느끼시죠?
외로움은 되게 많이 타는 것 같아요.
많이 타시네요.
어린 시절에 공부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큰 학생이었던 건 맞을까요?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공부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기보다는
할 게 그거 밖에 없으니까
놀지 않았거든요.
무색, 무치, 무미.
무미요?
주어진 것만 하는.
공부는 해야 하니까.
어쨌든 결국 과학 강사의 길을 걷고 계신데
당연히 어렸을 때부터
입과 계열로 희망을 하셨을 것 같고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적성 검사 같은 걸 하면
꽤 차이가 많았는데
문과 적성이 높았습니다.
그렇습니까?
부모님도 법대 진학을 희망하셨고
당시에 법대가 쎘었고
사실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계속 고민을 하다가
2학년 올라가면서 확정을 지었던 것 같아요.
어떤 중 계열로 확정을 지으셨나요?
물리를 해야겠다.
그 계기는 중3 때였는데
중3 때 고등학교 입시, 선행 이런 걸 혼자 하면서
수학하고 물리에 흥미를 느꼈었거든요.
중3 때?
사실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었는데
점점 공부가 재밌어지면서
흔히 얘기하는 덕업일치라고 하잖아요.
하고 싶은 게 좋은 거였으면 좋겠다.
돈이 좋아지다 보니까
이걸 어부로 삼아보면 어떨까.
서울대학교에 물리교육과 진학에
결국 성공을 하시게 되는데
현역으로 한 번에?
네, 그냥 운 좋게.
운이 좋았다?
사실 저는 떨어질 줄 알았어요.
수능을 못 봤기 때문에
사실 담임이 원서도 안 써주시고
아버지가 전화를 하셔서
사정사정해서 겨우 원서를 쓸 정도로
수능을 망쳤는데
원래는 농생배 가능할 것 같은 성적이며
그래서 자연과학대는 무리다.
물리학과를 원래 가고 싶으셨나요?
저희 때는 물리학과는 아니었고
자연과학부로 통합이 돼 있었는데
거기를 사실은 가고 싶었죠.
물리학을 하고 싶었으니까.
절충을 한 거죠.
그러면 물리교육과 쓰겠다.
당시 자연과학대학
굉장히 최근 보다도 훨씬 더
각광을 받고 있었을 것 같은데
커트라인이 굉장히 높았죠.
그 당시에는 의대 다음이었으니까.
그래서 절충을 해서
결국에는 농생대도 아니고 사범대대.
선생님에 대한 생각은 사실은?
없었죠.
아예 없었다.
제가 성격이 내양적이다 보니까
남 앞에 서서 얘기도 잘 못하는데
내가 무슨 선생님을 할 수 있을까.
대학교 시절 물리천재들을 보고
기겁을 해서 자신의 한계를 느꼈다.
그때 실제로 어느 정도의 벽을 느끼셨는지.
천재라고 표현하기는 민망하고요.
저랑 비교했을 때
효율이 좋은 아이들이 있었어요.
레포트를 쓴다든지
시험을 본다든지 했을 때
제가 하루 준비했을 때 나오는 결과물을
한두 시간 안에 만들어내는 애들.
같은 대학에 같은 과에
똑같은 배경을 가진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서의 재능의 격차.
심각하게 느껴져서.
2학년 때쯤에 저는 포기를 한 것 같아요.
놓기를 결정하나요?
물리는 아니다.
그럼 전과를 한다든지 복수 전공을 한다든지
이런 판단을 가나요?
그럴만한 용기는 없었고
그때 깨달았던 거죠.
고등학교 때 내가
진로 선택을 잘못한 것 같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른 것 같다.
보통은 진로 탐색을 다시 하거나
수능을 다시 봐서
전과를 하거나 복수 전공을 하거나
이랬어야 하는데
방황을 했던 것 같다.
방황이요?
전공 공부를 약간 소홀히 하고
학생형 활동에 매진한다든지
굉장히 내용적이었던 백이범 선생님이
사회활동제에 관심을 갖고
역사나 철학이나 이런 거 공부한다든지
조금 돌았어요. 방황을 했어요.
진짜로요?
실제로 제가 대학원 시험도 준비할 때
과학사, 과학, 철학 협동 과정
사실은 그쪽으로 변경을 한 거였어요.
