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한동훈·윤상현과 친분 없다" 선긋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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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비디오 조회수·2025. 1. 8.
대우 이정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친분설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정재는 지난 2일 진행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동창이라서 밥 한 번 먹었는데 사진이 유출돼 그렇게 됐다.
우리가 유출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사진이 유출된 과정에 대해서도 전했는데요.
그날 밥을 먹고 나오는데 식당에서 겉절이 한 팩을 선물해줬다.
감사해 김치라도 들고 사진 찍자고 했다.
내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이 사진이 어떻게 나갔는지 궁금했다.
당시만 해도 한동훈 씨 팬이 벌써 생성됐다.
팬들이 같이 따라 다녔더라.
난 몰랐다.
내 핸드폰으로 찍는 지배인 옆에서 찍었더라.
그분 블로그에 한동훈 씨가 식당 들어가고 나와서 길거리 걸어 다니는 사진 등이 올라와
기사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우리 중 한 명이 친분을 과시하려고 사진을 공개한 걸로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동창이라서 식사 한 번 한 거밖에 없다.
그분 행보에 한 번도 언급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정재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의 친분설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하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윤 의원은
과거 배우 김승우의 유튜브 채널 김승우인에 출연해
이정재, 정우성과 가진 술자리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이정재는 그분이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다며
엔터테인먼트 사업 종사자 30에서 40명 정도 모인 자리였다.
위원님과 특별하게 만난 자리가 아니었고 술 먹는 자리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징어게임2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대통령 관저 앞 시위가
드라마 속 대립 장면과 소름끼치게 닮아서 놀랐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습니다.
탄핵 찬반을 두고 갈라진 한국의 모습과
오징어게임2의 OX게임 모습이 똑 닮았다는 것입니다.
황 감독은 작품의 현실을 반영하고 싶었는데
현실이 점점 그쪽으로 가고 있다며 무섭고 슬프고 성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