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먹으면 편하죠! 그렇지만...~
405 비디오 조회수·2024. 12. 31.
처음 뼈를 삶아 물을 버리고 두번째부터 육수를 우려줄거야.
연아 집에 가자.
사골 육수는 하루 지나 2일동안 우려줘야해요.
뭐해?
불 보고 생각에 잠겼어.
국물이 많이 우러났어?
응, 3번째 우리고 있어.
앉아 따뜻해!
따뜻해서 불멍하고 있었어.
숯이 좋네. 고구마 구워 먹을까?
고구마? 응, 날씨도 추운데.
숯이 좋다. 국물 볼거야?
이게 3번째 고는거야.
고구마와 토란 가져 왔어.
언제부터 불을 지폈지?
아침 8시부터.
12시간 넘게 사골육수를 고았어.
아까 곶감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만져봤는데 아직 곶감이 안됐어.
위에 있는 감은 먹을게 있어.
토란 맛있어.
토란 식감이 포근포근해.
지금 밤 10시에요.
사골 육수 우리다 고구마, 토란을 구웠는데 정말 맛있어요.
자기는 토란이 더 맛있어? 응~
시중에 사골육수를 만들어 판매하는곳이 있어요.
사서 먹으면 편안한데,
1년에 한번 만드니까,
아궁이와 장작이 있으니까 쉽게 우려낼수 있어요.
소뼈를 우려낸 육수는 기름제거를 잘 해야해요.
한국 전통음식 떡국.
추운 겨울에 적합한 사골육수를 만들었고,
새해에 먹는 떡국도 끓였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떡을 뽑는 곳에서 말하길, 우리 쌀이 좋은 쌀이래.
쌀이 좋으면 떡가래 굵기가 굵고,
쌀이 좋지 않으면 떡가래가 가늘게 나온대.
우리 고향쌀이 좋은 쌀이야.
간척지쌀이라 좋은쌀인가봐.
내일이면 새해니까 한살 더 먹어? 아니 나는 나이 더 안먹고 싶어.
밥을 굶을까?
떡국을 먹지마, 그럼 나이 안 먹어 ㅎ ㅎ ㅎ.
2024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