그러면 대학원 진학까지도 하셔서?
아니요. 대학원에 떨어졌고요.
대학원 지원에 떨어지셨어요?
네. 왜냐하면 학부 성적이 너무 안 좋다 보니까
교수님들이 면접 때 바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왜 이렇게 전공 공부를 열심히 안 했느냐.
어쨌든 과학사를 선택했으니까.
그때도 저는 비슷한 취지로 말씀을 드렸는데
어쨌든 기본적인 성실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하신 것 같아요.
어쨌든 물리 교육가로서 졸업은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복귀를 안 하시나요?
졸업을 되게 간신히 했던 기억이 있어요.
몇 학기 만에 하셨습니까?
8학기 만에 졸업은 했는데
뭐예요?
학점이 좋지 않았죠.
2학년 2학기 때부터
사실상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거든요.
8학기 만에 졸업이면 너무나 정상적으로
딱 그 커트라인에 걸려서 졸업을 했던
워낙 학교에서의 학점은 좋지 않다고 말씀해 주시지만
곧절 학기를 그렇게 휴학도 안 하고
역시나 공부할 게 없었나요 대학 시절도?
그렇지는 않았는데
대학 때는 다채로운 활동을 많이 했는데
동아리도 하시고
어떤 동아리 하셨어요?
동아리는 뭐
근데 그것도 약간 고루하게 들리겠지만
역사 철학 모임이나
아니면 교육 학회 이런
공부 많이 하는 동아리들은
대단하십니다.
밴드부라든가
그런 건 안 했어요.
선생님께서 어떻게 과학, 물리 강사가 되셨는지에 대한
이 길이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사실 강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고
졸업을 하고 좀 막연했죠.
딱히 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없고
그때까지 없으셨어요?
사실 유학을 가고 싶긴 했어요.
과학사, 과학철학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하고 싶었고
돈을 좀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한 2년 정도
딱히 어디에 적을 두지 않고
과외도 하고
이제 과외를 하다 보니까
특정 단지에서 조금 유명해진 거죠.
내 재능이 좀 있네?
입소문이 나게 되고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성적이 좀 많이 올랐던 애들이 있어서
분당의 모 아파트에서
9명까지 가르쳤던 기억이 있어요.
물리로만?
수학도 가르치고
그때는 수학도 가르치고 과학도 가르치고 다 했어요.
소문이 좀 나서
거기 계신 아주머니 분 중에 한 분이
강사를 권유했죠.
강사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
아주머니 중에 한 분?
소개를 소개시켜주셨고
사실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소개시켜주셔서 거절 못하고
시작을 했는데
거기서 잘 된 거죠.
그 당시는 내신 수는 가릴 것 없이?
시키면 다 했어요.
초등학교 강의도 했고
중학교 강의도 했고
SAT, AP, 정의시 대비
개설되어 있는 강좌는 제가 다 해본 것 같아요.
그때는 그렇게 하고 싶어서라기보다는
어렸으니까 학원에서 시키면 그냥 한 거죠.
할 수 있어서 한 게 아니라
시키면 준비를 해서 하는
그냥 그냥
거기서 시키니까
좀 슬펐던 것 같아요.
이게 거의 30대 중반까지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백이범 선생님은 당시
메가스터디라는 학원에
결국 계약을 하시게 되는데
2000년대 중반에 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물리투 11번 문제
이 제기를 라이브 방송에서 하셔서
결국 그 해당 문제가
복수정답 처리가 됐던
이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 선생님 기억하십니까?
그렇죠.
근데 사실 저도 운이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나.
지금은 라이브 해설이라는 게 없잖아요.
그렇죠.
수능은 없어요 사실.
당시에는 라이브 해설이 있었고요.
그걸 배정을 했어요.
물리 1은 누가 하고
물리 2는 누가 하고
하필이면 물리 2 라이브를 담당하게 됐는데
그것도 그냥 시켜놨어요?
네.
단원자 조건이 빠져서
좀 문제가 됐던
해석이 좀 분분했던
근데 그거를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진짜요?
네. 왜냐하면
그렇게 관용적으로 해석해서
풀어서 맞춘 학생도 있을 거기 때문에
조건이 없어도 그냥?
그럼 그러하겠지.
그게 복수정답 처리가 되거나
나중에 문제가 됐을 때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는 않을까
여러 가지 생각들이 좀 있을 수 있잖아요.
회사도 말리긴 했어요.
그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는
좀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좀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언급은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터뜨렸는데
터뜨렸어요.
학생들이 아니나 다를까
그거에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의문을 가졌던 학생들이
있겠죠. 당연히.
이의제기를 했고요.
근데 받아들여지지가 않았던 거죠.
처음에는.
처음에는?
네. 처음에는 복수정답 처리가 아닌
원안으로 성적표까지 나왔어요.
선시안으로 나오고 한 달 뒤에 성적표 발표까지도?
네. 학생들이 억울해해서
제가 자료도 찾아서 보여주고
지원사격을 좀 했고
공론화도 좀 됐고
여기저기 뉴스에서
그러면서 결국
평가원장님이 인정하시고
복수정답 처리되고
다시 채점해서
성적표도 다시 나왔죠. 아마.
초유의 사태였을 것 같아요.
물론 수능 때는
화학원을 최근에 물리원이 앞지르면서
나름의 좋은 방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전반적인 물리에 대한
어떤 학원생들의 비선호
이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물리라는 과목을 비선호하는 경향은
치극히 매니악한 특성 때문에
물리를 좋아하는 애들이 보이게 되고
보이다 보니까
어설픈 실력으로는
좋은 등급이나 점수를
받지 못하는 과목이 돼버리는 거고
빠져나가는 거죠.
그래서 그 고리를 끊기는
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근데 화학은 넘었어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저도 고민을 해봤는데
화학생들하고도 얘기를 해보고
화학은 그런 게 있어요.
문제를 좀 괴랄하게 내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최근에 화학의 출제 경향이
만들어낸 결과다.
최근에 사실은
선생님께서도 소개 때도 말씀해 주셨지만
중3 친구들 기준으로
그 친구 고등학생이 되면
이제는 수능을 선택 제도가 아닌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웠던
통합과학으로 응시를 하게 됩니다.
반기십니까?
좋죠.
저는 좋습니다.
고등마이너리티였는데
아, 메이저리그로 가는?
그리고 그 당시에
메가에 가장 유명하신 과학선생님이
이범쌤이라고 계셨습니다.
과학 통합 울타라는
이범쌤, 현용수쌤
전설적인 과학 강사들이잖아요.
그 분들이 롤모델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교육과정이 바뀐 거잖아요.
7차 교육과정이 보입이 되면서
선택과목제로 바뀌고
그러면서 마이너리티가 되고
물리라는 과목이 슬퍼진 거죠.
그렇다면
2027년 이후에
통합과학 전국일타
자신 있으십니까?
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한 4년 전에
바뀔 거라고 예상을 했었어요.
그래서 8년 전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해온 거예요.
마지막 질문은 이런 질문 좀 드려볼게요.
선생님의 MBTI가
인티비세요?
네.
최근에도 검사를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도 인티비에 대한 인식이 워낙 안 좋다 보니까
자꾸 다시 해보게 돼요.
혹시 아니지 않을까.
인정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세요.
그렇죠. 시도들 하더라고요.
MBTI가 유사과학이다 이런 말들도 많잖아요.
과학 강사로서는
그래도 예전에 혈액형보다는
좀 더 맞는 것 같아요.
인티비의 결과치나 설명자로 보니까
내 성격과 좀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요즘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ESFJ입니다.
사실은 어떤 성격적으로 정반대라는 뜻인데
어떻습니까?
사실은 죄송하긴 한데
잘 못 알아듣겠는 것도 있어요.
제가 말도 느리긴 한데
듣는 것도 약간 느려가지고
지금도 약간 좀 멍하거든요.
계속 멍한가?
간신히 알아듣고 있긴 합니다.
성격이 정반대뿐만 아니라
우리가 소통 자체에도 서로 간에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
저도 조금 천천히 2부 좀 말해보고
선생님도 조금 더 경청을 하면서
맞춰나가 보자고요.
좋습니다.
이런저런 선생님과 관련된
민감한 얘기들도 2부 때 있거든요.
대답이 가능하실까요?
그래서 나온 거니까.
바로 2부 커뮤니티 모닝등판
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 공개해주세요.
106 시즌 배기범입니다.
선생님 일단 뭐 의상이
가죽 자켓이에요?
네, 가죽 자켓.
라이더들이 선호할 것 같은 그런 의상인데
유행이었어요, 사실.
정말?
정말이에요. 유행이었어요, 사실.
헤어스타일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죠, 저게 또 유행이었어요.
저 머리가 약간 장발 반질머리인데
2006년에서 한 2008년까지
남성 헤어가?
네, 그런 장발이 유행이었어요.
유행이었다고 일단 헤어 여러분들
검색해보시면 아마
실제로 이게 유행이었다는 걸 아실 거예요.
알겠습니다.
당시 연예인들 많이 붙여드릴게요.
다음 저희가 짤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야, 이게
페라리라는 자동차 브랜드와
배기범 쌤의 콜라보레이션인데
저희는 이거는 영상을 좀 보고
얘기를 나눠볼까요?
오!
하얀색 니트
이야...
진짜...
아니, 페라리와...
1분 내내 나오고 있습니다.
메인 모델이에요.
직접 시승으로 지금 하시는 것 같고요.
이게 아마 연출하신 분이
기생충 조연출하셨던 분이
정말로요?
구강을 만족시키는 달콤한 야이루시
그리고 멘트만 하면 50번 찍는 것 같아요.
미쳤어. 페라리와
배기범 쌤 콜라보가 있었는데
이거 소문 좀 더 내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사실 광고라기보다는
페라리가 글로벌 고객들 대상으로
연예인 한 명, 일반 고객 한 명
그래서 이걸 같이 찍었던 분이
정혜인
지금 가장 핫하다는?
네, 같이 찍었...
이게 정혜인 버전이 있고
제 버전이 있는...
아, 배기범 버전!
페라리...
정혜인 버전이 따로 있어요.
페라리를 가지고 있는 고객 중에
우리나라에서
좀 연령대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다들 고사한 거예요.
그래서 일반 고객의 라인업 중에
배기범 쌤까지 떨어졌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저한테
간극히 부탁을 했고
저도 처음에는 고사를 했어요.
저도 강사인데
이런 거 괜찮겠냐?
회사랑 상의를 하고
회사도 반신반이
좀 안 좋을 것 같기도 한데
꼭 해야겠냐?
이런 반응이었나요?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다소 안티가 있을 수 있다.
이미지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결정적으로 정혜인이 한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형제도 보유를 하고 계십니까?
그렇죠.
이 모델로?
아니면 업그레이드?
이 모델 말고 다른 모델들.
페라리 하면...
아, 쌤! 이건 제가 말이죠.
영상들을 서칭하는 와중에
발견한 학생의
성대모사 자료인데
이 영상 알고 계시나요?
이미 알고 계셨군요.
같이 보면서
평가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최고의 물리만점 철학사
백이범입니다.
이 학생을
이번 영상 나올 당시에 보셨나요?
누가 얘기해줘서
내가 성대모사의
대상이 되기에는
특징이 없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과장이 좀 심하죠, 사실.
제가 두 번째까지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최고의 물리만점 철학사
백이범입니다.
저희도요.
서로 보고서 끝났는데
여러분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할지는
저는 잘 몰라요.
그런데 이것만은 단일이라.
제가 이런 표정을 짓지도 않는데
이건 자기 스타일인데.
중에는 재창조를 해버린.
중기로도는 킬러로 갈 수가 있다니.
너희들
역학은 아직 언제나
맞아요.
강의를 또 들었겠죠, 그렇죠?
안 들었던 것 같아요.
도입만 알고 있는 것.
오티만 찍먹을 했구나.
그렇죠.
구매를 안 하고.
초등학생 아니었을 것 같아요.
아니었을 것 같다.
이 학생 혹시 보고 계시면
꼭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래도
뻑뻑이 마냥 전달을 했어요.
다음 자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이범 선생님 하면
가장 많은 키워드로 언급되는
바로 인강 재생 속도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백이범 선생님은
배속기범이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배속으로 듣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보시면 원래 1.5배로 듣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니
하품이 나와서
더 올리다가
결국 2배속으로 듣게 된
아오 기범쌤.
백이범 선생님께서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를 하십니다.
필수본 개념 완성 때.
1.8배속으로 듣는다면서요.
그 능력에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만
뭐만 올리면
댓글로
몇 배속 들었네
약간의 문화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몇 배속 인간으로
사람을 그렇게
단편적으로 규정 짓는 문화
지향되어야 하겠죠.
백이범 하면
떠오르는 게 배속밖에 없습니까.
본인에 대한 회포를 풀어놓으셨는데
이 영상마저 배속하고 보면
학생들의 피드백이 달렸어요.
배속기범이란 별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말의
느린 건 사실이잖아요.
좀 모순됐다고 생각해요.
모순이다.
2배속으로 듣고
이해가 안 되는 애들이
되게 많을 거다.
듣기 좋은 건
물론 배속이겠지만
과연 흐름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다.
그리고
저도 제 강의를
가끔 모니터링할 때는
배속을 합니다.
저도 불편해요.
1배속은 사실.
저는 1.8배속까지는
안 되는 것 같아요.
등록을 이어서.
1.5배속 정도.
1.5배속 정도가
저는 괜찮고
제가 1.5배속이 괜찮으니까
대부분 1.8배속.
일반 수험생들 입장에서
1.8기범이 사실
맞아떨어지는 구조다.
심지어는 3배속
만들어줘라.
나 때문에 3배속 필요하다.
2배속도 아깝다.
선생님 때문에.
장점에 대해서
얘기하는 애들도 있어요.
실질적으로
102번 강의는
러닝타임이 적다.
더 빨리 들을 수 있다.
63강이면
다른 강사 한
30강어치밖에 안 된다.
굉장히 좀
럭키피키 마인드로
긍정적으로 승화를 시켜.
근데 저는 아직도
이 생각에는 변함은 없어요.
그래도 조금
자기가 불편하더라도
잘 들리는 것보다는
느리게 들어야 된다.
배속기범에 대한 피드백까지
아미유 채널에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 내용 보겠습니다.
이것도 정말
백여험생님께
Q&A 많이 하는 학생들
질문에서는 의문이에요.
어떤 친구가
예보게
최근 내가 연구를 진행하다가
하면서
이런 친구들 많아요.
하라는 Q&A는 안 하고
이상한 거 갖다 붙이면서
평상시에 어떤 수험생들의
말투와는 다르게
나름은 유머스럽게
한다고 했으나
이게 어떻게 또 답변을 할 것인가
사실 강사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고독스럽게 말했는데
갑자기 연구실에
정쌤님께서 튀어나오셔서
죄송합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질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기에 채는
국립부검 판단으로
상대방에 대한
나춤말에 해당하여
존댓말로 볼 수 없습니다.
라면서
우문현답이랄까요.
이런 식으로 사실은
답변을 해주셨어요.
이게 누구신가요?
사실은
지금 직책은
이사인데
되게 높으신
초창기 연구실
멤버거든요.
와.
작년 당시거든요.
대학 1년 후배예요.
대학 1년 후배고.
아.
물리교육과 직속?
네.
와.
다음 또 자료도 볼까요?
이게 진짜 대단합니다.
이게 갑자기
필리핀일 때
언급을 하면서
한 거예요.
이게 누가 봐도
그렇죠.
장난스럽게
이게 지금 공부하는지
뭐 하는 겁니까.
야.
근데 이걸 또 슬기롭게
Hi.
I'm Lim Jeong 쌤
from professor
백이범
research lab.
I'm sorry but
your inquiry
doesn't pertain to any
선생님 이렇게
정 쌤님께서
연구실
직원분께서
튀어나오셔서
또 이런 곤혹스러운 질문에 대한
답을 너무 슬기롭게
해주셨거든요.
이게 이제
장난을 하면
장난으로
이러는 게 아니라
오.
진짜 진지한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이런 캐릭터예요.
사실은 이렇게
Q&A 남기는 친구들이
요즘 사실은
굉장히 많잖아요.
보통 뭐
흔히 말해서
학생들을 표현하면
병목금 한다고 그러고
그냥 뭐
삭제를 한다는가
제한을 한다는가
이런 어떤
서비스 내 시스템이 있을 텐데
그렇게 안 하고
답변을 일일이
달아주신 것부터
되게 진지해요.
아.
찐으로 진짜
이렇게 하신 거네요.
장난을 즐길 생각은 없고
답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거예요.
정 쌤의 정체
현재 직책
이사라고 하십니다.
연구실 내에서
높은 직책을
맡고 계신
업무상의 동반자분이십니다.
자.
이제 한 커뮤니티에
박제가 되는 내용입니다.
선생님께서
현강을 하실 당시였을 텐데
판서로 봤을 때는
생질어라고 적어두시고
문과라고 이제
하셔서
이 생질어는
사탐을 해도
생윤사문을 고를 놈들이다라고
현강에서의
발언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이거 언제
사실 이제 이거 해명을 하자면
진짜 이런 생각을
가졌다라기보다는
물리하는 학생들을
좀 결집시키는
아군을 더 생성하는
힘든데
너네 가뜩이나
물리 선택하는 것
자체가 힘든 기기인데
좀
힘내라
이거 약간 유머러스하게
푸는
썰인데
네?
이런 게 막
광범위하게 소문이 난 거죠.
생질어를
비하한다
문과를
비하한다
예.
그런 걸로 많이
알려져 있는
그럴 의도는 또 없었고
그럼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저 문과 적성이 높은
어렸을 때는
역사 철학 되게 좋아하는
예.
그런 사람인데
그렇죠.
그렇진 않아요.
진심은 아니고
여기서 덧붙여서
지금 뭐 사탐 런이라든지
많은 학생들이 지금
과탐 원이
많이 빠졌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지
가릴 것 없이 많이 빠졌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근데 사실 뭐 이제
생겨서 한번 갈 놈들이었다?
어...
그렇죠.
아니 이제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거든요.
나쁜 건 아니죠.
현명한 선택
그렇죠. 전략적으로
아까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잘하는 거랑
좋아하는 건
다르니까
그렇죠. 전략이요.
저도 이제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다만 이제
교육적인 관점에서
예.
대학 가서
이과 공부를 해보면 알지만
물화를 안 하고
대학을 가면 힘드니까.
그렇죠.
그래서
물론
가장 중요한 건
대학에 붙는 게 중요하니까
그렇죠.
그런 현실적인 판단에 대해서
비난할 의도는 없죠.
고려대 한 교수님이셨죠?
LK99가
초전도체다란 주장이 정말
국내 언론들에
엄청 퍼지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밈도 많이 돌았고
이 사건에 대해서
백이범 선생님이
하나의 글을 작성을 하시는데
왜
왜 설레냐.
국뽕이 차오르나.
초전도체가 뭔지는 알고
우리나라가 먼저 발견한 게 좋아.
하면서
조금은 이제
격한 언사로
인스타그램에 한 글을 올리셨고
마지막에는
무엇이든 대등한 선택과
한국제 주제 하면서
나름의 소신발언이면
소신발언인데
다소 격하겠다는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때 어떤 기억을
돌이켜보셨을 때
어떤 단상을 갖고 계시나요?
일단은
전 인스타를
잘못 사용한 것 같긴 해요.
이런 데가 아니더라고요.
나중에 알게 됐어요.
인스타는
이런 얘기를 하는 곳은
아니구나.
일단 인스타에 대한
이해부터 잘못됐다?
네. 제가 좀 잘못됐던 것 같아요.
지금 그래도
잘 안 하고 있잖아요.
안 하고 계세요.
이 글을 올린 거
후회하는 입장이신가요?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를 좀 설명드리면
원초적인 계기는
주식이었어요. 주식.
주식이요?
주식 관련된
기사를 읽다가
비하인드가
높네요.
이것 때문에
관련도 없는 주식들이
막 매일
연일 상한가 치고
사람들은 거기
종목 게시판에
모여서
초전도체가
어쩌고 저쩌고
이게 검증이 가능한
거고 아니다.
뭐 이런
서랑설렘이 되게
많았는데
그걸 보다가
좀 씁쓸했던 거예요.
뭔가 사기에
이용되고 있는
거기에 부안회동하는
사람들
그게 이제
하필이면 테마가
과학이라는 사실
그런 것들이
모아져서
그래서 이제
격하게 표현이 된 건데
저는 이제
이런 걸 올리면
수험생들이 보니까
수험생들은
자기한테 하는
얘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자기는 감정입을 해서?
네.
조금 다른
계기였어요.
사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저격했던
논란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이것도 조금 된 얘기긴 하지만
특정 어떤
커뮤니티 글쓴이
당사자분과의
설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것도 후회하시나요?
이거는 반성을
많이 하고 있죠.
이 글은.
왜냐면
이것도 저는
제가 sns를
사용하는 어떤
이해도가
났던 시절에
내가 왜 이렇게
사견을 sns라는
개인 공간에
일기 끄적이듯이
하는 걸
그렇게 갓나라
배나라 하느냐
그거에 대한 이제
감정을
표출한 것인데.
사실 뭐 제가
공의는 아닌데
그래도 많은 수험생들이
제
한마디 한마디
읽어서 읽어서
관심이 좀 있잖아요.
그럼요.
수업 내용뿐만 아니라
그런 영향력이라는 걸
제가 좀
너무 뒤늦게
깨달은 게 아닌가.
그래서 인스타가
바뀌었어요.
한번 보여주시죠.
이게 인스타죠.
반려동물에 대한 사람.
아 따뜻한.
근데 아까랑은
좀 달라요.
이런 어떤 이슈나
사건에 대해서
글을 막 쓰시던 선생님.
그리고 누가 댓글을
댓글로 막 또
설전도 하고
이런 모습에서
1년 만에
라떼, 모카, 근황.
대천, 양희들과
아빠,
아빠 일하고 올게.
너무 따뜻한 모습으로.
인스타는 이렇게
썼어야 했는데.
나중에 그러면
선생님 제자분들
선생님 제자분들 중에서
수의대 간 친구들도
많을 거 아니에요.
나중에 제자 병원.
실제로 이
카푸치노 병원은
거기 의사분이
제 제자예요.
그럴 거 같았어요.
그래서 할인해주더라고요.
진료비 할인해주더라고요.
그럼 이거는
강사가 사실 된
보람 중의 하나.
반갑죠 저는.
이렇게 성장해서
사회인이 된 모습을.
VN 제자가.
그때 또 가장 뿌듯한.
다음 편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원 선생님께서
한 학생에게 보낸 편지가
화제입니다.
딱 봐도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을 하신 거 같은데요.
사실은 선생님들도 바쁘시고
타이밍도 없다 보니까.
편지를 직접 써서 줄 일은
또 자주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어떤 한 수험생 친구에게는
승해날 기념이었던 거 같습니다.
반가워.
승해날 편지 잘 읽었어.
통과부터.
불험까지 물어.
3년이나 내 강의라.
그렇다니.
우리가 얼굴 한 번.
진짜 억지로 새삼 정이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
이렇게 해서
학생에게 가슴 따뜻한
메시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 학생 기억이 나시나요?
스승의 날 이벤트였어요.
게시판에
저한테 편지를 쓰는 거죠.
현 수강생들이.
그중에 한 명한테
저도 답장을 쓴 거예요.
그렇다면
올해
수능을 목도하게 될
우리 수험생 친구들께
마지막 한마디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올해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지만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서
힘들었을 한 해였을 것 같아요.
여름이
역대급 더위였고
사실 저는
그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
물리적인 시간은
거의 파이널 시기.
한두 달밖에 안 남았지만
이 마지막 한 달이
거의 모든 걸 결정한다.
부담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아니고
끝나지 않았다라는 거죠.
늘 끝까지 응원하고
열심히 강의 잘 올려줄 테니까
끝까지 최선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촬영을
마무리할 때가 됐습니다.
고인들만 참여하셔서
진짜 허심탄회하게
너무나도 솔직하게
선생님과 관련된
얘기를 해주셨는데
오늘 좀 어떠셨습니까?
좀 많이
후련한 것 같아요.
어쨌든 저도 좀
답답한 것도 있고
이런 간접적인
자리에서라도
그간의 어떤 논란
이런 것들 한번
얘기해보고 싶다.
욕구가 너무 컸는데
정말로요?
불러주셔서 너무
저는 감사하고요.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동료 강사분들께도
이 컨텐츠에 출연
추천하십니까?
논란이 많으신 분들은
꼭 나오셔서
그런 장소에
청문회가 아니에요.
다행입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강사본인 등판
백이범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들
강사본인 등판에
꼭 또 나왔으면 좋겠는
그런 강사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요.
지금까지
미미누 강사본인 등판
미미누
백이범
이었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